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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clude &lt;행복.h&gt;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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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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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케냐 최고 명의로 성장해갈 제 모습, 기대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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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Jul 2017 10:0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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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양광 인터넷 학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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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남자를 가르치는 건 개인을 교육시키는 일이지만 여자를 가르치는 건 국가를 교육시키는 일이다.” 아프리카엔 이런 격언이 있어요.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 메시지죠. 하지만 격언 속 주제와 달리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프리카 소녀들에겐 배움의 기회가 많지 않았답니다, 안타깝게도요.   소아 신경과 전문의의 꿈, 태양광 에너지와 여물어갑니다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제 이름은 노엘라 니안뎅가(Noel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51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170706_%EC%95%84%ED%94%84%EB%A6%AC%EC%B9%B4%EC%97%90%EC%84%9C%EC%98%A8%ED%8E%B8%EC%A7%80_%EC%BC%80%EB%83%90%ED%8E%B8.jpg" alt="170706_아프리카에서온편지_노엘라 니안뎅가 케냐편" width="849" height="380" /></p>
<p>“남자를 가르치는 건 개인을 교육시키는 일이지만 여자를 가르치는 건 국가를 교육시키는 일이다.” 아프리카엔 이런 격언이 있어요.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 메시지죠. 하지만 격언 속 주제와 달리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프리카 소녀들에겐 배움의 기회가 많지 않았답니다, 안타깝게도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소아 신경과 전문의의 꿈, 태양광 에너지와 여물어갑니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3451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EC%9D%BC%EB%9F%AC%EC%8A%A4%ED%8A%B8_%EC%95%84%ED%94%84%EB%A6%AC%EC%B9%B4%EC%97%90%EC%84%9C-%EC%98%A8-%ED%8E%B8%EC%A7%80-%E2%91%A1%EB%85%B8%EC%97%98%EB%9D%BC-%EB%8B%88%EC%95%88%EB%8E%85%EA%B0%80-821x550.jpg" alt="노엘라 니안뎅가가 태양광 인터넷 스쿨에서 공부하는 모습" width="821" height="550" /></p>
<p>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제 이름은 노엘라 니안뎅가(Noela Nyandenga). 올해 열다섯 살이 됐고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살고 있어요. 아랍 모이 프라이머리 스쿨(Arap Moi Primary School) 8학년에 재학 중이죠. 다행히 전 여자이면서도 남학생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수업을 들으며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 꿈이 뭔지 궁금하시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51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1-14.jpg" alt="아프리카에서 태양광은 무척 소중한 에너지원이에요. 도심에서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전력 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25% 밑으로 떨어지거든요. 교실에서 불을 켜고 인터넷을 활용하며 수업하려면 전기가 필수인데 말이에요. 하지만 저와 제 친구들은 문제 없어요. SPIS에서 공급되는 태양광이 전기를 만들어주니까요!" width="849" height="602" /></p>
<p>우리 학교 교사(校舍)는 여느 건물과 좀 다릅니다. 40피트(ft) 컨테이너를 활용해 만들어졌거든요. 일명 ‘태양광 인터넷 학교(Solar Powered Internet School)’! 지붕에 설치된 특수 장치로 태양광을 모아 전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죠. 저흰 줄여서 ‘SPIS’라고 부른답니다. 사실 아프리카에서 태양광은 무척 소중한 에너지원이에요. 도심에서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전력 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25% 밑으로 떨어지거든요. 교실에서 불을 켜고 인터넷을 활용하며 수업하려면 전기가 필수인데 말이에요. 하지만 저와 제 친구들은 문제 없어요. SPIS에서 공급되는 태양광이 전기를 만들어주니까요!</p>
<p>제 꿈은 소아 신경과 전문의가 되는 거예요. 원래 의사가 꿈이긴 했지만 3년 전 동생 호위(Howie)를 신경 질환으로 잃고 난 후 범위를 좁혔습니다. 의사가 되려면 일단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잖아요. 그러고 보면 전 참 행운아예요. 아프리카엔 배우고 싶어도 환경적 제약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는 친구가 적지 않거든요. 그에 비해 전 노트북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인터넷도 맘껏 사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51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2-10.jpg" alt="3년 전 동생 호위를 신경 질환으로 잃은 후 전 소아 신경과 전문의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의사가 되려면 일단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잖아요. 그러고 보면 전 참 행운아예요. 아프리카엔 배우고 싶어도 환경적 제약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는 친구가 적지 않은데, 전 노트북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인터넷도 맘껏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width="849" height="602"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동생에게 멋진 누나 될 거예요</strong></span></p>
<p>우리 학교의 최대 자랑거리인 SPIS를 지어준 건 한국 기업 삼성전자입니다. 제가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께 편지를 띄운 것도 실은 그 때문이에요. 로다 키프코레(Rhoda Kipkore) 교장 선생님에 따르면 우리 학교 재학생의 SPIS 교육 이수율은 2년 연속 100%를 기록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수치죠? 일단 첨단 기기가 갖춰진 교실에서 배우니 디지털 이해가 수월해요. 그뿐인가요, 인터넷으로 방대한 자료에 접속할 수 있으니 견문도 넓어진답니다. SPIS가 우리 학교에 생긴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다른 지역에도 꼭 생겨 혜택 받는 친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51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3-10.jpg" alt="우리 학교의 최대 자랑거리인 SPIS를 지어준 건 삼성전자입니다. 우리 학교 재학생의 SPIS 교육 이수율은 2년 연속 100%! 정말 놀라운 수치죠? SPIS가 우리 학교에 생긴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다른 지역에도 꼭 생겨 혜택 받는 친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width="849" height="602" /></p>
<p>SPIS에서 공부하며 제 꿈의 궤도는 아주 약간 수정됐습니다. 단순히 신경 질환을 앓는 아이만 치료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SPIS처럼 태양광 에너지로 운영되는 건물에서 보다 많은 친구들에게 무료 진료 혜택을 제공하는 걸로 말이죠.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일, 물론 힘들어요. 하지만 제겐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있습니다. 언제나 절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1년 365일 하늘나라에서 절 지켜보며 격려해주는 동생 호위예요.</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3451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Noela-parents-1105x522.jpg" alt="노엘라의 부모님" width="1105" height="522" />▲아들을 먼저 보낸 상처에도 내색 한 번 안 하시고 제 앞길을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부모님이에요. 꼭 멋진 의사가 돼 그 은혜에 보답하고 싶습니다</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51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4-7.jpg" alt="제 다음 목표는 의과대학이 우수하기로 유명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진학이에요. 제가 맘껏 공부하며 의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 SPIS, 그리고 삼성전자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전합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케냐 최고의 명의로 변신해 있을 제 모습, 기대해주세요!" width="849" height="602" /></p>
<p>전 케냐에서의 학업을 무사히 마친 후 의과대학이 우수하기로 유명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해요. 그런 다음, 이곳에서 받은 양질의 교육을 십분 살려 최고의 소아 신경과 전문의로 거듭날 겁니다. 제가 맘껏 공부하며 의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 SPIS, 그리고 삼성전자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전합니다. 30년쯤 후 케냐 최고의 명의로 변신해 있을 제 모습,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기대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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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존경 받는 여성 전자 정비 기술자의 꿈, 꼭 이룰게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9b%eb%8a%94-%ec%97%ac%ec%84%b1-%ec%a0%84%ec%9e%90-%ec%a0%95%eb%b9%84-%ea%b8%b0%ec%88%a0%ec%9e%90%ec%9d%98-%ea%bf%88-%ea%bc%ad-%ec%9d%b4%eb%a3%b0%ea%b2%8c%ec%9a%94</link>
				<pubDate>Fri, 07 Jul 2017 10:00: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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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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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케이트 아마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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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케이트 아마르(Kate Amarh)입니다. 가나 수도 아크라(Accra)의 작은 연안 마을 테시(Teshie)에 살고 있어요.   묵묵히 절 응원해주신 엄마, 고맙습니다! 저희 가족은 저와 어머니, 그리고 세 오빠 이렇게 다섯이에요. 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 돌아가셨죠. 간호사이신 어머니는 평생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사랑과 나눔을 베풀며 살아오셨답니다. 당신 딸 역시 자신과 같은 간호사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45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EC%95%84%ED%94%84%EB%A6%AC%EC%B9%B4%EC%97%90%EC%84%9C-%EC%98%A8-%ED%8E%B8%EC%A7%80-%EB%8F%84%EB%B9%84%EB%9D%BC.jpg" alt="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케이트 아마르(가나) 편 "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케이트 아마르(Kate Amarh)입니다. 가나 수도 아크라(Accra)의 작은 연안 마을 테시(Teshie)에 살고 있어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344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EC%95%84%ED%94%84%EB%A6%AC%EC%B9%B4-%EC%88%98%ED%98%9C%EC%9E%90-%EC%8A%A4%ED%86%A0%EB%A6%AC_%E2%91%A0-%EC%BC%80%EC%9D%B4%ED%8A%B8-%EC%95%84%EB%A7%88%EB%A5%B4-V2-821x550.jpg" alt="아프리카 수혜자 스토리_① 케이트 아마르" width="821" height="550"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묵묵히 절 응원해주신 엄마, 고맙습니다!</strong></span></p>
<p>저희 가족은 저와 어머니, 그리고 세 오빠 이렇게 다섯이에요. 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 돌아가셨죠. 간호사이신 어머니는 평생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사랑과 나눔을 베풀며 살아오셨답니다. 당신 딸 역시 자신과 같은 간호사가 되길 바라셨어요. 저 역시 그런 어머니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했고요.</p>
<p>‘엄마처럼 훌륭한 간호사가 돼야지!’ 한때 그렇게 생각한 적도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여성 아카데미 프로그램(Female Academy Programme)’의 존재를 알게 됐죠. 어린 시절부터 과학을 좋아했던 제겐 정말 반가운 정보였어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3440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1-2-776x550.jpg" alt="어머니는 “간호사 대신 기술자가 되겠다”는 제 결심이 내심 서운하셨나 봐요. 하지만 결국 제 뜻을 따라주셨습니다. 그런 후엔 둘도 없는 지지자가 돼주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셨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딸아, 넌 꼭 멋진 전자 정비 기술자가 될 거야. 엄마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네가 무척 자랑스럽단다. 사랑한다.”" width="776" height="550" /></p>
<p>어머니는 “간호사 대신 기술자가 되겠다”는 제 결심이 내심 서운하셨나 봐요. 하지만 결국 제 뜻을 따라주셨습니다. 그런 후엔 둘도 없는 지지자가 돼주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셨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딸아, 넌 꼭 멋진 전자 정비 기술자가 될 거야. 엄마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네가 무척 자랑스럽단다. 사랑한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무뚝뚝했던 고객 만족스러워할 때 기분, ‘짱’이죠</strong></span></p>
<p>지원서를 작성하고 프로그램에 등록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실제로 어떤 교육을 받게 될까?’ 전 너무 기대됐습니다. 제 꿈을 좇아 과감하게 내디딘, 사실상의 첫발이었으니까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3440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2-2-776x550.jpg" alt="고객 서비스 실습에 참여하며 전 무척 행복했습니다. 특히 불친절하고 무뚝뚝했던 고객이 제 서비스로 만족스러워하며 돌아갈 때의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죠. 기계 실습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기계 조작이 유독 서툰 제가 관련 원리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 덕분에요." width="776" height="550" /></p>
<p>여성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수강한 후 두 달간 삼성전자 제품과 브랜드를 두루 익혔습니다. 그중 가장 욕심 났던 분야는 ‘고객 서비스’예요. 고객 서비스 실습에 참여하며 전 무척 행복했습니다. 특히 불친절하고 무뚝뚝했던 고객이 제 서비스로 만족스러워하며 돌아갈 때의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죠. 기계 실습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기계 조작이 유독 서툰 제가 관련 원리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 덕분에요.</p>
<p>요즘 전 주변 친구들에게도 제가 받은 교육을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전자 정비 전문 기술자가 되고 싶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라”고 말하죠. 사실 이 얘긴 제 생생한 경험담이기도 해요.</p>
<p>오늘날 우린 기술이 선도하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 전자 정비 분야에서도 남녀를 막론하고 많은 기술 인력이 필요하겠죠? 그런 점에서 삼성전자 여성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고마운 존재예요. 좀 더 많은 여학생이 ‘기술자’의 꿈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돕는단 점에서 더더욱 그렇죠.</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가나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하는 사람 될 거예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3440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3-1-776x550.jpg" alt="전 앞으로도 전자 정비 기술을 열심히 배워 전문 기술자로서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할 거예요. 또 저 같은 기술 인력 후배가 계속 양성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싶어요. 여성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익힌 지식과 노하우를 토대로 꾸준히 성장해갈 제 모습, 저도 너무 기대된답니다." width="776" height="550" /></p>
<p>삼성전자가 아니었더라면 제가 지금처럼 제 미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전 앞으로도 전자 정비 기술을 열심히 배워 전문 기술자로서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할 거예요. 또 저 같은 기술 인력 후배가 계속 양성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싶어요. 여성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익힌 지식과 노하우를 토대로 꾸준히 성장해갈 제 모습, 저도 너무 기대된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제가 자랑스러우시겠죠?</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어린이를 위한 노란 보호막, 옐로카펫]]></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b%b9%ec%8b%a0-%ea%b1%b0%ea%b8%b0-%ec%9e%88%ec%96%b4-%ec%a4%84%eb%9e%98%ec%9a%94-%ec%96%b4%eb%a6%b0%ec%9d%b4%eb%a5%bc-%ec%9c%84%ed%95%9c-%eb%85%b8%eb%9e%80-%eb%b3%b4%ed%98%b8%eb%a7%89-%ec%98%90</link>
				<pubDate>Wed, 14 Jun 2017 11:50: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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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include <행복.h>]]></category>
		<category><![CDATA[어린이 교통안전]]></category>
		<category><![CDATA[옐로카펫]]></category>
		<category><![CDATA[용인초등학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hnu9W</guid>
									<description><![CDATA[어른들이 아이였을 때, 그들은 팔을 크게 휘저으며 다녔다. 골목에서 공놀이를 하고, 학교 앞을 뛰어다녀도 위험하단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30년 동안 차량 수가 급증했고, 우리나라는 아동 사망사고 중 교통사고의 비율이 44%나 된다. 매년 교통사고로 다치는 어린이가 1만5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벌어지는 사고는 대부분 아이가 갑자기 횡단보도로 뛰어나갈 때, 운전자가 아이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163"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4.jp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옐로카펫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888"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6L6A9584.jpg"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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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이 아이였을 때, 그들은 팔을 크게 휘저으며 다녔다. 골목에서 공놀이를 하고, 학교 앞을 뛰어다녀도 위험하단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30년 동안 차량 수가 급증했고, 우리나라는 아동 사망사고 중 교통사고의 비율이 44%나 된다. 매년 교통사고로 다치는 어린이가 1만5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벌어지는 사고는 대부분 아이가 갑자기 횡단보도로 뛰어나갈 때, 운전자가 아이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작은 고민이 모여 ‘옐로카펫’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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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학교 앞 특별한 안전지대</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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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앞에서 친구들이 길을 건널 때, 많이 뛰어다녀서 위험해 보였는데요. 이제 안심이 돼요. 친구들도 이 옐로카펫에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여기서 노란색 바깥으로 나가지 않기 같은 놀이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_ 김기준 학생(용인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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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옐로카펫 앞, 용인초등학교 학생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889"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6L6A9457.jpg"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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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길을 걷다 벽을 감싼 노란 삼각형을 본 적이 있나? 이 노란 삼각형의 이름은 옐로카펫이다. 이는 어린이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교통안전시설로, 아이들이 초록 신호를 기다리는 곳이다. 또한, 주변과 대비되는 밝은 색은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횡단보도에 서 있는 아이들을 더 잘 볼 수 있게 해준다. 밤에는 상단에 부착된 태양광 램프가 사람이 오면 자동으로 불을 밝혀주기 때문에,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가능성도 줄여준다. <br />
	아동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국제아동인권센터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가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는 200여 개가 넘는 옐로카펫이 전국 각지에 펼쳐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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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옐로카펫 설치현장, 용인초등학교에 어서 오세요</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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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근처에 한 달에 두 번, 3일과 8일에 오일장이 열려서 차가 엄청 많이 다녀요. 원래 애들은 차를 조심하지 않으니까, 운전자들이 속도를 줄여줘야 하는데, 그런 경우가 드물죠. 그래서 우리 학교에도 옐로카펫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_ 박정하 씨(용인초등학교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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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옐로카펫을 설치하는 사람들 "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890"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6L6A9190.jpg"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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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9일,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용인초등학교 앞에 학부모 18명과 삼성전자 직원 10명을 포함한 수십 명의 사람이 모였다. 그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노란색 노면 표시제를 붙이고, 고무망치를 두드린 이유는, 바로 용인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설치하기 위해서였다. <br />
	아파트단지 주변이라면 자동차의 동선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되겠지만, 용인초등학교 주변은 주택들만 즐비하게 들어서 있었다. 장날이면 차는 더 많아졌다. 주택가에서 무작위로 튀어나오는 차들과 도로 곳곳에 주·정차된 차들 때문에, 용인초등학교의 학생들은 등·하교 때마다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경기도 내에 설치된 7개의 옐로카펫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용인시와 용인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노력이 만나 결국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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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한바탕 웃음으로, 봉사를 하기에</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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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도 회사 동료들과 함께하니까 즐겁네요. 우연한 기회에 옐로카펫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실제로 설치를 하고 보니, 꽤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딱 봐도 눈길을 끌게 생겼잖아요.”_ 이재민 씨(삼성전자 기흥/화성단지 LED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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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옐로카펫 앞에서 웃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891"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6L6A9679.jpg"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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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사고는 대부분 학교와 문방구, 놀이터 같은 생활공간에서 발생한다. 그렇지만 사실, 그 동네의 어디가 위험한지는 그곳에 사는 마을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자녀의 등·하굣길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설치 작업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비록 처음 보는 아이들이지만, 그들의 안전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를 도우러 왔다. 내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과, 순수한 선의가 만나,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 줄 ‘옐로카펫’이 완성되었다. 이들에게 옐로카펫을 만드는 일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었다. 학부모들이야 내 자식을 위한 일이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반나절가량 함께 작업을 한 삼성전자의 직원들 역시 마치 내 가족의 일을 돕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아마도 아이들을 위한 일이다 보니 다들 쉽게 마음을 열게 된 것 아닐까? 덕분에 노면 표시제를 붙이기 위해 한 곳에 망치질을 40~50번씩 하면서도 그들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질 않았고, 작업이 끝날 때까지 밝은 표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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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옐로카펫이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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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보다는 운전자들이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야 눈에 보이는 가까운 길을 그냥 건너려고 하겠죠. 그러니까 차들이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텐데, 평소 운전 중에 잘 보지 못하는 노란색이 보이면, 좀 더 신경을 쓰게 되지 않을까요?”_ 유승우 씨(삼성전자 기흥/화성단지 LED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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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옐로카펫 설치 중인 삼성전자 직원 봉사자"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892" height="6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6L6A9364.jpg"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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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 효과라는 게 있다. 누군가 옆구리를 쿡 찔러서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행동을 끌어내는 방법을 의미한다. ‘옐로카펫’은 바로 이 넛지 효과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보호한다. 원래 어린이들은 외부와 구별되는 공간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는데, 옐로카펫은 아이들의 그런 마음을 자극해서, 초록 신호등이 될 때까지 얌전히 노란 공간에 머물게 한다. 그리고 ‘옐로카펫 설치 효과 분석 연구’에 의하면 실제로 옐로카펫이 설치된 횡단보도를 주행한 차량 속도가 평상시보다 평균 17.5% 감속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또한 옐로카펫 설치 후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선이 전보다 2배가량 더 횡단보도에 집중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는 믿고 우리 아이들을 맡겨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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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우리 동네도 옐로카펫을 펼칠 수 있을까?</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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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옐로카펫을 바라보는 초등학생"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893" height="6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6L6A9491.jpg"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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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삼성전자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용인·화성·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 26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 시작이 바로 용인초등학교였다. 그러나 단순히 기업이 비용을 후원한다고 옐로카펫이 펼쳐지는 건 아니다. 자발적으로 옐로카펫 설치를 위해 모인 삼성전자의 직원들은 물론, 설치될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그 지역 지자체까지 힘을 합친 결과이다. <br />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옐로카펫’의 설치 여부가 아니라,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가짐이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아이의 곁을 지켜주는 배려. 그런 당신의 행동이 아이들에겐 옐로카펫만큼 튼튼한 ‘보호막’이 되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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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카펫 설치 현장을 좀 더 가까이, 좀 더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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