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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기계독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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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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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글로벌 AI 기계독해 테스트 연속 1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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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ul 2018 11:00: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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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계독해 테스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리서치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주최하는 ‘마르코(MSMARCO)’ 기계독해 테스트에서 선두에 올랐다. 또 미국 워싱턴대학교가 진행하는 ‘트리비아(TriviaQA)’ 테스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AI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검증시켰다. 최근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MS 마르코와 같은 기계독해 대회가 활기를 띠고 있다. 마르코, 트리비아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스쿼드(SQuAD)’, 딥마인드사의 ‘내러티브(NarrativeQ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Photo-1.jpg" alt="삼성전자 글로벌 AI 기계독해 테스트 연속 1위" width="849" height="566" /></p>
<p>삼성전자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계독해 테스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했다.</p>
<p>삼성리서치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주최하는 ‘마르코(MSMARCO)’ 기계독해 테스트에서 선두에 올랐다. 또 미국 워싱턴대학교가 진행하는 ‘트리비아(TriviaQA)’ 테스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AI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검증시켰다.</p>
<p>최근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MS 마르코와 같은 기계독해 대회가 활기를 띠고 있다. 마르코, 트리비아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스쿼드(SQuAD)’, 딥마인드사의 ‘내러티브(NarrativeQA)’ 등과 함께 요즘 활발히 연구∙활용되고 있는 기계독해 테스트 중 하나다.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과 각국 유수 대학들이 테스트에 참가해 자웅을 겨루고 있다.</p>
<p>기계독해는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문서를 분석하고 질문에 대한 최상의 답안을 찾아내는 것. 마르코, 트리비아의 경우 뉴스, 블로그 등 다양한 웹 문서가 통째로 제시되기 때문에, 웹 문서의 짧은 한 단락을 분석해 단답형 문제를 푸는 다른 테스트보다 고도화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p>
<p>예를 들어 마르코의 경우 특정 질문에 대해 10개 웹 문서를 제시하고 최적의 답안을 스스로 생성토록 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질문은 MS 검색엔진(‘Bing’)에서 실제 사용자들이 입력한 데이터에서 무작위로 100만개를 선정해 제시한다. 답안을 평가하는 것도 사람이 쓴 답과 얼마나 비슷한지 통계학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을 쓴다. AI 알고리즘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테스트 방식인 것.</p>
<p>삼성리서치는 ‘콘즈넷(ConZNet)’이라는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테스트에 참가했다. 콘즈넷은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법을 적용해 역량을 높이고 있다. 강화학습은 학습 과정에서 ‘당근과 채찍’처럼 결과물에 대해 합당한 피드백을 주면서 지능을 고도화시키는 형태다.</p>
<p>최근 AI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기계독해뿐만 아니라 컴퓨터비전(글자, 이미지를 스스로 인식∙분석하는 기술), 인식한 글자∙이미지를 문제풀이로 이어가는 영상(visual) 질의응답 등 분야의 글로벌 경연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삼성리서치 베이징연구소의 경우 3월 국제패턴인식협회(IAPR)의 문자인식 대회(‘ICDAR’)에서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글로벌 컴퓨터비전 테스트에서 선두권에 오르고 있다. ICDAR은 광학문자판독(OCR) 기술 부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대회다.</p>
<p>삼성리서치 언어이해랩 김지희 상무(랩장)는 “실생활에서 이용자들에게 간편하게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AI 알고리즘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라며 “기술 개발과 함께 제품, 서비스, 고객대응 등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회사 내 논의도 활발한 상태”라고 밝혔다.</p>
<p>*마르코, 트리비아 등 테스트는 시점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순위는 실시간으로 변경됨.</p>
<p>**강화학습은 AI의 핵심인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중에서도 가장 고도화된 학습방법이며, ‘알파고’를 비롯한 최신 AI 기술들이 이 기법으로 지능을 고도화하고 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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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삼성만의 강점 활용, 사용자 중심 AI 알고리즘 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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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ul 2018 11: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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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리서치 언어이해랩 김지희 상무 인터뷰 인공지능(AI) 기술이 어떻게 사람의 대화나 질문을 이해하고 최상의 답을 내놓게 할 것인가, 요즘 AI 분야의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다. 삼성전자 AI센터(삼성리서치 소속) 언어이해랩의 김지희 상무(랩장) 역시 AI 알고리즘이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 상무가 이끄는 언어이해랩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사, 미국 워싱턴대학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삼성리서치 언어이해랩 김지희 상무 인터뷰</span></strong></p>
<p>인공지능(AI) 기술이 어떻게 사람의 대화나 질문을 이해하고 최상의 답을 내놓게 할 것인가, 요즘 AI 분야의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다. 삼성전자 AI센터(삼성리서치 소속) 언어이해랩의 김지희 상무(랩장) 역시 AI 알고리즘이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p>
<p>김 상무가 이끄는 언어이해랩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사, 미국 워싱턴대학이 각각 개최한 글로벌 기계독해 테스트에서 연이어 1위에 오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울 서초구의 삼성리서치 AI센터를 찾아 이번 기계독해 테스트 성적의 의미, AI 알고리즘의 진화 방향에 대해 김 상무와 얘기를 나눴다. 다음은 일문일답.</p>
<div id="attachment_37842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8421" class="size-full wp-image-3784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Photo-2.jpg" alt="▲ 삼성리서치 언어이해랩 김지희 상무(랩장)" width="849" height="612" /><p id="caption-attachment-378421" class="wp-caption-text">▲ 삼성리서치 언어이해랩 김지희 상무(랩장)</p></div>
<p><strong>Q. 이번에 1위를 기록한 MS ‘마르코(MSMARCO)’, 워싱턴대 ‘트리비아(TriviaQA)’는 어떤 테스트인가.</strong></p>
<p><strong>A.</strong> 최근 AI가 스스로 문제의 답안을 제시하는 기계독해 테스트가 활발한데, 마르코와 트리비아는 세계 5대 기계독해 테스트 중 하나로 꼽힌다. AI 알고리즘이 질문을 이해하고 자료를 분석해, 스스로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실제 사용자의 질문과 검색결과를 고려해 테스트를 설계했다는 게 특징이다.</p>
<p><strong>Q. 난이도 높은 AI 기술경연에서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요인은.</strong></p>
<p><strong>A.</strong> 삼성리서치 언어이해랩의 ‘콘즈넷(ConZNet)’ 알고리즘은 실제 사용환경을 고려해 지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사람들이 웹에서 어떤 형태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지, 자연어 사용 형태까지 고려하고 있다. 마르코와 트리비아 테스트가 바로 이런 실제 사용환경에 대한 기술력을 겨루는 테스트여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반면 짧은 단락을 분석해 단답형 질문을 푸는 테스트에서는 순위가 약간 밀리기도 했다. 이런 기술은 사람들의 실제 AI 사용환경과 연관성이 높지 않아, 마르코 등 대회에 집중해 연구를 하고 있다.</p>
<p><strong>Q. 이번 AI 알고리즘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가.</strong></p>
<p><strong>A.</strong> 얼마 전 삼성리서치 소속 랩들을 사업부서 등 회사 내부에 소개하는 ‘오픈랩(Open Lab)’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가전, 스마트폰 등 엔지니어들과 AI 알고리즘에 대해 활발히 협의했다. 고객서비스 관련 부서들도 최근 챗봇 등 AI 기반 고객응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리서치 랩의 기술들이 자연스럽게 삼성전자 제품, 서비스에 녹아들 수 있도록 개발을 하고 있고, 또한 그렇게 되길 기대한다.</p>
<div id="attachment_37842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8420" class="size-full wp-image-3784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Photo-3.jpg" alt="▲ 김지희 상무와 삼성리서치 언어이해랩 개발자들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75" /><p id="caption-attachment-378420" class="wp-caption-text">▲ 김지희 상무와 삼성리서치 언어이해랩 개발자들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p></div>
<p><strong>Q. 향후 언어이해 관련 AI 기술의 고도화 방향은.</strong></p>
<p><strong>A.</strong> 콘즈넷(ConZNet)은 ‘Context Zoom-in Network’를 줄인 단어다. 사람 말의 문맥(context)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람의 한 마디 말을 어떻게 잘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할지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다. 또 원래 있던 자료가 아닌 뉴스처럼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자료를 즉각 분석해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 역량도 요구된다. 답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적절한 답이 없다’고 대답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AI 분야에서 ‘리젝션 프로블럼(Rejection problem)’이라고 하는데, 꽤 난이도 있는 기술이다.</p>
<p><strong>Q. 궁극적인 AI 기술 개발의 지향점에 대해 한 마디.</strong></p>
<p><strong>A.</strong> AI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강점은 방대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개별 기기 사용형태,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기기 간 연동과 활용방식, 고객들의 요구사항 등에 대한 지식체계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업계와 협력해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AI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삼성전자가 글로벌 AI센터들을 개소하고 있는데, 이들 센터의 AI 전문가들과 협력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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