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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 주방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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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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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적인 레스토랑&바 디자인 시상식에 삼성전자가 등장한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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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20 16:06: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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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이 지난 15일(영국 현지 시간) 세계적인 식음 공간 디자인 어워드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드(Restaurant & Bar Design Awards)’에서 팝업(Pop Up)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이는 가전업체 최초의 수상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해당 어워드는 전 세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식음과 관련된 공간 디자인을 선보이는 자리다. 건축·호텔·라이프스타일·디자인 등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이 지난 15일(영국 현지 시간) 세계적인 식음 공간 디자인 어워드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드(Restaurant & Bar Design Awards)’에서 팝업(Pop Up)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이는 가전업체 최초의 수상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10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0/20102224hrKitchen1.jpg" alt="Restaurant & Bar Design Awards 2020 Winner" width="1000" height="236" /></p>
<p>올해로 12회를 맞는 해당 어워드는 전 세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식음과 관련된 공간 디자인을 선보이는 자리다. 건축·호텔·라이프스타일·디자인 등 다양한 업계의 명사 3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아 공정성을 더했다. 올해엔 총 65개국에서 900여 개에 이르는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시상식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10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0/20102224hrKitchen2.jpg" alt="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 리본 형상의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p>삼성전자의 출품작인 ‘<a href="https://news.samsung.com/kr/%ED%95%9C%EB%82%AE%EC%9D%80-%ED%99%9C%EA%B8%B0%EC%B0%A8%EA%B2%8C-%EC%A0%80%EB%85%81%EC%97%94-%EB%8B%AC%EC%BD%A4%ED%95%98%EA%B2%8C-%EC%82%BC%EC%84%B1%EC%A0%84%EC%9E%90" target="_blank" rel="noopener">24시간 주방</a>’은 2019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 장외 전시인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 브레라(Brera) 지역에 마련한 전시관이다. 세계적인 푸드 아티스트 ‘레일라 고하르(Laila Gohar)’, 뉴욕의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 ‘투바이포(2X4)’와 함께 이색적인 콘셉트로 기획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10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0/20102224hrKitchen3.jpg" alt="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 리본 형태의 테이블이 길게 늘어져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p>‘24시간 주방’ 인테리어의 가장 큰 특징은 계획·생산·공유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주방’의 창조적인 특성에 착안했다는 것. 일상 속 주방을 아침·점심·저녁 3개의 테마로 나눠 공간을 꾸미고, 리본 형상의 테이블로 각 공간을 이었다. 테이블 위에는 테마를 강조하기 위한 식자재로 만든 오브제를 배치해 독창적으로 연출했다. 공간에 함께 놓인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역시 모던한 분위기를 배가한 포인트가 됐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10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0/20102224hrKitchen4.jpg" alt="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 아침의 방엔 곡식 조형물이 놓여 있다." width="1000" height="663" /></p>
<p>‘아침의 방(Morning Room)’엔 포카치아 빵, 화산 모양의 케이크 등 각종 곡식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과 버터 조각을 곳곳에 배치했다. 하루를 여는 ‘시작’과 같은 이미지를 담아, 밝고 풍요로운 아침의 분위기를 표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10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0/20102224hrKitchen5.jpg" alt="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 점심의 방, 토마토를 활용한 조형물이 놓여져 있다." width="1000" height="391" /></p>
<p>‘점심의 방(Day Room)’은 한층 강렬한 색감이 포인트. 토마토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전체적으로 붉은 색감에서 낮 시간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10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0/20102224hrKitchen6.jpg" alt="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 저녁의 방, 흑설탕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이 놓여져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p>‘저녁의 방(Evening Room)’을 통해선 편안하고 낭만 있는 휴식 공간으로서의 주방을 나타냈다. 연한 흑설탕 색의 전시공간을 기반으로, 각설탕을 활용해 만든 디자인 오브제로 달콤함을 더했다.</p>
<p>정지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24시간 주방’은 식자재를 활용해 주방의 다양한 모습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전시로 크게 주목받았다”면서 “삼성전자는 이번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감각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녹일 수 있는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로 한층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푸오리살로네’는 메인 전시관 외 밀라노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각 브랜드나 단체가 독특한 콘셉트로 참여하는 콘셉트의 행사다. 박람회 기간 도시 전체를 디자인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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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19 푸오리살로네 삼성 부스 둘러보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9-%ed%91%b8%ec%98%a4%eb%a6%ac%ec%82%b4%eb%a1%9c%eb%84%a4-%ec%82%bc%ec%84%b1-%eb%b6%80%ec%8a%a4-%eb%91%98%eb%9f%ac%eb%b3%b4%ea%b8%b0</link>
				<pubDate>Wed, 10 Apr 2019 16:40: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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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 전시는 ‘제58회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장외 전시로, 삼성전자는 두 개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디자인 철학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선보였다. 디자인 센터 전시 공간에서는 ‘공명(Resonance)’을 주제로 디자인 철학을 재조명했고, 가전 전시 공간에서는 ‘24시간 주방’이라는 주제로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주방을 제안했다. ﻿ 삼성 디자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 전시는 ‘제58회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장외 전시로, 삼성전자는 두 개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디자인 철학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선보였다. 디자인 센터 전시 공간에서는 ‘공명(Resonance)’을 주제로 디자인 철학을 재조명했고, 가전 전시 공간에서는 ‘24시간 주방’이라는 주제로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주방을 제안했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8C_JmHTiRgw?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삼성 디자인 센터는 3개의 공간과 5개의 설치작품으로 구성된 전시장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고유의 디자인 철학 ‘사용자에서 출발하여 내일을 담아 내는 디자인’을 재해석한 ‘Be Bold. Resonate with Soul(담대하라. 마음으로 교감하라)’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관람객의 행동에 따라 반응하고 변화하는 작품들은 사람과 사물이 ‘공명(Resonance)’하는 순간을 보여주며, 삼성전자 디자인이 나아갈 대범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제시한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c-LTFuFMtS4?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밀라노 브레라(Brera)에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만날 수 있는 ‘가전 전시회’도 열렸다. ‘24시간 주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하루 24시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롭게 태어난 주방을 만나 볼 수 있다.</p>
<p>전시관은 아침, 점심, 저녁 총 세 개의 공간으로 꾸며졌고, 아침의 주방에는 곡물, 점심의 주방에는 토마토, 저녁의 주방에는 설탕을 배치해 각 공간의 테마를 강조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24시간 일상을 함께하는 주방의 다양한 모습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가 바라본 삼성의 ‘24시간 주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a%b3%b5%ea%b0%84-%eb%94%94%ec%9e%90%ec%9d%b4%eb%84%88-%ec%96%91%ed%83%9c%ec%98%a4%ea%b0%80-%eb%b0%94%eb%9d%bc%eb%b3%b8-%ec%82%bc%ec%84%b1%ec%9d%98</link>
				<pubDate>Wed, 10 Apr 2019 11:00: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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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푸오리살로네 2019]]></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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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계동 한옥을 시작으로 망향 휴게소 화장실, 북경주중문화원의 VIP 접견실까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 삼성전자 뉴스룸은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페스티벌 푸오리살로네(Fuorialone) 2019 현장에서 양태오 디자이너를 만났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던 이곳에서 그가 발견한 ‘삼성 가전’의 매력은 무엇일까? Q. 푸오리살로네 2019에 참여하게 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계동 한옥을 시작으로 망향 휴게소 화장실, 북경주중문화원의 VIP 접견실까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 삼성전자 뉴스룸은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페스티벌 푸오리살로네(Fuorialone) 2019 현장에서 양태오 디자이너를 만났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던 이곳에서 그가 발견한 ‘삼성 가전’의 매력은 무엇일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190410yangteo4.jpg" alt="푸오리살로네 삼성부스에 있는 양태오씨 "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푸오리살로네 2019에 참여하게 된 소감은?</strong></p>
<p>푸오리살로네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싶은 세계적인 큰 무대입니다. 저는 2007년도에 첫 직장인 ‘마르센 반더스 스튜디오’에서 근무할 때 이곳에 처음 방문했었는데요. 올해는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 매거진>과 협업으로 저의 작품들을 전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국제적인 자리에서 작품을 알릴 수 있고, 제품 디자인 관련 최신 트렌드도 볼 수 있어 긴장도 되고 설렙니다.</p>
<p><strong>Q. ‘공간 구성’과 관련해 주목하고 있는 트렌드가 있다면?</strong></p>
<p>최근에는 ‘디지털’과 ‘공간’의 만남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2018년 12월, 홍콩에서 열린 BODW(business of Design Week)에서는 일상과 디지털이 결합되었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 변화가 공간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이처럼 세계적으로 많은 디자이너가 기술과 그로 인해 생겨날 공간에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공간의 모습과 삶의 방향이 최신 기술을 만나서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190410yangteo5.jpg" alt="“트렌드로 떠오른 ‘디지털과 공간의 만남’  삶의 공간이 최신 기술을 만나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 width="849" height="184" /></p>
<p><strong>Q. 공간에 담고자 하는 철학이 있으시다면</strong></p>
<p>‘본질’을 보고자 노력합니다.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하려고 하는지, 왜 이 공간을 디자인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끝없이 자신에게 던지고 있죠. 공간을 도구 삼아, 많은 사람에게 ‘가치 있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 제가 디자인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p>
<p><strong>Q. 그렇다면 집에서 ‘주방 공간’이 가지는 본질은 무엇일까요?</strong></p>
<p>집은 잠을 자고, 밥을 먹는 것과 같은 필수적인 행위들을 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방은 주로 음식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기능적인 제품들이 가장 많습니다. <br />
또한 과거 주방은 연기 가득하고 고립된 공간으로 여겨졌는데요. 현대의 주방은 식사뿐 아니라, 베이킹, 커피 등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변하고 있죠. 특히 요즘의 주방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모이는 다이닝 공간과 이어지도록 설계되고 있어, 집이라는 공간에서도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교류의 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190410yangteo3.jpg" alt="푸오리살로네 삼성부스에 있는 양태오씨"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삼성전자 전시 ‘24시간 주방’을 관람하신 소감은?</strong></p>
<p>이번 전시에서 삼성의 주방 가전만을 부각하기보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시에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하루 24시간을 가로지르는 긴 곡선 형태의 주방 조리대에는 ‘taste’, ‘celebrate’, ‘gather’ 등 주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 메시지가 적혀있는데요.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필요한 화두를 제시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특히 관심 있게 본 제품은 직관적으로 ‘LED 가상 불꽃’을 통해 제품의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95%EB%A0%A5%ED%95%9C-%ED%99%94%EB%A0%A5%EC%9C%BC%EB%A1%9C-%EC%B5%9C%EB%8C%80-8%EA%B0%9C%EC%9D%98-%EC%9A%94%EB%A6%AC%EB%A5%BC-%EB%8F%99%EC%8B%9C%EC%97%902019%EB%85%84%ED%98%95" target="_blank" rel="noopener">전기레인지 인덕션</a>이었어요. 식재료에 따라 메뉴와 최적 조리 모드를 추천해준다는 점 때문에 요리 초보자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 같더라고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190410yangteo6.jpg" alt="“삼성, 푸오리살로네 전시에서 풍요로운 삶에 대한 화두 제시  LED 가상 불꽃 전기레인지 인덕션 특히 눈에 띄어”" width="849" height="184"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190410yangteo2.jpg" alt="푸오리살로네 삼성부스에 있는 양태오씨 "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다양한 빌트인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빌트인 가전이 주는 인테리어 효과는 무엇인가요?</strong></p>
<p>빌트인 가전은 공간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간에 알맞게 제작되고 설치되기 때문에 정돈된 느낌을 부여할 수 있죠. 특히 벽과 가전제품의 문이 나란히 배열되기 때문에 좁은 곳에서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개인적으로 가전제품이 공간과 융화되는 모습을 선호하는데요. 삼성전자 전시장 내 빌트인 주방가전이 전시 벽면과 함께 이질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융화된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190410yangteo7.jpg" alt="“가전 선택 기준은 실용성, 기능, 공간과의 조화…  집 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편” " width="849" height="184" /></p>
<p><strong>Q. 가전제품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어떤 것인가요? 안목이 남다를 것 같아요 </strong></p>
<p>실용성과 기능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그 후 제품의 디자인과 설치될 공간과의 조화를 생각하고요. 아무리 제품이 디자인적으로 뛰어나다고 해도 가전제품에만 눈이 간다면,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망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품을 구매할 때 집 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가구, 소품들과 잘 어울리는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편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190410yangteo1.jpg" alt="푸오리살로네 삼성부스에 있는 양태오씨 " width="849" height="560" /></p>
<p><strong>Q. 공간 디자이너로서 삼성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strong></p>
<p>저는 삶에 숨어드는 카모플라쥬(Camouflage)와 같은 제품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들의 삶을 묵묵히 뒷받침하는 카모플라쥬 제품들이 앞으로 더욱 많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사용자들의 생활과 어우러지고 그들이 살아가는 데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앞으로도 삼성이 많이 선보이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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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낮은 활기차게, 저녁엔 달콤하게’… 삼성전자 주방의 24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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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Apr 2019 18:00: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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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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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방이 바뀌고 있다. 나른한 휴일 오후엔 차 한 잔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가 되고, 특별한 저녁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살롱’이 된다. 어떤 이에게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이기도 하다. 이렇듯 주방은 음식을 만들어 먹는 곳을 넘어 ‘집 안의 허브’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방이 바뀌고 있다. 나른한 휴일 오후엔 차 한 잔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가 되고, 특별한 저녁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살롱’이 된다. 어떤 이에게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이기도 하다. 이렇듯 주방은 음식을 만들어 먹는 곳을 넘어 ‘집 안의 허브’가 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 2019’에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24시간 주방(24 hr. Kitchen)’을 선보인다. 최신 트렌드와 디자인, 새로운 기술과 스마트 기능을 이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푸드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세 개의 주방’</span></strong></span></p>
<p>삼성의 ‘24시간 주방’ 전시는 하루 24시간 내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계속 변화하는 주방의 모습을 담아냈다. 아침, 낮, 저녁의 주방으로 분리된 세 개의 전시 공간에는 각 테마에 녹아드는 삼성전자 빌트인 주방가전 라인업이 전시됐다. 특히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 것은 전체 공간을 관통하는 60미터의 테이블. 이 테이블은 세 개의 전시공간을 가로지르며 관람객들을 자연스럽게 다음 시간대로 나아가도록 유도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1-1-horz.jpg" alt="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외부 공간" width="849" height="391" /></p>
<p>이번 전시는 푸드 디자이너인 레일라 고하르(Laila Gohar)와 디자인 스튜디오 ‘투바이포(2X4)’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각 전시공간의 테마를 강조하기 위해 선정된 식재료는 레일라 고하르의 독창적인 해석을 거쳐 다양한 모습으로 테이블 위에 차려졌다.  이와 함께 듀얼 쿡 플렉스 오븐, 인덕션 쿡탑, 트윈 쿨링 냉장고, 워터월 식기세척기 등 삼성전자의 최신 빌트인 주방가전들이 전시됐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24시간 주방’…아침엔 풍요롭게, 저녁엔 달콤하게</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2-1-crop-horz.jpg" alt="‘아침의 방(Morning Room)’의 주요 식재료는 바로 ‘곡식’. 아침의 방에는 각종 ‘곡식’과 곡식으로 만든 음식들이 풍성하게 차려져 풍요로운 주방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 width="849" height="562" /></p>
<p>아침의 방(Morning Room)’의 주요 식재료는 바로 ‘곡식’. 각종 곡식과 곡식으로 만든 음식이 풍성하게 차려져 풍요로운 주방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테이블 위에는 여러 종류의 포카치아 빵과 화산 모양의 케이크들을 쌓아놓았고, 전시공간 곳곳에 버터로 만든 조각들도 배치했다. 덕분에 방문객들은 아침의 방에서 빵과 버터의 풍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곳에 전시된 삼성전자의 ‘실버 스테인리스 스틸(Silver Stainless Steel)’ 패키지는 아름다운 선과 자연스러운 컬러로 곡식들과 어우러져, 밝고 모던한 주방을 연출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3-1-horz.jpg" alt=" ‘점심의 방(Day Room)’은 한낮의 주방에 비치는 따스한 빛을 ‘토마토’의 색감으로 표현했다. " width="849" height="592" /></p>
<p>‘점심의 방(Day Room)’은 한낮의 주방에 비치는 따스한 빛을 ‘토마토’의 색감으로 표현했다. 강렬한 색으로 시선을 끄는 토마토 넝쿨이 늘어진 천장 아래에는 다양한 모양의 에어룸 토마토가 놓였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비트루트 크래커 위에 얹은 토마토 캐비어, 선드라이 토마토, 토마토 젤리를 곁들인 토마토 페이퍼 등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삼성의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중심으로 정교하게 연출된 ‘스마트 키친 패키지(Smart Kitchen Package)’는 토마토와 함께 활기 넘치는 주방을 완성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3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4-1-horz.jpg" alt="‘저녁의 방(Evening Room)’에서는 ‘설탕’의 달콤함과 만나 낭만 있는 공간이 된 주방을 볼 수 있다." width="849" height="635" /></p>
<p>‘저녁의 방(Evening Room)’에서는 ‘설탕’의 달콤함과 만나 낭만 있는 공간이 된 주방을 볼 수 있다. 전시공간 전체는 연한 흑설탕 색으로 꾸며졌고, 당밀시럽의 연못과 각설탕으로 만든 조각들이 배치됐다. 방문객들에게는 얼음 사탕, 롤리팝, 벌집 캔디, 슈가 글래스 등의 설탕으로 만든 과자들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인덕션 쿡탑·오븐 등으로 구성된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Black Stainless Steel)’ 패키지는 전시공간의 달콤함 아래 묵직한 분위기를 더한다.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동시에 표현한 공간이다.</p>
<p>밀라노 브레라(Brera)에서 열린 삼성전자 ‘24시간 주방’ 전시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상을 함께하는 다양한 모습의 주방을 만나 볼 수 있다.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아떨어지는 ‘주방’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면 어떨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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