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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H 컬렉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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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H 컬렉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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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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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 영국박물관서 KH 컬렉션 순회전 개막 기념 갈라 디너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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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26 1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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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경영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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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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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국박물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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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英 앤 공주와 글로벌 주요 인사들이 빛낸 개막 행사… 갈라 디너에 정·재계·문화계 주요 인사 240여 명 참석 삼성은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이다. 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h2 class="wp-block-heading">英 앤 공주와 글로벌 주요 인사들이 빛낸 개막 행사… 갈라 디너에 정·재계·문화계 주요 인사 240여 명 참석</h2>



<p>삼성은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p>



<p>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이다.</p>



<p>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천 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p>



<p>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다.</p>



<p>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다.</p>



<p>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 명이 자리해 한국 문화유산과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정계에서는 존 힐리 재무장관, 카니슈카 나라얀 AI 장관, 올리버 다우든 전 부총리와 그레그 핸즈 전 무역장관, 존 위팅데일 전 문화부장관, 존 슬링어 주한 영국 무역특사, 에드 데이비 자유 민주당 대표 겸 한영의원친선협회 의장, 벤 스펜서 한영의원친선협회 부의장 등이 함께 했다.</p>



<p>재계에서는 BT그룹과 보다폰, 세인즈버리, 스탠다드차타드 등 글로벌 기업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학계에서는 옥스퍼드대학교와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p>



<p>문화계에서는 영국박물관과 테이트 모던, V&A 박물관, 리슨 갤러리 관계자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마크 퀸 등이 참석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이재용 회장, 한국전 참전용사에 감사… 韓·英 140여 년 인연 되새겨</h2>



<p>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다.</p>



<p>한국과 영국은 140여 년 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80여 년 전 영국과 첫 인연을 맺은 삼성은 지난 50여 년 동안 영국을 유럽 사업의 주요 거점으로 삼아 성장해 왔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ASML·Merck·ZEISS·imec 등 글로벌 기업 CEO 참석…이재용 회장, 민간외교 통해 미래 사업 협력 기반 확대</h2>



<p>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다.</p>



<p>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다.</p>



<p>ASML은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하고 있다.</p>



<p>Merck와 ZEISS 역시 각각 반도체 소재와 광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p>



<p>imec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삼성전자와 미래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p>



<p>이재용 회장은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기업 경영진과 직접 만나 사업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민간외교를 지속해 왔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이병철 창업회장부터 3대에 걸쳐 이어온 문화유산 보존·나눔 철학… 이재용 회장,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신념 강조</h2>



<p>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다.</p>



<p>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p>



<p>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다.</p>



<p>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천 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조지 오스본 영국박물관 이사회 의장은 축사에서 “인류 공통의 문화유산에 기여한 이건희 선대회장과 가족들의 헌신은 과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나아가 미래를 내다보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p>



<p>모리스 레비 퍼블리시스 그룹 명예회장은 “전시에 소개된 작품들은 한국의 위대한 역사를 나타내는 동시에 장인정신과 상상력, 탁월함을 중시해 온 한국의 문화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p>



<p>카니슈카 나라얀 영국 AI 장관은 “한국의 예술과 문화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영국 시민들이 한국의 뛰어난 예술적 유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김흥종 주영한국대사는 “K-컬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기에 2천 년 한국 역사를 담은 작품들을 전시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이건희 선대회장의 혜안과 비전에 경의를 표하고 이번 전시를 지원한 이재용 회장과 삼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앞선 워싱턴 D.C., 시카고 전시에 총 19만 5천명 관람하며 성황</h2>



<p>대한민국 국민의 자산이 된 이건희 컬렉션은 이제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p>



<p>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 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다.</p>



<p>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천 명이 방문했다.</p>



<p>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천 명이 관람하며 한국 미술의 오랜 역사와 예술적 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345/%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1.jp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H컬렉션 순회전 리셉션을 찾은 앤 공주 등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 class="wp-image-484975"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402/%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2.jp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H컬렉션 순회전 리셉션을 찾은 앤 공주 등을 맞이하고 있다." class="wp-image-48497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H컬렉션 순회전 리셉션을 찾은 앤 공주 등을 맞이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419/%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3.jp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앤 공주, 앤 공주의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이 KH컬렉션 순회전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 class="wp-image-484977"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447/%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4.jp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앤 공주, 앤 공주의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이 KH컬렉션 순회전을 둘러보고 있다." class="wp-image-48497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앤 공주, 앤 공주의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이 KH컬렉션 순회전을 둘러보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505/%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5.jp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앤 공주, 조지 오스본 영국박물관 이사회 의장(사진 맨 왼쪽)과 함께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class="wp-image-48497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앤 공주, 조지 오스본 영국박물관 이사회 의장(사진 맨 왼쪽)과 함께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533/%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6.jpg" alt="9월 30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에서 열린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모습.
" class="wp-image-484980"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603/%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7.jpg" alt="영국박물관에서 열린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환영사를 하는 모습." class="wp-image-484981"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627/%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8.jp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에서 열린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class="wp-image-48498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에서 열린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739/%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9.jp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 마이크 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class="wp-image-48498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 마이크 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10/01085804/%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KH-%EC%BB%AC%EB%A0%89%EC%85%98-%EC%88%9C%ED%9A%8C%EC%A0%84-%EC%98%81%EA%B5%AD%EB%B0%95%EB%AC%BC%EA%B4%80-%EA%B0%88%EB%9D%BC-%EB%94%94%EB%84%88-10.jp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 피터 풀러브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class="wp-image-48498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 피터 풀러브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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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계에 K-미술 알린 이건희 컬렉션…국격 제고에 기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8%ea%b3%84%ec%97%90-k-%eb%af%b8%ec%88%a0-%ec%95%8c%eb%a6%b0-%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ea%b5%ad%ea%b2%a9-%ec%a0%9c%ea%b3%a0%ec%97%90-%ea%b8%b0%ec%97%ac</link>
				<pubDate>Thu, 29 Jan 2026 13: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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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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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은 K-컬처의 글로벌 품격을 높이고 있는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 전시의 폐막을 앞두고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삼성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Arts and Industries Building)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갈라 디너 행사를 열었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진행 중인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 해외 순회전의 첫 번째 전시 ‘한국의 보물 : 모으고, 아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h2 class="wp-block-heading">삼성은 K-컬처의 글로벌 품격을 높이고 있는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 전시의 폐막을 앞두고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h2>



<p>삼성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Arts and Industries Building)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갈라 디너 행사를 열었다.</p>



<p>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진행 중인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 해외 순회전의 첫 번째 전시 ‘한국의 보물 :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이 공동 개최해 2월 1일까지 일반에 공개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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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wp-block-heading">스미스소니언 갈라 디너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포함한 미국의 정·관계 인사,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인사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h2>



<p>정관계에서는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부 장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팀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 ▲앤디 킴 민주당 상원의원 ▲웨스 무어 메릴랜드주 주지사 ▲강경화 주미 한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p>



<p>재계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및 ▲웬델 윅스 코닝 회장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개리 디커슨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CEO ▲누바 아페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CEO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 등이 함께 했다.</p>



<p>또한 루디 B 미킨스 시니어 등 6∙25참전용사 4명도 자리를 빛냈다.</p>



<p>삼성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및 삼성의 주요 사장단이 참석자들을 맞았다.</p>



<p>이밖에 김영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체이스 로빈슨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장 등 국내외 문화계 인사들도 함께 참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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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wp-block-heading">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에 참석한 미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문화의 품격을 알리며 민간 외교를 통한 국격 제고에 기여했다.</h2>



<p>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명예관장은 귀빈들에게 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강조했던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미술품 기증의 토대가 된 사회공헌 철학을 소개했다.</p>



<p>갈라 디너 참석자들은 전시회 관람 후 만찬을 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품격을 체험하고 한국측 인사들과 교류하는 등 한미 우호관계를 다졌다.</p>



<p>만찬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조수미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바이올리니스트 정누리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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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wp-block-heading">참석자들은 갈라 디너를 주최한 삼성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순회전이 한미 양국의 상호 유대 및 번영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h2>



<p>이번 순회전이 열린 워싱턴 D.C.는 미국의 수도로서 정관계 인사들의 주무대이자 한미 동맹을 상징하는 도시다.</p>



<p>팀 스콧 의원은 “이번 순회전은 지속적인 한미 동맹이 경제적 유대 뿐 아니라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이야기들과 공유된 가치를 토대로 구축됐다는 점을 강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다.</p>



<p>앤디 킴 의원은 “미국과 한국의 긴밀한 연대는 삼성 같은 기업들의 투자와 양국의 협력 덕분에 갈수록 견고해지고 있다”면서 “전국의 미국인들이 삼성가가 이 곳으로 가져온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p>



<p>웬델 윅스 회장은 “삼성 일가의 공헌은 삼성과 한국을 훨씬 뛰어넘어 뻗어있다”며 “이번 전시는 삼성 일가의 창조를 향한 열정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 열정은 대를 이어 전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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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wp-block-heading">이재용 회장은 미국 정관계 주요 인사와 코닝,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등 협력 관계에 있는 주요 기업의 핵심 경영진과도 교류하며 삼성의 미래 준비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h2>



<p>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를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선보일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미국과 한국의 국민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6∙25 전쟁에 참전했던 영웅들을 이 자리에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당시 3만6,000명이 넘는 미국 참전용사 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한국은 지금처럼 번영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p>



<p>이 회장은 또한 “6∙25 전쟁 등의 고난 속에서도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해야 한다는 굳건한 의지가 있었다”며 “홍라희 명예관장은 고대 유물부터 근현대 작품까지 컬렉션의 범위를 넓히고 다양화하는 데 헌신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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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wp-block-heading">스미스소니언은 이건희 컬렉션 전시에 대해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미술전”이라며 “1,500년의 역사를 아우르는 전시”라고 밝힌 바 있다.</h2>



<p>이번 전시에는 이미 6만1,000여명이 다녀갔으며 폐막까지 누적 6만5,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추산됨. 1월 중순 기준 일 평균 관람인원은 874명이며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p>



<p>이는 기존 스미스소니언에서 열렸던 유사한 규모의 전시회 관람 인원 대비 2배 이상이며, 스미스소니언측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것이기도 하다.</p>



<p>미국의 공휴일인 ‘마틴 루터킹 데이(매년 1월 셋째주 월요일, 금년은 1월 19일)’에는 일 최다 관람객인 약 3,500명이 전시회를 찾았다.</p>



<p>관람객들은 전시 기간 중 매일 열리는 도슨트 투어에도 꾸준히 참여했으며, 전시장 초입에 놓였던 ‘달항아리’를 재현한 기념품이나나 ‘인왕제색도’ 조명 등은 조기에 매진되어 구입 대기 명단에 등록해도 구매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p>



<p>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외박물관 한국실 지원 사업으로 기획돼, 2022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기반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대여한 소장품으로 이뤄졌으며 전시 및 도록 원고 집필에도 두 곳의 학예연구직이 참여한다.</p>



<p>KH 컬렉션 글로벌 순회 전시는 이번 스미스소니언 특별전에 이어 ▲미국 시카고미술관(2026년 3월~7월)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2026년 9월~2027년 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



<p>앞으로도 해외 순회전을 통해 시대와 공간, 국경과 인종을 넘어 한국 문화 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29125929/%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C%98%81%EC%9D%BC%EB%B0%98-K-%EB%AF%B8%EC%88%A0-%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EC%9D%B4%EC%9E%AC%EC%9A%A9-%ED%9A%8C%EC%9E%A5-1.jpg" alt="이재용 회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class="wp-image-475707"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29125934/%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C%98%81%EC%9D%BC%EB%B0%98-K-%EB%AF%B8%EC%88%A0-%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EC%9D%B4%EC%9E%AC%EC%9A%A9-%ED%9A%8C%EC%9E%A5-2.jpg" alt="이재용 회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class="wp-image-47570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이재용 회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29125936/%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C%98%81%EC%9D%BC%EB%B0%98-K-%EB%AF%B8%EC%88%A0-%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EC%9D%B4%EC%9E%AC%EC%9A%A9-%ED%9A%8C%EC%9E%A5-3.jpg" alt="이재용 회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class="wp-image-47570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이재용 회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29125939/%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C%98%81%EC%9D%BC%EB%B0%98-K-%EB%AF%B8%EC%88%A0-%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EC%9D%B4%EC%9E%AC%EC%9A%A9-%ED%9A%8C%EC%9E%A5-4.jpg" alt="이재용 회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6·25 참전용사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class="wp-image-475710"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29125943/%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C%98%81%EC%9D%BC%EB%B0%98-K-%EB%AF%B8%EC%88%A0-%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EC%9D%B4%EC%9E%AC%EC%9A%A9-%ED%9A%8C%EC%9E%A5-5.jpg" alt="이재용 회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6·25 참전용사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class="wp-image-47571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이재용 회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6·25 참전용사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29125945/%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C%98%81%EC%9D%BC%EB%B0%98-K-%EB%AF%B8%EC%88%A0-%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6.jpg" alt="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class="wp-image-475712"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29125947/%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C%98%81%EC%9D%BC%EB%B0%98-K-%EB%AF%B8%EC%88%A0-%EC%9D%B4%EA%B1%B4%ED%9D%AC-%EC%BB%AC%EB%A0%89%EC%85%98-7.jpg" alt="" class="wp-image-47571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29164709/%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C%98%81%EC%9D%BC%EB%B0%98-K-%EB%AF%B8%EC%88%A0-%EA%B0%88%EB%9D%BC-%EB%94%94%EB%84%88-8.jpg" alt="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class="wp-image-475726"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29164710/%EC%82%BC%EC%84%B1%EC%A0%84%EC%9E%90-%EA%B2%BD%EC%98%81%EC%9D%BC%EB%B0%98-K-%EB%AF%B8%EC%88%A0-%EA%B0%88%EB%9D%BC-%EB%94%94%EB%84%88-9.jpg" alt="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class="wp-image-47572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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