<?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
	<channel>
		<title>훈련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atom:link href="https://news.samsung.com/kr/tag/%ed%9b%88%eb%a0%a8/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url>https://img.global.news.samsung.com/image/newlogo/logo_samsung-newsroom.png</url>
            <title>훈련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currentYear>2014</currentYear>
        <cssFile>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_xsl.css</cssFile>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Fri, 03 Apr 2026 17:38:25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룩앳미 영상 속 주인공 ‘종현 어머니’ 류승현씨를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2%85%ed%98%84%ec%9d%b4-%ec%96%b4%eb%a8%b8%eb%8b%88-%ec%9d%b8%ed%84%b0%eb%b7%b0_8%ec%a3%bc-%ed%9b%84-%ec%9e%91%ec%a7%80%eb%a7%8c-%ed%81%b0-%eb%b3%80%ed%99%94</link>
				<pubDate>Mon, 29 Dec 2014 11:50:4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A3%A9%EC%95%B3%EB%AF%B8-%ED%8A%B9%EB%B3%84%EA%B8%B0%ED%9A%8D_%EC%B5%9C%EC%83%81%EB%8B%A83-680x23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LookAtMe]]></category>
		<category><![CDATA[눈맞춤]]></category>
		<category><![CDATA[룩앳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아스퍼거]]></category>
		<category><![CDATA[자폐]]></category>
		<category><![CDATA[자폐증]]></category>
		<category><![CDATA[재활]]></category>
		<category><![CDATA[저렴]]></category>
		<category><![CDATA[제일기획]]></category>
		<category><![CDATA[종현이]]></category>
		<category><![CDATA[효과적인]]></category>
		<category><![CDATA[훈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sZN5v</guid>
									<description><![CDATA[룩앳미 소개 영상에 나왔던 종현이와 어머니, 기억하세요? 자폐스펙트럼장애(이하 ‘자폐’)를 겪고 있는 종현이는 룩앳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8주에 걸친 훈련 과정에 참여했는데요. 그 시간 동안 종현이에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삼성투모로우는 종현이 어머니 류승현씨를 직접 만나 이런저런 얘길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설명회 때 첫 질문 “정말 효과 있을까요?” 종현이는 다른 자폐아와 마찬가지로 타인의 존재나 말에 반응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news.samsung.com/kr/pj2Yz"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룩앳미 소개 영상</strong></a>에 나왔던 종현이와 어머니, 기억하세요? 자폐스펙트럼장애(이하 ‘자폐’)를 겪고 있는 종현이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sv6ur"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룩앳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strong></a>을 통해 8주에 걸친 훈련 과정에 참여했는데요. 그 시간 동안 종현이에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삼성투모로우는 종현이 어머니 류승현씨를 직접 만나 이런저런 얘길 들을 수 있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설명회 때 첫 질문 “정말 효과 있을까요?”</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107.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1262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107.jpg" alt="이야기를 하고 있는 류승현씨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종현이는 다른 자폐아와 마찬가지로 타인의 존재나 말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류승현씨는 “최소 다섯 번은 불러야 그제야 반응을 보였다”며 “같은 반 짝꿍 이름도 몇 달 동안이나 모르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초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영상을 찍는 촬영팀이 근처에 있어도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77.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1262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77.jpg" alt="아래를 쳐다보는 종현이와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는 류승현씨입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또한 종현이는 늘 표정이 천편일률적인 데다 감정을 표현하는 일도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친척이나 학교 친구와도 제대로 소통하기 어려웠죠.</p>
<p>여느 자폐아 어머니처럼 류승현씨도 종현이가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시도하고 싶어했습니다. 교육 센터에서 수업을 듣던 중 우연히 룩앳미 설명회에 참여하게 된 그는 가장 먼저 “그 프로그램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 거냐”라고 질문했다고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69.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1262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69.jpg" alt="진지하게 이야기 중인 류승현씨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류승현씨는 “눈맞춤이나 감정 표현 같은 건 타인과의 소통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의외로 자폐 관련 프로그램에서 잘 다루지 않는 편”이라며 “병원이나 센터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한편으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던 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자폐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가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다면 시간과 비용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시도하곤 한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8주 후,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 보이다</span></strong></span></p>
<p>류승현씨는 종현이에 대해 “승부욕이 남달리 강한 편”이라고 설명합니다. 잘 안 되는 과제를 수행할 땐 심하게 화를 내기도 한다는군요. 그는 “종현이가 화를 낼 때마다 ‘넌 이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최고 연구자야’ 하는 식으로 달랬다”고 합니다. 그러면 종현이도 “그래? 내가 연구자야?” 하며 진정됐다고 하네요.</p>
<p>류승현씨의 헌신과 함께 8주가 흘렀습니다. 그와 함께 변화도 서서히 시작됐죠.</p>
<p>얼마 전, 종현이의 사촌이 침대에 부딪혀 코를 심하게 다친 일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류승현씨가 종현이 외숙모와 전화로 그 얘길 나누고 있었죠. 그런데 옆에 있던 종현이가 물었습니다. “엄마, ○○○가 다쳤대요?” 그 말에 류승현씨는 물론, 수화기 저편에 있던 종현이 외숙모까지도 크게 놀랐습니다. 자기 관심사가 아니면 전혀 신경 쓰지 않던 종현이가 사촌 일에 관심을 나타낸 겁니다.</p>
<p>표정도 훨씬 밝아졌습니다. 류승현씨는 “친척들이 종현이를 보고 표정이 밝아졌다고 놀라더라”며 “웃는 표정도 훨씬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늘 곁에 있어서 차이를 몰랐는데, 촬영감독이 보여준 실험 참여 초기와 현재의 비교 영상을 접하곤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표정이 몰라보게 밝아져서요.</p>
<p>또한 종현이는 언어 치료사에게 농담을 하며 “이건 개그예요”라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자폐를 모르는 사람은 이게 얼마나 큰 변화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종현이 또래 아이들이 농담을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종현이에겐 엄청난 변화였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6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26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66.jpg" alt="종현이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류승현씨입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이전의 종현이는 두세 마디 이상 이어지는 대화를 꺼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당연히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뤄질 리 만무했죠. 하지만 이젠 다섯 마디 이상의 말도 척척 꺼내며, 부모나 다른 이의 중재 없이도 대화를 이어가기 시작했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5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26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50.jpg" alt="웃고 있는 류승현씨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류승현씨뿐 아니라 종현이 아버지 ○○○씨도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룩앳미를 이용하고 얼마 안돼 종현이가 난생처음 아버지에게 “안아달라”고 했거든요.</p>
<p>류승현씨는 “확실히 룩앳미 앱으로 훈련하면서 종현이가 많이 좋아졌다고 느낀다”며 “이 앱이 좀 더 빨리 나왔더라면 종현이에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내비쳤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의 어머니들을 만날 때마다 룩앳미 앱을 추천해요. 다른 분들도 룩앳미의 취지와 기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4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262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44.jpg" alt="환하게 웃고 있는 류승현씨의 옆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류승현씨는 룩앳미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접근성’을 꼽습니다. “서울엔 자폐 관련 교육기관이나 센터가 많지만 지방은 그렇지 않다”며 “하지만 룩앳미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의 전문 지식이 부족해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무리 효과가 탁월한 프로그램이라도 접근성이 떨어진다면 증상 개선을 기대하긴 어려울 테니까요.</p>
<p>쉽고 간편한, 하지만 강력한 룩앳미. 이 작은 앱 하나가 종현이를 변화시켰듯 보다 많은 자폐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룩앳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다른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nbTFv" target="_blank" rel="noopener">☞유희정 교수에게 듣는 ‘자폐스펙트럼장애’</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j2Yz" target="_blank" rel="noopener">☞혼자 놀던 종현이, 따뜻한 눈맞춤의 시작</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sv6ur" target="_blank" rel="noopener">☞소통 능력을 훈련시키는 애플리케이션 ‘룩앳미’</a></h2>
</div>
<p>※ 룩앳미 애플리케이션은 <a href="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msung.lookatme"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구글 플레이 스토어</strong></a>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통 능력을 훈련시키는 애플리케이션 ‘룩앳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d%86%b5-%eb%8a%a5%eb%a0%a5%ec%9d%84-%ed%9b%88%eb%a0%a8%ec%8b%9c%ed%82%a4%eb%8a%94-%ec%95%a0%ed%94%8c%eb%a6%ac%ec%bc%80%ec%9d%b4%ec%85%98-%eb%a3%a9%ec%95%b3%eb%af%b8</link>
				<pubDate>Fri, 26 Dec 2014 10:00:1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A3%A9%EC%95%B3%EB%AF%B8-%ED%8A%B9%EB%B3%84%EA%B8%B0%ED%9A%8D_%EC%B5%9C%EC%83%81%EB%8B%A81-680x23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기능]]></category>
		<category><![CDATA[눈맞춤]]></category>
		<category><![CDATA[룩앳미]]></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소개]]></category>
		<category><![CDATA[자폐]]></category>
		<category><![CDATA[자폐증]]></category>
		<category><![CDATA[장애]]></category>
		<category><![CDATA[정보]]></category>
		<category><![CDATA[훈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hu7W7</guid>
									<description><![CDATA[자폐스펙트럼장애(이하 ‘자폐’)로 인한 어려움 중 가장 큰 게 타인과의 소통 문제인데요. 사회성 형성에 가장 기본이 되는 바로 이 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따뜻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룩앳미(Look At Me)’가 탄생했습니다. 룩앳미는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훈련’하는 앱입니다. 룩앳미 앱을 통해 자폐 어린이는 여섯 가지 미션과 한 개의 보너스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이에 소요되는 시간은 하루 20분입니다. 각각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자폐스펙트럼장애(이하 ‘자폐’)로 인한 어려움 중 가장 큰 게 타인과의 소통 문제인데요. 사회성 형성에 가장 기본이 되는 바로 이 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따뜻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룩앳미(Look At Me)’가 탄생했습니다.</p>
<p>룩앳미는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훈련’하는 앱입니다. 룩앳미 앱을 통해 자폐 어린이는 여섯 가지 미션과 한 개의 보너스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이에 소요되는 시간은 하루 20분입니다.</p>
<p>각각의 미션은 단계가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어려워할 경우 미션을 건너뛰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미션을 통과할수록 아이의 소통 능력도 커지는 만큼 지나친 건너뛰기는 지양하는 게 좋겠죠.</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표정 읽기 훈련_’순서대로 착착착’</span></strong></span></p>
<p>타인과 소통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상대가 화났을 때나 슬퍼할 때 혼자 즐겁게 웃고 있으면 소통이 단절될 수밖에 없죠. 자폐 어린이는 상대의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9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9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97.jpg" alt="점점 더 기뻐하는 표정이 되도록 사진을 선택해주세요. " width="849" height="478" /></a></p>
<p>‘순서대로 착착착’은 무작위로 나열된 네 장의 사진을 보고 표정의 순서를 맞추는 훈련입니다. 사용자는 무표정한 얼굴이 특정 감정을 드러낸 얼굴로 점점 변해가는 과정을 순서에 맞게 바로잡아야 하는데요.</p>
<p>과제는 총 4회에 걸쳐 주어집니다. 그 중 두 번은 자신의 표정을 찍은 사진으로, 나머지 두 번은 앱에 저장돼 있는 사진으로 각각 문제를 풉니다.</p>
<p>이 과제를 통해 사용자는 타인의 표정 변화를 학습할 뿐 아니라 자신의 표정을 자연스레 짓는 법도 익히게 됩니다. 자기 표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표정과 그에 담긴 감정까지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거죠.</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타인 얼굴 바라보기 훈련_’얼굴 캡처하기’</span></strong></span></p>
<p>타인과 소통하려면 일단 그 사람의 얼굴을 바라봐야 합니다. 자폐 어린이는 자신이 관심 있는 것에만 집중하느라 타인의 얼굴에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6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95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68.jpg" alt="상대방의 얼굴을 얼굴 윤곽선에 맞춥니다." width="849" height="238" /></a></p>
<p>‘얼굴 캡처하기’는 타인의 얼굴을 포착하는 과제입니다. 과제가 시작되면 카메라 화면에 얼굴 윤곽과 눈·코·입 등의 가이드라인이 나타나는데요. 가이드라인에 상대 얼굴을 맞추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힙니다.</p>
<p>한 번 사진이 찍히면 가이드라인이 다른 곳에 나타나고, 아이는 또다시 달라진 가이드라인에 얼굴을 맞춰야 합니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가이드라인이 생략돼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얼굴 윤곽만 나오기도, 눈이나 코만 제시되기도 하죠.</p>
<p>이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타인의 얼굴을 더욱 잘 인지하고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점차 타인과의 대화도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대화는 상대의 얼굴을 보고 하는 거니까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감정·의사 표현하기 훈련_’이럴 땐 어떤 표정’</span></strong></span></p>
<p>자폐 어린이가 겪는 또 하나의 어려움은 바로 감정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겁니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드러내지 못하니 상대가 자신의 심정을 알아챌 길이 없고, 그로 인해 타인과의 사이에 벽이 생기거나 조직 생활에서 손해를 겪곤 하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5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9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58.jpg" alt="사람 얼굴 부분의 빈 공간에 자신의 얼굴을 넣습니다." width="849" height="238" /></a></p>
<p>‘이럴 땐 어떤 표정’은 사용자의 감정 표현을 돕는 훈련 과제입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화면에 얼굴만 비어 있는 상황도가 나타나는데요. 기쁨, 슬픔, 분노, 실망, 웃음 등 다양한 상황이 제공됩니다. 아이는 빈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맞추고 사진을 찍어야 하죠. 이 훈련을 반복하다보면 사용자는 점차 상황에 맞는 의사 표시를 할 수 있게 됩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타인 감정 파악하기 훈련_’분위기 파악하기’</span></strong></span></p>
<p>집단생활을 하다보면 분위기 파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면 자칫 아웃사이더 취급을 당하기 일쑤인데요.</p>
<p>‘분위기 파악하기’는 바로 그 사실에 착안, 개발된 훈련 과제입니다. 과제가 시작되면 짧은 시간 동안 화면 좌우에 9개의 얼굴이 나타나는데요. 각 얼굴은 저마다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5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9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56.jpg" alt="사람들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모아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사용자는 화면이 사라진 후 어떤 쪽에 특정 표정(기쁨·무서움·화남 등)을 짓는 사람이 많은지 맞혀야 합니다. 이 훈련은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직감적으로 읽어 대중과 자연스레 어울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줍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타인과 눈 맞추기 훈련_’누구였을까’</span></strong></span></p>
<p>사람들은 보통 상대의 눈을 보며 얘기합니다. 표정 못지않게 눈맞춤도 감정을 전달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이죠 그런데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눈을 보지 않고 엉뚱한 곳을 보고 있다면 상대도 대화할 마음이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폐 어린이는 대부분 이 눈맞춤을 어려워하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5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9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58.jpg" alt="점 위에 누가 있었나요?" width="849" height="238" /></a></p>
<p>‘누구였을까’ 과제 훈련은 눈맞춤 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개발됐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얼굴 사진이 제시되고 그 눈동자에 또 다른 사람의 얼굴이 조그맣게 떴다가 금방 사라집니다.</p>
<p>그런 다음, 얼굴 사진 아래쪽에 여러 사람의 얼굴이 보기로 제시되는데요. 아이는 그 중 방금 전 눈동자 위치에 나타났던 얼굴을 알아맞혀야 합니다.</p>
<p>문제를 풀어내려면 사용자는 사진 속 인물의 눈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상대와 눈 맞추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죠.</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타인 모방하기 훈련_’날 따라 해봐요’</span></strong></span></p>
<p>타인의 행동을 따라 할 줄 아는 건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덕목 중 하나입니다. 비단 아이일 때뿐 아니라 어른이 돼서도 필요한 부분이죠. ‘날 따라 해봐요’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한 과제 훈련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4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9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43.jpg" alt="누가 더 잘 따라했는지 비교하고 선택해주세요." width="849" height="478" /></a></p>
<p>부모나 아이가 먼저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은 후, 서로의 동작을 모방해 사진을 찍습니다. 그런 다음, 어떤 포즈가 더 비슷한지 고르면 되는데요.</p>
<p>이 훈련을 통해 사용자는 부모나 타인의 행동을 조금씩 따라 할 수 있게 됩니다. 사회성 향상과 조직적응에 필수적인 능력 하나를 키우게 되는 셈이죠.</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부모와 교감하기 훈련_’함께 찍어요’</span></strong></span></p>
<p>‘함께 찍어요’는 특정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사용자가 부모와 보다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 일종의 ‘보너스 미션’입니다. 부모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게 이 훈련 과제의 핵심이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3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9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37.jpg" alt="윙크를 하며 엄마와 셀카를 찍어요!" width="849" height="478" /></a></p>
<p>부모와 같은 표정으로 사진 찍는 행위는 두 사람의 친밀도를 한층 높여주는데요. 실제로 부모와의 친밀도는 자폐 증상 완화에 필수라고 합니다.</p>
<p>각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점수가 누적되고,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예쁘고 멋있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훈련을 완수하면 ‘루비’를 얻게 되는데요. 루비는 미션 완료 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특별 아이템’이죠.</p>
<p>이런 장치들을 통해 사용자는 게임을 하듯 훈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상 심리를 자극하는 캐릭터 카드도 훈련의 집중도를 높여줍니다.</p>
<p>다음 편에선 룩앳미 앱 임상실험에 아이와 함께 참여한 한 어머님 얘길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룩앳미가 자폐 개선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보다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룩앳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다른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nbTFv" target="_blank" rel="noopener">☞유희정 교수에게 듣는 ‘자폐스펙트럼장애’</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j2Yz" target="_blank" rel="noopener">☞혼자 놀던 종현이, 따뜻한 눈맞춤의 시작</a></h2>
</div>
<p> </p>
<p>※ 룩앳미 애플리케이션은 <a href="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msung.lookatme"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구글플레이스토어</strong></a>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유희정 교수에게 듣는 ‘자폐스펙트럼장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c%a0%ed%9d%ac%ec%a0%95-%ea%b5%90%ec%88%98%ec%97%90%ea%b2%8c-%eb%93%a3%eb%8a%94-%ec%9e%90%ed%8f%90%ec%8a%a4%ed%8e%99%ed%8a%b8%eb%9f%bc%ec%9e%a5%ec%95%a0</link>
				<pubDate>Tue, 23 Dec 2014 11:59: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A3%A9%EC%95%B3%EB%AF%B8-%ED%8A%B9%EB%B3%84%EA%B8%B0%ED%9A%8D_%EC%B5%9C%EC%83%81%EB%8B%A8-680x23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룩앳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센터]]></category>
		<category><![CDATA[아스퍼거]]></category>
		<category><![CDATA[자폐]]></category>
		<category><![CDATA[재활]]></category>
		<category><![CDATA[종현이]]></category>
		<category><![CDATA[탬플 그랜딘]]></category>
		<category><![CDATA[템플 그랜딘]]></category>
		<category><![CDATA[훈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hwDY1</guid>
									<description><![CDATA[자폐스펙트럼장애 치유를 돕는 따뜻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룩앳미(Look At Me)’ 개발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세대학교 임상심리대학원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는데요. 그 중 한 분인 유희정 교수는 성남시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의 센터장도 겸임하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입니다. 유희정 교수를 통해 ‘자폐스펙트럼장애(이하 ‘자폐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룩앳미’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들어봤습니다.   3세 아이, 관심사를 공유하지 않는다면? 유희정 교수는 “자폐증은 한 가지 원인만으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자폐스펙트럼장애 치유를 돕는 따뜻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룩앳미(Look At Me)’ 개발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세대학교 임상심리대학원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는데요. 그 중 한 분인 유희정 교수는 성남시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의 센터장도 겸임하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입니다. 유희정 교수를 통해 ‘자폐스펙트럼장애(이하 ‘자폐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룩앳미’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들어봤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9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165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90.jpg" alt="유희정 교수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750" /></a></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strong>3세 아이, 관심사를 공유하지 않는다면?</strong></span></p>
<p>유희정 교수는 “자폐증은 한 가지 원인만으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자폐증을 유발하는 원인 유전자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고, 그런 취약한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에게 환경 요인이 더해져 소통을 담당하는 뇌 부분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즉, 자폐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원인의 상호작용으로 생기는 거죠.</p>
<p>유희정 교수는 “보통 이르면 생후 12개월, 늦어도 생후 24개월에 처음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진단은 생후 30개월부터 48개월 사이에 이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3세 정도가 되면 자신의 관심사나 재미있게 느끼는 것을 친밀한 이에게 공유하려 하는데, 자폐아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4세 정도 되면 또래와 사귀는 능력이 발달되는데, 자폐아는 그렇지 못합니다. 소꿉장난 같은 역할놀이나 상상놀이를 잘 할 줄 모르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6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65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63.jpg" alt="유전자 이미지와 혼자 놀고 있는 여자 아이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272" /></a></p>
<p>이런 증상과 함께 전문가의 관찰, 뇌신경계 검사를 통해 자폐증 인지를 감별합니다. 유희정 교수는 “자신만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게 자폐증의 또 다른 특징”이라 말합니다. 관심사가 강하고 분명해 다른 곳으로 관심이 전환되지 않는 것이죠. 자폐아는 동일한 말과 행동을 반복하고, 같은 취향과 일정을 고집합니다. 그 때문에 융통성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5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6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54.jpg" alt="엄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 아이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또한 특정 감각에 지나지체 민감하거나 둔감한 것도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겠지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프로젝트 참여, 내게도 큰 자극”</span></strong></span></p>
<p>유희정 교수는 “영향력 있는 국내 대기업 삼성전자가 자폐증에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자폐아와 그 가족은 물론, 보다 많은 이가 자폐증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5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65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53.jpg" alt="룩앳미가 실행된 스마트폰이 놓여 있습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span style="color: #000000">유희정 교수가 제작에 참여한 룩앳미 앱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자폐증 아동이 타인과 소통하는 훈련을 도와주는 앱입니다. 타인의 사진을 찍거나, 표정의 변화를 맞추고, 상황에 맞는 표정을 짓는 등의 과제를 통해 소통 능력을 키우는데요.</span></p>
<p><span style="color: #000000">프로젝트에 참여한 후 유희정 교수는 무엇보다 “가족과 아이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정말 즐거워하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더불어 “디지털 기기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치료에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유희정 교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의 뇌를 기능적 MRI로 촬영해 검사했고, “신경회로의 기능이 증가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사한 어린이의 숫자가 적어 일반화는 어렵지만, 뇌 기능의 긍정적 변화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지난번 <a href="https://news.samsung.com/kr/pj2Yz"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소개해드린 영상</strong></a>에 소개된 종현이도 이 과정을 거쳐 좋아진 사례죠.</span></p>
<p>마지막으로 유희정 교수는 자폐증을 앓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습니다. “자폐증과 함께 살아가는 건 그 자체로 고되고 오랜 기다림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항상 긍정의 에너지를 잃지 마시고, 아이에게 일어나는 작은 변화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큰 변화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5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6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53.jpg" alt="룩앳미 앱을 실행해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룩앳미는 ‘눈맞춤’이란 작은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큰 변화는 그런 부분에서 시작되는 법이죠. 룩앳미의 활약이 세상을 뒤흔들 날, 머지않아 오겠죠?</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룩앳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다른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j2Yz" target="_blank" rel="noopener">☞혼자 놀던 종현이, 따뜻한 눈맞춤의 시작</a></h2>
</div>
<p> </p>
<p>※ 룩앳미 애플리케이션은 <a href="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msung.lookatme"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구글플레이스토어</strong></a>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혼자 놀던 종현이, 따뜻한 눈맞춤의 시작</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8%bc%ec%9e%90_%eb%86%80%eb%8d%98_%ec%a2%85%ed%98%84%ec%9d%b4_%eb%94%b0%eb%9c%bb%ed%95%9c_%eb%88%88%eb%a7%9e%ec%b6%a4%ec%9d%98_%ec%8b%9c%ec%9e%91</link>
				<pubDate>Mon, 22 Dec 2014 11:42:4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A3%A9%EC%95%B3%EB%AF%B8-%ED%8A%B9%EB%B3%84%EA%B8%B0%ED%9A%8D_%EC%B5%9C%EC%83%81%EB%8B%A8%EC%98%811-680x23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룩앳미]]></category>
		<category><![CDATA[분당서울대병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앱]]></category>
		<category><![CDATA[어플]]></category>
		<category><![CDATA[연세대학원]]></category>
		<category><![CDATA[자폐]]></category>
		<category><![CDATA[훈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RtTst</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SNS 상에서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명 ‘론칭피플(Launching People)’이 바로 그것인데요.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이 이루길 바라는 꿈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선별, 실현시켜주는 게 이 캠페인의 골자입니다. 그간 론칭피플은 세계 각국에서 적잖은 성과를 거뒀는데요. △호주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줄인 ‘S드라이브’ △이탈리아의 장인과 젊은이를 연결시켜준 ‘마에스트로 아카데미’ △잠잘 때 스마트폰의 CPU를 암 연구소에 지원하는 ‘삼성 파워 슬립’ 등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SNS 상에서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명 ‘론칭피플(Launching People)’이 바로 그것인데요.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이 이루길 바라는 꿈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선별, 실현시켜주는 게 이 캠페인의 골자입니다.</p>
<p>그간 론칭피플은 세계 각국에서 적잖은 성과를 거뒀는데요. △호주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줄인 ‘S드라이브’ △이탈리아의 장인과 젊은이를 연결시켜준 ‘마에스트로 아카데미’ △잠잘 때 스마트폰의 CPU를 암 연구소에 지원하는 ‘삼성 파워 슬립’ 등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 결과,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광고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클리오광고제에서 여러 부문의 상을 휩쓸기도 했는데요.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rikVx" target="_blank" rel="noopener">이 소식은 지난 10월에도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a></strong></p>
<p>이제 ‘론칭피플’에서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시작됩니다. 바로 자폐 어린이를 돕는 일입니다.<br />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br />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strong>엄마와의 눈맞춤을 어려워하는 아이, 종현이</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8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55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87.jpg" alt="아래만 쳐다보는 종현이, 그 옆에서 종현이의 얼굴을 바라보는 종현이 엄마" width="849" height="442" /></a></p>
<p>종현이는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em>, </em>이하 ‘자폐’)를 겪고 있는 12세 소년입니다. 종현이는 엄마는 물론 다른 사람들과도 눈맞춤을 힘들어하는데요. 그로 인해 종현이 어머니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자신과 아이 사이를 가로막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6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5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60.jpg" alt="바닷가, 수영장 등에서도 늘 혼자 노는 종현이" width="849" height="238" /></a></p>
<p>종현이 어머니는 종현이가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길 바라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5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5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51.jpg" alt="혼자 노는 종현이를 바라보는 엄마, 잠든 종현이를 지켜보는 엄마" width="849" height="238" /></a></p>
<p>전 세계에 자폐를 겪고 있는 이는 6000만 명에 이릅니다. 본인은 물론, 그 가족이 겪는 고충도 큰데요. 만일 자폐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타인과의 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993366"><strong>자폐아와의 소통, 디지털 기기가 해법을?</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5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5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50.jpg" alt="종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자폐 연구자들은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합니다. 자폐를 겪는 이들이 사람과의 소통은 어려워해도 디지털기기와는 꽤 수월하게 소통한다는 사실인데요.</p>
<p>그 사실에 착안, 한 가지 아이디어가 제시됐습니다. 자폐를 겪는 이들과 사람 사이에 디지털 기기를 위치시켜 소통을 이끌어내는 거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5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5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50.jpg" alt="룩앳미 앱을 개발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width="849" height="238" /></a></p>
<p>마침내 삼성전자와 자폐 전문의, 제일기획이 뭉쳐 본격적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993366"><strong>자폐아와의 소통 돕는 ‘착한 앱’ 룩앳미</strong></span></p>
<p>모두가 노력한 결과, ‘룩앳미(Look At Me)’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탄생했습니다. 룩앳미는 자폐 어린이가 타인과의 눈맞춤, 타인의 표정 이해, 자신의 감정 표현하기 등을 훈련할 수 있는 앱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5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39.jpg" alt="얼굴 윤곽을 가이드로 해 종현이가 엄마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718" /></a></p>
<p>종현이는 이제 어머니와 제법 눈을 맞추곤 합니다. 이전보다 수월하게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가까이 다가갑니다.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 다정한 엄마와 아들 사이가 된 둘의 이야기.</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3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5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34.jpg" alt="종현이와 엄마가 포옹하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478" /></a></p>
<p>룩앳미가 빚어낼 놀라운 변화, 삼성투모로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p> </p>
<p>※ 룩앳미 애플리케이션은 <a href="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msung.lookatme"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구글플레이스토어</strong></a>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⑥ 디자인멤버십 졸업생과의 만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9e%90%ec%9d%b8%ec%9d%84-%eb%a7%90%ed%95%98%eb%8b%a4-%e2%91%a5-%eb%94%94%ec%9e%90%ec%9d%b8%eb%a9%a4%eb%b2%84%ec%8b%ad-%ec%a1%b8%ec%97%85%ec%83%9d</link>
				<pubDate>Fri, 12 Dec 2014 10:10:0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94%94%EC%9E%90%EC%9D%B8-%EC%9D%B8%EC%9E%AC%EC%96%91%EC%84%B1_%EB%8F%84%EB%B9%84%EB%9D%BC_61-680x23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멤버십]]></category>
		<category><![CDATA[멤버쉽]]></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실무]]></category>
		<category><![CDATA[양성]]></category>
		<category><![CDATA[취업]]></category>
		<category><![CDATA[훈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oXzI9</guid>
									<description><![CDATA[전자제품이 성능으로만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습니다. 성능은 기본이 됐죠. 그렇다면 뛰어난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될까요? 무작정 시간과 인력만 투입하면 될까요? 이것만으론 부족할 것입니다. 창의적이고 재능 넘치는 인재를 육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필수인 시대입니다. 삼성전자 또한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삼성디자인멤버십’ 또한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제품이 성능으로만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습니다. 성능은 기본이 됐죠.</p>
<p>그렇다면 뛰어난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될까요? 무작정 시간과 인력만 투입하면 될까요? 이것만으론 부족할 것입니다. 창의적이고 재능 넘치는 인재를 육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필수인 시대입니다.</p>
<p>삼성전자 또한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a href="http://www.designmembership.com/"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삼성디자인멤버십</strong></a>’ 또한 그 중 하나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10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9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1010.jpg" alt="삼성 디자인 멤버십 포스터입니다. 삼성 디자인 멤버십. 21세기 미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예비 디자이너들의 인재 풀과 신문화의 장. 삼성 디자인 멤버십은 디자인 3.0 시대를 맞아 창조적 융복합 경험을 창출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width="849" height="540" /></a></p>
<p>삼성디자인멤버십은 대학생들에게 자유롭고 다양한 창작활동의 장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풍부한 연구 활동, 산학 프로젝트, 다양한 디자인 교육과 인문학·공학·경영학 등 다른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역량까지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데요.</p>
<p>1993년도부터 시작되어 올해 21년을 맞는 장수 프로그램인 멤버십. 오늘은 멤버십 졸업자 세 명을 만나 교육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까 합니다.</p>
<p>바로 윤재덕 사원(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그래픽디자인), 이재민 사원(생활가전사업부 제품디자인), 김명선 사원(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UX디자인)인데요. 멤버십 졸업 후에도 삼성전자 입사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세 명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2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26.jpg" alt="인터뷰 중인 이재민 사원, 김명선 사원, 윤재덕 사원"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삼성디자인멤버십을 거쳐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재민 사원, 김명선 사원, 윤재덕 사원(왼쪽부터)</span></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졸업 후 나란히 삼성전자에 입사</strong></span></p>
<p>먼저 이재민 사원은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삼성디자인멤버십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민 사원은 먼저 디자인멤버십 활동을 하고 있던 그 선배와 공동으로 작품 활동을 하던 중 실력이 눈에 띄어 멤버십에 들어오도록 권유받았고, 본인도 관심이 생겨 지원하게 됐답니다.</p>
<p>윤재덕 사원도 비슷한데요. 먼저 멤버십 활동을 하던 학교 동기의 추천을 받고 멤버십에 대해 알아보다가 “과정이 흥미로워 보여 지원했다”고 합니다.</p>
<p>김명선 사원은 지금은 디자인멤버십으로 통합된 UX 멤버십 출신입니다. 김명선 사원은 대학원 시절 UX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당시 UX 멤버십은 “UX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인지도가 높은 프로그램이었다”고 합니다.</p>
<p>세 졸업생은 멤버십 졸업 후 모두 삼성전자에 입사했는데요. 처음부터 삼성전자 입사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재민 사원의 말을 빌리자면 “디자인 작품의 폭을 넓히고자 지원했다”고 하네요.</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모든 활동은 ‘자율적’으로 </strong></span></p>
<p>멤버십 활동을 시작하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자율성’이었습니다. 신입회원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자치회’를 구성하는데요. 전시회, 세미나, 프로젝트, MT 등 많은 활동들을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다고 합니다. 산학 협동 프로젝트를 제외한 거의 모든 활동이 자율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데요. 그로 인해 멤버십 회원들은 더욱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이 가능합니다. 덧붙여 윤재덕 사원은 자치위원회 부회장도 역임했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9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12.jpg" alt="윤재덕 사원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모두가 자율적으로 자신의 할 일을 결정하는 분위기였기에 다른 친구들과 크게 다른 생활을 한 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자치회 부회장 출신 윤재덕 사원</span></p>
<p>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들이 이렇게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멤버십의 ‘운영자’가 자율성을 보장해주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는 삼성전자의 임직원 디자이너가 맡는데요. 이재민 사원은 “운영자는 학교의 학과 교수와는 달리 친근한 선배이자 조언자 위치에 머물며 가능성을 제시해준다”고 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9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12.jpg" alt="김명선 사원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운영자는 멤버십 활동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본인도 학생들과 소통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상호 도움이 되는 위치”라고 말하는 김명선 사원</span></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학교에서는 접하기 힘든 폭넓고 실무적인 경험</strong></span></p>
<p>멤버십에 들어오게 되면 파운데이션 코스/인텐시브 코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각종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디자인 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자율적으로 신입회원과 기존회원들간 과제를 수행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활동을 합니다.</p>
<p>이후 학기 중 기간에는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재민 사원은 “4학년 졸업학기 때 청소기 PUI(Physical User Interface)를 위한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팀장을 맡았던 이재민 사원 외에 나머지 팀원들이 전부 여자였다고 하네요. 이재민 사원은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하면서 동시에 삼성전자 직원과 강도 높은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어려움도 많았다”고 회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실무에 대해 많은 점을 배우게 됐고, 팀원들과도 끈끈한 사이가 됐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12.jpg" alt="이재민 사원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 이재민 사원은 “강도 높은 업무를 해낸 덕에 이후의 업무가 쉬워졌다”고 말합니다</span></p>
<p>윤재덕 사원 또한 강도 높은 실무를 경험했는데요. “산학 프로젝트로 GUI 작업(Graphic User Interface, 컴퓨터 사용자가 정보를 주고 받는 환경으로 스마트폰의 화면 구성이나 아이콘이 이에 해당)을 했었는데 12개의 아이콘을 만들기 위해 16명이 달라붙어 진행했었다”며 “채택되진 않았지만 실무 작업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합니다.</p>
<p>또한, 윤재덕 사원은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같은 전공자들끼리만 모이게 되는데, 멤버십 활동을 하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시야가 넓어진다”고 멤버십 활동의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김명선 사원도 “시각디자인 학과였지만 멤버십 활동을 하면서 인지심리학, 음악, 경영학을 전공한 친구들뿐 아니라 심지어 동양화 전공의 친구도 만날 수 있었다”며 좋은 경험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p>
<p>김명선 사원은 소프트웨어 멤버십 회원들과 함께 자전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자전거 타는 것을 게임처럼 즐기게 해주는 앱인데, 자전거에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매달고 집적 달려보기도 하고, 소프트웨어 멤버십 친구들과 서버를 직접 구동해보기도 했다”고 하네요. 김명선 사원은 “한강 시민공원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과 사용성 테스트도 수행”한 것을 포함해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처음 기획부터 완제품까지 만들어본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밤새는 줄 모르고 열정을 불태웠던 시간</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물론 어려움이 없진 않았습니다. 김명선 사원은 “학교 수업과 멤버십 활동을 병행하니 정신없이 바빴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재민 사원도 “아주 열정적으로 활동했다”며 “멤버십에서 MT, 세미나, 전시회 등의 활동을 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터뷰에 응한 세 명은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밤 새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술 마시던 일까지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9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12.jpg" alt="이재민 사원, 김명선 사원, 윤재덕 사원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틈만 나면 멤버십 건물 회의실을 찾아가 친구들과 밤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삼성디자인멤버십 출신 3인방</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9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8.jpg" alt="이재민 사원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이재민 사원은 “멤버십 시절 가깝게 지냈던 분이 삼성전자 내에서 생각보다 높은 직위에 있어 놀랐다”며 멤버십 활동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웠음을 새삼 깨달았다고 합니다. 멤버십 활동을 하는 중에는 상하 관계가 명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아리 활동의 느낌마저 받았다고 하네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9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7.jpg" alt="윤재덕 사원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윤재덕 사원은 멤버십 활동을 하던 시절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p>
<p>“열정과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어요. 회사원으로 생활하다 보면 멤버십 시절만큼의 열정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걸 느끼는데요. 그럴 때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열정을 일으키곤 하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8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9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87.jpg" alt="김명선 사원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김명선 사원은 “회사에 들어온 이후에도 기존의 멤버십 회원들, 그리고 같이 일했던 임직원들과의 가까운 관계가 유지되는 게 좋았다”며 “삼성전자가 단순히 직장이 아니라 나의 친구이자 가족 같은 느낌이 들어 애사심도 더 깊어지는 것 같다”고 감상을 표현했습니다.</p>
<p>세 졸업생은 삼성전자에 입사했지만 모든 멤버십 회원이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김명선 사원은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많다”며 “다양한 장소와 분야에서 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이 일하고 있어 멤버십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고 설명합니다. “한 친구는 멤버십 때 만든 앱을 발전시켜서 출시했는데 앱 마켓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기도 했다”는 소개도 빼먹지 않았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나에게 있어 삼성디자인멤버십은?</strong></span></p>
<p>이재민 사원은 삼성디자인멤버십이 갖는 의미에 대해 “20대의 별책부록”이라고 답했습니다.</p>
<p>“디자인멤버십 활동을 안 했어도 사는 데는 큰 지장이 없었을 거에요. 하지만 제 인생에서 멤버십 활동만큼 재미있었던 시기가 없었고, 멤버십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굉장히 심심했을 거에요. 저에겐 행복한 추억이죠.”</p>
<p>윤재덕 사원은 디자인멤버십이 “제 2의 학교”라 답했습니다.</p>
<p>“즐거우면서도 동시에 많은 배움이 있었어요. 학교가 그런 곳이잖아요. 멤버십은 저에게 학교나 다름 없어요.”</p>
<p>김명선 사원은 “UX 놀이터”라고 답했습니다.</p>
<p>“놀면서 동시에 공부도 할 수 있는 곳, 이게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멤버십입니다. UX를 가지고 놀면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9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96.jpg" alt="인터뷰 중인 세 사람의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475" /></a><span style="font-size: 10pt">▲디자인멤버십 활동은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span></p>
<p>김명선 사원은 “삼성디자인멤버십은 풍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합니다. 24시간 열려있는 멤버십 건물은 회의실은 물론 휴게공간 등을 지원해줍니다. 충분한 사유만 있다면 재원도 얼마든지 지원받을 수 있죠. 그 덕에 “학교만 다녀서는 해볼 수 없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p>
<p>또한 “디자인멤버십은 디자인 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며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스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강조했습니다.</p>
<p>삼성디자인멤버십 프로그램은 ‘열정’과 ‘자율’이라는 두 단어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디자인멤버십 회원들은 열정과 자율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이너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이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앞으로 디자인멤버십이 어떤 혁신적 디자인을 이끌어낼 지 기대됩니다.</p>
<p><iframe loading="lazy" src="//www.youtube.com/embed/S9dmuNcUzLg"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kj3G"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① 삼성전자 디자인에 눈 뜨다(1969-1992)</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Qhkq"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② 최후 승부처는 디자인이다(1993-2005)</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KjAT"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③ 디자인, 미래의 핵심이 되다(2005-현재)</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rb6n"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④ 세계 명문 디자인 학교를 꿈꾸는 SADI 김영준 학장을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TDbC6"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⑤ SADI 졸업생과의 만남 편</a></h2>
</div>
<p>design.samsung.com에 접속하시면, 삼성전자의 디자인 스토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design.sams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12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B%94%94%EC%9E%90%EC%9D%B8%EC%82%BC%EC%84%B1.jpg" alt="디자인삼성 바로가기" width="868" height="50" /></a></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