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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삼성 스마트스쿨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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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레터 302호] 확 달라진 2018 삼성 스마트스쿨, 누구나 지원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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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8 13:00: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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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style="border: 0;margin: 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newsletter-vol-302-posting1.jp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302 MAY 2018, 확 달라진 ‘2018년 삼성 스마트스쿨’!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특수학교 학생들이 조금 더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는 교육은 없을까? 대안학교 학생들이나 학교 밖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을 방법은? 시니어 학생들도 평등한 조건에서 교육받고 싶어 할 텐데….'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신청 양식 간소화 △솔루션 함께 고민 △추가 지원 강화 △울타리 없는 교육 실현을 목표로 삼성 스마트스쿨이 새로워집니다. 2018 삼성 스마트스쿨에 지금 지원해보세요. 인기 컬러 ‘화이트’ 입은 가전 3, 화이트 계열 인테리어의 인기가 높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화이트 인테리어는 꾸준히 각광받을 전망이죠. 깨끗하고 우아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화이트 인테리어, 그 ‘한 끗 차이’를 완성하는 가전제품들이 있습니다. 무풍에어컨 슬림,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더 프레임 등 화이트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삼성전자 가전을 소개합니다. [갤럭시 S9 서비스열전] 취향저격 ‘삼성테마’ , 나만의 개성과 취향을 오롯이 담은 스마트폰을 쓰는 것. 우리 모두의 로망 아닐까요? 개인의 감성을 나타내는 배경화면부터 좋아하는 색상과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까지. 나만의 갤럭시를 만드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삼성테마’ 서비스, 그 면면을 속속들이 파헤쳐 봤습니다. 직원을 회사와 통(通)하게 하라! 요즘 잘나가는 기업은 통(通)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급속도로 발전한 디지털 환경은 회사와 임직원 간 소통을 더욱 활발해지도록 합니다. 창의성을 높여 주는 사내 소통, 현주소는 어디이고 앞으로 어떻게 진화하게 될지 그 전망까지 살펴봤습니다. Samsung Newsroom [Korea/Global], Twitter, Facebook, Copryright 2012-2018 C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usemap="#map258u"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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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title="Samsung Newsroom Newsletter"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coords="191,36,666,113"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B%89%B4%EC%8A%A4%EB%A0%88%ED%84%B0" target="_blank" />
<area alt="확 달라진 ‘2018년 삼성 스마트스쿨’!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특수학교 학생들이 조금 더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는 교육은 없을까? 대안학교 학생들이나 학교 밖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을 방법은? 시니어 학생들도 평등한 조건에서 교육받고 싶어 할 텐데….'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신청 양식 간소화 △솔루션 함께 고민 △추가 지원 강화 △울타리 없는 교육 실현을 목표로 삼성 스마트스쿨이 새로워집니다. 2018 삼성 스마트스쿨에 지금 지원해보세요." coords="0,148,839,680"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C%86%8C%EC%85%9C%EB%B2%A4%EC%B2%98-%ED%95%99%EA%B5%90-%EB%B0%96-%EC%95%84%EC%9D%B4-%ED%95%99%EA%B5%AC%EC%97%B4-%EB%84%98%EC%B9%98%EB%8A%94-%EC%96%B4%EB%A5%B4%EC%8B%A0-%EB%AA%A8" target="_blank" />
<area alt="인기 컬러 ‘화이트’ 입은 가전 3, 화이트 계열 인테리어의 인기가 높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화이트 인테리어는 꾸준히 각광받을 전망이죠. 깨끗하고 우아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화이트 인테리어, 그 ‘한 끗 차이’를 완성하는 가전제품들이 있습니다. 무풍에어컨 슬림,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더 프레임 등 화이트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삼성전자 가전을 소개합니다." coords="0,681,839,995"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D%99%94%EC%9D%B4%ED%8A%B8%ED%86%A4-%EC%9D%B8%ED%85%8C%EB%A6%AC%EC%96%B4-%EC%9D%B8%EA%B8%B0%ED%99%94%EC%9D%B4%ED%8A%B8-%EC%BB%AC%EB%9F%AC-%EC%9E%85%EC%9D%80-%EA%B0%80" target="_blank" />
<area alt="[갤럭시 S9 서비스열전] 취향저격 ‘삼성테마’ , 나만의 개성과 취향을 오롯이 담은 스마트폰을 쓰는 것. 우리 모두의 로망 아닐까요? 개인의 감성을 나타내는 배경화면부터 좋아하는 색상과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까지. 나만의 갤럭시를 만드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삼성테마’ 서비스, 그 면면을 속속들이 파헤쳐 봤습니다." coords="0,996,839,1310"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C%84%9C%EB%B9%84%EC%8A%A4%EC%97%B4%EC%A0%84-1-%EC%82%BC%EC%84%B1%ED%85%8C%EB%A7%88-%EB%B0%B0%EA%B2%BD%ED%99%94%EB%A9%B4%EB%B6%80%ED%84%B0-%EC%BC%80%EC%9D%B4%EC%8A%A4" target="_blank" />
<area alt="직원을 회사와 통(通)하게 하라! 요즘 잘나가는 기업은 통(通)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급속도로 발전한 디지털 환경은 회사와 임직원 간 소통을 더욱 활발해지도록 합니다. 창의성을 높여 주는 사내 소통, 현주소는 어디이고 앞으로 어떻게 진화하게 될지 그 전망까지 살펴봤습니다." coords="0,1311,839,1623"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C%9A%94%EC%A6%98-%EA%B8%B0%EC%97%85%EC%9D%98-%EC%A7%80%EC%83%81-%EA%B3%BC%EC%A0%9C-%EC%A7%81%EC%9B%90%EC%9D%84-%ED%9A%8C%EC%82%AC%EC%99%80-%ED%86%B5%E9%80%9A%ED%95%98%EA%B2%8C-%ED%95%98" target="_bl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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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벤처, 학교 밖 아이, 학구열 넘치는 어르신… “모두모두 지원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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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y 2018 11:0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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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생활 속 자립이 목적인 특수학교 학생들이 조금 더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는 교육은 없을까? 대안학교 학생들이나 학교 밖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을 방법은? 시니어(senior) 학생들도 평등한 조건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 할 텐데…. 누구나 공감하지만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교육 격차. 삼성전자의 역량으로 해결할 순 없을까?’ 2018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학교라는 울타리 바깥의 일상엔 일반인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size-full wp-image-370744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7.jpg" alt="스마트스쿨 혜택을 누리고 있는 아이들 " width="849" height="556" /></p>
<p>‘생활 속 자립이 목적인 특수학교 학생들이 조금 더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는 교육은 없을까? 대안학교 학생들이나 학교 밖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을 방법은? 시니어(senior) 학생들도 평등한 조건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 할 텐데…. 누구나 공감하지만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교육 격차. 삼성전자의 역량으로 해결할 순 없을까?’</p>
<p>2018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학교라는 울타리 바깥의 일상엔 일반인의 생각보다 훨씬 큰 교육 격차가 존재한다. 그 틈을 좁히려 노력해온 스마트스쿨이 지난 6년<a href="#_ftn1" name="_ftnref1">[1]</a>과 전혀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대대적 변화 끝에 이제 막 출발점에 선 스마트스쿨,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변화 하나_문을 활짝 열다 “신청 양식도 간소화”</strong></span></p>
<p><img class="size-full wp-image-370736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1.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윤지현씨 " width="849" height="517" /></p>
<p>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대폭 넓어진 지원 자격이다. 올해 스마트스쿨은 교육 격차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병원∙다문화센터∙보육원은 물론이고 시니어 학교나 대학교 동아리, 소셜벤처 등 수많은 단체에 문이 활짝 열렸다. “유의미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취급 분야부터 확장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p>
<p>누구나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 양식도 간소화했다. 스마트스쿨 운영 업무를 담당하는 윤지현<strong><</strong><strong>위 사진></strong>(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씨는 “현재 어떤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지(지원 사연), 스마트스쿨을 통해 그 격차를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지(교육 시나리오) 등 두 가지만 확실하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며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독려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1201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22-v2.jpg" alt="이종태 씨(삼성전자 한국총괄 인사팀)" width="849" height="533" /></p>
<p>최종 선정 팀은 서류 심사와 현장 인터뷰, 전문가 심사 등 세 단계 전형을 거쳐 오는 7월 온라인 공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종태<strong><</strong><strong>위 사진></strong>(삼성전자  한국총괄 인사팀)씨는 “총 1만 명에게 응원을 받아야 하는 온라인 공감 투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사연에 공감하는 이가 많을수록 최종 지원 스마트스쿨 개수도 늘어나는 만큼 기간 중 최대한 많은 분이 투표에 참여해 ‘울타리 없는 교육’의 후원자가 돼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변화 둘_머리를 가까이 맞대다 “솔루션 함께 고민”</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39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5.jpg" alt="해커톤 현장 모습" width="849" height="537" /></p>
<p>스마트스쿨 운영진은 올해부터 삼성전자 임직원과 예선 통과 팀이 함께하는 ‘해커톤<a href="#_ftn2" name="_ftnref2">[2]</a>’을 신설했다. 스마트스쿨의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해커톤 행사장에서 짝지워진 팀은 머릴 맞대고 각 문제에 맞는 솔루션을 검증한다. 참가자는 각자 현장에서 느낀 문제를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임직원은 직무 경험을 살려 실현 가능성을 판단하는 동시에 기술 자문을 이어가는 형태다.</p>
<p>이런 변화는 지난 6년간 스마트스쿨 관계자들이 현장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여온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 윤지현씨는 “그간 교육 현장에 몸담은 분을 많이 만났는데 그들 중 대다수가 기기나 예산 지원을 넘어 멘토링과 기술 지원을 희망하더라”며 “그런 의견을 들으며 ‘하드웨어 지원을 넘어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p>
<p>다행히 임직원들 역시 이 취지에 공감했다. 자신의 업무 역량을 활용, 교육 현장을 바꾸는 일이 보람 있는 일이란 데 뜻을 함께한 것. “실제로 교육 봉사에 대한 임직원의 문의나 참여도가 굉장히 높아요. 특히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술 멘토링에 대한 열의가 커 이번 해커톤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변화 셋_손을 맞잡고 나아가다 “지속 확산 <span style="color: #000080">목표로”</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37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2.jpg" alt="스마트기기를 통해 교육중인 아이들의 모습 " width="849" height="252" /></p>
<p>새롭게 바뀐 스마트스쿨에선 추가 지원도 전면적으로 강화된다. 우선 해커톤 단계에서 기관과 짝을 이룬 임직원은 삼성전자대학생봉사단과 팀을 이뤄 짧게는 6개월간, 길게는 1년간 교육 봉사에 투입된다. 임직원은 기관별 솔루션이 잘 정착되고 있는지 온·오프라인으로 살펴보고, 삼성전자대학생봉사단원은 보조교사가 돼 수업과 진로 멘토링을 돕는 등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p>
<p>지난해까지 선정된 스마트스쿨은 총 65개. 올해 새 기수가 추가되면 그 수는 더 늘어난다. 스마트스쿨은 이들을 한데 묶을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윤지현씨에 따르면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같은 고민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전문가와 함께 토론을 이어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정기 모임은 연 2회 열릴 예정이고 온라인 만남도 두 달에 한 번 정도 유지하려 합니다. 이 커뮤니티에선 스마트스쿨 교사뿐 아니라 관련된 모든 이가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되도록 많은 솔루션이 도출됐으면 좋겠네요.”</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변화 넷_꿈으로 하나 되다 “울타리 없는 교육 실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3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3.jpg" alt="VR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 width="679" height="500" /></p>
<p>눈이 불편한 어르신이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0805" target="_blank" rel="noopener">릴루미노</a>를 착용하고 써 내려간 글에서부터 지체 장애 학생이 VR 헤드셋을 끼고 바라본 교실 풍경까지…. 교사와 임직원, 대학생 봉사자 등 스마트스쿨에 뛰어든 이들은 하나같이 “세상을 바꾸는, 대단한 업적보다 모두가 제약 없이 교육 받는 환경을 꿈꾼다”고 말한다.</p>
<p>이런 메시지는 사회공헌사무국과 함께 올해 스마트스쿨을 함께 준비하는 비영리 소셜벤처 ‘점프’ 구성원들<strong><아래 사진></strong>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역아동센터와 대학생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해온 이들은 “눈앞 성과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해 씨를 뿌리는 마음을 가져야 교육 격차를 해결할 수 있다”는 삼성전자의 취지에 공감, 올 초 스마트스쿨 운영진에 합류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49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10-e1526031165857.jpg" alt="사단법인 점프 단원들" width="849" height="566" /></p>
<p>교육 사각(死角)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조직인 만큼 나름의 소신도 단단하다. 이의헌 점프 대표는 “작은 비영리 소셜벤처인 우리가 삼성전자의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교육은 교사나 학부모, 학생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인 만큼 삼성전자의 기술과 점프의 노하우로 스마트스쿨이 우리 사회의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요즘 너도나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얘기한다. 성취 여부가 불투명한 행복을 무작정 좇기보다 좀 작더라도 분명한 행복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현상이다. 대대적 변화 앞에 선 스마트스쿨 운영진의 마음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한국 교육 흐름을 바꾸겠다거나 엄청난 변화를 이끌겠다는 등의 거창한 생각 같은 건 없습니다. 대신 작지만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어요. 이 땅 어딘가에서 이런저런 여건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잡지 못하는 누군가가 스마트스쿨의 도움으로 기회를 얻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저희의 목표는 충분히 달성된 것 아닐까요?”(윤지현)</p>
<p><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joinin/"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47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2018-newsroom-smartschool0514.png" alt="누구나, 뭐든 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꿈꾸시나요? 바로 그런 당신을 기다립니다 모집 기간 2018년 5월 18일(금)까지 참여 대상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고민 중인 전국 모든 기관과 단체 (학교∙병원∙다문화센터∙지역아동센터∙특수학교∙보육원∙대학동아리∙소셜벤처∙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 등) 지원 내용 - 사연에 맞는 스마트 기기와 솔루션 기부, 첨단 환경 구축 - 임직원과 전문가의 멘토링 - 교육 연수 참여 기회 제공(최대 2년) 선정 기준 - 프로그램 활용 계획과 지원 필요성 - 교육자의 의지와 역량 - 신청 기관의 신뢰성" width="849" height="86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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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_ftnref1" name="_ftn1">[1]</a> 2012년 시작된 스마트스쿨은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 미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6년간 총 65개 기관, 140여 개 학급에 △갤럭시 탭 △전자칠판 △삼성 스쿨 솔루션 △무선 네트워크 등을 연계한 첨단 교실을 선물했다<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hackathon.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오랜 시간 동안 팀을 이뤄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행사를 일컫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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