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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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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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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로듀서 S,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삼성전자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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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Oct 2016 10:0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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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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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 글은 실제 영상 제작에 참여했던 스태프와의 인터뷰 내용을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결과물입니다 ∙ 본문에 삽입된 사진은 전부 갤럭시 S7로 촬영됐습니다 눈을 떴다. 시선을 채운 건 낯선 천장. 잠이 서서히 깨면서 비로소 정신이 들었다. ‘이곳에 온 지도 벌써 나흘째구나….’ 여긴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Jammu and Kashmir 州) 동쪽에 위치한 도시 ‘레(Leh)’.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에 포함돼 있으며, 오래전 아시아에서 출발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eb%b0%b0%eb%84%8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687"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B0%B0%EB%84%88-2.jpg" width="849" /> <img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3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4.jpg"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span style="font-size: 14px"><strong>∙ 이 글은 실제 영상 제작에 참여했던 스태프와의 인터뷰 내용을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결과물입니다<br />
	∙ 본문에 삽입된 사진은 전부 갤럭시 S7로 촬영됐습니다</strong></span>
</div>
<p></p>
<p>
	눈을 떴다. 시선을 채운 건 낯선 천장. 잠이 서서히 깨면서 비로소 정신이 들었다. ‘이곳에 온 지도 벌써 나흘째구나….’
</p>
<p>
	여긴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Jammu and Kashmir 州) 동쪽에 위치한 도시 ‘레(Leh)’.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에 포함돼 있으며, 오래전 아시아에서 출발하는 실크로드 상인들의 종착지였던 곳이다. 레의 또 다른 특징은 해발고도 3500m의 고산지대란 점이다. 덕분(?)에 내리 사흘간 고산병으로 고생 좀 했다.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은 두통에 온몸을 두드려 맞은 듯한 통증까지…. 도착 후 이틀간은 거의 아무것도 못할 지경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5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1-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해발 3500m 고산지대에 위치한 인도 도시 레의 풍경</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5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2-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레를 둘러싼 자연 풍광. 고산지대란 지리적 특성 덕분일까, 레에서 이런 절경을 접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span>
</p>
<p>
	하지만 언제까지 누워 있을 순 없는 노릇이다. 레에 머물기로 한 7일 중 촬영에 소요되는 기간은 나흘. 나머지 사흘간은 원활한 작업을 위해 현장 섭외 업무를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참! 소개가 늦었다. 난 삼성전자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릴 영상 ‘당신의 히말라야는 무엇인가(What Is Your Himalaya)?’ 제작차 이곳을 찾은 프로듀서 S다(사람들은 대개 날 ‘S 프로’라고 부른다). ‘레 소재 브랜드숍에 삼성전자 물품을 나르기 위해 달리는 배달원’ 얘길 영상으로 담는 게 이곳에서의 내 임무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해발고도 3500m, ‘하늘 가장 가까이 있는’ 매장을 취재하라!</strong></span></span>
</p>
<p>
	그 옛날 라다크(Ladakh) 왕국의 수도이기도 했던 레는 2016년 10월 현재 인구 약 3만 명 규모의 도시가 됐다. 도심 상점가를 장식한 간판 중엔 한국인의 눈에 유독 반가운 게 하나 있다. 파란 바탕에 ‘SAMSUNG’이란 흰 글씨가 선명한 삼성전자 브랜드숍이 바로 그것. 현지인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를 주로 판매하는 이곳은, 고도로만 따지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삼성 매장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34" height="1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3-3.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레 북부에서 만날 수 있는 삼성전자 브랜드숍. 삼성전자 매장 중 ‘하늘과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곳이다</span>
</p>
<p>
	볼리비아·나이지리아·가봉·파타고니아…. 오랫동안 영상 제작자로 활동하며 세계 각국 오지(奧地)를 꽤 많이 돌아다녔다. 하지만 그런 내게도 이번 ‘레 프로젝트’는 녹록지 않았다. 촬영지 사전 답사 한 번 못해본 채 기획 작업부터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출국 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거라곤 제한된 현지 정보를 ‘구글링(googling)’으로 찾아보는 게 고작이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 결국 두 손 두 팔 다 들었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떠나자! 사람 사는 데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p>
<p>
	도착 나흘째, 첫 번째 촬영일이 밝았다. 고산병이고 뭐고 더 이상 꾸물거릴 시간이 없다. 정신을 차리고 현지 코디네이터 A와 약속한 숙소 로비로 향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4-2.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나름 ‘오지 촬영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이 상당한 내게도 레에서의 촬영은 매 단계 도전의 연속이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6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5-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오토바이로 질주(?) 중인 사람이 이번 영상의 남자 주인공이다. 연기 경력이 전무한 일반인이었지만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촬영진을 만족시켰다</span>
</p>
<p>
	“S 프로, 두통은 좀 나았어? 여기 우리 배우들 왔어.” 먼저 와 있던 A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그 뒤로 영상에 출연할 남녀 주인공이 빼꼼 얼굴을 내밀었다. 참고로 이번 출장에선 레에 살고 있는 A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받았다. 촬영 장소 섭외에서부터 현장용 소품 조달에 이르기까지…. 그 덕분에 난관의 연속일 수 있었던 작업은 그나마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A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슬아슬 주행’이 장장 1300㎞… 멀고도 험한 고객과의 만남</strong></span></span>
</p>
<p>
	“자, 다들 모였으니 떠나볼까요?” 호기롭게 출발한 것도 잠시, 도로에 진입하자마자 난 ‘세상 겁쟁이’가 돼 있었다. 촬영지로 향하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도로 너비는 차 두 대가 간신히 통과할 수 있을 정도에 불과했고, 그 옆은 천길 낭떠러지였다. 도로 상태는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 설상가상, 스태프를 태운 트럭 기사의 운전 솜씨가 지나치게 ‘터프(?)’했다. 차에 탄 내내 “추락 사고로 한 달에 한두 명은 죽어 나가는 곳”이라던 A의 말이 뇌리를 맴돌았다. 속절없이 밀려드는 공포감을 물리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알고 있는 모든 신(神)에게 기도 올리기’뿐이었다.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6-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델리에서 레까지 이동하려면 위 사진처럼 깎아 지른 듯한 절벽 길을 1300㎞나 달려야 한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65" height="4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7-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번 영상은 그 성격상 험준한 도로변에서 촬영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신의 가호가 함께하길!)</span>
</p>
<p>
	현지 관계자 얘길 들어보니 삼성전자 제품을 레 브랜드숍에 운송하려면 내가 달린 도로보다 훨씬 험준한 여정을 거쳐야 한단다. 실제로 삼성전자 물품 운송 트럭은 인도 북부 도시 델리를 출발, 1300㎞의 절벽길을 쉼 없이 달려야 비로소 레 브랜드숍에 도착한다. 해가 지면 상황은 더 위험천만해진다. 델리만 벗어나도 가로등 하나 없는 산길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의지할 거라곤 자동차 헤드라이트뿐. 이마저도 끄면 그야말로 칠흑 같은 어둠이 시야를 덮친다.
</p>
<p>
	아, 물론 하늘 가득 쏟아져 내릴 듯한 별빛과 은하수가 장관을 이루긴 한다. 허나 ‘목숨 걸고’ 야간 주행을 계속해야 하는 운전자에게 그 따위 풍경이 의지가 될 리 만무하다. ‘이렇게 외진 곳을 거침없이 달려 사람을 만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구나!’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이란 사실이 새삼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해외 드론 반입 금지’ 인도서 촬영용 드론 공수, 성공할까?</strong></span></span>
</p>
<p>
	대자연의 위대함에 감탄하고, 그 사이사이 ‘별일 없이 촬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동안 트럭은 우리 일행을 목적지에 내려놓았다. 레 도심에서 두 시간 반쯤 떨어진 거리의 이곳은 영상 도입부에 들어갈 드론 항공 촬영 분량을 찍기 위해 미리 찾아둔 장소였다.
</p>
<p>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69"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8.jpg" width="849" />
</p>
<p>
	사실 촬영용 드론을 입수하는 과정도 험난하긴 마찬가지였다. 촬영 전날 오후 여섯 시, 미리 섭외해둔 뭄바이 현지 드론 업체가 “아무래도 협조가 어렵겠다”며 말을 바꾼 게 발단이었다. “레 지역 해발고도가 너무 높아 드론을 띄울 경우 오류 발생 위험이 크다”는 게 업체 측 설명. ‘해외 드론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인도 규정을 감안, 어렵게 현지 업체 섭외를 결정했던 터라 더 난감했다.
</p>
<p>
	눈앞이 캄캄해지려는 찰나, 문득 전날 촬영 장소를 섭외하느라 이동하던 중 하늘 높이 떠 있던 드론의 광경이 스치듯 떠올랐다. ‘그 드론의 주인을 찾자, 무조건!’ 이후 때아닌 ‘어제 레에서 드론 띄운 사람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맨땅에 헤딩’이 따로 없는 상황,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당초 예상과 달리 레가 상당히 넓게 분포한 도시란 사실도 알게 됐다. 당연히 ‘대충 이쯤 떠 있었던 (것 같은)’ 드론을 찾는 일은 한양서 김 서방 찾기만큼이나 힘들었다.
</p>
<p>
	죽으란 법은 없다고 했던가, ‘솔루션’은 뜻밖의 경로에서 튀어나왔다. “아, 그거요? 며칠 전부터 열리고 있는 라다크 축제에 방송국이 촬영 나왔거든요. 그 사람들이 쓴 장비예요.” 한 현지 스태프의 단비 같은 목격담을 바탕으로 ‘드론 입수’ 시도에 다시 불이 붙었다. 하늘이 도왔는지 때마침 우리 팀이 묵고 있던 숙소 주인이 “그 방송국 사람들과 연이 있다”며 다리를 놓았다. 우여곡절 끝에 기적처럼 방송국 드론 팀을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촬영지 출발을 불과 30여 분 남겨놓은 시각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9"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70" height="4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9.jp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7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0.jpg"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이번 출장에서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는 촬영용 드론을 공수하는 일이었다. 아래 사진은 우여곡절 끝에 확보한 드론을 띄워 촬영하는 모습</span>
</p>
<p>
	외부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다소 폐쇄적인 데다 군사지역이기도 한 장소에서의 촬영은 쉽지 않았다. 특히 외국인에 대한 경비가 유독 삼엄한 현지 분위기 때문에 매일 아슬아슬한 일정이 이어졌다. 난관은 또 있었다. 촬영지 대부분이 건조한 산악지대인 탓에 한 발짝만 떼어도 미세한 분진이 물안개처럼 피어 올랐던 것. 레에 도착한 지 만 하루도 되기 전에 스태프의 입술이 하나둘 트기 시작했다. 몇몇 예민한 스태프는 며칠 만에 기관지가 상해 애를 먹기도 했다.
</p>
<p>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촬영을 포기할 순 없는 노릇.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삼성 휴대전화를 구매하는 고객, 그리고 그 고객을 위해 천리 길을 달려 제품 운반에 나서는 사람들의 얘길 영상으로 담겠다’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스태프가 ‘중무장’에 나섰다. 마스크로, 수건으로 코와 입을 겹겹이 감싼 채 촬영은 계속됐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호기심 가득한 아이들 응원에 기운이 절로… “오길 잘했다!”</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35" height="1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1-2.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촬영장에서 만난 아이들은 삽시간에 스태프 주변으로 몰려들어 장비를 신기한 듯 구경했다</span>
</p>
<p>
	“아저씨, 이게 뭐예요?” “와, 신기하다!” “어, 나 이거 뭔지 아는데!” 고산지대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레 지역 아이들에게 외국인 관광객이나 그들의 손에 들린 카메라는 지극히 익숙한 풍경이다. 하지만 우리 스태프가 지닌 첨단 영상 촬영 장비는 그들 눈에도 퍽 신기했던 모양. 촬영 팀이 길을 나서면 어디선가 귀신같이 뛰어나와 장비를 들여다보곤 했다. 그러곤 쉴 새 없이 조잘댔다. “저도 나중에 크면 감독이 될 거예요.” “난 스마트폰 파는 사람이 될 거다.” “그럼 난 스마트폰 만드는 사람!” 
</p>
<p>
	그렇게 많은 곳을 돌아다녀도 크게 다르지 않고 매번 신기한 게 아이들이란 존재다. 촬영 막바지, 또 한 무리의 아이들이 쪼르르 달려와 인사를 건넸다. 그러더니 이내 자기들끼리 장난을 치다가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촬영 장비들을 가리키며 이것저것 물어댔다. 그 광경을 지켜보는데 나도 모르게 ‘아빠 미소’가 흘러나왔다. 그러곤 생각했다. ‘좀 고생스럽긴 해도 오길 정말 잘했다!’
</p>
<p><iframe loading="lazy" width="849"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MRWjY7NP2D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p>
	<a href="https://www.youtube.com/SamsungElectronics" target="_blank"><img loading="lazy" alt="%eb%8b%b9%ec%8b%a0%ec%9d%98-%ed%9e%88%eb%a7%90%eb%9d%bc%ec%95%bc%eb%8a%94-%eb%ac%b4%ec%97%87%ec%9e%85%eb%8b%88%ea%b9%8c_%eb%b0%b0%eb%84%8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826" height="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8B%B9%EC%8B%A0%EC%9D%98-%ED%9E%88%EB%A7%90%EB%9D%BC%EC%95%BC%EB%8A%94-%EB%AC%B4%EC%97%87%EC%9E%85%EB%8B%88%EA%B9%8C_%EB%B0%B0%EB%84%88.jpg" width="849"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해발고도 3500m, 히말라야 자락에서 마주한 이름 ‘SAMSUNG’]]></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b%b9%ec%8b%a0%ec%97%90%ea%b2%8c-%ed%9e%88%eb%a7%90%eb%9d%bc%ec%95%bc%eb%8a%94-%eb%ac%b4%ec%97%87%ec%9d%b8%ea%b0%80%ec%9a%94-%ec%a7%80%ea%b8%88-%eb%a0%88leh-%eb%b8%8c%eb%9e%9c%eb%93%9c</link>
				<pubDate>Tue, 18 Oct 2016 12:00:2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leh_thumb-680x35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레 브랜드숍]]></category>
		<category><![CDATA[히말라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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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발고도 3500m,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Jammu and Kashmir 州) 동쪽에 위치한 히말라야 자락의 도시 ‘레(Leh)’. 세상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삼성전자 브랜드숍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삼성 제품을 이곳까지 나르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만 1300㎞에 이르죠. 지루한, 게다가 험난한 이 여정을 기꺼이 감내하는 사람들의 얘길 삼성전자 뉴스룸이 담았습니다. 자체 스태프가 현지에서 직접 촬영해온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551"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1.jpg" width="849" />
</p>
<p>
	해발고도 3500m,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Jammu and Kashmir 州) 동쪽에 위치한 히말라야 자락의 도시 ‘레(Leh)’. 세상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삼성전자 브랜드숍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삼성 제품을 이곳까지 나르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만 1300㎞에 이르죠. 지루한, 게다가 험난한 이 여정을 기꺼이 감내하는 사람들의 얘길 삼성전자 뉴스룸이 담았습니다. 자체 스태프가 현지에서 직접 촬영해온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MRWjY7NP2D4?list=PLZvxO3kSikza5hJhpkloU9uK6vxqEfhEs" width="849"></iframe>
</p>
<p>
	<img loading="lazy" alt="%ec%98%81%ec%83%81-%ea%b0%90%ec%83%81-%ec%9d%b4%eb%b2%a4%ed%8a%b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124" height="10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98%81%EC%83%81-%EA%B0%90%EC%83%81-%EC%9D%B4%EB%B2%A4%ED%8A%B8.jpg" width="849" />
</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2685" target="_blank"><img loading="lazy" alt="%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b%b0%b0%eb%84%8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042" height="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B%B0%B0%EB%84%88.jpg" width="849"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 커브드 UHD TV, 히말라야의 숨결을 담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bb%a4%eb%b8%8c%eb%93%9c-uhd-tv-%ed%9e%88%eb%a7%90%eb%9d%bc%ec%95%bc-14%ec%a2%8c%eb%a5%bc-%eb%8b%b4%eb%8b%a4</link>
				<pubDate>Fri, 04 Jul 2014 10:22: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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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UHD]]></category>
		<category><![CDATA[UHD TV]]></category>
		<category><![CDATA[영원한 찰나]]></category>
		<category><![CDATA[커브드 UHD TV]]></category>
		<category><![CDATA[히말라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iBocD</guid>
									<description><![CDATA[삼성 커브드 UHD TV가 오는 8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영원한 찰나’에서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삼성 커브드 UHD TV는 히말라야의 웅장한 모습과 섬세한 숨결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히말라야의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이라고 합니다. 이창수 작가가 지난 2년 동안 해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samsung.com/sec/consumer/tv-video/tv/uhd-tv/UN65HU8500F" target="_blank"><strong>삼성 커브드 UHD TV</strong></a>가 오는 8월 11일까지 <a href="http://www.sac.or.kr/program/schedule/view.jsp?seq=19412&s_date=20140704" target="_blank"><strong>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strong></a>에서 진행되는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a href="http://www.himal14.co.kr/" target="_blank"><strong>이창수·영원한 찰나</strong></a>’에서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p>
<p>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삼성 커브드 UHD TV는 히말라야의 웅장한 모습과 섬세한 숨결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히말라야의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p>
<p>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이라고 합니다. 이창수 작가가 지난 2년 동안 해발 8000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구석구석 누비며 촬영한 히말라야 설산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데요.</p>
<p>삼성전자는 삼성 커브드 UHD TV의 최고 화질을 통해 신비로운 히말라야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게 된데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펼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당신의 버킷리스트, 이제는 실행할 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b%b9%ec%8b%a0%ec%9d%98-%eb%b2%84%ed%82%b7%eb%a6%ac%ec%8a%a4%ed%8a%b8-%ec%9d%b4%ec%a0%9c%eb%8a%94-%ec%8b%a4%ed%96%89%ed%95%a0-%eb%95%8c</link>
				<pubDate>Tue, 17 Dec 2013 09:2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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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버킷리스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안나푸르나]]></category>
		<category><![CDATA[프린팅 사업부 C-lab]]></category>
		<category><![CDATA[휴가]]></category>
		<category><![CDATA[히말라야]]></category>
		<category><![CDATA[히말라야 프로젝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ppeZl</guid>
									<description><![CDATA[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 혹시 질문을 듣는 순간, '일하기도 벅찬데…' '있으면 뭐해. 어디까지나 꿈이지.' 급 우울해지며,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르셨나요? 하지만,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는 이들도 있다는 사실!!! '히말라야 여행'이라는 버킷리스트를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긴 프린팅 사업부 C-lab의 진송백 책임, 곽은빛 사원, 그리고 Power소자개발팀의 조상욱 사원을 소개합니다~!   계속 미루기만 하면 결국에는 아무 것도 못하지 않을까요? 입사한지 10년이 된 진송백 책임은 의미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strong>
</p>
<p style="text-align: justify">
	혹시 질문을 듣는 순간, <strong>'일하기도 벅찬데…' '있으면 뭐해. 어디까지나 꿈이지.'</strong> 급 우울해지며,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르셨나요? 하지만,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는 이들도 있다는 사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jpg"><img loading="lazy" alt="프린팅 사업부 C-lab의 진송백 책임, 곽은빛 사원, 그리고 Power소자개발팀의 조상욱 사원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162167" height="5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히말라야 여행'이라는 버킷리스트를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긴 <strong>프린팅 사업부 C-lab의 진송백 책임, 곽은빛 사원, </strong>그리고<strong> Power소자개발팀의 조상욱 사원</strong>을 소개합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5d0c7b"><strong>계속 미루기만 하면 결국에는 아무 것도 못하지 않을까요?</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1377238_677323722292099_390740301_n1.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 프로젝트에 참가한 진송백 책임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162141"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1377238_677323722292099_390740301_n1.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입사한지 10년이 된 진송백 책임은 의미 있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정보를 찾던 중 SNS를 통해 우연히 '히말라야 프로젝트'를 접하고 순간, '이거다~!' 싶어 곧바로 참가하게 되었다는데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프로젝트 참가여부) 최종 결정은 8월에 했고, 출국은 10월 11일이었으니 </strong><strong>준비기간만 3개월 정도가 걸린 거죠."</strong>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1454698_779152985445207_527330068_n1.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를 등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42" height="5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1454698_779152985445207_527330068_n1.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전문 산악인이 아닌 10세~50세 사이의 일반인이 SNS를 통해 모여 히말라야 여행을 떠나기까지 지리산, 북한산 등 국내의 여러 산을 오르며, 3개월 여의 준비기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E%88%EB%A7%90%EB%9D%BC%EC%95%BC" target="_blank">히말라야</a></strong>! <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84%A4%ED%8C%94" target="_blank">네팔</a></strong> 나야폴에서(1,057m)에서 시작해, <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5%88%EB%82%98%ED%91%B8%EB%A5%B4%EB%82%98_%EC%82%B0" target="_blank">안나푸르나</a></strong> 베이스캠프(ABC:4,130m)까지 10일간의 트래킹은 그 무엇보다 값진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DSC_00871.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를 등반 중 점프를 뛰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43" height="5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DSC_00871.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일반적으로 회사원이 열흘씩 여행을 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정말 가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만 있다면, 모아 두었던 휴가들과 공휴일을 잘 활용해서 얼마든지 떠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지금이 아니면, 계속 미루기만 하면 결국에는 아무 것도 못하지 않을까요?"</strong>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결국, '사람'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어요.</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8.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곽은빛 사원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162144" height="11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8.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같은 부서 진송백 책임의 '강추'로 히말라야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곽은빛 사원은 인터뷰 내내, 히말라야에 가는 것은 결코 어려운 꿈이 아니라며 강조에 강조를 거듭했는데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평소 체력에는 자신있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한 부분은 없었지만, </strong><strong>막상 히말라야에 도착하니 고산병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strong><strong>하지만 결국에는 함께 한 '사람들'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어요."</strong>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jpg"><img loading="lazy" alt="배날을 둘러메고 히말라야 계단을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80" height="7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30명의 팀원과 현지 셰르파(가이드 담당), 쿡(요리 담당), 포터(짐 담당) 등 모두 한 마음으로 목적지를 향해 한 발 한 발 걸음을 옮기는 동안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커졌고 그로 인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가벼운 마음으로 안나푸르나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프로젝트_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46" height="5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히말라야에 다녀와서 제가 가장 놀라웠던 스스로의 변화는 </strong><strong>모든 상황에 많이 의연해졌다는 거예요. 뭔가 제가 넓어진 느낌이랄까? </strong><strong>예전에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혼자 끙끙거리고 걱정이 앞섰거든요. </strong><strong>그런데 이제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해요. </strong><strong>그러다 보니 더 좋은 답이 나오고, 그만큼 업무효율도 높아지고요."</strong>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입사하고 직진만 했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5.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 프로젝트 현수막을 뒤로하고 조상욱 사원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47"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5.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조상욱 사원 역시 SNS에서 누군가 공유한 히말라야 프로젝트를 우연히 보고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은 '질러'버렸다고 하는데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프로젝트에 합류해서 보니 삼성전자 직원이 이렇게 3명이나 되더라고요. 반갑고 신기하고 그랬죠. 그리고 정말 다양한 나이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한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strong>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9.jpg"><img loading="lazy" alt="조상욱 사원이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48"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9.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히말라야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것은 그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졸업하고, 입사하고… 계속 일만 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흔히 얘기하는 '직진'만 한 거죠.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온전히 '나'에 대해 생각하며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나 천천히 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것만으로도 정말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죠."</strong>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3.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 등반 도중 단체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50" height="12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3.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아무리 그래도 타지에서, 그것도 히말라야인데! 힘든 일도 많았을 것 같다고 묻자 의외의 대답이 나왔는데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함께 한 사람들, 모두의 마음이 똘똘 뭉친 덕분인지 힘든 점은 정말 별로 없었어요. 생각보다 쉬워요~ 히말라야. 셰르파가 가이드 해주지, 쿡이 한식 다 만들어 주지, 포터가 짐 들어 주지. 뭐가 힘들었겠어요? (일동 웃음) 아, 날씨랑 거머리 때문에는 조금 고생했어요. 저희가 갔던 10월이 원래 날씨가 가장 좋을 때인데, 비가 많이 내렸거든요. 거머리는 시도 때도 없이 여기저기서 나타나 많이 물렸고요."</strong>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5d0c7b">또 하나의 착한 프로젝트!</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2.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 등반 도중 팀원들이 벽에 기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51" height="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2.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열흘 간의 트래킹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히말라야 프로젝트를 단순한 여행으로 끝내기 아쉬웠다는 이들! 또 하나의<strong>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착한' 프로젝트'</span></strong>를 진행하게 되었다는데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4.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 풍경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52" height="2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4.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히말라야를 통해 얻게 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선물들을 다시 히말라야에 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하다가 <strong>히말라야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ON/OFFLINE 사진전을 열고 </strong><strong>달력, 엽서, 액자 등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네팔에 '나눔'하기로 했습니다.</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www.facebook.com/HimalayaPhoto"><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 프로젝트 여행 사진전 히말라야가 나에게 보여준 것들.. 온라인 전시: facebook.com/himalayaphoto 오프라인 전시: EAC 갤러리 12.7(토)~12.14(토)(서울시 관악구 인현동 196-58, 낙성대 역 1번 출구 5분거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76" height="5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20.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2px">▲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전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를 보내는 일상의 순간마다 우리가 결정해야하는 것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무엇이 더 좋을지, 중요할지, 지금 이것을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지 결정은 고민을 부르고 그 고민은 때때로 버거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3.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 산지 마을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162155" height="5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3.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렇기 때문에 글을 시작하며 던진 질문, <strong>"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 </strong>에 <strong>'배부른 소리!'</strong> 하고 까칠까칠함이 먼저 툭- 하고 튀어나왔을지도 모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71.jpg"><img loading="lazy" alt="히말라야 프로젝트에 참가한 일원이 숙소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162157" height="5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71.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하지만 히말라야 프로젝트에 참여한 3명의 사우 역시, 우리와 비슷한 일상속에서 살고 있지 않았을까요? 단지,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조금 더 용기를 내어 실행</span></strong>했을 뿐입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9.jpg"><img loading="lazy" alt="곽은빛 사원이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158" height="11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2/%ED%9E%88%EB%A7%90%EB%9D%BC%EC%95%BC%ED%94%84%EB%A1%9C%EC%A0%9D%ED%8A%B8_19.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그러니 우리도 마음 저 안 쪽에 꼬깃꼬깃 접어 둔 버킷리스트를 꺼내어 천천히 한 번 들여다보면 어떨까요? 그것만으로도 설렌다면, 이미 실행으로 한 발 나아간 거니까요.</strong></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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