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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SR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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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SR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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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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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7번째 C랩 아웃사이드 공모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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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l 2024 08:00: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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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미래동행]]></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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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랩 아웃사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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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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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C랩(C-Lab) 아웃사이드’의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해,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AI ▲로봇 ▲IoT디바이스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모빌리티 ▲소재∙부품 ▲ESG 등 총 8개 분야에 대한 우수 역량을 보유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p>
<p>삼성전자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C랩(C-Lab) 아웃사이드’의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p>
<p>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해,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p>
<p>이번 공모전은 ▲AI ▲로봇 ▲IoT디바이스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모빌리티 ▲소재∙부품 ▲ESG 등 총 8개 분야에 대한 우수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p>
<p>모집 분야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삼성전자와의 협력 가능 분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정했다.</p>
<p>국내에 법인 등록이 되어 있고, 투자 단계 시리즈 B이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삼성전자 C랩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msungclab.com/apply2025" target="_blank" rel="noopener">https://www.samsungclab.com/apply2025</a>)에서 지원할 수 있다.</p>
<p> </p>
<p><strong>삼성전자와 사업협력 기회 적극 제공,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목표</strong></p>
<p>삼성전자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C랩 아웃사이드’는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해 ▲삼성전자와의 사업협력 기회 ▲역량 발전 및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 컨설팅 등 전방위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p>
<p>특히 삼성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 중 삼성전자와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게는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PoC (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한다.</p>
<p>‘C랩 아웃사이드 6기’에 선정된 공간서비스 스타트업 ‘핀포인트(PNPT)’는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인 ‘b.IoT’와 연동하여, 재실자에게 스마트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솔루션 제공을 위해 협력 중이다.</p>
<p> </p>
<p><strong>삼성 내부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 스타트업의 성장 전방위 지원</strong></p>
<p>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C랩 아웃사이드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p>
<p>‘C랩 아웃사이드 컨설팅’ 프로그램은 상생협력아카데미의 SW·기구·인사·재무 등 총 6개 분야의 임직원 전문가들이 1:1로 매칭되어 밀착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p>
<p>상생협력아카데미의 멘토 전문가들은 3~4개월 기간 동안의 코칭을 통해 C랩 아웃사이드 스타업들이 여러 부분에서 개선포인트를 찾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또한, 삼성인력개발원의 창의적 문제해결 컨설팅 프로그램인 ‘CPS(Creative Problem Solving)’ 프로그램을 C랩 아웃사이드의 스타트업에게 적용했다. ▲고객경험 ▲기술개발 ▲비지니스 전략 수립 등 분야에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비지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 중이다.</p>
<p>CPS프로그램에 참여한 쇼핑몰 장바구니 통합관리 서비스 스타트업인 ‘플록스(PHLOX)’의 이은성 대표는 “저희 플랫폼에 대한 실제 고객의 니즈와 피드백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컨설팅 결과로 나온 개선점을 신규 서비스에 바로 적용해 출시했고,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p>
<p>이외에도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CES 등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이 제공된다.</p>
<p>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은 “삼성전자 C랩과 함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혁신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는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실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p>
<p> </p>
<p><strong>912개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 ‘C랩 패밀리’통해 지속 협력</strong></p>
<p>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2012년 12월 도입했다.</p>
<p>2015년부터는 우수 사내벤처 과제가 스타트업으로 분사할 수 있도록 스핀오프 제도도 실행하고 있다.</p>
<p>이렇게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8년에는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신설했다.</p>
<p>또한 삼성전자는 스타트업들이 C랩 아웃사이드 졸업 및 스핀오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호간 협력할 수 있도록 ‘C랩 패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C랩 패밀리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과 투자를 점차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현재까지 총 912개(사내 406개, 사외506개)의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했다.</p>
<p> </p>
<p><strong>삼성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strong></p>
<p>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또한 ▲C랩(인사이드/아웃사이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조성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p>
<p>‘삼성 CSR 모바일 매거진'(<a href="http://news.samsung.com/kr/csr-magazine" target="_blank" rel="noopener">news.samsung.com/kr/csr-magazine</a>)은 삼성의 주요 CSR 활동에 대한 설명과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p>
<div id="attachment_45807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8078" class="wp-image-45807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B%AF%B8%EB%9E%98%EB%8F%99%ED%96%89-C%EB%9E%A9%EC%95%84%EC%9B%83%EC%82%AC%EC%9D%B4%EB%93%9C-%EA%B3%B5%EB%AA%A8.jpg" alt="2025 C-Lab Outside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07.22(Mon)~08.14(Wed) 대상 및 일정 대상 투자단계 Series B 이하 스타트업 서류접수 7/22(월)~8/14(수) 오후 5시 마감 심사 단계 서류심사 > 대면심사 > 발표 심사(서울) 자세한 심사 일정은 홈페이지 참고 최종 발표 24년 12월 예정 (추후 공지) 선발 지역 서울 전국 소재 스타트업 대구/경북/광주 각 선발 지역 소재 스타트업 소재지 기준 : 각 지역에 본사/지사/연구소 중 1곳 이상이 소재하는 스타트업. 중복 지원 불가 지원혜택 최대 1억원 사업 자급(지분 취득 없음). 1년간 전용 사무공간 제공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고). 삼성전자와 다양한 협력 기회 제공. 회사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우수팀 대상 해외 IT 전시회 출품 지원. 지원 분야 AI, Robot, IoT, Digital Health, Contents & Service, Mobility, Materials & Components, ESG 자세한 지원 분야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접수 방법 홈페이지 접수 https://www.samsungclab.com/apply2025" width="1000" height="1414" /><p id="caption-attachment-458078" class="wp-caption-text">▲ 제7회 2025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 포스터</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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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임직원 ‘기부 페어’ 참여,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e%84%ec%a7%81%ec%9b%90-%ea%b8%b0%eb%b6%80-%ed%8e%98%ec%96%b4-%ec%b0%b8%ec%97%ac-%ea%b0%99%ec%9d%b4-%eb%82%98%eb%88%84%ea%b3%a0-%ed%95%a8%ea%bb%98-%ec%84%b1%ec%9e%a5</link>
				<pubDate>Tue, 09 Jan 2024 15:0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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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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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 임직원들이 2024년에 기부금을 내거나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싶은 CSR 사업을 선택해 기부를 약정하는 ‘기부 페어’에 참여하여 약 233억원의 기부 약정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은 올해 임직원 재능 기부자도 예년보다 2배 가까이 늘려 1,000명 넘게 모집할 계획이다.   □ 임직원이 기부할 CSR 선택하고 기부금 약정하는 ‘기부 페어’ 삼성의 주요 관계사들은 지난 해 11월 15일 사내 인트라넷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 임직원들이 2024년에 기부금을 내거나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싶은 CSR 사업을 선택해 기부를 약정하는 ‘기부 페어’에 참여하여 약 233억원의 기부 약정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p>
<p>삼성은 올해 임직원 재능 기부자도 예년보다 2배 가까이 늘려 1,000명 넘게 모집할 계획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 임직원이 기부할 CSR 선택하고 기부금 약정하는 ‘기부 페어’</strong></span></p>
<p>삼성의 주요 관계사들은 지난 해 11월 15일 사내 인트라넷에 임직원들이 기부를 약정할 수 있는 ‘나눔과 상생의 실천, 삼성 CSR’ 코너를 개설했다.</p>
<p>임직원들은 지난 연말까지 삼성 CSR 코너에 들어가 본인이 어떤 CSR 프로그램에 기부할지 선택하고, 원하는 기부 금액을 약정했다. 약정한 금액은 올해 매월 급여에서 임직원이 선택한 CSR 프로그램에 자동 기부된다.</p>
<p>임직원들은 소속된 관계사가 참여하는 CSR 프로그램에 기부 약정할 수 있다.</p>
<p>삼성전자의 경우 임직원들은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삼성희망디딤돌 ▲삼성푸른코끼리 ▲삼성드림클래스 가운데 골라 기부를 약정했다.</p>
<p>삼성생명 임직원들은 ▲삼성 안내견 사업 ▲희망디딤돌 ▲드림클래스 ▲삼성 생명존중사업 가운데 선택해 기부 약정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 매년 임직원 70% 기부 약정… 회사도 매칭 그랜트로 기부 효과 증대</strong></span></p>
<p>매년 기부 약정에 참여하는 삼성 임직원 수는 전 관계사 재직 인원의 약<span> 70%</span>에 달한다<span>. </span>지난 해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웠지만 임직원의 약<span> 70%</span>가 기부 페어에 참여해 올해 233억원 기부를 약정했다<span>.</span></p>
<p>CSR 사업별로는 자립준비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취업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에 약정액이 가장 많이 몰렸다<span>. </span>이어 대학생 멘토들이 중학생들의 학업을 돕는 드림클래스 사업과 사이버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span> CSR </span>사업인 푸른코끼리 순으로 약정액이 많았다<span>.</span></p>
<p>삼성은 더 많은 임직원들이 기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span>, </span>임직원이 약정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의<span> ‘1:1 매칭금’</span>을 해당<span> CSR </span>프로그램에 지원하는<span> ‘매칭 그랜트’</span>를 운영하고 있다<span>. </span>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은<span> ‘</span>두 배’로 늘어나 실제<span> CSR </span>프로그램에 지원된다<span>.</span></p>
<p>매칭 그랜트는<span> 2010</span>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개인 기부 시스템을 만들면서 시작됐다<span>. </span>삼성 임직원이 낸 기부금과 회사가 매칭 기부한 금액의 합계는<span> 2011</span>년부터 지난 해까지 누적으로 총<span> 6,318</span>억원에 이른다<span>.</span></p>
<p>희망디딤돌 사업과 안내견 사업<span>, </span>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사업에 각각<span> 5</span>만원씩 매월 15만원을 기부하는 삼성생명 김도원 프로는<span> “</span>나의 작은 기부가 힘든 이웃들에게는 역경을 이겨낼 힘을 주고<span>, </span>더 많은 동료 임직원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 임직원 재능 기부도 활발… 참여 인원도 2배로 확대</strong></span></p>
<p>삼성 임직원들은 연말 기부 페어를 통해 금전적 기부는 물론, CSR 사업에 직접 참여해 임직원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재능 기부’도 약정했다.</p>
<p>삼성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는 ▲CSR 수혜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진로∙직업 등을 상담해주는 재능 멘토링 ▲강사로 나서 수혜자들의 학습을 돕는 학습 멘토링 ▲CSR 행사에 진행요원∙홍보대사로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으로 나뉜다.</p>
<p>삼성은 재능 기부를 신청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봉사 경험, 동기를 평가해 기부자를 선발한다. 작년 한 해 동안 삼성 관계사들에서 재능 기부자로 선발돼 활동한 임직원은 총 600여명이다.</p>
<p>지난 해 SSAFY 재능 기부자로 선발돼 활동한 임직원은 138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재능 멘토링과 학습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p>
<p>지난 해 진행한 CSR 사업 중에는 드림클래스 재능 기부자가 271명으로 가장 많았다. 푸른코끼리와 희망디딤돌 사업에 재능을 나눈 임직원은 각각 79명, 30명이다.</p>
<p>올해부터는 임직원들이 재능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CSR 프로그램이 확대됐다.</p>
<p>삼성 임직원들은 기존 ▲SSAFY ▲희망디딤돌 ▲푸른코끼리 ▲드림클래스 등 4개 CSR 사업에 더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안내견 사업 ▲스포츠 교육을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는 삼성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노인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향상시켜주는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생명존중사업 ▲눈 질환과 시력저하를 겪는 저소득층에게 무료 안과 진료∙수술을 지원하는 ‘무지개’ 사업에 대해서도 재능 기부를 신청했다.</p>
<p>삼성은 신청한 임직원 중 심사를 거쳐 올해 9개 CSR 프로그램에 참여할 재능 기부자를 총 1,090명 선발할 계획이다. 예년의 500~600명에 비해 2배로 늘린 규모다.</p>
<p>지난 해 희망디딤돌 재능 기부에 참여한 삼성전자 조건영 프로는 “사내에서 ‘코칭’에 관한 교육을 받은 것을 계기로 희망디딤돌 멘토링에도 참여했고 멘토링을 통해 자립준비 청년과 교감하며 자신감을 줄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위한 외부 코칭 활동 등 봉사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 삼성,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strong></span></p>
<p>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기능올림픽기술교육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p>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C랩(인사이드/아웃사이드)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조성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삼성 안내견 사업 ▲나눔키오스크 ▲삼성 생명존중사업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5056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565" class="size-full wp-image-450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1/%EC%82%AC%EC%A7%841-SSAFY-%EC%9E%AC%EB%8A%A5-%EA%B8%B0%EB%B6%80.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0565" class="wp-caption-text">▲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위한 멘토링 재능 기부에 나선 삼성전자 홍채희 프로(왼쪽 두번째)가 SSAFY 교육장에서 교육생들과 대화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5056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566" class="size-full wp-image-450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1/%EC%82%AC%EC%A7%842-SSAFY-%EC%9E%AC%EB%8A%A5-%EA%B8%B0%EB%B6%80.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0566" class="wp-caption-text">▲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위한 멘토링 재능 기부에 나선 삼성전자 김진현 프로(왼쪽 세번째)가 SSAFY 교육장에서 교육생들과 서로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5056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567" class="wp-image-4505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1/%EC%82%AC%EC%A7%843-%EB%93%9C%EB%A6%BC%ED%81%B4%EB%9E%98%EC%8A%A4-%EC%9E%AC%EB%8A%A5-%EA%B8%B0%EB%B6%80.jpg" alt="" width="1000" height="750" /><p id="caption-attachment-450567" class="wp-caption-text">▲ 삼성드림클래스 재능 기부에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김수진 간호사(사진 중앙)가 경기 일산동중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5056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1/%EC%82%AC%EC%A7%844-%EA%B5%AC%EB%AF%B8%EC%A0%84%EC%9E%90%EA%B3%B5%EA%B3%A0-%EB%B0%A9%EB%AC%B8.jpg" alt="‘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width="1000" height="667" /></p>
<div id="attachment_45056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569" class="size-full wp-image-4505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1/%EC%82%AC%EC%A7%845-%EA%B5%AC%EB%AF%B8%EC%A0%84%EC%9E%90%EA%B3%B5%EA%B3%A0-%EB%B0%A9%EB%AC%B8.jpg" alt="" width="1000" height="555" /><p id="caption-attachment-450569" class="wp-caption-text">▲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3년 3월 7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p></div>
<div id="attachment_45057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570" class="size-full wp-image-4505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1/%EC%82%AC%EC%A7%846-%EB%8F%99%EC%95%84%ED%94%8C%EB%A0%88%EC%9D%B4%ED%8C%85-%EB%B0%A9%EB%AC%B8.jpg" alt=""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0570" class="wp-caption-text">▲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 ‘동아플레이팅’을 2022년 11월 8일 방문해 임직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5057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571" class="size-full wp-image-4505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1/%EC%82%AC%EC%A7%847-%EB%8F%99%EC%95%84%ED%94%8C%EB%A0%88%EC%9D%B4%ED%8C%85-%EB%B0%A9%EB%AC%B8.jpg" alt=""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0571" class="wp-caption-text">▲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 ‘동아플레이팅’을 2022년 11월 8일 방문해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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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ss-1d6xttj"><a class="css-1700ycd" href="https://en.dict.naver.com/#/search?query=%EB%A7%A4%EC%B9%AD%20%EA%B7%B8%EB%9E%9C%ED%8A%B8"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매칭 그랜트</a><button class="css-gceylj"></butt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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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뉴스] “내가 개발자를 꿈꿀 수 있게 된 이유” SSAFY 9기의 성장 스토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9%b4%eb%93%9c%eb%89%b4%ec%8a%a4-%eb%82%b4%ea%b0%80-%ea%b0%9c%eb%b0%9c%ec%9e%90%eb%a5%bc-%ea%bf%88%ea%bf%80-%ec%88%98-%ec%9e%88%ea%b2%8c-%eb%90%9c-%ec%9d%b4%ec%9c%a0-ssafy-9</link>
				<pubDate>Tue, 19 Dec 2023 16:20: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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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미래동행]]></category>
		<category><![CDATA[SSAF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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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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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9기 수료식을 열고, 개발자의 꿈을 향한 지난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각계각층의 인사를 비롯해 수료생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SSAFY는 29세 이하의 청년 취업준비생이라면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개발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IT 교육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span>19</span>일 서울 강남구 <span>‘</span>삼성청년<span>SW</span>아카데미<span>(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span>서울캠퍼스에서<span> SSAFY 9</span>기 수료식을 열고<span>, </span>개발자의 꿈을 향한 지난<span> 1</span>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span>. </span>이날 수료식에서는 각계각층의 인사를 비롯해 수료생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span>.</span></p>
<p><span>SSAFY</span>는 <span>29</span>세 이하의 청년 취업준비생이라면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개발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span>IT </span>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span>. </span>이번 <span>SSAFY 9</span>기는 <span>‘</span>삼성희망디딤돌<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을 통해 <span>SSAFY</span>를 지원한 교육생이 개발자의 꿈을 키우게 된 이야기<span>, </span>비전공자 언니와 전공자 동생이 강도높은 <span>SSAFY </span>교육과정을 함께 끝마친 이야기 등 개발자로 성장해 나가는 각기 다양한 수료생들의 사연으로 눈길을 끌었다<span>.</span></p>
<p>개발자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span>SSAFY 9</span>기 수료생의 이야기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수료식 현장을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자<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2-1.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3-1.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4.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5.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6.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7.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8.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9.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1.png" alt="" width="1000" height="100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99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2.png" alt="" width="1000" height="1000"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삼성희망디딤돌’은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자립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8월, 주거 및 정서 안정에 집중했던 ‘삼성희망디딤돌 1.0’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취업 교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2.0’을 출범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청년SW아카데미 9기 수료…누적 5,000명 취업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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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Dec 2023 14:00: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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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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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SSAFY’ 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SSAFY가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5년만에 누적 5,000명이 넘는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하며 개발자의 꿈을 이뤘다. SSAFY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CS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SSAFY’ 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p>
<p>SSAFY가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5년만에 누적 5,000명이 넘는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하며 개발자의 꿈을 이뤘다.</p>
<p>SSAFY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CSR 프로그램이다.</p>
<p>삼성은 고용노동부와 교육생 선발·교육 운영·취업 지원 등 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p>
<p> </p>
<p><strong>누적 취업자 5,000명 돌파… 수료생 취업률 약 85% 기록</strong></p>
<p>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8기까지 5,831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4,94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조기 취업에 성공한 9기 수료생까지 포함하면 취업자수는 5,000명이 넘는다.</p>
<p>SSAFY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 쿠팡, 티맥스, 현대오토에버, KT DS, LG유플러스 등 IT∙통신∙유통 기업과 포티투마루, 뉴빌리티 등 유망 스타트업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1,200여개에 달한다.</p>
<p>우수한 실력을 바탕으로 기업에 입사한 SSAFY 수료생들이 ‘실전형 인재’로 인정 받으면서, 150여개에 이르는 많은 기업들이 채용시 ▲서류심사 면제 ▲코딩 테스트 면제 ▲서류심사 가점 등 SSAFY 수료생에 대한 우대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p>
<p> </p>
<p><strong>SSAFY 협력 기업 확대… 5대 은행 등 누적 50여개 기업 SW 교육 참여</strong></p>
<p><strong>① SSAFY 수료생 금융권 진출 가속화… 5대 은행 협약 통한 연계 강화</strong></p>
<p>SSAFY는 올해부터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5대 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핀테크 SW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p>
<p>5대 은행은 5억원씩 총 25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SSAFY 협력 NGO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했으며, 이는 SSAFY 교육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p>
<p>또한, 5대 은행과 연계해 진행하는 금융 특화 프로젝트에 은행권 현업 개발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며, 교육생들에게 실전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는 등 교육생들이 금융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SSAFY 수료생들은 누적으로 5대 금융그룹에 총 550여명이 취업, 금융권 전체로는 9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p>
<p>수료식 다음날부터 진행되는 SSAFY 채용박람회에는 12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5대 은행이 모두 참여하는 ‘금융특화관’도 운영된다.</p>
<p>‘금융특화관’에서는 모의면접과 채용상담, 금융 트렌드 특강 등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수료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
<p>은행권에 취업한 9기 수료생 A씨는 “금융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 IT 전문가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제 아이디어를 실전형으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채용 한파임에도 SSAFY를 통해 원하던 곳에 취직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p>
<p><strong>② ‘기업 연계 프로젝트’ 참여 외부 기업 증가… SW 인재 확보 차원</strong></p>
<p>금융권 뿐 아니라 SW 인재를 영입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SSAFY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p>
<p>SSAFY에는 약 150여명의 삼성 임직원 멘토단 뿐 아니라 네이버, 넥슨, LG유플러스, 롯데정보통신, 원익IPS 등 누적 50여개 외부 기업 임직원들이 SSAFY 교육생들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교육에 직접 참여했다.</p>
<p>이들 기업은 각 사 사업과 관련한 기초적 SW 개발 프로젝트를 교육생에게 제안하고, 교육생들이 팀을 이뤄 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이러한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은 SW 프로그램 개발 계획, 코드 설계 등 실제 기업에서 진행하는 업무와 유사한 실전 경험을 하게 된다.</p>
<p> </p>
<p><strong>청년들의 사회 진출 돕는 삼성 CSR ‘선순환 생태계’ 형성</strong></p>
<p><strong>① 희망디딤돌 출신 청년, SSAFY 9기 입과해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strong></p>
<p>삼성 CSR 프로그램 간 연계 사례가 점차 늘어나면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삼성 CSR 선순환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p>
<p>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을 통해 자립을 이룬 한 학생이 SSAFY 9기 교육생으로 입과해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다.</p>
<p>희망디딤돌충남센터 출신인 이 학생은 충남센터 복지사 선생님의 추천으로 SSAFY 9기에 입과, 2학기 특화 프로젝트에서 ‘유아 한글 단어 교육 앱’을 만들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p>
<p>해당 학생은 “희망디딤돌과 SSAFY 덕분에 제 미래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며 “배경 지식이 없던 제가 SSAFY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strong>② ‘C랩 아웃사이드’ 기업 입사하는 SSAFY 수료생 꾸준히 증가</strong></p>
<p>삼성의 사외 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탄생한 스타트업이 500여개에 이르면서 SSAFY 수료생들이 이들 스타트업에 취업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p>
<p>SSAFY 1~9기 수료생 중 C랩 아웃사이드 기업에 취업한 사례는 누적 53명이며, 이들이 취업한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플랫폼 ‘포티투마루’, 실시간 화물 추적 물류 서비스 플랫폼 ‘코코넛사일로’ 등 총 24개 기업에 이른다.</p>
<p>인재 확보가 절실한 스타트업에 SSAFY 출신 인재들이 입사하면서, 기업과 청년들이 모두 ‘윈윈’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p>
<p> </p>
<p><strong>“SSAFY와 같이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민관 협업 확대할 것”</strong></p>
<p>SSAFY 9기 수료식에는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우수 수료생과 수료생 가족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p>
<p>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서울·대전·광주·구미·부울경 등 전국 5개 캠퍼스 수료생들은 온라인으로 수료식에 참석했다.</p>
<p>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앞으로 청년들이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SSAFY와 같이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민관 협업 방식의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9기 수료생 모두 최고의 실력으로 원하는 기업에서 내 일(job)을 통해 힘나는 내일(tomorrow)을 열어가기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p>
<p>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은 “SW 인재가 산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멋진 개발자로서 뜻을 펼치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p>
<p>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은 “생성형 AI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오늘날 여러분과 같은 SW 인재가 역량을 펼치면 상상하지 못할 일도 해낼 수 있다”며 “여러분이 선택한 길에 대한 믿음을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p>
<p>가족들도 참석해 1년간 최선을 다해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개발자로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했다.</p>
<p>가족 대표로 현장에서 소감을 발표한 이재홍 교육생의 어머니는 “재홍이가 SSAFY에 합격했을 때 처음에는 비전공자라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SSAFY의 도움을 받아 본인만의 실력을 완성해 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SSAFY 교육생 대상으로 매년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AWS코리아 문병용 총괄은 “공신력 있는 SSAFY 프로그램을 수료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p>
<p> </p>
<p><strong>삼성의 SW 생태계 저변 확대 노력 지속… 사회 전반으로 확산</strong></p>
<p>SSAFY는 1,150명씩 연 2회에 걸쳐 교육생을 모집, 올해 6월에 입과한 10기 약 1,150명이 현재 교육을 받고 있으며, 내년 1월 11기 1,150명이 새로 입과해 교육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p>
<p>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 및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전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한다.</p>
<p>교육 과정은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p>
<p>교육 뿐 아니라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채용 박람회, 기업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진로 상담, 면접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p>
<p>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에스원 등 삼성 계열사에서 SW 개발 담당 직원들도 SSAFY 교육생 멘토로서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p>
<p>약 150여명의 임직원이 멘토단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이 중 24명은 SSAFY 출신 임직원으로, 청년 취업 지원 활동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p>
<p> </p>
<p><strong>이재용 회장 “SW 인재 양성은 IT 생태계 저변 확대 위해 필수”</strong></p>
<p>삼성은 내부적으로 SW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데 힘쓰는 한편, 국가 차원의 SW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p>
<p>이를 위해 ▲SW에 재능을 가진 대학생 발굴·육성을 위한 ‘SW 멤버십’ (1991년) ▲대졸 신입 채용시 ‘SW직군’ 신설(2011년) ▲인문계 출신 SW 인재 육성과 채용을 위한 ‘SCSA<span>’</span>(2013년)를 운영하고 있다.</p>
<p>또한 삼성의 노하우를 활용해 국가적 차원의 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중학생 대상 SW 교육 프로그램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span>’</span>(2013년)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span>’</span>(2018년)를 시작했다.</p>
<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2년 10월 회장 취임 이후 SSAFY 광주 캠퍼스(2022년 10월), 부울경 캠퍼스(2022년 11월), 대전 캠퍼스(2023년 2월)를 연이어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p>
<p>이 회장은 앞서 2021년 9월에는 SSAFY 서울 캠퍼스를, 2019년 8월에는 SSAFY 광주 캠퍼스를 방문하는 등 총 5차례 SSAFY 교육 현장을 찾아 SW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p>
<p>이 회장은 2019년 방문 당시 “SW 인재 양성은 IT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다.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한다”며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전하자”고 격려했다.</p>
<p> </p>
<p><strong>삼성,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strong></p>
<p>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기능올림픽기술교육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p>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C랩(인사이드/아웃사이드)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조성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삼성 안내견 사업 ▲나눔키오스크 ▲삼성 생명존중사업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4996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967" class="size-full wp-image-4499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SSAFY-%EC%84%9C%EC%9A%B8-%EC%BA%A0%ED%8D%BC%EC%8A%A4-e1702945038362.jpg" alt="'SSAFY 서울 캠퍼스' 9기 교육생들이 수료식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9967" class="wp-caption-text">▲ ‘SSAFY 서울 캠퍼스’ 9기 교육생들이 수료식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4996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968" class="size-full wp-image-4499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SSAFY-%EB%B6%80%EC%9A%B8%EA%B2%BD-%EC%BA%A0%ED%8D%BC%EC%8A%A4-e1702945124133.jpg" alt="'SSAFY 부울경 캠퍼스' 9기 교육생들이 수료식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9968" class="wp-caption-text">▲ ‘SSAFY 부울경 캠퍼스’ 9기 교육생들이 수료식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4997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978" class="size-full wp-image-4499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EC%82%AC%EC%A7%841-SSAFY-9%EA%B8%B0-%EC%88%98%EB%A3%8C%EC%8B%9D-e1702968219815.jpg" alt="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9기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9978" class="wp-caption-text">▲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9기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4997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979" class="size-full wp-image-4499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EC%82%AC%EC%A7%842-SSAFY-9%EA%B8%B0-%EC%88%98%EB%A3%8C%EC%8B%9D-e1702968338296.jpg" alt="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9기 수료식에서 수료생들과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9979" class="wp-caption-text">▲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9기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과 가족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4998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980" class="size-full wp-image-4499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EC%82%AC%EC%A7%843-SSAFY-9%EA%B8%B0-%EC%88%98%EB%A3%8C%EC%8B%9D-e1702968433315.jpg" alt="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9기 수료식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9980" class="wp-caption-text">▲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9기 수료식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4998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981" class="size-full wp-image-4499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EC%82%AC%EC%A7%844-SSAFY-9%EA%B8%B0-%EC%88%98%EB%A3%8C%EC%8B%9D-e1702968535556.jpg" alt="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9기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9981" class="wp-caption-text">▲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9기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글로벌 임직원 ‘세계 물의 날’ 기념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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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Mar 2022 11:0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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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내·외 사업장 별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세계 물의 날’은 지구의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국제연합(UN)이 1993년부터 3월 22일로 제정·선포한 날이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친환경 노력을 실천하고자, 해마다 전 세계 임직원들이 나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span>3</span>월 <span>22</span>일 <span>‘</span>세계 물의 날<span>’</span>을 맞아 국내<span>·</span>외 사업장 별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span>. ‘</span>세계 물의 날<span>’</span>은 지구의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span>, </span>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국제연합<span>(UN)</span>이 <span>1993</span>년부터<span> 3</span>월 <span>22</span>일로 제정·선포한 날이다<span>. </span></p>
<p>삼성전자는 임직원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친환경 노력을 실천하고자<span>, </span>해마다 전 세계 임직원들이 나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span>. </span>올해는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구미 스마트시티와 광주 그린시티의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사업장 인근의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span>. </span>이들은 수원 원천리천과 구미시 이계천<span>, </span>그리고 광주 풍영정천 등에서 물길을 방해하던 대형 폐기물부터 작은 쓰레기까지 꼼꼼히 정리했다.</p>
<div id="attachment_427720" style="width: 83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7720" class="size-full wp-image-4277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ED%81%AC%EA%B8%B0%EB%B3%80%ED%99%98%EC%82%AC%EB%B3%B8-D75A9618.jpg" alt="" width="820" height="546" /><p id="caption-attachment-427720" class="wp-caption-text">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이 수원 원천리천 삼성교부터 백년교에 이르기까지 총 3km에 달하는 구간의 수변 및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p></div>
<p>삼성전자 글로벌 생산법인에서는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span>‘</span>지하수<span>–</span>보이지 않는 물을 보이게<span>(Groundwater-Making the invisible visible)’</span>에 맞춰<span>, </span>△법인 주변 하천<span>·</span>도로 정화활동 △환경보전 아이디어 공모전 △물의 날 사진 전시회와 환경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span>. </span></p>
<p>지난해에는 <span>20</span>개 해외 생산법인<span> 11</span>만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span>, </span>현지 수자원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2774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3/220322_%E1%84%86%E1%85%AE%E1%86%AF%E1%84%8B%E1%85%B4%E1%84%82%E1%85%A1%E1%86%AF_%E1%84%8E%E1%85%AC%E1%84%8E%E1%85%AC%E1%84%8C%E1%85%A9%E1%86%BC.jpg" alt="삼성전자 '세계 물의 날' 활동 한눈에 보기 * DX(Device eXperience) 부문 20여개 글로벌 생산법인 11만 여 명 참여 (2021년 기준) 1 법인 주변 하천·도로 정화활동 * 참여 법인 : 삼성전자 베트남, 중국 2 환경보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 참여 법인 : 삼성전자 인도, 멕시코, 헝가리, 러시아, 미국 3 '세계 물의 날 사진 전시회 * 참여 법인 : 삼성전자 인도, 멕시코, 폴란드, 브라질, 이집트, 남아공 4 '세계 물의 날 교육 캠페인 * 참여 법인 : 삼성전자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슬로바키아, 러시아, 멕시코, 폴란드  5 로비식당등 사업장내 환경보호 동영상 상영 * 전 법인 시행" width="1000" height="1440" /></p>
<p>삼성전자는 환경경영 중점과제 중 하나로 수자원 관리와 보존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span>. <a href="https://bit.ly/3ce8KP0">반도체 제조 공정의 용수 사용량을 줄이고, 폐수 재이용률을 높이는 등</a> </span>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span>. </span></p>
<p>김경진 삼성전자<span> Global EHS</span>센터장은<span> “2022</span>년 세계 물의 날 주제가<span> Groundwater</span>인 만큼 식수와 생태계를 유지하는 지하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우리 모두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span>”</span>며<span>, “</span>삼성전자도 환경경영 전략에 맞춰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span>”</span>고 전했다<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교육 안 받고 국립대 합격했죠…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ac%ea%b5%90%ec%9c%a1-%ec%95%88-%eb%b0%9b%ea%b3%a0-%ea%b5%ad%eb%a6%bd%eb%8c%80-%ed%95%a9%ea%b2%a9%ed%96%88%ec%a3%a0-%ec%97%ac%eb%9f%ac%eb%b6%84%eb%8f%84-%ed%95%a0-%ec%88%98</link>
				<pubDate>Fri, 30 Mar 2018 11:0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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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긴 도서관, 저긴 원어민 선생님께 수업 받는 교실이에요. 저 건물은 기숙사고요.” 종종거리며 모교(전남외국어고) 여기저기를 소개하는 배찬미(20)씨의 미소가 환했다. 찬미씨는 사교육 한 번 안 받고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한 데 이어 고교 졸업과 동시에 올 초 대학교(국립공주대 영어교육과) 합격증까지 받아 든 주인공. 그 비결이 궁금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그와의 데이트를 신청했다. 막연했던 교사의 꿈,‘대학생 언니∙오빠’ 덕에 하나둘 구체화 중학교(광주 하남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 width="849" height="30" /></p>
<p>“여긴 도서관, 저긴 원어민 선생님께 수업 받는 교실이에요. 저 건물은 기숙사고요.” 종종거리며 모교(전남외국어고) 여기저기를 소개하는 배찬미(20)씨의 미소가 환했다. 찬미씨는 사교육 한 번 안 받고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한 데 이어 고교 졸업과 동시에 올 초 대학교(국립공주대 영어교육과) 합격증까지 받아 든 주인공. 그 비결이 궁금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그와의 데이트를 신청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18.jpg" alt="" width="849" height="531"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막연했던 교사의 꿈,‘대학생 언니∙오빠’ 덕에 하나둘 구체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210.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중학교(광주 하남중) 1학년 생활이 끝나갈 무렵, 찬미씨는 담임 교사의 권유로 삼성드림클래스(이하 ‘드림클래스’)의 문을 두드렸다. 드림클래스는 사교육 받을 여건이 안 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강사가 주 4회 방과 후 학습(영어∙수학)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좋아하는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신청했지만 막상 첫 수업은 낯설기만 했다.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난생처음 보는 대학생 선생님과 마주하니 쑥스럽더라고요. 언니∙오빠 같은 분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것도 어색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요.”</p>
<p>이후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2년여, 찬미씨는 줄곧 드림클래스와 함께했다. 어릴 적 막연히 품었던 교사의 꿈이 구체화된 것도 그 즈음이었다. “교사가 되려면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무슨 과목을 가르치는 게 좋을지 하나부터 열까지 막막했는데 드림클래스 선생님이 든든한 멘토가 돼줬어요. 학업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학교 생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진로 상담까지 도맡아준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진로를 명확히 정할 수 있었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38.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그가 특히 고마워하는 건 당시 영어 강사였던 임지상씨다. “본인 공부하기도 바쁘셨을 텐데 늘 저희의 부족한 점을 일일이 확인해 다음 수업을 준비해 오셨어요. 영어를 싫어하던 친구들이 선생님을 만난 후 영어 공부에 재미 붙이는 걸 보고 ‘나도 나중에 이런 교사가 돼야지!’ 생각했죠. 전공 과목을 영어로 정한 것도 그때였고요.” 꿈이 ‘영어 교사’로 구체화되면서 다음 목표는 자연스레 ‘외고 진학’으로 정해졌다. 다행히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며 성적이 오른 덕에 무리 없이 전남외고 영어과에 합격했다. 고교 학비 역시 드림클래스가 지원했다. (드림클래스는 수료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모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업 의지가 강한 학생이 경제적 문제 때문에 학업을 잇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p>
<div id="attachment_36939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9392" class="size-full wp-image-3693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dream_20180418_re.jpg" alt="찬미씨와 친구들이 드림클래스 마지막 수업을 기념하며 임지상 당시 영어 교사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849" height="508" /><p id="caption-attachment-369392" class="wp-caption-text">▲찬미씨와 친구들이 드림클래스 마지막 수업을 기념하며 임지상 당시 영어 교사와 함께 찍은 사진</p></div>
<p>드림클래스 강사들은 찬미씨가 고교에 진학하기 직전까지 그를 살뜰히 챙겼다. 영어에 비해 수학에 흥미가 적었던 그를 위해 당시 수학 강사 김설규씨는 직접 만든 문제집을 건네기도 했다. “(드림클래스) 수업 후 수학 선생님이 절 따로 부르시더니 (문제집을) 주시더라고요. ‘고등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게 될 친구 대부분이 영어를 잘할 테니 더더욱 수학 실력을 다지는 게 중요할 것’이라며 친오빠처럼 챙겨주셨죠. 나중에 그걸 풀면서 선생님 마음이 느껴져 찡했습니다.” 지상씨와의 관계도 끈끈하게 이어졌다. 그는 찬미씨가 고교 모의고사 문제를 미리 풀어볼 수 있도록 자료를 구해줬다. 지난해엔 대학 입시 관련 정보와 대학 생활에 필요한 ‘꿀팁’을 귀띔해주기도 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개념 정리도 문제 풀이도 스스로… 2년간 ‘공부 맷집’ 체득</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57.jpg" alt="" width="849" height="610" /></p>
<p>지난해 교육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교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0.5%. 고소득 집단일수록 수치가 높았다. 경제 격차가 교육 분야에까지 고스란히 적용,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 재학생에 이르면 이 같은 양상은 더 심화된다. 2012년 드림클래스가 출범한 것도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교육만이 공정한 출발(fair start)의 발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믿음에 배경을 둔 프로그램이기 때문. 실제로 지난 5년여간 드림클래스를 거쳐간 중학생 수는 약 6만5000명. 드림클래스가 배출한 대학생 강사 수도 1만8000명에 이른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3.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찬미씨가 스스로 꼽는 ‘사교육 없이 대학에 합격한 비결’은 자기주도학습법. 말 그대로 학습자가 알아서 자신의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방식이다. 드림클래스의 궁극적 목표 역시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법을 체득시키는 데 있다. 그래야 고교 진학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드림클래스 수업은 선생님이 개념을 설명하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푸는 식으로 진행돼요. 일단 선생님이 설명해준 개념을 적용해 문제를 풀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선생님께 질문 드렸죠. 선생님이 다른 친구의 문제 풀이를 도울 땐 혼자서 개념을 정리하는 틈틈이 헷갈리는 문제를 확실히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 풀었어요. 그러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 것 같아요. 덕분에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늘어난 학습량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어느덧 학생에서 강사로… “하루 60분 공부의 힘, 믿으세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74.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어느덧 어엿한 대학생으로 성장한 찬미씨는 요즘 더없이 행복하다. 좋아하는 영어를 맘껏 공부할 수 있는 건 물론, 교사의 꿈에도 성큼 다가섰기 때문이다. “내가 받은 것들을 후배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어서” 드림클래스 멘토 활동에도 열심이다. 때마침 찬미씨는 삼성전자 뉴스룸과의 인터뷰가 있던 날, 모교인 전남외고에서 올해 이 학교 1학년이 된 ‘드림클래스 후배’ 송주향(17)양을 만났다. 주향양에게 그가 건넨 조언은 “꿈은 구체적이고 분명해야 한다”는 것. 막연한 꿈 앞에서 방황하던 ‘중학생 찬미’에게 드림클래스 강사가 들려줬던 얘기였다. “내년엔 드림클래스 강사에도 도전해보려고요. 제가 거쳐온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면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돼주고 싶어요.”</p>
<div id="attachment_36939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9393" class="size-full wp-image-3693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20180418_dream_re_2.jpg" alt="찬미씨가 드림클래스에서 만난 ‘멘티’ 송주향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왼쪽 사진)" width="849" height="283" /><p id="caption-attachment-369393" class="wp-caption-text">▲찬미씨가 드림클래스에서 만난 ‘멘티’ 송주향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왼쪽 사진). 찬미씨의 중학교 후배이기도 한 주향양은 올해 전남외고에 입학하며 또다시 찬미씨와 같은 길을 걷게 됐다</p></div>
<p>인터뷰가 끝날 즈음, 그는 “드림클래스에 이미 참여하고 있거나 앞으로 참여할 학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처음 드림클래스 수업을 들을 땐 ‘하루 한 시간 남짓 남아서 공부한다고 뭐 달라지겠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모든 과정을 끝내고 보니 엄청나게 큰 집이 완성돼 있었죠. 돌이켜 보면 열심히 들었던 수업 하나하나가 모두 그 집을 완성해가는 과정이었어요. 차곡차곡 쌓아 올린 시간이 없었다면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저만의 집은 탄생할 수 없었겠죠. 후배 여러분도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매 순간,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94.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span style="font-size: 14px">※기사 작성에 도움을 주신 김민우 삼성복지재단 드림클래스사무국 책임</span><span style="font-size: 14px">께 감사 드립니다</span></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태블릿으로 지구 반대편 뉴스 찾아볼까?” IT 교육서 희망 찾는 남아공 아이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3%9c%eb%b8%94%eb%a6%bf%ec%9c%bc%eb%a1%9c-%ec%a7%80%ea%b5%ac-%eb%b0%98%eb%8c%80%ed%8e%b8-%eb%89%b4%ec%8a%a4-%ec%b0%be%ec%95%84%eb%b3%bc%ea%b9%8c-it-%ea%b5%90%ec%9c%a1%ec%84%9c</link>
				<pubDate>Wed, 21 Feb 2018 07:00: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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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남아프리카공화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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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단 한 번의 인터넷 검색으로도 전 세계 어디든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세계 곳곳엔 아직도 통신은커녕 전기 공급조차 원활하지 못한 지역이 셀 수 없이 많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40위→ 33위) 상승하며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도 예외가 아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전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단 한 번의 인터넷 검색으로도 전 세계 어디든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세계 곳곳엔 아직도 통신은커녕 전기 공급조차 원활하지 못한 지역이 셀 수 없이 많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40위→ 33위) 상승하며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도 예외가 아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전기 공급 시설이 미비하고 기본적인 의료∙교육 시설조차 찾아보기 힘든 게 이곳 실정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국가에서 삼성전자가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_1.jpg" alt="디지털 빌리지 태양광 인터넷 스쿨로'교육 사각지대'없애다" width="849" height="81" /></p>
<div id="attachment_36536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2" class="wp-image-3653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5.jpg" alt="▲음푸말랑가 지역의 한 비포장 도로에 놓여있는 디지털 빌리지 이정표"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5362" class="wp-caption-text">▲음푸말랑가 지역의 한 비포장 도로에 놓여있는 디지털 빌리지 이정표</p></div>
<p>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소재지이기도 한 남아공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자동차로 두 시간을 꼬박 달려 도착한 곳은 음푸말랑가주(Mpumalanga州) 마시딘(Matshiding). 불과 얼마 전까지도 전기 공급이 여의치 않았던 시골 마을이다. 해가 지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생활해야 할 정도로 낙후된 지역이었지만 삼성전자가 ‘디지털 빌리지(Digital Village)’를 세운 이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은 예전과 180도 달라졌다.</p>
<div id="attachment_36536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3" class="wp-image-3653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24.jpg" alt="▲음푸말랑가 마시딘 마을에 자리한 삼성 디지털 빌리지 전경"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5363" class="wp-caption-text">▲음푸말랑가 마시딘 마을에 자리한 삼성 디지털 빌리지 전경</p></div>
<p>디지털 빌리지는 저소득 국가에 의료∙교육∙생활 편의 시설을 마을 형태로 구축, 빈곤과 질병 문제를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아프리카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된 게 2013년 남아공에서부터였다. 2018년 2월 현재는 남아공 외에 에티오피아∙케냐∙가봉 등 대상 국가가 크게 늘었다. 단순히 기부나 자선 형태로 지원하기보다 현지 주민들의 실질적 생활에 도움을 주는 인프라를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게 목표다.</p>
<div id="attachment_36534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49" class="wp-image-3653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33.jpg" alt="▲디지털 빌리지 내 치과 진료실. 헬스케어센터엔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주민들이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불편하게 이동하지 않아도 신속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5349" class="wp-caption-text">▲디지털 빌리지 내 치과 진료실. 헬스케어센터엔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주민들이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불편하게 이동하지 않아도 신속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p></div>
<p>디지털 빌리지 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헬스케어센터가 눈에 띄었다. 낙후된 지역일수록 의료 시설의 존재는 필수다.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 하지만 디지털 빌리지가 설립되기 전 이 마을엔 의료 시설이 전혀 없어 진료를 받으려면 자동차로 장시간 이동해야 했다.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 디지털 빌리지 내 헬스케어센터에 기본 건강 검진은 물론, 치과∙산부인과 진료까지 가능한 의료 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 그 결과, 이 지역 주민들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p>
<p>태양광 발전 시설로 전력 사용이 가능해진 것도 큰 변화다. 실제로 디지털 빌리지 내엔 IT 교육 전용 교실인 ‘태양광인터넷스쿨(Solar Powered Internet School)’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선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돼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8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_21.jpg" alt="스마트 스쿨 소외 지역 어린이 대상 교육으로 기회 평등 실현" width="849" height="81" /></p>
<p>지난해 남아공의 청년 실업률은 55%에 육박했다. 청년 대다수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무게중심을 ‘교육’에 맞춰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아공 전역엔 태양광인터넷스쿨 외에도 삼성전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이러닝 스마트 스쿨(E-learning Smart School, 이하 ‘스마트 스쿨’)이 설립돼 현지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데 하고많은 사회공헌 활동 중에서도 교육에 집중하는 이유는 뭘까?</p>
<div id="attachment_36535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0" class="wp-image-3653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46.jpg" alt="▲삼성전자 남아공법인에서 기업 시티즌십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레파 마카토(사진 왼쪽)" width="849" height="477" /><p id="caption-attachment-365350"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남아공법인에서 기업 시티즌십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레파 마카토(사진 왼쪽)</p></div>
<p>레파 마카토(Lefa Makgato) 삼성전자 남아공법인 기업 시티즌십(Corporate Citizenship) 담당자는 이에 대해 “교육은 소외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파 역시 어린 시절 가정 형편 때문에 한때 교육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하지만 디지털 빌리지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하며 정보통신(IT) 기술에 눈떴고 학업을 계속해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했다(레파의 성장기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0540"><strong>뉴스룸 기사</strong></a>로도 소개된 적이 있다).</p>
<div id="attachment_36535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1" class="wp-image-36535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5.jpg" alt="▲스템빌 샤반구 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사회공헌 담당자는 “몇몇만 누리던 교육 혜택을 모두에게 고루 제공함으로써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86" /><p id="caption-attachment-365351" class="wp-caption-text">▲스템빌 샤반구 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사회공헌 담당자는 “몇몇만 누리던 교육 혜택을 모두에게 고루 제공함으로써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p></div>
<p>삼성전자 남아공법인에서 사회공헌 업무를 맡고 있는 스템빌 샤반구(Sthembile Shabangu)씨 역시 ‘기회의 평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목표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극소수만 누릴 수 있었던 기술과 교육의 혜택을 최대한 많은 이에게 고루 제공하려는 시도가 머잖아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_31.jpg" alt="실제 대상 학교 가보니 TV로 영상 보고 태블릿으로 정보 검색" width="849" height="81" /></p>
<p>삼성 스마트 스쿨은 남아공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이곳에선 삼성전자 제품과 첨단 IT 기술을 적극 활용,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단순 기기 제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참여형 강의(interactive class) △협동 활동(collaborate activities) △동기 부여형 환경(motivating environment) △디지털 학습 자료(digital content)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 실제 교육이 어떤 형태로 이뤄지는지 살펴보기 위해 그중 한 곳인 자카네(Tsakane) 지역 소재 미셸줄루(Michael Zulu)초등학교를 찾았다.</p>
<div id="attachment_36535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2" class="wp-image-36535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6.jpg" alt="▲미셸줄루초등학교 입구. 이 학교 재학생 1500여 명은 삼성 스마트스쿨을 통해 IT 수업을 받는다" width="849" height="636" /><p id="caption-attachment-365352" class="wp-caption-text">▲미셸줄루초등학교 입구. 이 학교 재학생 1500여 명은 삼성 스마트 스쿨을 통해 IT 수업을 받는다</p></div>
<p>작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교사(校舍) 입구에 들어서자 초록색 문으로 예쁘게 꾸며진 교실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이 바로 삼성 스마트 스쿨 수업이 진행되는 교실이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약 1500명. 대부분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책 대신 삼성전자 태블릿 PC ‘갤럭시 탭’을 사용하고, 교실 중앙에 위치한 TV를 통해 동영상 수업을 받는다.</p>
<div id="attachment_36535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3" class="wp-image-36535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7.jpg" alt="▲스마트스쿨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미셸줄루 초등학교 학생들. 하나같이 표정이 밝다" width="849" height="491" /><p id="caption-attachment-365353" class="wp-caption-text">▲스마트 스쿨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미셸줄루초등학교 학생들. 하나같이 표정이 밝다</p></div>
<p>교실로 들어서자, 아이들이 갤럭시 탭으로 문제를 풀고 있었다. 제품을 제법 능숙하게 다루는 아이에서부터 아직은 키보드 사용이 서툰 아이까지 다양했지만 하나같이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수업에 임하고 있었다. 모니터에 주의를 집중한 채 알파벳을 공부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p>
<div id="attachment_36536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4" class="wp-image-36536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81.jpg" alt="▲린디웨 빌라카지 미셸줄루초등학교 교장(사진 오른쪽)은 “TV 구경조차 못해본 아이들이 태블릿 PC로 능숙하게 수업 받는 모습을 보고 왈칵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19" /><p id="caption-attachment-365364" class="wp-caption-text">▲린디웨 빌라카지 미셸줄루초등학교 교장(사진 오른쪽)은 “TV 구경조차 못해본 아이들이 태블릿 PC로 능숙하게 수업 받는 모습을 보고 왈칵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p></div>
<p>린디웨 빌라카지(Lindiwe Vilakazi) 미셸줄루초등학교 교장은 “스마트 스쿨 첫 수업 때 아이들이 태블릿 PC로 공부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며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스마트 스쿨은 그 자체로 엄청난 선물이자 변화”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6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91.jpg" alt="해맑게 웃으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미셸줄루초등학교 학생들" width="849" height="478" /></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cjlYEa6m2h0?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남아공법인 임직원이 일하는 법] “우리가 행복해야 사회공헌 활동도 의미 있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trong style="color: #000080;background-color: #ffffff"><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5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0.jpg" alt="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은 1995년 요하네스버그에 설립된 이래 20여 년간 다양한 국적의 임직원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42" /></strong></p>
<p style="text-align: left">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은 1995년 요하네스버그에 설립된 이래 20여 년간 다양한 국적의 임직원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 법인 사람들이 현지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만큼이나 중시하는 건 다름 아닌 임직원 복지. 실제로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br />
리테일숍 판매 담당 직원 대상 제도 중 대표적인 건 일명 ‘트레이닝 레슨(Training Lesson)’. 고객에게 제품 특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요령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간을 통해 직원들은 판매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애로 사항을 자유롭게 주고받는가 하면, 서로의 노하우도 활발하게 공유한다.</p>
<div id="attachment_36535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7" class="wp-image-3653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11.jpg" alt="▲트레이닝 레슨은 판매 담당 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른쪽 사진은 리테일숍 판매 직원 아리엘씨가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width="849" height="319" /><p id="caption-attachment-365357" class="wp-caption-text">▲트레이닝 레슨은 판매 담당 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른쪽 사진은 리테일숍 판매 직원 아리엘씨가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p></div>
<p style="text-align: left">아리엘(Ariel)씨는 “처음 리테일숍에 배치돼 판매 업무를 시작했을 땐 제품을 설명하는 일도, 고객을 응대하는 일도 어려웠지만 트레이닝 레슨 시간에 비슷한 고민을 지닌 동료들과 교육 받으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p>
<div id="attachment_36536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6" class="wp-image-3653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21.jpg" alt="▲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엔 법인 전 임직원이 한데 모이는 타운홀 미팅이 개최된다. 사진은 1월 회의 당시 모습" width="849" height="413" /><p id="caption-attachment-365366" class="wp-caption-text">▲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엔 법인 전 임직원이 한데 모이는 타운홀 미팅이 개최된다. 사진은 1월 회의 당시 모습</p></div>
<p style="text-align: left">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직급에 상관없이 전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 관련 아이디어를 내고 화합을 도모하는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도 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p>
<div id="attachment_36536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9" class="wp-image-36536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32.jpg" alt="▲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직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이곳에선 실제 남아공 인구 분포가 그렇듯 다양한 국적을 지닌 이들이 한데 모여 일한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5369"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직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이곳에선 실제 남아공 인구 분포가 그렇듯 다양한 국적을 지닌 이들이 한데 모여 일한다</p></div>
<p style="text-align: left">남아공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간다. 삼성전자 남아공법인도 마찬가지다. 미국∙영국∙인도 등 임직원의 다양한 국적을 고려해 법인 측은 매해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남아공 국경일 ‘헤리티지데이(Heritage Day)’엔 모든 임직원이 자국 전통의상을 차려입는다. 연말엔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마련해 화합을 도모하기도 한다. 임직원 전원이 서로의 문화를 친밀하게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배려다.</p>
<div id="attachment_36537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70" class="size-full wp-image-3653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42.jpg" alt="▲지난해 9월 24일 남아공 국경일 중 하나인 헤리티지데이를 맞아 남아공법인이 준비한 프로모션 행사 현장. 오른쪽 사진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지난해 패밀리데이 당시 모습이다" width="849" height="271" /><p id="caption-attachment-365370" class="wp-caption-text">▲지난해 9월 24일 남아공 국경일 중 하나인 헤리티지데이를 맞아 남아공법인이 준비한 프로모션 행사 현장. 오른쪽 사진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지난해 패밀리데이 당시 모습이다</p></div>
<p style="text-align: left"> 직원이 행복하지 않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런 측면에서 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의 이 같은 노력은 남아공 현지에서 펼쳐지는 사회공헌 활동에 온기와 의미를 불어넣고 있다.</p>
</div>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SR은 여전히 건재하다, 아니 더 강해지고 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sr%ec%9d%80-%ec%97%ac%ec%a0%84%ed%9e%88-%ea%b1%b4%ec%9e%ac%ed%95%98%eb%8b%a4-%ec%95%84%eb%8b%88-%eb%8d%94-%ea%b0%95%ed%95%b4%ec%a7%80%ea%b3%a0-%ec%9e%88%eb%8b%a4</link>
				<pubDate>Wed, 14 Feb 2018 11:0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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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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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의 사회적 책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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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CSR에서도 어김없이… ‘규정’의 함정 위 단락은 2001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엔론 사태’를 소재로 한 소설 중 일부다. 미국 에너지 물류 기업 엔론(Enron Corporation)은 미국 시사 주간지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6년 연속 꼽히는 등 주목 받았지만 실제론 부실한 재정 상태를 지속적 회계 부정으로 은폐해오다 결국 파산하고 말았다. 앞서 인용한 문구는 (기업 재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11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13_SP_1.jpg" alt="다시,CSR을 말하다 / 1.어디까지 발전했나 /2. 이행 평가 방식 / 3. 지금 세계 각국에선/4. 그리고 남은 이야기/“CSR은 여전히 건재하다, 아니 더 강해지고 있다”/ 스페셜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과 함께하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 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width="849" height="622"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7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specoal_CSR_2.jpg" alt="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은 21세기 기업들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다. 이는 현대의 기업이 단지 경제적인 견인차 역할을 넘어, 사회 전체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에서 출발한다. 그 때문에 현장의 요구 못지않게 CSR 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각 기업들이 얼마나 CSR에 최선을 다하는지를 평가하는 등급 시스템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내용을 보면 평가 기준도 애매하고, CSR을 잘 지키기 위해 필요한 기업의 역할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삼성전자 뉴스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사회적 담론을 정리하고, 향후 어떤 전략이 가능한지 짚어보고자 한다" width="849" height="619"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CSR에서도 어김없이… ‘규정’의 함정</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51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13_SP_3.jpg" alt="당신이 개 한 마리를 갖고 있다 칩시다. 그런데 회계장부엔 오리를 갖고 있는 걸로 해야 해요. 다행히 오리의 구성 요소가 뭔지에 대한 구체적 규정이 있어요. ‘노란 다리, 흰 털, 주황색 부리’. 당신은 개를 데려와서 발은 노랗게, 털은 희게 칠하고, 주둥이에 주황색 플라스틱 부리를 붙입니다. 그러곤 회계 감사 담당자에게 주장하는 거죠. “이거 오리예요. 오리 맞잖아요!” 그럼 감사 담당자는 대답합니다. “네, 규정에 따라 이건 오리군요.” 		베서니 맥린, 피터 엘킨드의 저서 《엔론 스캔들》 중에서" width="849" height="599" /></p>
<p>위 단락은 2001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엔론 사태’를 소재로 한 소설 중 일부다. 미국 에너지 물류 기업 엔론(Enron Corporation)은 미국 시사 주간지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6년 연속 꼽히는 등 주목 받았지만 실제론 부실한 재정 상태를 지속적 회계 부정으로 은폐해오다 결국 파산하고 말았다. 앞서 인용한 문구는 (기업 재정 상태를 점검하는) 회계 감사 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촌철살인(寸鐵殺人) 비유’로 유명하다.</p>
<p>사실 이런 문제가 비단 기업 회계 감사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한 가지 일에 여럿이 관련됐을 때 이해당사자들은 그 나름의 질서를 지키고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이런저런 규정을 만든다. 하지만 규정은 시간이 흐르고 일의 규모가 커지면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을 속속 드러낸다. 결국 형식적 규정은 껍데기만 남고 실제론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규정을 편리하게 빠져나가는 경우가 늘어난다. 사람들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내고 규정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틀을 만든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51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13_SP_5.jpg" alt="엔론 사태 / 주가 하락" width="849" height="696" /></p>
<p> “모든 일엔 모순이 내재돼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대립이 생겨난다. 인간은 끊임없이 그 모순과 대립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존재다.” 19세기 독일 관념철학자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이 남긴 이 말은 규정이 지닌 역설을 잘 보여준다. 실제로 헤겔은 역사를 △질서 형성 △모순 심화 △해결 노력 △(그에 따른) 변화 등이 이어지는 과정으로 해석했다.</p>
<p>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csr-변천사로-알아본-기업의-사회적-책임에-관한-이">지난 회차</a>에서 CSR이 역사를 거치며 어떻게 성숙돼왔는지 살폈다. ‘기업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진 존재 중 하나인 만큼 사회적 영향에 대해서도 기업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 누구나 인정하게 됐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이 그 점을 받아들여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게 됐다. 결국 문제는 어떻게 하면 기업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성과를 일반인이 알 수 있게 하는 방법엔 뭐가 있는지 하는 것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매스미디어, CSR 논의에 불 붙이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51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13_SP_6.png" alt="공장 이미지" width="849" height="560" /></p>
<p>이전 회차에서도 언급했듯 1950년대 미국 경제학자 하워드 보웬(Howard Bowen, 1908~1989)이 이론화했던 CSR의 개념은 미국을 중심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하지만 초기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CSR 개념이 대중에게 익숙해진 계기는 1990년대 초 미국에서 있었던 일련의 사건이었다.</p>
<p>첫 번째 파문의 주자는 미국 출신으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활동하던 노동운동가 제프 밸린저(Jeff Ballinger)였다. 그는 1988년 인도네시아 나이키(NIKE)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급료 관련 실태 보고서를 매스미디어에 폭로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51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13_SP_7.jpg" alt="공장에서 착취당하는 아이들" width="849" height="581" /></p>
<p>그의 노력이 처음부터 눈에 띈 건 아니었다. 하지만 1992년 당시 미국 방송사 ABC 아침 프로그램 진행자였던 케이시 리 지포드(Kathy Lee Gifford)가 생방송 진행 중 이 일을 언급하며 상황은 급물살을 탔다. 이 자리에서 지포드는 “내 옷이 아동 노동 착취의 결과물이란 비난을 들었다”고 울먹였다. “세상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그렇게 노력해왔는데, 저도 모르는 새 아이들을 착취하고 있었다니요!” (실제로 그녀가 입은 브랜드의 의상은 온두라스에서 13세 소녀들이 저임금으로 장시간 일해 만들어진 것이었단 사실이 밝혀졌다.)</p>
<p>이 사건은 사실 ‘나이키’란 회사와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다만 이미 몇 번인가 매스컴을 탔던 나이키 보고서들이 ‘역주행’으로 엮이며 나이키는 물론, 여러 의류 제조 업체들의 노동 사용 관행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비판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된 것이다. 1990년대 후반 이 문제는 미국 대학가 학생운동의 핵심 주제로 채택되며 대중적 인지도를 점차 높여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51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13_SP_8.png" alt="농구 골대와 농구공" width="849" height="560" /></p>
<p>이후 미국 사회에선 CSR이 한 차원 다르게 강조되며 “(소비자인) 일반 시민이 기업의 제품 생산 과정을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의식이 고조됐다. 당시 나이키 운동화 모델이었던 유명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은 기자들에게 이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나이키를 홍보하는 건 그 제품의 품질을 믿기 때문이에요. 생산 과정에서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이 알아서 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그의 대답은 두고두고 비난의 대상이 됐다.</p>
<p>‘기업이 생산 과정에서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이키 보고서 사태는 이 같은 문제 의식을 태동시켰다.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CSR 평가 기관이 우후죽순 생겨난 것도 그 즈음이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CSR 평가, ‘솔루션’과 ‘옥상옥’ 사이</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51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13_SP_9.png" alt="설문지 체크하는 남자" width="849" height="560" /></p>
<p>CSR 평가(CSR rating)는 기업 회계 감사와 비슷한 패러다임으로 진행되는 게 일반적이다. 기업이 사회적으로 신뢰 받을 만한 외부 전문 기관에 “우리 행동이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것이었는지 여부를 평가해 달라”고 의뢰하는 게 골자. 차이점이 있다면 회계 감사는 기업이 특정 기관에 의뢰해 1대 1로 진행되는 데 반해, CSR 평가는 평가 기관이 다수 기업에 설문지를 보내고 기업이 그에 응해 답을 작성한 후 회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단 것이다. 결국 CSR 평가 순위란 평가 기관이 여러 기업에서 온 응답 결과를 취합해 매긴 것이다.</p>
<p>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이런 방식으로 내려진 CSR 순위가 얼마나 믿을 만할까? 누구도 시원하게 “그렇다”고 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실제로 CSR 평가는 처음 도입되던 1990년대 후반부터 줄곧 여기저기서 비판 받아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51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13_SP_10.png" alt="체크 완료된 설문 결과를 보는 남자" width="849" height="560" /></p>
<p>가장 큰 문제는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평가 기관이다. 오늘날 세계 각국에 CSR 평가 기관이 몇 개나 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2006년 독일 기반 다국적 미디어 베르텔즈만(Bertelsmann)이 발표한 보고서(이하 ‘베르텔즈만 보고서’)에 따르면 “공신력 있는” 기관 수만 100개가 넘는다. 물론 여기 포함되지 않은 기관도 부지기수일 테고, 그중 상당수는 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체는 없는 곳일 공산이 크다.</p>
<p>한 예로 나이키 사태 이후 불과 이삼 년 동안 미국에서만 ‘공정노동협회’ ‘책임의류생산자협회’ ‘깨끗한옷캠페인’ 등 10개 이상의 의류 관련 CSR 평가 기관이 등장했다. 여기에 ‘하퍼스 매거진(Harper’s Magazine)’이나 ‘워킹 마더(Working Mother)’ 등 기성 미디어가 진행하는 조사∙평가까지 더해지면서 당시 미국의 웬만한 의류 생산 기업은 1주일이 멀다 하고 설문지 세례에 시달렸다. 응답률은 자연히 떨어졌고 2000년대 초 급기야 20% 이하까지 곤두박질쳤다. 응답 기업의 설문지만 모아 순위를 매기는 평가 방식에서 저조한 응답률은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실을 충실하게 반영한 결과’라고 보기 어려운 까닭이다.</p>
<p>평가 방법을 둘러싼 문제점도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단적인 예로 국제연합(UN)이 설립한 CSR 평가 기구 ‘글로벌 컴팩트(Global Compact)’는 설문조사 절차마저 생략한 채 기업이 자체적으로 작성, 제출한 보고서만 받아 평가 기초 자료로 삼는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샀다. 이 밖에도 △조사∙발표 과정의 투명성 논란 △기업 문화를 동일 잣대로 비교하는 데 따르는 부작용 등 CSR 평가를 둘러싼 논란은 지금 이 시각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CSR 성장, 열쇠 쥔 건 기업 아닌 소비자</strong></span></p>
<p>“(CSR 평가는) 여전히 건재하다, 아니 더 강해지고 있다”</p>
<p>전 세계 CSR 평가 기관을 광범위하게 조사한 후 작성된 베르텔즈만 보고서의 첫 문장은 이렇다. 수없이 불거지는 문제점에도 아랑곳없이 날로 확장되는 CSR 평가 사업에 대한 이 보고서의 입장은 대체 뭘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51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blogggggg22222.png" alt="청바지 fair traid" width="849" height="560" /></p>
<p>베르텔즈만 보고서에 따르면 CSR 평가 사업이 승승장구 중인 이유는 명백하다. 소비자가 원하기 때문이다. 쇼핑 도중 무심코 집어 든 청바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님생산협회가 아동 노동 착취 전혀 없이, 못 쓰게 된 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이란 꼬리표가 붙어 있으면 설사 돈을 좀 더 주고서라도 사고 보는 게 ‘밀레니얼 세대’로 대표되는 요즘 젊은이들의 소비 심리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심리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1월 31일자 스페셜 리포트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4340">“’미래 기업 운영의 뇌관’ 밀레니얼 세대 공략법”</a>을 참조할 것)</p>
<p>CSR에 대해 “한물갔다” “실패로 끝난 프로젝트다” 같은 평가 절하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도 CSR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CSR 성과를 평가하는 웹사이트가 계속 늘고 있는 것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소비자 의식 수준은 급기야 기업 활동과 관련, “지금보다 훨씬 제대로 된 평가가 나와야 한다”는 압박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의 관심도 지대하다. 데이비드 르빈(David Levine)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경영학부 교수에 따르면 2006년 현재 CSR 평가 관련 연간 투자 규모는 약 2조2000억 달러(약 2386조 원)에 이른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51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blogggggg.jpg" alt="컴퓨터를 사용하는 여성" width="849" height="843" /></p>
<p>지난 회차에서 살펴본 것처럼 “CSR 자체를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일부로 만들어야 한다”는 마이클 포터(Michael E. Porter) 미국 하버드대 경영학부 교수의 주장은 이 같은 소비 문화의 방향성과도 부합한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에선 공신력 있는 CSR 평가 기관 관련 정보를 모아놓고 그 평가 방법을 투명하게 공개, 각 기업이 이를 비교하며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p>
<p>“기업은 그 사회적 힘에 걸맞게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CSR의 명제는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제기되는 질문은 이것일 테다. “어떻게 하면 책임을 다할 수 있으며, 그 정도는 무슨 수로 파악할 것인가?” 물론 이 단계에서 세계 각국(의 기업과 소비자)은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비관할 건 없다. 일찍이 독일 문호 괴테(Johann W. Goethe, 1749~1832)가 서사시 ‘파우스트’에서 천명한 것처럼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요컨대 현대 인류는 ‘기업과 소비자 간 관계’의 측면에서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다음 회차에선 그 과정에서의 노력이 특히 빛나는 사례를 조명해보려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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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분배·나눔·지속가능경영… CSR이 걸어온 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sr-%eb%b3%80%ec%b2%9c%ec%82%ac%eb%a1%9c-%ec%95%8c%ec%95%84%eb%b3%b8-%ea%b8%b0%ec%97%85%ec%9d%98-%ec%82%ac%ed%9a%8c%ec%a0%81-%ec%b1%85%ec%9e%84%ec%97%90-%ea%b4%80%ed%95%9c-%ec%9d%b4</link>
				<pubDate>Wed, 07 Feb 2018 16:14: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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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CSR 변천사]]></category>
		<category><![CDATA[CSR의 역사]]></category>
		<category><![CDATA[기업의 사회적 책임]]></category>
		<category><![CDATA[지속가능경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M4qn0</guid>
									<description><![CDATA[도덕적 ‘분배’에서 제도적 ‘나눔’까지  #1 기원전 2500년, 히브리인들은 십일조 세금 제도를 실시해 소득이 많은 사람이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 자원을 나누는 ‘소득의 재분배’를 실현했다. #2 기원전 30년경, 로마제국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는 빈곤층에게 경제적 지원을 풍족하게 제공, 그 혜택을 받은 사람이 20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 #3 1600년대 후반, 청나라의 지배를 받게 된 한족(漢族) 상인들은 중국의 주변부로 상권을 옮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188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477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specoal_CSR_16.jpg" alt="다시,CSR을 말하다 /1. 어디까지 발전했나/2. 이행,평가 방식은 /3. 지금 세계 각국에선/4.그리고 남은 이야기/분배·나눔·지속가능경영... CSR이 걸어온 길/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과 함게하는 기획 콘텐츠이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 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width="849" height="612"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7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specoal_CSR_2.jpg" alt="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은 21세기 기업들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다. 이는 현대의 기업이 단지 경제적인 견인차 역할을 넘어, 사회 전체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에서 출발한다. 그 때문에 현장의 요구 못지않게 CSR 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각 기업들이 얼마나 CSR에 최선을 다하는지를 평가하는 등급 시스템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내용을 보면 평가 기준도 애매하고, CSR을 잘 지키기 위해 필요한 기업의 역할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삼성전자 뉴스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사회적 담론을 정리하고, 향후 어떤 전략이 가능한지 짚어보고자 한다" width="849" height="619"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7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06_%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2345_%EB%B0%9C%EB%AC%B8-2.jpg" alt="기원전 2500년 히브리 인들 십일조 세금 실시, 소득이 많은 이들이 적은 이들에게 나눠주었다 기원전 30년 로마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경제적 지원을 받은 사람이 20만명에 달했다 1601년 영국 의회는 '자선행위법'을 제정했다 1600년대 후반 청나라의 한족 상인들은 '하오시'라고 불리는 자선 활동으로 상권을 확장했다 1700년대 후반 기업의 경제적 후원을 통해 체계적인 자선 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과 단체가 등장했다. 1990년대 이후 환경 문제 등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1953년 미국 경제학자 하워드 보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정립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져감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기업 경영 전략에 도입하려는 시도도 늘고 있다" width="849" height="2714"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도덕적 ‘분배’에서 제도적 ‘나눔’까지 </strong></span></p>
<p>#1<br />
 기원전 2500년, 히브리인들은 십일조 세금 제도를 실시해 소득이 많은 사람이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 자원을 나누는 ‘소득의 재분배’를 실현했다.</p>
<p>#2<br />
 기원전 30년경, 로마제국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는 빈곤층에게 경제적 지원을 풍족하게 제공, 그 혜택을 받은 사람이 20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p>
<p>#3<br />
 1600년대 후반, 청나라의 지배를 받게 된 한족(漢族) 상인들은 중국의 주변부로 상권을 옮길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혜택을 주는 ‘자선(慈善)’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오시(好施)’라고 불리던 이 자선 활동은 명나라 시대까지 사대부들의 미덕이었지만, 이 시기부턴 한족 상인들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벌이는 일이 됐다.</p>
<p>#4<br />
 19세기 후반, 앤드류 카네기(1835~1919)는 철강산업으로 미국 역사상 최고의 부호 중 하나가 됐다. 그는 중년 이후 박애주의에 몰두해 미국 전역에 2811개 도서관을 기증하는 등 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기부로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사용했다.</p>
<p>많이 가진 사람이 자기가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한 사람과 나누는 것은 문명의 시작과 더불어 권장돼온 일이다. 힌두교 경전인 베다와 수트라, 그리고 기독교 성경과 불교 경전에서도 고리대금업을 경계하고, 자신의 재산을 나누는 일을 장려하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들어 있다.</p>
<p>수천 년간 이어진 이 ‘전통’은 자원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됐다. 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한 사회가 만들어 내는 자원의 총량이 정해져 있어, 한쪽이 이득을 보면 다른 한 쪽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는 제로섬(Zero-sum) 게임’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즉,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제로인 사회라면 많은 것을 누리는 사람은 부족한 사람들이 자신의 것을 챙길 ‘가능성’을 빼앗은 셈이므로, 그들에게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암묵적 합의를 한 것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7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4.png" alt="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 도덕적인 행위가 ‘제도’로서 정착되기 시작했다" width="849" height="780" /></p>
<p>유럽 중심이었던 경제활동 무대가 전 세계로 확장되기 시작했던 17세기 중엽, 이 ‘암묵적 합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다.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면 누구라도 새로운 부(富)를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 퍼져 나갔기 때문. 하지만 새로운 기회의 그늘에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있었다. 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p>
<p>그 즈음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 도덕적인 행위가 ‘제도’로 정착되기 시작했다. 1600년대 초 영국 의회는 ‘자선행위법’을 제정했고, 유럽과 신대륙에서 자선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와 기관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 역시 성공적인 사업 경영을 통해 자원을 많이 갖게 된 이들이 그 중 일부를 나눠준다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즉, 당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경제 개발 자체가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기업이 책임감을 느끼고, 스스로 바람직한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수준까진 이르지 못했던 것.</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나눔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7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special_CSR_4.jpg" alt="데이비드 코튼(David Korten, 1937~) 그는 미국의 저술가이자 활동가로 사회에 대안적 경제 개발 방식을 적용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공황 직후 출생해 미국이 뉴딜정책으로 야심 차게 세계로 뻗어나가던 시기에 성장한 그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주로 개발도상국 원조 프로젝트에서 일하게 된다. 1970~1980년대에 걸쳐 15년간 동남아시아에 살면서 산아 제한 정책부터 댐 공사까지 다양한 영역의 개발 계획에 참여했던 경험은 데이비드 코튼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소위 선진국들이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는 경제 개발 패러다임이 실은 마을 공동체와 생태계를 파괴하고, 빈부 격차와 사회적 폭력을 심화시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 시기의 경험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이후 그는 개발도상국의 시만단체(NGO)와 함께 자연생태계와 기존 공동체의 질서를 흔드는 마구잡이식 개발은 위험하다는 주장을 저술과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유엔지속가능발전위원회 등의 국제기구 회의에서도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지속가능 하지 않은 개발’의 위험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뿐 아니라, 시민단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width="849" height="1224"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6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24093183269_287e9d8f78_b.jpg" alt="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현장" width="849" height="566" /></p>
<p>해마다 1월 말이면 스위스의 작은 도시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일명’ 다보스 포럼’이 열린다. 이 포럼 참석자들은 ‘다보스 맨’이란 별칭으로 불리며 세계적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기업가와 정치인, 학자, 기타 사회 지도자들이 모여 산업적 현안을 의논하는 자리이기도 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6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280px-Women_in_Economic_Decision-making_Overview.jpg" alt="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해 토의를 이어가고 있다 " width="849" height="493" /></p>
<p>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이 기간 동안 다보스엔 앞서 소개한 데이빗 코튼처럼 사회적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활동가들도 모여든다. 이들은 세계경제포럼 회의장을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서 노상 연설과 시위, 퍼포먼스를 벌인다. 전 세계 매스컴의 관심이 집중되는 기간을 노려 현행 경제활동 방식의 문제점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각국의 주요 정책결정권자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고자 하는 것이다.</p>
<p>그렇다면 이들은 오늘날 경제 활동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까? 이들의 다양한 주장을 한 마디로 요약하긴 어렵지만, 최근 화두를 짚어볼 순 있다. 대규모 경제 활동이 야기하는 불평등과 불공정 문제는 기업이 등장한 이래 어느 시대에서나 공히 제기돼온 문제다. 때문에 최근 이들의 주요 관심 분야는 바로 ‘지속가능성’ 여부다. 현재의 경제활동 방식은 지속적인 환경 오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구에서 계속해서 잘 살기 어렵게 된다는 것.</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7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6.png" alt="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경영이 대두되고 있다 " width="849" height="560" /></p>
<p>그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경제 활동은 구체적으로 어떤 걸 의미할까? 사실 이는 전 세계 경제인들이 1980년대부터 고민해온 문제였다. 1986년, 당시 노르웨이 환경부장관이던 그로 할렘 브룬틀란트(Gro Harlem Brundtland)가 중심이 돼 만든 보고서 ‘우리 공동의 미래’는 지속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7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2.png" alt="지속 가능 경영이란 ‘미래 세대가 자신들의 필요를 충족할 능력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재의 필요를 충족하는 것’" width="849" height="560" /></p>
<p>지속가능성은 인류에서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해 많은 사회생물학자들은 인간을 ‘자신의 성공적 삶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자신의 후손이 번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존재’로 정의하고 있다. 즉, 현재 아무리 풍족한 삶을 살아도 그 성공이 다음 세대의 가능성을 훼손한다면 현재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는 뜻이다.</p>
<p>20세기 말부터 제기되기 시작한 이 문제의식은 수천 년에 이르는 인류 역사상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았던 경제인들의 활동과 나눔의 프레임을 흔들고 있다. 경제적 자원 중 큰 몫을 차지하고 이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넘어서, 이제 그 몫을 만들어내는 방법 자체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1</strong><strong>세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지는 방법</p>
<p>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7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06_%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B0%95%EC%8A%A43.jpg" alt="부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자선도 새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부를 상상력 있게 건설적으로 사용해 인류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는 새로운 것이다.  미국 작가 존 가드너 " width="849" height="449" /><br />
 </strong></span></p>
<p>‘CSR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 경제학자 하워드 보웬은 자신의 저서 ’사업가의 사회적 책임’에서 “오늘날 회사는 사회적 권력의 중심이며, 회사의 행동은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런 만큼 기업 경영인은 사회 전체에 대해 근본적 책임감을 가져야 한단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극지방 빙하가 녹고, 무분별한 개발로 하루 아침에 숲 하나가 사라지기도 한다. 따라서 지구 환경 문제에서 기업은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지구의 미래를 위해선 기업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압박의 목소리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6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1.png" alt="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대두되고 있다 " width="849" height="560" /></p>
<p>하지만 때론 이런 압박의 목소리가 기업 입장에서 억울하게 적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세계 생수 업계 선두 기업인 네슬레는 주요 환경 자원 중 하나인 수자원 생태계를 훼손하는 기업으로 종종 공격 받는다. 하지만 네슬레가 판매하는 전체 생수량은 세계 민물 자원의 0.0008%에 불과하다. 세계 민물 총량의 70%가 농업 용수로 사용되지만, 사람들은 당장 개선하기 어려운 농업 용수 사용보다 쉽게 눈에 띄는 세계적 대기업을 표적으로 삼는다. 이는 현대인의 삶에 미치는 ‘기업’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증거인 동시에,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p>
<div id="attachment_36468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4684" class="wp-image-3646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5577775866_7c3447248d_b.jpg" alt="'포드 자동차'의 창립자인 헨리 포드(Henry Ford)가 1921년에 만들어진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668" /><p id="caption-attachment-364684" class="wp-caption-text">▲ 포드자동차 창업주 헨리 포드(Henry Ford)</p></div>
<p>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사회 풍조는 시대 흐름에 따라 바뀌어왔다. 그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바로 ‘포드자동차’다. 1919년 포드자동차 창업주 헨리 포드(Henry Ford)는 자동차 가격을 낮추고 판매 수익금으로 공장을 확장했다. 그는 “기업은 사회에 봉사하는 존재”란 생각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보다 많은 사람에게 자동차의 편리함을 제공하려 했다. 그러자 주주들은 자신의 배당금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시건주(州) 대법원은 주주들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80년이 지난 1999년, 창업주 헨리 포드의 손자이자 당시 포드 자동차 대표였던 윌리엄 클레이 포드 주니어(William Clay Ford Jr.)가 자신의 할아버지와 비슷한 결정을 내렸을 때, 이 결정은 주주를 포함해 각계각층의 환영을 받았다.</p>
<p>요즘 기업은 “단순한 ‘구색용 CSR’을 넘어 CSR의 전략적 실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CSR을 연구하는 대표적 이론가 마이클 E. 포터(Michael E. Porter) 미국 하버드대 경영학부 교수는 CSR의 4대 기준으로 △도덕적 의무 △지속가능성 △사업적합성 △평판을 각각 제안했다. 그는 “기업이 이 네 기준을 잘 지킨다면 CSR은 단순히 긍정적 기업 이미지를 만드는 수준을 넘어 회사 경영의 전략적 견인차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7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5.png" alt="사회적 자원의 배분배에 기반한 나눔, CSR" width="849" height="560" /></p>
<p>사회적 자원의 재분배에 기반한 ‘나눔’에서 시작된 CSR은 이제 하나의 경영 전략으로서도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CSR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짚어봄으로써 앞으로의 방향성 역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다. 다음 편에선 현재 진행중인 CSR 관련 논의와 기업별 실천 방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그 결과 변하게 될 21세기 기업 문화의 방향성을 짚어보고자 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학생 기자단] “36.9℃의 열정으로 봉사의 향기 전하다” 삼성전자 나눔봉사단 해단식 현장 스케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c%80%ed%95%99%ec%83%9d-%ea%b8%b0%ec%9e%90%eb%8b%a8-36-9%e2%84%83%ec%9d%98-%ec%97%b4%ec%a0%95%ec%9c%bc%eb%a1%9c-%eb%b4%89%ec%82%ac%ec%9d%98-%ed%96%a5%ea%b8%b0%eb%a5%bc-%ec%a0%84%ed%95%98</link>
				<pubDate>Mon, 28 Dec 2015 11:28: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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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나눔 볼런티어 멤버십]]></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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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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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대인의 지혜를 모아놓은 책 ‘탈무드’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세상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며 주변을 향기롭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NANUM Volunteer Membership, 이하 ‘나눔 VM’)도 그중 하나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R&D센터에서 나눔 VM 해단식이 열렸다. 날씨는 제법 추웠지만 행사장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Newsroom_banner_content_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307"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Newsroom_banner_content_112.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학생 봉사단 해단식에서 나눔봉사단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397"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_%EC%B5%9C%EC%83%81%EB%8B%A8.jpg" title="" width="849" />
</p>
<p>
	유대인의 지혜를 모아놓은 책 ‘탈무드’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세상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며 주변을 향기롭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NANUM Volunteer Membership, 이하 ‘나눔 VM’)도 그중 하나다.
</p>
<p>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R&D센터에서 나눔 VM 해단식이 열렸다. 날씨는 제법 추웠지만 행사장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한데 어우러져 훈훈한 기운이 가득했다. 지난 1년간 나눔 VM이 펼쳐온 활동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었던 해단식 현장을 찾았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나눔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단어, ‘볼런티어’</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난 1년간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프로그램을 이끈 강성희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398"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지난 1년간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프로그램을 이끈 강성희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대리</span>
</p>
<p>
	나눔 VM은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삼성전자의 대학생 봉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자발적 봉사를 중시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봉사활동 기획 역시 학생들로 구성된 ‘자치회’를 통해 이뤄지며, 우수 자치회엔 상도 주어진다.
</p>
<p>
	삼성전자 내 나눔 VM 담당자로 관련 실무 전반을 이끌어온 강성희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대리는 “학생들이 ‘나와 생각이 다른 이’와 소통하는 법을 배운 게 가장 큰 소득”이라며 자치회 활동에 의미를 부여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단식 사회를 맡은 최재민(사진 왼쪽) 나눔 VM 중앙자치회장과 이효진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399"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해단식 사회를 맡은 최재민(사진 왼쪽) 나눔 VM 중앙자치회장과 이효진양</span>
</p>
<p>
	이날 행사는 나눔 VM 중앙자치회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각각 맡고 있는 최재민∙차소현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은 대학생이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높은 수준을 뽐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삼성전자 임직원들, 나눔 VM의 ‘열정’에 ‘경험’ 더하다</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우수 지도선배상을 수상한 윤찬훈 삼성전자 선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400"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우수 지도선배상을 수상한 윤찬훈 삼성전자 선임</span>
</p>
<p>
	대학생의 최대 장점은 젊음과 열정 아닐까? 물론 젊은 만큼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게 사실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 지도선배’ 제도를 도입했다. 지도선배들은 회사 생활 틈틈이 대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봉사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역시 ‘우수 지도선배’로 선정됐지만 사정이 있어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윤준식 대리는 주최 측에 ‘영상 수상 소감’을 보내오기도 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401"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역시 ‘우수 지도선배’로 선정됐지만 사정이 있어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윤준식 대리는 주최 측에 ‘영상 수상 소감’을 보내오기도 했다</span>
</p>
<p>
	이날 우수 지도선배로 선정된 김영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선임, 윤준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W검증그룹 대리, 윤찬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행제품개발2그룹 선임은 “가르쳐준 것보다 배워가는 열정이 더 큰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아쉽게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윤준식 대리는 영상 편지를 통해 “결과를 떠나 팀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015년 빛낸 ‘대학생 봉사왕’을 소개합니다!</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우수 팀'으로 선정된 경기 4팀과 지도선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402"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우수 팀'으로 선정된 경기 4팀과 지도선배</span>
</p>
<p>
	이날 우수 팀으로 선정된 네 팀(서울 9팀, 서울 15팀, 경기 4팀, 대구 2팀)엔 공통점이 있었다. 목표가 뚜렷했단 게 하나, 그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갔단 게 다른 하나였다. 배지원 경기 4팀장은 “우리 팀은 비록 크게 튀진 않았지만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간 덕분에 우수 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팀워크가 탄탄했던 만큼 해단식 이후에도 팀원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노종임 경기 2팀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403"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노종임 경기 2팀장</span>
</p>
<p>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노종임 경기2팀장은 “더 열심히 활동한 친구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라면서도 “팀원들 속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수상 비결로 자평했다. 그는 “부족한 팀장을 끝까지 믿고 따라준 팀원 모두에게 감사한다”며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 자치회로 선정된 경기1자치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404"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 자치회로 선정된 경기1자치회</span>
</p>
<p>
	이날 하반기 우수 자치회로 선정된 경기1자치회는 유일하게 상∙하반기 모두 우수 자치회로 선정됐다. 이들에게 수상 소감을 묻자 “자치회 팀원들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결과”라며 “상을 타야겠단 생각보단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의 의미를 진심으로 고민했다”고 입을 모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밝은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던 서울 4자치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405"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밝은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던 서울 4자치회</span>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것? 자신감과 책임감!</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 해 동안 책임감과 리더십으로 소속 팀을 이끌었던 팀장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406"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한 해 동안 책임감과 리더십으로 소속 팀을 이끌었던 팀장들</span>
</p>
<p>
	나눔 VM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팀장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뭘까? 배지원 팀장은 “팀이 제대로 움직이려면 모든 팀원이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활동해야 한다”며 “책임감과 열정, 두 가지 자질만 갖추고 있다면 다음 기수 활동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년간 나눔 VM을 이끈 중앙자치회와 강성희 삼성전자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407"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D%95%B4%EB%8B%A8%EC%8B%9D10.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1년간 나눔 VM을 이끈 중앙자치회와 강성희 삼성전자 대리(두 번째 줄 맨 오른쪽)</span>
</p>
<p>
	노종임 팀장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4기 활동에 도전해보라”고 주문했다. “저 역시 ‘나눔’이란 가치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엔 보다 많은 대학생이 나눔 VM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길 바랍니다.”
</p>
<p>
	찬바람에 자꾸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이다. 하지만 우리가 겨울을 날 수 있는 건 지금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봉사의 온기 덕분일 것이다. 자신의 체온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용기가 있다면 나눔 VM의 문을 두드려보는 게 어떨까? 누군가에겐 값비싼 보일러보다 당신의 체온이 더 가치 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뉴스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③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책임_“소외된 이웃 잇는 징검다리 됐으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5-%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88%98%ec%83%81%ec%9e%90%eb%a5%bc-%eb%a7%8c%eb%82%98%eb%8b%a4-%e2%91%a2%ea%b9%80%ec%9a%a9%ec%9a%b4-%ec%82%bc%ec%84%b1</link>
				<pubDate>Wed, 23 Dec 2015 12:0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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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5 삼성사회공헌상]]></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수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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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 행동이 바로 봉사다."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1910~1997) 수녀는 평생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그런데 삼성전자에도 마더 테레사의 교훈을 행동으로 옮기는 임직원이 있다. 올해 삼성그룹이 사회공헌상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혁신그룹 책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공식 봉사 시간만 해도 지난해 720시간, 올핸 이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Newsroom_banner_content_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896"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Newsroom_banner_content_17.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소외된 이웃 잇는 징검다리 됐으면.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025"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 행동이 바로 봉사다."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1910~1997) 수녀는 평생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그런데 삼성전자에도 마더 테레사의 교훈을 행동으로 옮기는 임직원이 있다. 올해 삼성그룹이 사회공헌상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혁신그룹 책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p>
<p>
	공식 봉사 시간만 해도 지난해 720시간, 올핸 이미 500시간을 훌쩍 넘어선 그에게 봉사는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분'이다. 그가 활동하는 다섯 곳의 봉사팀이 도움을 요청하면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손을 내민다. 요즘,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살고 있는 그를 만났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 돕고 싶다"는 장애인 말에 정신이 '번쩍'</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용운 책임이 봉사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1.jpg" title="" width="849" />
</p>
<p>
	김용운 책임이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건 군대 시절 경험담이 계기였다. 당시 분대장의 지휘 아래 다른 장병들과 함께 지체 장애인 시설 봉사 활동에 나섰다가 한 장애인 친구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게 눈에 띄었다. "이유를 물었더니 그 친구가 말하더군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 책을 읽는다고요. 그 말을 듣고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나 하나 건사하는 것도 버겁다'는 생각이 팽배한 요즘 세상에 이렇게 순수한 친구도 있구나, 싶었어요. 그날 이후 '나눔'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새롭게 찾은 '나눔'의 수단, 수화(手話)</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용운 책임이 속해 있는 삼성전자 수화 봉사 동호회 '수담수담' 로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용운 책임이 속해 있는 삼성전자 수화 봉사 동호회 '수담수담' 로고</span>
</p>
<p>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독거노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김용운 책임은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수화(手話)'란, 또 하나의 나눔 수단을 발견했다. 삼성전자가 지원하고 삼성서울병원이 집도한 인공와우수술 사업에서 한 청각장애우 부모를 만난 게 그 시작이었다. 김 책임은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장애우 부모와 봉사자의 모습을 보며 '좀 더 보람찬 봉사를 하려면 수화부터 배워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곤 이내 그 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지난해 사내 수화 교육 동호회 '수담수담'의 문을 두드린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담수담' 팀이 수화 전문가에게 수화를 배우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수담수담' 팀이 수화 전문가에게 수화를 배우고 있는 모습</span>
</p>
<p>
	그는 업무가 끝난 후 짬을 내 수담수담 수화 교육 현장을 찾았다. 일과 후라 지칠 법도 한데 모두 미소를 띠며 열심히 손짓을 하고 있었다. 배움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p>
<p>
	김용운 책임은 올 연말 경기 안성의 한 복지관에서 수화 공연을 진행했다. 내년에도 크고 작은 수화 공연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연말 공연처럼 규모가 큰 것도 있지만 일반인에게 수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길거리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맞는 연말 공연에 출연하며 자신감을 얻은 그는 인터뷰 내내 앞으로 진행할 수화 활동에 대해 얘기하며 미소 지었다. "수담수담 로고도 본격적으로 제작할 겁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비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펼칠 캠페인도 구상 중이에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담수담에서 열성적으로 수화를 배우고 있는 김용운 책임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수담수담에서 열성적으로 수화를 배우고 있는 김용운 책임의 모습</span>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내가 생각하는 나눔은 사람과 사람 간 '연결고리' 만드는 것"</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맘 먹은 봉사활동을 모두 하려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는 김용운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맘 먹은 봉사활동을 모두 하려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는 김용운 책임</span>
</p>
<p>
	김용운 책임은 '봉사'보단 '나눔'이란 단어를 선호한다. "저 역시 처음 봉사를 시작했을 땐 나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 대한 동정심 같은 게 있었어요. 하지만 이내 그게 저만의 착각이란 사실을 깨달았죠. 도움을 주려는 사람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선 나름대로 행복합니다. 정말 중요한 건 함께 어울려 지내는 그 자체가 주는 '소통의 기쁨'이에요. 소통이 없는 나눔은 소외된 이들을 더더욱 벼랑 끝으로 내몹니다. 반대로 소통으로 가득한 나눔은 끊어진 인간관계의 연결고리를 다시 이어주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실제로 수담수담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6.jpg" title="" width="849" />
</p>
<p>
	김 책임에게 수화 나눔의 의미가 더 각별한 것 역시 그 때문이다. 실제로 수담수담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화'를 하나의 연결 고리로 삼아 사람과 사람 간 소통을 증진하려는 의도에서다. 그는 "이를테면 사람 많은 홍익대 거리에서 수화로 공연을 하면 그 광경을 지켜보는 이들에게 최소한 수화의 의미를 떠올리게 할 수 있겠죠. 임직원 대상 공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 책임이 나눔 활동에서 가장 강조하는 요소는 '지속성'이다. "봉사 단체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단체, 한 분과의 관계의 지속적으로 유지할 때 비로소 나눔의 참된 뜻이 되살아날 수 있거든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96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B%B4%89%EC%82%AC%EC%99%95%EC%9D%B8%ED%84%B0%EB%B7%B07.jpg" title="" width="849" />
</p>
<p>
	김 책임이 나눔 활동에서 가장 강조하는 요소는 '지속성'이다. "봉사 단체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단체, 한 분과의 관계의 지속적으로 유지할 때 비로소 나눔의 참된 뜻이 되살아날 수 있거든요." 그의 나눔은 주말에도 계속된다. 쉬는 날 아침,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나눔 현장으로 달려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이들이다. "봉사는 밥 먹고 잠자듯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봉사 대상자는 더 이상 봉사자를 기다려주지 않죠. 봉사자 역시 활동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고요. 봉사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끈기 있게 이 일을 지속할 수 있을까?' 반드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내 모습 보고 자란 아들도 훗날 '나눌 줄 아는 사람' 되길"</strong></span></span>
</p>
<p>
	김용운 책임은 자원봉사자이면서 기부자로도 유명한 가수 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자리에서 션은 "어릴 적 부모님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 내 기부 또한 당연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 책임의 소망 역시 자신의 아이에게 그런 부모가 되는 것이다. 여섯 살 아들을 둔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끊임없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날 보며 자란 아들이 훗날 나와 같은 삶을 살겠다고 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p>
<p>
	그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수줍어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세계를 알리고 싶어" 내년엔 레크리에이션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다. 이제까지 '숨어서' 해온 봉사를 앞으론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보기로 한 것. "자격증을 따고 나면 나중엔 대규모 나눔 공연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도 갖출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p>
<p>
	김 책임의 내년 목표 중 하나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좀 더 많이 나눔의 세계에 동참시키는 것. "제가 활동 중인 수담수담만 해도 삼성전자 각 사업장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봉사단이 있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죠. 삼성전자는 봉사하고 싶어하는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갖춰놓았기 때문에 본인 뜻만 확고하다면 누구나 쉽게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p>
<p>
	"2주 후 장애 어린이들을 만나 나눌 수화를 연습해야겠다"며 일어서는 그에게선 따뜻한 정이 물씬 풍겼다. 추운 날씨로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 겨울, 김용운 책임처럼 주변에서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나눔의 연결고리'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김 책임이 그랬듯, 아직 늦지 않았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뉴스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QxZ8L"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①김석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전문기술그룹 사원_"봉사의 매력에 중독돼보실래요?"</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EM9rg"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②로히트 에일 삼성전자 영국연구소 수석 연구원_"재능을 활용해 남을 도울 수 있단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①김석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전문기술그룹 사원_”봉사의 매력에 중독돼보실래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5-%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88%98%ec%83%81%ec%9e%90%eb%a5%bc-%eb%a7%8c%eb%82%98%eb%8b%a4-%e2%91%a0%ea%b9%80%ec%84%9d%ec%a7%84-%ec%82%bc%ec%84%b1</link>
				<pubDate>Mon, 21 Dec 2015 11:00:4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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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5년도 어느덧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은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눈길을 돌리게 되는 시기다. 지난달 삼성그룹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계열사 임직원을 포상하는 '2015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자 중 한 명인 김석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문기술그룹 사원은 올 한 해만(11월 현재) 165시간(37회)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과 많은 정(情)을 나눠왔다. 인터뷰 당일인 지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배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89"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Newsroom_banner_content_14.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를 만나다 봉사의 매력에 중독돼보실래요? 김석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전문기술그룹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7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2015년도 어느덧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은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눈길을 돌리게 되는 시기다. 지난달 삼성그룹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계열사 임직원을 포상하는 '2015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 부문 수상자 중 한 명인 김석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문기술그룹 사원은 올 한 해만(11월 현재) 165시간(37회)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과 많은 정(情)을 나눠왔다.
</p>
<p>
	인터뷰 당일인 지난 12일에도 김 사원은 봉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문득 궁금해졌다. 그가 이토록 봉사활동에 '중독'된 이유는 뭘까?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작은 울림으로 다가온 한마디에 '봉사하는 삶' 결심"</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석진 사원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간 지난 12일에도 그는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봉사에 한창이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7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김석진 사원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간 지난 12일에도 그는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봉사에 한창이었다</span>
</p>
<p>
	김석진 사원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칠곡노인복지센터'였다. 때마침 삼성전자와 칠곡노인복지센터가 함께한 '사랑의 온정나눔 김장지원' 봉사가 있는 날이었다. 두 팔을 걷고 배추 양념하기에 여념이 없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봉사의 달인'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경상도 남자는 무뚝뚝하다'는 속설도 이 남자에겐 '해당사항 없음'이다.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김장 봉사에 집중했던 김석진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7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경상도 남자는 무뚝뚝하다'는 속설도 이 남자에겐 '해당사항 없음'이다.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김장 봉사에 집중했던 김석진 사원</span>
</p>
<p>
	김 사원은 가장 인상 깊었던 봉사로 "난생처음 참여했던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봉사"를 꼽았다. 그는 "나 역시 왼쪽 시력이 좋지 않다"며 "봉사를 결심할 때만 해도 나처럼 장애를 갖고 있는 이들에 대한 호기심이 반, 걱정이 반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 사원은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만난 시각장애인 참가자의 한마디에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회상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7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김 사원은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만난 시각장애인 참가자의 한마디에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회상했다. "불의의 사고로 두 눈이 멀고 나서야 이전까지 충분히 나누며 살지 못했던 날 반성하게 됐다"는 그의 말은 김 사원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다.
</p>
<p>
	'난 왜 그동안 봉사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혹시 한쪽 눈마저 보이지 않게 되면 그땐 봉사하고 싶어도 못하겠지?'…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이내 그는 결심했다. '하루라도 빨리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손을 잡아줘야겠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봉사의 매력, 한 번 중독되면 헤어나올 수 없죠"</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석진 사원은 "주는 것보다 받는 게 더 많기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때그때 즐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7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김장은 생각보다 많은 활동량을 필요로 하는 육체노동이다. 가끔은 봉사활동이란 이름의 무게가 힘들게 느껴지지 않을까? 김석진 사원은 "주는 것보다 받는 게 더 많기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때그때 즐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p>
<p>
	그는 "봉사를 생활화한 후부터 사람들과 함께 자주 웃고 즐거운 생각을 공유하며 예전보다 훨씬 밝아졌다"며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내 모습이 좋아 이젠 봉사활동을 그만두려야 그만둘 수 없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직접 담근 김치를 인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있는 김석진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7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직접 담근 김치를 인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있는 김석진 사원</span>
</p>
<p>
	김석진 사원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월 1회 칠곡노인복지센터를 방문, 단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어르신들 입맛에 맞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 노력했다"며 "바람이 있다면 그분들이 김치를 맛보며 조금이나마 기뻐해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석진 사원(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은 올해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베트남 IT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7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김석진 사원(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은 올해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베트남 IT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span>
</p>
<p>
	김 사원에겐 칠곡노인복지센터에서 만난 사람들 역시 봉사활동의 기쁨만큼이나 소중한 존재다. 3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칠곡노인복지센터 직원들은 그가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이기도 하다.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인 만큼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하며 좋은 인연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는 게 김 사원의 소박한 바람이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앞으론 '받는 이가 원하는' 봉사에 매진할 것"</strong></span></span>
</p>
<p>
	김석진 사원은 올해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로 결정된 후 모 영화제 시상식에서 배우 황정민씨가 말해 일약 유명해진 수상 소감을 떠올렸다. "자신이 한 일이라곤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은 것'이라고 말했던 소감이 당시엔 너무 겸손하게 들렸는데 막상 내가 상을 받고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시상식 내내 '정말 내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될까?'란 질문이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랑의 온정나눔 김장지원'이 진행된 날엔 김석진 사원이 소속된 삼성전자 '온새미로' 봉사팀이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78" height="3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사랑의 온정나눔 김장지원'이 진행된 날엔 김석진 사원(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소속된 삼성전자 '온새미로' 봉사팀이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span>
</p>
<p>
	곰곰이 생각한 끝에 "앞으로 더 잘하라고 주는 상"이라고 생각했다는 김 사원은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앞으론 하고 싶은 봉사가 아닌, 받는 사람이 원하는 봉사를 하겠다"는 김석진 사원의 말은 여느 연예인 부럽잖게 멋진 수상 소감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석진 사원은 "스스로 활동적인 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발로 뛰는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79" height="4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2%BC%EC%84%B1%EC%82%AC%ED%9A%8C%EA%B3%B5%ED%97%8C%EC%83%81%EC%9D%B8%ED%84%B0%EB%B7%B01%ED%8E%B88.jpg" title="" width="849" />
</p>
<p>
	김석진 사원은 "스스로 활동적인 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발로 뛰는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봉사 자체를 사랑하는 그의 모습은 '봉사왕'이란 타이틀에 걸맞은 듯했다.
</p>
<p>
	올겨울,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앞으로도 봉사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놀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임할 것"이란 그의 말에 주목하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봉사라면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뉴스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60)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 봉사단, 아제르바이잔의 꿈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60-%ec%82%bc%ec%84%b1%ec%a0%84%ec%9e%90-%ec%9e%84%ec%a7%81</link>
				<pubDate>Fri, 21 Aug 2015 10:36:3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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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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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외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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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선발하고 있는데요.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현지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느덧 여섯 번째 해를 맞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올해는 어떤 나라를 찾아갔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두 번째 나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아제르바이잔’입니다.   아제르바이잔의 꿈나무들을 소개합니다 1991년 냉전 시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_%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60.jpg" alt="[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60)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 봉사단, 아제르바이잔의 꿈을 시작하다.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선발하고 있는데요.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현지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p>
<p>어느덧 여섯 번째 해를 맞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올해는 어떤 나라를 찾아갔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두 번째 나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아제르바이잔’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제르바이잔의 꿈나무들을 소개합니다</strong></span></span></p>
<p>1991년 냉전 시대 종료와 함께 새롭게 독립한 아제르바이잔은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입니다. 최근 유전 개발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나 약 40년에 걸친 장기 독재,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으로 양극화가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1.jpg" alt="봉사단 이동 경로. 대한민국에서 아제르바이잔까지의 이동 경로입니다." width="849" height="402" /><span style="font-size: 12px">▲봉사단 이동 경로</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3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2.jpg" alt="현지 유전 시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현지 유전 시설</span></p>
<p>임직원 봉사단이 방문한 김나지움 학교(GYMNASIUM OF BOARDING TYPE WITH FOREIGN LANGUAGES BIAS)는 아제르바이잔 제2의 도시인 간자시(Gəncə, Ganja city)에 위치한 학교로, 주변국과 영토 분쟁으로 난민이 된 학생들을 교육하는 전문 기관입니다.</p>
<p>현지에서 봉사단에게 요청했던 내용은 컴퓨터 교육이었습니다. 학생들이 향후 창업과 취업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가르치고자 분야별 최고급 인력으로 구성된 삼성의 임직원 봉사단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3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3.jpg" alt="담당 학교 학생과 학교 현판" width="849" height="255" /><span style="font-size: 12px">▲담당 학교 학생과 학교 현판</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쇼핑몰 구축의 기초 홈페이지 수업</strong></span></span></p>
<p>홈페이지 교육팀은 현지 학생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IT 교육 방식을 여러모로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김선학 팀장(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책임)은 윅스(Wix) 플랫폼을 활용한 홈페이지 제작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운영 방법을 알려줬는데요. 향후 아이들이 해외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 업체에서 홈페이지 기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습니다. 수업 특성상 온라인 접속이 필수였지만 현지의 불안정하고 느린 인터넷 연결로 인해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뛰어난 창의성과 응용력으로 임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교육팀 학생들은 번역기를 활용, 아제르바이잔어를 한국어로 번역해 단원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교감’ 부문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3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4.jpg" alt="홈페이지 수업의 열띤 분위기(왼쪽)와 학생 실습 홈페이지" width="849" height="280" /><span style="font-size: 12px">▲홈페이지 수업의 열띤 분위기(왼쪽)와 학생 실습 홈페이지</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아두이노 수업</strong></span></span></p>
<p>아두이노 수업을 진행했던 과학교육팀(팀장 최원석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원)은 일정 막바지에 진행된 RC카 레이싱 실습 때문에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습니다. 아두이노(Arduino)란 비전공자도 쉽게 배우고 응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교육 도구로 처음 엔지니어링을 접하는 아제르바이잔 학생들에게 호기심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교육입니다. 매 순간 집중해 코딩하고 부품을 동작시켜가며 열심히 따라와 준 학생들 덕분에 수업은 예상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수업 때 RC카를 직접 구동해보고, 실제로 움직이는 RC카를 보며 환호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5.jpg" alt="RC카 제작 실습으로 마무리 한 아두이노 수업" width="849" height="255" /><span style="font-size: 12px">▲RC카 제작 실습으로 마무리 한 아두이노 수업</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오피스 업무의 기초! 오피스 수업</strong></span></span></p>
<p>우리에게 평범한 것도 현지 학생들에겐 필요한 능력일 수 있습니다. 이에 오피스교육팀(팀장 이정진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사원)은 아제르바이잔 학생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향후 업무에서 가장 많이 쓸 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 교육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임직원 봉사단에서 준비한 PC만으론 부족해 2인 1조로 진행된 실습 중 서로 조금이라도 더 해보겠다는 학생들의 소소한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이 중 미디어 데이 때 발표자였던 카므란이란 학생은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6.jpg" alt="프리젠테이션이 인상 깊었던 오피스 수업" width="849" height="255" /><span style="font-size: 12px">▲프리젠테이션이 인상 깊었던 오피스 수업</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제르바이잔엔 공기청정기가 없다고? 우리가 만들어줄게</strong></span></span></p>
<p>아제르바이잔 사람들에게 공기청정기라는 제품은 아직 생소하기만 합니다. 급격한 산업화로 아제르바이잔의 대기 오염은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요. “저렴하고도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소개하고 보급하라”는 미션을 받고 공기청정기프로젝트팀(팀장 송석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임)이 출동했습니다. 컴퓨터 쿨링팬, 자동차 먼지 필터, 그리고 흔히 구할 수 있는 박스 등의 재료를 통해 ‘프레시 트리(Fresh Tree)’라는 이름의 공기청정기를 제작했고, 현지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와 학생들에게 공기청정기 개념과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프레시 트리를 통해 현지 주민들도 손쉽게 공기청정기를 접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4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7.jpg" alt="공기청정기 제작·시연 현장" width="849" height="898" /><span style="font-size: 12px">▲공기청정기 제작</span>·<span style="font-size: 12px">시연 현장</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학생들에게 IT의 꿈을 그려줄게요</strong></span></span></p>
<p>IT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낡은 학교 복도로 출동했던 벽화팀(팀장 조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책임)은 봉사단 전체 팀 중 가장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초기 회의 당시 벽면의 상태가 좋지 않아 벽화 그리기 작업조차 어려웠는데요. 결국, 벽을 뜯어내고 시멘트를 바르는 공사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팀워크를 통해 땅(land)·하늘(sky)·은하(galaxy) 등 3가지 테마로 아름다운 복도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4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8.jpg" alt="복도 벽화 작업 전, 작업 중, 작업 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width="849" height="898" /><span style="font-size: 12px">▲복도 벽화 작업 전, 작업 중, 작업 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span></p>
<p>삼성전자 해외봉사단 아제르바이잔 팀은 다소 열악했던 현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꿈에 불을 지피기 위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아제르바이잔 학생들이 앞으로 더 큰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14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C%82%AC%ED%9A%8C%EA%B3%B5%ED%97%8C60%ED%8E%B89.jpg" alt="2015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원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5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tSh4"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1)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도전 ‘꿀팁’</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atP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2) 대학생봉사단의 아름다운 벽화 봉사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Reg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3) 대학생봉사단의 지하철 후면 거울 프로젝트, 그 후</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Y08k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4) 2014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lF4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5) 대학생봉사단, 주소아 학생들에게 꿈을 전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hs49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6) 무지개 식판의 아름다운 사회공헌은 계속된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Ayn0s"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7) 올바른 언어사용 돕는 바른말 키패드</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xnCN"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8) 페이크다큐를 아시나요?</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OE9v8"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9) IT 교육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미래를 열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프리카 축구 꿈나무들, 따스한 봄날을 선물 받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d%94%84%eb%a6%ac%ec%b9%b4-%ec%b6%95%ea%b5%ac-%ea%bf%88%eb%82%98%eb%ac%b4%eb%93%a4-%eb%94%b0%ec%8a%a4%ed%95%9c-%eb%b4%84%eb%82%a0%ec%9d%84-%ec%84%a0%eb%ac%bc-%eb%b0%9b%eb%8b%a4</link>
				<pubDate>Mon, 02 Feb 2015 11:16: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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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은 그 자체로 삶에 무궁무진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꿈을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특히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삼성전자와 첼시가 손잡고 시작한 축구 캠프도 그 일환이죠. 축구 꿈나무 양성을 위한 후원 활동은 지구 반대편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와 함께 발끝으로 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은 그 자체로 삶에 무궁무진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꿈을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특히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삼성전자와 첼시가 손잡고 시작한 축구 캠프도 그 일환이죠. 축구 꿈나무 양성을 위한 후원 활동은 지구 반대편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와 함께 발끝으로 꿈을 그리는 아프리카 축구 꿈나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올해로 7년째… 축구로 영그는 희망</span></strong></span>
</p>
<p>
	오랜 내전의 상처를 안고 있는 미지의 땅 아프리카. 이곳엔 ‘축구 선수’란 꿈을 안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마음 놓고 축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없을 뿐더러 체계적으로 축구를 배울 수 있는 상황도 아니죠. 열악한 환경에서도 가슴속에 꿈을 품은 아이들을 위해 삼성전자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아프리카 유소년들이 셀피를 찍는 모습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7307" height="5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168.jpg" width="849" />
</p>
<p>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아프리카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뻗은 삼성전자의 발걸음은 ‘아이 씨 유어 드림(I See Your Dreams)’이란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p>
<p>
	<img loading="lazy" alt="아프리카 소년이 벽화를 앞에 두고 손동작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7308" height="5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268.jpg" width="849" />
</p>
<p>
	이 캠페인은 가나와 잠비아 지역을 주축으로 아프리카 유소년들에게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교 인프라 개선 △드림캠프 진행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rica Nations Cup) 후원 등 다방면으로 진행되고 있죠. 삼성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공식 스폰서로 나섰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아프리카 소년들 가슴에 심은 ‘축구 열정’</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의 아이 씨 유 캠페인 현수막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7309" height="5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67.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후원해왔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2012년까진 2년 간격으로 짝수 해마다 개최됐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월드컵과 일정이 겹치면서 지난 2013년부터는 홀수 해 개최로 변경됐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아프리카 유소년 축구팀이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축구공과 현수막, 응원용품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731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62.jpg" width="849" />
</p>
<p>
	특히 올해는 에볼라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행사 40일 전 개최지가 변경되기도 했는데요. 잦은 변경에도 불구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아프리카인들의 기대는 여전히 높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 해당 지역 특성에 맞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아프리카 유소년 축구 팀이 축구하는 모습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731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552.jpg" width="849" />
</p>
<p>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는 경기장 광고보드 작성부터 미디어 노출 활동까지 두루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삼성 페어 플레이어 어워드(Samsung Fair Player Award)’를 추진해 매 경기 종료 직후 아프리카 축구연맹 소속 기술진을 통해 ‘가장 공정한 경기를 펼친 선수’를 대상으로 시상합니다. 결승전 경기 종료 후엔 모든 경기를 통틀어 페어 플레이어를 선정하는 등 선진적 축구 문화 안착에 힘쓰고 있고요.
</p>
<p>
	<img loading="lazy" alt="유소년 축구팀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731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642.jpg" width="849" />
</p>
<p>
	공식 스폰서 활동에 이어 삼성전자는 현지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아이 씨 유어 드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이 씨 유 드림’ 캠페인은 총 3단계로 진행됩니다. 첫 단계는 아이들의 꿈을 듣고, 꿈 실현을 위한 축구 인프라를 보완하는 겁니다. 그 다음엔 유명 선수들에게 직접 축구를 배우는 드림캠프가 이어지고요. 마지막으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경기를 관람하며 축구 선수의 꿈을 차근차근 키워나가게 되죠.
</p>
<p>
	<img loading="lazy" alt="종이 위에 꿈을 적는 모습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731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734.jpg" width="849" />
</p>
<p>
	그 중 ‘드림메이커(dream maker)’ 프로그램은 축구 선수가 되고자 하는 유소년들의 꿈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데 초점을 둡니다.
</p>
<p>
	특히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엔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한 잠비아의 크리스토퍼 카통고(Christopher Katongo) 선수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을 성취한 야 프레코(Yaw Preko) 선수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프리카 유소년 축구 선수들은 유명 선수들에게 직접 코칭을 받고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받았습니다.
</p>
<p>
	올해 삼성전자는 지난 1월 12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닷새동안 현지 학교 방문을 마치고 1월 22일엔 잠비아, 1월 23일엔 가나에서 각각 드림캠프를 운영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아프리카 유소년 축구팀이 아이 씨 유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웃는 모습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731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828.jpg" width="849" />
</p>
<p>
	이 캠페인과 더불어 해당 지역 내 학교를 선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트레이닝 장비부터 축구 기어 지원 등의 활동도 이뤄졌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축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731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921.jpg" width="849" />
</p>
<p>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펼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성전자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응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데요.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그려내는 따스한 봄날이 올 때까지 이 같은 발걸음은 계속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③인도에서 ‘진리’를 깨닫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8%84%ec%9e%a5%ec%97%90%ec%84%b8%ec%9d%b4-%ec%9a%b0%eb%a6%ac%ea%b0%80-%eb%a7%8c%eb%82%9c-%ec%9d%b8%eb%8f%84_%e2%91%a2%ec%9d%b8%eb%8f%84%ec%97%90%ec%84%9c-%ec%a7%84%eb%a6%ac</link>
				<pubDate>Fri, 19 Dec 2014 10:00: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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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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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도의 성자(聖者) 석가모니는 인생의 진리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현인(賢人)을 찾아가 배움을 청하기도 하고 스스로 고행을 선택하는 등 깨달음을 얻기 위한 여정을 끊임없이 이어갔죠.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명확한 답을 주진 못했습니다. 오랜 고행으로 육신마저 피폐한 상태에 이르렀는데도 번뇌는 멈추지 않았는데요. 오로지 자신의 두 발에 의지해 길 위에서 진리를 찾아 나선 석가모니가 답을 찾은 곳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도의 성자(聖者) 석가모니는 인생의 진리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현인(賢人)을 찾아가 배움을 청하기도 하고 스스로 고행을 선택하는 등 깨달음을 얻기 위한 여정을 끊임없이 이어갔죠.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명확한 답을 주진 못했습니다. 오랜 고행으로 육신마저 피폐한 상태에 이르렀는데도 번뇌는 멈추지 않았는데요. 오로지 자신의 두 발에 의지해 길 위에서 진리를 찾아 나선 석가모니가 답을 찾은 곳은 결국 자기 자신, 즉 마음이었습니다.</p>
<p>꼭 성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인도로 떠납니다. 지난 현장에세이 <a href="https://news.samsung.com/kr/sslew"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1편</strong></a>과<a href="https://news.samsung.com/kr/y7H63"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2편</strong></a>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서슴없이 역주행하는 차량들, 어디선가 나타난 소떼들, 길 한복판에 누워있는 사람들까지… 모든 것이 꼬여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속에서 진리를 찾는 사람들로 가득한 나라 ‘인도’의 모습을 들여다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외모_미남·미녀의 새로운 기준</span></strong></span></p>
<p>인도 스리산트비노바학교(Shri Sant Vinoba Inter College)에서 1주일을 보내게 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마치 연예인을 방불케 할 정도로 어딜 가나 환영을 받았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42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11.jpg" alt="인도 베이드푸라 마을 도착. 머리 위로 꽃을 뿌려주고 이마에 점을 찍어 행운을 빌어주는 인도 사람들. 인도에서의 1주일,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width="849" height="410" /></a></p>
<p>봉사단원들이 이곳에 도착한 첫날, 인도 현지인들은 학교 입구에서부터 한국·인도 국기를 들고 나란히 줄지어 ‘특별한 손님’을 맞았습니다. 전통 의상을 차려 입고 단원 한 명 한 명의 머리에 꽃을 뿌려주는 건 물론, 이마엔 ‘복(福)’을 기원하는 빨간 점을 찍어주기도 했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37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2.jpg" alt="스리산트비노바학교 교육 봉사를 시작한 날. 어딜 가든 뜨거운 환영으로 반겨주는 인도 아이들. 서로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앞다투는 모습을 보니,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 듯한 느낌이다." width="849" height="550" /></a></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은 가는 곳마다 “미남(혹은 미녀)”란 칭찬을 들었답니다. 인도인보다 상대적으로 얼굴색이 희다는 이유에서였죠. 이 덕분에 갸름한 얼굴, 오뚝한 코, 앵두 같은 입술이 아니더라도 인도에서만큼은 연예인 못지 않은 귀한 대접을 받았는데요. 이곳에서 미남·미녀가 되는 건 ‘참 쉬운 일’이었습니다.</p>
<p>현대 사회의 외모지상주의가 무색할 정도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인도 사람들에게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그저 고마울 뿐이었는데요. 그리고 그들에게 외모에 관한 한 가지 진리를 배웠습니다. 아름다움은 결코 절대적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말이죠.</p>
<p> </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지식_배움, 책 속에만 있는 건 아니다</span></strong></span></p>
<p>인도는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나라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컴퓨터나 치약, 칫솔도 이곳에선 없는 게 당연하다고 여겨졌는데요. 심지어 아이들이 배움을 이어나가는 공간까지도 없는 것투성이였습니다. 실습이 필수인 컴퓨터와 과학 수업도 책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라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올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4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31.jpg" alt="스마트 클래스에서 IT 교육을 진행하다. 사진, 동영상 편집 수업의 인기는 그야말로 상상초월이었다. 매일 보는 컴퓨터와 카메라가 다시 보였다. 아이들에게 얼짱 각도도 알려줘야지!" width="849" height="550" /></a></p>
<p>지난 9월 스리산트비노바학교가 위치한 베이드푸라 마을엔 역사상 처음으로 최신 컴퓨터를 갖춘 교실이 생겼습니다.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완성된 IT 교육센터 ‘스마트 클래스’인데요. 이곳에서 진행된 ‘사진/동영상 편집 수업’은 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p>
<p>수업 전 아이들은 수업에 사용할 사진들을 야외에서 촬영했는데요. 처음 보는 기기보다도 야외에서 수업을 할 수 있단 사실에 무척 신기해 했습니다. 꼭 책상 앞에 앉지 않더라도 친구들과 뛰놀며 사진을 찍는 것 또한 어엿한 수업이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달은 시간이었으니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4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41.jpg" alt="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과학 실습 수업에선 '비행기의 원리'를 가르쳐줬다. 초롱초롱 빛나는 아이들의 눈빛에도 불구하고 멀리 날지 못하고 금세 땅으로 떨어져 버리는 비행기들. 제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라 비행기들 Please~" width="849" height="550" /></a></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진행한 과학 실습도 아이들에겐 신세계였습니다. 인도 아이들은 갤럭시 탭 안에 담긴 과학 실습실을 통해 ‘비행기 원리’를 배웠는데요. 이후 모스 글라이더를 직접 만들고 날려보면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했답니다. 이론 암기가 아닌 실습 체험을 통해 습득한 산지식은 아이들의 마음에 오롯이 기억되겠죠?</p>
<p> </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행복_두 발 디딘 바로 그 곳이 천국</span></strong></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행복(幸福)]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div>
<p>행복은 사전적 의미로 ‘마음에서 느껴지는 충만감’을 뜻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지금 눈앞에 마주한 현실보단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더 큰 행복을 찾기 위해 현재를 뒤로하곤 하죠.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행복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데도 더 큰 행복을 추구하니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37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5.jpg" alt="'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인도 아이들. 그런데도 어쩜 이렇게 해맑고 순수할 수 있을까?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지난 날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width="849" height="550" /></a></p>
<p>인도에서 보낸 1주일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에게 행복을 가르쳐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인도를 만났을 땐 온통 부족한 것밖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했습니다.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인도 사람들의 얼굴엔 항상 웃음이 걸려있더라고요. 작은 행동 하나에도 까르르 해맑게 웃는 아이들, 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마을 주민들을 보며 더 갖지 못해 안달했던 지난 날들이 떠올랐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6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4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61.jpg" alt="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진리를 깨닫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 인도가 알려준 행복에 대한 참 쉽고도 간단한 진리. 지금 내딛고 있는 두 발이 행복의 시작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됐다." width="849" height="550" /></a></p>
<p>그리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은 “우리와 함께한 1주일이 인도 아이들에게 미래를 내딛게 해주는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요. “잊고 있었던 삶의 의미를 다시 찾게 해준 인도 베이드푸라 마을 사람들에게 고맙다”며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이 이토록 간단한 진리를 깨닫게 된 계기는 아주 사소했습니다.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밥은 잘 챙겨 먹었는지, 잠은 푹 잤는지 따위를 늘 걱정해주는 인도 사람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유 없이 허하기만 했던 가슴을 따뜻한 온기로 채워줬죠.</p>
<p>없는 게 많은 현실을 거부하기보단 그 안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인도 사람들. 그들의 모습에서 ‘행복은 지금 우리가 두 발을 내딛고 있는 지점’에서 시작한다는 ‘참 쉬운 진리’를 마음에 담아갑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우리가 만난 인도’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sslew" target="_blank" rel="noopener">[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①인도에서 ‘열정’을 되찾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y7H63" target="_blank" rel="noopener">[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②인도에서 ‘정(情)’을 느끼다 </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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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①인도에서 ‘열정’을 되찾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8%84%ec%9e%a5%ec%97%90%ec%84%b8%ec%9d%b4-%ec%9a%b0%eb%a6%ac%ea%b0%80-%eb%a7%8c%eb%82%9c-%ec%9d%b8%eb%8f%84_%e2%91%a0%ec%9d%b8%eb%8f%84%ec%97%90%ec%84%9c-%ec%97%b4%ec%a0%95</link>
				<pubDate>Fri, 05 Dec 2014 10:0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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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요. 강산이 변하는 것도 지나친 채 앞만 보고 달려온 남녀가 있습니다. 그 시간이 어찌나 숨 가빴던지 신입사원으로 첫발을 떼던 기억조차 흐릿할 정도입니다. 누구나 다 하는 사회생활이라지만 또 누구에게나 그렇듯 이들에게도 매 순간이 녹록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가슴 한편에서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가?’란 외침이 들려 올 때도 그저 앞으로 걷기만 했죠. 그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요. 강산이 변하는 것도 지나친 채 앞만 보고 달려온 남녀가 있습니다. 그 시간이 어찌나 숨 가빴던지 신입사원으로 첫발을 떼던 기억조차 흐릿할 정도입니다. 누구나 다 하는 사회생활이라지만 또 누구에게나 그렇듯 이들에게도 매 순간이 녹록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가슴 한편에서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가?’란 외침이 들려 올 때도 그저 앞으로 걷기만 했죠. 그런 이들이 배낭 하나 메고 인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1.jpg" alt="지난 10년 숨 가쁘게 달려온 내 몸을 비행기에 실었습니다. 커다란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으로 두둥실 떠오르는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 </p>
<p><span style="color: #8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인도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고 싶었던 ‘그 여자’</span></strong></span></p>
<p>비행 시간만 9시간 반. 비행기가 곧 착륙한다는 승무원의 안내 방송에 가슴이 떨리기 시작했다는 김혜경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TP(Test&Package)센터 사원. 그에게 이번 인도행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10년 근속 휴가를 이곳에서 보내게 됐거든요.</p>
<p>남들은 휴양지로 떠난다는데 굳이 인도를 고집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그는 콩고 아이 3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지 궁금해도 후원단체에서 보내주는 사진 한 장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선뜻 지원했고 올여름 콩고 아이들 대신 인도 아이들과 함께하게 됐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2.jpg" alt="아름답다. 첫인상은 그랬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오롯이 박힌 미소들." width="849"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left">“아름답다.”</p>
<p>인도 베이드푸라 마을에 첫발을 내디딘 김 사원의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를 맞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은 인도에 대한 두려움마저 녹아내리게 만들었는데요. 그렇게 인도에서 첫날이 지나갔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3.jpg" alt="연필과 지우개를 들었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에 무엇을 더할 수 있을까요? 미소의 뒤편, 작은 어둠을 지울 수 있을까요?" width="849" height="480" /></a></p>
<p>인도에서 보내는 1주일, 김혜경 사원은 스리산트비노바공립학교(Shri Sant Vinoba Inter College)에서 벽화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벽화 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그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는데요. 한 손엔 펜을, 나머지 한 손엔 지우개를 각각 쥔 그는 하얀 벽 위에 슥슥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4.jpg" alt="벽에 무언가를 그리는 일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넘어서야 할 벽이 아니라 청량한 그늘을 내어주는 그런 벽이 되길 바라며..." width="849" height="480" /></a></p>
<p>“학교 벽면에 장난감, 동물,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면 좋겠어요. 예쁜 벽화가 생기면 등교가 즐거울 것 같아요.”</p>
<p>벽화를 그리던 김혜경 사원 주변에 아이들이 모여듭니다. 그리곤 저마다 상상하는 벽화 그림에 대한 얘길 꺼내는데요. 김혜경 사원은 쫑알쫑알 쉴 새 없이 쏟아내는 아이들의 요청에도 그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볼 뿐입니다.</p>
<p>그렸다 지웠다 반복하길 수 차례, 벽 위에서 희미하게 무언가가 형체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커다란 고래와 넘실대는 파도, 그리고 그 위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평소 바다를 접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그는 바다를 선물해주기로 한 건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5.jpg" alt="넘실대는 파도, 고래와 불가사리... 바다를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푸른 물결 위에 아이들의 미소를 띄우고 싶었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온종일 섭씨 37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 벽화를 완성하기까지 꼬박 나흘이 걸렸습니다.</p>
<p>완성된 벽화를 공개하던 날. 스리산트비노바공립학교 학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는데요. 마치 ‘세상엔 저렇게 생긴 동물도 있구나’ 하는 신기함과 설렘이 교차하는 듯했습니다. 김혜경 사원은 엄마 미소로 그들을 바라봤는데요. 어쩌면 인도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가슴으로 낳은 콩고 아이들을 떠올렸는지도 모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이 벽화가 잠시나마 아이들의 삶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길, 넓고 깊은 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치는 고래 같은 존재로 자라나길<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span>”</span></p>
<p>한국에 돌아가서도 오래도록 기억될 인도의 아이들, 이 아이들도 벽화를 볼 때마다 김혜경 사원을 생각하겠죠?</p>
<p> </p>
<p><span style="color: #8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뚝딱뚝딱,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싶었던 ‘그 남자’</span></strong></span></p>
<p>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장, 이정락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부문 AV개발그룹 수석. 그 역시 30년 근속 휴가지로 인도를 택했습니다. 그것도 가족이 아닌 혼자, 정확히 말하면 해외봉사팀원들과 함께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아이들과 아내를 두고 해외봉사를 간다는 게 가장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은 아닐지 고민했죠.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가족의 반응은 뜻밖이었습니다.</p>
<p>“저희 몫까지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 잘해주세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6.jpg" alt="100개의 책상 앞에서 큰 선물을 받은 듯 망치를 손에 쥡니다. 100명의 아이들을 벌써 다 품은 것 같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두 어깨에 아내와 아이들의 응원을 얹은 이정락 수석은 인도에서도 ‘아빠’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인도 봉사팀에선 든든한 맏형으로, 인도 아이들에겐 키다리 아저씨로 통했는데요. 그가 이번 인도 해외봉사에서 꼭 하고 싶었던 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책걸상 수리해주기’.</p>
<p>“학교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공간이잖아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인 만큼 깨끗하고 밝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p>
<p>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었을까요? 그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책걸상 100개를 일일이 고쳐나갔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7.jpg" alt="낡고 허름한, 툭하면 기우뚱거리고 여기저기 망가진 흔적이 정겨운 책상. 이 작은 공간에서 꿈을 키우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책상 하나를 보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하지만 현지에 제대로 도구가 갖춰져 있지 않아 작업은 지연됐습니다. 보수 작업에 필요한 일손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죠. 따가운 햇살 아래 책걸상과 씨름하는 이정락 수석을 본 마을 주민들은 하나둘 손을 보태기 시작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8.jpg" alt="페인트칠을 막 끝낸 책상 위에 제 미소가 비칩니다. 여기 앉을 아이들에게도 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현지 용접공이 부러진 책걸상에 용접을 해주면 구멍이나 흠 있는 부분을 메우고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이마엔 송글송글 구슬땀이 맺히고 얼굴 곳곳에 페인트가 묻었는데도 그는 묵묵히 보수 작업을 이어갑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아이들이 여기저기 망가지고 부서진 책걸상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이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돼 다행이에요.”</span></p>
<p>허리 한 번 제대로 펼 틈 없이 1주일이 지났습니다. 보수 작업을 마친 후에도 이정락 수석은 책걸상 보수 상태를 꼼꼼히 살폈는데요. 책상을 두드려보기도 하고 표면도 쓸어보며 “아이들이 이 색을 마음에 들어 하겠느냐”고 묻는 그의 모습에서 영락없는 아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p>
<p>‘남을 위한 희생’이 아닌 ‘나를 위한 여행’으로 꽉 채워진 1주일간의 인도 봉사. 두 남녀의 가슴 속에 꺼져가던 열정의 불씨는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 다시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e2%91%a0-%ed%94%84%eb%a1%a4%eb%a1%9c%ea%b7%b8-%ec%82%bc%ec%84%b1</link>
				<pubDate>Fri, 09 May 2014 12:13: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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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 ☞[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 ☞[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   #1. 지난달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갤럭시 S5를 발표했습니다. 갤럭시 S5를 비롯해 삼성전자 제품은 하나같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p>
<p> <br />
<span style="color: #993300"><strong>#1.</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993300"><strong>지난달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갤럭시 S5를 발표했습니다. 갤럭시 S5를 비롯해 삼성전자 제품은 하나같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는데요.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제품을 통한 사회기여 이외에 어떤 방법으로 우리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을까요?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2.</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993300"><strong>언젠가부터 ‘착하다’란 형용사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착한 식당, 착한 가격, 착한 음료…. 그 바람을 타고 요즘은 ‘착한 기업’이란 말도 부쩍 자주 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질문 하나 드릴게요. 삼성전자는 착한 기업일까요, 아닐까요? 이때 ‘착한’의 기준은 대체 뭘까요?</strong></span></p>
<p>‘사회공헌을 말하다’는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을 둘러싼 세간의 이런저런 의문에 대해 더욱 많은 이와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그 첫 회인 만큼 여러분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추려 FAQ(Frequently Asked Questions) 형식으로 꾸며볼까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할까요?</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Q. 사회공헌 활동, 이것저것 하는 것 같긴 한데 한눈에 안 들어와요.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span></strong></p>
<p>A.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은 그 목표에 따라 크게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미래 인재 육성’이 한 축,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한 소셜 이노베이션(social innovation)’이 다른 한 축인 데요. 미래 인재 육성 사업의 대표 주자로는 스마트스쿨·주니어소프트아카데미·진로멘토링 등이 꼽힙니다. 소셜 이노베이션 사업으로는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과 투모로우솔루션 공모전, 빅캠프 같은 프로그램이 있고요. 아, 물론 그 밖에도 국내외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있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2014-%EC%B6%98%EC%B2%9C-%EC%84%9C%EC%83%81%EC%B4%88%EB%93%B1%ED%95%99%EA%B5%90_%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EC%86%94%EB%A3%A8%EC%85%98_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772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2014-%EC%B6%98%EC%B2%9C-%EC%84%9C%EC%83%81%EC%B4%88%EB%93%B1%ED%95%99%EA%B5%90_%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EC%86%94%EB%A3%A8%EC%85%98_1.jpg" alt="2014 춘천 서상초등학교_스마트 스쿨 솔루션_1"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2014 춘천 서상초등학교 스마트 스쿨 솔루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5%84%EC%B9%B4%EB%8D%B0%EB%AF%B8-%ED%95%98%EA%B3%84%EC%BA%A0%ED%94%8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77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5%84%EC%B9%B4%EB%8D%B0%EB%AF%B8-%ED%95%98%EA%B3%84%EC%BA%A0%ED%94%841.jpg" alt="주니어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하계캠프1"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주니어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하계캠프</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A%BF%88%EB%A9%98%ED%86%A0%EB%A7%8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77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A%BF%88%EB%A9%98%ED%86%A0%EB%A7%81.jpg" alt="꿈멘토링"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진로멘토링</span></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Q. 와, 정말 많네요. 그 모든 사업을 진행하려면 꽤 많은 물적, 인적 자원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span></strong></span></p>
<p>A. 삼성전자는 지난해 약 50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비용을 집행했습니다. 그중 상당 부분이 임직원 기부 금액이었는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그와 같은 금액을 매칭하는 일명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삼성전자 임직원 중 87%가 기부에 참여해 매칭기금을 포함, 200억 원 이상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체 임직원의 79%가 봉사활동을 자원할 정도로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은 편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2013-Ethiopia-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77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2013-Ethiopia-12.jpg" alt="2013년 임직원 해외봉사단 에티오피아팀"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2013%EB%85%84-%EC%9E%84%EC%A7%81%EC%9B%9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C%97%90%ED%8B%B0%EC%98%A4%ED%94%BC%EC%95%84%ED%8C%8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77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2013%EB%85%84-%EC%9E%84%EC%A7%81%EC%9B%9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C%97%90%ED%8B%B0%EC%98%A4%ED%94%BC%EC%95%84%ED%8C%80.jpg" alt="2013년 임직원 해외봉사단 에티오피아팀"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2013년 임직원 해외봉사단 에티오피아팀</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Q.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 다른 기업과 이게 다르다’ 할 만한 게 있을까요?</span></strong></p>
<p>A. 음… 삼성전자 특유의 ‘혁신 DNA’를 기부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단순히 ‘돈’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인력'(임직원)과 ‘기술'(기업의 IT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한가지,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엔 중요한 전략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으로 불리는 이 전략의 핵심은 문제 발견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참여해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간다는 점인데요. 이 역시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Q. 근사하긴 한데 좀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신다면요.</span></strong></span></p>
<p>A. 작년에 진행한 ‘투모로우솔루션 공모전’을 예로 들어볼게요. 투모로우솔루션 공모전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공모전인데요. 참가자가 해결하고 싶은 사회문제에 대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직접 제안하고 삼성전자가 그 실행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가 각각 참가자를 지원하게 되는데요. 3500여 명이 참가한 지난해 공모전의 경우 ‘폐휴대폰을 활용한 전기 절약 애플리케이션’, ‘청각장애인을 위해 주변 소리를 진동과 문자로 안내하는 장치’ 등 창의적이고 따뜻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올해 행사 참가자 모집도 시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772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10.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77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투모로우솔루션 공모전</span></p>
<p> </p>
<p><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strong>Q.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일부에선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내용이나 규모보다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아쉽다”고 지적합니다.</strong></span></p>
<p>A. 언론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중요하죠. 하지만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이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겪은 얘기들을 주변과 공유할 때 그 반향은 훨씬 클 수 있다’는 게 사회봉사단의 생각입니다. ‘진정성 있는 소통’이란 그런 것 아닐까요?</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Q. 직접 경험한 ‘진정성 있는 소통’의 사례 하나만 공유해주세요.</span></strong></p>
<p>A. 초창기 C랩 연구과제 중 하나였던 ‘아이캔(EyeCan)’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이캔은 중증 장애인이 눈동자의 깜빡임만으로도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안구 마우스’의 일종인데요. 당시 상품 개발 단계에서 한 환자가 시제품을 활용, 일곱 살 아들에게 생애 최초로 편지를 쓰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이가 말도 배우기 전 루게릭병을 얻어 전신마비가 되신 분이었죠. “세쩨야사랑을많이주지못해미안하구나”란 그 환자의 메시지가 한때 회자되며 각계에서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C%8B%A4%EC%A0%9C%EC%82%AC%EC%A7%84%EC%9B%90%EB%B3%B8-%EC%9D%B4%EB%AF%B8%EC%A7%80-%EC%9E%91%EC%9D%8C.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77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C%8B%A4%EC%A0%9C%EC%82%AC%EC%A7%84%EC%9B%90%EB%B3%B8-%EC%9D%B4%EB%AF%B8%EC%A7%80-%EC%9E%91%EC%9D%8C.jpg" alt="안구마우스 실제사진(원본 이미지 작음)" width="849" height="371" /></a><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C랩 연구과제로 완성된 안구 마우스 ‘아이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B%A1%9C-%EC%93%B4-%ED%8E%B8%EC%A7%8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77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B%A1%9C-%EC%93%B4-%ED%8E%B8%EC%A7%80.jpg" alt="전신마비 환자가 아이캔으로 가족에게 보낸 메시지" width="849" height="306" /></a><span style="font-size: 12px">▲전신마비 환자가 아이캔으로 가족에게 보낸 메시지</span></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Q. 얘길 듣다 보니 슬슬 이 공간에 담길 콘텐츠가 기대되기 시작하는데요.</span></strong></span></p>
<p>A. 올해도 미래인재 육성과 소셜 이노베이션, 그리고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회공헌을 말하다’가 온라인 콘텐츠인 만큼 이곳에선 개별 사업의 일정이나 성과를 딱딱하게 알리기보다 프로젝트별로 펼쳐지는 뒷이야기를 좀 더 많은 분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릴게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e the Parents] 동방사회복지회에 닿은 희망의 손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be-the-parents-%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ed%9a%8c%ec%97%90-%eb%8b%bf%ec%9d%80-%ed%9d%ac%eb%a7%9d%ec%9d%98-%ec%86%90%ea%b8%b8</link>
				<pubDate>Wed, 06 Nov 2013 11:15: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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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원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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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느 쌀쌀한 가을 아침,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는 이른 시간부터 복작거렸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와 삼성커뮤니케이션디자인랩 친구들이 따뜻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인데요. 훈훈한 마음을 나누었던 Be the Parents 희망자원봉사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국내외 입양사업을 비롯하여 미혼모,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활발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어느 쌀쌀한 가을 아침,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는 이른 시간부터 복작거렸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와 삼성커뮤니케이션디자인랩 친구들이 따뜻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인데요. 훈훈한 마음을 나누었던 Be the Parents 희망자원봉사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4effd;border: #54cdeb 1px dashed;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justify">
		<strong><strong>◆동방사회복지회는?</strong></strong></p>
<p>		국내외 입양사업을 비롯하여 미혼모,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활발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노력하는 복지기관입니다.
	</p>
<p>
		<strong><span style="color: #333399">▷</span> <span style="color: #333399"><a href="http://www.eastern.or.kr/main/index/main.jsp?menuID=001"><span style="color: #333399">동방사회복지회 사이트 바로가기</span></a></span></strong>
	</p>
</div>
<p>
	<br />
	<strong># 따뜻한 엄마 손이 되어 아이 돌보기</strong>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4.jpg"><img loading="lazy" alt="동방사회복지_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7719" height="2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4.jpg" width="849" /></a>
</p>
<p>
	3층 일시보호소에는 부모와 헤어진 어린 아이들이 보호되고 있었는데요. 오늘 삼성스토리텔러와 디자인랩 친구들은 아이들의 일일 엄마가 되어 따뜻하게 보살펴주기로 했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9.jpg"><img loading="lazy" alt="동방사회복지_9"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7738" height="22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9.jpg" width="849" /></a>
</p>
<p>
	어린 아기를 안아보는 건 처음이라 조금은 서툴고 어색했지만, 품에 안은 아이를 위해 온 정성을 다했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6.jpg"><img loading="lazy" alt="동방사회복지_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772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6.jpg" width="849" /></a>
</p>
<p>
	포근한 품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아 고사리 손으로 옷깃을 꼬옥 움켜쥐는데요. 짧은 시간이라도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p>
<p>
	<strong> # 아빠 손처럼 든든하게 희망물품 포장하기</strong>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5.jpg"><img loading="lazy" alt="동방사회복지_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772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5.jpg" width="849" /></a>
</p>
<p>
	지하 물품보관소를 가득 채운 수많은 박스가 보이시나요? 박스 안에는 기저귀, 분유, 빨랫비누, 내복 등 위탁가정에서 보호되는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필품이 들어있는데요. 저 박스 속 물건을 각 위탁가정에 보낼 수 있도록 패키징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2.jpg"><img loading="lazy" alt="동방사회복지_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7717" height="11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2.jpg" width="849" /></a>
</p>
<p>
	희망물품키트를 만들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바로 단계 맞추기였는데요. 아기들의 개월 수에 따라 분유와 기저귀 단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꼼꼼하고 확실하게 확인했죠.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3.jpg"><img loading="lazy" alt="동방사회복지_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7718" height="11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3.jpg" width="849" /></a>
</p>
<p>
	무거운 박스를 들어올리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게 되어 보람이 가득합니다.
</p>
<p>
	<strong># 희망으로 가득 채운 Be the Parents 희망물품키트 </strong>
</p>
<p>
	<img loading="lazy" alt="동방사회복지_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772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7.jpg" width="849" />
</p>
<p>
	지하 물품보관소에서 구슬땀 흘리며 일해준 삼성스토리텔러와 디자인랩 친구들의 정성으로 Be the Parents 희망물품키트가 만들어졌네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4effd;border: #54cdeb 1px dashed;padding: 10px">
<p>
		<strong>◆ Be the Parents란?</strong>
	</p>
<p>
		삼성 투모로우와 다음 희망해가 함께 펼치는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온라인 후원문화입니다.
	</p>
<p>
		지난 2012년에 이어 올해에는 시즌2가 진행 중이랍니다.이 캠페인을 통해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입양대기 중인 영아들에게 꼭 필요한 양육 물품과 몸이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를 후원하기 위해 모금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삼성스토리텔러와 디자인랩 친구들이 완성한 희망물품키트도 바로 이 Be the Parents 모금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죠.
	</p>
<p>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되는 400여 명의 아이들을 위해 희망찬 미래를 선물하고 싶다면 Be the Parents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
<p>
		<span style="color: #333399"><strong>▷ <a href="http://hope.daum.net/campaign/samsungtomorrow2013.dau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3399">Be the Parents 캠페인 바로가기</span></a></strong></span>
	</p>
</div>
<p>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8.jpg"><img loading="lazy" alt="동방사회복지_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772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B%8F%99%EB%B0%A9%EC%82%AC%ED%9A%8C%EB%B3%B5%EC%A7%80_8.jpg" width="849" /></a>
</p>
<p>
	Be the parents 희망물품키트와 함께 훈훈했던 나눔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 삼성스토리텔러와 디자인랩 친구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리라 다짐했지요. 이들의 소감을 잠깐 들어보았는데요.
</p>
<p>
	“평소에 아기를 좋아하지만 아기를 돌보는 일에 미숙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다음에 다시 올 때는 더 준비된 모습으로 잘 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성스토리텔러 박정은)
</p>
<p>
	“아기 돌보는 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망물품을 준비하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게 돼 보람차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삼성커뮤니케이션디자인랩 정혜민)
</p>
<p>
	점점 추워지는 계절,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으시다면 여러분도 Be the parents 캠페인에 함께해 보는 건 어떨까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기적의 오케스트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4482</link>
				<pubDate>Tue, 11 Jun 2013 23:36:4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베네주엘라]]></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Live]]></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엘 시스테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pQ3njM</guid>
									<description><![CDATA[    삼성전자 파나마 법인(SELA)은 6일 베네주엘라 카라카스의 엘 시스테마 재단에서 노트북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기증식과 이어진 기념 연주회에는 엘 시스테마 설립자인 아브레우 박사, 삼성전자 파나마 법인 베네주엘라 지점임직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라파엘 모란테(Rafael Morante) 삼성전자 베네수엘라 지점 마케팅 그룹장, 삼성전자 베네수엘라 지점장 이상직 부장, 엘 시스테마 창립자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 리자 도밍게스(Liz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LiVE 삼성전자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삼성전자 LiVE 소통 사각지대 제로(zero)! 삼성전자의 구석구석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려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74" height="1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EC%86%8C%ED%94%84%ED%8A%B8%ED%98%95_headernew_%EC%82%BC%EC%84%B1%EC%A0%84%EC%9E%90LIVE6.jpg" width="680" />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 파나마 법인(SELA)은 6일 베네주엘라 카라카스의 엘 시스테마 재단에서 노트북 기증식을 가졌습니다.</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기증식과 이어진 기념 연주회에는 엘 시스테마 설립자인 아브레우 박사, 삼성전자 파나마 법인 베네주엘라 지점임직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span>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loading="lazy" alt="노트북 기증식장 입구에 쌓여있는 기증 될 노트북들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76" height="5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EB%B2%A0%EB%84%A4%EC%A3%BC%EC%97%98%EB%9D%BC_01.jpg" width="660" />
</p>
<p>
	 
</p>
<div id="attachment_137478" style="width: 6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37478" class="size-full wp-image-137478 wp-caption aligncenter" alt="기증식에서 삼성전자와 '엘 시스테마'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EB%B2%A0%EB%84%A4%EC%A3%BC%EC%97%98%EB%9D%BC_02.jpg" width="660" height="440" /><p id="caption-attachment-137478" class="wp-caption-text">기증식에서 삼성전자와 ‘엘 시스테마’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p></div>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사진 왼쪽부터 라파엘 모란테(Rafael Morante) 삼성전자 베네수엘라 지점 마케팅 그룹장, 삼성전자 베네수엘라 지점장 이상직 부장, 엘 시스테마 창립자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 리자 도밍게스(Liza Dominguez) 삼성전자 베네수엘라 지점 마케팅 매니저, 라파엘 엘스터(Rafael Elster) 엘 시스테마 음악교육 총감독</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6600ff">엘 시스테마</span></strong>는 베네주엘라의 음악가이자 경제학자인 아브레우 박사가 1975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음악을 통해 불우한 청소년을 교육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의 역점으로 추진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이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교육 기관 입니다. </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가 기증한 노트북들은 엘 시스테마의 전국에 걸쳐 있는 지역 사무국들에 전달되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더욱 많은 교육생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체계화 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span>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베네주엘라 이상직 지점장과 엘 시스테마의 아브레우 박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79" height="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EB%B2%A0%EB%84%A4%EC%A3%BC%EC%97%98%EB%9D%BC_03.jpg" width="660" /><br class="none" /><br />
	엘 시스테마의 아브레우 박사는 <span style="color: #0055ff">"삼성전자의 후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엘 시스테마는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청소년들의 생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로 교육을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또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청소년 관련 사회공헌에 파트너가 되길 희망합니다"</span>고 밝혔습니다.</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엘 시스테마는 2015년에 50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며, 삼성전자는 엘 시스테마에 대한 후원을 지속하여 교육을 통한 베네주엘라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는 또 엘 시스테마 재단에 대한 후원과 별도로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 제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삼성 제품에 구현된 기술과 혁신을 소개하여 세상을 바꾸는 미래를 꿈꾸도록 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span><br class="none"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베네주엘라 이상직 지점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81"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EB%B2%A0%EB%84%A4%EC%A3%BC%EC%97%98%EB%9D%BC_04.jpg" width="660" /><br class="none" /><br />
	삼성전자 베네주엘라 이상직 지점장은<span style="color: #0055ff"> "삼성전자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span>고 말했습니다. </span>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color: #6600ff;font-size: 10pt"><strong><img loading="lazy" alt="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리허설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83"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EB%B2%A0%EB%84%A4%EC%A3%BC%EC%97%98%EB%9D%BC_05.jpg" width="660" /><img loading="lazy" alt="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84"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EB%B2%A0%EB%84%A4%EC%A3%BC%EC%97%98%EB%9D%BC_06.jpg" width="660" /><img loading="lazy" alt="연주가 끝난뒤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ㅓ"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86"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EB%B2%A0%EB%84%A4%EC%A3%BC%EC%97%98%EB%9D%BC_07.jpg" width="660" /><br class="none" /><br />
	□ 엘 시스테마 재단이 무엇인가요? (공식 명칭 : 시몬 볼리바르 음악 재단)</strong></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line-height: 1.714285714">1975년에 음악가이자 경제학자인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Jose Antonio Abreu) 박사가 쉽게 범죄에 빠져 드는 빈곤층 청소년에게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시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입니다.</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 10pt;line-height: 1.714285714">연간 약 35만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에 28세의 나이로 LA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가 된 구스타보 두다멜(Gustavo Dudamel)을 배출하였음. 현재는 세계 35개국에서 엘 시스테마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span>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loading="lazy" alt="Live"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94"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6/%EC%82%BC%EC%84%B1%EC%A0%84%EC%9E%90LiveNEW2.jpg" width="68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투모로우 매거진 47호] 국내 기업블로그 최초 2,000만명이 방문한 ‘삼성투모로우 블로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4298</link>
				<pubDate>Thu, 25 Apr 2013 15:21:2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8/webzine_48out.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2000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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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agazine]]></category>
		<category><![CDATA[NX30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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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볼루션 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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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46391" alt="SAMSUNG TOMORROW MAGAZINE www.news.samsung.com/kr 삼성투모로우 블로그에 소개된삼성전자의 다양한 소식들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삼성투모로우 매거진이 여러분 곁을 직접 찾아갑니다. VOL 47 - APRIL 2013 국내 기업블로그 최초 돌파!!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00만명 2천만의 사랑 삼성투모로우 SAMSUNG TOMORROW TV 100회 특집! 현빈이 사랑한 에볼루션 키트가 윤하의 손에?!! 20,000,000 CELEBRATION 상큼발랄 축하영상에 반전이 있다고? NX JUNIOR PHOTOGRAPHER PROJECT SMART CAMERA NX300, 출시 한 달 만에 7천 대 판매 기록! TABLET 드디어 나왔다 갤럭시 노트 8.0 국내 출시! TV Samsung Transforms Smart TV Experience with Evolution Kit MOBILE 갤럭시 S4의 패키지가 확 바뀌었다고? SMART PRODUCT 젖병소독이 가능한 전자레인지가 있다? CSR Celebrating Winners of the STEM Education Contes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8/webzine_48out.jpg" usemap="#webzine_47" width="680" height="116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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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title="More Than 20 Million People Have Visited Samsung Tomorrow" alt="More Than 20 Million People Have Visited Samsung Tomorrow" coords="227,1,679,445" shape="rect"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221541" target="_blank" />
<area title="Younha Unveils Secret of Evolution Kit" alt="Younha Unveils Secret of Evolution Kit" coords="1,442,225,659" shape="rect" href="http://www.news.samsung.com/kr/4281" target="_blank" />
<area title="Celebrating Messages To Samsung Tomorrow" alt="Celebrating Messages To Samsung Tomorrow" coords="227,442,452,659" shape="rect" href="http://www.news.samsung.com/kr/4286" target="_blank" />
<area title="NX Junior Photographer Project with Usain Bolt and David Harvey!" alt="NX Junior Photographer Project with Usain Bolt and David Harvey!" coords="454,442,679,659" shape="rect" href="http://global.news.samsung.com/kr/?p=23650" target="_blank" />
<area title="7,000 Sales of NX300  After Its One Month Launch" alt="7,000 Sales of NX300  After Its One Month Launch" coords="1,661,225,879" shape="rect" href="http://www.news.samsung.com/kr/4282" target="_blank" />
<area title="Meet Samsung Smart Camera at Seoul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Industry Show 2013" alt="Meet Samsung Smart Camera at Seoul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Industry Show 2013" coords="227,661,452,879" shape="rect" href="http://www.news.samsung.com/kr/4274" target="_bl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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