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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c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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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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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애니콜 코비 콘서트, 그 열광의 순간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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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Apr 2010 08:58: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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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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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샤방샤방 봄기운이 완연한 화창한 어느 봄 날, 올림픽공원에 코비 패밀리가 떴다! 4월 24일 오후 7시, 2NE1, 김태우, 손담비, DJ KOO, 2PM 등 톡톡 튀는 팝컬러 코비처럼 자신만의 컬러가 뚜렷한 개성만점 코비 패밀리의 뜨거웠던 콘서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애니콜 코비(Corby) 패밀리 페스티벌’ 더 가까이에서 코비 패밀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림과 인내의 고통은 필수!오랜 시간 기다리느라 피곤하고 지친 기색이지만, 코비 패밀리를 향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샤방샤방 봄기운이 완연한 화창한 어느 봄 날, 올림픽공원에 코비 패밀리가 떴다!</span></strong></div>
<p><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4월 24일 오후 7시, 2NE1, 김태우, 손담비, DJ KOO, 2PM 등 톡톡 튀는 팝컬러 코비처럼 자신만의 컬러가 뚜렷한 개성만점 코비 패밀리의 뜨거웠던 콘서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span></p>
<div><span style="font-size: 11pt"><b><span style="color: #5c7fb0">‘애니콜 코비(Corby) 패밀리 페스티벌’</span></b></span></div>
<p>더 가까이에서 코비 패밀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림과 인내의 고통은 필수!<br class="none" />오랜 시간 기다리느라 피곤하고 지친 기색이지만, 코비 패밀리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느껴지네요^0^</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60" alt="오랜 기다림이지만, 코비 콘서트를 위해 이 정도 쯤이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1.jpg" width="550" height="267" /></p>
<div>무려 1만 여명이 신청한 이번 코비 패밀리 페스티벌은 선착순 티켓배포로, 좋아하는 가수를 코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스탠딩석과 1층 좌석을 차지하기 위한 팬들의 경쟁이 무척 치열했다고 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63" alt="코비 패밀리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 펜싱경기장 내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43.jpg" width="550" height="174" /><br class="none" />코비 패밀리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 펜싱경기장 내부로 들어왔습니다!</div>
<p>커튼이 내려진 무대 양 옆으로 대형 코비폰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앉기 위해 팬들간 다툼이 생길 법도 하지만 착한 코비패밀리답게 질서와 차례를 잘 지켜주셨습니다^^<br class="none" />공연 시작 전부터 가득 찬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벌써 후끈후끈하네요>0<<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64" alt="톡톡튀는 팝컬러 코비와 함께 즐거운 셀카타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53.jpg" width="455" height="500"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br class="none"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셀카타임이 이어졌습니다.<br class="none" /></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공연장 내 곳곳에서 코비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자메이카 옐로우, 미니멀 화이트, 에너지틱 그린, 큐피드 핑크, 시크 블랙</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 등 톡톡 튀는 팝컬러로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한 코비폰은 손에 착 감기는 유선형 디자인과 사진에 3D효과를 입혀 더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한 3D 모션포토 기능으로 셀카 찍는 재미가 더욱 업! 업!<br class="none" /></span>셀카놀이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몰라요~^0^<br class="none" /><br class="none" />그리고 코비패밀리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짜잔~! 이 분들을 본 적 있으신가요? 바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신 <b>‘애니콜 드리머즈 7기’</b> 분들 입니다! 시장조사, 상품기획, 디자인, 마케팅,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미션을 해결하며 애니콜의 전문가로 멋지게 성장할 애니콜 드리머즈. 열정과 끼가 넘치는 대학생 홍보대사입니다!</p>
<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266 alignright" alt="애니콜 드리머즈 7기 맴버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62.jpg" width="373" height="283" /></div>
<div><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
외모로 뽑은 건지 예쁘고 잘생긴 분들이 가득한 애니콜 드리머즈 7기 분들^^</div>
<p>넘치는 열정과 끼로 소문이 자자하니, 오늘 코비패밀리 콘서트에서도 열정적인 호응과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br class="none" />코비패밀리들의 화려한 무대에 앞서 코비와 관련된 퀴즈를 풀어 보는 ‘코비 퀴즈 타임’과 코비F CM송인 2NE1의 ‘날 따라 해봐요’ 댄스를 배우고 무대에 올라와 직접 댄스배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p>
<div><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79" alt="‘코비 퀴즈 타임’과 코비F CM송인 2NE1의 ‘날 따라 해봐요’ 댄스를 배우는 시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21.jpg" width="550" height="191"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80" alt="‘코비 퀴즈 타임’과 코비F CM송인 2NE1의 ‘날 따라 해봐요’ 댄스를 배우는 시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72.jpg" width="545" height="189" /><br />
용기 있게 올라와 주신 다섯 분 모두 너무나 멋진 춤을 보여주셨습니다.</div>
<p>역시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가진 코비 패밀리다운 열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81" alt="코비 패밀리 페스티벌 2ne1의 첫번째 무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82.jpg" width="550" height="182"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82" alt="코비 패밀리 페스티벌 2ne1의 첫번째 무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3.jpg" width="550" height="309" /><br class="none" />“당신의 컬러는 무엇입니까?” 오직, 특별한 나만을 위한 컬러를 찾아서 떠나는 코비월드로의 여행!<br class="none" />Welcome to Corby World!! 코비월드의 첫 번째로 화려한 막을 열어 준 코비패밀리는 바로~ <br class="none" /><b><span style="color: #5c7fb0">WHAT’s UP, WE 2NE1!!!!</span></b>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83" alt="WHAT'S UP WE 2NE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92.jpg" width="487" height="550"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2NE1의 멋진 등장에 코비패밀리 모두 흥분의 도가니!!<br class="none" /></span>코비F의 CM송인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날 따라 해봐요</span>’로 시작한 2NE1의 HOT한 무대에 모두 어깨가 들썩들썩~! <br class="none" />2NE1만의 매력과 카리스마로 코비패밀리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84" alt="2NE1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4.jpg" width="550" height="307" /><br class="none" />열정적인 ‘날 따라 해봐요’ 이후 잠깐의 토크타임!<br class="none" /><br class="none" />산다라박의 미투데이를 알고 계신가요? 셀카나 2NE1 무대 전 분장실에서의 모습 등 산다라박만의 특별한 일상을 만날 수 있는 그녀의 미투데이, 팬이라면 당연히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데요. 바로 그녀의 코비폰인 로즈베이 핑크로 셀카, 문자, 전화, TV, 미투데이 등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코비 스프링컬러 중 가장 사랑스러운 로즈베이 핑크색, 산다라박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귀엽고 러블리한 코비폰이네요.^^<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85" alt="2NE1 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5.jpg" width="550" height="284" /><br class="none" />‘Let’s go Party’, ‘Fire’, ‘I don’t care’ 등 2NE1의 열정적인 무대로 코비패밀리 콘서트의 분위기가<br class="none"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p>
<p>그리고 이어 등장하신 폭발적인 가창력의 <b><span style="color: #5c7fb0">김태우</span></b>!!<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86" alt="김태우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6.jpg" width="550" height="404"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사랑비, 빗물이 내려서, I love U oh Thank U, 촛불하나를 열정적으로 불러주셨습니다.<br class="none" /></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국내 가수 중 최장신이라는 곰므파탈 김태우씨! 이번에 청춘불패에 함께 출연중인 나르샤씨와 애니콜 라이브폰 CF를 함께 찍으신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노래까지 라이브로 완벽하게 선보이시니 더더욱 멋져 보입니다>_<<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87" alt="김태우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7.jpg" width="550" height="286" /><br class="none" /></span>이번 코비패밀리 콘서트에서 김태우씨의 멋진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재치와 입담, 애니콜에 대한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 style="color: #8e8e8e">“대한민국 넘버원 핸드폰은 뭐?” “애니콜~” <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그 중에서도 최고는 뭐~?” “코비~!”<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획일된 것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찾기 위한 코비만의 메시지도 정확히 말씀해주신 김태우씨. 다음 애니콜 CF에서도 뵐 수 있는 건가요? ^0^<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89" alt="김태우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13.jpg" width="550" height="464"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또 김태우씨가 CF 촬영하신 라이브폰을 직접 사용하신다고 해요. 바빠서 모니터링 할 시간이 없어서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핸드폰으로 DMB를 보며 모니터 하신다고 합니다.</span></p>
<div>지성파와 위성파DMB 모두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브폰만의 듀얼DMB와 7.1cm 와이드 LCD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DMB를 보며 방송 모니터를 하실 수 있겠네요!^ㅡ^<br class="none" />김태우씨의 라이브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마구마구 느껴지네요^0^<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이어지는 무대는 </span><b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span style="color: #7293fa">DJ KOO</span></b><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의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 </span></div>
<p style="text-align: left">암흑 속 음악에 맞춰 객석을 가로 지르며 펼쳐진 화려한 DJ KOO의 레이저쇼는 코비패밀리 모두에게 멋진 광경을 선사하였습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91" alt=" DJ KOO의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23.jpg" width="399" height="313" /><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2NE1, 김태우, DJ KOO의 뜨거운 무대를 이어갈 다음 주인공은 누구? </span><b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span style="color: #7293fa">손담비</span></b><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br class="none" /><br class="none"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92" alt="손담비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11.jpg" width="550" height="346" /><br class="none" /></span>의자에 앉은 것만 봐도 손담비의 ‘미쳤어’가 생각나게 하는 초히트곡이었죠!<br class="none" />휴식 후 오랜만에 서는 무대임에도 전혀 실수없이 너무나 멋진 무대를 선보이신 손담비씨.<br class="none" />오랜만에 ‘미쳤어’를 보니 너무나 새롭네요^^<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94" alt="손담비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31.jpg" width="550" height="372"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295" alt="손담비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41.jpg" width="550" height="273"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여자 비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손담비씨의 미쳤어, Bad Boy, 토요일밤에 등 히트곡들이 모두 총출동!<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12" alt="손담비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8.jpg" width="550" height="379" /><br class="none" /></span>코비처럼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손담비씨.<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휴대폰으로 셀카 찍는 걸 즐기는데, 옆모습으로 찍을 때가 제일 잘 나와서 옆모습으로 많이 찍으신다고 합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14" alt="손담비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61.jpg" width="550" height="301" /><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딱 붙는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손담비씨라면 360도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멋지게 나올텐데요 뭐~ 사진이 못 나와도 코비의 3D모션포토 기능으로 재미있게 놀 수 있으니 코비라면 안심!^^<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비 패밀리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기대하고 계신가요??^0^<br class="none"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애니콜 코비패밀리 페스티벌</span>’을 멋진 피날레로 장식해 줄 바로 그!!!!<br class="none" /><br class="none"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만의 컬러♬ 코비 CM송인 My Color로 디지털 앨범을 발매했었죠.<br class="none" />새로운 싱글 앨범 돈스탑, 캔스탑(Don’t Stop, Can’t Stop)으로 돌아온 <b><span style="color: #7293fa">2PM</span></b> 입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15" alt="2PM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9.jpg" width="550" height="305" /><br class="none" />My Color와 Don’t Stop, Can’t Stop에 이어 신곡 Without You까지 짐승돌 2PM만의 파워풀한 컬러를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이번 코비패밀리 콘서트에 2PM팬 분들이 가장 많이 오셨는지 마지막 순서임에도 2PM의 공연 때 가장 많은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던 것 같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16" alt="2PM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10.jpg" width="550" height="303" /><br class="none" />메인에서 MC를 맡은 2PM의 김준수군과 이준호군.<br class="none" />각 멤버별로 자신이 좋아하는 코비컬러에 대해서 한 명씩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먼저 닉쿤군은 달콤, 러블리, 섹시한 큐피드 핑크를 사용하고, 찬성군은 시크블랙. 언제나 봐도 매력적인 블랙의 시크함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br class="none" />준수군도 시크블랙을 꼽았는데요.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색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시 짐승돌 2PM에게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의 블랙이 무척 잘 어울리네요^^<br class="none" />택연군은 옥씨그린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색인 에너지틱그린을 꼽았고, 순수한 준호군은 미니멀 화이트, 우영군은 봄과 시작을 상징하는 자메이카 옐로우를 꼽아주셨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0323"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 alt="2PM의 인터뷰 장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81.jpg" width="214" height="368"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324" alt="2PM의 인터뷰 장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91.jpg" width="219" height="368" /><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br class="none" /><br class="none" />그리고 이번 돈스탑, 캔스탑(Don’t Stop, Can’t Stop)에서 닉쿤군의 한국어 랩 실력이 무척 많이 상승하였는데요. 비결이 바로 코비의 전자사전 덕분이라는 거~!^0^<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멤버들에게 한글 관련 질문을 하면, 다들 코비에게 물어보라고 한다고 합니다. 닉쿤군에게 멤버들이 어떻게 한국어실력이 일취월장하였는지 묻자 “<span style="color: #5c7fb0">코비가 말해줄꺼야~</span>”라고 센스있는 답변을 하였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아이고 예뻐라. <br class="none" />쿤군만 보면 그저 엄마미소가 절로 빵끗 지어지는 것 같아요 *^ㅡ^*<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325 aligncenter" alt="2PM의 공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13.jpg" width="550" height="204" /><br class="none" /><br class="none" />마지막 무대인 하트비트가 끝나고 ‘애니콜 코비패밀리 페스티벌’이 끝나는 게 아쉬워 앵콜을 외쳐대는 팬들에게 다시 멋지게 돌아와 앵콜송 ‘10점 만점에 10점’을 불러주었습니다!<br class="none" />‘코비는 10점 만점에 몇점?’으로 가사를 개사하는 센스까지!!<br class="none" />모두가 함께 10점을 크게 외치며 마지막까지 열화와 같은 함성을 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26" alt="2PM이 공연 중 텀블링을 선보이고 있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dd_12.jpg" width="550" height="289" /><br class="none" /><br class="none" />‘애니콜 코비패밀리 페스티벌’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대성황 속에 마무리 되었지만 모든 코비패밀리분들이, 이 날 코비패밀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잊지 않고 떠올리며 톡톡 튀는 팝컬러 코비처럼 ‘나만의 개성, 나만의 컬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27" alt="김희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heerae1.jpg" width="548" height="108"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28" alt="김미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mihyung.jpg" width="548" height="108"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29" alt="류승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eoungwan.jpg" width="548" height="10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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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쇼트트랙 3관왕, 박승희 선수 가족과의 생생 인터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19</link>
				<pubDate>Wed, 21 Apr 2010 02:12: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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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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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회사생활 26년을 아이들이 대신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 회사에 26년 다녔으면 돈도 많이 벌었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이들 뒷바라지에 고스란히 쏟아 부었죠. 승희만 스케이트를 타는 것이 아니라 큰 딸과 막내 아들도 스케이트를 타고 있어서 저축할 틈도 없어요. 그래도 행복하기만 하답니다.(하하하) ““바람이 있다면, 저는 그저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말하지 않아도 늘 힘이 되고, 든든한 사람말이죠. 평상시에는 엄마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div>
<p><span style="color: #5c7fb0"><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177" alt="삼성전자 박진호 차장의 둘째 딸 박승희 선수 이야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1_cover.jpg" width="520" height="350" /><br class="none" /><span style="color: #5c7fb0">“회사생활 26년을 아이들이 대신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 회사에 26년 다녔으면 돈도 많이 벌었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이들 뒷바라지에 고스란히 쏟아 부었죠. 승희만 스케이트를 타는 것이 아니라 큰 딸과 막내 아들도 스케이트를 타고 있어서 저축할 틈도 없어요. 그래도 행복하기만 하답니다.(하하하)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span style="color: #5c7fb0">“바람이 있다면, 저는 그저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말하지 않아도 늘 힘이 되고, 든든한 사람말이죠. 평상시에는 엄마가 워낙 뒷바라지를 잘 하고있어요. 아버지인 저는 그저 바라만 볼 뿐이죠”<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쇼트트랙’.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은 우리나라 전통 효자 종목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하지만,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예상보다 좋지 못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기대가 너무 컸던 탓에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도 만족하지 못했었는데요. <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그 와중에 신인 선수들의 발견은 쇼트트랙의 희망이자 눈에 띄는 성과였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여고생 스케이터 박승희<span style="color: #8e8e8e">(광문고) </span>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박승희 선수는 1000m, 1500m, 3000m에서 모두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밴쿠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박승희 선수는 2010년 3월에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500m, 3000m 슈퍼파이널과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종합점수 73점으로 중국의 에이스 왕멍(68점)을 제치고, 종합우승의 영광까지 얻게 되었죠.<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span style="color: #5c7fb0">밴쿠버에서의 설욕을 말끔히 씻어 내며, 별 중의 별로 떠오른 박승희 선수!<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을 세웠던 박승희 선수는 삼성전자에서 26여 년간 근무를 한 박진호 차장의 둘째 따님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박승희 선수의 어머니 이옥경씨도 삼성전자에서 6여년간 근무를 하셨었구요. 임직원 가족 중에 메달리스트가 있다니! 박승희 선수와 박진호 차장님을 화성 유앤아이 훈련장에서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p>
<div id="attachment_50188"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88" class="size-full wp-image-50188" alt="박승희 선수가 첫 국가 대표가 되었을 때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22.jpg" width="550" height="376" /><p id="caption-attachment-50188" class="wp-caption-text">박승희 선수가 첫 국가 대표가 되었을 때의 모습</p></div>
<p>“저는 잔소리도 잘 안해요. 아빠는 항상 믿어주는 사람. 인자하면서도 든든한 버팀목이죠. 엄마 아빠가 둘다 너무 아이한테 깊은 관심을 보이면 안 좋더라고요. 악역은 엄마가 하고, 저는 천사아빠 하려고요”<br class="none" /><br class="none" />박승희 선수의 이야기 좀 들려달라는 말에 박진호 차장은 쑥스러운 듯 “난 그저 천사표 아빠에요. 엄마가 다 알아서 하죠”라고 말끝을 흐리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2004년 선수반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부터는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주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해주기로 약속을 하면서 자동차도 승합차로 바꿨죠. 아이들 이동성을 편하게 하려고.. 아무래도 장비도 있고, 세 아이를 픽업해야하니까 큰 차가 필요하더라고요.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기로 약속 한 이후에는 그야말로 소리없이 지원을 팍팍 해주고 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그렇게 지원을 했던 아이들이 밝게 자라주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니 마냥 즐겁기만 하네요”<br class="none" /><br class="none"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나요?<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계주에서 어이없는 판정으로 금메달을 내 주어야만 했던 여자 3000m계주. 온 국민이 어이없는 판정에 분노했었죠. 하지만, 박승희 선수의 부모님은 달랐습니다. 더 큰 충격을 받고, 분노했을 것 만 같았던 박승희 선수와 그의 가족들은 너무 행복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그 때 많은 분들이 억울해 하고, 아쉬워 했었는데요. 국가적으로나 대표팀 입장으로나 많이 억울하고, 아쉬운 결과였죠. 그런데 사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판정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전에 딸아이가 동메달을 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감사하더라고요.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어요”라고 전했는데요.<br class="none" /><br class="none" />박승희 선수 부모님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운동을 하되 행복해야하고, 열심히 하되 즐겨야 한다’. 박승희 선수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아버지인 박진호씨가 약속했던 부분입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작은 결과 하나에도 감사함을 느껴야 한다는 아버지의 지침이셨죠. <br class="none" /><br class="none" />“밴쿠버 때 동료들이 너무 많이 축하해줬어요. 특히, 홍보그룹에서도 배려를 해주셔서 딸아이 시합 때는 회의실에서 다같이 프로젝트를 켜 놓고 함께 봤죠. 방송국에서 취재도 나오고 그랬었거든요. 금메달이다 하고 좋아하고, 축하 받을거 다 받았는데 갑자기 실격으로 판명나서 또 다시 위로받고 그랬었죠. 하나의 좋은 추억이었죠. “<br class="none" /><br class="none" />“아빠로서 승희한테 감사한건 항상 밝고, 당당한 성격을 지녔다는 것과 지금까지 큰 부상없이 큰 슬럼프가 없었다는 것이 가장 감사해요. 오히려 지금까지 오면서 과정이 너무 순조롭고 좋아서 불안했죠. 정말 중요한 시기에 슬럼프가 올까봐… 운동선수들은 한번쯤은 크게 슬럼프가 온다고 하던데 승희는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br class="none" /><br class="none" />“승희한테 바라는 건,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지금처럼만 밝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는 선수이자 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언제까지나 지지하고 응원할게~ 사랑한다. 승희야~”<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50190"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90" class="size-full wp-image-50190" alt="아빠, 엄마 사랑해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32.jpg" width="550" height="390" /><p id="caption-attachment-50190" class="wp-caption-text">아빠, 엄마 사랑해요~*^^*</p></div>
<p>박승희 선수의 아버지인 삼성전자 박진호 차장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박승희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통통 튀는 말투와 생기 발랄한 행동은 어느 십대와 다름 없는 학생의 모습이었는데요. 연예인을 좋아하는 마음 또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최고의 선수가 아닌 십대 소녀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다음은 박승희 선수와의 일문일답입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b><span style="color: #5c7fb0">Q) 밴쿠버에서 안타깝게 메달을 놓쳤는데 어땠어요?<br class="none" /></span></b>아쉽기도 하고, 솔직히 아쉬움보다 억울함이 많았죠.<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그런데, 동메달도 너무너무 기뻤어요. 나도 메달 땄다는 기쁨이랄까?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span style="color: #5c7fb0">Q) 나이가 어린데 큰 대회에서 긴장도 안하고 좋은 성적을 거뒀어요. <br class="none" /></span></b>올림픽이 월드컵보다 덜 떨렸어요.<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더 큰 대회라고 하면 큰 대회인데 이상하게도 거의 안 떨리더라고요.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span style="color: #5c7fb0">Q)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했는데 어떤가요?<br class="none" /></span></b>너무 좋았죠. 메달 하나 따고 나니까 욕심이 자꾸 생기더라고요…<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그래서 열심히 최선을 다했고 하다보니 3관왕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것 같아요.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span style="color: #5c7fb0">Q) 어린나이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아직까지 큰 슬럼프가 없었다고 들었어요. 오히려 부모님이 슬럼프 없는 게 불안하기도 하다던데..<br class="none" /></span></b>전 정말 슬럼프 없이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없었으면 좋겠는데, 혹시라도 슬럼프가 오더라도 잘 극복 할 수있을 것 같아요. <br class="none" /><br class="none" /><b><span style="color: #5c7fb0">Q) 이제 대표팀 에이스로 우뚝 올라섰는데 부담감은 없나요? <br class="none" /></span></b>내년에는 솔직히 부담감이 있어요. 올해 벌써 세계 선수권대회 3관왕을 하고, 밴쿠버에서도 메달을 따다보니까 에이스라는 부담감이 알게 모르게 있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꼭 금메달을 따야할 것 같고..<br class="none" /><br class="none" /><b><span style="color: #5c7fb0">Q) 지금까지 큰 부상은 없었나요? <br class="none" /></span></b>아. 어렸을 때, 스케이트날에 턱을 부딪혀 턱이 찢어졌었어요. 그 때 50바늘인가 60바늘을 꿰맸었는데 그 때도 다른 생각은 안 들었어요. 운동을 안 하겠다던가 하는 마음이 전혀 안들더라고요. 그냥 아프기만 하더라고요. 하하</p>
<div id="attachment_50191"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91" class="size-full wp-image-50191" alt="제대로 된 훈련구장이 없었던 어린 시절 모습. 그래도 큰 부상 없이 지금까지 온 것에 너무 감사해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41.jpg" width="550" height="385" /><p id="caption-attachment-50191" class="wp-caption-text">제대로 된 훈련구장이 없었던 어린 시절 모습. 그래도 큰 부상 없이 지금까지 온 것에 너무 감사해요</p></div>
<p><b><span style="color: #5c7fb0">Q) 다른 운동선수들과는 달리 지금까지 보약을 먹지 않았다고 하던데…<br class="none" /></span></b>네. 안 먹어요. 싫은 건 아니데 그냥 안 먹어요. 비타민도 안 먹고,.. 챙겨 먹는 게 귀찮은데 밥만 먹어도 체력이 괜찮더라고요. 밥이 보약이겠거니 하고 밥을 잘 먹어요. ^^<br class="none" /><br class="none" /><b><span style="color: #5c7fb0">Q) 연예인 좋아할 나이인데 좋아하는 연예인 있나요?<br class="none" /></span></b><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박효신 너무 좋아해요. 박효신 만날 방법 없을까요.<br class="none" /></span><span style="color: #8e8e8e;font-size: 1rem;line-height: 1">(완전 해맑은 십대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br class="none" /></span>박효신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노래도 좋고, 그냥 다 좋아요. ^^<br class="none" /><br class="none" /><b><span style="color: #5c7fb0">Q) 팬들에게 선물도 많이 받고, 편지도 많이 받았을 텐데 기억에 남는 선물이 있나요?<br class="none" /></span></b>밴쿠버 올림픽 여자 3000m계주에서 억울했던 적이 있었잖아요.<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그 때 많은 분들이 응원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는데요.<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네티즌이 정말로 저희에게 국민메달을 만들어서 보내 주셨어요.<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처음엔 ‘인터넷에서 네티즌의 힘을 모아 국민메달을 줍시다’라고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정말로 네티즌 3만명에 가까운 분들이 생각을 모아 금메달과 네티즌 의견을 모은 책을 선물로 주셨죠.<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정말 평생 가도 잊지 못할 상이자 선물인 것 같아요.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p>
<div id="attachment_50194"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94" class="size-full wp-image-50194" alt="네티즌이 보내 주었다는 '국민 금메달'. 그 어떤 메달보다도 값진 메달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51.jpg" width="550" height="823" /><p id="caption-attachment-50194" class="wp-caption-text">네티즌이 보내 주었다는 ‘국민 금메달’. 그 어떤 메달보다도 값진 메달입니다</p></div>
<p><b><span style="color: #5c7fb0">Q) 언니, 동생과 사이가 각별하다고 들었는데.. <br class="none" /></span></b>네. 저희 정말 사이 좋아요. 서로 말도 잘 통하고, 세 명 모두 스케이트를 타니 모든면에서 잘 통해요. 그리고, 언니가 부상을 입은 후로 언니가 많이 힘들어 했었어요. 정말 스케이트 좋아하고 잘했는데 심하게 부상을 당한 후로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제가 옆에서 힘이 되고 싶고, 함께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으면 좋겠어요. <br class="none" /><br class="none" /><b><span style="color: #5c7fb0">Q) 박승희 선수가 생각하는 아빠는 어떤 아빠에요? <br class="none" /></span></b>엄마랑은 항상 같이 있는데 아빠는 회사도 나가시고 자주 함께 하지 못하는데 항상 듬직한 버팀목 같은 존재에요. 아빠한테도 엄마한테도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걱정없이 운동 할 수 있게 해주셔서..<br class="none" /><br class="none" /><b><span style="color: #5c7fb0">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있어요?<br class="none" /></span></b>박효신 좀 만나보고 싶어요~~~~ㅎㅎㅎ</p>
<div>
<div>
<hr style="border-right: black 0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left: black 0px;border-bottom: black 0px;height: 1px" />
</div>
<p>요즘 많은 화제를 받고 있는 박승희 선수인데요 ^^<br />
앞으로 큰 슬럼프 없이, 부상당하지 않고 오랫동안 더 좋은 경기 펼치시길 블루미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p>
</div>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3px;color: #5c7fb0;line-height: 20px;font-family: gulim, gulim">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 style="margin: 0px;padding: 0px">블루미</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4월의 캠퍼스에서 만나는 애니콜 캠퍼스 로드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17</link>
				<pubDate>Mon, 19 Apr 2010 08:33:4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nycal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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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캠퍼스]]></category>
		<category><![CDATA[애니콜]]></category>
		<category><![CDATA[캠퍼스이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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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봄 꽃이 만연한 4월의 캠퍼스!! 오호호호~~ 봄이에요!! 샤랄랄라~~~ 작년보다 조금 더디게 왔던 봄이어서 그런지 올 봄은 더욱 더 설레는 것 같습니다.     But… 봄이면 뭐합니까..OTL 무한과제의 압박과 이어지는 중간고사는 쉴 틈을 주지 않을 것 같군요. 앗..???? 그러던 중 눈앞에 들어오는 어디 선가 많이 본 마스코트? 저게 뭘까요…??????   궁금함을 가득 안고 캠퍼스를 둘러보았더니…     군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left">봄 꽃이 만연한 4월의 캠퍼스!!</div>
<div style="text-align: left">오호호호~~ 봄이에요!! 샤랄랄라~~~</div>
<div>작년보다 조금 더디게 왔던 봄이어서 그런지 올 봄은 더욱 더 설레는 것 같습니다.</div>
<div></div>
<p> </p>
<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1 aligncenter" alt="4월의 캠퍼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11.jpg" width="443" height="291" /></div>
<p> </p>
<div>But… 봄이면 뭐합니까..OTL</div>
<p>무한과제의 압박과 이어지는 중간고사는 쉴 틈을 주지 않을 것 같군요.</p>
<div>앗..???? 그러던 중 눈앞에 들어오는 어디 선가 많이 본 마스코트? 저게 뭘까요…??????</div>
<p> </p>
<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2 aligncenter" alt="농구코트에 등장한 윈도우 익스플로러 마스코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21.jpg" width="446" height="295" /></div>
<div>궁금함을 가득 안고 캠퍼스를 둘러보았더니…</div>
<p> </p>
<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3 aligncenter" alt="2010 anycall smart campus 광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31.jpg" width="505" height="333" />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4 aligncenter" alt="2010 anycall smart campus 광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4.jpg" width="505" height="283" /></div>
<p> </p>
<div></div>
<div>군데 군데 붙어있는 김연아 선수의 포스터,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div>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5c7fb0"><b>“애니콜 스마트 캠퍼스”</b></span>라고 써있는 포스터,</div>
<div><strong>애니콜 스마트 캠퍼스?<br />
</strong>과연 애니콜 스마트 캠퍼스에는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 걸까요?<br />
그 현장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div>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5 aligncenter" alt="캠퍼스를 누비는 윈도우 익스플로러 마스코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5.jpg" width="476" height="314" /></p>
<p> </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6 aligncenter" alt="MSN 마스코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6.jpg" width="476" height="265" /></p>
<div></div>
<div></div>
<div></div>
<div>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역시 아이콘 인형, 윈도우 익스플로러 아이콘과 MSN 아이콘이 사람들의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재미있어 하면서 혹은 신기해 하면서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분위기네요~</div>
<div></div>
<p> </p>
<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7 aligncenter" alt="학생들에게 둘러쌓인 MSN 아이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7.jpg" width="460" height="303"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8 aligncenter" alt=" 2010 anycall smart campus  현수막"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8.jpg" width="460" height="305" /></p>
<p style="text-align: left"><br class="none" />특히나 사람이 많은 부스 앞,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배너를 살펴보았습니다.<br />
다음과 같은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네요~</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9 aligncenter" alt="2010 anycall smart campus 광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9.jpg" width="510" height="907" /></p>
<div></div>
<p> </p>
<div>와- 정말 다양한 이벤트네요~ 특히 부스를 방문만해도 경품을 준다고요?</div>
<div></div>
<p> </p>
<div>
<div id="attachment_50150" style="width: 4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50" class="size-full wp-image-50150" alt="“이렇게 큰 핸드폰도 터치가 되나요????”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01.jpg" width="431" height="284" /><p id="caption-attachment-50150" class="wp-caption-text">“이렇게 큰 핸드폰도 터치가 되나요????”</p></div>
</div>
<p> </p>
<p> </p>
<div></div>
<p> </p>
<div>
<div id="attachment_50151" style="width: 4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51" class="size-full wp-image-50151" alt="“되네!!! 와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11.jpg" width="431" height="284" /><p id="caption-attachment-50151" class="wp-caption-text">“되네!!! 와우!!”</p></div>
</div>
<p>그 첫번째,TV 터치 패널을 이용한 그림 맞추기 이벤트에요.</p>
<div></div>
<div id="attachment_50152" style="width: 4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52" class="size-full wp-image-50152" alt=""이런거 뭐 식은 죽 먹기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21.jpg" width="431" height="286" /><p id="caption-attachment-50152" class="wp-caption-text">“이런거 뭐 식은 죽 먹기죠!!”</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div></div>
<div>
<div id="attachment_50153" style="width: 4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53" class="size-full wp-image-50153" alt=""헛…..잘 안되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3.jpg" width="431" height="283" /><p id="caption-attachment-50153" class="wp-caption-text">“헛…..잘 안되네…”</p></div>
</div>
<p> </p>
<div>
<div id="attachment_50154" style="width: 4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54" class="size-full wp-image-50154" alt=""아 실패 ㅜ .ㅜ 아쉽다…." "괜찮아요 다음기회도 있으니까요!!"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4.jpg" width="431" height="284" /><p id="caption-attachment-50154" class="wp-caption-text">“아 실패 ㅜ .ㅜ 아쉽다….” “괜찮아요 다음기회도 있으니까요!!”</p></div>
</div>
<p> </p>
<div>또 다른 도전자!! 그는 어떻게 될까요???</div>
<p> </p>
<div>
<div id="attachment_50155" style="width: 4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55" class="size-full wp-image-50155" alt=""이건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 되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5.jpg" width="431" height="284" /><p id="caption-attachment-50155" class="wp-caption-text">“이건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 되요!!”</p></div>
</div>
<div id="attachment_50156" style="width: 4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56" class="size-full wp-image-50156" alt=""와우!! 오늘 점심값 굳었어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6.jpg" width="431" height="347" /><p id="caption-attachment-50156" class="wp-caption-text">“와우!! 오늘 점심값 굳었어요!!”</p></div>
<div></div>
<div></div>
<div>성공한 사람에게는 식권교환권을 주네요. 두번째 이벤트는 <strong>SMS이벤트 </strong>입니다.</div>
<p> </p>
<div></div>
<div id="attachment_50157" style="width: 4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57" class="size-full wp-image-50157" alt="“나도 한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7.jpg" width="431" height="284" /><p id="caption-attachment-50157" class="wp-caption-text">“나도 한번…”</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p> </p>
<div>응모번호로 정답을 보내면 답장이 바로 휘리릭 옵니다!!</div>
<p> </p>
<div id="attachment_50158" style="width: 29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158" class="size-full wp-image-50158" alt="이렇게!!!!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8.jpg" width="288" height="384" /><p id="caption-attachment-50158" class="wp-caption-text">이렇게!!!!</p></div>
<div></div>
<p> </p>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p> </p>
<div>문자답장을 들고 행사장을 가면 상품을 주는데요!!</div>
<p> </p>
<div></div>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59 aligncenter" alt="블루투스 헤드셋, 옴니아 커버, 달콤한 초콜릿, 액정 클리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9.jpg" width="550" height="548" /></p>
<p> </p>
<div>과연 상품은 뭘까요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c84205">1</span><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7293fa">등 블루투스 헤드셋!!</span></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c84205">2</span><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7293fa">등 옴니아 커버!!</span></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c84205">3</span><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7293fa">등 달콤한 초코렛!!</span></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c84205">4</span><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7293fa">등 액정 크리너!!</span></b></span></div>
<p> </p>
<div>이거 그냥 다 주는건가요!!!??!!!?!?! 감사합니다 ^_^</div>
<div>그리고 마지막, 그냥 가기 아쉬우셨죠?!<br />
최신 <b>옴니아 스마트 폰</b>들도 구경도 좀 하고 경품 응모를 해 봅시다.</div>
<p> </p>
<div></div>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61 aligncenter" alt="옴니아 스마트 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20.jpg" width="470" height="263" /></p>
<p> </p>
<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62 aligncenter" alt="경품 응모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211.jpg" width="470" height="310" /></div>
<p> </p>
<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63 aligncenter" alt="경품을 신청하는 여성"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221.jpg" width="470" height="263" /></div>
<p> </p>
<div>두근 두근~ 경품이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div>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64 aligncenter" alt="기념사진 촬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23.jpg" width="470" height="262" /></p>
<p> </p>
<div>연아와 함께 찍는 폴라로이드 사진은 보너스!</div>
<p>따뜻한 봄날!! <br class="none" /><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7293fa"><span style="font-size: 11pt">즐거운 애니콜 스마트 캠퍼스!!!<br class="none" /></span></span></b>4월 한달동안 여러 대학에서 진행 됩니다.<br />
참여만해도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 모두 참가해 보세요^^</p>
<p> </p>
<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40 aligncenter" alt="강태경/스토리텔러 1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_2.jpg" width="548" height="108" />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139 aligncenter" alt="류승완/스토리텔러1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_1.jpg" width="548" height="108" /></div>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장미꽃을 주는 사람이 천진 최고의 미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8</link>
				<pubDate>Wed, 14 Apr 2010 01:00: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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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북경에서 차로 1시간 30분 가량 떨어진 천진은 북경, 상해, 중경과 같은 직할시입니다. 활발한 산업활동, 거대한 항구와 유럽식 건축 양식으로 인해 '북쪽의 상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천진엔 삼성전자의 생산법인들이 밀집되어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천진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 중 하나가 된 삼성전자. 그 중 Tiajin Samsung Opto Electronics(TSOE)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TSOE 법인장 신승열 상무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북경에서 차로 1시간 30분 가량 떨어진 <strong>천진</strong>은 북경, 상해, 중경과 같은 직할시입니다.
</div>
<div>
	활발한 산업활동, 거대한 항구와 유럽식 건축 양식으로 인해 '<strong>북쪽의 상해</strong>'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천진엔 삼성전자의 생산법인들이 밀집되어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천진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 중 하나가 된 삼성전자.<br />
	그 중 <strong>Tiajin Samsung Opto Electronics</strong><span style="color: #8e8e8e">(TSOE)</span>를 찾아가 보았습니다.<br class="none" /><br />
	 
</div>
<p>
	<img loading="lazy" alt="TSOE 법인장 신승열 상무" class="size-full wp-image-50072 aligncenter" height="2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n_X9.jpg" width="550" />
</p>
<div>
	 
</div>
<p>
	 
</p>
<div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1pt"><b>TSOE 법인장 신승열 상무와의 인터뷰 </b></span>
</div>
<p>
	<br />
	<b>Q. TSOE법인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b>
</p>
<p>
	A. 삼성 디지털 카메라 생산의 많은 부분들을 책임지는 TSOE는 삼성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중요한 생산 기지입니다. 필름 카메라 시대가 지나고 디지털 카메라 시대에 들어선 지금 최근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전자와의 합병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고 할 수 있어요.<br />
	<b>Q. 말씀하신대로 4월 1일 전자와 합병이 되었는데요. 그 의미는 뭐라고 보십니까?</b>
</p>
<p>
	A. 이제 코닥 등도 필름 카메라 사업을 접을 정도로 카메라 업계에서 디지털은 대세가 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의 전자 기술력과 종합가전 회사로써의 브랜드력과 유통력에 세계 일류 수준의 강점이 있습니다. 20년 간 축적된 삼성 디지털 이미징의 렌즈 광학의 아날로그 기술이 삼성전자의 강점과 합쳐진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br />
	그간 삼성전자는 삼성디지털이미징과는 다른 회사라 협조를 구하는 것이 다소 어려웠으나 이제는 같은 회사가 된 점도 좋습니다. 도움 요청이 쉬울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먼저 도와주려 하니 고마울 따름이죠. 삼성전자의 주요 부품 등이 휴대폰과 유사하여 상호 협업을 할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향후에는 TSOE만의 특화된 장점을 발굴하여 삼성전자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p>
<p>
	 
</p>
<div>
	<b><img loading="lazy" alt="트로피들" class="size-full wp-image-50071 aligncenter" height="2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n_X7.jpg" width="550" /></b>
</div>
<p>
	 
</p>
<div>
	<b>Q.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성숙기라는 평이 많습니다. 향후 돌파구는 무엇입니까?</b>
</div>
<p>
	A. 비록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성숙기이나 삼성전자만의 노하우를 충분히 활용하면 머지않아 삼성 디지털 카메라가 Top Tier 에 들어갈 것이라 자신합니다.
</p>
<p>
	 
</p>
<p>
	<b>Q. 현지 임직원들의 GWP 달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요?</b>
</p>
<p>
	A. 작년에 현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GWP 지수를 측정해 보았더니 상당히 낮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조사 결과 작년 간부와 사원의 연간 교류가 4.9회에 불과했는데 올해는 28회를 목표로 노력중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 두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직원들이 배려를 받고 있다고 느끼게끔 하는 '<span style="color: #f3709b">소통과 공감</span>'이라고 봅니다. 일례로 작년 크리스마스 때 전직원을 모아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고 깜짝 이벤트로 외지 직원들의 부모님을 초청하는 행사를 실시했더니 매우 반응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다 울더라구요.  저도 그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단순히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우러나와서 자신의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p>
<div>
	<img loading="lazy" alt="천진의 임직원들" class="size-full wp-image-50066 aligncenter" height="2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n_X2.jpg" width="550" /> <img loading="lazy" alt="생일을 맞이한 직원에게 장미꽃 이벤트" class="size-full wp-image-50067 aligncenter" height="2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n_X3.jpg" width="551" />
</div>
<p>
	 
</p>
<div>
	 
</div>
<div>
	<b>Q. 그래서 그런지 직원들 표정이 밝은 것 같습니다. </b>
</div>
<p>
	A. 아 그런가요? 오늘은 특별한 행사가 있었는데 아마 그 영향인 것 같습니다. 3월부터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장미 전달식이 끝나고 나면 그 장미꽃을 해당 직원의 자리에 꽂아두는데 그 날만큼은 그 직원을 건드리면<span style="color: #8e8e8e">(?)</span> 안 된다는 표시이죠.<span style="color: #8e8e8e">(웃음)</span><br />
	오늘도 2명에게 장미꽃을 전달했는데 신입 남자직원이 눈물을 보이더군요.<br />
	<span style="color: #8e8e8e">(위의 위의 사진에서 장미꽃을 들고 있는 직원입니다)</span>
</p>
<div>
	<b>Q. 그런 행사를 갖고 나면 직원들 반응이 어떻습니까?</b>
</div>
<div>
	A. 소통을 위한 노력 때문인지 어느날 직원분 중 한 분이 그러더라구요. "TSOE는 짜오양<span style="color: #8e8e8e">(朝陽: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span>이다"라고..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비전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div>
<p>
	<img loading="lazy" alt="천진의 임직원" class="size-full wp-image-50073 aligncenter" height="3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61.jpg" width="550" />
</p>
<div>
	 
</div>
<p>
	 
</p>
<div>
	<b>Q. 법인장님이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b>
</div>
<p>
	A. 그렇습니다. TSOE에는 또 업무와의 연계강화를 위하여 사진 동호회 활동이 장려되고 있는데 현재 9개가 운영중입니다.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직접 우리 제품을 사용해봄으로써 소비자들이 느끼는 점에 대하여 간접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p>
<p>
	마지막으로 잠깐 궁금증! 중국 현지의 식당은 한국 사업장과 다를까요?<br />
	다르지 않답니다 ^^ 식당 입구엔 한국과 마찬가지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끔 되어 있습니다.
</p>
<div>
	<img loading="lazy" alt="중국 현지의 식당" class="size-full wp-image-50068 aligncenter" height="2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n_X4.jpg" width="550" /> <img loading="lazy" alt="중국 현지의 식당에서 식사중인 직원들" class="size-full wp-image-50069 aligncenter" height="2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n_X5.jpg" width="550" /><br class="none" /><br />
	<br />
	TSOE의 점심시간 풍경. 한국의 구내식당과 별반 다르지 않죠? <br class="none" /><br />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식당 내에 메뉴별 웨이팅 라인" class="size-full wp-image-50070 aligncenter" height="1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n_X6.jpg" width="549" />
</p>
<p>
	메뉴 별로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도 한국과 똑같구요, 맛도 물론 괜찮답니다 ^^
</p>
<p>
	 
</p>
<div>
	 
</div>
<p>
	<img loading="lazy" alt="야오야오 리우"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074" height="1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rofile4.jpg" width="548"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를 아시나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9</link>
				<pubDate>Wed, 14 Apr 2010 01:00: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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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일(한국시간) 2009-2010 봅슬레이연맹 아메리카컵 8차 대회 4인승에서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는 기분 좋은소식이 들려왔습니다. 4인승 1,2차 시기 합계 1분 55초 42를 기록하면서 금메달인 미국과 불과 0.08초 차이로 아쉬운 은메달을 거머쥐었죠. 0.08초 차이가 아쉽기는 하지만 대단한 성적이었습니다.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거둔 사상 최고의 성적이죠.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봅슬레이 상황은 굉장히 열악합니다. 국내에 봅슬레이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이 없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055 alignright" alt="봅슬레이 국가대표 김동현 선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11.jpg" width="320" height="509" />지난 4일<span style="color: #8e8e8e">(한국시간)</span> 2009-2010 봅슬레이연맹 아메리카컵 8차 대회 4인승에서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는 기분 좋은소식이 들려왔습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4인승 1,2차 시기 합계 1분 55초 42를 기록하면서 금메달인 미국과 불과 0.08초 차이로 아쉬운 은메달을 거머쥐었죠. 0.08초 차이가 아쉽기는 하지만 대단한 성적이었습니다.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거둔 사상 최고의 성적이죠. <br class="none" /><br class="none"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봅슬레이 상황은 굉장히 열악합니다. 국내에 봅슬레이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이 없는 것뿐만 아니라, 봅슬레이 조차도 마련되지 못해 국제 대회에서 봅슬레이를 대여해서 경기를 치를 정도였으니 열악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div>
<p><br class="none" />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대표팀은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선천성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대표팀 선수까지 발탁되었던 김동현 선수에게 남다른 관심이 가더군요.<br class="none" />김동현 선수는 삼성전자 디딤돌 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삼성전자와도 인연이 깊은 선수였습니다.</p>
<p> </p>
<div></div>
<p><br class="none" />삼성전자의 ‘또 하나의 가족’인 김동현 선수를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만나보았습니다. 그냥 봐도 선한 눈매에 미소 띤 얼굴은 요즘 말로 ‘훈남’에 가까웠는데요. 하나의 질문만 던져도 술술 풀어 놓는 입담 또한 최고였습니다.</p>
<p> </p>
<div><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56" alt="삼성 디지털 액자를 들고 웃고 있는 김동현 선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21.jpg" width="396" height="635" /></div>
<div><br class="none" />우선 우리나라 봅슬레이 역사상 최초로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의 쾌거를 이룬 김동현 선수에게 삼성전자에서 작은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디지털 액자인데요. 선물을 받은 김동현 선수는 “밴쿠버 대회 나갔을 때, 이 액자를 보고 신기해 했었는데 선물로 받아서 너무 좋다”며 기뻐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듣지 못하면 말할 기회가 많지 않고, 생각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나 선천성 청각장애라 하면 교육이 활발히 받아들여져야 할 나이에 바로바로 받아들이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하죠. 김동현 선수는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철저히 혼자 힘으로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당당히 입학한 당찬 학생이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쉽지 않은 인생이었습니다. 청각장애라는 이유만으로 친구들은 물론 학교 선생님에게까지 무시를 당했었죠. 선천적 청각장애를 앓고 있었지만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보청기를 착용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해도 미세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도였죠. 잘 들리지 않으니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듣지 못하니 내 의견도 전달하지 못하고, 표현도 못하고.. 그렇다 보니 많이 소외되고 위축되기도 했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중학교 때로 기억됩니다. 아직까지도 그 선생님의 성함이나 그때 상황이 생생해요. 어찌보면 지금의 나로 성장하게 해 준 계기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수업도중 선생님이 저를 보며 굉장히 짜증나는 말투로 말씀하셨죠. “너 같은 녀석이 왜 이 학교에 왔냐? 너 같은 애는 장애인 학교에 가야지!”라며 친구들 앞에서 망신 아닌 망신을 주었어요. 그 어린 나이에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죠. 상처도 많이 받았고요. 그때 받은 충격과 상처가 오기로 변했어요. 오기가 생겨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br class="none" /><br class="none" />하지만, 사질 공부라는게 마음만 먹는다고 다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남에 의해서 생긴 오기보다는 내 스스로에게… 내 자신에게 생긴 오기가 진짜 오기더라고요.</div>
<p><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고등학교 3학년 첫 모의고사에서 제 성적표를 보자마자 ‘이 성적으로는 전문대도 힘들겠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청각 장애를 가진 사람도 스스로 할 수 있다라는 걸 다짐 했었는데, 고3 때 성적표를 보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이때 저는 저 자신과 다시 한번 약속을 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span></p>
<div>고3 때는 정말 단 1분의 시간도 그냥 흘려 보내지 않았죠. 화장실을 갈 때도 문제집을 들고 다닐 정도였어요. 내 성적표를 보고, 내 스스로 나에게 실망하고, 실망이 오기로 변해 열심히 공부했는데 연세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해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div>
<div>
<div id="attachment_50057"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057" class="size-full wp-image-50057" alt="공부와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는 김동현 선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31.jpg" width="550" height="343" /><p id="caption-attachment-50057" class="wp-caption-text">공부와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는 김동현 선수</p></div>
</div>
<div>연세대학교 진학이 제 인생에서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br />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봅슬레이 선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고, 디딤돌 장학생도 되었고요.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학교 생활도 정말 열심히 했죠. 친구가 너무 많아서 걱정일 정도로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그러던 중 2007년 삼성전자 디딤돌 장학회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div>
<div>학교에 진학한 것 까지는 좋았지만, 넉넉하지 못한 형편 때문에 계속 학업을 이어 나간다는 것은 어려웠었는데 디딤돌 장학생이 되지 않았다면, 휴학해서 학비를 벌고, 복학해서 학교 다니다가 또 다시 휴학해서 학비를 버는 일들을 반복했을 거에요.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저는 봅슬레이 선수를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했겠죠. 당장의 학비만을 생각했을 테니까요.<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50058"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41.jpg"><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058" class="size-full wp-image-50058" alt="디딤돌 장학회로 맺은 우리의 인연~ 무엇보다 소중하답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41.jpg" width="550" height="367" /></a><p id="caption-attachment-50058" class="wp-caption-text">디딤돌 장학회로 맺은 우리의 인연~ 무엇보다 소중하답니다</p></div>
<p>대학교 2학년 때 디딤돌 장학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어요.</p>
</div>
<div>사실 지원할 때까지만 해도 다른 장학회와 비슷한 성격의 장학회인 줄 알았고, 도움을 좀 받고자 신청을 했었죠. 그런데 막상 디딤돌 장학회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자신들의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장학회라는 것을 듣고 나니 더 감사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 class="none" /><br class="none" />단순히 돈 있는 사람들이 혹은 기업들이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후원하는 장학회가 아니잖아요. 다들 월급쟁이인데 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신다는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형편도 어렵고, 장애 때문에 공부를 하기 힘든 학생들이 참 많거든요. 저도 그랬고요.<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50059" style="width: 40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059" class="size-full wp-image-50059" alt="장학증서 전달식 때 모습 오른쪽 모자를 쓴 분이 김동현 선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5.jpg" width="396" height="259" /><p id="caption-attachment-50059" class="wp-caption-text">장학증서 전달식 때 모습 오른쪽 모자를 쓴 분이 김동현 선수</p></div>
<p><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무엇보다도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장학회의 의의가 장학생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1년에 2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디딤돌 장학회인데요. 저희 장학생들도 우리들끼리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연결해주는 끈끈한 무언가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열심히 생활하고 있고, 바쁘다 보니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디딤돌 장학생이라는 것만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서로 정신적인 도움을 많이 주고 받고 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는 디딤돌 장학생들이죠.</span></p>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50060"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060" class="size-full wp-image-50060" alt="디딤돌 장학생으로 인연을 맺은 친구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6.jpg" width="550" height="359" /><p id="caption-attachment-50060" class="wp-caption-text">디딤돌 장학생으로 인연을 맺은 친구들</p></div>
</div>
</div>
<div>디딤돌 장학회가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요. 이제 막 디딤돌 장학생이 된 학우들 혹은 앞으로 디딤돌 장학생이 될 예비 학우들에게 이 말만은 꼭 전하고 싶은데요. 자발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장학회이고,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준다는 의의를 지니고 있는 장학회이니만큼 그 의의를 잊지 마시고,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고, 헛되이 보내지 않는 멋진 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기의 비젼을 위해서 조금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br class="none" /><br class="none" />그러면 반드시 우리 디딤돌 장학생들이 추후에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사회가 하지 못하고 있는 장애우들의 복지시설, 복지문화 우리가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br class="none" /><br class="none" />제 꿈은 선수로서의 꿈과 학생으로서의 꿈이 있습니다. 선수로서는 우리나라가 꼭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해서, 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입니다. 학생으로서 또는 인간 김동현으로서의 꿈은 ‘특수체육’을 깊이 있게 공부해서<span style="color: #8e8e8e">(현재 대학원 준비중에 있습니다)</span>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 특수체육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최종 꿈은 IPC<span style="color: #8e8e8e">(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span> 위원이 되는 것이고요.</div>
<p><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62" alt="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는 김동현 선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7.jpg" width="395" height="633" /></p>
<div>꼭 이루어서 디딤돌 장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욕심도 생기네요. 여러분들도 꿈과 희망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약간의 오기도 부려가며 최선을 다해보세요. 뭐든 할 수 있답니다. 저도 했는걸요~^^<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div>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border: #dbe8fb 1px solid;padding: 10px"><b><span style="color: #5c7fb0">*디딤돌 장학사업은..</span></b><br />
디딤돌 장학사업은 삼성전자 서울지역 임직원 후원금 사업으로 97년부터 시작하였으며, 본인이 장애우이거나 가족이 장애우인 장애가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약 10~15여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약 140여명의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며, 2009년에도 1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였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학기당 2백만원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디딤돌이 되어주고자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br class="none" /><br class="none" /><b style="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5c7fb0">*주요 추진실적</span></b><br style="line-height: 24px" /><span style="line-height: 24px">-장학금 지급 : 2001년부터 총 112명에게 3억 800만원 지원</span><br style="line-height: 24px" /><span style="line-height: 24px">-삼성전자 임직원 걷기행사 : ’07~’08년 2회 실시. 6,517만원 모금</span><br style="line-height: 24px" /><span style="line-height: 24px">-디딤돌장학생 여름캠프 : ’04~’09년 6회 실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등 초청 특강 개최</span></div>
</div>
<div>
<div>
<hr style="border-right: black 0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left: black 0px;border-bottom: black 0px;height: 1px" />
</div>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3px;color: #5c7fb0;line-height: 20px;font-family: gulim, gulim">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 style="margin: 0px;padding: 0px">블루미</strong></span></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축구로 세상을 함께 파란색으로 물들이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7</link>
				<pubDate>Tue, 13 Apr 2010 00:36: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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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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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국남자의 일생은 아버지 손을 잡고 축구장을 가는 것으로 시작해서 사춘기 땐 친구들과 함께, 나이 들어서는 자녀들 손을 잡고 축구장을 가는 것으로 끝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영국인들에게 축구는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든 생활 그 자체이자 문화입니다. 이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맞습니다. 축구에 관해 영국만큼 열광적인 나라는 없습니다. 유럽 내 명문 팀 경기의 시청률은 60%를 웃돕니다. 영국에서 단기간 내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49784 aligncenter" alt="블루미의 올드 다이어리-삼성전자 발자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On_Title31.jpg" width="550" height="131" /></div>
<div>“영국남자의 일생은 아버지 손을 잡고 축구장을 가는 것으로 시작해서 사춘기 땐 친구들과 함께, 나이 들어서는 자녀들 손을 잡고 축구장을 가는 것으로 끝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영국인들에게 축구는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든 생활 그 자체이자 문화입니다. 이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div>
<p><br class="none" />“맞습니다. 축구에 관해 영국만큼 열광적인 나라는 없습니다. 유럽 내 명문 팀 경기의 시청률은 60%를 웃돕니다. 영국에서 단기간 내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축구밖에 없습니다.”</p>
<div>2004년 늦가을, 영국법인 내 회의실은 현지직원들로 구성된 마케팅팀과 주재원 사이에 열띤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었다.</div>
<div><br class="none" />“영국인들의 축구사랑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효과에 비해 너무 큰 규모의 투자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섣불리 덤벼들기엔 경험도 없고요. 신중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div>
<p><br class="none" />“영국 뿐 아니라 유럽에서의 축구는 삶의 일부이자 종교와 다름없습니다. 삼성브랜드를 확장시킬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합니다.”</p>
<div>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767" alt="영국인들에게 축구는 삶의 일부이자 종교입니다. 기회입니다!, 축구 마케팅 해 봅시다!!!, 명문구단 첼시는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삼성 이미지와 맞으며, 첼시의 상징색 블루는 삼성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딱입니다 딱!, 궁합 볼 필요도 없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ukukukukukuk.jpg" width="550" height="412" /></div>
<div>지난 2002년부터 축구마케팅에 관심을 가진 이후 지속적으로 명문 축구팀 후원을 검토해왔던 영국법인은 정작 기회가 찾아오자 쉽게 결정 내리질 못했다. 그 상대가 예상했던 규모를 훨씬 넘어선 명문 구단, ‘첼시’였기 때문이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창단 100주년을 맞는 첼시가 기존 후원사와의 계약을 곧 해지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유럽총괄의 발걸음은 바빠졌다. 먼저 첼시에 대한 철저한 사전 분석이 진행됐다.</div>
<div><br class="none" />영국의 고급 소비층인 중상류 계층이 거주하는 런던 풀햄이 연고지이고, 러시아의 석유재벌(로만 아브라모비치)이 인수 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 최강의 축구클럽으로 급부상중인 첼시FC는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삼성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특히 The Blues라는 애칭에서 알 수 있듯 첼시를 상징하는 파란색은 삼성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었다.</div>
<p><br class="none" />또한 최근 3년간 영국 첼시 팬은 290만 명으로 3배나 증가했고 유럽 대륙 전체의 팬도 2천만 명, 특히 러시아에서 최고의 인기 팀으로서 첼시FC 후원은 단순한 영국에서만 펼치는 마케팅이 아니라 유럽과 CIS를 함께 커버하는 광범위한 지역마케팅이 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다.</p>
<div>분석결과 삼성전자와 첼시는 최상의 조합이었고 완벽한 궁합이었다.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었다. 유럽에서의 스포츠마케팅, 본격적인 축구마케팅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구주총괄의 김인수 부사장은 양 팔을 걷어붙인 채 진두지휘를 맡아 최전방에 나섰고, 송성원 상무가 팀을 꾸려 사전조사와 협상준비를 시작했다. 또한 스포츠마케팅의 중요성을 공감한 본사에서도 계약을 반드시 성사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왔다.</div>
<div><br class="none" />이때까지만 해도 후원금의 규모가 너무 크다는 문제가 고민일 뿐 협상은 큰 무리 없이 성사될 것이라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준비를 끝마친 협상팀은 예상치도 못한 장벽과 마주한다. 이미 물밑협상을 진행 중인 다른 기업이 있다는 정보였다.</div>
<p><br class="none" />“예상은 했지만 착잡하네요. 하나도 아니고 둘 씩이나 붙어있는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작전을 전면 수정해야 되겠는데요?”</p>
<div>“도장만 안 찍었다 뿐이지 이미 내정됐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용당할 수도 있고요. 결국 들러리만 서주다 물먹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div>
<div><br class="none" />“그래서 포기하자고? 이제 와서?”<br class="none" /><br class="none" />“이제라도 물러나는 게 현명할 수 있다니까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본사에서 관심을 갖는 바람에 부담스럽게 됐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지금이라도 발을 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div>
<div><br class="none" />물밑협상을 진행 중인 상대 기업의 실체가 알려지자 모두들 전의를 상실했다. 유럽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핀란드와 독일의 대표적인 전자업체들이었다. 하지만 물러설 수도 없게 됐다. 본사에서는 기필코 계약을 성사시키라는 지시를 보내왔다.<br class="none" /><br class="none" />머나먼 유럽 땅에서 자존심이 걸린 한 판 승부는 이렇게 시작됐지만, 첫 전투는 어이없게도 만날 기회조차 주지 않은 첼시 때문에, 총 한 번 쏴 보지도 못한 채 돌아서고 말았다.<br class="none" /><br class="none" />그야말로 사면초가였던 이 때, 협상팀을 이끌어 온 송성원 상무의 오기가 발동했다. 끈질기게 연락을 취했고 느긋하게 기다렸고 집요하게 설득했다. 이렇게 해서 마침내 열린 첼시의 문.<br class="none" /><br class="none" />협상팀이 탁자 위에 내놓은 무기는 삼성의 다양한 첨단제품이었다.</div>
<div><br class="none" />“현재 첼시에서 검토 중인 다른 기업이 유럽에서는 강세인지 몰라도 삼성전자는 이미 세계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이미지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삼성은 유럽에서 지속적으로 문화마케팅을 펼쳐왔고, 덕분에 어느 업체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최고의 기업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div>
<p><br class="none" />송 상무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입증이라도 하듯, 첼시팀 임원들의 손에는 대개가 삼성 핸드폰이 쥐어져 있었고, 조금씩 그들의 동요가 포착됐지만, 방심할 단계는 아니었다.</p>
<div>오전에는 다른 기업이 우위, 오후에는 삼성이 우위, 하루에도 몇 번씩 엎치락뒤치락 승패를 예상할 수 없는 피 말리는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먼저 독일기업이 손을 떼고 물러났다. 핀란드 기업과의 2파전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각축을 벌였지만, 판세는 점차 삼성 쪽으로 기울어지는 듯 보였다.</div>
<div>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014 aligncenter" alt="첼시가 삼성과 계약을 제결할 꺼라 예측하고 있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봅시다!, 큰일났습니다! 계약 체결에 제동을 걸엇답니다!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2.jpg" width="550" height="477" /></div>
<div>“기자들 얘기 들으셨습니까? 기자들은 첼시가 곧 저희와 계약을 체결할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후의 승자는 삼성이 될 거라는 기사가 실린 스포츠신문도 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여론도 그렇고, 뭐 이제 9부 능선은 가까스로 넘어선 것 같습니다.”</div>
<div><br class="none" />“길고 지루한 협상에서 가장 경계해야 될 게 방심이네. 도장을 찍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하네.”</div>
<div><br class="none" />우려했던 대로 협상팀은 예상을 뒤엎는 핀란드업체의 반격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다.</div>
<div><br class="none" />“큰일 났습니다! 첼시의 러시아 출신 임원이 저희 쪽과의 계약체결에 제동을 걸고 나섰답니다!”</div>
<div><br class="none" />설마했지만 파장은 거셌다. 삼성에게 손을 들어줬던 첼시의 임원들이 끝내 등을 돌렸다는 정보까지 입수됐다. 급기야 계약을 포기하는 상황까지 신중하게 검토한 협상팀은, 마음을 비운 채 마지막 협상자리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div>
<p><br class="none"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결과는 이제 하늘의 뜻에 맡깁시다. 설혹 계약이 무산된다고 해도 후회없는 한 판 승부였습니다. 오늘 마지막 협상,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p>
<div>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쏟아 부었다고 생각한 김인수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마지막 출사표를 던진 후 첼시의 구단사무실로 향했다.</div>
<p><br class="none"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파워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으로 거듭나려는 첼시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신합니다!”</p>
<div>길고 힘겨운 전쟁이었다. 마지막 발언을 끝낸 김인수 부사장은 잠시 생각에 잠기는가 싶더니 첼시의 피터 케년 사장에게 마지막 한 마디를 남기곤 자리에서 일어났다.</div>
<div>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015 aligncenter" alt="삼성전자의 글로번 브랜드 파워는 세계쩍 축구 클럽 첼시와 가장 이상적 파트너임을 확신합니다!, turn world blu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3.jpg" width="550" height="382" /></div>
<p>“Turn the World Blue!”</p>
<p>순간 피터 케년 사장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세상을 함께 파란색으로 바꾸자는 한 마디는 첼시를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삼성전자과 핀란드 업체 반반으로 나뉘었던 이사회의 무게중심이 삼성전자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이 일어났다. ‘Turn the World Blue!’ 임원진의 절대다수가 삼성의 손을 들어주었던 것이다.<br class="none" /><br class="none" />마침내 2005년 4월 26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런던 시내 풀햄의 첼시 구장에서 삼성전자와 첼시는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기자회견장에서 피터 케년 사장에게 제일 먼저 던져진 질문은 왜 삼성전자를 택했냐는 것이었다.</p>
<div>“이유는 간단합니다. 삼성전자는 최고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과 브랜드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단순한 스폰서가 아니라 동반자입니다. 물량확대에 집착하지 않고 명품 제품에 걸맞는 가격을 고수하는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는 삼성전자와 부유층 팬이 50%를 넘는 런던의 명문 축구 클럽 첼시는 가장 어울리는 파트너가 될 것이며, 우리는 함께 세상을 파란색으로 물들여갈 것입니다.”</div>
<div><br class="none" />유럽의 쟁쟁한 강호들과 접전을 벌인 끝에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사실에 세상이 놀라워했다. 그로부터 1년 뒤, ‘첼시 후원효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경쟁업체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장 성공한 마케팅의 하나로 기록된다.</div>
<div><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0016 aligncenter" alt="삼성전자는 단순한 스폰서가 아니라 동반자 입니다. 우리는 함께 세상을 파란색으로 물들여 갈 것입니다!, 첼시 공식 후원 계약 체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4.jpg" width="550" height="458" /></div>
<p> </p>
<hr style="border-right: black 0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left: black 0px;border-bottom: black 0px;height: 1px" />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3px;color: #5c7fb0;line-height: 20px;font-family: gulim, gulim">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블루미</strong></span></div>
<p><span style="color: #000000">다음편에선 물건을 팔기전에 상징을 팔고자 했던 이탈리아 편이 이어집니다~!<br />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삼성전자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5</link>
				<pubDate>Mon, 12 Apr 2010 08:14: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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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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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중국]]></category>
		<category><![CDATA[중국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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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월 7~9일 일정으로 3일간 베이징에서 열렸던 2010 삼성전자 중국포럼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과연 중국포럼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포럼장 현지에서 많은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그들이 말하는 삼성전자에 대해서 들어보시죠? ^^ 현지언론 관계자  1. CCTV 핑판 기자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대규모 행사라 취재왔다. 종합가전회사의 장점을 십분 살린 삼성전자의 컨버전스 능력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4월 7~9일 일정으로 3일간 베이징에서 열렸던 2010 삼성전자 중국포럼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과연 중국포럼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포럼장 현지에서 많은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그들이 말하는 삼성전자에 대해서 들어보시죠?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2010 삼성전자 중국포럼 현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07"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c7fb0">현지언론 관계자 </span></strong></span>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1. CCTV 핑판 기자<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CCTV 핑판 기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08"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2.jpg" width="550" /></span></strong>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대규모 행사라 취재왔다. 종합가전회사의 장점을 십분 살린 삼성전자의 컨버전스 능력에 항상 놀라운 마음을 품고있다. 전시관에서 3D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 The Economic Observer 리우루이 기자 </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The Economic Observer 리우루이 기자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12"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3.jpg" width="550" /> <br class="none" /><br />
	"삼성전자 제품의 우수성은 중국인들이 이미 널리 알고 있다. 나도 현재 삼성전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는 편이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에 AS 대응이 다소 느린것 같다.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중국에서의 삼성전자의 위상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본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3. 충칭완바오 가전담당 기자</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충칭완바오 가전담당 기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17" height="3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4.jpg" width="550" /><br />
	"삼성전자의 3D LED TV는 오늘 처음봤다. 전시장에서 직접 3D 안경을 쓰고 체험을 해보니 정말 신기했다. 어서 이 제품이 중국 일반 가정에 보급 되었으면 좋겠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4. 중국 남방 지역신문 기자 </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중국 남방 지역신문 기자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18"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5.jpg" width="550" /> <br class="none" /><br />
	"중국에서 '삼성전자=프리미엄 제품'이란 인식이 깔려져있다. 제품의 우수성은 인정하지만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을 더 확대하고 싶다면 저가 시장도 공략해야 할 것이다. 오늘 전시장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3D TV이다. 오늘 처음 체험해봤는데 더 많은 중국인들의 이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
</p>
<p>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5. 중국 영화 잡지 기자 </strong></span><br />
	<img loading="lazy" alt="중국 영화 잡지 기자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19" height="3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6.jpg" width="550" /><br />
	"펑샤오강 감독을 전시장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개인적으론 삼성전자보다 일본의 가전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를 통해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 일반적으로 한국 제품은 디자인이 우수하다고 알려졌는데 오늘 보니 그 말이 사실인 것같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겠다."
</p>
<p>
	6<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조선일보 최유식 기자(베이징 특파원)</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조선일보 최유식 기자(베이징 특파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21"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7.jpg" width="550" /><br />
	"오늘 행사의 핵심은 '3D' 인 것같다. 3D를 처음 체험해 봤는데 입체감이 대단했다. 중국인들에게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 되어 있는데 3D TV를 통해 그 인식이 더 확고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애플의 아이폰 열풍으로 언론에선 삼성전자의 위기를 운운하는데 애플과 삼성이 처한 입장은 다르다고 본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이고 삼성전자는 매스마켓을 기반으로 한 종합가전 회사이기 때문이다.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본다. 애플이 Innovator이긴 하지만 최종 승자는 더 지켜봐야 안다. 삼성전자는 유통과 브랜드에 강점이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Winner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p>
<p>
	<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4pt">비즈니스 파트너</span></span></strong>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1. Sunning 왕 저 부사장 (난징의 전자제품 판매 대형업체) </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Sunning 왕 저 부사장 (난징의 전자제품 판매 대형업체)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22"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8.jpg" width="550" /><br />
	"삼성전자와는 오랜 협업관계를 맺고있다. 올 해도 지난 해에 이어 삼성전자와 대규모 계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우리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브랜드여서 가장 좋은 위치에 전시하고 있다. 오늘 전시장을 둘러보니 더욱 삼성전자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졌다. 올 해도 삼성전자와 Sunning이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 오성전기 야오 유 부사장 (난징의 Best Buy 제휴업) </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오성전기 야오 유 부사장 (난징의 Best Buy 제휴업)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23"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9.jpg" width="550" /><br />
	"오늘 전시행사를 통해 많은 insight를 얻은 것같다. 특히 3D LED TV가 인상적이었다. 빨리 우리 매장에 들여와서 중국인들에게 널리 보급하는데 힘쓰겠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3. Projector-Window.com 왕 야오 (프로젝터 협력업체)</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Projector-Window.com 왕 야오 (프로젝터 협력업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24" height="4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10.jpg" width="300" /><br />
	"3D에 흥분이 됐다.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제품군이 있는지 매우 놀랍다. LED TV가 갖고 싶은데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합리적인 가격이면 꼭 구입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평소 일본 가전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있었는데 오늘 포럼을 통해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졌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4. Kunming Jichenyun 구오웬 리 사장 (곤명 협력업체)</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Kunming Jichenyun 구오웬 리 사장 (곤명 협력업체)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25"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11.jpg" width="550" /><br />
	"삼성전자와는 9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신뢰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삼성전자와 계속 협력관계를 오래도록 맺어갔으면 좋겠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5. SZDAK 쓰 훼이 이사 (심천 협력업체)</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SZDAK 쓰 훼이 이사 (심천 협력업체)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26" height="3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12.jpg" width="550" /><br />
	"작년 6월부터 상업용 에어컨 관련하여 삼성전자와 협업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약 10개월 정도 됐는데 협업관계에 만족한다. 지속적으로 발전적인 관계를 맺어나갔으면 한다. 한 기업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행사를 독점으로 치룬다는 사실이 놀랍다. 삼성전자의 협력사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있다. 3D TV가 아무래도 가장 인상적이며 바다 플랫폼도 기대가 된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6. 방신자디엔 대리점 판매 에어컨 담당자 (흑룡강성 협력업체)</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방신자디엔 대리점 판매 에어컨 담당자 (흑룡강성 협력업체)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27" height="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13.jpg" width="550" /><br />
	"올 해 처음으로 삼성전자와 관계를 맺게 되었다. 치열한 경쟁 과정을 통해 삼성전자의 협력사가 되었는데 오늘 포럼행사를 보니 그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올 해 새롭게 출시 될 에어컨을 보니 삼성전자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해졌다. 삼성전자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 판매원 교육 등 삼성전자에서 선진화 된 많은 기법을 전수해줬으면 하는 것이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5c7fb0">현지 삼성전자 임직원</span></span></strong>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1. SSEC 상품기획 윤혜 사원 </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SSEC 상품기획 윤혜 사원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39" height="3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14.jpg" width="550" /><br />
	"Tianjin Samsung Opto-electronics Co. Ltd <span style="color: #8e8e8e">(천진 삼성 옵토 일렉트로닉 | TSOE)</span>에서 2년 간 근무했고, 소주 삼성전자 생활가전 <span style="color: #8e8e8e">(SSEC)</span>에서는 현재 3년째 재직 중이니 삼성과는 5년 간 연을 이어오고 있다. 상당히 만족하고 있고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맘에 든다."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 모바일 이벤트팀 홍화 과장 </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alt="모바일 이벤트팀 홍화 과장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51" height="3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_15.jpg" width="550" /><br />
	"휴대폰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은 Corby인데 디자인이 좋고 저렴<span style="color: #8e8e8e">(1,500위엔 -> 한국 돈 25만원 정도)</span>하여 Young 타깃에게 상당히 반응이 좋다. 중국에서 판매 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고가의 제품으로 비즈니스맨을 타깃으로 한 상품이라 Youth 마켓을 대상으로 한 아이폰과는 타깃 자체가 다르기에 양 제품을 동일선 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어패가 있다. 5월에 중국에서도 바다폰이 론칭 될 예정이기에 기대가 크다."
</p>
<hr style="border-bottom: black 0px;border-left: black 0px;height: 1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right: black 0px" />
<p>
	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블루미</strong>
</p>
<p>
	내일은 천진에 위치한 현지 법인 탐방기가 올라갈 예정입니다~!<br />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컵케익? 도넛? 안드로이드 버젼 명의 비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2</link>
				<pubDate>Fri, 09 Apr 2010 00:55:0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ndroid]]></category>
		<category><![CDATA[cupcake]]></category>
		<category><![CDATA[donut]]></category>
		<category><![CDATA[eclair]]></category>
		<category><![CDATA[froyo]]></category>
		<category><![CDATA[sec]]></category>
		<category><![CDATA[버젼]]></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이클레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LNK17h</guid>
									<description><![CDATA[요즘 Motorola, LG 에서도 안드로이드 폰을 국내에서 출시하며, IPhone 대항마의 역할로써 안드로이드 폰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TV만 보고 있어도 하루에도 여러 번씩 SKT 안드로이드 폰 광고를 볼 수도 있기도 하구요.때문에 오늘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재밌는 상식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Android 플랫폼의 버젼명은 디저트 종류 음식 이름을 애칭으로 가지고 있습니다.최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div>
<div>요즘 Motorola, LG 에서도 안드로이드 폰을 국내에서 출시하며,<br />
IPhone 대항마의 역할로써 안드로이드 폰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div>
<p>TV만 보고 있어도 하루에도 여러 번씩 SKT 안드로이드 폰 광고를 볼 수도 있기도 하구요.<br class="none" />때문에 오늘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재밌는 상식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p>
<p>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b><span style="color: #5c7fb0">Android 플랫폼의 버젼명은 디저트 종류 음식 이름</span></b>을 애칭으로 가지고 있습니다.<br class="none" />최초 버젼인 1.5 는 <strong>Cupcake</strong><span style="color: #8e8e8e">(컵케익)</span>, 1.6 은 <strong>Donut</strong><span style="color: #8e8e8e">(도넛)</span>, 최근의 2.0 버젼이후 2.1까지는 <strong>Eclair</strong><span style="color: #8e8e8e">(이클레어)</span> 라고 불리고 있죠.<br class="none" />2010년 5월경 출시될 다음버젼 이름은 <strong>Froyo</strong><span style="color: #8e8e8e">(프로요 : Frozen Yogurt)</span>가 확정된 상태입니다.</p>
<div><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00" alt="구글 캐릭터 프로요 버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1.jpg" width="339" height="391" /></div>
<p> </p>
<div>Froyo 의 다음 버젼은 <strong>Gingerbread</strong><span style="color: #8e8e8e">(진저브레드)</span>라는 것도 거의 확정인 상태 이지요.</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01" alt="구글 캐릭터 진저브레드 버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2.jpg" width="356" height="502" /></p>
<div></div>
<div>딱 보고 감이 오시나요?<br class="none" /><br class="none" /></div>
<div><b><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c044b">C</span>upcake</span></span></b></div>
<p> </p>
<div><b><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c044b">D</span>onut</span></span></b></div>
<p> </p>
<div><b><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c044b">E</span>clair</span></span></b></div>
<p> </p>
<div><b><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c044b">F</span>royo</span></span></b></div>
<p> </p>
<div><b><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c044b">G</span>ingerbread</span></span></b></div>
<p> </p>
<div>Cupcake 을 시작으로 Android Version 닉네임의 제일 첫 글자는 알파벳 순서로 증가하고 있습니다.</div>
<p>아마 Gingerbread 다음 버젼은 H 로 시작하는 디저트 이름이 닉네임으로 붙게 되겠지요? H 로 시작하는 디저트가 뭐가 있을까요? <br class="none" />H 로 시작하는 음식 이름도 Hotdog, Hamburger 를 제외하면 딱히 생각이 안나는 군요…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여러분들이 한 번 맞춰 보도록 하세요~</span></p>
<p>아래는 구글의 PM 인 Ryan Gibson 이 라디오 방송에서 얘기한 Andorid Version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p>
<p><b><span style="color: #7293fa">Q: How did Android versions come to be named after desserts?<br class="none" /></span></b>A: We wanted an alphabetical naming scheme that would also provide a fun theme for our small release celebrations.  We considered predatory animals, and stomach viruses but they are a lot less fun to have at a party.</p>
<p><b><span style="color: #7293fa">Q: What were the “A” and “B” desserts? Apple crumb? Babka?<br class="none" /></span></b>A: There actually were no “A” and “B” software updates named after a dessert. It just started with Cupcake.</p>
<p><b><span style="color: #7293fa">Q: Who determines the dessert names?<br class="none" /></span></b>A: It’s a collaborative effort from the entire team, company, spouses, Google chefs, random passer-bys and the Android development community all throwing out ideas and recipes.  My office door is festooned with suggestions for the future.  It is very motivational to look up from work and see pictures of tasty treats.</p>
<p><b><span style="color: #7293fa">Q: Are the desserts actually served at the Google cafeteria at any point?<br class="none" /></span></b>A: Absolutely!</p>
<p><b><span style="color: #7293fa">Q: Have you determined any desserts past “F”?<br class="none" /></span></b>A: The discussion is as heated as an oven full of cupcakes  We would like to have a Gingerbread House, but that depends a lot on what happens with the housing market by then. <br class="none" /><br class="none" /></p>
<div><span style="color: #474747">※ 일반적으로 Phone의 버젼명에 의미 없는 숫자나 날짜를 기반으로 한 버젼명을 사용하는데요.<br />
힘든 개발 환경속에서의 이런 사소한 잔 재미를 찾고 만들어 실행하는 것이 구글의 창의적인 결과물의 원동력의 일부라고 봐도 되겠지요??</span></div>
<p> </p>
<div><span style="color: #474747">※ 이런식의 작명법은 Ubuntu 의 Project가 원조라고 하네요.</span></div>
<div><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02" alt="Ubuntu 의 Project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pt_03.jpg" width="385" height="206" /><br class="none" /><br class="none"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lang="EN-US" style="line-height: 150%;font-family: 굴림;color: #388e8e;font-size: 10pt">※ </span></strong><strong><span style="line-height: 150%;font-family: 굴림;color: #388e8e;font-size: 10pt">본 블로그 게시물은 회사와 관계 없는<span lang="EN-US"> </span>개인의 생각임을 알려 드립니다</span></strong></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line-height: 150%"><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19px;color: #388e8e;font-size: 13px"><b><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03" alt="박근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rofile3.jpg" width="548" height="108" /></b></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중국 영화계 거장, 삼성전자 포럼서 굴욕?]]></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4</link>
				<pubDate>Thu, 08 Apr 2010 06:34:2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더 많은 제품]]></category>
		<category><![CDATA[3D TV]]></category>
		<category><![CDATA[sec]]></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중국포럼]]></category>
		<category><![CDATA[펑샤오강]]></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sTFdD</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중국포럼이 중국의 심장부 베이징에서 4월 7일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 해 ‘3D TV 글로벌 리더십’을 지향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3D TV 글로벌 최초 출시 행사 이후 각 대륙에서 론칭쇼를 통해 3D TV 글로벌 이슈를 선점하고 있는데요 이번 중국포럼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7일 중국에선 최초로 삼성전자 3D TV가 공개 되었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삼성전자 중국포럼이 중국의 심장부 베이징에서 4월 7일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br />
올 해 ‘3D TV 글로벌 리더십’을 지향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3D TV 글로벌 최초 출시 행사 이후 각 대륙에서 론칭쇼를 통해 3D TV 글로벌 이슈를 선점하고 있는데요 이번 중국포럼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br />
바로 7일 중국에선 최초로 삼성전자 3D TV가 공개 되었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div>
<div><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92 aligncenter" alt="삼성전자 중국포럼에서 최초로 공개된 삼성전자 3D TV"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1030987.jpg" width="550" height="310" /></div>
<div>3월 10일 미국 3D TV 출시행사에 영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있었다면, 7일 중국 3D TV 론칭쇼엔 중국 최고의 흥행감독 펑샤오강이 있었습니다. 야연, 집결호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내놓은 그는 현재 턍산대지진을 소재로 한 3D 영화를 준비 중이기에 평소 3D TV에도 관심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포럼 프레스 컨퍼런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삼성 3D TV의 우수성을 설파하기 위해 트레이닝복에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펑샤오강이 깜짝 등장하자 현지 중국기자들은 연신 플래시를 터뜨리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카메라 세례 때문이었을까요? 중국 영화계의 거장은 다소 경직 된 표정으로 삼성 3D TV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습니다.</div>
<div><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89 aligncenter" alt="삼성 3D TV 사용 소감 중인 펑 샤오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1030984.jpg" width="550" height="310" /></div>
<p>그는<br />
<span style="color: #5c7fb0">“노력과 기술을 통해 최고의 영상체험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나와 삼성은 같다. 3D는 미래 세계 영상발전의 추세이다. 삼성 등 리더 업체들이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3D 솔루션을 확대하고, 중국의 3D 영상도 더 좋은 플랫폼과 기회를 맞이하길 바란다”<br />
</span>고 말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그리고 잠시 침묵… 주의를 환기시킨 그는 등장할 때부터 양 손으로 감싸고 있던 정체 모를 검은 널빤지를 뒤집었는데요. 그러자 일순간 장내는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널빤지의 뒷면엔 ‘三星 3D LED TV’가 써있을 뿐, 어떤 특별한 것도 없었기 때문이죠.<br class="none" />거장 감독이 보여준 행동과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 굴욕적인 장면이라고 다들 아마 생각했을 겁니다.</p>
<div><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90 aligncenter" alt="삼성 3D TV 사용 소감 중인 펑 샤오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1030985.jpg" width="550" height="310" /></div>
<div>하지만 객석의 웃음은 10초도 되지 않아 “와~”하는 감탄사로 바뀌었습니다.<br />
감독의 뒤 대형 모니터에서는 전혀 다른 3D 현실이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널빤지는 삼성의 3D LED TV가 되었고, ‘三星 3D’글자는 살아 움직였습니다. 사전에 배포된 3D 안경을 착용하고 있던 관람객들이 여기저기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삼성의 3D 기술을 활용해 펑샤오강은 마술사가 아닌 마술사가 되어버린 듯한 광경이었죠.<br class="none" /><br class="none" /></div>
<div><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91 aligncenter" alt="삼성 3D TV 사용 소감 중인 펑 샤오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1030986.jpg" width="550" height="310" /></div>
<div>설명을 끝낸 그는 객석으로 내려와 중국 삼성 박근희 사장 옆에 앉아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행사를 끝까지 관전하며 삼성 3D TV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div>
<div><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93 aligncenter" alt="중국 삼성 박근희 사장과 펑샤오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2878.jpg" width="550" height="368"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94 aligncenter" alt="중국 삼성 박근희 사장과 펑샤오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2881.jpg" width="550" height="368" /></p>
<div></div>
<div>중국 시장에 3D LED TV를 론칭한 것 이외에도 바다(bada) 운영체제를 탑재한 S8500 휴대폰 등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한 이번 포럼은 9일까지 계속 될 예정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border: #dbe8fb 1px solid;padding: 10px">
<div><span style="font-size: 11pt"><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5c7fb0">※ 펑샤오강(馮小剛)은 누구?<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span></div>
<div>중국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2004년 미국잡지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아시아 스타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 됐다. 그는 감독뿐만 아니라 각본, 출연, 미술까지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경박한 일상>(2007), <동몽기연>(2005), <쿵푸허슬>(2005) 등에 배우로 출연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집결호>(2008) <야연>(2006) 등으로 이름이 알려졌으며 개봉하는 영화마다 박스오피스 진기록을 세우며 흥행돌풍을 일으키는 중국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div>
</div>
<div></div>
<p> </p>
<div>
<div>
<hr style="border-bottom: black 0px;border-left: black 0px;height: 1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right: black 0px" />
</div>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20px;font-family: gulim, gulim;color: #5c7fb0;font-size: 13px">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블루미</strong></span></p>
</div>
<p><span style="color: #474747">내일은 중국 취재3편 ‘그들이 바라 본 삼성전자’가 소개될 예정입니다.<br />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span></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요리로 프랑스를 사로잡아라! 삼성 샹페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3</link>
				<pubDate>Thu, 08 Apr 2010 04:57: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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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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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춤했다간 언제 또 2등으로 3등으로 밀려날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문화마케팅에서 진일보한, 이젠 정말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프랑스국민들이 열광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서야 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첼시의 성공사례를 알고 있을 겁니다. 저는 프랑스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국과 비교해 볼 때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뒤지지 않고, 세계적인 선수도 많으며, 더구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784" alt="블루미의 올드 다이어리-삼성전자 발자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On_Title31.jpg" width="550" height="131" /></p>
<div>
<div><span style="text-align: center">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811" alt="첼시 후원 마케팅 성공! 우리도 출구 마케팅 해 봅시다. 글쎄요... 프랑스도 영국처럼 축국를 즐기긴합니다만 축구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문화가 워낙 많아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a103_01.jpg" width="568" height="394" /><br class="none"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춤했다간 언제 또 2등으로 3등으로 밀려날지 모릅니다.<br />
</span><span style="text-align: center">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문화마케팅에서 진일보한, 이젠 정말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프랑스국민들이 열광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서야 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첼시의 성공사례를 알고 있을 겁니다. 저는 프랑스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국과 비교해 볼 때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뒤지지 않고, 세계적인 선수도 많으며, 더구나 지금 우리는 어떤 구단과도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고, 또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 낼 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곳 프랑스에서도 축구마케팅을 시도해 볼까 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span><br class="none" /><br class="none" />직원들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일 것이라 생각했던 예상은 빗나갔다. 김 상무의 열띤 설명과 달리, 프랑스직원들은 달갑지 않은, 시큰둥한 표정들이었다.</div>
<div></div>
<div>“물론 저희 프랑스도 영국 못지 않게 축구를 즐깁니다. 하지만 뭐랄까. 축구보다 훨씬 더 가깝게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프랑스에는 워낙 많아서요. 굳이 순위를 매긴다면 축구는 10위권 밖에 있다고나 할까요?”</div>
<div></div>
<div>“그 동안의 노력 덕분에 삼성전자는 문화를 존중할 줄 아는 기업이란 이미지가 프랑스 국민들에게 확고하게 인식됐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스포츠로 눈을 돌릴 때가 되지 않았나요?”</div>
<div></div>
<div>“프랑스인들이 생각하는 축구, 프랑스인들이 생각하는 삼성, 이 두 가지가 전혀 어울리질 않습니다. 법인장님의 의견은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프랑스와는 맞지 않습니다. 방향을 다른 쪽으로 잡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현재 진행 중인 마케팅사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div>
<div></div>
<div>현지직원들의 명확한 반대입장. 이방인의 눈으로 보기엔 분명 비슷한 것 같은 축구를 대하는 프랑스와 영국, 두 나라의 너무도 다른 입장. 이 같은 미묘한 차이가 문화이며 현지화의 필요성임을 김 상무도 이미 알고 있었던 점이었다.</div>
<div>“좋습니다. 대대적으로 소비자조사를 해봅시다. 지금 프랑스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문화는 무엇인지, 그 결과를 마케팅 포인트로 잡아 봅시다.”<br class="none" /><br class="none" />몇주 후 소비자 조사 결과, 프랑스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문화로 선정된 1위는 미술도 패션도 음악도 아닌 ‘요리’였다. 프랑스다운 결과였지만 의외였다.<br class="none" /><br class="none" />김석필 상무는 착잡했다. 프랑스인들이 자국의 요리문화를 자랑스러워 한다는 얘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첨단 디지털기업과 요리는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았고, 더욱이 요리를 마케팅에 접목시킨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다.</div>
</div>
<div></div>
<div>“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다른 건 어떤 식으로 추진하면 되겠다, 대강의 밑그림이 그려지는데 막상 요리라니까 걱정부터 앞서네요.”<br class="none" /><br class="none" />그 날 오후, 마케팅 팀을 소집한 김 상무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회의를 시작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법인장님은 영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니 이런 얘길 들어보셨을 겁니다. ‘영국인들에겐 3가지 소스와 360가지 종교가 있는 반면, 프랑스인들에겐 3가지 종교와 360가지의 소스가 있다’, 프랑스인들에게 음식이란 삶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방법이 문제겠지만 요리 마케팅은 분명 성공할 겁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프랑스 의회는 푸아그라(거위간 요리)를 국가문화유산으로 규정한 법률 초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프랑스 음식문화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고요. 그 공약에 박수를 보내지 않은 프랑스 국민들은 아마없을 겁니다. 삼성이 요리마케팅을 시작하게 되면 프랑스인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겁니다.”</div>
<div></div>
<div>김 상무의 고민이 무색할 만큼 요리마케팅에 대한 현지직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처음이라 걱정되는 게 사실입니다. 섣불리 시작했다가 안 한 것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까 두렵기도 하고요. 좋습니다. 준비해 봅시다.”<br class="none" /><br class="none" />그 날부터 각종 아이디어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레스토랑을 선정해서 후원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한국의 요리사를 프랑스로 초대해서 한국음식을 제대로 소개해 보자는 의견도 나왔다.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며칠동안 논의를 거듭한 끝에 결정된 것은,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행사를 후원하자는 것. 오랜 준비 끝에 조심스러운 첫 걸음을 내딛었다.</div>
<div></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812" alt="요리마케팅은 프랑스인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요리마케팅 해 봅시다!! 프랑스 최고 요리사를 뽑는 행사를 후원해 봅시다. 당황스러운데요...삼성과 요리라... 프랑스인에게 음식은 삶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a103_02.jpg" width="613" height="405" /><br class="none" />프랑스인들의 요리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은 모인 사람들의 규모에서부터 드러났다. 프랑스 각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시작된 첫 행사.<br class="none" /><br class="none" />20년 동안 삼성전자의 성장과 함께 해 온 베르나르 보뎅 (Bernard Vaudin) 프랑스 법인 부사장이 연단에 올랐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십 년 전, 삼성전자가 퐁피두센터나 기메미술관과 인연을 맺을 때만 해도, 전례가없던 일이라 모두 낯설어 했습니다. 예술작품과 최첨단 전자제품의 만남은 삼성전자가 처음 시도한 일이었으니까요. 무엇보다 삼성의 프리미엄 이미지는 프랑스 최고의 예술과 모든 면에서 잘 맞았습니다. 삼성제품이 예술로 비춰진 계기, 전자제품 이전에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게 만든 계기는 오랜 시간 프랑스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해 온 삼성의 열정으로부터 비롯됐습니다. 이제 그 열정을 프랑스가 사랑하는 요리, 프랑스가 자랑하는 요리와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각계각층의 주요인사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시작 된 요리마케팅은 몇 개월 후 뜻하지 않는 행운까지 함께 했다. 첫 행사에서 선발된 요리사가 사르코지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은 것. 덕분에 삼성전자는 프랑스 최고 요리사 선발행사를 후원한 공로로 사르코지 대통령의 초청을 받기에 이르렀고 이후 ‘요리 마케팅’은 날개를 달기 시작한다.</p>
<p>또한 프랑스 최고의 레스토랑 안내책자를 만드는 ‘샹페라’와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방문지마다 유명 요리사와 최고의 음식점을 선정하는 ‘삼성-샹페라 전국 투어’를 개최했다. 지역행사에는 개최지의 거래처 직원들과 지역 유지들을 초대했고, 수상자로 선정된 일급 요리사들은 삼성전자의 전자오븐을 도구 삼아 음식 솜씨를 빛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813" alt="오랜 시간 삼성은 프랑스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해 왔습니다. 프랑스가 사랑하고 존중하는 요리와 함께 삼성의 열정을 나누겠습니다! 요리를 사랑하는 삼성. 쥬뗌므~ 프랑스 문화를 사랑하고 있음이 느껴져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a103_03.jpg" width="582" height="501" />요리마케팅의 성공을 계기로 김 상무는 다시 한 번 현지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시각이 현지화에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는 계기가 됐다. 프랑스인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서 SAMSUNG을 프랑스 브랜드처럼 아끼고 애착을 갖게 만들겠다는 법인의 고민과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br />
<br class="none" />유럽의 전자 유통시장은 무혈의 전쟁터와 다름없다. 대형 유통 매장들이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유럽에서는 제품이 어느 위치에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많이 진열되느냐에 따라 매출이 들썩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거래선들과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발전시키고 판매 조직도 활성화시켰다는 점이 프랑스법인의 성공요인중의 하나였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유럽 최대의 전자 유통업체 다띠의 매장 로열석에는 언제나 삼성전자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매장직원들이 제일 먼저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 역시 삼성의 제품. 이 같은 결과는 20년 동안 끊임없는 노력으로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순탄하게 출발한 것은 아니었다. 다띠의 판매이사 블라디미르 라임즈 (WladimirRheims)는, 삼성전자와 첫 거래를 시작할 당시, 매우 당혹스러웠다고 한다. 최고 경영자의 지시로 삼성제품을 들여놓긴 했지만 그같은 지시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어제도 삼성 TV가 AS센터에 접수됐습니다. 판매량 보다 AS가 더 많은 제품입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삼성과 계속 거래를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TV뿐 아니라 VCR, 전자렌지도 마찬가집니다. 고객보다 AS센터직원들에게 더 유명한 제품이SAMSUNG이예요. 거래가 계속되면 다띠의 이미지까지 실추될 게 분명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현장직원들의 이 같은 불만에 대하여 최고경영자는 이렇게 말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삼성의 제품을 계속 취급하라고 지시 내린 이유는 삼성 사람들의 열정 때문입니다. 삼성제품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품질자체에 문제라기보다 아직 유럽시장, 특히 프랑스시장에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고 개선되어 가고 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막연한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삼성의 제품보다 삼성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신뢰가 생겼습니다. 사람들에게 신뢰가 생기고 나니까 제품에도 믿음이 가고 앞으로 크게 성공할 브랜드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오늘 삼성제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얘기해 달라고 한 이유는 판매일선에 있는 여러분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 반영하겠다는 삼성측의 제안이자 의지였습니다.”</p>
<div></div>
<div><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814" alt="삼성사람들에게 대한 신뢰, 그들의 열정을 믿습니다. 프랑스는 삼성의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영여왕도 인정한 명품, 불대통령관저에서도 삼성 TV"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a103_04.jpg" width="590" height="434" /><br class="none" />처음엔 반신반의 하던 라임즈 이사는 불과 1년 만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삼성의 모든 제품이 성능 면에서 확연하게 달라지기 시작한 것. 물론 판매량도 급등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라임즈 이사의 인식을 바꿔 놓은 계기는 2000년, 삼성전자의 초대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였다. 수원사업장, 반도체라인 등을 견학하며 상상했던 것 이상의 위용에 놀라움과 감탄을 연발했던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의 가슴을 움직인 결정적인 사건은 최지성 부사장과의 인상적인 만남이었다.“삼성전자는 이제 기술을 너머 디자인에서도 최고가 될 것입니다. 또한 여성들도 전자제품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이와 같은 삼성의 전략은 특히 유럽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손색이 없을 것임을 자신합니다. 3박 4일, 짧은 일정 이었지만 여러분이 보신 것 그대로 우리 삼성을 믿고 유럽에서 함께 넘버원이 됩시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여러분은 고객이 아니라 저희의 소중한 파트너입니다.”</div>
<div></div>
<div>어느 기업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전략에 확신이 생긴 라임즈 이사는 공항까지 배웅 나온 삼성 직원에게 짧은 소감을 전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회의실에 붙어 있던 ‘경쟁사를 이기자’, ‘넘버원이 되자’는 슬로건이 곧 현실이 될 겁니다. 내가 프랑스에서 최초로 그런 확신을 갖게 된 것이 행복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그로부터 6년 후 2006년 1월. 프랑스법인 사무실에는 다띠를 비롯한 대형 전자유통업체의 임원진들이모였다. 한 해 동안 거래될 TV량을 정하기 위한 자리였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올해는 월드컵 특수도 있으니 LCD TV를 좀더 전시해서 파는 게 어떻겠습니까?”<br class="none" /><br class="none" />김양규 법인장의 물음에 거래선 임원진은 모두 고개를 저었다.</div>
<p> </p>
<p>“2002년 한일월드컵 때의 악몽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가 예선 탈락하는 바람에 쌓아 뒀던 TV들이 6개월 지나서야 소진됐습니다.”<br class="none" />일리 있는 얘기였다.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김양규 상무는 이윽고 말을 이었다.</p>
<p><br class="none" />“예정보다 120%를 가져 가셨으면 합니다. 만일 재고가 남으면 삼성전자가 책임지겠습니다. 위험은 삼성전자가 부담합니다. 여러분은 판매에만 주력해 주십시오.”</p>
<p><br class="none" />어쩌면 무리할 수도 있는 권유지만 자신감 있는 설득이었고 위험까지 감수하겠다는 제안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거래처는 모험을 피했고 유일하게 다띠만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다띠의 삼성전자에 대한 믿음이 발휘된 순간이었다. 다띠의 매장엔 삼성LCD TV로 가득했고, 마침내 월드컵이 시작되자 모두 한 마음이 되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프랑스를 응원했다.</p>
<p><br class="none" />프랑스의 선전은 놀라웠다. 16강에 이어 8강, 4강까지 단숨에 진출하며 승승장구 하더니 급기야 결승까지 오른 것이다. LCD TV 판매는 120%가 아니라 140%를 훌쩍 넘는 월드컵 호황을 누림으로써, 삼성과 다띠는 믿음과 실적, 두 가지를 모두 얻어냈다.</p>
<div><br class="none" />이렇듯 경쟁업체의 제품을 밀어낸 곳은 다띠 진열대와 고객의 거실만이 아니었다.</div>
<p><br class="none" />2005년 12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버킹엄궁에서 오랫동안 사용했던 경쟁사의 제품 대신 삼성전자의 LCD TV를 선택함으로써 ‘여왕도 인정한 명품’ 이란 별칭을 얻게 했고, 2008년 5월에는 프랑스 대통령 관저 엘리제궁에도 삼성전자의 LCD TV가 입성하면서 삼성의 브랜드 파워를 마음껏 뽐내기도 했다.</p>
<div><br class="none" />프랑스법인의 2010년 목표는 휴대폰과 TV외에도 10가지 제품을 1위에 올려놓는 것은 물론 프랑스 100대 기업에 들어서며, 프랑스 학생들에게 정말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되는 것이다.</div>
<hr style="border-bottom: black 0px;border-left: black 0px;height: 1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right: black 0px" />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20px;font-family: gulim, gulim;color: #5c7fb0;font-size: 13px">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블루미</strong></span></p>
<p> </p>
<p><span style="color: #5fb636">다음 편에는 축구로 하나 되는 세상!<br />
영국에서 펼쳐진 첼시와의 스폰서쉽 뒷 이야기가 소개됩니다!<br />
기대해 주세요!</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스토리텔러 1기가 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0</link>
				<pubDate>Wed, 07 Apr 2010 10:36: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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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sec]]></category>
		<category><![CDATA[발표]]></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텔러]]></category>
		<category><![CDATA[축하드립니다.*^_^*]]></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JVsBe</guid>
									<description><![CDATA[지난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였던, 삼성전자 스토리텔러 모집에 지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합격하신 분들을 발표해 드립니다. 원래 선발 인원은 10분이셨으나, 능력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인원을 조금 더 늘려 뽑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이번 1기 스토리텔러는 총 15분으로 구성되어 진행되게 됩니다. 삼성전자 스토리텔러 최종 합격자 명단  성함  이메일  강태경  beXXy@naver.com  김미형  kiXXi0225@naver.com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Congratulation 삼성전자 스토리텔러가 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530" height="5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on_1.jpg" width="520"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지난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였던,<br />
	삼성전자 스토리텔러 모집에 지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br />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합격하신 분들을 발표해 드립니다.
</p>
<p>
	원래 선발 인원은 10분이셨으나,<br />
	능력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인원을 조금 더 늘려 뽑게 되었습니다.<br />
	때문에 이번 1기 스토리텔러는 총 15분으로 구성되어 진행되게 됩니다.
</p>
<div style="text-align: center">
	<br />
	<strong><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11pt">삼성전자 스토리텔러 최종 합격자 명단</span></span></strong>
</div>
<table bgcolor="#ffffff"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 545px;height: 364px;text-align: left;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strong> 성함</strong>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strong> 이메일</strong>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강태경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beXXy@naver.com">beXXy@naver.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김미형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kimmi0225@naver.com">kiXXi0225@naver.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김선웅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sunwung89@paran.com">suXXung89@paran.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김주원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mensh31@hanmail.net">meXXh31@hanmail.net</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김희래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Loony06@naver.com">LoXXy06@naver.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노희선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Rhs8494@hanmail.net">RhXX494@hanmail.net</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류승완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Rsw1019@naver.com">RsXX019@naver.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박온유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liberte@sogang.ac.kr">liXXrte@sogang.ac.kr</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박정환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readerjoshua@gmail.com">reXXerjoshua@gmail.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백광림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qorrhkdfla@naver.com">qoXXhkdfla@naver.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옹진아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ong0124@hanmail.net">onXX124@hanmail.net</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윤선정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thisisyoonping@gmail.com">thXXisyoonping@gmail.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윤창석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disjis@naver.com">diXXis@naver.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임호열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imhoyeol@gmail.com">imXXyeol@gmail.com</a>
			</td>
</tr>
<tr>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최윤정
			</td>
<td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width="50%">
				 <a href="mailto:petityj@naver.com">peXXtyj@naver.com</a>
			</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right">
	<span style="text-align: center;color: #8e8e8e">(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이메일 주소 중 2, 3번째 글자를 삭제하고 알려 드립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앞으로 활발한 활동 부탁 드리며,<br />
	스토리텔러 모집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br />
	<strong><span style="color: #5fb636">합격자에겐 개별 연락 및 공지 메일이 발송될 예정입니다.</span></strong></p>
<p>	앞으로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r />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중국 최고의 수재, 칭화대학생들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1</link>
				<pubDate>Wed, 07 Apr 2010 10:12: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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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sec]]></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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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국 최고의 수재, 칭화대학생들을 만나다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이라면 베이징대와 칭화대가 꼽힌다. 차이가 있다면 베이징대가 인문사회 분야에 강하고 칭화대가 자연과학과 공학분야에 강하다는 정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라이벌이지만 후진타오를 비롯한 중국 권력 상층부의 대부분이 칭화대 출신인데다가 차기 지도자인 시진핑도 칭화대 법학박사 출신인지라 칭화대는 현재 명실상부 중국 최고의 인재 배출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출장 첫 일정으로 칭화대학생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5c7fb0">중국 최고의 수재, 칭화대학생들을 만나다 </span></strong></span><br />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이라면 베이징대와 칭화대가 꼽힌다. 차이가 있다면 베이징대가 인문사회 분야에 강하고 칭화대가 자연과학과 공학분야에 강하다는 정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라이벌이지만 후진타오를 비롯한 중국 권력 상층부의 대부분이 칭화대 출신인데다가 차기 지도자인 시진핑도 칭화대 법학박사 출신인지라 칭화대는 현재 명실상부 중국 최고의 인재 배출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중국 출장 첫 일정으로 칭화대학생들을 만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br />
중국 최고 수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중국의 미래를 점쳐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만남은 칭화대 인근 식당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2시간 남짓 이어졌다.</p>
<p><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1pt">외양은 모범생이지만 내면의 개성은 4인 4색 </span><br />
</span></strong>약속시간 저녁 6시에 2분을 앞둔 5시 58분에 동시에 등장한 4명은 염색기와 화장기 하나 없는 청순담백(?)한 모습에 다소곳한 목소리로 “니 하오”라며 조용히 의자에 앉았다. 샌님같았던 그들의 겉모습과는 달리 이야기가 시작되자 거침없는 질문과 답변을 쏟아내며 그들의 진가를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했다. 일단 그들의 면면을 소개해본다.<br class="none" />칭화대 국제관계학과 3학년 <strong>떵시</strong>(여, 22세) :외교관을 꿈꾸는 예절바른 그녀<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칭화대 회계학과 2학년 </span><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이얀</strong><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여, 21세) : 한류열풍에 빠진 똑똑녀<br class="none" /></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칭화대 재료공학과 2학년 </span><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요장부용</strong><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남, 21세) :조용함 속의 날카로움<br class="none" /></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칭화대 경제학과 2학년 </span><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왕양</strong><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남, 22세) : 준비된 인재, 스마트보이 경제학도</span></p>
<div id="attachment_49976"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76" class="size-full wp-image-49976" alt="칭화대 국제관계학과 3학년 떵시(여, 22세) :외교관을 꿈꾸는 예절바른 그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in_1.jpg" width="550" height="368" /><p id="caption-attachment-49976" class="wp-caption-text">칭화대 국제관계학과 3학년 떵시(여, 22세) :외교관을 꿈꾸는 예절바른 그녀</p></div>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5c7fb0">“유명한 한류스타들은 모두 삼성전자 광고모델?!” </span></span></strong><br />
젊은이들이니만큼 가볍게 한류 이야기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p>
<p><span style="color: #5c7fb0">아시아에서 한류가 화제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가?<br />
</span>이얀: 그렇다. 개인적으로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을 제일 좋아한다. 친구들은 2PM을 좋아하는데 난 별로다 ^^; 최근엔 이승기도 인기가 꽤 있다.</p>
<p><span style="color: #5c7fb0">이승기는 삼성전자 Zipel의 광고모델이기도 하다. </span><br />
이얀: <span style="color: #8e8e8e">(놀라워하며)</span> 그런가? 예전 전지현도 삼성전자 모델이던데 한류스타들은 모두 삼성전자 모델인가보다 ^^</p>
<p>떵시: 난 한국이 좋아 작년 겨울 한국에 가 본적이 있다. 서울의 야경이 참 아름다웠다.</p>
<p>이얀: 난 한국에 두 번 가봤다. 서울 말고도 제주도에도 갔었다. 제주의 경치가 좋았다.</p>
<div id="attachment_49979"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79" class="size-full wp-image-49979" alt="칭화대 회계학과 2학년 이얀(여, 21세) : 한류열풍에 빠진 똑똑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in_2.jpg" width="550" height="368" /><p id="caption-attachment-49979" class="wp-caption-text">칭화대 회계학과 2학년 이얀(여, 21세) : 한류열풍에 빠진 똑똑녀</p></div>
<p><span style="color: #5c7fb0"><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중국 대학생들도 취업 때문에 고민이 많다”</span></span></strong><br />
</span>지구촌 대학생들의 공통 고민은 취업과 진로문제 일 터. 중국 최고명문 칭화대생들에게도 적용되는지 궁금했다.</p>
<p><span style="color: #5c7fb0">한국 대학생들에 최대 고민은 취업이다. 중국의 대학생들도 그러한가?<br />
</span>왕양: 칭화대가 명문임엔 틀림없다. 과거엔 칭화대를 졸업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취업은 보장됐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중국에서 한 해 배출되는 대학졸업생 수는 어마어마하다. 즉, 경쟁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치열하다. 생존을 걱정할 정도이다.</p>
<p><span style="color: #5c7fb0">그렇다면 중국 대학생들이 선망하는 분야와 회사는?</span><br />
이얀: 아무래도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공무원과 은행원이 인기가 많다.<br />
왕양: 난 금융 쪽으로 진출하고 싶다. 금융인이 되어 전문성을 인정받으면 큰 수입을 올릴 수 있다.<br />
<span style="color: #8e8e8e">후에 안 사실이지만 중국 내에서 금융 전문가는 의사보다도 고소득 직종이라고 한다.<br />
</span><br />
<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1pt">“삼성전자 제품은 너무 비싸다” </span></span></strong><br />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즈음, 본격적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기로 했다.</p>
<p><span style="color: #5c7fb0">중국 대학생들이 평소 삼성전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있나?<br />
</span>이얀: 삼성전자라면 한국의 국민기업 아닌가? 궁금하다.</p>
<p><span style="color: #5c7fb0">그렇다. 삼성전자는 한국의 대표기업이면서 삼성전자 영리 추구는 물론 국가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하고있다.<br />
</span><br />
떵시: 삼성전자 제품은 너무 비싼 것같다. 하지만 제품의 품질력이 우수하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있다.</p>
<p>가만히 듣고만 있던 남학생 2명이 오히려 날카로운 질문으로 공세를 취해왔다.</p>
<p>요장부용: 중국 내 삼성전자의 경쟁상대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p>
<p><span style="color: #5c7fb0">글로벌 플레이어 중에서는 노키아와 애플이며 최근 저가공세로 고가 프리미엄 전략을 취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위협하는 레노버, TCL 등의 중국업체들도 경쟁 대상이라고 볼 수 있다. 경</span><span style="color: #5c7fb0">쟁상대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중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성공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나?</span><br />
왕양: 우리 중국의 잠재력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중국에 진출한 대부분의 외국계 기업은 핵심 업무를 중국인에게 맡기지 않는 것같다. 우리에겐 뛰어난 연구력과 그것을 실현할 기술력이 있다. 저평가 된 우리의 잠재력을 활용하면 분명 중국에서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1pt">“삼성전자가 또 다른 충격주어야 애플 이긴다” </span></span><br />
</strong><br />
<span style="color: #5c7fb0">최근 아이폰 열풍이 거세다. 며칠 전엔 미국에서 아이패드도 출시 되었다. 중국 대학생들에게도 열풍인가?<br />
</span>떵시: 그렇다. 나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어서 갖고싶다.</p>
<p><span style="color: #5c7fb0">삼성전자에도 스마트폰 계열의 폰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span><br />
왕양: 중국 젊은이들에게 스마트폰하면 아이폰이 떠오르는게 사실이다. 그 이유는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라는 카테고리에 대해 선점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삼성전자는 과거에 놀라운 기술력으로 세계를 놀래켰다. 스마트폰 세상에서도 그 위력을 증명하려면 또 다른 혁신으로 소비자에게 충격을 줘야한다. 그래야 애플을 꺾을 수 있다.</p>
<p>이얀: 삼성전자와 애플의 차이점은 삼성전자는 모든 제품 라인업을 다 갖추고 있는 반면 애플은 전문적인 몇 개 제품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제품이 있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전략이 마음에 든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81" alt="I LOVE SAMSUNG 현수막을 들고 있는 칭화대학생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in_6.jpg" width="550" height="332" /><br />
<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1pt">“중국 인기 사이트엔 삼성전자 광고가 없다?”</span><br />
</span></strong>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사내 소통문화를 열고 있는 LiVE가 중국 YMC들의 인터넷 소비패턴에 대해 안 물어 볼 수 없었다.</p>
<p><span style="color: #5c7fb0">중국 대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무엇인가?</span><br />
요장부용: MS의 bing, 그리고 바이두 (<a href="http://www.baidu.com/">http://www.baidu.com/</a>) 등을 많이 이용한다.</p>
<p>왕양: 중국에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수가 없다. 대신 얼마 전까지 중국업체였다가 최근 일본자본으로 넘어간 人人罔 (<a href="http://www.renren.com/">http://www.renren.com/</a>)이 중국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이트이다.</p>
<p>이얀: 人人罔은 중국 대학생 최고인기 사이트이다. 그 곳엔 노키아 등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가 많은데 삼성전자의 광고를 본 적은 없는 것같다. 왜 그런가?</p>
<p><span style="color: #5c7fb0">아까도 말한 것처럼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고가 프리미엄 전략을 쓰고있다.<br />
人人罔은 아무래도 구매력이 ;다소 떨어지는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하는 사이트이기에 그런 것같다.</span><br />
<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1pt">“人手, 人財, 人物의 三人을 잘 쓰는 사람이 되어야” </span></span></strong><br />
한류부터 온라인문화까지 중국 최고의 수재들과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2시간 여가 훌쩍 가버렸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소감을 한 번 들어보자.</p>
<p>떵시: 세계최고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직원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반가웠고 일반 소비자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이렇게 애쓰는 노력에 감동했다.</p>
<p>이얀: 삼성전자의 강점은 제품의 detail 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삼성전자 직원의 애사심과 자부심이 그 원동력인 것 같다.</p>
<p>요장부용: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에서 우리를 찾아줘서 놀라웠다. 우리와 나눈 이야기가 삼성 전자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p>
<p>왕양: 이렇게 편하게 고객과 소통하는 삼성전자의 모습에 많은 것을 느꼈다. 삼성전자에 대해 모르던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삼성전자의 발전을 기원한다. 개인적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있다. 기술을 뜻하는 人手, 돈과 금융을 의미하는 人財, 그리고 바로 사람 人物의 三人을 잘 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말을 전해주고 싶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83" alt="칭화대학생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chin_7.jpg" width="550" height="332" /><br />
22세 대학생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왕양의 정제 된 마지막 소감에 저희는 깊은 울림을 느꼈다. 그리고 그 울림에서 중국의 미래를 보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e8e8e">※ 내일은 2편 중국포럼 편이 게재 될 예정입니다.</span></p>
<div>
<hr style="border-bottom: black 0px;border-left: black 0px;height: 1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right: black 0px" />
</div>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20px;font-family: gulim, gulim;color: #5c7fb0;font-size: 13px">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 style="margin: 0px;padding: 0px">블루미</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유럽의 중심에서 1등을 외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9</link>
				<pubDate>Tue, 06 Apr 2010 06:21: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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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LCD TV]]></category>
		<category><![CDATA[sec]]></category>
		<category><![CDATA[다띠]]></category>
		<category><![CDATA[라파예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유럽시장]]></category>
		<category><![CDATA[휴대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gZ1h8</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왕관을 빼앗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핸드폰을 꺼내는데 대부분 삼성이더라고요, 얼마나 감동이던지. 말로만 듣던 1등이란 게 이런 거구나. 진짜 실감 했습니다.”누군가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말문을 열자, 봇물 터지듯 저마다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다.“축구스타 지단도 삼성 마니아라는 거 아닙니까. 마음에 드는 제품은 수십 개 씩 구입해서 동료들한테 선물한답니다. 홍보대사가 따로 없다니까요.”서울에서 파리까지 12시간의 비행. 방금 도착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5c7fb0"><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784" alt="블루미의 올드 다이어리-삼성전자 발자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On_Title31.jpg" width="550" height="131" /></span></b></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5c7fb0"><br class="none" />삼성전자, 왕관을 빼앗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b></span></div>
<p>“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핸드폰을 꺼내는데 대부분 삼성이더라고요, 얼마나 감동이던지. 말로만 듣던 1등이란 게 이런 거구나. 진짜 실감 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누군가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말문을 열자, 봇물 터지듯 저마다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축구스타 지단도 삼성 마니아라는 거 아닙니까. 마음에 드는 제품은 수십 개 씩 구입해서 동료들한테 선물한답니다. 홍보대사가 따로 없다니까요.”<br class="none" /><br class="none" />서울에서 파리까지 12시간의 비행. 방금 도착한 경영진들은 피곤함도 잊었다.<br />
“유럽의 토박이업체들을 안방에서 몰아낸 셈입니다. 자존심 쎈 유럽의 콧대를 꺾었어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807" alt="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2007년 휴대폰, LCD TV등 5개 부문 1위! 프랑스내 150대 기업 진입!! 20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프랑스 법인의 성과를 축하합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99a_01.jpg" width="633" height="534" /><br class="none" />임원들의 얘기를 듣고 있던 윤종용 부회장의 표정도 미소가 피어난다.</p>
<div></div>
<div>“같은 제품을 갖고 왜 프랑스만 잘 되는 거요? 다른 지역도 프랑스처럼만 하면 세계 1등, 금방 하겠어요.”</div>
<p> </p>
<p>2007년 6월. 프랑스법인의 경이로운 성과를 축하하고 성공의 이유를 분석하고자 방문한 삼성전자 경영진들은 프랑스법인에게 힘찬 박수와 아낌없는 격려를 전했다. 어떤 직원은 함박 웃고 있었고, 어떤 직원은 고개를 돌린 채 눈물을 훔쳐냈다.</p>
<div></div>
<div>물류창고와 다름없는 조그만 지점으로 출발한 프랑스법인은 20여년 만에 휴대폰과 LCD TV등 5개 부문에서 시장 1위에 올랐고, 프랑스 내 기업순위에서도 150대 기업에 진입했다. 이제 삼성은 초기 아무에게나 미소를 보내던 값싼 브랜드가 아니라 명품 대우를 받는 최고의 브랜드로써 마침내 프랑스를 정복한 것이다.</div>
<p> </p>
<p>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달려 온 날들이었다. 주말의 달콤함을 자진해서 반납했고 유럽에서는 상상조차 못할 업무량으로 달력을 채워나갔다. 오로지 최고가 되기 위해 살아온 하루였고 한 달이었고 일 년이었다.</p>
<div></div>
<div>“텃밭을 빼앗겼으니 경쟁사들도 절치부심하고 있을 겁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셈이예요. 앞으로 2~3년간 1등 자리를 유지해야만 확실한 1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본사에서 온 팀은 프랑스법인의 성공 요인을 면밀하게 분석해서 다른 법인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김 상무는 앞으로도 1등을 유지할 수 있게 치밀한 전략을 짜 봐요.”</div>
<p> </p>
<p>그날 밤, 김석필 상무는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다시피 한다. 지금의 자리를 유지해야 됨은 물론, 프랑스 국민들이 열광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반드시 자리매김 해야 된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짓눌렀다.</p>
<div></div>
<div>법인장으로 부임 온 지는 5개월에 불과했지만 프랑스와의 인연은 1988년부터 시작 됐다. 갓 ‘대리’의 직함을 달고 처음 발령 받아 온 프랑스. 당시 프랑스법인은 ‘KED’라는 프랑스 수입회사와 합작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삼성’이란 브랜드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808" alt="유럽심장부에 삼성브랜드 알리기 성공!! 이제, 프랑스가 삼성을 기다리고 삼성에 열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99a_02.jpg" width="555" height="345" /><br class="none" /><br class="none" />열정과 자신감으로 삼성전자를 알리던 그 시절. 프랑스 최대의 유통업체인 ‘다띠’(Darty)와 첫 계약이 성사됐을 때만 해도 세상을 얻은 것처럼 짜릿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것이 곧 묵직한 짐으로 남게 된 순간은 잊을 수 없는 기억 중 하나다.</p>
<div></div>
<div>‘드디어 프랑스 최고의 다띠 매장에 입성했습니다.’</div>
<p> </p>
<p>마침 프랑스를 방문한 강진구사장과 함께 방문한 다띠 매장. 그러나 한쪽 구석에 볼품없이 처박혀있는 삼성 14인치 TV를 쳐다보는 강사장의 참담한 표정은 두고두고 잊혀 지질 않았다. 다띠 매장에 진입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상징이자 자부심이라 생각한 것이 불찰이었다. 이때의 기억은 김 상무에게 두고두고 자양분으로 작용한다.</p>
<div></div>
<div>그래서일까? 1위라는 자부심보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더 노력해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온 5개월이었다. 이제는 다띠 매장의 가장 좋은 자리에 진열될 만큼 삼성전자에 대한 인식과 대접이 달라졌고, 파리의 최고급 백화점 ‘라파예트’ (Galeries Lapayette)가 자신들의 품위를 지킬 수 있는 명품으로 삼성을 선정, 입점을 먼저 제의할 만큼 우리의 위상은 정상에 올라섰지만,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뿐이었다.</div>
<p> </p>
<p>프랑스는 단순히 유럽의 여러 나라 중 하나가 아니라 전통과 역사에 대한 긍지가 누구보다 강한 유럽의 자부심이다. 이런 유럽의 심장부에서 지금까지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데 성공했다면 그 다음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될까? 고민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p>
<div></div>
<div>‘우리 제품이 품질이나 디자인에서는 최고 수준이라는 건 모두 아는데, 그렇다면 그런 삼성의 신제품을 기다리게 만들고, 삼성에 열광할 수 있게 만들 방법, 지금보다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div>
<p> </p>
<p>다음날 서둘러 출근길에 오른 그는 평소 습관대로 가판대에서 일간지를 구입했다.</p>
<p> </p>
<p>‘르 피가로’지의 경제섹션을 장식한 머리기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p>
<div></div>
<div>“삼성전자, 왕관을 빼앗다!”</div>
<p> </p>
<p>경쟁사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린 삼성의 놀라운 저력을 다룬 특집기사였다. 그리고 눈에 띈 또 하나의 기사.</p>
<div></div>
<div>“올랭피크 리옹, 르 샹피오나 6연패 신기록! 5대 유럽 주요 리그에서 6연패에 성공한 팀은 리옹이 최초!”</div>
<p> </p>
<p>‘축구…? 그래 축구다. 프랑스국민도 영국 못 지 않게 축구를 좋아하니까 최고의 팀을 선정해서 후원한다면 지금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굳건하게 할 수 있을 거야.’</p>
<hr style="border-bottom: black 0px;border-left: black 0px;height: 1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right: black 0px" />
<p> </p>
<div><strong><strong>삼성전자의 유럽 시장 진출기는 2편에서 계속됩니다~<br />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strong></strong></div>
<p> </p>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20px;font-family: gulim, gulim;color: #5c7fb0;font-size: 13px">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 style="margin: 0px;padding: 0px">블루미</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세계적인 저널리스트 Diane이 딜라이트에!]]></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8</link>
				<pubDate>Mon, 05 Apr 2010 09:58:2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Diane]]></category>
		<category><![CDATA[NX1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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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이엔퍼넷]]></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이너]]></category>
		<category><![CDATA[딜라이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mocL4</guid>
									<description><![CDATA[지난 3월 27일 강남역에 위치한 새로운 명소 딜라이트에서 삼성카메라가 주최한 Diane (본명 Diane Pernet)와 블로거와의 간담회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직 Diane 를 잘 모르신다구요? 다이엔 퍼넷은 유명한 패션 블로거이자 저널리스트이고, ASVOFF(A SHADED VIEW ON FASHION FILM)라불리우는 패션 필름 페스티벌의 설립자입니다. 젊은 디자이너들과 아티스트들을 찾아내고 서포트 해오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했던 분으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3월 27일<br />
강남역에 위치한 새로운 명소 딜라이트에서 삼성카메라가 주최한 <strong>Diane</strong> <span style="color: #8e8e8e">(본명 Diane Pernet)</span>와 블로거와의 간담회 시간이 있었습니다.</p>
<p>아직 Diane 를 잘 모르신다구요?</p>
<p>다이엔 퍼넷은 유명한 패션 블로거이자 저널리스트이고, <strong>ASVOFF</strong><span style="color: #8e8e8e">(A SHADED VIEW ON FASHION FILM)</span>라불리우는 패션 필름 페스티벌의 설립자입니다. 젊은 디자이너들과 아티스트들을 찾아내고 서포트 해오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했던 분으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br />
<a title="" href="http://www.ashadedviewonfashion.com/" target="_blank" rel="noopener">http://www.ashadedviewonfashion.com/</a></p>
<p>무엇보다 언제나 검은색으로 통일시킨 드레스와 소품들로 더 유명하신 분인데요.<br />
이번 간담회는 Diane이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참석 차 한국에 들렸다가, 작년 삼성 카메라와의 행사를 잊지 않고 다시 찾아준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작년에 주최했던 이벤트의 Diane 의 모습입니다.<br />
<a href="http://www.samsungimaging.net/please-dont-fly-me-away-diane/">http://www.samsungimaging.net/please-dont-fly-me-away-diane/</a></p>
<p>작년 일명 한효주 카메라(VLUU ST550)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그녀이기에 이번 NX10에 대한 느낌도 물어보면서 아주~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행된 행사였답니다.<br />
물론 많은 블로거 분들도 참석하셨고 그녀의 등장과 함께 딜라이트는 꽉찬 느낌이였다는 후문입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 style="text-align: left">블로거의 일원으로 행사에 직접 참여하신 브랜드마케팅 그룹의 Sonja 님의 생생한 포토! 그리고 영상 후기를 같이 보시죠!</p>
<hr style="border-bottom: black 0px;border-left: black 0px;height: 1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right: black 0px" />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2pt"><br class="none" />Catching a Glimpse of Diane Pernet’s Shaded View</span></span></strong></p>
<p>Seoul’s Spring Fashion Week brought a world renowned fashion Icon to Korea and into Samsung’s Delight Hall, providing Samsung Bloggers a fantastic encounter with “la Grande Dame”.</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4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diane.jpg" alt="Diane Pernet의 초상화" width="383" height="202"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April 5</span></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th</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 2010, South Korea – Seoul screamed for attention to their local Fashion and the world listened to the call, while sending their envoy</span></span><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serif'"><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e</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e’s to the eastern hemisphere of Style. On Friday 26</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th</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 of March, 2010, the capital city of South Korea opened up their gates to the 20</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th</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 Spring Seoul Fashion Week, which took place during March 26</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th</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 April 1</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st</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 at the SETEC and KRING. Featuring a wide range of domestic young designers, the event brought together icons and starlets from the global world of fashion. One of these icons provided the honor to visit Samsung’s Delight Hall in Seocho-Gu, on Saturday 27</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th</span></span></su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 of March, in order to get introduced to some of Samsung’s latest products, such as the NX10 Photo-camera, 3D Television or other spectacular items from Samsung’s representative flagship store.</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  <br class="none" /></span></span></span></span></span><br />
<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0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4.jpg" alt="Samsung’s representative flagship store" width="550" height="309" /></p>
<p>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At around 2pm, the “stylista”, entered the Samsung Delight Hall and received a stunning welcome with visuals of self-portraits, reflected from every screen inside the hall.</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Fully dressed in eternal black, equipped with high plateau sandals rising up her petite statue and a furthermore uprising Hair-style, Miss Pernet appeared like a timeless heroine from a different era.</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2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6.jpg" alt="삼성전자 카메라 NX10를 들고 있는 Diane Pernet" width="300" height="520"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Diane Pernet, can be best described as a true Multi-player of the world of “ La Mode” , having been a Fashion Designer for 13 years, she studied cinematography, was an editor of Vogue.com, Elle and Choice, she became a costume designer for the cinema, she cooperates with the Festival de la Mode de Hyeres and realizes short films. Since 2005 she created a Blog (“www.ashadedviewonfashion.com”),</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bringing together all sources of information on global fashion, generic trends, or simply her personal interests.<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As being one of Samsung’s internal Bloggers, I received the chance to meet and greet with Diane directly at Delight Hall and I grabbed the opportunity to testimony her visit and gather her precious feedback regarding our products and the fashion industry in Korea.<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While silently floating from one floor to the other, Photographers and invited Bloggers followed each step of the Diva while keeping a respectful distance of 1meter or more, not to disturb Miss Pernet’s</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visit.<br />
</span></span><br />
<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3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7.jpg" alt="삼성전자 카메라 NX10를 사용중인 Diane Pernet와 그녀를 촬영하는 사람들" width="550" height="308"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br />
While inspecting the Look and Feel of the NX10, Miss Pernet mentioned that she travels the world,</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always equipped with a photogenic device or camera in order to take snap shots of new talents “… no matter when, no matter how…”.</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These photos are being uploaded to her favorite blog as soon as possible, in order to provide a platform for young artists to present their works.<br />
</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br />
<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7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11.jpg" alt="삼성전자 카메라 NX10를 들고 있는 Diane Pernet" width="300" height="533" /><br />
Someone asked for feedback regarding the previously used ST50 Camera, which was mostly seen hanging around Miss Pernet’s neck before she changed it to the recent model of ST550. The answer was charming and clear: “…Using ST50 was great fun and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e model, I am still using it, but my recent favorite model is the ST 550…”. In other words” She simply loves the ST550!”.<br class="none" /></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12.jpg" alt="삼성전자 카메라 NX10를 들고 있는 Diane Pernet" width="295" height="419" /><br />
<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1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5.jpg" alt="삼성전자 카메라 NX10의 설명을 듣고 있는 Diane Pernet" width="300" height="533"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br class="none" />According to her words, most images she took within the past 6 months, where taken with the ST 550 model but according to the situation and the moment the NX10 would be a more suitable model when in search for quality photos with a professional touch. Considering the fact that Miss Pernet is a highly requested personality, she joined an amazing number of 8 different fashion shows the night before and during those shows it would have been good to use a model like the NX10 in order to get the best shots for different lightings and angles.<br />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br />
Miss Pernet mentioned furthermore that she was strongly impressed by her visits to the Delight Hall and especially eco-friendly products and much innovation such as 3 dimensional TV, marked her impression.<br />
</span></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On the question, what kind of product she would design for Samsung, she mentioned with a professional touch: “A mini Video Camera, so small and very high definition for great quality of materials, no matter the light. I am personally more focussed on photos but people dealing with movies might be asking for such a device.” </span></span></p>
<p><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When being asked about her interest for Samsung, she mentioned with an air of decency: “it might be presumptuous to say but.. I am very interested in imagination and future, Samsung and I have an idea that goes into the same direction, so it’s nice.”<br />
</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12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9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13.jpg" alt="인터뷰 하고있는 Diane Pernet" width="458" height="291" /><br />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Interviewers were mainly Bloggers, the question of “how often she spends time to update her blog” was almost obligatory.<br />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12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br />
The spontaneous answer of daily 4~ 6 hours really impressed me a lot. After having seen 8 different fashion shows the night before, she had to spend 3 hours just posting the images. “Providing the content is not the issue, it’s rather a question of sizing and resizing the taken pictures that make the difference in time” she mentioned. Being a regular user of Twitter, the Diva sometimes updates her posts via her mobile phone directly.</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4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8.jpg" alt="앉아있는 Diane Pernet" width="550" height="310"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Regarding the subject of creating an own hard-copy magazine some day, she eloquently replied that many people asked her the same questions but these days with the social media and online content, the print magazines would suffer from a hard time. In fact the Diva sees the future in Fashion Films as a new media and she furthermore mentioned that her interest is also larger than just Fashion. Her endeavors are global and wherever she goes, Samsung is there as a global player.<br />
</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br />
<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5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9.jpg" alt="Diane Pernet와 블로거들" width="550" height="309" /><br />
To conclude her visit with a brief statement towards Korea’s fashion, she mentioned that she made friends with several prosperous Korean designers and that referring back to traditional methods and designs could be the secret to build a true fashion identity with inspiring designs and not just copies.</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I understood Miss Pernet’s words as: “Fashion of Korea! Look back to your beautiful skills and designs of the past and metamorphose them for the eyes of the world!… maybe we should think of 한복</span><span style="font-size: 9pt"> and 매듭 </span><span style="font-size: 9pt">To be considered…. </span><span style="font-family: Wingdings"><span><span style="font-size: 9pt">J<br />
</span></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56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m_10.jpg" alt="Diane Pernet의 사인" width="550" height="201"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12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br />
Refer yourself to Diane Pernet’s Blog & Impression regarding her visit of Samsung Delight-Hall: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size: 12pt"><a href="http://www.typepad.com/services/trackback/6a00d8341c76e453ef0133ec41a11d970b"><span style="font-family: 'Trebuchet MS','sans-serif'"><span style="color: #0000ff"><span style="font-size: 9pt">http://www.typepad.com/services/trackback/6a00d8341c76e453ef0133ec41a11d970b<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2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rofile21.jpg" alt="sonja glaser 과장/ 브랜드마케팅" width="548" height="108" /></span></span></span></a></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에선 내가 제일 오래 근무했다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7</link>
				<pubDate>Mon, 05 Apr 2010 07:41:2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sec]]></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시티]]></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외국인임직원]]></category>
		<category><![CDATA[후치하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8Zerh</guid>
									<description><![CDATA[17년 근무 후치하라 – "이제는 한국人 다 됐어요~"   평소 많이 궁금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근무를 가장 오래한 외국인 임직원은 누구일까?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른 한국생활에 혹은 삼성전자 생활에 힘들지는 않을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외국인 임직원 중에 가장 오래된 분을 찾아보니 1993년에 입사한 ‘후치하라(k.fujihara)’ 수석님이였습니다. 현재 개발기획그룹(생활가전)에서 근무 중에 있고요. 17년이라.. 17년이면 정말 짧지 않은 기간인데요. 이 긴 시간 동안 후치하라 수석이 삼성전자에서 근무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17년 근무 후치하라 – "이제는 한국人 다 됐어요~"</span></span></strong><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div>
<p>
	평소 많이 궁금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근무를 가장 오래한 외국인 임직원은 누구일까?<br />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른 한국생활에 혹은 삼성전자 생활에 힘들지는 않을까?’ 하고 말이죠.
</p>
<p>
	그래서 외국인 임직원 중에 가장 오래된 분을 찾아보니 1993년에 입사한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후치하라(k.fujihara)</span>’ 수석님이였습니다. 현재 개발기획그룹<span style="color: #8e8e8e">(생활가전)</span>에서 근무 중에 있고요.
</p>
<div>
	17년이라.. 17년이면 정말 짧지 않은 기간인데요.<br />
	이 긴 시간 동안 후치하라 수석이 삼성전자에서 근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div>
<p>
	후치하라 수석은 ‘<strong><span style="color: #f3709b">부담되지 않는 편안함</span></strong>’이 지금까지 삼성전자에서 근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담되지 않는 편안함이라..
</p>
<div>
	“편안하지만 나를 다소 긴장시키는 훌륭한 회사에서 훌륭한 사람들과 근무할 수 있었던 점이 매력적이었고, 한국생활 문화나 음식문화가 저와 잘 맞았던 거죠”라며 덧붙였는데요.후치하라 수석과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iv>
<div>
	<img loading="lazy" alt="후치하라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805" height="6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hchr_01.jpg" width="400" />
</div>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삼성전자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b></span><br />
	제가 일본에 있을 때, 학교 선배가 삼성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 선배가 삼성전자가 괜찮은 회사라고 소개를 해줘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와서 근무해보니 정말 괜찮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p>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17년이나 되셨는데 삼성전자 직원으로서의 생활 혹은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b></span><br />
	이제는 뭐 정말 내 집 같고, 내 회사 같은 생각이 들죠. 한국인들과 생활하는 것도 전혀 부담 없고, 모든 게 다 좋습니다.
</p>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17년 동안 삼성전자에서 근무 할 수 있었던 이유? 혹은 원동력은 무엇인가요?</b></span><br />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괜찮은 회사이기 때문이죠.<br />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부담이 없는 편안함인 것 같아요. 부담되지 않는 편안함. 음식도 입에 잘 맞고, 한국 사람들의 생활문화도 저와 잘 맞는 것 같고요.<br />
	매운 음식 못 먹고, 한국 생활문화에 적응 못하면 벌써 한국을 떠났겠죠? (웃음)
</p>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삼성전자에서 만족하는 부분과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을 말씀해주신다면?</b></span><br />
	특별히 만족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br />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불편함도 없고요. 물론 저는 일본인이지만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생활하는 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p>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가족들도 한국생활에 만족하나요?</b></span><br />
	네. 그럼요. 예쁜<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8e8e8e">(예쁜가? 제 눈에는 예쁩니다. 하하하)</span> </span>딸 두 명과 아내와 함께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요.<br />
	다들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딸들은 모두 한국에서 태어났어요. 한국에서 태어나서 일본인 학교에 다니고 있죠. 한국말은 당연히 하고, 일본말도 잘해요. ^^
</p>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한국에 오셔서 여행은 많이 하셨나요?</b></span><br />
	한국 온지 1-2년쯤 됐을 때, 이미 여행은 다 했어요.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안가 본 곳이 없죠.<br />
	이제는 여행이 아니라 생활인 거죠. (웃음)
</p>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한국 드라마나 연예프로도 자주보시나요?</b></span><br />
	많이 보지는 않지만,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추노’인데요.<br />
	한국 역사도 알 겸해서 보고 있습니다.<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인터뷰하는 후치하라 상무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213" height="3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1_cover1.jpg" width="520" /><br />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한국에서 직장 문화라고 하면 퇴근 후에 갖는 술 문화도 빠트릴 수 가 없을 것 같은데..</b></span><span style="font-size: 11pt"><b>어떠세요? 이런 문화가 힘들진 않았나요?</b></span><br />
	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술 마시고 나면 꼭 노래방을 가잖아요. 저는 노래방 가는 게 힘들었어요.<br />
	제가 음치거든요. 노래를 완전 못해요. 그래서 노래방 가서 노는 게 힘들더라고요.
</p>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삼성전자는 우리나라 최고 기업일 뿐만 아니라, 취업 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회사인데요. 직접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만족도는 어떠세요?</b></span><br />
	저 같은 외국인이 이렇게나 길게 근무하고 있다는 건 회사가 좋으니 그런 게 아닐까요? 외국인 임직원이 한결같이 17년을 근무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좋은 회사인가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웃음)
</p>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단순히 좋은 회사인 것뿐만 아니라 세계 제 1의 제품도 많이 생산하고 있는데?</b></span><br />
	네.. 그렇죠. 제가 삼성전자에 입사할 때만 하더라도 일본 회사(소니 등)에 밀렸었습니다.<br />
	그런데 지금은 정말 세계 1위의 제품들을 많이 만들고 있죠. 물론 제품이 1위라고 해서 제품 안에 들어가 있는 부품까지도 1위라는 것은 아닙니다. 1위인 부품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품도 있죠.<br />
	하지만, 이제 삼성은 세계 상위의 기업들과 견줘도 아깝지 않은 기술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p>
<p>
	<span style="font-size: 11pt"><b>Q) </b></span><span style="font-size: 11pt"><b>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말한다면?</b></span><br />
	빠르다.. 의사결정도 빠르고, 일 처리도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br />
	한국인의 특성이기도 하죠.(웃음)<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한국생활이 편안하고, 삼성전자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한 치하라 수석은 “삼성전자에서 17년 동안 많은 걸 배웠고, 한국생활에 너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에서 계속 열심히 하고 싶고, 생활가전 가족들과 함께 삼성전자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라며 마지막 각오를 밝혔습니다.
</p>
<div>
<div>
<hr style="border-right: black 0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left: black 0px;border-bottom: black 0px;height: 1px" />
	</div>
</div>
<p>
	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 style="margin: 0px;padding: 0px">블루미</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사디(sadi)신입생들의 1박2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5</link>
				<pubDate>Fri, 02 Apr 2010 07:45: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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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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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래의 내용은 주다은님께서 작성하신 글로 영삼성의 캠퍼스소식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작성자 분이 작성하신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부를 제외하고는 원문 그대로 가져 왔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캠퍼스 리포터 7기인 '삐딱선JUDY' 입니다. ^^ 많은 분들이 사디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정보가 많이 부족한 듯 해요. 그래서 저는 정보와 대화의 장을 영삼성을 통해 넓히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사디에 대한 간단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5c7fb0">아래의 내용은 주다은님께서 작성하신 글로 </span><strong><a href="http://www.youngsamsung.com/" target="_blank" title="[http://www.youngsamsung.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color: #2799aa">영삼성의 캠퍼스소식</span></a></strong><span style="color: #5c7fb0">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br />
	작성자 분이 작성하신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부를 제외하고는 원문 그대로 가져 왔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span>
</p>
<p>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img loading="lazy" alt="Sadi 의 OT는 특별하다?!! "1박2일 버~라이어티 사디 입문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37" height="2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1.jpg" width="550" />안녕하세요~ 이번 캠퍼스 리포터 7기인 '삐딱선JUDY' 입니다. ^^</span><br />
	많은 분들이 사디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정보가 많이 부족한 듯 해요.<br />
	그래서 저는 정보와 대화의 장을 영삼성을 통해 넓히려고 합니다.<br />
	이번에는 <strong><span style="color: #5c7fb0">사디에 대한 간단한 소개</span></strong>와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color: #3058d2">신입생과 함께 한 오리엔테이션</span></strong>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p>
<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576fbd;color: #ffffff">■ About sadi</span></strong></span>
</p>
<p>
	<strong>sadi</strong> <span style="color: #8e8e8e">(Samsung Art & Design Institute)</span>는 삼성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학교랍니다.<br />
	그럼,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볼까요?
</p>
<p>
	– 학위 이수 년도 : 3년 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br />
	– 전공 : FD(Fashion Disign), CD(Communication Disign), PD(Product Design)<br />
	이렇게 3개의 전공이 있습니다.
</p>
<table bgcolor="#ffffff"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border-collapse: collapse;width: 550px">
<tbody>
<tr>
<td style="border: #b1dab7 1px solid" width="50%">
				 <strong>FD</strong>(Fashion Disign)
			</td>
<td style="border: #b1dab7 1px solid" width="50%">
				멋진 의상과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패션 디자인
			</td>
</tr>
<tr>
<td style="border: #b1dab7 1px solid" width="50%">
				 <strong>CD</strong>(Communication Disign)
			</td>
<td style="border: #b1dab7 1px solid" width="50%">
				시각 위주의 디자인, 시각적으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디자인
			</td>
</tr>
<tr>
<td style="border: #b1dab7 1px solid" width="50%">
				 <strong>PD</strong>(Product Design)
			</td>
<td style="border: #b1dab7 1px solid" width="50%">
				 제품 디자인, 혹은 산업디자인으로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CD가 2D 위주의 단면적인 디자인을 주로 한다면 PD는 3D의 입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물건들을 디자인합니다. IT 제품, 가구, 소품 등이 이에 속하겠습니다.
			</td>
</tr>
</tbody>
</table>
<p>
	– 학교 커리큘럼 : FD와 CD 는 1학년 기초과정, 2~3학년 전공<br />
	PD는 1학년 1학기까지 기초과정, 1학년 2학기 부터 3학년까지 전공<br />
	봄,여름, 가을, 겨울학기까지 있습니다!! 거의 방학이 없는셈이죠..ㅜ.ㅜ<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trong><span style="color: #3058d2">사디의 특이한 점은 기초과정</span></strong>인데요!!<br class="none" /><br />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미술에 전혀 경험이 없던 사람들도 디자인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커리큘럼 중의 하나랍니다. 아주 다양한 미술에 대한 기초를 배워요. 이런 커리큘럼 덕분에 저희는 아주 다양한 사람들과 공부를 한답니다. 그 예로 삐딱선 주디는 PD과인데요 잠시 PD과 동기들을 소개하면~</span>
</p>
<p>
	<img loading="lazy" alt="예고를 나온 H양, 입시미술이 전공이라 우기는 어린 K군, 좋은 대학 경제학과를 나오고 증권회사를 다니다 온 Y양, 좋은대학 재료공학을 공부하고 H자동차회사에서 근무하다 온 J군, 30세~,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온 우리의 아버지~ㅋ 3살의 귀여운 아들 있어용, 미국의 좋은대학에서 제품디자인 공부하다 때려치고 사디온 J군, 경영과 영문 전공하고 구두회사 MD로 2년 일하다 사디온 삐딱선 주디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43" height="3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2.jpg" width="550" /><br />
	아주 다양하지요~~~ ^^ 저희 반에는 약 23명 정도의 친구들과 함께 하는데 위에 언급한 사람들 외에도 윤리를 공부하다 온 친구, 중국에서 공부하다 온 친구 등등 서로에게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답니다.<br class="none" /><br />
	그래서 입시 전형이 실기, 비실기, 외국어 우수자, 학교 성정 우수자 등 기회의 폭이 넓답니다. 학교 소개가 너무 길어졌네요~ 여기까지 학교를 소개하구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a href="http://www.sadi.net/">www.sadi.net</a>  방문해주세요.
</p>
<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576fbd;color: #ffffff">■ About sadi Orientation</span></strong></span><br class="none" /><br />
	드디어! 2010학년도 신입생이 들어왔습니다.<br class="none" /><br />
	<span style="color: #8e8e8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이젠 저도 2학년이 되었네요. ㅜ.ㅜ 시간이 너무나도 빠른 것 같습니다.</span>
</p>
<p>
	<img loading="lazy" alt="후후 신입생들~~~Welcome to 지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45" height="3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3.jpg" width="550" /><br />
	사디의 오리엔테이션은 휘닉스파크에서 1박 2일로 진행이 됩니다.<br />
	오리엔테이션 전에 학생회 Core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br />
	<strong>사디 OT 에서 꼭 넘어야 할 관문  <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5fb636">Critique Award !!!!!</span></span></strong>
</p>
<p>
	<img loading="lazy" alt="사디 OT 에서 꼭 넘어야 할 관문  Critique Award 의 주제인 이니셜S"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46" height="2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4.jpg" width="317" /><br />
	이번 주제는 '이니셜S' 였습니다.<br />
	모든 재학생은 반 별로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해야 한답니다. 사실 참…. 머리 아픈 프로그램이죠.. ^^;
</p>
<p>
	<img loading="lazy" alt="1학년 신입생들의 멋진 무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47" height="4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5.jpg" width="550" /><br />
	1학년 신입생들의 멋진 무대입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3학년 FD 선배님들의 코믹한 공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60" height="3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6.jpg" width="550" /><br />
	3학년 FD 선배님들의 코믹한 공연이었습니다. 저런 의상들도 준비해 오셨더라구요…^^;<br />
	다양하고 재미난 공연들이 많았는데 다 보여주지 못해 너무 너무 아쉽네요.<br />
	여하튼 공연의 1등은 저희 2학년 PD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꺄악~!!<br />
	<span style="color: #c2c2c2">부상으로는 회식비 15만원과 함께 말이죠~~~~ 히히</span>
</p>
<p>
	다음은  <strong><span style="color: #f3709b">Fun Fun Game~!! </span></strong><br />
	오리엔테이션에 게임이 빠지면 안되겠죠. 서로의 친목을 높여 줄 게임으로 밤을 달구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석판뒤집기, 난리 났습니다.., 애칭부르기 game"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62" height="6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8.jpg" width="550" /><img loading="lazy" alt="팬티 릴레이, 내가 더 빨리가야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63" height="2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9.jpg" width="550" /><br />
	게임 후에는  선후배 간의 돈독한 대화의 시간 ~ 진정한 오티의 시간이 온 것이지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loading="lazy" alt=" 냉각을 위해 창틀에 올려놓은 음료과 선후배 간의 돈독한 대화의 시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67" height="2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10.jpg" width="550" /><br />
	신선한 시간과 음료(?)를 위한 사디인의 노력이 느껴지시나요?<br class="none" /><br />
	이렇게 첫째날이 지나가고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교가배우기를 진행하는데 그냥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때도 노래에 맞춰 <strong><span style="color: #f3709b">창의적인 퍼포먼스</span></strong>를 펄쳐야 합니다. 참 쉽게 가지 않는 오티인 셈이죠. 신입생들 입에서는 너무나도 힘들다는 소리와 함께 그래도 배우는 것이 있어 좋은 오티였다고 합니다. *^^*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여러가지 단체티가 사디에 등장하였는데요,
</p>
<p>
	<img loading="lazy" alt="전체사디T, PD바람막이, 스머프Core, 어색한 웃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68" height="6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13.jpg" width="519" /><br />
	학생회 Core의 회원이자 PD과인 저는 3가지의 단체복을 전부 받았답니다~~~~ 호호<br />
	언제 모든 것을 입고 다녀야 할까요.. 행복한 고민이랍니다. ^^
</p>
<p>
	<img loading="lazy" alt="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위한 파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69" height="2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sadi_12.jpg" width="515" /><br />
	오티 때 생일이였던 친구가 있어 생일 파티도 해주고, 모두와 함께했던 즐거웠던 오리엔테이션의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려고 합니다. 오티때의 다이나믹했던 분위기를 전하고자 노력하였는데 제 글을 보면서 그 느낌이 전해졌기를 바래봅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삼성이 운영하는 20대 커뮤니티! youngsamsung.com 으로 Go!"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70" height="1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young_banner.jpg" width="529" /><br />
	영삼성 바로가기 : <a href="http://www.youngsamsung.com/"><span style="color: #2799aa">www.youngsamsung.com</span></a>
</p>
<p>
	<img loading="lazy" alt="주다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71" height="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rofile1.jpg" width="548"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스마트폰, App store 만이 답인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3</link>
				<pubDate>Thu, 01 Apr 2010 06:22:0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더 많은 제품]]></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app]]></category>
		<category><![CDATA[sec]]></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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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과연 애플은 App store를 통해 얼마나 많은 수익을 얻고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접적인 수익은 “거의 없다.”입니다. 30억 회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라는 규모 때문에 막연히 많은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상상하기 쉽지만, 실상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애플은 앱스토에서 얼마나 이윤을 창출하는지 정확하게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개된 자료들을 통해 추측한 내용이 있을 뿐인데, 작년 4월에 10억 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DECEMBER, GENERATIMG MORE THAN $250 MILLION IN REVENUES OF WHICH 30% GOES TO APPLE &70% TO DEVELOPERS...EACH MONTH." class="wp-image-49929 alignnone" height="2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app_1.jpg" width="222"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과연 애플은 App store를 통해 얼마나 많은 수익을 얻고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접적인 수익은 “거의 없다.”입니다.
</p>
<p>
	30억 회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라는 규모 때문에 막연히 많은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상상하기 쉽지만, 실상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br />
	애플은 앱스토에서 얼마나 이윤을 창출하는지 정확하게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개된 자료들을 통해 추측한 내용이 있을 뿐인데, 작년 4월에 10억 회 다운로드를 초과 후 약 한 달 뒤 쓰인 기사에서는 최대 4천5백만 달러의 매출을 얻었다고 추정합니다.
</p>
<p>
	2009년 2분기 당시 매출이 80억 달러였음을 돌이켜보면 앱스토어가 전체 매출에 이바지한 정도는 분기매출의 0.5%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올해 초 분석된 내용은 약간 더 호의적입니다. 2009년 12월 한 달간 7천5백만불을 얻었다고 합니다. 2009년 4분기 매출이 156억불이었음을 고려하면, 전체 매출에 차지하는 비율은 역시 1.5%밖에 되지 않습니다.<br />
	물론 절대적으로 보면 결코 작은 돈은 아니지만, 사실 비용을 제외하고 나면 거의 남는 것이 없습니다.
</p>
<p>
	앞서 언급된 내용에서 이익을 추정한 방법은, 1불짜리 어플리케이션이 100개 다운로드 되었다고 하면, 총 100불의 매출이 발생하고 그중 개발자가 가져가는 70%를 제외한 나머지 30불을 애플의 수익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p>
<p>
	그런데 2006년 10월호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 실린 "iPod vs. Cell Phone: A Mobile Music Revolution?" 케이스를 보면. 0.99불짜리 MP3의 경우, 음원제공자에게 로열티로 돌아가는 비용이 $0.67, 신용카드 수수료 등 기타 variable costs가 $0.29이고 애플이 남기는 이윤은 불과 $0.03이라고 합니다. <span>($0.99의 곡을 신용카드로 구매하면 $0.15가 카드 수수료로 빠져나갑니다.)</span>
</p>
<p>
	표현을 그대로 빌리면 iTunes에서는 “barley broke even”. 대신 iPod 판매에서는 약 25%의 비교적 높은 이윤을 남기고 있는데 결국, 애플은 아이튠에서 음악을 팔아서 돈을 벌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잘 아는 애플이 App store를 오픈하면서 개발자에 주는 비용을 CP에게 로열티로 주던 비율과 같은 70%로 정한 것은, 30%를 먹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애초에 iTunes로 돈을 벌 생각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br />
	iPad 발표 후인 최근의 뉴스를 보면, Apple은 e-Book 역시 출판사와 판매 금액의 30%를 수수료로 부과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p>
<div id="attachment_49930" style="width: 48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30" width="473" height="267" class=" wp-image-49930  wp-caption aligncenter" alt="Digital Music Economy by Service Model - A la Carte Download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app_2.jpg" /><p id="caption-attachment-49930" class="wp-caption-text">Digital Music Economy by Service Model – A la Carte Download</p></div>
<p>
	지금은 모두가 아무런 의심 없이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iTunes</span>와 같은 서비스와 연동된 디바이스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스마트폰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RIM </span>블랙베리 앱월드<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노키아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OVI </span>스토어<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MS </span>윈도 마켓플레이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데 과연 이것만이 유일한 답일까요<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p>
<p>	저 역시 사용자경험을 연구하는 사람이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애플 앱 스토어의 매력도 잘 알고 있습니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만약 누군가 앱스토어가 답인가<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라고 물으신다면 주저 없이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Yes</span>라고 말하겠습니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하지만<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Only </span>앱스토어 만이 답인가<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라는 질문에는…<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글쎄요<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세상에는 아이폰을 들고도 팩토리 디폴트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 역시 존재합니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앱 스토어의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15</span>만 개 애플리케이션<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그런 거 관심도 없고 필요도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span></p>
<p>	이러쿵저러쿵해도 결국 제조사인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Apple</span>은 단말기를 팔아서 돈을 벌고 있으며<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iTunes </span>스토어는 이를 도와 차별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만약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iTunes </span>과 같은 투자가 없어도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iPod, iPhone</span>처럼 이윤 높고 잘 팔리는 단말기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span>
</p>
<p>
	iTunes가 아직 세상에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과연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iTunes</span>만이 유일한 답이었을까요<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pan>애플이 이미 진을 구축해 놓은 전쟁터에 뒤늦게 들어가서 불리한 정면 싸움을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요<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물론 저는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다만<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머지않아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App store</span>라는 판이 뒤집히는 시점이 올 때 사라지는 시장에 함께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그 시장을 뒤엎어 버리는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Disruptive Innovation</span>을 주도하는 것이 바로 우리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을 뿐입니다<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본 블로그 게시물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생각임을 알려 드립니다</span></strong></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img loading="lazy" alt="진영규/책임연구원,UX선행그룹" class="wp-image-49931 aligncenter" height="1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4/profile.jpg" width="548" /></span></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똑똑한 직장인은 출장 가방도 똑 부러진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2</link>
				<pubDate>Wed, 31 Mar 2010 02:33: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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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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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외출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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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홍대리, 다음 주에 미국에 좀 다녀 와야겠어." 쿵쾅쿵쾅, 홍대리의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여러 번 다녀오면 오히려 지겹다는 해외출장이지만, '처음' 은 누구에게나 설렘을 안겨 주는 법. 그 동안 운이 없었는지 홍대리는 번번이 아쉬움을 안은 채 출장을 떠나는 선배들을 배웅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기회가 왔다! 그 동안 선배들의 실수담을 귀동냥해 나만의 노하우로 실전에 이용할 때다. 첫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193da9">"홍대리, 다음 주에 미국에 좀 다녀 와야겠어."</span></strong></span>
</p>
<p>
	쿵쾅쿵쾅, 홍대리의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br />
	여러 번 다녀오면 오히려 지겹다는 해외출장이지만, '처음' 은 누구에게나 설렘을 안겨 주는 법.<br />
	그 동안 운이 없었는지 홍대리는 번번이 아쉬움을 안은 채 출장을 떠나는 선배들을 배웅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기회가 왔다! 그 동안 선배들의 실수담을 귀동냥해 나만의 노하우로 실전에 이용할 때다.<br class="none" /><br />
	첫 출장을 떠나는 설레는 삼성인, 홍대리의 가방 속을 들여다보자!
</p>
<p>
	<img loading="lazy" alt="해외 출장을 위한 여권과 화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21" height="4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hong_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옷 하나로 3벌 효과 내기</strong></span>
</p>
<p>
	4박5일간 일본 출장길에 오른 최대리.<br />
	기내용 가방 하나로 출장준비를 마치려고 한다. 거래처와 미팅과 저녁 만찬도 잡혀 있다. 요일별로 옷을 다 가져가자니 가방에 공간은 한정적이다. 여러 벌의 효과를 내려면 어떤 아이템을 가져가는 게 좋을까?
</p>
<p>
	<span style="color: #193da9">출장가방은 가벼울수록 좋다. 여성의 경우 스카프와 가디건은 부피도 작고, 여러 벌의 효과를 줄 수 있다. 기본적인 원피스에 원색 카디건, 무늬 있는 스카프를 매치하면 업무 뿐 아니라 갑작스런 저녁 약속도 소화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넥타이를 민무늬와 사선무늬로 따로 준비하고 커프스 버튼, 포켓 치프, 벨트 등 액세서리로 멋을 낸다. 기억하자.<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옷은 최대한 심플하게, 액세서리는 화려하게</span><strong>.</strong></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장거리 비행, 중간에 끼어서 가고 싶지 않다면</span></strong>
</p>
<p>
	최상의 기내 서비스로 유명한 S항공을 타고 유럽 출장을 가게 된 김과장.<br />
	출발 2시간 전 여유 있게 도착하여 티켓팅을 하는데. 아뿔싸 10시간 넘게 걸리는 출장길인데 남은 좌석은 가운데 자리 뿐이다. 할 수 없이 거구의 서양인 틈에 끼어서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고 불편하게 비행을 한 김과장. 출장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피로가 배로 몰려왔다. 다른 사람들은 3시간 먼저 왔던 것일까?
</p>
<p>
	<span style="color: #193da9">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아니라 경유지일 경우 첫 출발지점에서 이미 좌석의 60% 이상은 지정되어 있다. 게다가 요즘은 인터넷으로 미리 좌석을 지정하는 서비스가 있으므로 발빠른 사람들은 집에서 편히 좌석까지 지정하고 공항에 나간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장거리 비행을 편하게 앉아 가고 싶다면 최소한 출발 72시간 전에 항공편을 확인하고 좌석을 지정</span>하자.</span></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img loading="lazy" alt="비행기 좌석 배치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23" height="2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hong_2.jpg" width="550" /><br />
	호텔에서도 여유롭게</span></strong>
</p>
<p>
	최근 논문 발표차 미국으로 출장 간 박선임은 외국이 처음이었다.<br />
	영어로 대화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detail한 부분에 있어서는 당황했던 적이 여러번.<br />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 인 할 때 200달러에 이르는 Deposit을 신용카드로 요청했다.<br />
	마그네틱이 잘 안읽혀 4번이나 카드를 긁었는데 나중에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4번이나 카드승인이 되어 있었던 것. 전부 청구될까봐 전전긍긍하던 박선임, 체크아웃시 자동으로 취소된다는 확답을 받고도 찜찜한 마음에 한국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한일은 신용카드 승인 취소 확인.<br />
	또한 중견 호텔 체인임에도 불구하고 객실 내 슬리퍼가 없어 출장기간 내내 방안에서 맨발로 다녀야 해 불편함을 호소했다.
</p>
<p>
	<span style="color: #193da9">호텔 deposit(보증금)은 체크아웃시 자동 취소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기내나 객실에서 신을 수 있게 납작한 슬리퍼를 가방 앞에 넣어두면 편리하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img loading="lazy" alt="노트북"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24" height="4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hong_3.jpg" width="550" /><br />
	어떤 선물이 좋을까</strong></span>
</p>
<p>
	이차장은 평소 친분 있던 거래선에 출장 선물로 고급 다기 세트를 준비했다.<br />
	하지만 부피도 부피지만 무게가 꽤 나가는데다가 깨질 위험이 있어 수화물로도 부치지 못하고 도착할 때까지 핸드캐리를 해야했다. 거래처와의 미팅시 어렵게 가지고 간 다기세트를 내밀었는데 어쩐지 상대의 표정이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
</p>
<p>
	<span style="color: #193da9">무겁기만 하고 실용성도 떨어지는데다 너무 고가의 선물은 서로 부담이 될 수 있다.<br />
	업무 협의를 위해 만난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건네주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 선물로는 회사로고가 새겨진 달력, 문구류나 면세점에서 파는 각종 과자, 초콜릿, 인삼차가 무난하다.<br />
	선물을 미리 준비할 여유가 있다면 다음 아이템에도 도전해보자.<br />
	달달한 커피믹스는 한국인이 아니면 마시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커피믹스에 길들여진 한국인이 근무하는 곳이라면 커피믹스도 만족도 높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br />
	한국은 음악CD나 책이 외국에 비해 50% 이상 저렴한 편.<br />
	미국에 파견 간 동기는 책이 너무 읽고 싶은데 한글로 된 책이 비싸고 구하기 어려워 출장 오는 사람마다 사다 달라고 부탁한단다. 또 한 지인은 한류열풍으로 스타의 사진, 앨범 등을 현지 거래선의 아이들 용으로 선물했더니 정말 고마워하며 출장기간 내내 잘 도와주었다고.<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부피도 작으면서 가벼운 선물이 서로에게 부담이 없다</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해외 출장에서는 챙겨 간 가방이 곧 사무실이다.<br />
	똑똑한 직장인은 출장가방도 똑 부러진다.<br />
	업무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물건들로 출장을 멋지게 마무리하자. <img loading="lazy" alt="1. 원피스+가디건+스카프로 여러벌 연출 효과 2.기내,객실에서 신자! 슬리퍼 3.화장품,약,샴푸 투명파우치에 담으면 준비 끝 4.장거리 비행에는 목베개 없으면 서운하죠 5.출장지 선물 쿠키세트,한국인에겐 인기최고 커피믹스 6.콘센트가 달라도 걱정없다. 만능콘센트 7.자료백업,카피에 유용한 USB 8.건조한 기내,실내에서 피부에 촉촉함을~ 미스트 9.신라면세점카드와 증거 남기기용 디지털카메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25" height="5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hong_4.jpg" width="550" />
</p>
<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1pt">당신의 출장길 <must have item>은 무엇인가요?</span></span></strong></p>
<p>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홍자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27" height="1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profile1.jpg" width="548"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반도체는 나의 마지막 사업이 될것이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1</link>
				<pubDate>Tue, 30 Mar 2010 10:33: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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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40년 유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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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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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호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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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74년 12월 6일, 삼성은 한국반도체의 50% 지분을 50만 달러에 인수한다. 나머지 50%의 지분은 미국의 소규모 벤처기업인ICII(Integrated Circuit Inc)가 그대로 보유하기로 했다. 한국반도체가 삼성과 ICII의 합작회사의 형태가 된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반도체를 인수한 사람이 이건희 동양방송 이사였다는 사실이다. 인수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던 강진구 사장은 덕분에 숱한 질문공세에 시달려야 했고 안심시키느라 진땀을 빼야만 했다. “삼성전자가 명색이 전자 메이커이니만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49784 aligncenter" alt="블루미의 올드 다이어리-삼성전자 발자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On_Title31.jpg" width="550" height="131" /><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11 aligncenter" alt="적자, 경영악화, 한국반도체 인수1974년, 반도체 정보?no! n사 회장, 반도체가 뭐길래 내요청을 거절하노?, 회장 이병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for_1.jpg" width="550" height="445" /><br class="none" />1974년 12월 6일, 삼성은 한국반도체의 50% 지분을 50만 달러에 인수한다.<br />
나머지 50%의 지분은 미국의 소규모 벤처기업인ICII(Integrated Circuit Inc)가 그대로 보유하기로 했다. 한국반도체가 삼성과 ICII의 합작회사의 형태가 된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반도체를 인수한 사람이 이건희 동양방송 이사였다는 사실이다. 인수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던 강진구 사장은 덕분에 숱한 질문공세에 시달려야 했고 안심시키느라 진땀을 빼야만 했다.</p>
<p>“삼성전자가 명색이 전자 메이커이니만큼 앞으로 반도체사업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지만 때가 이른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전자 부문이 고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투자할 여력도 없고 명분도 없는 이때 빚만 안고 있는 회사의 주식 50%를 50만 달러나주고 인수한 건 모험이 아닌가 싶습니다.”</p>
<p>“누구보다 전자사업을 잘 알고 있고 반도체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이건희 이사가 자신의 개인돈으로라도 인수하겠다며 지시를 내렸습니다. 비서실에서는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니 어쩔 수 없었겠죠.”</p>
<p>“회장님께서는 알고 계십니까?”</p>
<p>“알고 계신 듯 합니다만 승인받진 못한 모양입니다. 아직 반도체사업에 대해 확신이 서질 못하신 것 같습니다.”</p>
<p>당시 미국과 일본에서는 컴퓨터와 반도체가 화두였다. 이건희 이사는 그 흐름을 주목했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이런 말을 자주했다.</p>
<p>“IBM을 분석해라. IBM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연구해라. IBM의 움직임을 주시하라. 반도체 시장의 판세를 거머쥐고 있는 IBM을 읽으면 반도체 사업의 맥을 짚어 나갈 수 있다.”</p>
<p>그러나 이건희 이사가 한국반도체를 인수한 시기는 분명 예상 밖이었다. 전 세계가 오일 파동의 중간에 있었고, 재계와 전자업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출한 삼성전기와 삼성전관은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을 때였다. 이건희 이사는 이 점에 주목했다. 고전을 거듭하는 전자 부문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오직 반도체의 자급에 달려있다고 판단했고 이런 사정은 삼성전자 뿐 아니라 국내 전자업계, 공통의 숙제라 여겼다. 그런 까닭에 이건희 이사는 한국반도체 인수를 삼성전자의 미래 씨앗으로 삼았던 것이다.</p>
<p>“1973년 오일 쇼크에 충격을 받은 후, 한국은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하이테크산업에 진출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졌다. 때마침 한국반도체라는 회사가 공장 설립 과정에서 파산에 직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무엇보다 ‘반도체’라는 이름에 끌렸다. 앞으로 진출해야 될 산업을 물색하면서 반도체사업을 염두에 두고 있던 중이었다. 시대조류가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넘어가는 조짐을 보이고 있었고 그 중 핵심인 반도체사업이 우리민족의 재주와 특성에 딱 들어맞는 업종이라 생각하고 있었다.우리는 젓가락 문화권이어서 손재주가 좋고, 주거생활 자체가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등 청결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이런 문화는 반도체 생산에 아주 적합하다. 반도체 생산은 미세한 작업이 요구되고 먼지 하나라도 있으면 안 되는 고도의 청정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공정이기 때문이다.”</p>
<p>반도체라는 씨앗은 결코 남에게 빼앗길 수 없는 종자였다. 이건희 이사의 이와 같은 결정은 좀처럼 하기  어려운 과감한 선행투자였고, 결과적으로 이 씨앗은, ‘반도체 신화’라는 열매를 맺게 될 튼실한 거목으로 성장하게 된다.</p>
<p>하지만 한국반도체는 전반적인 기술이 워낙 부족해 삼성전자가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부품을 만들 수준이 되지 못했다. 결국 삼성전자는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을 일본에서 구입해야 했고, 일본업체들은 부품이 없어 못주겠다거나 시세보다 비싼 값에 부품을 떠넘기는 등, 한국 전자산업의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을 공략하며 마음껏 횡포를 일삼았다.<br />
어처구니없는 횡포에 분개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당해야만 하는 기술 없는 자의 슬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반도체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트랜지스터 생산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생산품목을 갖추지 못했고 사업을 확대할 자금조차 부족했다. 이렇듯 혼자 힘으로 버티기 힘들어진 반도체산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한국반도체를 흡수, 반도체사업부로 개편한다.</p>
<p>그러나 상황은 날로 악화되어 갔다. 삼성반도체의 가장 큰 약점은 자체 설계 부문이 없다는 것이었다. 자체 설계부문이 없다 보니 남이 개발해 놓은 제품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 시장을 개척하기도 어려웠고, 값 또한 제대로 받질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삼성전자에 간신히 의지하고 있었지만 오래 지탱할 수 없다는 것은 삼성반도체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p>
<p>급기야 삼성반도체는 자본금을 모두 잠식한 채, 가까스로 부도의 위기를 넘기곤 했다.<br />
사정이 이렇다 보니 삼성반도체 관리부장의 하루일과는 외줄이라도 타 듯 위태로움과 불안의 연속이었다. 퇴근 후 포장마차에서 쏟아 내는 관리부장의 푸념은 안쓰러울 정도였다.</p>
<p>“독자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 없어 제값 받고 팔지도 못하고, 원진전자 수지공장과 대방동 조립공장을 인수 할 때 빌린 차입금의 이자를 갚기 위해 또 돈을 빌리고. 이러다 보니 자꾸 무리수가 나옵니다. 자금사정이 최악입니다. 날마다 돌아오는 어음을 막기 위해 위기를 넘긴 상황이 몇 번인지 모르겠네요. 은행가기가 두려울 지경입니다. 주거래 은행으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듣는 게 일과라니까요. 나 참.”</p>
<p>이미 삼성반도체는 그룹의 미운 오리로 낙인 찍혀있었다. 심지어 삼성반도체로 발령이 나면 회사를 퇴직하겠다는 직원들도 많았다. 모든 것이 악순환이었다. 결국 보다 못한 이병철 회장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우수한 시설과 첨단 기술을 갖고도 부진을 면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험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했다.</p>
<p>이 회장의 처방은 삼성보다 훨씬 앞서 반도체사업을 해 온 A사의 B회장에게 부천공장의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이 회장은 예전부터 B회장과 상당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며칠 후, 이 회장의 부탁대로 A사의 과장급 엔지니어 너댓 명이 서울에 머물면서 부천공장을 샅샅이 둘러보고 돌아갔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 이유에선지 입을 다물었다.</p>
<p>A사의 입장에서는 언젠가 삼성과 해외시장에서 부딪치거나 혹은 일본시장에 직접적으로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그 날 이후 삼성은 반도체사업에 관한 한 A사는 물론이고 어떤 업체로부터든 단 한 톨의 정보도 얻을 수 없었다.<br />
이병철 회장은 친분관계가 두터웠던 A사의 B회장에게 다시금 반도체 기술을 요청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하고 만다. 그러나 B회장의 거절은, 역으로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을 진출하게끔 만든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자존심 상한 이병철 회장이 반도체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었다.</p>
<p>“반도체가 뭐고? 반도체가 얼마나 중요하길래 B회장이 내 요구를 거절하노?”</p>
<p style="text-align: 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2477" alt="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반도체 반도체 반도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for_21.jpg" width="461" height="343" /><br class="none" />단단히 화가 난 이병철 회장은 이때부터 반도체 삼매경에 빠져 지내기 시작했다.이병철 회장의 독특한 질문은 언제나 공포의 대상이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특유의 끈질긴 질문에 비서진은 물론이고 삼성의 임원 중 주눅 들지 않은 이가 없었다. ‘반도체가 뭐고?’로 시작된 이병철 회장의 질문은 ‘반도체가 모두 몇 가지고?’ 로 발전했다.</p>
<p style="text-align: left">Semiconductor를 처음으로 반도체(半導體)라 번역했고 자신의 호를 반도(半道)라고 할 만큼 반도체에 열정을 갖고 있던 고따니 박사는 이병철 회장의 반도체 학습에 많은 도움을 준 인물이다.</p>
<p style="text-align: left">“1978년 12월에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병철 회장을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엔 인사만 하고 나올 참이었는데, 반도체가 무엇인가로 시작해서 장래성이 있는가, 반도체사업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거의 2시간 동안 수많은 질문과 대답이 오갔습니다. 그때 이 회장은 반도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어요. 하지만 만날 때마다 질문이 깊어지는 것을 보고 이 회장이 반도체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그 후 이병철 회장은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면서 반도체 전문가들을 수도 없이 만났다. 또한 국내에서도<br />
전자산업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면서 다양한 의견을 들었는가 하면, 웨이퍼의 구조를 현미경으로 살피기도 하고, 크린 룸의 구조적 개선방안 등을 꼼꼼히 체크하기도 했다.<br />
그 결과 이 회장은 반도체에 대한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읽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본이 한국과 같이 오일쇼크를 겪으면서도 무역흑자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사실에 주목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 wp-image-49919 aligncenter" alt="결심했어!, 반도체 사업은 내 마지막 사업이자 삼성의 대들보가 될 사업이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for_3.jpg" width="550" height="521" /><br />
1982년 4월, 이병철 회장은 보스턴대학에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br />
이건희 부회장도 함께 갔다.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이건희 부회장은 이병철 회장을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지의 IBM, GE, HP등의 반도체 생산라인으로 안내했다. 미국의 반도체공장을 둘러 본 이병철 회장은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 연신 깊은 한숨을 내쉬며 ‘늦었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br />
그토록 오랜 시간 반도체사업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던 이건희 부회장. 그의 꾸준한 설득은 마침내 미국 방문 길에서 받아들여졌고 이병철 회장의 결심은 귀국 후 확인됐다. 오랜 지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병철 회장은 이런 말을 빠뜨리지 않고 건넸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0pt">“반도체사업은 나의 마지막 사업이자 삼성의 대들보가 될 사업입니다.”</span><br />
</span></strong></p>
<hr style="border-right: black 0px;border-top: black 1px dotted;border-left: black 0px;border-bottom: black 0px;height: 1px" />
<p><span style="color: #5c7fb0"><br />
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strong>블루미</strong></span></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세계1위 제품이라는데 DDI 가 도대체 뭐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0</link>
				<pubDate>Tue, 30 Mar 2010 04:59: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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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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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SystemLSI를 오랫동안 지켜온 터줏대감! 세계 1위를 굳건하게 지켜나가고 있는 DDI에 대해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CIS(CMOS Image Sensors)가 각종 전자제품의 영상을 표현하는 것과 연관이 있듯이 DDI(Display Driver IC)도 영상을 표현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굳이 차이점이라면… CIS는 신호를 바꾸는 역할을 수행하고 DDI는 이를 색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보통 DDI를 디스플레이 구동IC라고 풀어서 언급하기도 하지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ddi_1.jpg" alt="DDI, 많이는 들어봤는데... 정확히 뭔가요?" width="550" height="82" /><br />
오늘은 SystemLSI를 오랫동안 지켜온 터줏대감!<br />
세계 1위를 굳건하게 지켜나가고 있는 <strong>DDI</strong>에 대해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p>
<p><strong>CIS</strong><span style="color: #8e8e8e">(CMOS Image Sensors)</span>가 각종 전자제품의 영상을 표현하는 것과 연관이 있듯이 <strong>DDI</strong><span style="color: #8e8e8e">(Display Driver IC)</span>도 영상을 표현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굳이 차이점이라면… CIS는 신호를 바꾸는 역할을 수행하고 DDI는 이를 색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p>
<p>보통 DDI를 디스플레이 구동IC라고 풀어서 언급하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막상 네이버, 구글과 같은 포털에서 DDI를 검색해보면 가끔 엉뚱한 단어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p>
<div id="attachment_49908" style="width: 25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08" class="size-full wp-image-499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ddi_2.jpg" alt="DDI, 이렇게 생겼습니다" width="248" height="181" /><p id="caption-attachment-49908" class="wp-caption-text">DDI, 이렇게 생겼습니다</p></div>
<p style="text-align: center">정리하자면 <strong><span style="color: #3058d2">DDI는 Display Driver IC의 약자로 LCD, PDP 등의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수많은 화소들을 구동하는 데에 쓰이는 Chip</span></strong>을 의미합니다.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디스플레이의 화소들에는 각각 삼원색인 RGB를 표시하는 부화소가 3개씩 있는데 이러한 부화소에 붙어있는 트랜지스터를 조정하는 것이 바로 DDI입니다.<br />
이러한 DDI가 모여 다양한 색깔들이 나타나게 되지요. DDI는 Gate / Source IC로 구분됩니다.<br />
(<strong>게이트 = 가로 / 소스 = 세로</strong>로 이해하시면 됩니다.)</p>
<div id="attachment_49909"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09" class="size-full wp-image-499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ddi_3.jpg" alt="DDI 작동개념도" width="550" height="221" /><p id="caption-attachment-49909" class="wp-caption-text">DDI 작동개념도</p></div>
<p>또한 Display와 DDI 사이에서의 중재<span style="color: #8e8e8e">(?)</span>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T-CON<span style="color: #8e8e8e">(Timing Controller)</span>이라는 건데요, T-CON은 입력된 화상 정보를 DDI에서 필요로 하는 신호로 변환시킵니다. 즉, 입력 데이터 정보로부터 DDI의 Gate, Source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지요.</p>
<div id="attachment_49910"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10" class="size-full wp-image-499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ddi_4.jpg" alt="DDI의 절친, T-CON의 작동 개념도" width="550" height="223" /><p id="caption-attachment-49910" class="wp-caption-text">DDI의 절친, T-CON의 작동 개념도</p></div>
<p>조금 어렵지요? 그냥 간단하게로는 <strong>디스플레이의 화소들을 조절하는 역할 = DDI</strong>라고 인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DDI는 크기와 용도에 따라 <strong>Panel DDI</strong><span style="color: #8e8e8e">(LCD, PDP TV, 노트북 등)</span>와 <strong>Mobile DDI</strong><span style="color: #8e8e8e">(휴대전화, PMP 등)</span>로 나뉩니다.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가전 제품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요.</p>
<p>그래서 DDI를 <strong>System LSI 분야의 D램</stro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p>
<div id="attachment_49912"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12" class="size-full wp-image-499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ddi_5.jpg" alt="DDI의 양대산맥, Panel / Mobile DDI의 개념도" width="550" height="581" /><p id="caption-attachment-49912" class="wp-caption-text">DDI의 양대산맥, Panel / Mobile DDI의 개념도</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ddi_6.jpg" alt="DDI, 앞으로의 미래는?" width="550" height="88" /><br />
조금 복잡하셨죠?<br />
어쨌든 DDI는 삼성전자 System LSI 담당의 매출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03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세계 1위를 지켜왔을 만큼 말그대로 터줏대감의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br />
활용 분야가 다양하고 Display 산업과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당연히 앞으로의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옴니아II, 애플의 아이폰 등으로 인해 올초의 화두가 된 스마트폰 시장이 2012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당연히 DDI에도 기회가 많이 생기겠지요?^^</p>
<p><div id="attachment_49915" style="width: 51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15" class="size-full wp-image-499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ddi_7.jpg" alt="DDI의 시장 점유율 / 향후 매출 전망치" width="509" height="472" /><p id="caption-attachment-49915" class="wp-caption-text">DDI의 시장 점유율 / 향후 매출 전망치 [자료=디스플레이 뱅크]</p></div>물론 DDI는 기술적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수많은 Fabless<span style="color: #8e8e8e"><span>(제조없이 설계만 하는 반도체 업체)</span> </span>업체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레드 오션의 향기가 물씬 풍기기도 합니다. 그만큼 수익성 악화의 위험도 상대적으로 크지요. 그래서 삼성전자는 이러한 난관을 뚫기 위해 <strong>원가절감, 전력소모, 색 표현 등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노력</strong>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종합 반도체 회사인 삼성전자가 지닌 경쟁력이기도 합니다.</p>
<div id="attachment_49916" style="width: 51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9916" class="size-full wp-image-499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ddi_8.jpg" alt="DDI의 시장 점유율 / 향후 매출 전망치" width="503" height="271" /><p id="caption-attachment-49916" class="wp-caption-text">DDI의 시장 점유율 / 향후 매출 전망치</p></div>
<p>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지난 해 <strong><span style="color: #5fb636">Smart and Green Mobility </span></strong>전략에 따라 개발된 <strong>세계최초 모바일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내장 DDI</strong>입니다. 이는 기존 2개의 칩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하면서 실장면적, 소비전력, 비용 등의 측면에서 장점을 지녔고 정전 방식의 터치 기술을 채택, 소프트/멀티<span style="color: #8e8e8e">(많은 분들이 열광하는) </span>터치 등 고감도 첨단 터치 기능도 지원합니다.</p>
<p>이러한 노력이 앞으로 DDI의 고부가가치화를 꾸준히 이끌게 될 것입니다.<br />
앞으로는 PAVV, Anycall 등 많은 제품들을 보실때마다 한번 씩 그 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DDI를 떠올려 주세요 ^^</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3058d2">– 도와주신 분들 : S.LSI LSI개발실 DDI개발팀<br />
WIKIPEDIA 및 자체 교육용 자료 참조</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profile2.jpg" alt="김원섭" width="548" height="108"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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