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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형 QLED TV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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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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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HDR10+’ 인증 로고 획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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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18 11:00: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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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차세대 고화질 TV 핵심 기술인 ‘HDR10+’ 인증 로고를 획득했다. ‘HDR10+’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로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해 실제와 같은 현실감 있는 영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20세기폭스·파나소닉 3社는 올해 초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LLC)’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HDR10+ 인증·로고 운영 프로그램’을 발표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차세대 고화질 TV 핵심 기술인 ‘HDR10+’ 인증 로고를 획득했다.</p>
<p>‘HDR10+’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로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해 실제와 같은 현실감 있는 영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p>
<p>삼성전자·20세기폭스·파나소닉 3社는 올해 초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LLC)’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HDR10+ 인증·로고 운영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으며, 로고 인증은 미국 전문 인증 기관인 VTM 社가 진행한다.</p>
<p>삼성전자가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모델은 삼성전자 2018년형 QLED TV와 프리미엄 UHD TV 全 라인업이다.</p>
<p>삼성전자는 ‘HDR 10+’ 인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HDR10+’ 기술 생태계 저변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준비 중이다.</p>
<p>필립스 TV를 제조·유통하는 ▲TP 비전은 이미 올해 프리미엄 제품군에 ‘HDR10+’를 적용했고 내년에는 UHD 全 라인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영상처리 전문 칩셋 개발사인 V-실리콘은 IFA 2018에서 ‘HDR10+’ 데모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p>
<p>또한, 미국의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는 올해 말부터 일반 가정에서도 시청할 수 있는 ‘HDR10+’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20세기폭스도 ‘HDR10+’가 적용된 콘텐츠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p>
<p>뿐만 아니라, 유럽지역 최대 OTT 사업자인 라쿠텐(Rakuten) TV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청자들에게 ‘HDR10+’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br />
* OTT(Over The Top):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망을 통해 스트리밍 기반으로 TV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p>
<p>라쿠텐 TV의 글로벌 제품 디렉터인 싯달트 자얀트(Sidharth Jayant)는 “삼성전자는 라쿠텐 TV의 프리미엄 파트너사로, 향후 ‘HDR10+’ 서비스를 통해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HDR10+’ 기술을 통해 양질의 홈 시네마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음두찬 상무는 “삼성전자가 ‘HDR10+’ 인증 로고를 획득한 것은 초고화질 해상도 경쟁에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라며, “삼성전자의 독보적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력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HDR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0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20180823-pressrelease-hdr10-1.jpg" alt="삼성전자, ‘HDR10+’ 인증 로고 획득" width="849" height="565" /></p>
<p>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0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20180823-pressrelease-hdr10-2.jpg" alt="삼성전자, ‘HDR10+’ 인증 로고 획득" width="849" height="541" />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0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20180823-pressrelease-hdr10-3.jpg" alt="삼성전자, ‘HDR10+’ 인증 로고 획득" width="849" height="552" /></p>
<div id="attachment_38107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1079" class="size-full wp-image-3810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20180823-pressrelease-hdr10-4.jpg" alt="삼성전자, ‘HDR10+’ 인증 로고 획득" width="849" height="1109" /><p id="caption-attachment-381079"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의 2018년형 QLED TV와 프리미엄 UHD TV 全 라인업이 차세대 고화질 TV 핵심 기술인 ‘HDR10+’ 인증 로고를 획득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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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를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업계 최초, 매직케이블을 완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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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un 2018 11:0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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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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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매직케이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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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달 전 신혼살림을 시작한 A씨는 부부의 생활과 취향에 맞춘 인테리어에 한창이다. 거실 중앙에는 파란 소파로 포인트를 주고, 스튜디오 스탠드를 써서 QLED TV를 배치했다. 주말이면 스탠드를 소파 바로 앞까지 끌고 와, 게임을 즐기는 것이 부부의 취미이기 때문. 덕분에 ‘TV 자리의 정석’으로 여겨지던 소파 맞은편 벽면엔 결혼사진을 크게 걸 수 있었다. 잘 보이지 않지만 이 공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div class="que-exception">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1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able-0618-gif.gif" alt="매직케이블을 활용한 실내 인테리어" width="1000" height="563" /></p>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한 달 전 신혼살림을 시작한 A씨는 부부의 생활과 취향에 맞춘 인테리어에 한창이다. 거실 중앙에는 파란 소파로 포인트를 주고, 스튜디오 스탠드를 써서 QLED TV를 배치했다. 주말이면 스탠드를 소파 바로 앞까지 끌고 와, 게임을 즐기는 것이 부부의 취미이기 때문. 덕분에 ‘TV 자리의 정석’으로 여겨지던 소파 맞은편 벽면엔 결혼사진을 크게 걸 수 있었다.</div>
<p>
잘 보이지 않지만 이 공간 연출의 중심에는 ‘매직케이블’이 있다. 2018년형 QLED TV에 적용된 매직케이블은 AV∙데이터는 물론 전원까지, TV와 연결되는 모든 선을 하나로 합치며 TV 배치에 자유를 불어넣었다. 업계 최초로 이뤄낸 혁신이다. 매직케이블을 완성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기획∙개발자들이 그간의 개발 여정을 풀어냈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얇고, 길고, 깔끔하게…업계 최초로 이뤄낸 ‘삼단변화’</span></strong></p>
<div id="attachment_37313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3132" class="size-full wp-image-3731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able-0618-1.jpg" alt="▲ 매직케이블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왼쪽부터) 최정화, 노민구, 장두희, 이승복 씨"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73132" class="wp-caption-text">▲ 매직케이블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왼쪽부터) 최정화, 노민구, 장두희, 이승복 씨</p></div>
<p>2013년, 삼성전자는 TV 주변에 엉켜있던 주변기기 연결선들을 한 곳에 모아놓을 수 있는 ‘원 커넥트 박스(One Connect Box)’를 선보였다. 이어 2017년 데이터∙AV선과 전원선으로 이뤄진 ‘인비저블 커넥션(Invisible Connection)’으로 정리했다. 그리고 마침내 업계 최초로 모든 선을 하나의 ‘매직케이블’로 통합시켰다.</p>
<div id="attachment_37313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3133" class="size-full wp-image-3731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able-0618-2.jpg" alt="▲ (왼쪽부터) 2017년형 QLED TV의 ‘인비저블 커넥션’과 2018년형 QLED TV의 ‘매직케이블’. 작년에는 전원선이 별도로 있었으나 올해 케이블 하나로 완전히 통합됐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73133"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2017년형 QLED TV의 ‘인비저블 커넥션’과 2018년형 QLED TV의 ‘매직케이블’. 작년에는 전원선이 별도로 있었으나 올해 케이블 하나로 완전히 통합됐다.</p></div>
<p>매직케이블은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도전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물이다. 상품전략팀 노민구 씨는 “작년에 주변기기 선을 통합한 ‘인비저블 커넥션’은 심미적인 요소를 중시해 거의 보이지 않는 디자인에 집중했다. 올해 새로운 케이블 솔루션을 기획하면서 TV를 주문한 가정집들을 방문해 소비자들이 이 케이블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더 가까이 살펴봤다”고 말했다. “주변 선이 해결돼도 소비자는 별개로 연결된 두꺼운 TV 전원 케이블을 가리기 위해 여전히 몰딩을 하는 집도 많았다”며 “소비자에게 TV 설치 공간에 대한 진정한 자유를 주기 위해서는 TV에 연결되는 모든 선을 하나로 합치는 게 답이라고 생각했다”고 매직케이블 기획 과정을 설명했다.</p>
<p>기술적으로 가장 큰 고민은 TV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전원선을 기기에서 분리하는 것. 최정화 씨는 “마지막 숙제를 어떻게 풀까 고민하다가, 고속 신호처리 기술(High Speed Serdes)과 광통신 기술, 에러 보정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으로 전원선까지 케이블 하나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개발팀 이승복 씨는 “두꺼운 구리선을 지나가는 전원을 통합하는 기술을 완성하기까지 상당히 힘들었다. 안정적으로 신호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고 덧붙였다.</p>
<p>콘센트 위치에 상관없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케이블 선의 길이도 다양화했다. QLED TV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5m 매직케이블에 더해 15m 선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것. 거실 공간이 넓은 미국 가정집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길이다.</p>
<p>이로써 TV는 공간의 제약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다. 어느 집에서나 TV 자리로 인식되던 ‘거실 중앙, 소파 앞 벽’을 넘어 스크린을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매직케이블, 강아지가 물어뜯어도 안전한가요?” </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7313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3135" class="size-full wp-image-3731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able-0618-3.jpg" alt="▲ 매직케이블 기획∙개발자들이 매직케이블의 내구성을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73135" class="wp-caption-text">▲ 매직케이블 기획∙개발자들이 매직케이블의 내구성을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다</p></div>
<p>몰딩을 통해 숨기거나, 벽장에 가려졌던 선들이 하나로 통합돼 거실 바닥으로 나오자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아이가 가위로 자르면 어떡하죠?”, “강아지가 물어뜯어도 안전한가요?” 등 안전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개발팀은 검증 단계의 의견을 반영해 고압 전송이 가능하면서도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기술 구현을 위한 마라톤을 시작했다.</p>
<p>‘어떤 경우에도 소비자의 안전이 최우선’이었다는 개발팀은 다양한 리스크 대비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만의 고유 기술로 절연 기능을 한 차원 높였다. 과전류 차단 회로, 절연 설계 등을 적용해 위험 상황에서 즉시 매직케이블 전원이 차단되는 것. 개발팀 장두희 씨는 “누군가 케이블을 뽑거나 절단하면 2초도 안 되는 시간에 모든 기능이 방전돼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p>
<p>매직케이블의 안전함을 공식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국제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y)의 검증도 받았다. 매직케이블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기술이다 보니 인증을 받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평가를 할 만한 규격이 없어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야 했던 것.</p>
<p>이승복 씨는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UL과 손발을 맞춰 안전 기준을 하나 둘 잡아 나갔다. 촉박한 시간 탓에 기획팀과 개발팀이 동시에 움직여야만 했지만, 최적화된 매직케이블의 탄생은 의미가 깊다. UL 인증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안정성 인증 마크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자부심도 있다”고 덧붙였다.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현장에 답이 있다”…두께와 소재 혁신의 비밀</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1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able-0618-5.jpg" alt="개발진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 width="849" height="566" /></p>
<p>기존 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한 매직케이블에는 ‘현장의 소리’도 녹아있다. 개발진들은 케이블 개발 방향을 찾기 위해 제품을 주문한 소비자들의 집에 TV를 설치하는 직원과 함께 방문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은 바로 케이블 ‘두께’에 대한 인사이트.</p>
<p>노민구 씨는 “막상 현장에 나가보니, 너무 얇은 케이블은 외려 불안해 보인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이렇게 얇은데 괜찮아요?’라고 직원에게 물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소비자들이 노출된 케이블을 보면서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두께’를 찾기 위한 연구와 검증이 시작됐고, 현재의 매직케이블이 완성됐다.</p>
<p>더욱 튼튼해진 내구성엔 ‘소재’의 변화도 한몫했다. 개발팀 최정화 씨는 “두께를 줄이기 위해 기존 케볼라 대신 내구성이 강한 테프론 재질을 케이블 피복에 적용했다. 얇은 케이블이지만 다양한 기술이 집약됐다”고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1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able-0618-61.jpg" alt="매직케이블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TV의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집 속에 녹아들다(Blend into home)”</p>
<p>매직케이블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TV의 모습이다. 누군가는 ‘케이블 선’ 하나에 그만한 가치가 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의 케이블이 TV에 준 자유는 ‘선’을 벗어난다. 단순 시청각 기기에서 라이프스타일 TV로 발전해가는 변화의 시작에 ‘매직케이블’이 있는 것.</p>
<p>“TV를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두고 즐기는 일상을 꿈꾼다. 아직은 익숙지 않아도, 결국 그렇게 만들 것”이라는 매직케이블 개발자들의 자신감이 그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TV가 살아있다?”… 꺼진 TV, 매직스크린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tv%ea%b0%80-%ec%82%b4%ec%95%84%ec%9e%88%eb%8b%a4%ea%ba%bc%ec%a7%84-tv-%eb%a7%a4%ec%a7%81%ec%8a%a4%ed%81%ac%eb%a6%b0%ec%9d%b4-%eb%90%98%ea%b8%b0%ea%b9%8c%ec%a7%80</link>
				<pubDate>Mon, 11 Jun 2018 12:00: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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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8년형 QLED TV]]></category>
		<category><![CDATA[QLED TV]]></category>
		<category><![CDATA[매직스크린]]></category>
		<category><![CDATA[앰비언트 모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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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꺼진 TV 화면을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언제나 ‘켜진’ TV 화면만 연구하던 이들은 결국 하나의 고민에서 만나게 된다. 거실 벽 중앙에서 마치 블랙홀처럼 시선을 빨아들이는 블랙 스크린은 누구에게나 골칫거리였기 때문. TV를 캐비닛이나 벽장 안에 숨기는 소비자들의 모습도 개발자들에게는 자극제가 됐다. ‘꺼진’ TV 화면에 집중한 이들이 결국 ‘TV를 보지 않을 땐 스크린을 투명하게 만들자’는 마법 같은 목표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꺼진 TV 화면을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언제나 ‘켜진’ TV 화면만 연구하던 이들은 결국 하나의 고민에서 만나게 된다. 거실 벽 중앙에서 마치 블랙홀처럼 시선을 빨아들이는 블랙 스크린은 누구에게나 골칫거리였기 때문. TV를 캐비닛이나 벽장 안에 숨기는 소비자들의 모습도 개발자들에게는 자극제가 됐다.</p>
<p>‘꺼진’ TV 화면에 집중한 이들이 결국 ‘TV를 보지 않을 땐 스크린을 투명하게 만들자’는 마법 같은 목표에 도달했다. 그리고 그 위에 날씨·사진·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려 TV 스크린을 집의 일부로 녹여내는 데 성공한다. 치열한 고민 끝에 ‘매직스크린’을 탄생시킨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담당자들을 만나 자세한 연구개발 스토리를 들었다.</p>
<div id="attachment_37257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2573" class="size-full wp-image-3725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screen-0611-1.jpg" alt="▲ 매직스크린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왼쪽부터) 신동헌, 최유진, 신수원, 김하나, 김수홍 씨"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72573" class="wp-caption-text">▲ 매직스크린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왼쪽부터) 신동헌, 최유진, 신수원, 김하나, 김수홍 씨</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TV가 사라졌다? 집 속에 녹아 든 ‘살아있는’ 스크린</strong></span></p>
<p>지난 3월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아메리칸 증권거래소(American stock exchange)에서 개최된 ‘더 퍼스트룩 2018 뉴욕(The First Look 2018 New York)’ 현장.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주변 벽면을 포함한 QLED TV를 촬영하자, TV가 사라지는 ‘마법’이 펼쳐졌다. 2018년형 QLED TV의 ‘매직스크린’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순간, 단순하고도 혁신적인 기능에 현장은 환호로 가득했다.</p>
<p class="videoPostConBox"><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bkLYmLkSMIk?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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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매직스크린은 TV 주변의 패턴과 질감을 분석한다. 그 결과를 스크린 속에 채워 마치 프레임만 남은 듯한 효과를 주는 것. 명암, 밝기 등을 조정할 수 있어 더욱 실감 나는 편집도 가능하다.</p>
<p>매직스크린은 이렇게 만든 배경에 실시간으로 날씨·뉴스 등 데이터를 가져와 주변환경에 맞춰 움직이는 콘텐츠를 보여준다. ‘스크린 세이버’처럼 이미지를 띄워 블랙스크린을 감추던 기존 시도들과는 차원이 다른 접근이다. 개발팀 신수원 씨는 “매직스크린은 다양한 데이터를 스크린에 녹이고, 그 위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가져와 ‘살아있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2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screen-0611-2.jpg" alt="매직스크린의 기능에 대해 설명중인 최유진 씨 " width="849" height="566" /></p>
<p>이 같은 혁신은 지속적인 ‘소비자 관찰’을 통해 탄생했다. UX팀 최유진 씨는 “제품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많은 소비자가 TV를 보지 않을 땐 거실에 TV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부분에 착안해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후 벽과 주변 환경을 배경으로 활용하는 자동 패턴 생성 알고리즘을 개발했다.</p>
<p>소비자 조사를 통해 얻은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삼성전자의 자체조사 결과 약 70~80%의 가정이 복잡한 패턴의 벽지가 아닌 밝은 단색 벽지를 사용했다. 이를 토대로 매직스크린엔 여러 가지 컬러의 단색 벽지 옵션이 추가됐다. 이 옵션들은 별도의 촬영 없이 손쉽게 매직스크린 모드를 쓸 수 있게 한다. 벽지와 비슷한 패턴을 골라 컬러, 조도 등 간단한 조정만 하면 끝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25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screen-0611-5.jpg" alt="매직스크린 앰비언트 모드 설정 화면 " width="849" height="428" /></p>
<p>매직스크린은 이렇게 만들어진 화면 위에 다양한 콘텐츠를 조합한다. ‘집’을 좀 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산, 바다 등 자연을 콘셉트로 잡았다. 아침 여섯 시엔 해가 뜨고, 자연광이 들어오는 시간엔 조도를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형광등 등 간접조명을 켜는 시간엔 노르스름한 밝기로 밸런스를 맞춘다. 정오가 되면 새소리가 들리고, 저녁에는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실시간 뉴스가 흘러나온다. 디테일한 고민이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TV를 만들어냈다.</p>
<p>상품전략팀 김하나 씨는 “바쁜 아침, 혹은 퇴근 후 집에 들어왔을 때 집의 일부가 된 매직스크린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소비자는 별다른 동작을 취하지 않아도 된다. 매직스크린이 ‘알아서’ 주변 환경을 읽을 것이다”라고 전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900여 스케치 중 10장 ‘생존’…의견 맞추기에 ‘분투’</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2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screen-0611-6.jpg" alt="앰비언트 모드 설정 화면. 벽에 녹아든 모습이 인상적이다 " width="849" height="474" /></p>
<p>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술, 특히 ‘살아 움직이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주변의 모든 상황을 민감하게 읽고 반응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소비자 취향 간 공통분모를 찾아야 했다. 최유진 씨는 “단순한 그림 한 장이 아니다. 생동감을 주되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만들어야 했다”면서 “지난 1년간 팀에서 했던 스케치를 세보니 900개가 넘었다. 그 중 10개 만이 살아남은 것이다. 어려운 미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26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QLED-TV-bottom.gif" alt="▲ 2018년형 QLED TV 하단 로고 안에 자리 잡고 있는 매직스크린 센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디자인적 요소를 살렸다" width="849" height="558" /></p>
<p>이렇게 탄생한 콘텐츠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고비도 여러 번. 개발팀 김수홍 씨는 “기능과 디자인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다”는 고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주변 환경을 미세하게 읽기 위해 센서를 전면에 노출해야 했는데, 미관상 좋지 않았다. 고민 끝에 스크린 하단 ‘삼성’ 로고 부분에 센서를 넣었다. 육안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개발 과정을 회상했다.</p>
<p>기획·개발·디자인 등 관련 부서들 사이의 합을 맞추는 것 역시 함께 넘어야 할 높은 산이었다.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분야였기에 부서 간 마라톤 회의와 토론은 일상. UX팀 신동헌 씨는 “새로운 영역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기에 모두 욕심이 많았다. 개발 시간도 많이 들였고, 사양 변경도 여러 번 했다. 창의적인 것들을 모두 모아 만들었다. 힘은 들었지만, 결국 만족도 높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소비자와 24시간 ‘연결’된 매직스크린,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2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screen-0611-7.jpg" alt="매직스크린이 적용된 TV 화면 " width="849" height="501" /></p>
<p>아침에 눈을 떠 일상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기까지. 거실 중앙에 우두커니 놓여있던 TV는 소비자와 ‘연결’되며 새로운 역할을 찾았다. 매직스크린은 소비자의 모바일 신호(Bluetooth Low Energy)를 감지해 사용자가 TV 주변을 떠나면 모든 기능을 중지한다. 모든 조명이 꺼진 암전 상태에서도 마찬가지. 사용자와 TV 간의 연결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을 인지해, 제품의 수명을 늘리고 소비전력을 줄인다는 취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25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screen-0611-3.jpg" alt="제품 기능에 대해 설명중인 김하나 씨 " width="849" height="566" /></p>
<p>앞으로 매직스크린이 바꿔나갈 모습에 대한 기대도 크다. 김하나 씨(위 사진)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들이 생겨났지만, TV는 큰 화면으로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면에서 그 만의 독특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매직스크린이 다양한 콘텐츠를 심을 수 있는 미디어 시장을 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p>
<p>최유진 씨는 ”매직스크린은 TV가 거실 중앙에서 따뜻한 감성을 발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면서 “가족들이 더욱 많이 소통하고 정다운 분위기를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25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magicscreen-0611-4.jpg" alt="매직스크린 기획개발에 함께한 팀원들 " width="849" height="566"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현재 TV 시장의 화질이나 두께 경쟁은 극한까지 왔습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매직스크린은 가족들을 거실로 모이게 할 특별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의 매직스크린이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div>
<p>
누군가는 상상에 그쳤던 것들을 까만 화면 위에 이뤄낸 매직스크린 개발팀. 이들의 ‘마법’은 이제 시작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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