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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MF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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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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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갤럭시 버즈 라이브] 320여 개의 목업 제작 끝에 탄생, 편안한 착용감은 이렇게 만들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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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0 17:15: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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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CMF]]></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버즈 라이브]]></category>
		<category><![CDATA[오픈형 무선 이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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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최초로 걷는다는 것은 많은 용기와 시간, 그리고 끈기를 필요로 한다. 갤럭시 최초 ‘오픈형 무선 이어폰 개발’이라는 도전 과제를 받아 든 갤럭시 버즈 라이브 디자이너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귀에 ‘쏙’ 들어와 ‘착’ 감기는 이어버드, 앙증맞은 사이즈와 동글동글한 촉감의 케이스는 수많은 사람의 귀를 끈기 있게 관찰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사용자 테스트를 거친 뒤 탄생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최초로 걷는다는 것은 많은 용기와 시간, 그리고 끈기를 필요로 한다. 갤럭시 최초 ‘오픈형 무선 이어폰 개발’이라는 도전 과제를 받아 든 갤럭시 버즈 라이브 디자이너들 역시 마찬가지였다.</p>
<div id="attachment_40878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8780" class="wp-image-40878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6.jpg" alt="▲ 갤럭시 버즈 라이브 디자인을 담당한 (왼쪽부터) 장민경·장용상·손상옥·최광하·방용석·김준하 디자이너"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08780"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버즈 라이브 디자인을 담당한 (왼쪽부터) 장민경·장용상·손상옥·최광하·방용석·김준하 디자이너</p></div>
<p>귀에 ‘쏙’ 들어와 ‘착’ 감기는 이어버드, 앙증맞은 사이즈와 동글동글한 촉감의 케이스는 수많은 사람의 귀를 끈기 있게 관찰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사용자 테스트를 거친 뒤 탄생한 값진 결과물이다. 전에 없던 디자인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 디자이너들, 그들은 어떤 여정을 지나왔을까.</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tep 1, 삼성만의 새로운 폼팩터를 찾다</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0878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8782" class="size-full wp-image-4087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8.jpg" alt="▲ 새로운 폼팩터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담긴 장용상 디자이너의 노트" width="1000" height="688" /><p id="caption-attachment-408782" class="wp-caption-text">▲ 새로운 폼팩터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담긴 장용상 디자이너의 노트</p></div>
<p>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감상 취향’의 많은 사용자를 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선 이어폰이다. 갤럭시 버즈+가 ‘듣는 순간의 몰입감’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커널형 제품’이었다면,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장시간 음악을 듣거나 외부에서 영상을 시청하거나 또 통화를 하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오래 착용해도 부담 없는 오픈형을 채택했다. 최광하 디자이너는 “커널형 이어폰은 귓구멍까지 완전히 들어가는 형태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는데, 오픈형 이어폰은 귓바퀴에 걸치는 형태라 공기 순환도 되고 커널형 대비 쾌적한 사용성을 제공한다”며 “오픈형으로 다양한 사용자를 만족시키면서도 삼성만의 고유한 폼팩터를 위해 지금과 같은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하게 됐다”고 설계 배경을 밝혔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tep 2, 귀에 ‘착’ 감기는 착용감을 위한 ‘수정 또 수정’</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08805" style="width: 1397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8805" class="size-full wp-image-4088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15.jpg" alt="▲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착용감을 위해 제작되었던 RP(좌)와 더미(우)들. 더미에는 작은 점들로 좌표를 찍어 귀에 끼웠을 때 어느 부분이 가려지는지 확인해가며 테스트를 진행했다." width="1387" height="465" /><p id="caption-attachment-408805"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착용감을 위해 제작되었던 RP(좌)와 더미(우)들. 더미에는 작은 점들로 좌표를 찍어 귀에 끼웠을 때 어느 부분이 가려지는지 확인해가며 테스트를 진행했다.</p></div>
<p>아무리 좋은 성능을 지녔다 해도, 착용했을 때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사용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특히,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모든 일상을 편안하게 함께하기’ 위한 제품이었기에, 모든 과정에서 최상의 착용감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펼쳐졌다. 장용상 디자이너는 “최적의 사이즈와 모양, 스펙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제작한 이어버드 RP(Rapid Prototyping)만해도 80여 개”라면서 “작은 차이에도 착용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수치를 변화해가며 다양한 RP들을 만들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87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11.jpg" alt="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 디자이너를 담당한 장민경•장용상•손상옥•최광하•방용석•김준하 디자이너" width="1000" height="612" /></p>
<p>크기가 커다란 귀부터 귓바퀴가 작은 귀, 귓구멍이 좁은 사람까지. 사람마다 가지각색을 귀 모양을 지닌 만큼 모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특히 크기와 형태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아야 하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경우 더욱 세심한 사용자 테스트가 이뤄져야만 했다. 김준하 디자이너는 “처음에는 짧은 시간 착용 후 10개의 문항에 0부터 10까지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100% 만족할 수 없어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해갔다. 그러고 나서 ‘2시간 이내/이상’, ‘다른 시제품과 비교’ 등을 통해 좀 완벽한 착용감을 위해 세심하게 모양을 다듬어 나갔다”고 설명했다.</p>
<p>수많은 테스트를 함께 진행했던 최광하 디자이너 역시 “이번 제품 디자인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바로 ‘착용감의 표준’을 맞춰나가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용자 테스트에서 10명 중 8명은 편하고 2명은 불편하다고 응답했을 때, 2명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디자인 수정이 8명의 착용감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최대한 보편적인 착용감을 위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고 덧붙였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tep 3, ‘귀걸이 케이스처럼’ 화려한 이어버드 더욱 돋보이게 하는 정사각 케이스</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0878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8783" class="size-full wp-image-4087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9.jpg" alt="▲ 초창기 이어버드와 유사한 형태의 케이스를 시작으로, 총 30여 개의 RP를 거친 후에야 완성된 갤럭시 버즈 라이브 케이스" width="1000" height="568" /><p id="caption-attachment-408783" class="wp-caption-text">▲ 초창기 이어버드와 유사한 형태의 케이스를 시작으로, 총 30여 개의 RP를 거친 후에야 완성된 갤럭시 버즈 라이브 케이스</p></div>
<p>갤럭시 최초의 오픈형 무선 이어폰답게 케이스의 모양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갤럭시 버즈+까지는 타원형이었다면,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서는 둥근 모서리를 갖춘 사각형 모양을 갖게 된 것. 장용상 디자이너는 “반짝이는 유광 소재의 이어버드가 귀에 꽂혀 있을 때 액세서리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데 착안해, 케이스는 액세서리를 담아주는 상자 형태인 사각형으로 디자인하게 되었다”면서 “손에 쥐었을 때나 주머니에 넣었을 때 느낌, 최대 21시간 재생 시간을 지원할 수 있는 배터리 등을 고려해 지금의 사이즈와 모양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87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13.jpg" alt="갤럭시 버즈 라이브" width="1000" height="441" /></p>
<p>어떤 방향으로 케이스를 잡더라도 쉽게 열 수 있도록 네모 사방을 둘러낸 틈새 역시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서 새롭게 시도된 요소다. 손상옥 디자이너는 “틈새를 이용해 사용 편의성을 더했을 뿐 아니라, 케이스 커버도 탈부착이 가능하다”며 “기존 양면테이프를 사용하는 방식은 커버를 교체할 때 자국이 남거나 케이스 위로 이물감이 느껴지곤 했는데, 틈새를 활용하면 이러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87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10.jpg" alt="▲ 새로운 폼팩터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담긴 장용상 디자이너의 노트" width="1000" height="688" /></p>
<p>최광하 디자이너는 “제품을 디자인할 때, 사용자가 제품을 보는 순간부터 케이스를 열고 이어버드를 들어 올려 사용하고, 충전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고민한다”며 “케이스에도 뚜껑을 열었을 때 이어버드가 놓여 있는 형태, 쉽게 꺼낼 수 있는 노출 정도와 버즈 라이브를 꺼낼 때의 손가락 각도 등 많은 고민의 흔적들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tep 4, 예쁜 컬러 입히고 착한 소재 더하고</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87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2.jpg" alt="갤럭시 버즈,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워치 3" width="1000" height="703"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87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3.jpg" alt="갤럭시 버즈 3종" width="1000" height="503" /></p>
<p>미스틱 브론즈·미스틱 화이트·미스틱 블랙까지.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통해 공개된 5개의 신제품에 적용된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다<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서 CMF를 담당했던 장민경 디자이너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다른 제품들과 같이 놓여 있을 때 통일성을 줄 수 있는 색상들로 구성했다”며 “스마트폰과 재질이 다르지만 동일한 색상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40878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8781" class="size-full wp-image-4087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200814galaxybudslive7.jpg" alt="▲ 광택의 세기에 따라 같은 색깔도 느낌이 달라져 수많은 목업을 제작해 비교했다고."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08781" class="wp-caption-text">▲ 광택의 세기에 따라 같은 색깔도 느낌이 달라져 수많은 목업을 제작해 비교했다고</p></div>
<p>소비자의 사용성과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테스트의 반복은 CMF 결정에서도 ‘필수 코스’였다. 장민경 디자이너는 “처음 케이스 RP를 봤을 때 갖고 싶고 소중한 보석함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케이스를 열었을 때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반짝이는 보석처럼 표현하기 위해 광택감을 살렸다”고 말했다. 또, 김준하 디자이너는 “광택의 세기에 따라 제품의 인상이 달라지는데, 다양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대한 광택을 높이는 방향으로 디자인 했다”고 덧붙였다.</p>
<p>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전 세계 ‘플라스틱’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소재에서의 혁신에도 도전했다. 장민경 디자이너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만들 때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Post Consumer Material, PCM)가 20% 사용되었다” 고 말하며 “앞으로 이러한 노력이 더욱 확장되어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많은 분야에서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담당하면서 사람을 볼 때 귀부터 보는 습관이 생겼다는 디자이너들. 한 차례의 고단한 도전을 끝낸 방용석 디자이너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유니크한 폼팩터로, 커널형의 장점과 오픈형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귀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계속 갈고닦아 더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제품 컬러는 국가, 통신사별로 다를 수 있음</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갤럭시 노트 10.1, 디자인을 말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340</link>
				<pubDate>Thu, 01 Mar 2012 01: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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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CMF]]></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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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WC 201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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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 10.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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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 기기가 급속도로 진화하면서 기능은 점점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다양해지는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몫인데요. 사용성이 편하면서도 외관상 예쁜 디자인이 경쟁력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제품, UX, CMF 디자인 등 어느 하나를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성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룰 때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죠. 이처럼 소비자를 혹하게 만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18915" alt="삼성전자 LiVE 삼성전자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삼성전자 LiVE 소통 사각지대 제로 삼성전자의 구석구석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려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라9DA51.jpg" width="680" height="120" /></span></span></p>
<p style="margin: 0px">
스마트 기기가 급속도로 진화하면서 기능은 점점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다양해지는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몫인데요. 사용성이 편하면서도 외관상 예쁜 디자인이 경쟁력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제품, UX, CMF 디자인 등 어느 하나를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성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룰 때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죠. 이처럼 소비자를 혹하게 만들 제품이 바로 어제 공개 되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2에서 말이죠.</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8913" alt="제품 디자이너 이지영 책임, 고자연선임, 이승룡 선임, 김규성선임, 이숙경 사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JMY_863.jpg" width="680" height="475" /></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br />
10.1형 대화면에 감성적인 아날로그 경험은 유지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차별화 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 10.1’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LiVE에서는 이 제품을 완성시킨 디자이너들을 만났습니다. 제품의 외관을 담당하고 있는 제품 디자이너 이지영 책임, 제품의 이미지를 완성시키는 CMF(Color, Material, Finishing)를 담당하고 있는 고자연 선임, 사용성을 디자인하는 이승룡 선임, 김규성 선임, 이숙경 사원과의 함께 하는 갤럭시 노트 10.1 이야기입니다.</span></span></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f8b16"><span style="font-size: 12pt"><br />
ㅁ 갤럭시노트 10.1은 이런 제품</span></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 style="color: #ff8b16"><strong><span style="color: #c8056a">이지영 책임(제품디자인)</span></strong> </span>간단하게 말하면 탭과 노트의 장점만을 결합한 스마트 기기입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에서 축적한 태블릿 PC의 기술력과 노트의 사용성을 담았죠. 제품의 외관도 유행을 타지 않는 Long- Lasting, 즉 쉽게 질리지 않는 조형이 디자인이 메인 컨셉입니다. 제품의 실용성이나 이용성을 고려해 단순함, 견고함 등을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았죠. 조잡한 장식이나 복잡한 구조를 지양하고 심플함 견고함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는데요. 조형에서는 심플하고 견고함을 부각시키는 이미지라면 제품의 캐릭터을 CMF에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이테크한 첨단제품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메탈릭 증착과 뒷면에 하이그로시한 헤어라인 처리를 통해 기존 Tab과 차별화를 두고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유지하도록 진행했고요.</span></span></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49b5d5">김규성 선임(UX 디자인)</span></strong> 사용성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작보다 훨씬 더 커진 갤럭시 노트 10.1은 멀티미디어 컨텐츠, 인터넷, 게임, 러닝허브 등 다양한 컨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경험을 제공하죠. S노트, 멀티 스크린, 어도비社의 포토샵 터치, 아이디어스 등 강력해진 어플리케이션을 가장 편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S펜의 활용에 있어 소소한 오작동도 허용하지 않고 있죠.</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휴대폰이 진화하면서 멀티미디어 기능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쓰기 편해야 한다는 게 UX 디자이너들의 지론인데요. 제품의 기능과 기술은 진화하고,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은 단순하고 빠르게 변하고 있으니 이러한 환경에 맞춰 사용자를 위한 ‘UX기능’도 발전하고 있는 것이죠. 기능은 많으나 사용성이 불편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하면 스마트 기기의 가치는 하향세를 타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작에 이어 이번 제품도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span></span></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ff8b16"><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 />
ㅁ 디자인 특허 소송이 가져다 준 변화</strong></span></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8941" alt="이지영 책임(제품디자인)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JMY_851.jpg" width="680" height="472" /></span></span></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br />
<strong><span style="color: #c8056a">이지영 책임(제품디자인)</span></strong>진행중인 와중에 갤럭시 노트 10.1 개발이 진행됐죠. 당연히 시시비비가 확실히 가려지기 전에 제기하고 나선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요. (사실 소송을 제기한 디자인 부분이 이해 불가한 곳이 많습니다. 라운드 처리 등 말이죠)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어찌됐든 확실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제품군을 이어 가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은 기 출시된 갤럭시 Tab 시리즈의 DI(Design Identity) heritage를 이어가며, 태블릿의 사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게 되었습니다. S펜 인터페이스가 지원되는 제품인 만큼 S펜의 사용성에도 중점을 뒀고요.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기존에 출시된 갤럭시 Tab 시리즈에서 보여진 뒷면의 편지 봉투 컨셉라인이 측면으로 이동하면서 제품을 보다 얇게 보일 수 있는 느낌을 주도록 진행하였죠. DI를 이어 가지만, 라인을 절제하고 도드라짐을 최소화하여 시원스러워 보일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한 것입니다. 앞면 좌우에 듀얼 스피커를 탑재한 것도 주목할 만 한데요. 앞면에 장착된 스피커로 인해 훨씬 나은 사운드를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가 성능까지 높여 준 것이죠. 생생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손으로 들고 있을 때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라운드 처리로 그립감을 높여 주었습니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특히, 태블렛이 대중화 되면서 사용하면서 보여지는 제품 뒷면의 이미지는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이미지를 결정 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죠.  노트10.1 의 부드럽고 깔끔한 제품의 외관은 사용자 개개인을 조금 더 돋보여 질 수 있도록 정제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의 조형을 뛰어넘어, 사용성과 사용자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8910" alt="이승룡 선임(UX 디자인)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JMB0F11.jpg" width="680" height="899" /></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2b8400"><br />
이승룡 선임(UX 디자인)</span></strong> S노트, 멀티 스크린은 갤럭시 노트 10.1만의 차별화를 선언했습니다. 스마트 기기의 후발<br />
주자에서 선두로 우뚝 선 지금 UX의 차별화로 승부를 걸고자 했죠. 문서작성, 스케치, 필기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맞게 다양한 템플릿을 지원해 실제 공책에 손으로 글을 쓰는 듯한 자연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죠. 이 뿐만 아니라 어도비社의 포토샵 터치 등 사진 편집 및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 S펜 기능을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직관성을 높이니 사용이 편리해졌고, VOC에 집중하니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f8b16"><span style="font-size: 12pt"><br />
ㅁ 제품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CMF</span></span></strong><br />
<br class="none" /></span><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8911" alt="고자연 선임(CMF)"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JMY_861.jpg" width="680" height="767" /><br />
</span></p>
<p><span style="color: #474747"><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af65dd"><strong>고자연 선임(CMF)</strong> </span>경쟁사 제품 중 리얼 메탈을 사용한 제품이 많습니다. 외관상 예쁜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는 반면 실용성 면에서 떨어지죠. 무겁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플라스틱을 사용하되 메탈의 예쁜 점은 표현할 수 있도록 후처리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무조건 예쁨을 찾기 보다는 실용성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그 어떤 제품보다 후처리에 집중을 했던 만큼 어려움도 겪었는데요. 양산을 하는 과정에서 색상, 재질, 마감은 편차가 생기기 마련인데, 유난히 기준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한도를 맞추는 게 우리의 일이기도 하지만,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죠. ^^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색상이 화이트와 블랙입니다. 특히 화이트 색상의 제품은 점유율을 50%를 육박하고 있죠. 갤럭시 노트 10.1 역시 소비자의 의견을 십분 반영하여 화이트와 블랙으로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f8b16"><span style="font-size: 12pt"><br />
ㅁ ‘S펜’은 어디에</span><br />
</span></strong></span><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8912" alt="갤럭시 노트를 들고 있는 사원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JMY_862.jpg" width="680" height="428" /></span></p>
<p><span style="color: #474747"><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c8056a">이지영 책임(제품디자인)</span></strong> S펜 홀은 액세서리로 처리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S펜의 굵기를 커버할 만한 홀을 만들기에는 갤럭시 노트 10.1의 전체적인 형태가 바뀌게 됩니다. 두께도 늘어나고, 기구설계측면에서도 어려움을 느꼈죠. S펜 홀은 결국 S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되기 때문에 액세서리로 처리를 해도 되겠다는 판단을 했고, 갤럭시 노트 10.1 커버에 S펜 홀을 장착하였습니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액세서리에 대해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ACC Eco System을 구축하였습니다. 일련의 차별화된 디자인 진행을 하면서도, 모든 베이스를 액세서리 공용화를 기본으로 진행하여 북탑입의 케이스를 포함한 모든 액세서리들을 갤럭시탭10.1과 공용화 시켰죠. 기존 출시된 액세서리와 공용화 할 수 있어, Eco system이 가능해 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span></span></p>
<p>고자연 선임(CMF) 고급화 특별화를 통일 시키기 위해 갤럭시 노트 10.1 본체와 S펜을 동일한 CMF로 처리를 했습니다. 작은 버튼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아실 거에요.</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ff8b16"><br />
ㅁ 사용성에 대해 말하다</span></span></strong><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ec9c2c">이숙경 사원(UX디자인)</span></strong>  빠르고, 디테일 하게 전문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문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는 S노트는 낱장으로 처리가 되었던 S메모와 다르게, 노트처럼 권 단위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책, 노트, 다이어리, 회의록 등 묶음 관리가 가능하기에 응용범위도 넓고요. 컨텐츠를 보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컨텐츠를 만들고,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UX를 구성한 것입니다. S메모는 포스트잇처럼, S노트는 보다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문적인 작업을 편리하게 한다는 데 중점을 둔 것이죠.</span></span></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조금 전 소개했던 포토샵 터치와 아이디어스는 PC에서 작업하는 수준만큼 지원 가능해서 보다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갤러리에서 이미지를 공유하거나 편집할 때 기본연동이 가능해서 사용성 부분에서는 굉장히 만족할 만하고요. 데이터를 여러 어플리케이션에 이동하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span></span></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8914" alt="갤럭시 노트10.1을 들고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는 삼성전자직원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JMY_864.jpg" width="680" height="431" /><br />
<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br />
멀티스크린 기능은 시간과 공간 절약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한 화면 안에서 멀티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은 갤럭시 노트 10.1이기에 가능한 거죠. 필압과 필속에도 심혈을 기울인 만큼 S 펜을 사용해보면 아날로그 감성이 그대로 전해짐을 느낄 것입니다. 사진과 비디오 편집이 강력해 졌으며, 챗온과 S서제스트 어플도 눈에 띕니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디자인이 경쟁력이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아닙니다. 다양해지는 기능을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제품을 디자인하고, UX를 구성하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span></span></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8916" alt="조미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라이브1.jpg" width="680" height="80"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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