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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p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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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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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이디어로 디자인한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서울디자인위크 2016’ 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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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Sep 2016 12:10: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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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 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서울디자인위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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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 질문의 답은, 어쩌면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 2016(이하 ‘서울디자인위크’)는 DDP를 중심으로 도심 전역에서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적 디자인 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디자인위크는 개인·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디자인’을 매개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기도 하다. ▲DDP를 중심으로 개최되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   현역 고교생의 아이디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img alt=" 서울디자인위크 201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2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1.jpg" title="" width="849" />
</p>
<p>
	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 질문의 답은, 어쩌면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 2016(이하 ‘서울디자인위크’)는 DDP를 중심으로 도심 전역에서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적 디자인 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디자인위크는 개인·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디자인’을 매개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기도 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DDP를 중심으로 개최되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1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DDP를 중심으로 개최되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span>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현역 고교생의 아이디어, DDP 전시 공간에 입성하다</span></strong></span>
</p>
<p>
	올해 서울디자인위크는 △스마트 시티(Smart City) △스마트 디자인(Smart Design) △스마트 라이트(Smart Life)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 디자인을 ‘지혜를 겸비한 디자인’으로 선언,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영역에서 확장해 ‘스마트 라이프’를 가능케 하는 일종의 솔루션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개 식판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결합된 디자인이 가득한 ‘2016 서울공예박람회’ 전시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1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무지개 식판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결합된 디자인이 가득한 ‘2016 서울공예박람회’ 전시장</span>
</p>
<p>
	그렇다면 ‘삶을 바꾸는 디자인’이란 구체적으로 뭘 뜻할까? 전시장을 돌아보던 중 학창 시절 자주 접했던 ‘식판’을 발견했다. 지난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무지개 식판’이었다. 실제로 학교에서 식판을 사용 중인 학생들이 만든 이 식판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조명 받으며 수상 당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strong></p>
<p>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이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된다.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에 진출,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 사회에 적용할 수 있다
	</p>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에서 만난 무지개 식판(왼쪽 사진). 실제로 식판에 그려진 선들이 무지개를 연상시킨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19"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전시장에서 만난 무지개 식판(왼쪽 사진). 실제로 식판에 그려진 선들이 무지개를 연상시킨다</span>
</p>
<p>
	무지개 식판은 별도 장치 없이, 선 몇 개를 그어 적절한 음식물 양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급식 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약 7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무지개 식판은 수상 이후 일선 학교와 군부대, 기업 등 다양한 급식소로 사용처가 확대되며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데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난 2014년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최연소 팀으로 참가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목동잔반프로젝트’ 팀과 이정훈 지도교사(오른쪽 아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4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 2014년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최연소 팀으로 참가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목동잔반프로젝트’ 팀과 이정훈 지도교사(오른쪽 아래)</span>
</p>
<p>
	무지개 식판 솔루션을 개발한 ‘목동잔반프로젝트’ 팀의 이정훈 지도교사(서울 양정중학교)는 “재작년 시작한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이번 서울디자인위크 전시 덕에 3년간의 노력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지개 식판이 세상에 널리 전파돼 식사 문화를 개선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온기 품은 디자인, 교통 약자 버스 탑승 솔루션 ‘마이버스’</span></strong></span>
</p>
<p>
	올해 서울디자인위크에선 소외된 이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는 아이디어도 찾아볼 수 있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스 이용 솔루션 ‘마이버스(My Bus)’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대표적이다. 버스는 대표적 대중교통 수단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버스 한 번 타는 일이 모험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시각장애인도 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순 없을까?’란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는 역시 지난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받으며 마침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 한편엔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이 적용된 버스 정류장도 구현됐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2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손길 팀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된 무장애정류소. 전시를 위해 가상으로 구현해놓은 것이다</span>
</p>
<p>
	“잠시 후 도착 버스는 OOOO번 버스입니다.” 익숙한 음성 안내지만 시각장애인의 경우 이러한 음성만으론 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 실제 버스의 도착 순서가 안내와 다를 뿐 아니라 일정하지 않은 정차 위치 등 시각장애인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은 비일비재하다. 실제로 한 통계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중 “버스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한 사람은 단 6%뿐이었다. 또한 응답자의 47%는 “버스 이용 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승·하차”라고 답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gqGAf2EaIBs" width="849"></iframe><span style="font-size: 12px">▲시각장애인 지우씨의 마이버스 앱 체험 모습을 촬영한 영상. 마이버스의 도움으로 혼자서 버스를 이용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광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다</span>
</p>
<p>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을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나선 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손길’ 팀이었다. 시각장애인을 찾아 버스 이용에 관한 고충을 듣는 건 물론, 직접 안대를 착용한 채 버스를 타보는 시도 끝에 탄생한 솔루션이 바로 마이버스 앱이다.
</p>
<p>
	마이버스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는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앱을 실행하고 타고자 하는 버스를 선택한다. 선택된 버스의 기사는 시각장애인의 존재를 미리 인지하도록 알림을 받게 된다. 버스가 도착하면 소리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손길 팀 구성원들. (왼쪽부터) 장유정·서승환·박진실·최근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14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4%9C%EC%9A%B8%EB%94%94%EC%9E%90%EC%9D%B8%EC%9C%84%ED%81%AC0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손길 팀 구성원들. (왼쪽부터) 장유정·서승환</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박진실</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최근씨</span>
</p>
<p>
	마이버스 앱을 개발한 최근 손길 팀장은 “마이버스 앱이 이번 전시에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앱으로 소개돼 무척 기쁘다”며 “마이버스 앱과 함께 서울시 대중교통이 진정 '대중'을 위한 교통 수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서울디자인위크에서 만난 두 작품은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진 게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들이다. 그래서일까? 시민 참여형 축제인 서울디자인위크에 가장 걸맞은 작품, 이란 생각이 들었다. 위대한 발견은 모두 ‘관찰’에서 시작됐다. 끊임없이 주변을 살핀다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혹은 서울디자인위크 속 주인공이 될 기회는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활짝 열려있다.
</p>
<p>
	서울디자인위크는 다음 달 2일(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30일엔 ‘2016 디자인보호포럼:서울’이, 다음 달 1일과 2일엔 초등학생을 위한 디자인 워크숍 ‘헤이 스마트 스타드(Hej Smart Stad!)가 각각 열린다고 하니 관심 있는 사람은 참여해보는 것도 좋겠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서울디자인위크2016 관람 정보</strong>
	</p>
<p>
		– 기간: 2016년 9월 22일(목)~2016년 10월 2일(일)<br />
		–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체, 서울시 전역<br />
		– 가격: 무료<br />
		– 운영 시간: 10시~19시(서울 스마트 모빌리티는 17시 30분까지)<br />
		※문의 전화: 02-737-0033(서울디자인위크 운영사무국)<br />
		※자세한 정보는 <strong><a href="http://www.seouldesignweek.or.kr"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a></strong> 참조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추억 속 당신, 잘 살지?”… 세리프 TV로 다시 보는 김광석]]></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6%94%ec%96%b5-%ec%86%8d%ec%9d%98-%eb%8b%b9%ec%8b%a0-%ec%9e%98-%ec%82%b4%ec%a7%80-%ec%84%b8%eb%a6%ac%ed%94%84-tv%eb%a1%9c-%ea%b9%80%ea%b4%91%ec%84%9d-%eb%8b%a4%ec%8b%9c</link>
				<pubDate>Sat, 06 Aug 2016 10:0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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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ddp]]></category>
		<category><![CDATA[김광석]]></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동대문디자인플라자]]></category>
		<category><![CDATA[세리프 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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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잘 살지?” 평범하지만 애틋한 이 한마디는 가수 김광석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다.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노래로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내 안의 김광석 wkf tkfwl?(키보드 영어 입력 모드에서 한글로 ‘잘 살지?’를 입력한 형태)’는 기억 속 김광석의 흔적을 더듬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노래·편지·사진… 다양한 기록 속 김광석 ‘손에 잡힐 듯’ ▲임종진 사진작가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잘 살지?” 평범하지만 애틋한 이 한마디는 가수 김광석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다.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노래로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내 안의 김광석 wkf tkfwl?(키보드 영어 입력 모드에서 한글로 ‘잘 살지?’를 입력한 형태)’는 기억 속 김광석의 흔적을 더듬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노래·편지</span></strong></span><strong><font color="#000080" size="4">·</font></strong><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사진… 다양한 기록 속 김광석 ‘손에 잡힐 듯</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임종진 사진작가가 세리프 TV로 제작한 인트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임종진 사진작가가 세리프 TV로 제작한 인트로</span>
</p>
<p>
	전시장에 들어서면 검은 커튼이 쳐진 빈 무대가 눈앞에 펼쳐진다. 그 위엔 세리프 TV가 놓여있다. 화면엔 김광석이 공연을 마치고 무대 뒤로 들어가는 사진이 떠 있다. 검은 커튼을 넘어가면 비로소 김광석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시작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 동선을 따라 곳곳에 적혀 있는 김광석의 노래 가사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6" height="7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전시장 동선을 따라 곳곳에 적혀 있는 김광석의 노래 가사들</span>
</p>
<p>
	전시회장엔 김광석의 노래가 은은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여섯 명의 현대미술 작가는 각자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김광석을 설치미술 작품으로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엔 김광석 노래 가사가 적혀 있다. 그걸 흥얼거리다보면 어느새 ‘내 안의 김광석’과 마주하게 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임종진 사진작가의 김광석 사진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임종진 사진작가의 김광석 사진전</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광석이 사용했던 기타와 팬들이 쓴 편지가 함께 전시된 공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광석이 사용했던 기타와 팬들이 쓴 편지가 함께 전시된 공간</span>
</p>
<p>
	전시장에선 임종진 사진작가가 습작 시절 찍은 김광석의 사진, 김광석이 직접 사용하던 기타와 팬이 쓴 편지들도 만날 수 있다. PC 통신 ‘나우누리’에 개설됐던 팬카페 ‘둥근소리’를 통해 김광석과 팬들이 주고받은 대화도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 
</p>
<p>
	이번 전시의 제목 속 ‘wkf tkfwl?’가 낯선 이도 있을 것이다. 김광석이 마지막으로 팬 카페에 올린 글 중 한글 전환을 하지 않은 채 ‘잘 살지’란 단어를 ‘wkf tkfwl?’라고 잘못 입력한 데서 유래한 표현이다. 이젠 전설로 기억되는 가수 김광석의 인간적 면모를 새삼 엿볼 수 있는 일화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세리프 TV로 20년 전 공연 실황 보고, S7로 노래 감상하고</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 한쪽에서 갤럭시 S7으로 김광석의 노래를 감상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8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전시장 한쪽에선 갤럭시 S7으로 김광석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광석 콘서트 영상을 세리프 TV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9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 1997년 44일간 열렸던 김광석 콘서트 영상을 세리프 TV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span>
</p>
<p>
	이번 전시엔 김광석을 시각뿐 아니라 청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두 대의 세리프 TV에선 지난 1997년 44일간 진행된 김광석 콘서트 실황이 상영 중이었다. 의자에 앉아 가만히 감상하고 있으면 마치 ‘나만을 위한 소극장 콘서트’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실제로 이 공간은 관람객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이기도 하다. 따로 설치된 갤럭시 S7으로 김광석의 노래 중 원하는 곡을 선택, 감상할 수도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유비호 작가의 영상 설치미술 ‘고독에 대하여’(201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9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유비호 작가의 영상 설치미술 ‘고독에 대하여’(2016)</span>
</p>
<p>
	세리프 TV를 지나면 영상 설치미술 작품이 등장한다. 김광석 콘서트 영상을 따라 걷다보면 길은 어느새 암흑으로 향한다. 어둠 끝에서 마주한 마지막 글귀 ‘행복하세요’. 그리고 TV 속 김광석의 뒷모습. 관람객은 그 둘을 뒤로한 채 ‘내 안의 김광석’을 마음에 담아 전시장을 나오게 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수정 DDP 전시컨벤션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9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08.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수정 DDP 전시컨벤션 수석<strong><위 사진></strong>은 “김광석이란 사람 자체보다 노래가 갖고 있는 힘에 더 집중했다”며 “관람객이 전시장에 울려 퍼지는 김광석 노래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김광석을 꺼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곳곳에서 만나는 세리프 TV는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김 수석은 “세리프 TV의 프레임이 가진 ‘느낌’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관람객은 전시의 인트로와 메인 공간을 장식한 세리프 TV를 통해 김광석 감성의 숨겨진 면모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중인 그룹 ‘동물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49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A%B4%91%EC%84%9D%EC%A0%84%EC%84%B8%EB%A6%AC%ED%94%84TV10.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중인 그룹 ‘동물원’</span>
</p>
<p>
	세리프 TV를 통해 김광석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계속된다. 오는 12일과 19일, 27일엔 전시 연계 공연도 마련된다고 하니 공연과 함께 전시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내 안의 김광석 wkf tkfwl?’ 관람 정보</strong>
	</p>
<p>
		– 기간: 2016년 7월 16일(토)~2016년 9월 11일(일)<br />
		–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둘레길(2층~4층), 둘레길쉼터<br />
		– 가격: 일반 6000원, 학생(만 18세 미만) 5000원, 단체(20인 이상) 4000원<br />
		– 운영 시간: 10시~19시<br />
		※금·토요일: 10시~21시<br />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휴관<br />
		– 공연 정보: <br />
		8월 12일(금) 19시 – 후배 아티스트 헌정 공연(김연우, 곽진언, 김필)<br />
		8월 19일(금) 19시 – 뮤지컬 ‘그날들’ 갈라쇼<br />
		8월 27일(토) 19시 – 김광석과 클래식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백남준과 삼성 TV의 인연, 30년 세월 넘어 부활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b1%eb%82%a8%ec%a4%80%ea%b3%bc-%ec%82%bc%ec%84%b1-tv%ec%9d%98-%ec%9d%b8%ec%97%b0-30%eb%85%84-%ec%84%b8%ec%9b%94-%eb%84%98%ec%96%b4-%eb%b6%80%ed%99%9c%ed%95%98%eb%8b%a4</link>
				<pubDate>Fri, 22 Jul 2016 11:00:0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ddp]]></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동대문디자인플라자]]></category>
		<category><![CDATA[백남준]]></category>
		<category><![CDATA[세리프 TV]]></category>
		<category><![CDATA[퀀텀닷 SUHD 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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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끼로 피아노를 부숴 난장판을 만드는가 하면, 공연 도중 관객의 넥타이를 자르는 퍼포먼스도 서슴지 않았던 남자.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동양에서 온 문화 테러리스트’란 별명을 얻었던 한국인 예술가. ‘비디오아트[1]의 창시자’ 백남준(1932~2006) 얘기다. 백남준과 삼성전자의 인연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1985년 삼성전자 TV를 사용한 작품 ‘TV뷰작’을 통해 한국산 TV로 만든 작품을 최초로 선보였다. 1988년 완성된 그의 대표작 ‘다다익선’은 삼성전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성 퀀텀닷 SUHD TV와 세리프 TV로 다시 태어난 백남준의 작품들을 만나기 위해 백남준 쇼 오프닝 행사가 열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12.jpg" title="" width="849" />
</p>
<p>
	도끼로 피아노를 부숴 난장판을 만드는가 하면, 공연 도중 관객의 넥타이를 자르는 퍼포먼스도 서슴지 않았던 남자.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동양에서 온 문화 테러리스트’란 별명을 얻었던 한국인 예술가. ‘비디오아트<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의 창시자’ 백남준(1932~2006) 얘기다.
</p>
<p>
	백남준과 삼성전자의 인연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1985년 삼성전자 TV를 사용한 작품 ‘TV뷰작’을 통해 한국산 TV로 만든 작품을 최초로 선보였다. 1988년 완성된 그의 대표작 ‘다다익선’은 삼성전자가 후원한 1003대의 TV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7월, 백남준과 삼성전자의 인연은 3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의 서거 10주년에 맞춰 기획된 ‘백남준 쇼’를 통해서다. 지난 20일(7월 20일은 백남준이 태어난 날이기도 하다), 삼성 퀀텀닷 SUHD TV와 세리프 TV로 다시 태어난 백남준의 작품들을 만나기 위해 백남준 쇼 오프닝 행사가 열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았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다섯 개의 주제로 만나는 백남준 작품 세계</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백남준 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그는 생전의 백남준과 친분이 깊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2-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백남준 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그는 생전의 백남준과 친분이 깊었다</span>
</p>
<p>
	백남준은 당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새로운 미디어를 받아들여 작품을 만들었던 예술가였다. 실제로 이번 전시엔 그의 유명 작품은 물론,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도 현대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선보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희망’ 관에서 과학기술과 인간 간 조화를 꿈꿨던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보는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3.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백남준 작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희망’ 관에선 과학기술과 인간 간 조화를 꿈꿨던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span>
</p>
<p>
	전시장은 △희망(HOPE) △향수(NOSTALGIA) △사랑(LOVE) △영원(INFINITY) △이상(IDEA) 등 5개 관으로 나뉜다. 공간별로 주제에 맞는 작품이 배치돼 관람객이 작가의 의도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를 활용한 작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5.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리프 TV를 활용, 30여 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TV뷰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세리프 TV를 활용, 30여 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TV뷰작’(1985)</span>
</p>
<p>
	‘2016년판 TV뷰작’이 전시된 곳은 ‘향수(NOSTALGIA)’ 관이다. 관객들은 이곳에서 세리프 TV를 통해 재해석된 TV뷰작을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액자를 연상시키는 세리프 TV 디자인은 전시용으로 손색이 없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방은 예화랑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TV뷰작에 대해 “기기를 세리프 TV로 바꿨을 뿐인데 그 자체로 백남준의 새 작품이 탄생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7-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방은 예화랑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TV뷰작에 대해 “기기를 세리프 TV로 바꿨을 뿐인데 그 자체로 백남준의 새 작품이 탄생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span>
</p>
<p>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방은 예화랑 대표는 “1985년에도 백남준은 당시 기준에서 첨단 제품이었던 삼성전자 TV로 작품을 제작했다”며 “‘만약 그가 지금 살아있다면 (작품 제작에) 세리프 TV를 사용하지 않았을까?’란 상상을 토대로 TV뷰작을 세리프 TV로 재현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에 선보이는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거북’(1993). 166대의 TV로 제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3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거북’(1993). 166대의 TV로 제작됐다</span>
</p>
<p>
	미디어 아티스트 최종범 작가가 만든 ‘백남준에 대한 오마주(Homage to Paik Nam June) 20160720 with 삼성 퀀텀닷 SUHD TV’는 이번 전시를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만하다. 퀀텀닷 SUHD TV 13대로 구성, 삼성 퀀텀닷 로드에 전시된 이 작품은 세계 최초의 비디오·미디어 아티스트로 묵묵히 외길을 걸었던 백남준을 형상화했다. 풍부한 색 재현력을 갖췄고 1000니트 이상의 빛도 표현할 수 있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된 덕분일까? 퀀텀닷 SUHD TV로 구현된 최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니 백남준의 인생 궤적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시장 밖 삼성 퀀텀닷 로드에 전시된 최종범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 ‘백남준에 대한 오마주(Homage to Paik Nam June) 20160720 with 삼성 퀀텀닷 SUHD TV’"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64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1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전시장 밖 삼성 퀀텀닷 로드에 전시된 최종범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 ‘백남준에 대한 오마주(Homage to Paik Nam June) 20160720 with 삼성 퀀텀닷 SUHD TV’</span>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신기술과 명작의 만남, 전문가의 평가는?</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혜 백남준문화재단 대표이사장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09-1.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행사엔 각계각층의 전문가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혜 백남준문화재단 대표이사장<strong><위 사진></strong>은 “백남준의 옛 컬렉션만 전시한 게 아니라 새로운 기술, 젊은 세대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작품까지 함께 전시한 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융합과 응용의 정신을 살려 삼성 TV로 새롭게 해석된 작품들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교 시절 접했던 백남준 행위예술의 기억이 지금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다”는 장광효 패션디자이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1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고교 시절 접했던 백남준 행위예술의 기억이 지금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다”는 장광효 패션디자이너</span>
</p>
<p>
	장광효 패션디자이너는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인 작품을 ‘옷’에 비유했다. 그는 “패션디자이너는 종종 입을 수 없는 옷을 디자인하는데 그 역시 일종의 예술적 행위”라며 “이번 전시에 쓰인 삼성 TV 역시 세워지거나 쌓이는 등 다소 파격적인 형태를 통해 백남준 작품이 하나의 예술로 완성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직 아나운서였고 지금은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씨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5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B0%B1%EB%82%A8%EC%A4%80%EC%98%A4%ED%94%84%EB%8B%9D%ED%96%89%EC%82%AC11-1.jpg" title="" width="849" />
</p>
<p>
	전직 아나운서였고 지금은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씨<strong><위 사진></strong>는 “퀀텀닷 SUHD TV와 세리프 TV를 통해 신구(新舊)가 만나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백남준의 작품이 시대를 초월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탄생했단 사실이 무척 감동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문화가 있는 날’인 27일 무료 관람 가능</span></strong></span>
</p>
<p>
	백남준의 작품이 시간과 국경을 초월해 많은 이에게 사랑 받는 비결은 뭘까? 그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려면 글이나 사진이 아니라 작품 자체를 만나는 게 최선이다. 때마침 오는 수요일(27일)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운영되는 <strong><a href="http://www.culture.go.kr/wday">‘문화가 있는 날’</a></strong>이다. 이날 하루는 백남준 쇼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퀀텀닷 SUHD TV와 세리프 TV로 되살아난 백남준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는 건 어떨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백남준 쇼’ 관람 정보</strong>
	</p>
<p>
		– 기간: 2016년 7월 21일(목)~2016년 10월 30일(일)<br />
		–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br />
		– 가격: 성인(만 19세 이상) 1만5000원, 청소년(만 8세~18세) 1만2000원, 어린이(만 3세~7세) 5000원<br />
		– 운영 시간: 10시~19시(입장 마감 18시 30분)<br />
		※금·토요일: 10시~21시(입장 마감 20시 30분)<br />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휴관
	</p>
</div>
<div>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video art. 비디오를 표현 수단으로 하는 영상 예술
		</p>
<p>
			 
		</p>
<p>
			 
		</p>
<p>
			 
		</p>
<p>
			 
		</p>
<p>
			 
		</p>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디자인의 거장 멘디니 “우주의 움직임을 기어 S2의 원 안에 담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9d%98-%ea%b1%b0%ec%9e%a5-%eb%a9%98%eb%94%94%eb%8b%88-%ec%9a%b0%ec%a3%bc%ec%9d%98-%ec%9b%80%ec%a7%81%ec%9e%84%ec%9d%84-%ea%b8%b0%ec%96%b4-s2%ec%9d%98-%ec%9b%90</link>
				<pubDate>Fri, 23 Oct 2015 10:00: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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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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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때 아날로그 시계는 인간이 만든 가장 정밀한 첨단기기였습니다.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 역시 아날로그 시계 예찬론자입니다. 그는 “아날로그 시계는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가장 정확하고도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의 손목엔 삼성전자의 기어 S2가 채워져 있습니다. 그는 기어 S2를 “아날로그 시계와 닮았지만 디지털 시대에 맞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디지털적인 느낌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한때 아날로그 시계는 인간이 만든 가장 정밀한 첨단기기였습니다.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 역시 아날로그 시계 예찬론자입니다. 그는 “아날로그 시계는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가장 정확하고도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하지만 지금 그의 손목엔 삼성전자의 기어 S2가 채워져 있습니다. 그는 기어 S2를 “아날로그 시계와 닮았지만 디지털 시대에 맞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디지털적인 느낌이 함께 공존하는 제품”이라 평했습니다. 이질적인 문화를 융합해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해내는 게 멘디니의 주특기입니다. 그가 기어 S2의 워치페이스와 스트랩 디자인에 참여한 건 마치 ‘운명’과 같은 일 아니었을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기어 S2 워치페이스와 스트랩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12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A%B8%B0%EC%96%B4S2%EB%A9%98%EB%94%94%EB%8B%88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기어 S2 워치페이스와 스트랩</span>
</p>
<p>
	삼성투모로우가 방한 중인 멘디니를 만나 기어 S2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 등에 관한 얘길 들었습니다. 그는 지난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展)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S2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멘디니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12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9D%B8%ED%84%B0%EB%B7%B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자신의 대표 연작 중 하나인 ‘소파 프루스트’에 앉아 기어 S2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멘디니</span>
</p>
<p>
	시간에 대한 멘디니의 철학은 독특합니다. 그의 지론에 따르면 개인에게 시간은 하나의 우주인데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각기 다른 삶(우주)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멘디니는 “그런 의미에서 시계는 우주선”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그에게 시계를 디자인한다는 건 한 사람의 우주를 담는 작업인 셈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기어 S2의 스트랩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12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B%A9%98%EB%94%94%EB%8B%88%EC%9D%B8%ED%84%B0%EB%B7%B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기어 S2의 스트랩</span>
</p>
<p>
	멘디니는 기어 S2의 워치페이스와 스트랩을 각각 네 가지씩 디자인했습니다. 그는 기어 S2와 함께한 디자인 프로젝트의 콘셉트를 ‘타임리스 타임(Timeless Time, 영원한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그는 기어 S2 바탕화면 디자인에 대해 “가상의 세계를 원 안에 넣는 동시에 우주의 움직임을 담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기능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멘디니는 “디지털 시계이니만큼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로 하는 배터리 정보가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다양한 색감의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개개인이 개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해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기어 S2 워치페이스와 스트랩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125" height="2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A%B8%B0%EC%96%B4S2%EB%A9%98%EB%94%94%EB%8B%88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기어 S2 워치페이스와 스트랩</span>
</p>
<p>
	그는 기어 S2 전체 디자인에 대해 “삼성전자는 기능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재정의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평했는데요.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덕분에 어떤 워치페이스를 입혀도 잘 녹아든다”며 “기어 S2의 디자인은 기능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고 칭찬했습니다. 
</p>
<p>
	올해로 여든 넷이 됐지만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멘디니, 그리고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삼성전자. 어쩐지 닮은 것 같지 않나요?
</p>
<p>
	마지막으로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기어 S2 디자인 작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한 편 감상하시죠.
</p>
<p>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p>
<p>
	기어 S2를 비롯한 멘디니의 다양한 작품들은 내년 2월 2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③저금통 활용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Tiggle)’]]></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5%bc-%eb%a7%8c%eb%82%98%eb%8b%a4-%e2%91%a2-%ec%a0%80%ea%b8%88%ed%86%b5-%ed%99%9c%ec%9a%a9-%ec%96%b4%eb%a6%b0%ec%9d%b4</link>
				<pubDate>Thu, 20 Aug 2015 09:51: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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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dd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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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동대문디자인플라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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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멤버십]]></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SkhfN</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운영하는 2개 대학생 프로그램(삼성디자인멤버십∙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의 작품 발표회 ‘2015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막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투모로우가 미리 만나보는 MCP 출품작, 오늘은 그 세 번째 순서로 저금통을 활용한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Tiggle)’ 개발진 얘길 싣는다.   저금통에 경제교육과 사회공헌을 더하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돼지 저금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 개발진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37"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_%EC%B5%9C%EC%83%81%EB%8B%A8.jpg"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text-align: center"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2개 대학생 프로그램(삼성디자인멤버십∙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의 작품 발표회 ‘2015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막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투모로우가 미리 만나보는 MCP 출품작, 오늘은 그 세 번째 순서로 저금통을 활용한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Tiggle)’ 개발진 얘길 싣는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저금통에 경제교육과 사회공헌을 더하면?</strong></span>
</p>
<p>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돼지 저금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배 불러가는 돼지’를 볼 때면 힘이 절로 생기는 듯했고, 달그락거리는 동전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설레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풍경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어느 집에나 있던 빨간 돼지 저금통은 자취를 감췄고, 사람들은 동전의 가치를 대수롭잖게 여긴다. 티끌 팀원들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사라져가는 저금통에 경제 교육 요소를 더해보자’고 생각한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VE, GAME, IMPACT INVESTMEN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3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티끌은 새로운 개념의 저금통이다. 동전을 ‘머니 박스’에 넣으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그 금액만큼의 가상 화폐가 생성된다. 가상 화폐를 통해 실제 경제 활동과 유사한 ‘섬 개척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발생한 포인트와 이자는 추후 환급 받을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물방울을 형상화한 머니 박스. '동전도 모이면 큰 돈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3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 물방울을 형상화한 머니 박스. '동전도 모이면 큰 돈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span>
</p>
<p>
	저금통 역할을 하는 머니 박스는 외형부터 특별하다.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푼돈인 동전도 차곡차곡 모으면 큰 돈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될 만큼 세련된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크기를 통해 금액을 확인하는 계수기가 설치돼 동전만 집어넣으면 앱으로 가상 화폐가 발생한다.
</p>
<p>
	이게 다가 아니다. 앱에서 발생한 가상 화폐는 게임을 통해 해당 화폐를 필요로 하는 제3세계 국가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아이들은 투자 유치자의 실제 사진과 전달된 동전을 통해 변화되는 해당 지역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회공헌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조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티끌처럼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프로젝트</strong></span>
</p>
<p>
	사실 티끌은 프로젝트명처럼 아주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 디자인 작업을 담당한 이재혁씨는 “티끌은 주인 없이 바닥을 전전하는 동전에서 시작됐다”며 “한없이 가벼워진 동전의 가치를 되살리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경제적 원리까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끌 팀원들. (왼쪽부터)이다영∙이재혁∙김다은∙박희준∙배혜민∙홍민의씨. 다영∙다은∙민의씨는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재혁씨와 희준씨는 UX디자인 작업을, 혜민씨는 산업(industrial) 디자인 작업을 각각 담당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8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티끌 팀원들. (왼쪽부터)이다영∙이재혁∙김다은∙박희준∙배혜민∙홍민의씨. 다영∙다은∙민의씨는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재혁씨와 희준씨는 UX디자인 작업을, 혜민씨는 산업(industrial) 디자인 작업을 각각 담당했다</span>
</p>
<p>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니다.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맡았던 홍민의씨는 “프로젝트 초반,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팀원들끼리 각자의 작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것. 이들이 선택한 해결책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였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낯선 프로그램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 덕에 얼마 지나지 않아 팀원 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졌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다져진 팀워크는 결국 ‘프로젝트 성공’이란 형태로 빛을 발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을 활용하면 저금해둔 돈으로 실제와 유사한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4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티끌을 활용하면 저금해둔 돈으로 실제와 유사한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다</span>
</p>
<p>
	티끌 팀이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살아있는 경제교육’이다. UX디자인 작업을 담당했던 박희준씨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현행 공교육에서 진행되는 경제 수업은 어렵고 현실과도 동떨어진 느낌이 강하다. 공식과 절차가 복잡해 학습 도중 지레 ‘경제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란 인식을 갖기도 쉽다. 티끌 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과 ‘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를 프로그램에 가미했다. 여기에 ‘게임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과 이자를 제3세계에 기부한다’는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공익성도 놓치지 않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은 ‘게임을 즐기며 손쉽게 기부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사회공헌 활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4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티끌은 ‘게임을 즐기며 손쉽게 기부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사회공헌 활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span>
</p>
<p>
	티끌 팀의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는 “동전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다”다. 이들은 날로 활용도가 미미해지고 있는 동전을 활용, ‘경제교육’과 ‘사회공헌’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들이 앞으로 발견해낼 또 다른 가치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p>
<p>
	내일(21일)부터 사흘간 공개되는 올해 MCP에선 삼성투모로우가 소개한 세 작품을 포함, 도합 16개의 ‘차세대 융∙복합 프로젝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주말, 별다른 일정이 없다면 '서울 도심의 명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둘러보고 MCP 전시장도 방문하며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MCP 2015 관람 정보
	</p>
<p>
		– 일시 : 8/21(금) ~ 8/23(일), 10:00~21:00<br />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1F)<br />
		– 관람료 : 무료
	</p>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L01AW" target="_blank">☞[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②스마트TV용 큐브형 컨트롤러 ‘큐빗(CUBIT)’</a>
	</p>
</div>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②스마트TV용 큐브형 컨트롤러 ‘큐빗(CUBIT)’]]></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5%bc-%eb%a7%8c%eb%82%98%eb%8b%a4-%e2%91%a1%ec%8a%a4%eb%a7%88%ed%8a%b8tv%ec%9a%a9-%ed%81%90%eb%b8%8c%ed%98%95-%ec%bb%a8</link>
				<pubDate>Tue, 18 Aug 2015 10:23: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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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프트웨어멤버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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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흘 앞으로 다가온 올해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두 분야 인재들이 머리를 맞댔을 때 어떤 창의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저시력 장애인 보조 애플리케이션 ‘아이시(EYESEE)’ 팀을 만났던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스마트TV 사용자를 위해 탄생한 신개념 컨트롤러 ‘큐빗(CUBIT)’ 개발진 인터뷰를 소개한다. ▲'큐빗'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한 삼성디자인멤버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사흘 앞으로 다가온 올해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lmFNr" target="_blank">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a></strong>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두 분야 인재들이 머리를 맞댔을 때 어떤 창의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저시력 장애인 보조 애플리케이션 ‘아이시(EYESEE)’ 팀을 만났던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스마트TV 사용자를 위해 탄생한 신개념 컨트롤러 ‘큐빗(CUBIT)’ 개발진 인터뷰를 소개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한 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들. (왼쪽부터)정해강∙김소연∙박민지∙정신재∙김혜령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5"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_%EC%B5%9C%EC%83%81%EB%8B%A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한 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들. (왼쪽부터)정해강∙김소연∙박민지∙정신재∙김혜령씨</span>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TV와 게임은 진화하는데 컨트롤러는 왜 제자리일까?</strong></span>
</p>
<p>
	스마트TV의 등장으로 TV는 ‘보는’ 즐거움을 넘어 ‘경험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게 됐다. 심지어 요즘은 콘솔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TV만으로 비디오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TV와 게임의 조합은 여전히 익숙지 않다. 게임 컨트롤러(game controller, 비디오게임 제어에 쓰이는 입력 장치) 때문이다.
</p>
<p>
	‘TV와 비디오게임은 끊임없이 진화하는데 컨트롤러는 왜 늘 제자리일까?’ 큐빗 팀원들의 머릿속에 떠오른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결국 이들의 호기심은 스마트TV에 최적화된 독자적 플랫폼을 갖춘 컨트롤러 ‘큐빗’의 제작으로까지 이어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박민지씨(사진 왼쪽)는 큐빗의 최대 매력으로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박민지씨(사진 왼쪽)는 큐빗의 최대 매력으로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span>
</p>
<p>
	큐빗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건 남다른 외형이다. 큐빗은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 손에 쥐고 조작하는 기존 컨트롤러와 달리 큐브(cube) 모양을 하고 있다. 여기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3차원 공간을 가장 잘 나타내는 형태인 만큼 섬세한 조작이 가능한 것.
</p>
<p>
	그뿐 아니다.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을 유도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박민지씨는 “새로운 게임을 받아들이려면 어느 정도 학습이 필요한데 ‘컨트롤러만큼은 특별한 학습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던 중 우연히 큐브 형태를 떠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의 구조와 부문별 기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의 구조와 부문별 기능</span>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게임 개발사도, 이용자도, TV 제조사도 웃게 하라!</strong></span>
</p>
<p>
	큐빗은 3개 축을 이용해 게임 속 공간을 제어한다. ‘돌리고’ ‘흔들며’ ‘기울이는’ 동작 모두 ‘명령’으로 인식된다. 기기 내부에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LED∙진동 기능까지 지원한다. 그 덕에 사용자는 보다 생동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은 독창적이고 섬세한 설계로 개발자와 사용자, 그리고 해당 컨트롤러를 채택하는 스마트TV 제조 기업을 고루 만족시킨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은 독창적이고 섬세한 설계로 개발자와 사용자, 그리고 해당 컨트롤러를 채택하는 스마트TV 제조 기업을 고루 만족시킨다</span>
</p>
<p>
	또한 큐빗은 자체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와 게임 개발사, 스마트TV 제조사 등 3자간 합리적 시장 구조 형성에도 최적화돼 있다. 사용자는 콘솔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좋고, 게임 개발사는 오픈 소스 형태 덕에 큰 부담 없이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좋고, 스마트TV 제조사는 신규 유통 채널 형성으로 이윤을 추구할 수 있어 좋다. 그야말로 일석삼조(一石三鳥)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은 자체적으로 독립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별도 장치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6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은 자체적으로 독립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별도 장치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span>
</p>
<p>
	2015년 8월 현재 큐빗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 콘텐츠는 △방 탈출 퍼즐게임 ‘리틀디디(Little Didi)’ △주어진 도형으로 다양한 그림자를 만드는 퍼즐게임 ‘섀드로(Shadraw)’ △장애물을 피하며 연료를 찾아 우주선을 조종하는 리듬게임 ‘오빗(Orbeat)’ 등 3개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팀원 간 의견 차, 끊임없이 소통하며 줄여나갔죠”</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 팀원들은 “프로젝트 진행 도중 각자의 의견이 달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속적 대화로 이견을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시야가 넓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6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 팀원들은 “프로젝트 진행 도중 각자의 의견이 달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속적 대화로 이견을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시야가 넓어졌다”고 입을 모았다</span>
</p>
<p>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있다. 전공도, 관심사도 다른 이들이 만나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큐빗 팀원들은 서로의 ‘길잡이’이자 ‘원동력’이 돼 빈 자리를 채워가며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p>
<p>
	이들이 MCP 전시에 큐빗을 출품할 수 있었던 비결은 ‘끊임없는 소통’. 김혜령씨는 “내가 당연하게 여겨온 부분도 다른 팀원의 눈엔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의견 차가 왜 발생했는지 함께 얘기하고 맞춰가는 과정을 거치며 시야가 넓어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축적된 경험이야말로 이들이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얻은 최고의 성과일 것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성’과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는 정해강(사진 왼쪽)씨와 김혜령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6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성’과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는 정해강(사진 왼쪽)씨와 김혜령씨</span>
</p>
<p>
	전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큐빗 팀원들은 어느새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또다시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금세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쏟아졌다. 정해강씨는 “지금 큐빗은 ‘스마트TV 게임’이란 영역에 한정돼 있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기어VR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큐빗 운영 체제를 활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큐빗 팀의 다음 성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p>
<p>
	올해 MCP엔 아이시∙큐빗 외에도 융∙복합의 현주소를 가늠해볼 수 있는 16개 프로젝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의 행복한 만남, 그리고 그 결과로 빚어진 시너지 효과가 궁금하다면 오는 주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MCP 2015 관람 정보
	</p>
<p>
		– 일시 : 8/21(금) ~ 8/23(일), 10:00~21:00<br />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1F)<br />
		– 관람료 : 무료
	</p>
</div>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간송미술관의 국보를 품은 삼성 커브드 UHD TV]]></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84%ec%86%a1%eb%af%b8%ec%88%a0%ea%b4%80%ec%9d%98-%ea%b5%ad%eb%b3%b4%eb%a5%bc-%ed%92%88%ec%9d%80-%ec%82%bc%ec%84%b1-%ec%bb%a4%eb%b8%8c%eb%93%9c-uhd-tv</link>
				<pubDate>Mon, 24 Mar 2014 14:29: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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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ddp]]></category>
		<category><![CDATA[간송문화전]]></category>
		<category><![CDATA[간송미술관]]></category>
		<category><![CDATA[동대문 디자인 플라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청자상감운학문매병]]></category>
		<category><![CDATA[커브드 UHD TV]]></category>
		<category><![CDATA[혜원 신윤복 전신첩]]></category>
		<category><![CDATA[훈민정음 해례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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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간송문화전’에 ‘커브드 UHD TV 영상존’ 마련 삼성전자가 3월 21일부터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간송문화전에 ‘커브드 UHD TV 영상존’을 마련하고 간송미술관의 주요 작품들을 UHD 초고화질로 선보입니다. ‘커브드 UHD TV 영상존’은 삼성 커브드 UHD TV의 압도적인 몰입감과 초고화질로 우리 문화재의 우수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후세에까지 전하기 위해 우리 전통문화의 보고 간송미술관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174d6">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간송문화전’에 ‘커브드 UHD TV 영상존’ 마련</span></strong></p>
<p>삼성전자가 3월 21일부터 서울 ‘<a href="http://www.ddp.or.kr/MA010001/getInitPage.do" target="_blank"><strong>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strong></a>에서 열린 간송문화전에 ‘커브드 UHD TV 영상존’을 마련하고 <a href="http://www.kansong.org/" target="_blank"><strong>간송미술관</strong></a>의 주요 작품들을 UHD 초고화질로 선보입니다.</p>
<p>‘커브드 UHD TV 영상존’은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0WQEv" target="_blank">삼성 커브드 UHD TV</a></strong>의 압도적인 몰입감과 초고화질로 우리 문화재의 우수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후세에까지 전하기 위해 우리 전통문화의 보고 간송미술관과 함께 기획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3/%EC%82%BC%EC%84%B1%EC%A0%84%EC%9E%90_%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_.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2443" alt="삼성전자_간송문화전_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3/%EC%82%BC%EC%84%B1%EC%A0%84%EC%9E%90_%EA%B0%84%EC%86%A1%EB%AC%B8%ED%99%94%EC%A0%84_.jpg" width="849" height="587" /></a></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압도적 몰입감을 가진 삼성 커브드 UHD TV로 다양한 문화재 전시</span></strong></span></p>
<p>삼성전자는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85419&cid=85&categoryId=2617" target="_blank"><strong>훈민정음 해례본</strong></a>(국보 70호)’,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42514&cid=3113&categoryId=3455" target="_blank"><strong>청자상감운학문매병</strong></a> (국보 68호)’, ‘<a href="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2&contents_id=5243" target="_blank"><strong>혜원 신윤복 전신첩</strong></a>(국보 135호)’ 3점을 UHD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삼성 커브드 UHD TV에 담아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p>
<p>특히, UHD 화질로 제작된 영상을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이 가진 목판인쇄의 정교함과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지켜진 종이의 디테일과 질감,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의 유려한 곡선미와 표면에 세세히 남아있는 빙렬(氷裂, 도자기의 표면에 생긴 작은 금)도 또렷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p>
<p>또한,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0475&cid=1634&categoryId=1634" target="_blank"><strong>신윤복</strong></a>의 대표 작품인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50836&cid=3144&categoryId=3263" target="_blank"><strong>쌍검대무’</strong></a>와 ‘<a href="http://arts.search.naver.com/service.naver?where=arts_detail&query=%EC%9B%94%ED%95%98%EC%A0%95%EC%9D%B8&os=616578" target="_blank"><strong>월하정인’</strong></a>의 근접 촬영을 통해 화려한 색채와 붓으로 표현한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9593&cid=2926&categoryId=2926" target="_blank"><strong>담채</strong></a>의 매력까지 보여 줍니다.</p>
<p>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 김희수 씨(27)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국보급 문화재들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생생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화질이 좋아 작품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어 좋았고, TV 화면이 마치 나를 감싸는 듯한 느낌이어서 작품 감상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174d6">생생한 초고화질로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것</span></strong></p>
<p>삼성전자는 소중한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간송문화전에 참여해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p>
<p>이번 간송문화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사립 미술관이자 3대 사립 미술관 중 하나인 ‘간송미술관’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마련된 것인데요. 훈민정음 해례본과 각종 국보, 보물 등 백여 점이 오는 9월 28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p>
<p>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세계적인 건축가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E%90%ED%95%98_%ED%95%98%EB%94%94%EB%93%9C" target="_blank"><strong>자하 하디드</strong></a>(Zaha Hadid)’가 설계한 건물로 기둥을 비롯한 건물의 모든 부분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삼성 커브드 UHD TV와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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