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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MF 디자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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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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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언택트 시대, 즐거운 나의 집] ① 첫눈에 반하는 우리 집, 사랑스런 인테리어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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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20 11:00: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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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집’. 집은 단순히 먹고 자는 곳을 넘어 개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공간이다.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집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집의 크고 작은 공간을 차지하는 생활가전제품 역시 사람과 공간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일상의 일과 불편을 해결하는 ‘기능’은 물론,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감각’까지 담아내고 있는 것. 뉴스룸에서 언택트 시대에 더욱 즐거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0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home-0609-1.jpg" alt="언택트 시대, 즐거운 나의 집" width="1000" height="482"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집’. 집은 단순히 먹고 자는 곳을 넘어 개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공간이다.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집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집의 크고 작은 공간을 차지하는 생활가전제품 역시 사람과 공간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일상의 일과 불편을 해결하는 ‘기능’은 물론,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감각’까지 담아내고 있는 것. 뉴스룸에서 언택트 시대에 더욱 즐거운 나의 집을 완성하는 가전의 변화와 활용 팁들을 시리즈 기사로 제시한다.</div>
<p> </p>
<p>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수시로 가전제품을 마주한다. 가전제품의 색과 소재는 집 안 전체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사용자의 기분까지 좌우한다. 따뜻한 감성의 그레이지(Grey+Beige) 색이 특징인 그랑데AI 세탁기·건조기와 개인 취향 맞춤형 비스포크 냉장고 등으로 생활가전 디자인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삼성전자. 그 생활가전의 옷을 디자인한 CMF(Color, Materials, Finish) 디자이너들을 뉴스룸이 만나봤다.</p>
<div id="attachment_40610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109" class="size-full wp-image-4061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200610cmfdeginer1.png" alt="▲ (왼쪽부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김인희·김미나·최미도·황지원 디자이너" width="1000" height="616" /><p id="caption-attachment-406109"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김인희·황지원·김미나·최미도 디자이너</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집 분위기의 완성은? 차별화된 ‘색’과 ‘소재’ 입은 생활가전</strong></span></p>
<p>생활가전은 가구와 함께 공간을 채우는 중요한 요소다. 사람들이 옷을 입을 때 시간과 장소, 상황(TPO, Time·Place·Occasion)을 고려하듯, 집의 첫인상과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치는 생활가전에는 ‘CMF’가 있다. ‘CMF 디자인’이란 색상(Color), 소재(Materials), 마감(Finish)을 포함한 제품의 외관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는 일이다.</p>
<p>황지원 디자이너는<strong> “최근 소비자들은 가전이 ‘얼마나 성능이 좋은가’를 넘어 ‘우리 집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가’를 중요한 포인트로 꼽는다”</strong>고 설명하며, “가전의 크기가 클수록 인테리어에 끼치는 영향력이 커지기 때문에 CMF가 더욱 중요하다. 가전이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하나의 오브제로써 돋보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한다”고 말했다.</p>
<p>김인희 디자이너는 “사람들이 제품을 볼 때, 그 조형보다는 컬러로 먼저 인식을 하고 그다음에 무의식적으로 만져보려고 한다. 때문에 컬러와 소재, 질감은 제품 디자인의 무척 중요한 요소다”라며, “가전 CMF 디자인을 할 때는 본연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10년 이상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변치 않는 가치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공간에 여유 불어넣는 ‘그레이지’,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이해’에서 탄생</span></strong></p>
<div id="attachment_40609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097" class="size-full wp-image-4060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home-0609-3.jpg" alt="▲ 그레이지 컬러가 적용된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 색의 대비에서 오는 긴장감을 줄이고 편안함을 줘, 공간 속 여유를 더해준다." width="1000" height="549" /><p id="caption-attachment-406097" class="wp-caption-text">▲ 그레이지 컬러가 적용된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 색의 대비에서 오는 긴장감을 줄이고 편안함을 줘, 공간 속 여유를 더해준다.</p></div>
<p>가전 디자이너의 업무는 사용자의 삶과 주거 공간을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오늘날의 가전 디자인은 단순히 제품 자체를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아닌, 소비자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조화를 이루도록 하기 때문. 김인희 디자이너는 “제품을 디자인할 때, 색이나 재질에 대한 선호도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 사고방식과 보편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생활 전반에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살핀다”며 “제품이 집에 처음 놓였을 때부터 사용하거나 제품을 청소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고려한다”고 설명했다.</p>
<p>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의 ‘그레이지’ 색상 역시 사용자들의 사용행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소비자 조사 결과 의외로 건조기를 실내에 많이 설치하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상적으로는 건조기를 이미 설치된 세탁기 옆에 놓거나 위에 쌓아야 하지만,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건조기가 애매한 실내 공간에 놓이게 되는 것. 이는 마치 실내에 자동차 한 대가 들어와 있는 것 같이 이질적인 느낌을 줬다. 최미도 디자이너는 “건조기가 실내에 들어와도 어색함 없이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집중했고 그 결과 그레이지 색상을 채택했다”며, “기계 느낌이 강한 세탁기에도 그레이지 색상을 적용해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도록 했고, 그 결과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구와 같은 디자인’에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0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home-0609-2.jpg" alt="초경량 청소기인 삼성 제트 " width="1000" height="560" /></p>
<p>초경량 청소기인 삼성 제트 라이트에 과감하게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우리나라 인테리어의 약 60%가 밝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인 것에 반해 금속성 컬러를 가진 청소기가 잘 어울리지 않았던 것. 소비자들은 청소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벽장에 넣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겼다. 이런 점에 착안해 2.57kg 수준의 초경량 무게가 특징인 제트 라이트의 경쾌한 이미지와 잘 맞는 ‘화이트’를 채택했다.</p>
<p>이는 청소기가 화이트 색상일 경우, ‘때가 잘 탄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깨는 시도였다. 단단히 굳어졌던 고정관념을 설득한 포인트는 실제 삶의 공간에 놓여진 제품 이미지였다. 제품 자체만 봤을 때는 부정적이었던 반응이 실제 인테리어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제품의 모습을 보자 180도 바뀐 것. 최미도 디자이너는 “삼성 제트 라이트가 출시된 후 SNS에 ‘색상이 예쁘다’, ‘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와 같은 게시물이 많이 올라왔었다”고 전했다. 김인희 디자이너는 “청소기 특성상 소재에 다양성을 주기 어려운데, 색상으로 제품의 장점도 부각하고 사용자의 마음도 사로잡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0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C%9D%B8%EB%8D%95%EC%85%98_0609.png" alt="포터블 인덕션 ‘더 플레이트’" width="1000" height="466" /></p>
<p>같은 이유로 포터블 인덕션 ‘더 플레이트’도 삼성 인덕션 제품으로는 최초로 화이트 색을 입었다. 조작부와 상판에 모두 화이트를 적용,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홈쿠킹’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냉장고는 이제 비스포크죠”</strong> </span></p>
<p>지금 시대의 소비자들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다. 디자인 팀에서 진행한 전문가 인터뷰에서도 ‘트렌드가 없는 것이 트렌드’라는 대답이 지배적이었다. 과거에는 본인만의 취향이 있더라도 표현하기 어려웠으나, 요즘은 취향을 설명할 ‘레퍼런스’가 넘쳐나는 시대. 자연스럽게 트렌드를 제시하는 방식보다는 소비자의 선택지가 더 다양해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다. 그 결과가 바로 맞춤형 가전의 신호탄이 된 비스포크 냉장고다. 디자이너들은 “이번 비스포크는 디자인 팀만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경영진부터 기획, 개발, 생산에 이르기까지 ‘변화’에 대한 공감으로 모두가 한마음이 된 성과”라고 입을 모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0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home-0609-4.jpg" alt="‘시티 트래블러’ 컨셉으로 돌아온 2020년형 비스포크" width="1000" height="536" /></p>
<p>‘<a href="https://bit.ly/2VQ0god" target="_blank" rel="noopener">시티 트래블러</a>’ 컨셉으로 돌아온 2020년형 비스포크는 단번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컨셉을 제안한 김미나 디자이너는 “전 세계가 호응할 수 있고, 유행색을 따르지 않는 색에 대해 고민했다”며, “도시에 사는 밀레니얼들이 ‘노마드적인 삶’을 지향하며 ‘여행’에서 영감을 얻는 것에 착안해, 살고 싶은 도시의 색을 나의 공간으로 가져오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사람과 더 많은 시간 함께할 가전, 사람의 감성을 닮아 갈 것</strong></span></p>
<p>디자이너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하나는 ‘나도 사용자’라는 사실이다. 내가 사용하고 싶고, 우리 집에 놓고 싶은 그런 제품을 만들자는 것. 예쁘면서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CMF 디자이너들의 기본 철학이다. 따라서 다양한 사용자들에 대한 이해, 사람에 대한 고찰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0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B%B9%84%EC%8A%A4%ED%8F%AC%ED%81%AC-%EB%94%94%EC%9E%90%EC%9D%B4%EB%84%88_0609.png"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김인희·김미나·최미도·황지원 디자이너" width="1000" height="665" /></p>
<p>김미나 디자이너는 “앞으로 사람과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가전제품은 사람의 감성에 더욱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며 감성 가치를 높여주는 CMF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p>
<p>김인희 디자이너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방향을 묻는 질문에 “얼마 전 ‘밀레니얼 사용자들의 70% 이상이 eco-conscious(환경에 관심이 큰) 소비자들로서 물건을 구매할 때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려하며, 기업의 환경 프로그램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를 본 적 있다”며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재생 가능한 디자인을 위해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삼성이 제시하는 수공예 예술의 가치를 가진 차별화된 디자인, 프리미엄을 뛰어넘는 뉴 럭셔리의 가치를 가진 디자인도 곧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삶의 공간을 채우는 다양한 생활가전에 삼성 고유의 디자인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가전 CMF 디자이너. 소비자 공간의 한 부분을 ‘개인’과 ‘사람’, ‘미래’를 향한 가치로 채우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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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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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재부터 색상까지 다 바꿨습니다” 셰프컬렉션 CMF 디자이너 5인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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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ul 2016 10:56: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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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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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6년은 대한민국에서 ‘보금자리’ 개념이 새롭게 주목 받은 해다. 집은 디자인의 대상이 됐고 주방은 가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그 역할이 더욱 확장되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트렌드의 중심엔 가전제품이 있다. 가전제품의 색상(Color)과 소재(Materials), 마감(Finish)을 관장하는 일명 ‘CMF 디자인’은 개성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의 정교한 차이를 표현하는 최적의 수단이다. 메탈 소재의 질감을 살린 셰프컬렉션 냉장고가 주방에 차분한 매력과 안정감을 동시에 부여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6년은 대한민국에서 ‘보금자리’ 개념이 새롭게 주목 받은 해다. 집은 디자인의 대상이 됐고 주방은 가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그 역할이 더욱 확장되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트렌드의 중심엔 가전제품이 있다. 가전제품의 색상(Color)과 소재(Materials), 마감(Finish)을 관장하는 일명 ‘CMF 디자인’은 개성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의 정교한 차이를 표현하는 최적의 수단이다. 메탈 소재의 질감을 살린 셰프컬렉션 냉장고가 주방에 차분한 매력과 안정감을 동시에 부여하는 것 역시 CMF 디자인을 잘 사용한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지난 7일, 삼성전자 뉴스룸이 셰프컬렉션 CMF 디자이너 5인을 만난 건 그 때문이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색상·소재</span></span><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large">·촉감… 하나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제품 되죠</span><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5.jpg" alt="(왼쪽부터) 김인희 책임, 이혜미 수석, 오은아 수석, 김지은 대리, 강지인 책임"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셰프컬렉션 냉장고 CMF 디자인과 기획을 담당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CMF디자인팀 소속 5인. (왼쪽부터)김인희 책임, 이혜미 수석, 오은아 수석, 김지은 대리, 강지인 책임</span></p>
<p>음식과 함께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는 주방의 공간적 속성을 고려할 때 주방가전, 특히 냉장고는 인테리어에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친다. 냉장고 소재가 메탈이라면 주방에서 메탈이 인테리어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게 될 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의 방향 자체가 메탈 중심으로 전개될 수 있다. 이처럼 제품 외관과 소재는 핵심 디자인 요소로 주방 분위기와 인테리어 등을 좌우할 수 있다.</p>
<p>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CMF디자인팀은 색상·소재·마감을 포함해 제품 외관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는 부서다. 이 팀에 근무 중인 오은아 수석은 “특정 제품의 색상과 소재, 촉감 중 하나만 바꿔도 그 제품은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변신한다”며 CMF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3.jpg" alt="CMF디자인팀원" width="849" height="566" /></p>
<p>세대별로 선호하는 색상·소재·마감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인테리어 트렌드 역시 계속 변한다. CMF디자인팀원들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색상·소재 등을 바꿔가며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게 가장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p>
<p>CMF 디자인은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될까? 이혜미 수석은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인테리어 트렌드 변화를 조사해 적합한 색상과 소재 등을 골라 각 제품에 도입한다”고 말했다. 김인희 책임은 “각 색상마다 연상되는 감성적·추상적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 콘셉트에 맞는 색상들을 추출해놓고 색상에 어울리는 소재를 연결, 미리 시안을 만들어놓는다”고 말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꽃무늬 일색이던 주방 가전 시장에 ‘블랙캐비어 메탈’로 승부수 </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3-3.jpg" alt="블랙캐비어 메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혜미 수석"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블랙캐비어 메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혜미 수석</span></p>
<p>올해 출시된 셰프컬렉션 패밀리 허브엔 ‘블랙캐비어 메탈’이 적용됐다. 블랙캐비어 메탈은 나노 단위 가공을 통해 탄생한 신개념 소재. 이혜미 수석은 “블랙캐비어 메탈 소재 연구는 블랙 색상 냉장고를 원하는 인도 지역 소비자 요청에서 시작됐다”며 “CMF 디자이너들이 전 세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효율적이고 보편적인 디자인을 고민한 끝에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블랙캐비어는 캐비어(철갑상어의 알) 중에서도 최상품을 일컫는 용어. 고급 패션 브랜드에서 블랙 색상 제품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종종 쓰인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4-2.jpg" alt="오은아 수석은 “CMF 디자인 영역은 색상과 소재뿐 아니라 촉각에까지 걸쳐 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7" /> <span style="font-size: 12px">▲오은아 수석은 “CMF 디자인 영역은 색상과 소재, 촉각에까지 걸쳐져 있다”고 말했다</span></p>
<p>미세정온기술의 전문성과 메탈 소재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연결했단 점에서 셰프컬렉션의 디자인은 인상적이다. 오은아 수석은 “메탈에도 다양한 특성과 종류가 있다”며 “각각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한 끝에 △인테리어의 주된 마감재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주방 조명 환경에서 가장 세련된 빛을 반사하며 △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오염 방지 테스트를 견뎌내는 소재 발견에 성공했다”고 말했다.</p>
<p>강지인 책임은 “소형가전은 계절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비교적 자유롭게 변화를 줄 수 있지만 냉장고는 그렇지 않다”며 “동일한 제품을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메탈 소재는 오히려 장점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메탈 제품은 백색 고광택 가구나 나뭇결이 드러나는 가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빈티지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인테리어 환경에서도 사용자 감성을 대변해준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5-2.jpg" alt="김인희 책임은 “이제 소비자들의 관심은 제품 그 자체를 넘어 제품과 공간의 조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width="849" height="567" /><span style="font-size: 12px">▲김인희 책임은 “이제 소비자의 관심은 제품 자체를 넘어 제품과 공간 간 조화로 향하는 추세”라며 “메탈 소재가 셰프컬렉션에 적용된 타이밍이 굉장히 절묘했다”고 말했다</span></p>
<p>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방가전 CMF 디자인의 ‘대세’는 꽃무늬 패턴이었다. 꽃무늬가 냉장고·밥솥 등 가전제품을 넘어 마감재나 벽지 등에까지 활용되면서 주방은 어느 순간 ‘꽃무늬 포화 상태’가 돼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과감히 메탈을 선택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오은아 수석은 “2010년 이후 화려한 제품보다 냉장고 자체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났다”며 “메탈 소재 관련 연구를 미리 진행해둔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4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6-3.jpg" alt="셰프컬렉션 상품기획을 담당한 김지은 대리는 “상품기획자 입장에선 제품 내부도 당연히 신경 쓰지만 외관을 바꾸는 게 효과가 커 CMF 디자인에 공을 들이는 편”이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셰프컬렉션 상품기획을 담당한 김지은 대리는 “상품기획자 입장에서 제품 내부도 당연히 신경 쓰이지만 외관을 바꾸는 효과도 작지 않아 CMF 디자인에 공을 들이는 편”이라고 말했다</span></p>
<p>소재·촉감·조화…. 디자인의 영역은 날이 갈수록 확장되고 있다. 셰프컬렉션은 자체적으로 추구하는 제품 콘셉트와 CMF 디자인을 부합시켜 진일보한 디자인을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소재와 색상의 배합은 굳이 셰프컬렉션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무궁무진할 터. CMF 디자이너들의 모험이 빚어낼 ‘또 다른 실험’이 기대되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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