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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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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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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임직원이 말하는 ‘20대에 꼭 해야 하는 일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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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Nov 2014 12:14: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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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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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값비싼 등록금, 취업난 등으로 시달리는 20대를 두고 ‘삼포 세대’라고 부릅니다. 이 말은 경제적·사회적인 어려움으로 20대가 스스로를 돌볼 여유가 없어 연애와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다는 말인데요. 요즘엔 이렇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20대를 ‘그저 그렇게’ 보내는 청춘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지금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낸다면 분명 여러분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값비싼 등록금, 취업난 등으로 시달리는 20대를 두고 ‘삼포 세대’라고 부릅니다. 이 말은 경제적·사회적인 어려움으로 20대가 스스로를 돌볼 여유가 없어 연애와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다는 말인데요. 요즘엔 이렇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20대를 ‘그저 그렇게’ 보내는 청춘들이 참 많습니다.</p>
<p>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지금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낸다면 분명 여러분은 시간이 지나고 후회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20대를 보내고 있는 열혈 청춘이라면, 잠시 현실의 어려움은 잊고 패기와 열정으로 자신만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p>
<p>삼성투모로우는 삼성전자 임직원 2284명에게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물었는데요. 인생 선배들이 꼽은 20대에 꼭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36.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2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36.jpg" alt="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은? 1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자! 여행 떠나기 1141표, 28%. 2위 솔로 생활은 이제 그만! 뜨거운 연애하기 600표, 15%. 3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 학업에 전념하기 459표, 12%. 공동 4위 청춘은 돌아오지 않아! 밤새워 놀기 374표, 9%. 티끌 모아 태산. 저축하기 374표, 9%. 6위 결국 내 옆에 남아 있는 사람은 가족뿐.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 335표, 8%. 7위 해가 지날수록 떨어지는 체력. 운동하기 259표, 7%. 8위 피보다 진한 우정. 평생 친구 만들기 247표, 6%. 9위 기타 116표, 3%. 10위 결혼식에서 빛을 발휘하는 인맥. 인맥 형성하기 110표, 3%. " width="849" height="869" /></a></p>
<p>여행·연애·학업·저축 등 정말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공감이 되면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일들이네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청춘이여,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라!</strong></span></p>
<p>20대야말로 아무런 걱정 없이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여행을 가기가 어렵다고 말하는데요. 때로는 시간이 나질 않아, 각자 맡고 있는 일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p>
<p>단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여행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을 통해 배우는 것이 참 많기 때문에 일단 떠나라는 것이죠. 여행은 견문을 넓혀주는 좋은 수단입니다. 여행에서의 경험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피와 살이 되고 삶의 지혜를 가져다줍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37.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1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37.jpg" alt="여행지에 놓여진 배낭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4" /></a></p>
<p>아마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 20대 중 누군가는 “돈이 없는 데 어떻게 여행을 가죠?”라고 되물을 수도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의견 중에는 “여행 자금만 챙겨 20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20대에겐 건강한 신체가 가장 값비싼 여행 자금이랍니다. 과거 20대들은 방학만 되면 무전여행을 떠나곤 했습니다. 돈 한 푼 없이 떠나는 여행이었지만, 튼튼한 두 다리와 패기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죠.</p>
<p>저렴한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와 호스텔에서는 여행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도 있답니다. 여행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일석이조인 셈이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연애하라!</strong></span></p>
<p>아르바이트, 공부하기에 바쁜데 무슨 연애냐고요? 연애할 시간이 없어 못 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성을 보는 잣대가 까다로워진다.” 20대는 맑고 투명한 눈으로 편견 없이 상대를 볼 수 있는 나이입니다. 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연인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때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34.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1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34.jpg" alt="한 커플이 포옹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4" /></a></p>
<p>삼성전자의 한 임직원은 “20대에 열심히 연애하지 못하면 30대에 결혼은 꿈 같은 일이 된다. 등 떠밀리며 시간을 보내면 앙~대요!”라며 20대에 꼭 연애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피력했는데요. 또 다른 임직원은 “20대 때 뜨거운 연애를 해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며 꼭 기억에 남는 뜨거운 연애를 해 볼 것을 추천했습니다.</p>
<p>여러 가지 의견이 있겠지만, 힘들 때일수록 가까이 있는 연인이 힘이 되는 법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짝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배움에는 끝이 없다, 공부는 나의 길!</strong></span></p>
<p>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취업준비생들은 도서관을 제집처럼 이용합니다. 하지만 분명 신입생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동기들과 잔디밭에서 짜장면을 먹느라 수업을 빼먹었던 적이 있을 겁니다. 공부하기 싫은 날 전공 수업을 듣다 “왜 내가 이런 걸 배워야 하지?” 생각하는 것,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랍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3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13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37.jpg" alt="도서관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4" /></a></p>
<p>사실 직장인이 되면 학생 때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합니다. 학생 때 하는 공부가 일종의 준비 단계라고 치면, 직장인들의 공부는 실전과 직결됩니다.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장인들은 더 열심히, 깊게 학문을 파고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져 가는 암기력을 보고 있으면 “20대 때 조금만 더 열심히 공부할걸”이라는 아쉬움이 절로 듭니다.</p>
<p>공부할 시간이 마음껏 주어지는 20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여러분의 미래가 보다 편해지지 않을까요?</p>
<p>이 밖에도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요. 기타 의견으로는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기, 진짜 하고 싶은 꿈 찾기, 복권 구매하기 등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20대에 꼭 해야 할 일로 오랫동안 기억될 추억 만들기와 미래를 위한 준비를 꼽았는데요. 한 임직원은 “20대에 해야 할 일을 하나둘 꼽다 보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p>
<p>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더 빠르게 흘러간다고 합니다. 한 유명 소설가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n분의 1’이라는 수학 공식에 비유하기도 했는데요. 20살 청년에게 1년은 20분의 1 시간이고 80세 노인에게 1년은 80분의 1 시간이라는 말이죠.</p>
<p>그의 논리대로라면 20대의 시간은 아주 천천히, 여유롭게 흘러갑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아쉬운 점이 많아 눈 깜짝할 사이에 흐른 것처럼 보일 뿐이죠. 현실의 벽에 부딪혀 힘들어하는 모든 20대 여러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찬란한 시간을 선배들의 조언처럼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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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작가님과의 만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43</link>
				<pubDate>Thu, 29 Jul 2010 00:27: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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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월 23일 금요일 저녁,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꿈에 그리던 이외수 작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로 유명한 이외수 작가님과 300명의 트위터들이 만난 이 자리에 스토리텔러도 함께했습니다. 지금부터 "젊은이여, 당신의 꿈으로 삶을 리드하라!" 라는 주제로 이외수 작가님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눈 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삼성전자 딜라이트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젊은이여 당신의 꿈으로 삶을 리드하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20" height="4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1.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7월 23일 금요일 저녁,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꿈에 그리던 <strong>이외수</strong> 작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로 유명한 이외수 작가님과 300명의 트위터들이 만난 이 자리에 스토리텔러도 함께했습니다. 지금부터 <span style="color: #5c7fb0"><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젊은이여, 당신의 꿈으로 삶을 리드하라!"</span> </strong></span>라는 주제로 이외수 작가님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눈 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br class="none" /><br />
	<br />
	<img loading="lazy" alt="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삼성전자 딜라이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21" height="4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2.jpg" width="680" />
</p>
<p>
	강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삼성전자 딜라이트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당연 이외수 작가님 때문이겠죠? 이외수 작가님과 만남을 기다리는 삼성 딜라이트 카페 회원 300여명은 일찍부터 딜라이트를 찾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외수 작가님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br class="none" /><br />
	<br />
	<img loading="lazy" alt="멋진 모델들의 꿈의 무대 Tommorow Fashion Show"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22" height="4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3.jpg" width="680" />
</p>
<p>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e31600">" 꿈의 패션쇼 "</span></span></strong>
</p>
<p>
	이 날 강연의 주제가 "젊은이여, 당신의 꿈으로 삶을 리드하라!"인 만큼 강연이 시작되기 전 딜라이트에서는 조금 특별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명 <strong><span style="color: #2b8400">TOMORROW FASHION SHOW</span></strong>라 불리는 꿈의 패션쇼였습니다. 강연의 취지에 맞게 이번 패션쇼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전문 모델과 모델 지망생들이 함께 꾸민 패션쇼</span>였습니다. 모델 지망생들에게 언젠가 전문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는 특별한 무대였다고 할까요? 아직은 전문 모델보다 서툰 워킹 솜씨와 어색한 포즈를 보이고 있었지만, 모델 지망생들은 그 어느 프로보다 강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우주히피의 달달한 음악, 팀의 막내를 맡고 계신다죠?ㅎㅎ"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23" height="4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4.jpg" width="680" />
</p>
<p>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e31600">"대중들에게 힘을 주는 밴드, 우주히피"</span></span></strong>
</p>
<p>
	패션쇼가 끝난 후 <strong><span style="color: #2b8400">우주히피라는 밴드의 공연</span></strong>이 이어졌는데요, 이미 홍대에서 유명한 밴드로 독특한 음색과 달달한 멜로디로 귓가를 촉촉하게, 입가엔 미소를 번지게 하였습니다. 독특한 노래제목과 그들만의 담백한 색을 지닌 우주히피의 공연들은 이날 딜라이트에 모인 젊은이들의 꿈을 응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아 그리고 맨 오른쪽이 제일 막내 이시라는 반전(?)과 함께 저희에게 즐거움도 선사해주셨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앞으로 딜라이트에 밴드들이 공연할 무대도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니, 딜라이트로 공연 보러 와도 될 것 같습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여러분의 Tomorrow를 말해주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29" height="4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5.jpg" width="680" /><img loading="lazy" alt="김생민씨의 진행으로 '나에게 Tomorrow란?'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30" height="3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6.jpg" width="680" /> </span>
</p>
<p>
	패션쇼와 우주히피의 공연이 끝난 후, 강의가 시작하기 바로 직전 딜라이트에 모인 젊은이들은 서로의 미래를 말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치만점 입담의 <strong>김생민</strong>씨의 진행으로 <span style="color: #3058d2"><strong>'나에게 Tomorrow란?'</strong></span>이라는 질문에 정성스레 자신의 Tomorrow를 적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의 열정 가득한 Tomorrow, 하루하루 기다려지는 Tomorrow, 노력이 열매로 맺어지는 Tomorrow에 대해 들어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 이외수 작가님의 강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31" height="4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7.jpg" width="680" />
</p>
<p>
	그리고 드디어 이외수 작가님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자, 이외수 작가님의 한 마디 한 마디를 새기려는 젊은이들은 작가님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는데요? 강연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정보를 전한다기보다는, 이외수 작가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나, 작가의 길을 걷게 된 이야기 등의 경험담을 들음으로써 배움을 얻는 자리였습니다. 강연자 이외수가 아닌 인생 선배 이외수의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p>
<p>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span style="color: #0686a8"><span style="font-size: 10pt">"20대여 질풍노도의 시간을 질풍노또로 보내지 마라"</span></span></strong></span>
</p>
<p>
	"하고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strong>10대가 '다몽기'</strong> 라면 <strong>20대</strong>에서는 평생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꿈을 하나로 집약하여 꿈을 선택하는 시기인 '<strong>선몽기'</strong>이다. <span><span style="color: #c8056a"><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span style="font-size: 9pt">평생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꿈을 찾아서 준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span></span></span> </span></span>20대에 선택한 꿈을 향해 달려가는 <strong>30대는 '정진기'</strong>이며, 꿈을 펼치는 <strong>40대는 '용비기'</strong>이다. "
</p>
<p>
	"하지만 질풍노도라 불리는 요즘의 20대들은 꿈을 향해 준비하려 하지 않고 인생역전을 시켜주는 로또 처럼 바로 성공을 하려고 한다. 즉 질풍 로또의 시기로 보내는 20대들이 너무나 많다. 물론, 일찍 성공하면 좋다. 하지만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성공을 하려 한다면 그 성공은 오래 지속되기는 힘들다."
</p>
<p>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척 보면 그냥 아는것"</span></span></span></strong>
</p>
<p>
	"개구리가 어느 돌에 숨어있는지를 척 보면 아는, 자연과 하나가 된 강원도 산골 소년처럼 꿈을 찾아 실현하려 한다면 척 보면 알 수 있도록 매 순간 집중력을 다 바쳐 그 꿈과 내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묻는다. '좋은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개성 있는 문체는 어떻게 써야 합니까?' '척 보면 그냥 알아야 한다'라고 대답해주고 싶다."
</p>
<p>
	이에 덧붙여 이외수선생님은 작가는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성처럼 재고 따지고 해서는 안 된다며, 감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첫 등단 작품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김동리 선생의 '진실성'에 대한 이야기로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에게 경험에서 배운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br class="none" /><br />
	<br />
	<img loading="lazy" alt="이외수 작가님의 강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32"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8.jpg" width="680" />
</p>
<p>
	여러분은 "평생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꿈"을 찾으셨나요? 20대라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열심히 필기하는 참가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33" height="2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9.jpg" width="680" /><img loading="lazy" alt="이외수 작가님에게 묻고 싶은 말을 적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시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34" height="3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10.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left">
	좋은 강연이 끝난 후 이외수 작가님에게 묻고 싶은 말을 적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작은 종이비행기로 이외수 작가님과<span style="color: #0686a8"> <strong>소통</strong></span>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작은 종이비행기 하나에 이외수 작가님께 궁금한 점을 하나만 적어보는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br class="none" /><br />
	<br />
	<img loading="lazy" alt="이외수 작가님과의 만남" class="aligncenter  wp-image-52536" height="2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11.jpg" width="680" />
</p>
<p>
	강연이 끝난 후 좀 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스토리텔러들는 이외수 작가님을 직접 만나 뵈었습니다.
</p>
<p>
	<strong><span style="color: #e7c991">■ Interview</span></strong>
</p>
<p>
	<img loading="lazy" alt="이외수 작가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37" height="4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12.jpg" width="680" />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e7c991 1px solid;padding: 10px">
	<strong>Q. 트위터 등 커뮤니케이션에 활발 하신데 젊게 사시는 비결이 있으십니까?</strong></p>
<p>	저는 뉴미디어 계통은 다 섭렵했어요. 플레이톡, 미투데이 등 보통 젊은이들이 많이 드나드는 사이트는 두루 섭렵했고, 일반적으로 막장사이트라고 칭하는 사이트들은 거의 드나듭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의 의식이나 생태를 잘 알고 있고, 소통이 원활할 수가 있는 거죠.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3058d2">젊</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은이들과 노는 물이 같아야 합니다.</span></span></span></strong> 눈 높이를 유지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iv>
<p>
	<strong>Q. '트위터계의 대통령'이라고 불리시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strong></p>
<p>	난 그 말은 재미없고,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e31600">'트위터계의 간달프'</span></span></strong>라고 불러 줬으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성실하게 올리는 편이고, 가급적이면 메시지가 있는 글을 올립니다. 1년 365일 하루도 빼 놓은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p>
<p>
	<strong>Q. 언제부터 나는 글 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나요?</strong>
</p>
<p>
	28살 때부터 운명의 장난에 의해서죠. 방세가 너무 미려서 그걸 갚으려고 지방신문 신춘문예에 응모를 했는데 그게 당선이 됐어요.
</p>
<p>
	<strong>Q. 온라인 모 사이트에서 '가장 닮고 싶은 창의력'을 조사한 결과 선생님께서 2위에 오르셨는데요, 선생님만의 창의력 원동력은 무엇입니까?</strong>
</p>
<p>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싶다는 욕구와 직결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자기 필요에 의해 무엇을 발명하거나 창조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 거에요. 화가가 자기 방에 걸기 위해 그림을 그리거나 자기가 읽기 위해 소설을 쓰는 경우는 없어요. 남과 공유하고 그 행복이나 즐거움을 남과 함께 하기 위해 만듭니다. 사회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창의성과 직결되지 않나요? 1위를 하신 안철수선생님도 제 생각에는 처음에는 의학을 하셨는데 꼭 사람을 고치는 것만이 의사는 아니지 않는가요? 자기 컴퓨터를 고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람의 병든 컴퓨터를 고쳐 주기 위한 것 일 겁니다.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span></span></span></strong>이 그 창조성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p>
<p>
	<strong>Q. 요즘 많은 기업들이 세상,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라던가 트위터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물론 이런 활동을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진정한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strong>
</p>
<p>
	결국 기업도 4가지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br />
	가장 낮은 수준의 눈은 육안입니다.<br />
	두 번째는 뇌안입니다.<br />
	세 번째는 심안, 마음의 눈입니다.<br />
	네 번째는 영안, 영혼의 눈입니다.<br />
	현상과 현실만을 보는 눈을 떠나서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본성과 영혼을 볼 줄 아는 눈을 뜨는 기업</span></span></span></strong>이 앞서나가는 기업이 될 것 같습니다.
</p>
<p>
	<strong>Q. 저희 스토리텔러처럼 기업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는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strong>
</p>
<p>
	모든 구라는 감동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스토리텔러라는 자체가 결국은 말로 무언가를 전달하는 활동인데, 그 말 속에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감동</span></span></span></strong>이 있을 때 가치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글들을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이외수 작가님과 기념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38" height="3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ye_13.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옹진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39"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EC%98%B9%EC%A7%84%EC%95%842.jpg" width="650" /><img loading="lazy" alt="김미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40"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EA%B9%80%EB%AF%B8%ED%98%95.jpg" width="650" /><img loading="lazy" alt="박정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541"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EB%B0%95%EC%A0%95%ED%99%982.jpg" width="650" /></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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