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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Q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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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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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문가 칼럼] 21세기 리더의 키워드 ‘NQ’]]></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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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15 11:04: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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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외부 기고]]></category>
		<category><![CDATA[IQ]]></category>
		<category><![CDATA[NQ]]></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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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옛 시조의 한 구절이다. 어릴 때 누구나 어머니에게 한 번쯤 들어본 말(“넌 백로니까 까마귀 같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거라”)이기도 할 것이다. 자기 자식은 어딘지 모르게 남보다 우월해 보이는 게 부모 맘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자칫 자녀의 ‘더불어 사는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너보다 공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right">
	<strong>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strong>
</p>
<hr />
<p>
	 
</p>
<p>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옛 시조의 한 구절이다. 어릴 때 누구나 어머니에게 한 번쯤 들어본 말(“넌 백로니까 까마귀 같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거라”)이기도 할 것이다.
</p>
<p>
	자기 자식은 어딘지 모르게 남보다 우월해 보이는 게 부모 맘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자칫 자녀의 ‘더불어 사는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너보다 공부 못하는 아이들과는 같이 놀면 안 된다” “너보다 나은 사람과 사귀어야 해”…. 부모에게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새 타인의 단점부터 찾는다. 그리고 바로 그 습관이 본인의 단점으로 자리 잡는다. 어릴 때부터 훈련을 거쳐 타인의 좋은 점을 보려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과 다른 이를 인정하고 거기서 배울 점을 찾을 수 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자식을 ‘백로’로 여기는 요즘 부모들</span></strong></span>
</p>
<p>
	우리 사회는 해방 직후부터 20세기 끝 무렵까지만 해도 머리의 좋고 나쁨이 인생 전체를 지배하는 사회였다. 그 시절 부모들은 자녀가 공부를 잘해 속칭 ‘1류 학교’에 들어가고 판·검사나 의사, 고위직 공무원이 되길 바랐다. 자녀의 지능지수(IQ, Intelligence Quotient)를 높이기 위해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한 건 그 때문이었다. 실제로 해방 이후 50년간은 ‘머리 좋은 사람들’의 시대였다. 좋은 두뇌에 학연과 지연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였다. 별 고생 없이도 평생 남들 위에 군림하며 편하게 살 수 있었다.
</p>
<p>
	<img alt="IQ가 높은 아이의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70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21%EC%84%B8%EA%B8%B0%EB%A6%AC%EB%8D%941.jpg" width="849" />
</p>
<p>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며 머리‘만’ 좋은 사람들의 시대는 빠르게 저물고 있다. 우선 지식의 양과 질이 한 개인의 능력으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팽창했다. 인터넷의 확산으로 어지간한 지식과 정보는 컴퓨터를 켜고 클릭만 몇 번 하면 누구나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이런 세상에선 제아무리 천재라 해도 한 사람의 머릿속 지식이 그리 큰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 오히려 편재돼 있는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검색하는가, 어떤 대상과 공유하는가, 그리고 그 결과를 어떤 이용자에게 알맞게 편집할 것인가 등이 더 큰 과제로 떠올랐다.
</p>
<p>
	예전엔 나 하나 뛰어나면, 나 혼자 열심히 노력하면 잘 먹고 잘살 수 있었다. 하지만 사회가 복잡해지고 지식의 양이 늘어날수록 혼자서 할 수 있는 종류의 일은 점점 줄어든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지닌 여럿이 모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회사는 더욱 그렇다. 창업자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면 왜 회사를 만들겠는가? 특출한 재능과 정보를 지닌 소수가 지식과 부(富)를 독점하던 시대는 지났다. 정보는 네트워크에 의해 전달되고 부는 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따라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유지하며 강화하는 능력, 타인과 협동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진다.
</p>
<p>
	<img alt="협업하는 사람들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70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21%EC%84%B8%EA%B8%B0%EB%A6%AC%EB%8D%942.jpg" width="849" />
</p>
<p>
	“이 사람과는 함께 일해볼 만하다” “이 사람은 나의 성공을 돕는 사람이다”란 평가로 공존 능력을 인정 받은 이들이 일취월장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는 건 그 때문이다. 반면, 머리만 좋은 사람들은 종종 조직 내 적응에 실패하거나 리더로서의 자질을 의심 받는다. 공존·공유·협업의 네트워크 시대, 우린 여전히 케케묵은 IQ 사회의 논리를 못 버리고 있는 것 아닐까? 함께 살고, 나누고, 일하는 능력을 자녀에게 길러줘야 할 부모들이 아직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고 외치는 걸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NQ 함양의 기반은 ‘네트워크 지도’</span></strong></span>
</p>
<p>
	나는 이 같은 문제를 풀 수 있는 대안으로 NQ(공존지수, Networking Quotient)를 제안해왔다. NQ는 타인과의 관계를 꾸려가는 능력, 더불어 사는 능력, 그리고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네트워크 사회에서 ‘특수한 연줄’이 아닌 ‘보편적 대인관계’를 맺는 능력이다.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컨설턴트인 존 림펄리는 말한다. “내 꿈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이루는 길은 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젠 무엇을 아느냐(know what)보다 누구를 아느냐(know who)가 더욱 중요한 시대다.” 사람들과 적절한 관계를 맺는 게 곧 힘이란 뜻이다. 그렇다면 이런 네트워크는 어떻게 쌓아야 할까?
</p>
<p>
	<img alt="네트워크 이미지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70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21%EC%84%B8%EA%B8%B0%EB%A6%AC%EB%8D%943.jpg" width="849" />
</p>
<p>
	먼저 자신이 현재 보유한 네트워크 자산부터 평가해보자. 백지를 한 장 꺼내 주변 사람을 △내게 도움을 주는 사람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영향력 있는 사람 △지식(정보)이 있는 사람 △내 말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는 사람 등 5개 그룹으로 구분, 나열한다. 그런 다음, 그 사람들을 다시 △친구(동창) △친척 △직장 동료 △고객 △공급자 △우연히 알게 된 사람 등으로 분류해보자.
</p>
<p>
	여기까지의 작업만으로도 자신의 네트워크에서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어떤 편중을 시정하고 어떤 관계를 심화시켜야 하는지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이는 대부분의 네트워크가 학교 동창에 집중돼 있을 것이다. 고객으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유독 강력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자신에게 정보를 주는 사람은 많은데, 자신의 고민을 조건 없이 들어줄 상담자는 없다는 사실이 드러날지도 모른다. 이렇게 해서 ‘네트워크 지도’가 완성되면 이를 바탕으로 본인 네트워크의 확장과 수정을 시작할 수 있다. 물론 네트워크 지도가 구성됐다 해서 자신의 네트워크가 금세 다시 구축되고 바뀌는 건 아니다. 그럴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그게 바로 NQ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NQ 높은 이들의 세 가지 공통점</span></strong></span>
</p>
<p>
	본인의 ‘네트워크 현주소’를 파악했다면 이제 구체적으로 NQ를 높이는 작업이 남았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한 규정(self defining)부터 다시 하는 일이다. 이를테면 이런 자기 규정은 어떨까?
</p>
<p>
	첫째, ‘넉넉하게 베푸는 사람(openhanded giver)’이 되자.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밥값 먼저 낼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좋은 정보가 있으면 숨겨두지 말고 “좀 보여달라”는 부탁이 나오기 전 먼저 나눠주는 게 좋다. 결혼 축의금이나 장례 부의금은 되도록 넉넉히 하자. 꼭 특별한 때가 아니라도 소박한 선물을 건네는 습관을 기르자. 물론 뇌물은 금물이다.
</p>
<p>
	<img loading="lazy" alt="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아이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70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21%EC%84%B8%EA%B8%B0%EB%A6%AC%EB%8D%944.jpg" width="849" />
</p>
<p>
	둘째,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good listener)’이 되자. 예수나 석가, 유비 등 역사적으로 존경 받았던 위인 관련 기록이나 그림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모두 ‘귀가 큰 사람’으로 묘사돼 있는 것. 여기엔 사실적 의미와 상징적 의미가 모두 있다. 귀가 크다는 건 곧 타인의 말을 잘 들었다는 얘기다. 거꾸로 말하면 사람들은 자기 얘기 잘 듣는 지도자를 원했다는 뜻이다.
</p>
<p>
	셋째, ‘연락 잘 하는 사람(good communicator)’이 되자. 사람들이 먼저 연락해오길 기다리지 말고 전화나 이메일, 편지, 휴대전화로 먼저 연락하자. 그리고 부탁할 일 없어도 가끔은 한 잔 사자. 지금 당장 필요 없는 만남이라도 소중히 여기자. “언젠가 이용해먹자”며 잔머리 굴리는 소리는 남에게도 들린다. 하지만 “서로 좋은 인연을 맺어 즐거울 때나 어려울 때 손 내밀어주자”는 진심은 사람들의 마음에 전달돼 끈끈하고 따뜻한 네트워킹의 초석이 된다. NQ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 이 칼럼은 전문가 필진의 의견으로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필자의 또 다른 칼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4I4OJ"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전문가 칼럼] 이성계의 성공과 맥베스의 실패에서 배운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h41oV"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전문가 칼럼] 햄릿은 정말 '고뇌하는 지식인'일까?</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eRaA5"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전문가 칼럼] 리더는 커뮤니케이터다</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적극적이고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한 세상]]></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65</link>
				<pubDate>Fri, 25 Jun 2010 04:58: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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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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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변화의 속도는 진화한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고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에게 어떻게 세상이 변하고 있냐고 물으면 무엇 하나를 딱 꼬집어 말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오늘은 그 세상의 변화가 여러분의 눈에 확 들어오도록, 그래서 여러분이 주위에도 그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5c7fb0"><strong><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 wp-image-51797 aligncenter" alt="빠르게 변하는 세상,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LI_1.jpg" width="680" height="340" /></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5c7fb0"><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변화의 속도는 진화한다</span></strong></span></p>
<p>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고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에게 어떻게 세상이 변하고 있냐고 물으면 무엇 하나를 딱 꼬집어 말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오늘은 그 세상의 변화가 여러분의 눈에 확 들어오도록, 그래서 여러분이 주위에도 그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p>
<p><strong>세상은 얼마나 빨리 변하고 있을까? </strong><br />
하나의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수가 5,000만 명을 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br />
일단 라디오는 38년이 걸렸고 TV는 라디오의 절반도 안되는 13년이 걸렸다.<br />
그렇다면 인터넷은?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불과 4년</span></strong>이다.<br />
오바마도 사용한다는 트위터는? 2년 정도 걸렸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페이스북은 어떨까. 불과 9개월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5억 명을 넘어섰다. 페이스북을 국가라고 본다면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4번째에 해당된다.</p>
<p>매일 주고받는 문자메시지의 개수가 지구 전체 인구 65억보다 많다.<br />
우리가 하루에 트위터나 메신저를 통해 주고 받는 홈페이지 주소만 해도 1억 5,000만개가 넘는다. 라디오나 TV와 같은 매스미디어의 뉴스들이 정확성이나 신속성 면에서 경쟁력을 잃은 지는 오래다. 이제 사람들은’실시간’으로 세상의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네트워크에 전파한다.</p>
<p>미 노동청 조사에 의하면, 한 사람이 갖게 되는 직업의 수는 10개 ~ 14개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평생 동안을 말하는 것일까? 정답은 아니다. <span style="color: #5c7fb0">이 수치는 여러분이 30대 중반이 될 때까지다.</span> 4명 중 1명은 현재 회사에 근무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2명 중 1명은 5년 미만이다. 여러분은 근무를 한지 얼마나 되었는가. 여러분의 현재 직업, 사실 10년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오늘날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직업의 대부분은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었다.<br />
<span style="color: #5c7fb0"><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span><br />
</strong></span><br />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나라는 <span style="color: #2b8400"><strong>중국</strong></span>과 <span style="color: #2b8400"><strong>인도</strong></span>다. 우리를 당혹스럽게 하는 사실은 이들 인구의 4%가 IQ 150 이상의 최고 수준 IQ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것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보다도 많다. 심지어 이들은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글로벌 인재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이미 제1의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이며 한국을 뛰어넘을 만큼 교육열이 뜨겁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 이러한 나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들과 경쟁해야한다니 두려움이 느껴지지 않는가?</p>
<p>여러분에게 겁을 주려고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중국과 인도의 인재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span>그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세상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한다. 내가 몰랐던 사실들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고 쉽게 친구를 맺으며 함께 할 일들을 찾는다. 이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동력은 성공이나 우월감이 아니라 호기심과 관계에서 오는 만족감이다. 생각은 촛불과도 같아서 나누면 나눌수록 그 크기가 커진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의 급격한 성장은 이러한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p>
<p>인터넷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전자들의 결집체다. 그리하여 우리의 생각과 정신은 이제 빛의 속도로 이동하며 서로 만나고 있다. 우리는 세계 모바일 혁명의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변화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가능성의 세상에서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야 하는 입장이다. 세상 그리고 그곳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경쟁상대가 아니라 협력의 대상이다.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필자는 일단 뛰어들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소셜의 세상에 흠뻑 빠져 최대한 즐겨라. 그렇게 온몸으로 체험하다 보면 어느새 세상이 여러분에게 다가가 있을 것이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 wp-image-51800 aligncenter" alt="송인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onginhyuk.jpg" width="650" height="112" /></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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