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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1위의 발자취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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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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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TV 세계 1위의 발자취] ② TV, 사용자의 ‘삶’을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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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Mar 2021 17:00: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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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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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편에 이어] 집안의 중심에 놓이는 TV는 ‘영상 시청 기기’ 이상의 여러 가치를 담고 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고, 인테리어의 일부로 자리해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다양해진 사용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변화하는 트렌드와 유저의 TV 사용 패턴을 상세히 분석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글로벌 TV 시장을 15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bit.ly/3rikKVd" target="_blank" rel="noopener">1편에 이어</a>]</p>
<p>집안의 중심에 놓이는 TV는 ‘영상 시청 기기’ 이상의 여러 가치를 담고 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고, 인테리어의 일부로 자리해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다양해진 사용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변화하는 트렌드와 유저의 TV 사용 패턴을 상세히 분석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p>
<p>글로벌 TV 시장을 15년 연속 이끌며 ‘더 나은 일상’을 제안하고 있는 삼성 TV. 2편에서는 혁신 제품 탄생 이면에 자리한 세계적인 흐름과, 그 속에 녹아 있는 사용자들의 삶의 모습을 알아본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사는 모습은 다양한데, TV는?” 취향 따라 맞춤옷 입은 라이프스타일 TV</strong></span></p>
<p>TV는 집의 중심에 위치해 우리와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제품이다. 그만큼 많은 사용자가 자신의 삶에 완전히 밀착된 TV를 찾아 헤매고 있는 것도 사실. 삼성전자는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제품 철학을 기반으로, 스크린 형태부터 사용 경험에 이르기까지 발상의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 제품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닌,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TV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는 것.</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1681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15th-0311-01.jpg" alt="삼성 TV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을 보여주는 그래픽 이미지" width="1000" height="563" /></p>
<p>가장 먼저 들여다본 것은 바로 다양한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이다. 신혼부부, 1인 가구, 대가족 등의 삶 속으로 각각 들어가 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했다.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익숙한 MZ 세대의 특성을 분석해 나온 세로 방향의 스크린, ‘더 세로’가 바로 대표적인 예. TV를 고를 때 ‘심미적’인 가치를 중요시하는 이들을 위해선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특징인 ‘더 세리프’가 제격이다. 공간을 갤러리처럼 꾸미고 싶다면 프레임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더 프레임’으로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68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15th-0311-02.jpg" alt="삼성 더 프리미어로 영화 관람중인 모습" width="1000" height="750" /></p>
<p>집안을 영화관으로 만들어주는 ‘더 프리미어’도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사례다. 화면 크기, 화질, 이동성까지 모두 갖춘 것은 물론 설치도 간단해 집안 곳곳 위치를 조정해 가며 영상을 띄워 ‘홈 시네마’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집 안에서 나와 야외에서도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이어갈 수 있는 아웃도어 TV ‘더 테라스’ 등을 선보이며 더욱 다양해지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려 노력하고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거거익선 흐름 따라 진화한 프리미엄 TV</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1681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15th-0311-03.jpg" alt="스크린 크기를 나타낸 이미지 163cm / 189cm / 214cm 크기의 TV 앞에서 양 팔을 벌린 남성" width="1000" height="583" /></p>
<p>홈 트레이닝, 재택근무, 원격 수업… 과거에는 그리 친숙하지 않았던 개념들이 일상이 된 시대. 집콕 생활의 장기화로 집에서 게임을 즐기거나, 회사 업무를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서 사용자를 세상과 연결해 주는 기기는 바로 TV. 자연스레 스크린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프리미엄 TV 시장이 선전하고 있다. 다양한 OTT 서비스의 대중화 역시 대형 스크린에 대한 수요를 증폭시킨 하나의 요소. 전문가들 역시 지난해 세계 TV 시장에서 75형 이상 대형 TV 판매량은 약 22%, 8K TV 판매량은 118% 증가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681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15th-0311-04.jpg" alt="삼성 QLED TV로 축구 경기를 보는 사람들" width="1000" height="567" /></p>
<p>삼성전자는 이러한 소비자 욕구를 포착해 QLED 라인업을 85·75·65·55형으로 확대했다. 최대 8K의 화질에 사운드에도 힘을 실었다. 그중 화면 내에서 움직이는 사물을 따라 사운드도 함께 움직이는 ‘무빙 사운드(Object Tracking Sound, OTS)’는 영화나 스포츠 경기 등 콘텐츠 감상 시 더욱 입체감 넘치고 실감 나는 경험을 선사할 전망. 2021년 삼성 TV 라인업의 대표 주자인 Neo QLED 전 모델에는 업계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기능이 탑재되어, 게임을 즐길 때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지연이나 화면 끊김 현상, 화면 왜곡을 줄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681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15th-0311-05.jpg" alt="마이크로 LED 110형 SAMSUNG MICRO LED" width="1000" height="667" /></p>
<p>현존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집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 작년 12월 새롭게 공개된 마이크로 LED 110형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며 사용자들에게 ‘대형 스크린’의 매력을 보여준다.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를 이용해 각 소자 자체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진정한 자발광 기술로, 자연 그대로의 색상과 섬세한 표현력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는 것. 집 안 어디에 놓아도 이질감 없도록, 모노리스(Monolith) 디자인을 더해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다양한 콘텐츠를 4분할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멀티뷰(Multi View)와 같이 취향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신규 기능도 있어 스크린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이 확장될 전망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생산부터 폐기까지 함께하는 친환경 노력 </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681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15th-0311-06.jpg" alt="삼성 TV 에코 패키지 ECO PACKAGE" width="1000" height="562" /></p>
<p>삼성전자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부터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친환경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제조 단계에서는 그동안 시행해 왔던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재생 플라스틱은 모니터와 사이니지의 스탠드, 뒷면 커버 등에 주로 사용된다. 추가로 TV 배송 후 버려지는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에코 패키지’도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TV에만 적용됐던 에코 패키지는 2021년형 TV 전 제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682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15th-0311-07.jpg" alt="삼성 TV 에코 패키지로 만든 고양이 집과 고양이 The Serif wit QLED Technology" width="1000" height="667" /></p>
<p>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환경 문제를 직시하고, 순환 경제의 모범을 보여주는 시도는 계속된다. 매일 TV 전원을 켜고, 기능 동작을 위해 사용하는 리모컨. 그 안에서 수명을 다하고 있는 일회용 건전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있다. 태양광 또는 실내조명, USB 충전으로 작동할 수 있는 ‘솔라셀 리모컨’을 2021년형 QLED 전 제품에 적용해 일회용 배터리 없이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p>
<p>“스크린 포 올(Screen for All)”, 업계 리더로서 최고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는 삼성 TV의 새로운 비전이다. 언제나 그랬듯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인간 중심의 기술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적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삼성 TV의 새로운 길은 이제 시작이다.</p>
<p>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시장조사기관 OMDIA는 2021년 75형 이상 TV 출하량이 762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전년 627만 대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8K TV 출하량은 2020년 26만2천 대 대비 2021년 57만 1천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15년 TV 세계 1위의 발자취] ① 삼성 TV, 네모 상자를 벗어난 혁신의 기록</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5%eb%85%84-tv-%ec%84%b8%ea%b3%84-1%ec%9c%84%ec%9d%98-%eb%b0%9c%ec%9e%90%ec%b7%a8-%e2%91%a0-%ec%82%bc%ec%84%b1-tv-%eb%84%a4%eb%aa%a8-%ec%83%81%ec%9e%90%eb%a5%bc-%eb%b2%97%ec%96%b4%eb%82%9c</link>
				<pubDate>Fri, 05 Mar 2021 11:0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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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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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8년 10월 29일, 전 세계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였다. 최고령 우주비행사인 존 글렌 미국 상원의원이 탑승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 장면이 전 세계로 송출된 것. 해당 장면을 세계 최초 디지털 방송 신호 송출 방식으로 담아내며 새로운 시대를 개막한 기기는 바로 삼성전자의 디지털 TV였다. 흑백에서 컬러로, 컬러에서 디지털로, 디지털에서 스마트로. 삼성전자는 ‘TV’라는 전자기기가 걸어온 역사적인 순간에 언제나 함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658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article-Thumbnail-1%ED%8E%B8.jpg" alt="삼성 TV 15년 1위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그래픽 이미지" width="1001" height="563" /></p>
<p>1998년 10월 29일, 전 세계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였다. 최고령 우주비행사인 존 글렌 미국 상원의원이 탑승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 장면이 전 세계로 송출된 것. 해당 장면을 세계 최초 디지털 방송 신호 송출 방식으로 담아내며 새로운 시대를 개막한 기기는 바로 삼성전자의 디지털 TV였다.</p>
<p>흑백에서 컬러로, 컬러에서 디지털로, 디지털에서 스마트로. 삼성전자는 ‘TV’라는 전자기기가 걸어온 역사적인 순간에 언제나 함께 해왔다. 세계적인 라이프 트렌드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혁신 기술을 적용하며 ‘최초’와 ‘최고’의 기록을 써내려 온 것.</p>
<p>삼성전자의 혁신은 2021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2020년 금액 기준 역대 최고 점유율인 31.9%를 기록하며<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 글로벌 TV 부문 15주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쓴 것. 언제나 시장을 개척하며 발자취를 남겨온 삼성 TV의 기록을 뉴스룸에서 두 편에 걸쳐 소개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만의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다” 최초 그리고 최고의 역사</strong></span></p>
<p>지금의 삼성 TV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연이어 얻은 그 시작점은 1998년 출시한 55인치 프로젝션형 디지털 TV라 할 수 있다. 당시 미국 백악관 등에 설치되며 세계에서 처음 디지털 방송 신호를 수신한 디지털 TV로, 전 세계 TV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며 역사적인 타이틀을 얻게 됐다.</p>
<p>이어 2000년대 초, 삼성전자는 LCD TV를 앞세워 세계 시장의 판도를 또 한 번 뒤바꾼다. 당시에는 생소했던 벽걸이용 LCD TV를 대중화하는 데 성공하며 LCD TV의 황금기를 이끈 것. 여기에 세계 최대 크기인 46형(116cm) LCD TV를 출시해 ‘대형 스크린’이 일반적이지 않던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당시 1,600만 원 상당이었던 46형 LCD TV는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LCD TV의 부흥기를 이끌었다.</p>
<div id="attachment_41658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6583" class="wp-image-41658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article-2.jpg" alt="와인 잔에 담겨 있는 와인의 빛깔을 직관적으로 반영한 보르도 TV"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16583" class="wp-caption-text">▲ 와인 잔에 담겨 있는 와인의 빛깔을 직관적으로 반영한 보르도 TV</p></div>
<p>참신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혁신’이 세상을 뒤바꾼 사례로 2006년 출시된 ‘보르도 TV’도 빼놓을 수 없다. 당시 무겁고 볼록한 모양이 대부분이었던 브라운관 TV에 아쉬움이 있던 개발진들은,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의 TV를 꿈꿨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출시 6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한 보르도 TV. 기존 TV들의 측면에 위치했던 스피커를 하단으로 내리고, 와인을 연상케 하는 곡선형 모서리와 붉은색을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보르도 TV가 세상에 나온 2006년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세계 시장 1위로 등극했고, 올해까지 15년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현존 최고 화질을 구현해 온 집념</strong></span></p>
<p>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삼성 TV는 화질에서도 꾸준한 발전을 이뤄왔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패턴과 다양한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기술 혁신 없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p>
<div id="attachment_41658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6584" class="wp-image-4165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article-3.jpg" alt="혁신 기술의 집약으로 주목받은 삼성 LED TV" width="1000" height="668" /><p id="caption-attachment-416584" class="wp-caption-text">▲ 혁신 기술의 집약으로 주목받은 삼성 LED TV</p></div>
<p>지난 2009년, CES에서 선언한 삼성 TV의 새로운 슬로건은 이처럼 단단한 신념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종(種), 삼성 LED TV’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LED TV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반도체에 전압을 가하면 빛을 내는 발광다이오드 방식을 통해 압도적으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낸 것. 당시 50여 명의 엔지니어가 2년여간 머리를 맞대 개발한 LED TV는 모든 부품을 새로 설계하고, 3천여 개가 넘는 특허를 내며 LED TV 기술의 저력을 보여줬다.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만들며 기존의 TV와 선을 그은 셈이다.</p>
<div id="attachment_41658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6586" class="wp-image-4165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article-5.jpg" alt="2017년 CES에서 최초로 공개된 삼성 QLED TV"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16586" class="wp-caption-text">▲ 2017년 CES에서 최초로 공개된 삼성 QLED TV</p></div>
<p>세계 최초 컬러볼륨 100%를 구현한 QLED TV도 미래형 스크린의 정점을 보여준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 메탈 소재를 적용한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QLED’로 명명하고, 해당 기술이 적용된 ‘삼성 QLED’를 발표했다. 입체감이 살아있는 풍부한 색을 표현하면서도 자연에 가까운 밝은 빛을 낼 수 있어 실제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이 특징. ‘TV의 차세대 혁신(Next Innovation in TV)’이라는 모토에 맞게 전 세계 T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658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article-4.jpg" alt="거실에서 2021년형 ‘Neo QLED’를 시청 중인 남성의 모습" width="1000" height="613" /></p>
<p>삼성전자는 올해 CES 2021 ‘퍼스트 룩’ 행사에서 기존 QLED에서 더 진화한 2021년형 ‘Neo QLED’를 공개했다. 기존 LED 소자 대비 40분의 1 크기인 ‘퀀텀 미니(Quantum Mini) LED’를 적용해 더 많은 소자를 배치하고, 이를 정교하게 조절하는 삼성전자만의 ‘퀀텀 매트릭스(Quantum Matrix) 테크놀로지’와 AI 기반의 ‘네오 퀀텀 프로세서’ 탑재로 현존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 것. 이처럼 한발 앞서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제시해온 삼성전자는 올해도 TV 화질 경쟁을 새롭게 주도하며, 독보적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콘텐츠, 내 손으로 고른다” 사용자 취향 담은 스마트 시대 개막</strong></span></p>
<p>세계 TV 시장을 15년 연속 이끌고 있는 삼성 TV는 사용자의 생활 방식을 넘어 일상의 단면을 변화시키기도 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선택하는 사용자들의 변화에 발맞춰 2010년 세계 최초 TV용 ‘삼성 앱스 TV’를 출시한 것이 바로 그 시작점. 특히 해당 앱은 세계 각국 사용자 특성에 맞게 국가별로 특화된 양질의 로컬 콘텐츠를 제공해 시청 폭을 다양하게 확장했다. 스포츠, 영화, 요리 등 국가별 선호도에 맞춰 앱을 하나둘 확장하고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 스마트 TV 시장의 리더십을 확대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갔다.</p>
<p>이듬해인 2011년부터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적용해 스마트 디바이스의 지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삼성 TV 플러스’나 ‘유니버설 가이드’와 같은 서비스는 물론, 삼성 헬스, 아트 스토어와 같은 앱으로 예술, 피트니스, 게임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 스마트 TV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 인터넷만 연결하면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주변 기기와의 호환도 자유로워 ‘TV=홈 IoT 허브’라는 인식을 심어 나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658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TV-article-6.jpg" alt="삼성 TV 플러스를 시청중인 남녀와 아이의 모습" width="1000" height="491" /></p>
<p>삼성은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서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삼성 스마트 TV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12개국 1,5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국경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며 콘텐츠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 삼성전자는 서비스 국가 확보뿐 아니라 전 세계 방송사, 콘텐츠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스마트 TV 경험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p>
<p>[2편에 계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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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2021년 1월 시장조사업체 Omdia 발표 기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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