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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CP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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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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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디자이너들의 눈으로 본 21세기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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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ug 2018 18:0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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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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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디어가 주목 받는 시대, 새로운 관점으로 디자인한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이 가득한 전시회가 오늘 개막한다. ‘삼성디자인멤버십’ 과정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2018 멤버십 컨퍼전스 프로젝트(MCP, 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전시가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시작하는 것. 40인의 디자이너들이 아이템 선정부터 아이디어 도출, 시각화까지 맡아 진행했다. 전시 키워드는 이 시대의 따뜻한 이름 ‘가족’이다. 23일까지 젊은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분야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0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3.jpg" alt="뉴스룸 배너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아이디어가 주목 받는 시대, 새로운 관점으로 디자인한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이 가득한 전시회가 오늘 개막한다. ‘삼성디자인멤버십’ 과정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2018 멤버십 컨퍼전스 프로젝트(MCP, 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전시가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시작하는 것. 40인의 디자이너들이 아이템 선정부터 아이디어 도출, 시각화까지 맡아 진행했다. 전시 키워드는 이 시대의 따뜻한 이름 ‘가족’이다. 23일까지 젊은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분야의 시각을 융합해 탄생시킨 디자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87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180821mcp2018-2.jpg" alt="삼성디자인멤버십은. 1993년 디자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돼 지금까지 6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국내 대학생(4학년 제외)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멤버십 회원이 되면 졸업 전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디자인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삼성디자인멤버십 수료생들은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분야로 진출해 활약 중이다. " width="849" height="172" /></p>
<p><img class="size-full wp-image-380873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DSC4010.jpg" alt="MCP 2018 전시회 전경" width="849" height="566"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가족’, 가장 가까운 집단을 재해석하다</strong></span></p>
<p>이번 전시의 주제는 ‘공존을 위한 발견(Discovery for Coexistence)’. ‘가족’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보고 일상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문제나 현상을 예비 디자이너들의 시각으로 발견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08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180821mcp2018-3.jpg" alt="가족의 일상 공유하는 스마트액자 isle 가족친화복지프로그램 활성화 서비스 나와 너의 ‘사이다’ 가족의 컨디션을 알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 maybe 오고 가는 현관에서 가족의 소통을 돕는 Dearbell   반려동물 소통 IoT pingpong  부재를 채워주는 AI 네트워크 스토리지 twin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는 음성대화 기록 시스템 SAND  공유주택 거주자의 교류를 위한 빔 프로젝터 서비스 joyin" width="849" height="632" /></p>
<p>떨어져 사는 가족들의 소통을 돕는 스마트 액자 ‘섬(Isle)’ , 공동주거공간 거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 교류를 위한 빔 프로젝터 ‘조인(Joyin)’ 등 디자인 작품 8점이 전시됐다.</p>
<p>서비스를 디자인한 프로젝트도 있다. 손원영씨와 조원들은 가족친화 인증사업<a href="#_ftn1" name="_ftnref1">[1]</a>이라는 정부 제도에 주목했다. 여성들로 구성된 조원들은 이 제도가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경영자, 근로자에게 각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다(Sider)’를 고안했다. 경영자는 사내복지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하고서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으며, 회사의 실정에 맞는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자는 숨은 복지제도와 다른 회사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고, 기업의 가족친화 문화 조성 상황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80874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DSC4110.jpg" alt="전시회에 출품한 '사이다' 프로토타입 화면" width="849" height="566" /></p>
<p>손씨는 “최근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워지며 저출산이라는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이는 앞으로 우리 세대가 계속해서 겪어야 할 문제”라며 “사회 시스템을 새로 만들 순 없지만,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을 더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디자인 전략을 세워봤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손씨와 조원들은 이번 작품을 더 다듬어 서울시에 제안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38087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0879" class="size-full wp-image-3808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cp201888.jpg" alt="▲(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메이비(Maybe)’, ’샌드(Sand)’, ‘핑퐁(Pingpong)’, ‘트윈(Twin)’" width="849"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380879" class="wp-caption-text">▲(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메이비(Maybe)’, ‘샌드(Sand)’, ‘핑퐁(Pingpong)’, ‘트윈(Twin)’</p></div>
<p>이 외 점점 분리되고 있는 주거형태에 맞춰 멀리 떨어져있어도 가족 구성원 사이 감정이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현관등 ‘디어 벨(Dearbell)’, 스마트 테이블 ‘메이비(Maybe)’, 음성대화 기록 스피커 ’샌드(Sand)’ 작품이 있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견의 행동을 파악해 소통을 돕는 ‘핑퐁(Pingpong)’과 육아 등 피치못한 사정으로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운 근로자를 대신하는 인공지능 외장 스토리지 ‘트윈(Twin)’도 눈여겨볼 만 하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미래형 융복합 디자이너 랩(Lab) 삼성디자인멤버십</span></strong></p>
<p>MCP는 삼성디자인멤버십의 하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 시작해 예비 디자이너들이 융복합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로 다른 분야의 멤버십 회원들이 모여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프로토 타입의 제작, 전시까지 실행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08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DSC4240.jpg" alt="MCP 작품 설명 중" width="849" height="533" /></p>
<p>멤버십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지만, 이들이 새로운 관점을 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단이 함께 방향을 잡아준다. 올해는 인문학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가 자문단에 합류해, 폭넓은 시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게 했다.</p>
<p>삼성디자인멤버십을 2년째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이석율 씨는 “삼성디자인멤버십 학생들은 스스로 연구하고 상호 소통하는 일에 익숙하다. 자문단은 그들을 지도하기보다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며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멤버십 활동의 분위기를 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09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180821dddmmm.jpg" alt="“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들은 스스로 연구하고 상호 소통하는 일에 익숙하다. 자문단은 그들을 지도하기 보다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width="849" height="186" /></p>
<p> </p>
<p>올해 MCP에서는 프로토 타입을 제작할 수 있는 교육도 진행했다.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것을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이었다. 이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서로의 언어와 업무 방식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질 수 있는 불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도기도 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08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180821mcp2018-4.jpg" alt="“디자이너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이다. 다른 이를 생각하는 디자이너 양성이 목표다.”" width="849" height="186" /></p>
<p>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이돈태 센터장(부사장)은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분야의 융합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을 아우르는 진정한 의미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디자이너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이다. 다른 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양한 시각을 접목할 수 있는 디자이너 양성이 목표”라고 밝혔다.</p>
<p>아이디어는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때론 이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좋은 디자인이 되기도 한다. 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들이 사회에 진출해,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길 기대한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육아휴직, 육아기근로단축제, 자율 출퇴근 등 가족친화 복지프로그램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해,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③저금통 활용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Tiggle)’</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5%bc-%eb%a7%8c%eb%82%98%eb%8b%a4-%e2%91%a2-%ec%a0%80%ea%b8%88%ed%86%b5-%ed%99%9c%ec%9a%a9-%ec%96%b4%eb%a6%b0%ec%9d%b4</link>
				<pubDate>Thu, 20 Aug 2015 09:51: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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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운영하는 2개 대학생 프로그램(삼성디자인멤버십∙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의 작품 발표회 ‘2015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막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투모로우가 미리 만나보는 MCP 출품작, 오늘은 그 세 번째 순서로 저금통을 활용한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Tiggle)’ 개발진 얘길 싣는다.   저금통에 경제교육과 사회공헌을 더하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돼지 저금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 개발진의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37"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_%EC%B5%9C%EC%83%81%EB%8B%A8.jpg"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text-align: center"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2개 대학생 프로그램(삼성디자인멤버십∙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의 작품 발표회 ‘2015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막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투모로우가 미리 만나보는 MCP 출품작, 오늘은 그 세 번째 순서로 저금통을 활용한 어린이 경제교육 서비스 ‘티끌(Tiggle)’ 개발진 얘길 싣는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저금통에 경제교육과 사회공헌을 더하면?</strong></span>
</p>
<p>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돼지 저금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배 불러가는 돼지’를 볼 때면 힘이 절로 생기는 듯했고, 달그락거리는 동전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설레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풍경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어느 집에나 있던 빨간 돼지 저금통은 자취를 감췄고, 사람들은 동전의 가치를 대수롭잖게 여긴다. 티끌 팀원들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사라져가는 저금통에 경제 교육 요소를 더해보자’고 생각한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VE, GAME, IMPACT INVESTMEN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3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티끌은 새로운 개념의 저금통이다. 동전을 ‘머니 박스’에 넣으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그 금액만큼의 가상 화폐가 생성된다. 가상 화폐를 통해 실제 경제 활동과 유사한 ‘섬 개척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발생한 포인트와 이자는 추후 환급 받을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물방울을 형상화한 머니 박스. '동전도 모이면 큰 돈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3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 물방울을 형상화한 머니 박스. '동전도 모이면 큰 돈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span>
</p>
<p>
	저금통 역할을 하는 머니 박스는 외형부터 특별하다.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푼돈인 동전도 차곡차곡 모으면 큰 돈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될 만큼 세련된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크기를 통해 금액을 확인하는 계수기가 설치돼 동전만 집어넣으면 앱으로 가상 화폐가 발생한다.
</p>
<p>
	이게 다가 아니다. 앱에서 발생한 가상 화폐는 게임을 통해 해당 화폐를 필요로 하는 제3세계 국가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아이들은 투자 유치자의 실제 사진과 전달된 동전을 통해 변화되는 해당 지역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회공헌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조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티끌처럼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프로젝트</strong></span>
</p>
<p>
	사실 티끌은 프로젝트명처럼 아주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 디자인 작업을 담당한 이재혁씨는 “티끌은 주인 없이 바닥을 전전하는 동전에서 시작됐다”며 “한없이 가벼워진 동전의 가치를 되살리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경제적 원리까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끌 팀원들. (왼쪽부터)이다영∙이재혁∙김다은∙박희준∙배혜민∙홍민의씨. 다영∙다은∙민의씨는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재혁씨와 희준씨는 UX디자인 작업을, 혜민씨는 산업(industrial) 디자인 작업을 각각 담당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8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티끌 팀원들. (왼쪽부터)이다영∙이재혁∙김다은∙박희준∙배혜민∙홍민의씨. 다영∙다은∙민의씨는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재혁씨와 희준씨는 UX디자인 작업을, 혜민씨는 산업(industrial) 디자인 작업을 각각 담당했다</span>
</p>
<p>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니다.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맡았던 홍민의씨는 “프로젝트 초반,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팀원들끼리 각자의 작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것. 이들이 선택한 해결책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였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낯선 프로그램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 덕에 얼마 지나지 않아 팀원 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졌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다져진 팀워크는 결국 ‘프로젝트 성공’이란 형태로 빛을 발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을 활용하면 저금해둔 돈으로 실제와 유사한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4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티끌을 활용하면 저금해둔 돈으로 실제와 유사한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다</span>
</p>
<p>
	티끌 팀이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살아있는 경제교육’이다. UX디자인 작업을 담당했던 박희준씨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현행 공교육에서 진행되는 경제 수업은 어렵고 현실과도 동떨어진 느낌이 강하다. 공식과 절차가 복잡해 학습 도중 지레 ‘경제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란 인식을 갖기도 쉽다. 티끌 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과 ‘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를 프로그램에 가미했다. 여기에 ‘게임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과 이자를 제3세계에 기부한다’는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공익성도 놓치지 않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티끌은 ‘게임을 즐기며 손쉽게 기부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사회공헌 활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304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티끌은 ‘게임을 즐기며 손쉽게 기부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사회공헌 활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span>
</p>
<p>
	티끌 팀의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는 “동전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다”다. 이들은 날로 활용도가 미미해지고 있는 동전을 활용, ‘경제교육’과 ‘사회공헌’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들이 앞으로 발견해낼 또 다른 가치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p>
<p>
	내일(21일)부터 사흘간 공개되는 올해 MCP에선 삼성투모로우가 소개한 세 작품을 포함, 도합 16개의 ‘차세대 융∙복합 프로젝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주말, 별다른 일정이 없다면 '서울 도심의 명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둘러보고 MCP 전시장도 방문하며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MCP 2015 관람 정보
	</p>
<p>
		– 일시 : 8/21(금) ~ 8/23(일), 10:00~21:00<br />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1F)<br />
		– 관람료 : 무료
	</p>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L01AW" target="_blank">☞[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②스마트TV용 큐브형 컨트롤러 ‘큐빗(CUBIT)’</a>
	</p>
</div>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만나다] ②스마트TV용 큐브형 컨트롤러 ‘큐빗(CUBIT)’</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5%bc-%eb%a7%8c%eb%82%98%eb%8b%a4-%e2%91%a1%ec%8a%a4%eb%a7%88%ed%8a%b8tv%ec%9a%a9-%ed%81%90%eb%b8%8c%ed%98%95-%ec%bb%a8</link>
				<pubDate>Tue, 18 Aug 2015 10:23:0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_%EC%B5%9C%EC%83%81%EB%8B%A8-680x33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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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흘 앞으로 다가온 올해 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두 분야 인재들이 머리를 맞댔을 때 어떤 창의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저시력 장애인 보조 애플리케이션 ‘아이시(EYESEE)’ 팀을 만났던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스마트TV 사용자를 위해 탄생한 신개념 컨트롤러 ‘큐빗(CUBIT)’ 개발진 인터뷰를 소개한다. ▲'큐빗'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한 삼성디자인멤버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사흘 앞으로 다가온 올해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lmFNr" target="_blank">MCP(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8/21~23,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a></strong>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두 분야 인재들이 머리를 맞댔을 때 어떤 창의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저시력 장애인 보조 애플리케이션 ‘아이시(EYESEE)’ 팀을 만났던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스마트TV 사용자를 위해 탄생한 신개념 컨트롤러 ‘큐빗(CUBIT)’ 개발진 인터뷰를 소개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한 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들. (왼쪽부터)정해강∙김소연∙박민지∙정신재∙김혜령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5"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_%EC%B5%9C%EC%83%81%EB%8B%A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한 삼성디자인멤버십 회원들. (왼쪽부터)정해강∙김소연∙박민지∙정신재∙김혜령씨</span>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TV와 게임은 진화하는데 컨트롤러는 왜 제자리일까?</strong></span>
</p>
<p>
	스마트TV의 등장으로 TV는 ‘보는’ 즐거움을 넘어 ‘경험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게 됐다. 심지어 요즘은 콘솔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TV만으로 비디오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TV와 게임의 조합은 여전히 익숙지 않다. 게임 컨트롤러(game controller, 비디오게임 제어에 쓰이는 입력 장치) 때문이다.
</p>
<p>
	‘TV와 비디오게임은 끊임없이 진화하는데 컨트롤러는 왜 늘 제자리일까?’ 큐빗 팀원들의 머릿속에 떠오른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결국 이들의 호기심은 스마트TV에 최적화된 독자적 플랫폼을 갖춘 컨트롤러 ‘큐빗’의 제작으로까지 이어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박민지씨(사진 왼쪽)는 큐빗의 최대 매력으로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박민지씨(사진 왼쪽)는 큐빗의 최대 매력으로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span>
</p>
<p>
	큐빗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건 남다른 외형이다. 큐빗은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 손에 쥐고 조작하는 기존 컨트롤러와 달리 큐브(cube) 모양을 하고 있다. 여기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3차원 공간을 가장 잘 나타내는 형태인 만큼 섬세한 조작이 가능한 것.
</p>
<p>
	그뿐 아니다.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을 유도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박민지씨는 “새로운 게임을 받아들이려면 어느 정도 학습이 필요한데 ‘컨트롤러만큼은 특별한 학습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던 중 우연히 큐브 형태를 떠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의 구조와 부문별 기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의 구조와 부문별 기능</span>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게임 개발사도, 이용자도, TV 제조사도 웃게 하라!</strong></span>
</p>
<p>
	큐빗은 3개 축을 이용해 게임 속 공간을 제어한다. ‘돌리고’ ‘흔들며’ ‘기울이는’ 동작 모두 ‘명령’으로 인식된다. 기기 내부에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LED∙진동 기능까지 지원한다. 그 덕에 사용자는 보다 생동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은 독창적이고 섬세한 설계로 개발자와 사용자, 그리고 해당 컨트롤러를 채택하는 스마트TV 제조 기업을 고루 만족시킨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5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은 독창적이고 섬세한 설계로 개발자와 사용자, 그리고 해당 컨트롤러를 채택하는 스마트TV 제조 기업을 고루 만족시킨다</span>
</p>
<p>
	또한 큐빗은 자체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와 게임 개발사, 스마트TV 제조사 등 3자간 합리적 시장 구조 형성에도 최적화돼 있다. 사용자는 콘솔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좋고, 게임 개발사는 오픈 소스 형태 덕에 큰 부담 없이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좋고, 스마트TV 제조사는 신규 유통 채널 형성으로 이윤을 추구할 수 있어 좋다. 그야말로 일석삼조(一石三鳥)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은 자체적으로 독립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별도 장치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6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은 자체적으로 독립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별도 장치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span>
</p>
<p>
	2015년 8월 현재 큐빗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 콘텐츠는 △방 탈출 퍼즐게임 ‘리틀디디(Little Didi)’ △주어진 도형으로 다양한 그림자를 만드는 퍼즐게임 ‘섀드로(Shadraw)’ △장애물을 피하며 연료를 찾아 우주선을 조종하는 리듬게임 ‘오빗(Orbeat)’ 등 3개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팀원 간 의견 차, 끊임없이 소통하며 줄여나갔죠”</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큐빗 팀원들은 “프로젝트 진행 도중 각자의 의견이 달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속적 대화로 이견을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시야가 넓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6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큐빗 팀원들은 “프로젝트 진행 도중 각자의 의견이 달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속적 대화로 이견을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시야가 넓어졌다”고 입을 모았다</span>
</p>
<p>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있다. 전공도, 관심사도 다른 이들이 만나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큐빗 팀원들은 서로의 ‘길잡이’이자 ‘원동력’이 돼 빈 자리를 채워가며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p>
<p>
	이들이 MCP 전시에 큐빗을 출품할 수 있었던 비결은 ‘끊임없는 소통’. 김혜령씨는 “내가 당연하게 여겨온 부분도 다른 팀원의 눈엔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의견 차가 왜 발생했는지 함께 얘기하고 맞춰가는 과정을 거치며 시야가 넓어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축적된 경험이야말로 이들이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얻은 최고의 성과일 것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성’과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는 정해강(사진 왼쪽)씨와 김혜령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266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8/%EB%94%94%EC%9E%90%EC%9D%B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성’과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는 정해강(사진 왼쪽)씨와 김혜령씨</span>
</p>
<p>
	전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큐빗 팀원들은 어느새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또다시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금세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쏟아졌다. 정해강씨는 “지금 큐빗은 ‘스마트TV 게임’이란 영역에 한정돼 있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기어VR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큐빗 운영 체제를 활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큐빗 팀의 다음 성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p>
<p>
	올해 MCP엔 아이시∙큐빗 외에도 융∙복합의 현주소를 가늠해볼 수 있는 16개 프로젝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의 행복한 만남, 그리고 그 결과로 빚어진 시너지 효과가 궁금하다면 오는 주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MCP 2015 관람 정보
	</p>
<p>
		– 일시 : 8/21(금) ~ 8/23(일), 10:00~21:00<br />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1F)<br />
		– 관람료 : 무료
	</p>
</div>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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