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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해커톤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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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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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CAFE] 변요한과 공승연이 외딴섬을 찾은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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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Oct 2018 12: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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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오늘 뉴스카페는 지난 12일 오픈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삼성대치에서 시작합니다. 삼성전자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클래스를 소재로 제작한 단편영화 ‘별리섬’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변요한, 공승연 등 인기 배우들이 열연한 ‘별리섬’은, 스펙을 쌓기 위해 외딴섬에 들어간 드림클래스 대학생 강사들과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중학생들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데요. 깨알 같은 유머와 잔잔한 감동이 가득한 영화 ‘별리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IeFxv9gc2mc?rel=0" width="849" height="4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p>
<p>오늘 뉴스카페는 지난 12일 오픈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삼성대치에서 시작합니다.</p>
<p>삼성전자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클래스를 소재로 제작한 단편영화 ‘별리섬’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변요한, 공승연 등 인기 배우들이 열연한 ‘별리섬’은, 스펙을 쌓기 위해 외딴섬에 들어간 드림클래스 대학생 강사들과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중학생들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데요. 깨알 같은 유머와 잔잔한 감동이 가득한 영화 ‘별리섬’, 뉴스카페에서 전격 공개합니다.</p>
<p> </p>
<hr />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1. 영화 ‘별리섬’ 개봉</strong></span></p>
<p>하늘에 별은 많아도 별다방은 없을 것 같은 한 외딴섬. 그곳을 향해 마도로스 마냥 비장하게 다가오는 이가 있었으니.</p>
<p>“드림클래스 강사는 스펙과 보수를 충족하는 꿀알바이다.”</p>
<p>꿀알바를 찾아 한 마리 나비처럼 날아온 대딩, 한기탁이 되시겠다. 심상치 않은 가르마의 교감 선생님에게 VIP급 대우 받으며 섬에 입성하는데!</p>
<p>학교 갈 시간에 고기잡이 배에 탄 학생이 눈에 밟히더니만, 학교에 가서는 헛것까지 보는 이 청년.</p>
<p>“긴장 진짜 많이 타는 스타일이시네”</p>
<p>교실에 들어서니 그야 말로 점입가경. 초코파이를 응가처럼 만들어 먹는 쌍둥이 형제부터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중2병 말기 환자까지…</p>
<p>“그 이름으로 부르지 마세요. 세상이 내게 인사하는걸 허락한 적 없으니”</p>
<p>뷰티 유튜버 뺨 치는 찐~한 화장은 기본이요. “선생님 삼수하셨던데요?” 미래의 CIA 요원에게 신상도 털리고 영혼도 털리며 밤에는 악몽에까지 시달리는 불쌍한 기탁!</p>
<p>이대로 가다간 꿀알바는 커녕 스트레스로 원형탈모 오게 생긴 이 청년. 열정적인 언변과 과감한 액션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동료 강사 정석과 비교하니 더욱 더 초라해 지기만 한다. 급기야 정석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전설의 스타 강사 유선생을 소개받는데….</p>
<p>“유선생? 그게 누군데요.” “유튜브, 유튜브”<br />
유선생의 원포인트 레슨도 영~ 신통치 않고, 아이들은 점점 산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p>
<p>한편, 늘 비어있는 한자리가 눈에 밟히는 기탁에게 오버랩 되는 장면 하나가 있었으니. 고기 잡느라 펜 잡을 시간 없는 상구가 마음에 걸린 기탁.</p>
<p>“대신 제가 이일 할 테니까 상구 학교 보내주세요.”<br />
나름대로 무리해서 손을 내밀어 보는데.. “재수없게”</p>
<p>스펙 쌓으러 왔다가 몸도 마음도 개~고생. 과연 기탁은 어벤저스보다 무서운 별리섬 얼라들을 데리고 무사히 수업을 마칠 수 있을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기탁을 괴롭히는 꼬마 아이의 정체는 대체 뭔~지. 드림클래스 대학생 강사의 좌충우돌 섬마을 체험기. 지금 유선생에게 가서 직접 확인해보시라. 밑에 유튜브 링크 크게 보이시죠? <br />
<a href="https://www.youtube.com/samsungelectronics" target="_blank" rel="noopener">www.youtube.com/samsungelectronics</a></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 2018 해커톤</strong></span></p>
<p>혹시 해커톤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사인데요. 지난 주말, 삼성전자 서울대 공동연구소에서는 삼성전자의 국내외 임직원과 서울대학교 재학생 등 250여 명이 모인 2018 해커톤이 진행됐습니다.</p>
<p>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토론하고, 온갖 전자 장비와 함께 운동기구, 과일까지 등장하는 이곳! 바로 2018 해커톤 현장입니다.</p>
<p>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3년부터 계속돼 온 해커톤. 올해는 특별히 폴란드, 중국, 인도,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임직원들이 이번 해커톤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br />
Oleg Yakovchuk(삼성리서치우크라이나 Visual Understanding Lab) “해커톤에 참여하게 되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저희의 아이디어를 소개할 수 있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여러 팀의 아이디어를 보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p>
<p>사전 팀빌딩을 통해 구성된 총 55개의 팀은, 이날 하루 동안 각자의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게 되는데요. 국적을 떠나, 뜻이 맞는 이들끼리 의견을 주고 받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발전시켜 나갑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정일회(삼성전자 무선사업부 Graphic개발그룹) “아무래도 외국인분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바라보는 시각이 우리와는 다른 부분들이 있고, 또 예를 들어서 저희 기준에 맞춰서 서비스를 기획했는데 그게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지 안 통할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같이 이런 식으로 교류하는 게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p>
<p>이번 해커톤에서는 헬스케어에서부터 증강현실,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아이디어들이 등장했는데요. 반려견을 위한 SNS나 과일의 종류를 인식하는 프로그램 등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아이디어들 중 일부는 심사를 통해 삼성전자 C랩의 과제로 선정될 계획입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Nikolay Kovalkov(삼성리서치러시아 AI Algorithm Lab) “저희의 프로젝트는 먼 미래가 아닌 당장 필요하고 상용화 될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장이나 상점에 가서 제안해볼 수도 있죠.”</p>
<p>시연하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모습들 하나 둘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기 시작하고, 각 팀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해보는 시간을 갖는 참가자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난 뒤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에 투표를 합니다.</p>
<p>참가자들의 투표 결과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과제가 발표될 때마다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은 팀은, 바로 삼성전자 필리핀 연구소. 이들은 E-ink를 활용한 ID카드로 터치만으로 다양한 정보 제공 기술을 구현해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Williard Joshua Jose(삼성리서치필리핀 Creative Innovation Group/Best Idea 1등) “1등을 수상하게 돼 정말 기분이 좋고, 이곳에 와서 매우 즐겁고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p>
<p>국적과 나이, 직군을 떠나,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던 2018 해커톤 현장! 이번 해커톤을 통해 탄생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공개될지 기대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3. SOSCON 2018</strong></span></p>
<p>우리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약 90%에 활용되고 있는 ‘이것’! 바로 ‘오픈소스’인데요.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의 설계지도라고 할 수 있는 ‘소스 코드’를 무상으로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p>
<p>삼성전자는 이 ‘오픈소스’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SOSCON을 개최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SOSCON 2018 현장을 소개합니다!</p>
<p>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8이 지난 17일과 18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개발자들과 대학생 등 약 15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짐 젬린 리눅스 재단 대표, FreeRTOS founder인 AWS 리차드 배리 등 오픈소스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키노트 연사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p>
<p>키노트 이후에는 AI에서부터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세션이 이어지며 기술 동향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
<p>이틀 간의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는데요. ‘청소로봇 주행 알고리즘 해커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1박 2일간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선보였습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백경호(단국대학교) “1박 2일 동안 저희가 같이 숙식을 하면서 팀원들이랑 협력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는데 이 프로젝트가 저희가 처음 해보는 환경에서 처음 써보는 언어도 있고 처음 배워보는 학문도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새로운 점들을 많이 배우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p>
<p>또한 행사 이튿날 오후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리며, 참신한 아이디어들 간에 경합이 벌어졌습니다. 우승은 자동차 블랙박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연동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한성대 대학원 팀이 차지했습니다.</p>
<p><strong># 인터뷰</strong> <br />
원태연(한성대학교)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 블록체인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발표할 수 있는 자리가 돼서 너무 기대되고 설렙니다.”</p>
<p>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오픈소스와 기술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분야별 개발자들에서부터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눈에 살펴보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p>
<p><strong>[앵커]</strong><br />
오늘 뉴스카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도 생생한 소식과 함께 찾아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배(杯) 해커톤 서바이벌 ‘쇼미더아이디어 2018’</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b0%b0-%ed%95%b4%ec%bb%a4%ed%86%a4-%ec%84%9c%eb%b0%94%ec%9d%b4%eb%b2%8c-show-me-the-idea-2018</link>
				<pubDate>Tue, 10 Apr 2018 12:00: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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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8 해커톤]]></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 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 서바이벌]]></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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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요일 오전 7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주간의 피로를 풀기 위해 달콤한 게으름에 빠져 있을 시간,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공동연구소에선 휴일 늦잠을 잊은 이들의 불꽃 튀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었다. 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 2018년 4월 현재 IT 시장에서 가장 ‘핫(hot)’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서바이벌에 뛰어든 이들. 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2018 삼성전자 해커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가 2013년부터 연 2회(상·하반기)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 삼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p>
<p>토요일 오전 7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주간의 피로를 풀기 위해 달콤한 게으름에 빠져 있을 시간,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공동연구소에선 휴일 늦잠을 잊은 이들의 불꽃 튀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었다. 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 2018년 4월 현재 IT 시장에서 가장 ‘핫(hot)’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서바이벌에 뛰어든 이들. 대체 무슨 사연이길래?</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113.jpg" alt="제품 개발에 한창인 해커톤 참여자들의 모습 " width="849" height="566"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br />
 2018 삼성전자 해커톤<br />
 </strong>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가 2013년부터 연 2회(상·하반기)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 삼성 계열사 내 다양한 분야 종사자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아이디어 서바이벌’이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자유주제 등 세 가지 주제로 문을 연 올해 행사엔 서울대학교 재학생 50여 명이 합류해 활력을 더했다. 아이디어 구현부터 투표, 수상자 발표까지 행사 당일 모두 진행됐다</p>
</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미션1_32일 안에 한 팀이 되시오</strong></span></p>
<p>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좀 더 쉽게 풀어 설명하면 ‘(마라톤처럼) 특정 장소에서 일정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내는 대회’를 일컫는다. 올해 해커톤 행사의 본격적 시작은 지난달 7일 ‘팀빌딩(team building)’ 행사였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 250여 명은 50여 개의 팀을 구성, 32일에 걸친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EC%8A%A4%ED%94%BC%EC%BB%A4.jpg" alt="C랩 스퀘어가 참여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 width="849" height="566" /></p>
<p>팀워크를 다져야 하는 이들 앞에 놓인 최대 숙제는 다름아닌 ‘물리적 거리’. 해커톤은 서울∙수원∙구미∙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근무 중인 삼성 관계사 임직원과 서울대학교 재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다. 마음은 하나지만 팀원 모두가 수시로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긴 쉽지 않은 상황. 장용석(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얼라이브북’ 팀원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사무실이 있는 수원과 서울을 수시로 오갔다”며 “팀 내에 학생도 끼어 있어 시간 조율에 애를 먹었지만 서로의 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나이도 거리도 잊게 되더라”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68667" style="width: 1708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8667" class="wp-image-3686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Untitled-31.jpg" alt="▲본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개최된 사전 세미나에서 ’블록체인으로 구축하는 예측 시장 서비스’를 주제로 강연 중인 스테판 조지(Stefan George, 왼쪽 사진)씨. 이곳에서 만난 곽노산씨는 “블록체인 관련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고 말했다" width="1698"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8667" class="wp-caption-text">▲본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개최된 사전 세미나에서 ‘블록체인으로 구축하는 예측 시장 서비스’를 주제로 강연 중인 스테판 조지(Stefan George, 왼쪽 사진)씨. 이곳에서 만난 곽노산씨는 “블록체인 관련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고 말했다</p></div>
<p>올해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팀이 도전장을 내민 주제는 ‘블록체인’이다. 실제로 본 행사를 1주일여 앞둔 지난달 30일엔 사전 세미나 격 행사인 ‘해커톤 2018XBASE 블록체인 밋업 초대석’이 마련돼 해당 분야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세미나 현장에서 만난 곽노산(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창의개발센터)씨는 “업무에 쫓겨 최신 기술 동향을 따라 잡는 일엔 잠시 손을 놓고 있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해커톤 당일에 적용할 기술적 아이디어로 얻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션2_뭐든 만드시오, 8시간 안에!</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Untitled-41.jpg" alt="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구현중인 모습 " width="849" height="851" /></p>
<p>지난 7일. 드디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팀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 여덟 시간. 지난 한 달간 구체화한 머릿속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 홍보 부스까지 꾸며야 한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참가자들은 각자 자리를 잡곤 곧장 업무 분담에 돌입했다. 바닥에 펼쳐진 대형 종이, 벽면 화이트보드, 노트북과 태블릿 PC…. ‘이 도구들로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까?’ 문득 궁금해졌다.</p>
<div id="attachment_36866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8661" class="wp-image-3686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225.jpg" alt="▲’밀키웨이’ 팀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유튜브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올해 해커톤의 문을 두드렸다. (왼쪽부터) △이비오 팀장 △황정열(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씨 △박미정∙김재덕(이상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AI센터)씨"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8661" class="wp-caption-text">▲‘밀키웨이’ 팀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유튜브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올해 해커톤의 문을 두드렸다. (왼쪽부터) △이비오 팀장 △황정열(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 메모리사업부)씨 △박미정∙김재덕(이상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AI센터)씨</p></div>
<p>이비오(삼성전자 삼성리서치 플랫폼팀) ‘밀키웨이’ 팀장은 경력 4년차 ‘베테랑 해커토너’다. 1박 2일로 진행되던 과거<<a href="https://news.samsung.com/kr/?p=352915">2017년 해커톤 기사 보러 가기</a>>와 달리 올해는 구현 시간이 짧아 훨씬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했다고. 그는 “평소 밤에 작업하는 ‘올빼미 스타일’이라 대낮 코딩이 어색하고 힘들지만 새로운 인연들과 함께 집중하며 즐거운 맘으로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p>
<p>“입사 동기와 함께 추억을 쌓으려 참석했다”는 조건희(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리얼컬링’ 팀원은 “팀빌딩 행사에서 선배 임직원들과 한 팀이 됐는데 친절하게 잘해줘 고마웠다”며 “늘 어렵게만 느껴졌던 다른 사업부 소속 선배들과 친한 형처럼 가까워질 수 있어 내겐 무척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파이널 매치_매력 발산 시간 ‘90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ED.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나고 약 90분간 부스 투어와 투표가 시작됐다. 이 시간 중 부스에 남아 작업물을 홍보할 수 있는 인원은 팀당 두 명. 나머지 팀원들은 다른 팀 부스를 자유롭게 살펴본 후 투표할 수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도 부스를 꼼꼼히 살펴보며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Untitled-21.jpg" alt="건물 곳곳에서 진행된 부스 투어 " width="1698" height="566" /></p>
<p>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인공지능 등 방대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준비된 답변이 오갔다. 홍보 열기도 뜨거웠다. 손수 제작한 제품을 착용하고 시연에 나선 팀원에서부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고안해 시선을 붙드는 팀원에 이르기까지…. 행사장은 순식간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이디어 경연장’으로 바뀌었다<strong><주요 팀별 상세 아이디어는 아래 슬라이드 참조></strong>.</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018 삼성전자 해커톤 ‘1분 부스 투어’</strong></span></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1-2.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2-2.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3-2.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4-2.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51.jpg" alt="" /></li>
</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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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시상식_상(</strong><strong>賞</strong><strong>)</strong><strong>은 거들 뿐… “축제로구나”</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Untitled-18.jpg" alt="" width="1698" height="566" /></p>
<p>수상자 발표 직전,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주최 측이 마련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시작됐다. 열정을 쏟아 부은 참가자들은 모든 걸 내려놓고 한데 어우러져 퀴즈와 게임을 즐겼다. 이윽고 최종 집계 완료. △우수아이디어상(3개 팀) △엉뚱상(3개 팀) △덕후상(3개 팀) △쓸고퀄상(3개 팀) 등 총 4개 부문 12개 팀명이 하나씩 호명될 때마다 장내엔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 행사가 왜 ‘축제’로 불리는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570.jpg" alt="얼라이브북이 개발한 제품 시현 형태" width="849" height="566" /></p>
<p>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우수아이디어’ 부문 1위의 영광은 ‘얼라이브북’ 팀에 돌아갔다. 이들이 만든 ‘증강현실 기반 살아 움직이는 스케치북’은 ‘살아있는 스케치북(alive book)’이란 팀명처럼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입체적 형태로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strong><위 사진 참조></strong>. 스케치북에 자동차를 그린 다음, 그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자동차 그림이 “부릉부릉” 소리를 내며 살아 움직이는 식(式)이다.</p>
<div id="attachment_36866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8663" class="wp-image-3686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839.jpg" alt="▲”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사수하기 위해 뭉쳤다”는 얼라이브북 팀원들. 올해 삼성전자 해커톤에서 가장 주목 받은 팀 중 하나였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우세원(서울대 물리교육과) △손동식(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김나혜(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박은정(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이서영(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장용석씨"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8663" class="wp-caption-text">▲“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사수하기 위해 뭉쳤다”는 얼라이브북 팀원들. 올해 삼성전자 해커톤에서 가장 주목 받은 팀 중 하나였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우세원(서울대 물리교육과) △손동식(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김나혜(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박은정(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이서영(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장용석씨</p></div>
<p>이번 수상작은 그림에 흥미를 잃어가는 자녀를 둔 아버지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란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장용석 팀원은 “그림이야말로 꿈과 상상력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도구인데 그림 그리는 걸 ‘재미없다’고 느끼는 아이가 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죽어있는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어 아이들의 꿈에 상상력을 더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어요. 모든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가겠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 <br />
 </strong><strong>2018 상반기 해커톤 수상팀 목록</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우수아이디어상<br />
 </strong>1위. 얼라이브북 <증강현실 기반 살아 움직이는 스케치북><br />
 2위. 릿콘 <스마트폰 간 P2P 블록체인 거래 시스템><br />
 3위. 미쉘 <보이스 클로닝 기술 기반 청각장애인 마음 번역기></p>
<p style="text-align: left"><strong>△엉뚱상<br />
 </strong>1위. 드림팀 <꿈을 뇌신호로 디코딩하는 블록체인 거래소><br />
 2위. 둑흔둑흔&밋후밋후 <블록체인 기반 연애 플랫폼><br />
 3위. 리얼컬링 <땅에서 아이스링크처럼 즐길 수 있는 컬링></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덕후상<br />
 </strong>1위. 너를 위한 게임 <증강 사운드를 입힌 반응하는 보드게임><br />
 2위. 알플러스 <스마트 마이닝 토큰 시스템><br />
 3위. 스마트카즈아 <블록체인 중고차 P2P 거래인증 서비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쓸고퀄상<br />
 </strong>1위. 퍼퓸 블렌더 <내가 원하는 향을 마음껏 출력하는 시스템><br />
 2위. 바닐라라테 <인공지능 기반 맞춤 의류 큐레이션 서비스><br />
 3위. 밀키웨이 <블록체인 광고 및 동영상 거래 플랫폼></p>
</div>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816.jpg" alt="해커톤 참여자들의 단체사진" width="849" height="566" /></p>
<p>마라톤 도전자의 목표가 전부 ‘우승’인 건 아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또 누군가는 기록 달성 과정 자체를 즐기기 위해 출발 지점에 선다. 이날 마주한 250명의 해커토너 역시 그랬다. 회사∙학교 등 익숙한 환경을 잠시 뒤로한 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들. 어쩌면 수상 여부와 무관하게 목표 달성에 성공했는지도 모른다. 이날 행사에서 탄생한 50개 아이디어는 이제 막 싹을 틔웠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할 일은 그 싹이 꽃으로, 나무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쁜 맘으로 기다리는 것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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