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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5 삼성사회공헌상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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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③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책임_“소외된 이웃 잇는 징검다리 됐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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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15 12:0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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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 행동이 바로 봉사다."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1910~1997) 수녀는 평생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그런데 삼성전자에도 마더 테레사의 교훈을 행동으로 옮기는 임직원이 있다. 올해 삼성그룹이 사회공헌상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혁신그룹 책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공식 봉사 시간만 해도 지난해 720시간, 올핸 이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Newsroom_banner_content_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896"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Newsroom_banner_content_17.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소외된 이웃 잇는 징검다리 됐으면.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25"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 행동이 바로 봉사다."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1910~1997) 수녀는 평생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그런데 삼성전자에도 마더 테레사의 교훈을 행동으로 옮기는 임직원이 있다. 올해 삼성그룹이 사회공헌상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혁신그룹 책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p>
<p>
	공식 봉사 시간만 해도 지난해 720시간, 올핸 이미 500시간을 훌쩍 넘어선 그에게 봉사는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분'이다. 그가 활동하는 다섯 곳의 봉사팀이 도움을 요청하면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손을 내민다. 요즘,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살고 있는 그를 만났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 돕고 싶다"는 장애인 말에 정신이 '번쩍'</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김용운 책임이 봉사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1.jpg" title="" width="849" />
</p>
<p>
	김용운 책임이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건 군대 시절 경험담이 계기였다. 당시 분대장의 지휘 아래 다른 장병들과 함께 지체 장애인 시설 봉사 활동에 나섰다가 한 장애인 친구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게 눈에 띄었다. "이유를 물었더니 그 친구가 말하더군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 책을 읽는다고요. 그 말을 듣고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나 하나 건사하는 것도 버겁다'는 생각이 팽배한 요즘 세상에 이렇게 순수한 친구도 있구나, 싶었어요. 그날 이후 '나눔'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새롭게 찾은 '나눔'의 수단, 수화(手話)</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용운 책임이 속해 있는 삼성전자 수화 봉사 동호회 '수담수담' 로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용운 책임이 속해 있는 삼성전자 수화 봉사 동호회 '수담수담' 로고</span>
</p>
<p>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독거노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김용운 책임은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수화(手話)'란, 또 하나의 나눔 수단을 발견했다. 삼성전자가 지원하고 삼성서울병원이 집도한 인공와우수술 사업에서 한 청각장애우 부모를 만난 게 그 시작이었다. 김 책임은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장애우 부모와 봉사자의 모습을 보며 '좀 더 보람찬 봉사를 하려면 수화부터 배워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곤 이내 그 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지난해 사내 수화 교육 동호회 '수담수담'의 문을 두드린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담수담' 팀이 수화 전문가에게 수화를 배우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수담수담' 팀이 수화 전문가에게 수화를 배우고 있는 모습</span>
</p>
<p>
	그는 업무가 끝난 후 짬을 내 수담수담 수화 교육 현장을 찾았다. 일과 후라 지칠 법도 한데 모두 미소를 띠며 열심히 손짓을 하고 있었다. 배움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p>
<p>
	김용운 책임은 올 연말 경기 안성의 한 복지관에서 수화 공연을 진행했다. 내년에도 크고 작은 수화 공연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연말 공연처럼 규모가 큰 것도 있지만 일반인에게 수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길거리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맞는 연말 공연에 출연하며 자신감을 얻은 그는 인터뷰 내내 앞으로 진행할 수화 활동에 대해 얘기하며 미소 지었다. "수담수담 로고도 본격적으로 제작할 겁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비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펼칠 캠페인도 구상 중이에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담수담에서 열성적으로 수화를 배우고 있는 김용운 책임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수담수담에서 열성적으로 수화를 배우고 있는 김용운 책임의 모습</span>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내가 생각하는 나눔은 사람과 사람 간 '연결고리' 만드는 것"</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맘 먹은 봉사활동을 모두 하려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는 김용운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맘 먹은 봉사활동을 모두 하려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는 김용운 책임</span>
</p>
<p>
	김용운 책임은 '봉사'보단 '나눔'이란 단어를 선호한다. "저 역시 처음 봉사를 시작했을 땐 나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 대한 동정심 같은 게 있었어요. 하지만 이내 그게 저만의 착각이란 사실을 깨달았죠. 도움을 주려는 사람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선 나름대로 행복합니다. 정말 중요한 건 함께 어울려 지내는 그 자체가 주는 '소통의 기쁨'이에요. 소통이 없는 나눔은 소외된 이들을 더더욱 벼랑 끝으로 내몹니다. 반대로 소통으로 가득한 나눔은 끊어진 인간관계의 연결고리를 다시 이어주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실제로 수담수담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6.jpg" title="" width="849" />
</p>
<p>
	김 책임에게 수화 나눔의 의미가 더 각별한 것 역시 그 때문이다. 실제로 수담수담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화'를 하나의 연결 고리로 삼아 사람과 사람 간 소통을 증진하려는 의도에서다. 그는 "이를테면 사람 많은 홍익대 거리에서 수화로 공연을 하면 그 광경을 지켜보는 이들에게 최소한 수화의 의미를 떠올리게 할 수 있겠죠. 임직원 대상 공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 책임이 나눔 활동에서 가장 강조하는 요소는 '지속성'이다. "봉사 단체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단체, 한 분과의 관계의 지속적으로 유지할 때 비로소 나눔의 참된 뜻이 되살아날 수 있거든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7.jpg" title="" width="849" />
</p>
<p>
	김 책임이 나눔 활동에서 가장 강조하는 요소는 '지속성'이다. "봉사 단체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단체, 한 분과의 관계의 지속적으로 유지할 때 비로소 나눔의 참된 뜻이 되살아날 수 있거든요." 그의 나눔은 주말에도 계속된다. 쉬는 날 아침,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나눔 현장으로 달려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이들이다. "봉사는 밥 먹고 잠자듯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봉사 대상자는 더 이상 봉사자를 기다려주지 않죠. 봉사자 역시 활동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고요. 봉사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끈기 있게 이 일을 지속할 수 있을까?' 반드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내 모습 보고 자란 아들도 훗날 '나눌 줄 아는 사람' 되길"</strong></span></span>
</p>
<p>
	김용운 책임은 자원봉사자이면서 기부자로도 유명한 가수 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자리에서 션은 "어릴 적 부모님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 내 기부 또한 당연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 책임의 소망 역시 자신의 아이에게 그런 부모가 되는 것이다. 여섯 살 아들을 둔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끊임없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날 보며 자란 아들이 훗날 나와 같은 삶을 살겠다고 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p>
<p>
	그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수줍어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세계를 알리고 싶어" 내년엔 레크리에이션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다. 이제까지 '숨어서' 해온 봉사를 앞으론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보기로 한 것. "자격증을 따고 나면 나중엔 대규모 나눔 공연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도 갖출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p>
<p>
	김 책임의 내년 목표 중 하나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좀 더 많이 나눔의 세계에 동참시키는 것. "제가 활동 중인 수담수담만 해도 삼성전자 각 사업장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봉사단이 있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죠. 삼성전자는 봉사하고 싶어하는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갖춰놓았기 때문에 본인 뜻만 확고하다면 누구나 쉽게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p>
<p>
	"2주 후 장애 어린이들을 만나 나눌 수화를 연습해야겠다"며 일어서는 그에게선 따뜻한 정이 물씬 풍겼다. 추운 날씨로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 겨울, 김용운 책임처럼 주변에서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나눔의 연결고리'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김 책임이 그랬듯, 아직 늦지 않았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뉴스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QxZ8L"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①김석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전문기술그룹 사원_"봉사의 매력에 중독돼보실래요?"</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EM9rg"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②로히트 에일 삼성전자 영국연구소 수석 연구원_"재능을 활용해 남을 도울 수 있단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②로히트 에일 삼성전자 영국연구소 수석 연구원_”재능을 활용해 남을 도울 수 있단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5-%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88%98%ec%83%81%ec%9e%90%eb%a5%bc-%eb%a7%8c%eb%82%98%eb%8b%a4-%e2%91%a1%eb%a1%9c%ed%9e%88%ed%8a%b8-%ec%97%90%ec%9d%bc</link>
				<pubDate>Tue, 22 Dec 2015 11:3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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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2015 삼성사회공헌상]]></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비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뉴스룸]]></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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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그룹이 지난달 개최한 '2015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임직원을 포상하는 자리였는데요. 이 자리에 조금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습니다. 로히트 에일 삼성전자 영국연구소(SRUK) 수석 연구원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 '마이크로비트(micro:bit)'의 개발을 주도한 리더십을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겁니다. 에일 수석은 미래 코딩을 발전시키기 위한 마이크로비트 프로젝트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전문성을 제공했습니다. ☞마이크로비트란? 4×5㎝ 크기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Newsroom_banner_content_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66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Newsroom_banner_content_16.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재능을 활용해 남을 도울 수 있단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로히트 에일 삼성전자 영국연구소 수석 연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72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2%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그룹이 지난달 개최한 '2015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임직원을 포상하는 자리였는데요. 이 자리에 조금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습니다. 로히트 에일 삼성전자 영국연구소(SRUK) 수석 연구원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 '마이크로비트(micro:bit)'의 개발을 주도한 리더십을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겁니다. 에일 수석은 미래 코딩을 발전시키기 위한 마이크로비트 프로젝트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전문성을 제공했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마이크로비트란?<br />
	</h2>
<h2>
		4×5㎝ 크기의 포켓 사이즈 컴퓨터입니다. 뒷면에 LED 라이트 25개를 탑재해 사용자가 코딩 작업을 거쳐 LED 점등 패턴을 결정할 수도, LED에 문자나 숫자를 점등시킬 수도 있습니다. 가속도계·나침반과 같은 기본 모션 센서와 버튼이 탑재돼 있어 게임 컨트롤러 같은 개발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br />
	</h2>
</div>
<p>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마이크로비트' 프로젝트 주도해 청소년 창의성 계발 공로</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가 BBC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마이크로비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70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2%ED%8E%B8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가 BBC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마이크로비트</span>
</p>
<p>
	마이크로비트 프로젝트는 청소년에게 디지털 창의성을 부여하고, 기술을 선도하는 새로운 세대로 키우겠단 비전 아래 진행되고 있습니다. BBC와 삼성전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마이크로비트는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지만 코딩이 가능한 컴퓨터인데요. 현재 약 100만 명의 영국 청소년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strong><a href="http://microbit.co.uk" target="_blank">마이크로비트 전용 웹사이트</a></strong>는 PC, 태블릿 또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데요. 웹사이트엔 프로그래밍에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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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하면 어린이도 손쉽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70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2%ED%8E%B8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하면 어린이도 손쉽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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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비트의 탄생 배경엔 점차 확산되고 있는 영국 내 디지털 교육 격차와 새롭게 등장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의 격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에일 수석의 열정과 열의, 기술적 전문성이 없었다면 마이크로비트는 탄생할 수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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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 수석은 7명의 재능기부 엔지니어 팀과 함께 1000시간 이상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그의 팀은 사용자가 마이크로비트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제하거나, 반대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마이크로비트 상의 코딩을 제어하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래밍 구현을 통해 마이크로비트로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를 원격 구동하고 기기의 음악을 재생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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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 수석은 "불과 1통의 이메일을 통해 전체 프로젝트와 우리의 역할을 설명했을 뿐인데 7명의 엔지니어는 열정과 헌신의 불꽃을 피웠다"며 "이 기회를 빌려 프로젝트를 위해 헌신해 준 그들에게 고맙단 인사를 건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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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비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엔지니어는 안톤 오브지로프(Anton Obzhirov) 선임, 토마소 마에스트리(Tommaso Maestri) 선임, 미스리 베누고팔(Mythri Venugopal) 선임, 프레데릭 마(Frederic Ma) 선임, 쿠페산 쿨렌디란(Kupesan Kulendiran) 선임, 니겔 칼도조(Nigel Cardozo) 선임 그리고 발비르 상헤라(Balbir Sanghera) 연구원인데요. 에일 수석은 "동료인 키트 람(Kit Lam) 팀장, 박수현 매니저, 성민제 광고기획 담당 역시 프로젝트의 각 단계마다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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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휴대폰과 마이크로비트가 함께 놓여져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70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2%ED%8E%B83.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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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비트는 아이들이 사물인터넷의 개념을 이해하고 향후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에일 수석과 엔지니어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개발하는 작업에도 참여했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경제에 관한 논의를 주도하는 영국 정부 장관들의 후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요 교육 기관과 유명인 명예대사들의 홍보 지원을 받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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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마이크로비트는 영국 내 디지털 격차 완화를 위한 첫걸음"</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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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비트가 왜 이렇게 중요한 걸까요? 영국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디지털 인력은 2017년까지 약 75만여 명, 2020년까지는 100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현재 영국 인구의 상당수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많은 학생이 인터넷에 접근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디지털 격차는 영국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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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 수석은 "우리에겐 차세대 프로그래머들에게 영감을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는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그리고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은 작고 빠르며 통신 품질이 우수한 컴퓨터를 필요로 한다"며 "마이크로비트가 이에 대한 해답"이라고 말합니다. 에일 수석은 마이크로비트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묻는 말에 "영국의 모든 학교로 확산돼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환상적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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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마이크로비트 발표 행사 당일 '1일 코딩 체험장'으로 변신한 BBC 미디어 카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70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2%ED%8E%B8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마이크로비트 발표 행사 당일 '1일 코딩 체험장'으로 변신한 BBC 미디어 카페</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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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이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일 수석은 "코딩은 미래 세대에게 필수적인 요소"라 말합니다. "한 번 둘러보세요. 뭐가 보이십니까? 전 전자기기의 세계, 디지털 시대가 보입니다. 우린 기기와 컴퓨터, 그리고 전자 서비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세계의 진정한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코딩입니다. 저는 코딩을 가르치는 것만이 젊은 세대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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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모바일을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 싶습니다"</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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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로히트 에일 수석이 2015년 7월 BBC 런칭 행사장에서 원격 셀카 기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70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2%ED%8E%B8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로히트 에일 수석(사진 왼쪽 첫 번째)이 2015년 7월 BBC 런칭 행사장에서 원격 셀카 기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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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 수석은 "삼성은 모바일의 힘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데 있어 항상 전문가였다"며 마이크로비트를 탄생시킨 삼성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는데요. 그는 "우리도 세상을 연결하기 위해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했을 뿐"이라며 "마이크로비트를 통해 아이들은 이동하면서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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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비트와 사물인터넷은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 실제로 에일 수석은 "아이들에게 마이크로비트를 어떻게 사용할 건지 물어봤을 때 매우 흥미로운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애완동물에게 사료 주기, 신발에 부착해 축구공 차는 횟수를 계산하기 등 일상과 관련된 아이들의 답변을 들으며 "마이크로비트는 아이들을 위한 사물인터넷 장치"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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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 수석은 "어린 시절 언제나 장난감의 내부 구조가 궁금해 장난감을 모두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하곤 했다"고 말합니다. "LED와 AA 배터리를 이용해 온갖 종류의 작은 장치들을 만들면서 노는 것"이 어린 에일의 일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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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 수석은 8학년(한국의 중학교 2학년)이 돼서야 처음으로 컴퓨터를 갖게 됐는데요. 비록 누나가 쓰던 것이긴 했지만 그는 컴퓨터를 통해 디지털 세상에 심취했고 이내 누나가 배우던 프로그램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에일 수석이 아이들과 코딩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이유, 어쩌면 자신의 경험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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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더 나은 내일, 그 시작은 봉사!</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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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삼성과 BBC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이 함께 서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70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2%ED%8E%B8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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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 수석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할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요. 그는 "마이크로비트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기회를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에일 수석은 "코딩이 내 전문 분야긴 하지만 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내 재능을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사회에 되돌려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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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 수석은 "우린 모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강제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요구할 순 없지만 봉사의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면 외면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는 그의 말은 묵직한 울림을 주는데요. 에일 수석의 모습을 볼 때, 어쩌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행복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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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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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QxZ8L"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①김석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전문기술그룹 사원_"봉사의 매력에 중독돼보실래요?"</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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