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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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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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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의 명장을 만나다] 20년 전문가 한 길… 제조·품질·영업 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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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Jan 2022 11:3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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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명장’.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남다른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최고 전문가를 일컫는다. 삼성전자가 올해는 총 8명의 삼성명장을 배출했다. 기존의 제조기술, 금형, 품질 분야 외 영업마케팅과 구매 분야까지 확대해 명장이 선정된 것. 2019년 삼성명장 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2022년 DX 부문 4명의 명장을 만나보자.   “고객과 신뢰가 최우선” 영업마케팅 부문 민형기 명장 올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명장’.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남다른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최고 전문가를 일컫는다. 삼성전자가 올해는 총 8명의 삼성명장을 배출했다. 기존의 제조기술, 금형, 품질 분야 외 영업마케팅과 구매 분야까지 확대해 명장이 선정된 것. 2019년 삼성명장 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2022년 DX 부문 4명의 명장을 만나보자.</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고객과 신뢰가 최우선” 영업마케팅 부문 민형기 명장</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55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B%AF%BC%ED%98%95%EA%B8%B0-%EB%AA%85%EC%9E%A5.jpg" alt="민형기 명장" width="1000" height="612" /></p>
<p>올해 처음 신설된 삼성명장의 ‘영업마케팅 부문’ 첫 번째 주인공은 37년 동안 삼성전자에 몸담고 있는 민형기 명장이다. 그는 선정 소식을 듣고 “한국총괄 영업인이자 B2B 영업 담당으로 큰 자부심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민형기 명장은 시스템 에어컨 영업조직에서 건설, 유통, 조달 시장 등 전 영역을 아우르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즉, 주택시장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해 재개발·분양·입주에 따른 에어컨 수요를 전방위적으로 파악한 것. 여기에 홈 IoT 적용 등 주택시장 솔루션을 연계해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등 에어컨 B2B 영업 트렌드를 이끌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55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C%82%BC%EC%84%B1%EB%AA%85%EC%9E%A5-DX%ED%8E%B8-%EB%AF%BC%ED%98%95%EA%B8%B0-2.jpg" alt="민형기 명장 업무사진1" width="1000" height="547" /></p>
<p>‘선청(먼저 듣고), 선견(먼저 보고), 선행(먼저 행하는)’을 모토로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을까. 그는 “한 은행 개업식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천장에 누수가 발행해 시스템 에어컨 공사 작업에 차질이 생겼다. 시공업체와 밤을 새워가며 개업 직전에 설치를 마쳤는데, 거창한 성공보다 이렇게 고객과 약속을 지킨 이런 경험이 더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전했다.</p>
<p>또 민형기 명장은 “앞으로 고객이 만족하고 거래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며 “지난 37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도움을 주는 멘토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 구매 부문 권성수 명장</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55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A%B6%8C%EC%84%B1%EC%88%98-%EB%AA%85%EC%9E%A5.jpg" alt="권성수 명장" width="1000" height="562" /></p>
<p>‘구매’라는 직업에 새로운 관점과 개념을 도입한 구매 공급망 관리 전문가, 바로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 권성수 명장이다. 그는 삼성전자 세계시장 점유율 1위에 기반한 이중사출 신공법 도입을 주도했고, 성형 기술을 보유한 협력회사를 발굴해 안정적인 공급물량 확보에 기여했다.</p>
<p>‘포기 없이 끝까지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신념으로 30년 넘게 일해 온 권성수 명장이 기억하는 결정적 순간은 언제일까. 그는 “업계 최초 TV 이중사출 기술을 도입할 당시, 단기간 내 신규 공장을 건설해야 했다. 사출 협력사와 사출기를 설치하기 위해 며칠을 밤샘 작업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새로운 제품을 하루라도 빨리 내보내겠다는 열정으로 힘든지도 모르게 일했는데, 이런 경험이 삼성전자 TV 사업 성장에 밑거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p>
<p>권성수 명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바로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믿는다. 협력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뤘듯, 앞으로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게 그의 목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문제 해결 위해 한 가지 생각만 몰두” 제조기술 부문, 이원기 명장</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55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C%9D%B4%EC%9B%90%EA%B8%B0-%EB%AA%85%EC%9E%A5.jpg" alt="이원기 명장" width="1000" height="467" /></p>
<p>‘국내 최초’라는 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MX 사업부의 이원기 명장. 그는 28년간 정밀 광학 부품 제조기술 분야에서 광학 부품 조정과 검사에 관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다. 국내 최초로 암실의 작업자에 의존하던 아날로그 방식의 렌즈 평가 방식을 디지털 검사 방식으로 전환했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통계 분석으로 획기적 성능 개선을 끌어냈다. 렌즈 해상력 조정용 반사조심기를 국산화하고, 검사 거리를 대폭 줄인 교환렌즈 검사 설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물도 바로 이원기 명장이다.</p>
<p>이원기 명장은 “어떤 공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그 문제만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라며 “자다가도 생각날 정도라면 솔루션이 어느새 가까이 와 있는 것”이라며 자신의 좌우명을 소개했다.</p>
<p>그는 루프 프리즘(Roof Prism) 사출 문제를 파악하던 때를 회사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았지만 생각하고 협의한 끝에 사출 과정에서 90도 직각 부를 조정할 수 있는 금형 구조를 구현해냈다고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55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C%9D%B4%EC%9B%90%EA%B8%B0-%EB%AA%85%EC%9E%A53-1.jpg" alt="이원기 명장 업무 모습" width="1000" height="347" /></p>
<p>이원기 명장은 앞으로 포부를 묻는 질문에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면 대부분 아래로 흘러내려 가지만, 이걸 반복하면 어느새 콩나물은 몰라보게 성장해 있다”며 “우수한 엔지니어로 가득한 삼성전자를 만들기 위해 ‘세미나’와 ‘솔선수범’이라는 물을 줘 후배들이 훌륭한 콩나물로 자라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도전의 한 가운데서 고객을 외치다” 품질 부문, 오창진 명장</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55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C%98%A4%EC%B0%BD%EC%A7%84-%EB%AA%85%EC%9E%A51.jpg" alt="오창진 명장" width="1000" height="1008" /></p>
<p>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 오창진 명장은 1996년 입사 이래 해외 판매와 제조법인 주재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TV 시장 15년 연속 1위의 위상에 걸맞은 품질 수준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품질 전문가다.</p>
<p>오창진 명장의 26년을 관통하는 단어는 다름 아닌 ‘고객’. 그는 TV 메뉴에 고객 자가진단 기능을 최초로 도입했고, 고객의 눈높이를 반영한 품질 검증 가이드를 제정하며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았다.</p>
<p>“개선이 어려운 품질 문제를 만나거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 저의 판단 기준은 삼성전자 제품의 품질을 믿고 사용하는 고객”이었다며, “고객의 관점에서 제대로 고민하고, 세계 최고 품질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임해왔다”라고 전했다.</p>
<p>오창진 명장은 2011년 LED TV 수요가 폭발하던 시기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꼽았다. 그는 “북미와 중남미 시장에서 LED TV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었는데, 한정된 공급으로는 주문량과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시 협력사, 법인 등 모두가 협력해 품질과 물량을 맞춰 나갔는데 이때 품질은 관련 부서 모두가 공감대를 갖고 협력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라고 말했다.</p>
<p>그는 “품질의 개념이 제품 스펙 관리와 양품·불량의 개념에서 고객 경험의 가치 제공, 제품 사용 기간의 내구 품질, 그리고 ESG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혁신 활동으로 고객에게 더욱 완벽한 품질과 경험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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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의 명장을 만나다] 현장에 답이 있다… 설비·인프라 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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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Jan 2022 11:30: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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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영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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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제조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최고 전문가를 ‘삼성명장’으로 선정한다.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겸한 직원을 인증하고, 전문성과 리더십을 계승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8명의 삼성 명장이 배출되었다. 기존의 제조기술, 금형, 품질 분야 외 영업마케팅과 구매 분야까지 확대한 것. 2019년 삼성명장 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삼성명장’의 타이틀과 함께 2022년을 시작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제조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최고 전문가를 ‘삼성명장’으로 선정한다.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겸한 직원을 인증하고, 전문성과 리더십을 계승하기 위해서다.</p>
<p>올해는 8명의 삼성 명장이 배출되었다. 기존의 제조기술, 금형, 품질 분야 외 영업마케팅과 구매 분야까지 확대한 것. 2019년 삼성명장 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삼성명장’의 타이틀과 함께 2022년을 시작하는 DS 부문 4명의 명장을 만나보자.</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스피너 설비 최고 전문가로 반도체 꽃을 활짝” 설비 부문 이광호 명장</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55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C%9D%B4%EA%B4%91%ED%98%B8-%EB%AA%85%EC%9E%A5.jpg" alt="삼성명장 DS 부분이광호 명장" width="1000" height="563" /></p>
<p>설비 명장으로 선정된 메모리 사업부 이광호 명장은 25년간 반도체 포토(Photo) 공정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스피너(Spinner) 설비 전문가다. 스피너는 웨이퍼 표면에 반도체 회로 패턴을 형성하기 위해 감광액을 뿌리고 현상 처리하는 설비. 반도체 포토 설비가 외국 업체의 독점에 가까운 상황에서, 이광호 명장은 독자적인 연구와 기술개발로 설비 국산화에 앞장섰다.</p>
<p>이광호 명장은 ‘반도체의 꽃은 포토이고 그 꽃은 스피너가 피운다’는 신념을 갖고 있을 만큼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높다. 그는 “스피너 설비는 노광 전 패턴(Pattern)의 기반을 만들고, 노광 후 패턴을 완성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차별화된 패터닝(Patterning) 기술을 위해 포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분야 최고 전문가가 되어 반도체 꽃을 활짝 피워보겠다는 목표를 갖고 업무에 임했다”고 말했다.</p>
<p>이 명장은 대리로 막 진급하던 때, 설비 개조 작업 중 모듈 간 발생했던 커뮤니케이션 에러를 지금도 기억한다. 3일 밤낮을 새워가며 설비 백업을 하고 설계 오류를 찾아 조치해야 했던 것. 그는 “당시 정말 힘들었지만, 이 과정에서 잠재되어 있던 엔지니어로서의 근성과 문제 해결에 따른 성취감을 깨달았다. 덕분에 설비 엔지니어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p>
<p>이광호 명장은 “우수한 후배들을 많이 양성하고 그 후배들과 함께 삼성전자만이 가질 수 있는 스피너 설비 기술을 완성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내가 더 먼저, 더 많이, 더 열심히” 반도체 클리닝 부문 홍진석 명장</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55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D%99%8D%EC%A7%84%EC%84%9D-%EB%AA%85%EC%9E%A5.jpg" alt="삼성전자 DS 부분 홍진석 명장" width="1000" height="665" /></p>
<p>1988년 입사 후 34년간 설비 기술 분야 업무에 매진한 홍진석 명장은 반도체 클리닝 공정 최고 전문가다. 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클리닝 공정은 제품 수율과 불량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 홍 명장은 반도체의 불량 원인인 결함(Defect)을 최소화하는 클리닝 설비 구조와 장치를 개발했고, 관련 특허와 내재화 기술까지 다수 보유하고 있다.</p>
<p>홍진석 명장은 “입사 초기, 동료와 선배들의 뛰어난 역량을 보고 비교하는 대신 ‘내가 더 먼저, 더 많이, 더 열심히’ 하자는 신념으로 업무에 임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55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D%99%8D%EC%A7%84%EC%84%9D-%EB%AA%85%EC%9E%A52.jpg" alt="삼성명장 DS 부분 홍진석 명장" width="1000" height="572" /></p>
<p>명장이 되기까지 가장 결정적이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그는 1992년 개발 설비가 다운되고 제조사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해 고전하던 시간을 꼽았다. 홍 명장은 “당시 2주간 회사에서 살다시피 하며 원인을 규명하고 백업을 했었다. 돌이켜 보면 그때 경험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못할 일은 없다’라는 교훈을 얻었고 귀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p>
<p>설비 엔지니어는 일의 범위가 넓어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다. 설비 유지관리를 비롯한 모든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이고, 각 일의 특성에 맞는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홍 명장의 목표다. 끝으로 그는 “설비기술그룹 내에 역량 있는 후배들이 많다. 업무 분석 능력을 높이고 현장 업무를 성과로 연계해 후배들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언제든 현장에서 내 눈으로 직접 확인” 인프라 부문 김효섭 명장</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55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1%ED%8E%B8-DX-%EA%B9%80%ED%9A%A8%EC%84%AD%EB%AA%85%EC%9E%A5%EB%8B%98-re.jpg" alt="김효섭 명장" width="1000" height="750" /></p>
<p>김효섭 명장은 1989년 입사해 33년 동안 인프라 기술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인프라 제어, 계측, 공정 컨트롤 전문가인 그는 반도체향 인트라 설비 제어 감시 시스템을 1998년 최초로 도입했고, 급속도로 발전하는 반도체 사업장의 설비를 최적으로 관리하는 자동화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반도체 생산을 위한 인프라 고품질 안정 공급 기술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것.</p>
<p>삼성 명장 소식을 들은 그는 “대단히 영광스럽고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후배양성을 위한 막중한 자리이기 때문에 책임감과 사명감 또한 크게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p>
<p>김 명장에게는 인프라 기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기까지 지켜온 한 가지 철칙이 있다. 바로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하는 것. 그는 “직접 만든 로직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변수에 따라 스펙들이 변동 없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해야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55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A%B9%80%ED%9A%A8%EC%84%B1%EB%AA%85%EC%9E%A5-21.jpg" alt="김효섭 명장" width="1000" height="349" /></p>
<p>인프라 설비는 날씨와 환경, 그리고 전기, 용수, 가스 같은 외부 인프라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김 명장은 “다양한 상황에서도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로세스나 설비 튜닝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보고 싶다”며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내가 느낀 성취감을 후배들이 느낄 수 있게” 품질 부문 조용환 명장</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55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C%A1%B0%EC%9A%A9%ED%99%98-%EB%AA%85%EC%9E%A5.jpg" alt="삼성명장 DS 부분 조용환 명장" width="1000" height="610" /></p>
<p>메모리사업부 조용환 명장은 디램 패키지 제품 불량제어 전문가다. 디램 제품은 수백 개의 공정 단계를 거치는데, 그 과정에서 제품별 품질 차이가 벌어지면 불량이 발생한다. 조 명장은 불량 검출 프로그램의 고도화와 테스트 정합성 향상 등을 통해 반도체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조 명장은 특히 ‘디램 제품 생산성 향상을 위한 테스트 시간 단축과 테스트 설비 제약 극복기술’에 대한 특허와 다수의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p>
<p>명장 선정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동고동락한 선후배들에게 감사하면서 ‘모두가 귀인’이라고 생각했다. 조 명장은 “회사 생활을 하며 재미를 찾고 발자취를 남겨야겠다 생각했었다. 해야만 하는 일이라도 어느 정도 스스로 선택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열정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그렇게 논문과 특허를 시작했고, 그 안에서 느낀 성취감이 지금까지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고 회상했다.</p>
<p>현재 조용환 명장은 다양한 세미나와 업무 현장에서 그동안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파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자기 일에서 조금이라도 열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해주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 맡은 일에서는 모두가 리더인, 프로들과 함께 일하는 회사를 상상해본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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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2022년 신년사… “가치있는 고객경험으로 사업품격 높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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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Jan 2022 09:37: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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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영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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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이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신년사’를 전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명의의 신년사에서 “지난해 팬데믹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먼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우리가 하는 사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이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신년사’를 전했다.</p>
<p>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명의의 신년사에서 “지난해 팬데믹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먼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p>
<p>이어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우리가 하는 사업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고 진단한 뒤 “선두 사업은 끊임없는 추격을 받고 있고, 도약해야 하는 사업은 멈칫거리고 있다”며 “2022년 우리는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p>
<p>특히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경직된 프로세스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문화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며 “개인의 창의성이 존중받고 누구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민첩한 문화로 바꾸어 가자”고 강조했다.</p>
<p>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새해 화두로 고객 우선, 수용의 문화, ESG 선도 등을 제시했다.</p>
<p>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고객을 지향하는 기술의 혁신은 지금의 삼성전자를 있게 한 근간이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돼야 하고 최고의 고객 경험(CX)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또한 “실패를 용인하며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포용과 존중의 조직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며 “제품, 조직간 경계를 넘어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꿀 수 있도록 존중의 언어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리더부터 변하여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p>
<p>아울러 “회사가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고 준법의식을 체질화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ESG를 선도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자”고 역설했다.</p>
<p>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또 “기술 변혁기에 글로벌 1등으로 대전환을 이루었듯이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통해 사업의 품격을 높여 나가자”며 “최고로 존중받는 임직원 경험을 통해 임직원의 자부심을 회복하자”고 당부했다.</p>
<p>그러면서 “앞으로 10년, 20년 후 삼성전자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며 “우리의 더 높은 목표와 이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덧붙였다.</p>
<p>한편, 삼성전자는 3일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p>
<p>시무식에는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p>
<p>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노태문 MX사업부장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 등 일부 경영진은 ‘CES 2022’ 해외 출장 일정으로 불참했다.</p>
<p>시무식은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55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C%82%BC%EC%84%B1%EC%A0%84%EC%9E%90-%ED%95%9C%EC%A2%85%ED%9D%AC-%EB%8C%80%ED%91%9C%EC%9D%B4%EC%82%AC-%EB%B6%80%ED%9A%8C%EC%9E%A5.jpg" alt="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width="1000" height="474" /></p>
<div id="attachment_42550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5505" class="size-full wp-image-4255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A%B3%84%ED%98%84-%EB%8C%80%ED%91%9C%EC%9D%B4%EC%82%AC-%EC%82%AC%EC%9E%A5-1.jpg" alt="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width="1000" height="515" /><p id="caption-attachment-425505"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p></div>
<div id="attachment_42554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5548" class="size-full wp-image-4255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1.-%EC%82%BC%EC%84%B1%EC%A0%84%EC%9E%90-2022%EB%85%84-%EC%8B%9C%EB%AC%B4%EC%8B%9D.jpg" alt="1. 삼성전자 2022년 시무식" width="1000" height="1500" /><p id="caption-attachment-425548"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가 3일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개최한 2022년 시무식에서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2554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5549" class="size-full wp-image-4255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1/2.-%EC%82%BC%EC%84%B1%EC%A0%84%EC%9E%90-2022%EB%85%84-%EC%8B%9C%EB%AC%B4%EC%8B%9D-2.jpg" alt="2. 삼성전자 2022년 시무식"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25549"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가 3일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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