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
	<channel>
		<title>SXSW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atom:link href="https://news.samsung.com/kr/tag/sxsw/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url>https://img.global.news.samsung.com/image/newlogo/logo_samsung-newsroom.png</url>
            <title>SXSW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currentYear>2018</currentYear>
        <cssFile>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_xsl.css</cssFile>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hu, 16 Apr 2026 21:00:00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CDATA[[셀프캠] C랩이 SXSW 2018에서 보내온 흥.폭.발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5%80%ed%94%84%ec%ba%a0-c%eb%9e%a9%ec%9d%b4-sxsw-2018%ec%97%90%ec%84%9c-%eb%b3%b4%eb%82%b4%ec%98%a8-%ed%9d%a5-%ed%8f%ad-%eb%b0%9c-%ec%9d%b4%ec%95%bc%ea%b8%b0</link>
				<pubDate>Fri, 23 Mar 2018 10:00:1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20180322_201208373hh212-crop-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셀프캠]]></category>
		<category><![CDATA[텍사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p9E08</guid>
									<description><![CDATA[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아이디어, 가슴 쿵쾅거리는 음악 그리고 마음껏 즐길 준비가 된 사람들.  삼박자가 어우러진 2018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 현장은  그 어느 해보다 들썩거렸습니다. ‘콘텐츠’를 매개로 텍사스 오스틴에 모인 10만여 명의 전 세계인들이  최신 트렌드를 향유하며 축제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을 SXSW 2018에 참가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셀프카메라를 들고 누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부스 홍보를 위해 좀비 분장도 서슴지 않았던 순간까지. 서부 영화의 본고장으로 더 익숙했던  미국 텍사스, SXSW 2018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일일 VJ로 변신한 C랩 멤버들과 함께 제대로 흥이 폭발한 현장을 느껴보세요!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left">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아이디어, 가슴 쿵쾅거리는 음악 그리고 마음껏 즐길 준비가 된 사람들. <br />
삼박자가 어우러진 2018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 현장은 <br />
그 어느 해보다 들썩거렸습니다. ‘콘텐츠’를 매개로 텍사스 오스틴에 모인 10만여 명의 전 세계인들이 <br />
최신 트렌드를 향유하며 축제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left"> 그 뜨거운 현장을 SXSW 2018에 참가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br />
소속 3개 팀이 셀프카메라를 들고 누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br />
부스 홍보를 위해 좀비 분장도 서슴지 않았던 순간까지. 서부 영화의 본고장으로 더 익숙했던 <br />
미국 텍사스, SXSW 2018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br />
일일 VJ로 변신한 C랩 멤버들과 함께 제대로 흥이 폭발한 현장을 느껴보세요!</p>
<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Ts31_ZG1YnA?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SXSW 2018서도 아이디어 ‘뿜뿜’… 역시, C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8%ec%84%9c%eb%8f%84-%ec%95%84%ec%9d%b4%eb%94%94%ec%96%b4-%eb%bf%9c%eb%bf%9c-%ec%97%ad%ec%8b%9c-c%eb%9e%a9</link>
				<pubDate>Wed, 21 Mar 2018 10:00:2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1_SXSW2018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가젯]]></category>
		<category><![CDATA[오로라]]></category>
		<category><![CDATA[툰스퀘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SXErm</guid>
									<description><![CDATA[퀴즈 하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당시 기조연설을 맡았고,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기업인 일론 머스크가 ‘서프라이즈 Q&A’ 세션에 나섰으며, 대표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행사는? 정답은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다. SXSW 전 세계 창의적 아이디어가 모이는 정보기술(IT)∙엔터테인먼트 박람회. 매년 봄 미국 텍사스주(州) 소재 도시 오스틴에서 개최되며 1987년 시작된 이래 해마다 규모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퀴즈 하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당시 기조연설을 맡았고,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기업인 일론 머스크가 ‘서프라이즈 Q&A’ 세션에 나섰으며, 대표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행사는? 정답은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67586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3_Elon_Musk.png" alt="SXSW 2018에 Q&A 세션을 진행 중인 엘론 머스크" width="849" height="532"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00"><br />
 SXSW</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전 세계 창의적 아이디어가 모이는 정보기술(IT)∙엔터테인먼트 박람회. 매년 봄 미국 텍사스주(州) 소재 도시 오스틴에서 개최되며 1987년 시작된 이래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음악과 영화,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해 2주간 계속되며 각국 신진 스타트업이 총출동하는 만큼 관람객은 다양한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올해 행사 스포트라이트 영상은 <a href="https://youtu.be/2OQZfjHn6m8"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 참조) </span></p>
</div>
<p>
 특히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열흘간 계속된 올해 행사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트레이드쇼(Trade Show)’ 부문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strong><과제별 특징과 팀원들의 출사표는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6401"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 다음은 ‘대학생 시각에서 살핀’ SXSW 2018 C랩 부스 현장의 기록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67585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2_SXSW_indoor.jpg" alt="SXSW 2018 모습" width="849" height="478"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오스틴 뒤흔든 ‘삼성발(</strong><strong>發) 아이디어’ 3</strong></span></p>
<p>SXSW 2018에서 만난 첫 번째 C랩 과제는 ‘버디’ 팀의 <strong>‘오로라(AURORA)’</strong>. 오로라는 쉽게 말하자면 ‘눈에 보이는 음성 비서’다. 엄유열 버디 팀 CL(Creative Leader)은 “기존 음성비서 제품은 비싼데다 간단한 정보조차 오랫동안 집중해 들어야 하는 등 쓰기 불편해 이용률이 저조한 편”이라며 “오로라는 바로 그 점에 착안해 떠올린 아이디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4_AURORA_team.jpg" alt="오로라 팀원들과 오로라 캐릭터" width="849" height="478" /><br />
 <span style="font-size: 12px">▲’오로라’를 개발한 버디 팀원들이 모니터에 오로라 캐릭터를 띄워놓은 채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나단∙김영호씨, 엄유열 CL</span></p>
<p>가까이서 지켜본 오로라는 가히 ‘나만을 위한 비주얼 음성인식 기기’라 할 만했다. 스마트폰을 오로라에 거치하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이후 유사 홀로그램 형태의 3D 캐릭터를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구조. 머신러닝 기반 동작인식∙감정분석 기술 덕에 사용자가 캐릭터와 지속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용자 보유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때문에 투입 비용이 높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strong><오로라 소개 영상은 </strong><a href="https://youtu.be/s8bR5YGZAWQ"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 엄유열 CL은 “SXSW 방문객들의 반응이 전부 궁금하지만 특히 영화 등 콘텐츠 담당자들과 만나 오로라의 캐릭터적 요소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얘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6758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6_AURORA_Ryan.jpg" alt="오로라를 접한 SXSW 2018 참관객 라이언" width="849" height="478" /></p>
<p>오로라를 실제로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온 라이언(Ryan, <strong>위 사진</strong>)씨는 “(캐릭터가 구현되는) 3D 홀로그램 기술이 흥미로웠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 추적해 그쪽으로 몸을 돌리는 캐릭터 구동 방식도 인상적이었다”며 “기존 음성인식 서비스에 추가하면 시각적 효과가 더해지는 만큼 품질 측면에서 훨씬 나아질 것 같다”고 평가했다.</p>
<p>버디 팀원 중 한 명인 나단씨는 “생각보다 부스 방문객 수가 많아 좀 힘들지만 오로라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절로 힘이 난다”며 “이번에 얻은 피드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로라의 기능을 점차 개선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두 번째 과제는 ‘툰스토리’ 팀의 <strong>‘툰스퀘어(Toonsquare)’</strong>. ‘그림 못 그려도 만들 수 있는 웹툰’을 표방한다<strong><툰스퀘어 소개 영상은 </strong><a href="https://youtu.be/Fcz7iYdLhrw"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 사용자가 앱에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감정과 동작을 분석한 후 만화로 만들어준다. ‘셀피(selfie)’를 찍으면 바로 닮은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STC(Shot To Character)’ 기능도 독특하다. 그림 그리기에 서툰 이도 자신의 일상이나 가상의 얘길 손쉽게 카툰으로 구성하도록 만들어진 게 최대 장점. ‘글’보다 훨씬 직관적인 ‘그림’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90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8_TOONSQUARE_Josh.gif" alt="툰스퀘어를 체험하는 관람객 조쉬" width="849" height="490" /></span><span style="font-size: 12px">▲툰스퀘어를 체험해보기 위해 셀피를 촬영하고 있는 호주인 관람객 조쉬씨</span></p>
<p>호주에서 온 조쉬(Josh, 광고회사 근무)씨는 툰스퀘어 부스를 찾아 본인과 똑 닮은 빨간색 머리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는 툰스퀘어에 대해 “대체로 흡족하지만 적당한 유머 코드와 맞춤형 서비스, 강력한 공유 기능이 특히 맘에 든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7_TOONSQUARE_team.jpg" alt="툰스퀘어 팀원들" width="849" height="478" /><br />
 <span style="font-size: 12px">▲”저희 부스를 찾아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툰스퀘어 부스 앞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툰스토리 팀원들. (왼쪽부터)이호영 CL, 최광성∙김규철∙정창대∙최호영씨</span></p>
<p>취미로 웹툰을 그리다 툰스퀘어 개발 작업까지 이끌게 된 이호영 툰스토리 팀 CL은 “지금은 짧은 문장을 만화로 옮기는 수준이지만 앞으론 긴 얘기도 정확하게, 그리고 잘 그려낼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툰스퀘어를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SXSW에서 툰스퀘어의 인기는 상당했단 후문. 꽤 많은 기업이 부스를 찾아 “함께 일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고 팀원들의 명함이 동날 정도였다.)</p>
<p>마지막 과제는 ‘겜돌’ 팀의 야심작 <strong>‘가젯(GADGET)’</strong>이다. 게임 도중 갑작스레 모니터를 가리는 팝업 광고에 얼굴 찌푸렸던 기억, 게임 좀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경험. 자체 개발한 플랫폼으로 게임에 광고를 자연스레 삽입해주는 가젯은 게임 이용자와 광고주 모두를 웃게 하는 아이디어다<strong><가젯 소개 영상은 </strong><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RC9I47Rfw9Y"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p>
<p>문창수 겜돌 팀 CL은 가젯의 장점을 ‘농구 경기장 펜스(fence) 광고’에 빗대어 설명한다. “TV로 농구 중계 방송을 보는데 갑자기 중간 광고가 나오면 성가시잖아요. 반면, 경기장 내 펜스 광고는 별로 거슬리지 않죠. 가젯이 지향하는 광고도 그런 방식입니다. 그 결과, 게임 이용자(user)는 광고에 방해 받지 않고도 게임을 맘껏 즐길 수 있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1_GADget_team.jpg" alt="겜돌 팀원들 사진" width="849" height="663" /><br />
 <span style="font-size: 12px">▲가젯이 구현된 태블릿 게임 구동 화면을 들고 있는 겜돌 팀원들. (왼쪽부터)문창수 CL, 류기찬∙신재혁씨</span></p>
<p>다른 두 과제와 달리 가젯은 이미 상용화 실험을 거쳤다. 모바일 레이싱 게임 ‘핏스톱레이싱클럽vs클럽(PIT STOP RACING Club vs Club, 가방맨스튜디오)’ 등 두 편의 게임에 적용돼 있기 때문. 해당 게임 이용자는 알게 모르게 가젯을 경험하고 있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93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3_GADget_demo_picture.jpg" alt="겜돌 가젯이 구현된 게임을 하는 모습" width="849" height="478" /><span style="font-size: 12px">▲가젯이 적용된 게임 ‘핏스톱레이싱클럽vs클럽’ 구동 화면</span></p>
<p>SXSW 행사장이 위치한 오스틴에서 온 조지(George, 운송회사 근무)씨는 가젯 부스에서 실제 가젯이 탑재된 게임을 모바일 기기로 즐긴 후 “정말 참신한 기술”이라며 “광고 때문에 게임 할 때 방해 받을 일이 없어진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p>
<p>가젯 부스 역시 게임 회사 관계자는 물론, 투자자와 마케터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광고회사(제일기획) 소속으로 C랩에 합류한 문창수 CL은 “여기 오기 전 SXSW를 찾는 글로벌 브랜드 마케터가 많단 얘길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 플랫폼에 관심 갖고 광고를 진행하려는 파트너를 여럿 만나 다양한 협업 사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팀원들 ‘덕업일치’ 가능케 한 C랩의 힘</strong></span></p>
<p>덕업일치.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뜻의 신조어다. 직장인 입장에선 이보다 더한 행운이 없을 터. 삼성전자란 큰 조직에 속해 있으면서 덕업일치를 달성하고, SXSW 같은 글로벌 전시회에까지 참가하게 된 세 팀 모두 “C랩이 없었다면 이런 기회를 얻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9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4_clab.jpg" alt="▲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C랩 파트너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은주씨" width="849" height="478" /><br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C랩 파트너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은주씨</span></p>
<p>이미 대외적으로 꽤 알려진 것처럼 C랩은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돕기 위해 삼성전자가 마련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으로 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최종 선정된 임직원에겐 1년간 장소와 비용을 지원하며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한다. 그 기간 동안엔 기존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돼 각자 제시한 아이디어 구현에만 몰두할 수 있다(물론 기간 중 연봉은 여느 때와 동일하게 처리된다).</p>
<p>SXSW 2018 C랩 부스에서 만난 안은주(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씨는 “임직원 중 상당수가 독특하고 가치 있는 아이디어 소유자인데 정작 회사 생활에 파묻히면 그걸 제대로 구현할 여건이 안 되더라”며 “각자 떠올린 아이디어를 1년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업이 전폭적으로 지원한단 점에서 C랩은 임직원과 회사 모두에 뜻깊은 제도”라고 말했다.</p>
<p>최광성 툰스토리 팀원이 생각하는 C랩의 최대 장점은 ‘자율성’이다. “C랩에선 누구나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어요. 출퇴근 시간도, 업무 시간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죠. 내 성과를 남이 평가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스러울 때까지 자발적으로 일하는 점도 좋아요. 실제로 툰스토리 팀에 합류한 후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밤샘 작업을 한 적도 있죠.”</p>
<p>문창수 겜돌 팀 CL이 꼽는 C랩의 미덕은 ‘열려 있음(openness)’이다. “C랩 프로그램 중 ‘오픈C랩’이란 게 있어요. 삼성 관계사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게 특징이죠. 저도 그 덕분에 C랩 일원이 될 수 있었고요. 아이디어의 가능성도 여기선 활짝 열려있어요. 보통 아이디어를 낼 땐 ‘왜 안 되는지’부터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C랩에선 모든 가능성을 지원하고 실패도 널리 용인해줘요. 또 당장 회사가 필요한 것보다 임직원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례로 저희 팀원 중 유기찬씨의 원래 업무는 공정 관리였거든요. 하지만 게임을 워낙 좋아했고 관련 분야에서 상도 많이 타는 등 전문성을 갖춘 덕분에 C랩에서 좀 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됐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5_C_Lab.jpg" alt="SWSX 2018에 참여한 버디, 툰스토리, 겜돌 팀원들의 단체사진" width="849" height="478" /><br />
 <span style="font-size: 12px">▲방문객 응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삼성전자 뉴스룸을 위해 한데 모여준 버디(오로라)∙툰스토리(툰스퀘어)∙겜돌(가젯) 팀원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세 과제 모두 세계적 명성을 얻을 수 있길!</span></p>
<p>삼성전자의 체계적 기반을 십분 활용하면서도 스타트업 특유의 자율성과 유연함을 잃지 않고 운영되는 C랩. 올해 SXSW 행사장에서 만난 세 팀은 하나같이 C랩의 특성을 품고 있었다. 인터뷰 내내 즐겁고 자신감 넘쳤던 팀원들을 보며 각자 원하는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걸 실제로 구현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값진 활동이란 생각이 들었다. 세 팀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과제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뉴스레터 292호] 덕업일치 회사원들의 SXSW 2018 도전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ec%8a%a4%eb%a0%88%ed%84%b0-292%ed%98%b8-%eb%8d%95%ec%97%85%ec%9d%bc%ec%b9%98-%ed%9a%8c%ec%82%ac%ec%9b%90%eb%93%a4%ec%9d%98-sxsw-2018-%eb%8f%84%ec%a0%84%ea%b8%b0</link>
				<pubDate>Wed, 07 Mar 2018 13:13:5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89%B4%EC%8A%A4%EB%A3%B8_%EB%89%B4%EC%8A%A4%EB%A0%88%ED%84%B0_292%ED%98%B8_%EB%82%B4%EB%B6%80%EC%9A%A9-517x10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5G]]></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 칩]]></category>
		<category><![CDATA[삼성 공기청정기]]></category>
		<category><![CDATA[실내공기관리법]]></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qLpuC</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tyle="border: 0;margin: 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89%B4%EC%8A%A4%EB%A3%B8_%EB%89%B4%EC%8A%A4%EB%A0%88%ED%84%B0_292%ED%98%B8_%EB%82%B4%EB%B6%80%EC%9A%A9.jp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292 MARCH 2018, '텍사스에서 맘껏 놀다 올게요, C랩답게!' ‘날고 기는 크리에이터들의 집합소’로 불리는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페스티벌)를 아시나요? 이곳에 삼성전자 C랩의 오로라(AURORA), 툰스퀘어(Toonsquare), 가젯(GADGET) 팀이 초청받았습니다. '자부심은 갖되 부담은 저 멀리 내려놓고 맘껏 놀 준비를 마쳤다'는 세 팀의 이야기를 열 개 키워드에 담았습니다. 실내공기 똑똑하게 관리하는 5가지 방법, 사계절 내내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보다 실내공기가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과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실내공기 관리법.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알려드립니다. [인터뷰] “5G의 중심은 고객” '5G는 모든 관점을 소비자에게 맞춰야 성공한다. 삼성전자는 단순 연결을 넘어 자동화, 지능화된 네트워크를 실현하는 데 강점을 발휘할 것이다.' 5G 시대 소비자들이 누리게 될 혜택과 삼성전자의 전략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에게 들어봤습니다. [기고] '더 빠른 소통, 반도체 칩' '본격적인 5G 시대에 기업들이 글로벌 소비자에게 차원이 다른 차세대 단말기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등 반도체 칩셋을?계속해서 발전시킬 것이다.' 반도체 통신칩이 왜 중요한지, 삼성전자의 통신칩이 어떻게 더 발전해갈지, 시스템LSI사업부 상품기획팀장이 이야기합니다. Samsung Newsroom [Korea/Global], Twitter, Facebook, About US, Copryright 2012-2017 C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usemap="#map258u" border="0" /></p>
<map name="map258u">
<area title="Samsung Newsroom Newsletter"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coords="191,36,666,113"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B%89%B4%EC%8A%A4%EB%A0%88%ED%84%B0" target="_blank" />
<area alt="“텍사스에서 맘껏 놀다 올게요, C랩답게!” ‘날고 기는 크리에이터들의 집합소’로 불리는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페스티벌)를 아시나요? 이곳에 삼성전자 C랩의 오로라(AURORA), 툰스퀘어(Toonsquare), 가젯(GADGET) 팀이 초청받았습니다. '자부심은 갖되 부담은 저 멀리 내려놓고 맘껏 놀 준비를 마쳤다'는 세 팀의 이야기를 열 개 키워드에 담았습니다." coords="0,147,840,669"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D%85%8D%EC%82%AC%EC%8A%A4%EC%84%9C-%EB%A7%98%EA%BB%8F-%EB%86%80%EB%8B%A4-%EC%98%AC%EA%B2%8C%EC%9A%94-c%EB%9E%A9%EB%8B%B5%EA%B2%8C" target="_blank" />
<area alt="실내공기 똑똑하게 관리하는 5가지 방법, 사계절 내내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보다 실내공기가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과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실내공기 관리법.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알려드립니다." coords="0,670,840,985"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B%AF%B8%EC%84%B8%EB%A8%BC%EC%A7%80%EB%B3%B4%EB%8B%A4-%EB%AC%B4%EC%84%9C%EC%9A%B4-%EC%8B%A4%EB%82%B4%EA%B3%B5%EA%B8%B0-5%EA%B0%80%EC%A7%80-%EB%98%91%EB%98%91%ED%95%9C-%EA%B4%80%EB%A6%AC%EB%B2%95" target="_blank" />
<area alt="'[인터뷰] “5G의 중심은 고객' '5G는 모든 관점을 소비자에게 맞춰야 성공한다. 삼성전자는 단순 연결을 넘어 자동화, 지능화된 네트워크를 실현하는 데 강점을 발휘할 것이다.' 5G 시대 소비자들이 누리게 될 혜택과 삼성전자의 전략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에게 들어봤습니다." coords="0,986,840,1299"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5g-%EC%8B%9C%EB%8C%80%EC%9D%98-%EB%8F%84%EB%9E%98-3%ED%8E%B8-%EC%9D%B8%ED%84%B0%EB%B7%B0-%EA%B9%80%EC%98%81%EA%B8%B0-%EB%84%A4%ED%8A%B8%EC%9B%8C%ED%81%AC%EC%82%AC%EC%97%85%EB%B6%80%EC%9E%A5" target="_blank" />
<area alt="[기고] '더 빠른 소통, 반도체 칩' '본격적인 5G 시대에 기업들이 글로벌 소비자에게 차원이 다른 차세대 단말기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등 반도체 칩셋을?계속해서 발전시킬 것이다.' 반도체 통신칩이 왜 중요한지, 삼성전자의 통신칩이 어떻게 더 발전해갈지, 시스템LSI사업부 상품기획팀장이 이야기합니다." coords="0,1300,840,1612"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ditorial-%EB%8D%94-%EB%B9%A0%EB%A5%B4%EA%B2%8C-%EB%8D%94-%EA%B0%80%EA%B9%9D%EA%B2%8C-%EC%86%8C%ED%86%B5%ED%95%A0-%EC%88%98-%EC%9E%88%EA%B2%8C-%ED%95%B4%EC%A3%BC%EB%8A%94-%EB%B0%98%EB%8F%84" target="_blank" />
<area title="Samsung Newsroom" alt="Samsung Newsroom" coords="340,1638,377,1651"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 target="_blank" />
<area title="Samsung Newsroom Global" alt="Samsung Newsroom Global" coords="385,1638,423,1651"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global" target="_blank" />
<area title="Samsung Newsroom Twitter" alt="Samsung Newsroom Twitter" coords="440,1638,491,1651" shape="rect" href="https://twitter.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
<area title="Samsung Newsroom Facebook" alt="Samsung Newsroom Facebook" coords="494,1638,566,1651" shape="rect" href="https://www.facebook.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
<area title="About Us" alt="About Us" coords="572,1638,635,1651"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89%B4%EC%8A%A4%EB%A3%B8-%EC%86%8C%EA%B0%9C" target="_blank" />
 </ma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텍사스서 맘껏 놀다 올게요, C랩답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5%8d%ec%82%ac%ec%8a%a4%ec%84%9c-%eb%a7%98%ea%bb%8f-%eb%86%80%eb%8b%a4-%ec%98%ac%ea%b2%8c%ec%9a%94-c%eb%9e%a9%eb%8b%b5%ea%b2%8c</link>
				<pubDate>Tue, 06 Mar 2018 11:00:3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Untitled-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가젯]]></category>
		<category><![CDATA[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category>
		<category><![CDATA[오로라]]></category>
		<category><![CDATA[툰스퀘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qOieS</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에 석 장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발신자는 ‘날고 기는 크리에이터들의 집합소’로 불리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페스티벌(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 지난달 21일, △오로라(AURORA) △툰스퀘어(Toonsquare) △가젯(GADGET) 등 SXSW 무대에 오를 세 팀을 만났다. “자부심은 갖되 부담은 저 멀리 내려놓고 ‘맘껏 놀’ 준비를 마쳤다”는 열네 명. 평범한 단어론 도무지 형용할 길 없는 이들의 개성을 10개 키워드에 담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54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p>
<p>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에 석 장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발신자는 ‘날고 기는 크리에이터들의 집합소’로 불리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페스티벌(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 지난달 21일, △오로라(AURORA) △툰스퀘어(Toonsquare) △가젯(GADGET) 등 SXSW 무대에 오를 세 팀을 만났다. “자부심은 갖되 부담은 저 멀리 내려놓고 ‘맘껏 놀’ 준비를 마쳤다”는 열네 명. 평범한 단어론 도무지 형용할 길 없는 이들의 개성을 10개 키워드에 담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ED%94%84%EB%A1%9C%ED%95%8413.jpg" alt="SXSW에 출전하는 세 팀이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615"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strong><br />
SXSW<br />
</strong></span>IT∙영화∙음악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창조산업 축제.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서 열리며 3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린다. 1987년 소규모 지역 음악 축제로 출발했지만 영화와 스타트업 등으로 점차 그 분야가 확장됐다. 트위터∙포스퀘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트업 중 상당수가 데뷔한 행사로도 알려져있다.</p>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br />
#1 </strong><strong>선수_입장</strong></span></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2.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9.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3.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4.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5.jpg" alt="" /></li>
<li data-index="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8.jpg" alt="" /></li>
<li data-index="7"><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7.jpg" alt="" /></li>
<li data-index="8"><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6.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2 </strong><strong>사용설명서</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640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2" class="wp-image-36640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ED%94%84%EB%A1%9C%ED%95%8410.jpg" alt="만화처럼 재기발랄한 툰스퀘어" width="849" height="701" /><p id="caption-attachment-366402" class="wp-caption-text">▲만화로 소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툰스퀘어’는 C랩 팀 ‘툰스토리’의 작품이다</p></div>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Fcz7iYdLhrw?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jpg" alt="" width="85" height="43" />만화(toon)로 소통하는 SNS 광장을 만들고 싶어 과제명을 툰스퀘어로 정했다. 주된 기능은 일명 ‘TTT(Text To Toon)’.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감정과 동작을 분석한 후 만화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찍으면 사용자와 닮은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STC(Shot To Character)’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최대 30컷까지 제작할 수 있어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가능하며 ‘구독’ ‘좋아요’ 기능을 갖춰 독자 반응을 살피기에도 좋다. 최종적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발전시킬 예정.</p>
<div id="attachment_36640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4" class="wp-image-3664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ED%94%84%EB%A1%9C%ED%95%8412.jpg" alt="오로라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한 오로라 팀 " width="849" height="615" /><p id="caption-attachment-366404" class="wp-caption-text">▲비주얼 음성인식 기기 ‘오로라’를 만든 팀 ‘오로라’. 과제명과 팀명이 동일하다</p></div>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s8bR5YGZAWQ?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눈에 보이지 않던 기존 음성인식 기기 시장을 환히 비추는, 오로라 같은 존재가 되고자 비주얼 음성인식 기기를 만들었다.  스마트폰을 오로라에 거치하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자동으로 실행돼 3D 캐릭터가 유사 홀로그램 방식으로 등장한다. 사용자는 “하이 오로라, 날씨 알려줘” 등의 명령으로 음성 비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손짓으로 음악 목록을 스크롤(scroll)하거나 확대해 자세히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 사용자 감정을 분석, 지속적 교감을 이어가는 게 특징이다.</p>
<div id="attachment_36640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3" class="wp-image-36640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ED%94%84%EB%A1%9C%ED%95%8411.jpg" alt="게임하는 것처럼 즐겁게 업무중인 가젯 팀 " width="849" height="701" /><p id="caption-attachment-366403" class="wp-caption-text">▲’겜돌’ 팀은 게임 속 광고 삽입 플랫폼 ‘가젯’으로 SXSW 2018의 문을 두드린다</p></div>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RC9I47Rfw9Y?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게임 속에 광고를 손쉽게 삽입할 수 있는 플랫폼. ‘게임에 광고를 더하다(Game AD Get)’와 ‘가제트의 만능 팔’ 등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주는 가젯 서버 내 실시간 입찰 방식으로 게임 속 광고 영역을 구매, 모듈화된 광고를 가상 세계에 자연스레 적용시킬 수 있다. 삽입된 광고는 노출 회수가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등 자동 최적화 과정을 거치며, 사용자는 중간∙팝업 광고에 방해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3 </strong><strong>아이디어_비기닝</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deded.jpg" alt="사용자와 감정 교류가 가능한 오로라 " width="849" height="56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음성인식 기기 사용자 중 약 20%가 기기와 감정적으로 교감한다”는 통계가 있다. 여기에 눈에 보이는 캐릭터까지 등장해 감정을 교류한다면 말 그대로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음성인식 기기를 사용해보고 싶긴 하지만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망설이는 사람이 많은 점에도 착안했다. “누구나 한 대씩은 갖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 합리적 가격의 음성비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데 의기투합했다.</p>
<div id="attachment_36640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9" class="wp-image-36640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555.jpg" alt="▲가젯 적용 게임 ‘핏스톱레이싱(PIT STOP RACING, 가방맨스튜디오)’을 즐기는 모습. 모니터 상단 ‘C랩’ 광고가 선명하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6409" class="wp-caption-text">▲가젯 적용 게임 ‘핏스톱레이싱클럽vs클럽(PIT STOP RACING Club vs Club, 가방맨스튜디오)’을 즐기는 모습. 모니터 상단 ‘C랩’ 광고가 선명하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프로젝트 기획자(문창수 CL)가 게임회사와 광고회사를 두루 거쳤다. 게임에 광고를 넣는 방식은 제작 단계부터 기획하는 ‘사전 PPL<a href="#_ftn1" name="_ftnref1">[1]</a>’과 컴퓨터그래픽(CG)으로 삽입하는 ‘사후 PPL’이 있는데 둘 다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 부담도 크다. 게임을 하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떠올린 아이디어가 바로 가젯. 말하자면 ‘강남역에 건물을 갖고 있지 않아도 그 건물 외벽에 광고할 수 있는’ 거다! 물론 게임 안에서이긴 하지만.</p>
<div id="attachment_36640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6" class="wp-image-3664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099.jpg" alt="툰스퀘어 앱은 ‘SXSW 트레이드쇼’ 개막일(3월 11일, 현지 시각)부터 구글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6406" class="wp-caption-text">▲툰스퀘어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취미로 ‘일상툰’을 그렸는데 반응이 꽤 좋았다. ‘직업을 이걸로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잠시, 회사 생활이 너무 바쁘다 보니 어느새 뒷전으로 밀리더라. ‘웹툰, 좀 편하게 만들 순 없을까?’ 고민하다 툰스퀘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일만큼이나 취미 생활도 소중하니까. 요즘은 팀원 모두 “신나게 논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으로선 기술과 예술을 절묘하게 접목하는 게 최대 고민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4 </strong><strong>우리는_개티스트<a style="color: #000080" href="#_ftn1" name="_ftnref1"><sup style="position: relative;top: -0.5em;font-size: 0.7em">[2]</sup></a></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322.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말 그대로 문과와 이과의 만남이다. 좌뇌 사용에 익숙한 개발자들과 광고회사 출신 문창수 CL이 뭉쳐 좌∙우뇌 모두 ‘열일’ 하다 보니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 개발자끼리 모인 게 아니라 그런지 아이디어도 더 많이 나온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보다 친근한 음성인식 비서를 만들어야 했기에 ‘감성’의 존재가 필수였다. 남성뿐 아니라 아이부터 여성까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귀여우면서도 사이버 세계에 어울리는 콘셉트를 잡아 캐릭터도 직접 설계했다. 사용자 위치를 추적해 눈을 맞추고, 감정을 분석해 대화를 나누는 ‘교감’이 포인트.</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누구나 창작 욕구를 갖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많아야 5% 정도다. 딱히 재능이랄 게 없는 탓이다. 툰스퀘어는 그런 95%의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이다. 모두가 쉽게 ‘아티스트(혹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5 </strong><strong>덕업일치<a style="color: #000080" href="#_ftn1" name="_ftnref1"><sup style="position: relative;top: -0.5em;font-size: 0.7em">[3]</sup></a></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671.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팀원 모두가 ‘음성인식 기기 덕후’다. 시중에 나와있는 기기는 거의 전부 사용해봤다. 머신러닝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영화 ‘허(Her)’ 속 ‘사만다’ 같은 서비스 AI도 조만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존 음성인식 기기를 사용하며 느낀 단점의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겜돌’이란 팀명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다들 8비트 콘솔 시절부터 게임을 즐기며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게이머로서 국내 게임 시장이 아이템 판매나 무분별한 광고로 망가지는 세태가 안타까웠다. 덕후로서의 사명감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원동력이랄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우리 팀도 ‘덕력’으론 지지 않는다. 만화라면 웹툰은 물론, 한국∙일본 작품을 두루 섭렵했다. 그렇게 축적한 경험이 지금 작업에 큰 힘이 된다. 요즘은 작가들의 소위 ‘병맛 연출력’이나 재치 있는 애드립 등을 눈 여겨본다. 향후 그런 것들을 툰스퀘어에도 녹여내고 싶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6 </strong><strong>인공지능_VR_드루와</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216.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인 만큼 지속적 학습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자체 사이트를 만들었다. 수염과 안경, (머리 모양의) 웨이브 정도 등 유형을 나눠놓고 랜덤 샘플 사진을 불러와 AI가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못 맞추면 다시 학습시켜야 하기 때문에 팀원 모두 퇴근 후 집에 가서도 동일한 작업을 ‘무한 반복’ 중이다. 아내는 물론, 친구들에게도 부탁하고 있다. 더 똑똑한 툰스퀘어를 위해!</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 게임 속 광고판뿐 아니라 게임 아이템을 실제 제품 모양으로 제작할 수도 있다. 변형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추후 VR이나 애니메이션 콘텐츠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에 개봉하는 작품이 많은데 ‘글로벌 공감’이 어려운 부분은 나라별로 각각 수정을 거친다. 가젯은 이를 작업을 실시간으로 수행, 전송할 수 있어 투입 자원 효율화에 특히 유용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음성인식) 비서’라는 정체성을 살려 쓸수록 사용자와의 관계가 더 끈끈해지도록 설계됐다. 기존 데이터 외에 사용자 감정을 지속적으로 추출, 분석해 상황별로 적절한 몸짓과 명령을 이행한다. 최종 목표는 사용자 손짓 하나에도 기민하게 반응하는 비서다.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7 </strong><strong>문제_해결사를_찾아서</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926.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연구 초창기, 인공지능 담당자가 없어 노심초사하다 직접 공부를 시작했다. 주말도 반납하고 개발에 착수했지만 데이터베이스 수집에 애를 먹었다. 그때 우연히 경기 과천 소재 인공지능 활용 분리수거 서비스를 알게 됐다. 만든 이를 수소문해 데이터 분류∙수집 테크닉을 배웠다. 그때 깨달았다. ‘벽에 부딪혔을 땐 발로 뛰는 게 답이구나!’</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 툰스퀘어 못지않게 ‘지인(知人) 찬스’를 많이 썼다. 제품을 구동시키려면 음성인식∙비주얼∙감정처리∙영상처리∙딥러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야 해 인맥을 최대한 활용했다. 처음부터 배워야 할 것투성이였다. 모든 단계가 미션 그 자체였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극복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3D 게임 기반이다 보니 카메라 방향에 따라 광고가 틀어지거나 작게 보일 수 있다. 그 상태에서 노출 회수를 세면 무용지물인 셈이어서 일정 기준이 필요했다. 3D 공간을 상상하며 끊임없이 시뮬레이션을 거듭했지만 수학 공식이 잘 풀리지 않았다. 천만다행으로 현직 고교 수학 교사인 류기찬 팀원 이모의 도움으로 단번에 문제 해결! 다시 생각해도 짜릿한 순간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8 SXSW_</strong><strong>비장의_무기</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668.jpg" alt="" width="849" height="566" />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strong><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행사 기간 중 전시할 데모 게임 가운데 좀비(zombie) 게임이 있다. 직접 좀비가 돼 등에 디지털 광고판(태블릿 PC)을 걸고 활보할 예정이다. 누구나 게임 속에 광고판을 걸 수 있다는 걸 이보다 직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을까? 광고 송출 시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관람객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게임 속 벽면과 전광판 등에 실시간으로 적용, 보여줄 생각이다. 후회 없이 즐기고 오겠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strong><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SXSW가 뮤직 페스티벌에서 비롯된 행사인 만큼 ‘오로라 캐릭터 댄스’를 준비했다. 음악을 즐기며 춤추는 오로라라니! 상상만 해도 귀엽다. 추후엔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 장르에 맞춰 춤을 추는 시스템으로 확장시키고 싶다.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strong><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부스 방문객을 위해 ‘닮은꼴 캐릭터 서비스’를 마련했다. 방문객이 셀프 카메라를 찍으면 닮은꼴 캐릭터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스티커로 인쇄한 후 나눠줄 예정이다. 스티커는 옷에 붙일 수도, 명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캐릭터를 각자 이마에 붙이고 행사장을 오가도 재밌을 것 같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9 SXSW_</strong><strong>검증_포인트</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943.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프로젝트 구상 단계부터 주요 타깃 시장을 미국으로 생각했다. 프로그램도 전부 영어로 설정해놨다. 현지인에겐 처음 선보이는 거라 예측한 것과 다른 반응도 있겠지만, 좋은 시험 무대(test bed)가 될 것 같다. 우리 캐릭터를 귀여워해줄지도 유심히 관찰하겠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글로벌 캐릭터를 고안하기 위해 피부색부터 스타일, 입술 두께 등 수많은 글로벌 데이터를 입력했다. 원활한 TTT가 가능하도록 속어(slang)와 축약어 등 일상 용어도 다수 수집했다. 이런 노력이 현지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솔직히 좀 떨린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SXSW 현장에서 ‘게이밍 엑스포’가 열리는데 수많은 글로벌 게임 기업 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들이 가젯 플랫폼을 어떻게 생각할지 다양하게 듣고 올 생각이다. PPL 광고에 대한 글로벌 마케터들의 반응도 확인하고 싶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br />
#10 WE_ARE_READY</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965.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팀원들을 처음 꼬드길(?) 때 했던 말이 “제2의 마블이 되자”였다. 지금은 시나리오를 글로 쓰지만 모든 시나리오를 만화로 만들 날도 곧 오지 않을까? 그걸 3D로 확대하면 장면(scene)과 장면을 이어 개인이 영화를 만들 수도 있을 터.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을 콘텐츠 생산에 활용하는 세상. 누가 또 알겠는가, 마블보다 멋진 작품이 탄생할지!</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전 세계에 15억3000만 명 이상의 게임 인구가 있다. 카테고리별 콘텐츠 이용 시간 통계를 보면 게임은 늘 최상위를 차지한다. 그만큼 매력적인 광고 매체이며 가능성도 무한하다. 농구 경기 사이 흐름을 깨는 TV 광고는 성가셔도 경기장 담벼락(fence)의 자연스러운 광고는 거슬리지 않듯 “가젯 덕에 스팸성 광고가 모두 사라졌다”는 얘길 듣고 싶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모든 게 연결되는 세상. 오로라 역시 다양한 홈IoT(가정용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연동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동작인식(gesture interaction)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오로라가 사용자 행동을 읽고 명령도 직접 내릴 수 있게 된다. 그저 말뿐인 ‘비서’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비서’의 탄생을 위한 노력은 이미 시작됐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Product PLacement. 특정 브랜드의 이미지나 명칭 등을 노출시켜 관객에게 홍보하는 광고 마케팅 전략<br />
<a href="#_ftnref1" name="_ftn1">[2]</a> ‘개발자’와 ‘아티스트’의 합성어<br />
<a href="#_ftnref1" name="_ftn1">[3]</a> ‘덕후’와 ‘업(業)’의 합성어</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SXSW에서 AI 활용한 C랩 과제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xsw%ec%97%90%ec%84%9c-ai-%ed%99%9c%ec%9a%a9%ed%95%9c-c%eb%9e%a9-%ea%b3%bc%ec%a0%9c-%ea%b3%b5%ea%b0%9c</link>
				<pubDate>Tue, 06 Mar 2018 11:00:2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20180306-sum-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AI 기기]]></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가젯]]></category>
		<category><![CDATA[오로라]]></category>
		<category><![CDATA[툰스퀘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gAifV</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오스틴 컨벤션센터에서 11~14일 개최되는 SXSW(South by Southwest) 트레이드쇼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관련 C랩 우수 과제 3개를 선보인다. 세계 최대 IT·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SXSW는 9~18일 크게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를 주제로 오스틴 곳곳에서 전시, 컨퍼런스, 페스티벌이 열리며 이 중 트레이드쇼는 전 세계의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이다. 이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오스틴 컨벤션센터에서 11~14일 개최되는 SXSW(South by Southwest) 트레이드쇼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관련 C랩 우수 과제 3개를 선보인다.</p>
<p>세계 최대 IT<strong>·</strong>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SXSW는 9~18일 크게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를 주제로 오스틴 곳곳에서 전시, 컨퍼런스, 페스티벌이 열리며 이 중 트레이드쇼는 전 세계의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이다.</p>
<p>이번에 전시되는 C랩 과제는 △ 글을 쓰면 자동으로 그에 맞는 만화(카툰)를 만들어주는 SNS인 ‘툰스퀘어(Toonsquare)’ △ 유사 홀로그램 기술이 적용된 캐릭터가 등장하여 보이는 음성 비서인 ‘오로라(Aurora)’ △ 게임 속 사물을 활용한 실시간 광고 중개 플랫폼인 ‘가젯(GADGET)’ 등이다.</p>
<p>‘툰스퀘어’는 글을 쓰면 자동으로 만화를 만들어 주는 인공지능 SNS 서비스로, 그림을 전혀 못 그리는 사람도 서비스를 이용해 만화를 만들 수 있다.</p>
<p>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캐릭터 또는 본인과 닮은 꼴 캐릭터를 선택한 후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문맥을 파악해 캐릭터의 표정과 동작을 추천해 주고 만화 형태로 보여준다.</p>
<p>닮은 꼴 캐릭터는 사용자의 셀피를 활용해 외모의 특징이 보이도록 그려진다. 배경, 글꼴, 말풍선 등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해 웹툰, 카드 뉴스, 그림 일기 등의 형태로 확장도 가능하다.</p>
<p>‘오로라’는 보이는 음성 비서로, 해당 디바이스에 스마트폰을 거치하면 유사 홀로그램 형태의 귀여운 캐릭터인 ‘오로라’가 나타나 사용자와 대화하듯이 표정과 동작을 지으며 음성 비서 기능을 수행한다.</p>
<p>기존의 음성 비서가 음성만으로 대화했다면, ‘오로라’는 사용자와 눈을 맞추며 감정적인 교감이 느껴지게 해 준다는 특징을 가진다.</p>
<p>‘가젯’은 게임 속 사물에 광고를 노출하는 실시간 광고 중개 플랫폼이다.</p>
<p>기존의 게임 광고는 팝업 또는 배너 형식으로 화면 전체를 가리거나 잘못된 클릭으로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가젯’은 게임 속 사물이나 배경에 자연스럽게 광고를 적용해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고 노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p>
<p>게임 개발자들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광고를 삽입할 수 있고, 광고주는 원하는 게임에 실시간 입찰을 통해 광고를 노출할 수 있게 된다. 광고는 서버와의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플레이어와 게임의 특성에 맞는 광고가 송출된다.</p>
<p>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이재일 상무는 “최근에는 AI를 기반으로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고 있다”며, “멀지 않은 미래에 일상생활 전반에 AI 기술이 다양한 형태로 녹아들 것 같다”고 말했다.</p>
<p>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에 SXSW를 통해 창의적인 C랩 과제를 처음 선보였으며, IT와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한 우수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p>
<p>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0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46/39933721664_481c0f4c8a_b.jpg" alt="출품 과제(제품) 사진" width="1024"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43/39933721544_c7f3d61881_b.jpg" alt="출품 과제(제품) 사진" width="939"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606/39933721344_891762b5c1_b.jpg" alt="출품 과제(제품) 사진" width="871" /></p>
<div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06/39933721264_92f8ec52f4_b.jpg" alt="출품 과제(제품) 사진" width="1024" /><p class="wp-caption-text">▲ 출품 과제(제품) 사진</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SXSW 2016, 직접 참여해보니”… C랩 세 팀의 ‘리얼 후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9%94%ec%a0%9c%ec%9d%98-c%eb%9e%a9-%ec%84%b8-%ed%8c%80%ec%9d%98-sxsw-2016-%ec%b0%b8%ea%b0%80-%ed%9b%84%ea%b8%b0-%eb%aa%a8%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Tue, 05 Apr 2016 09:00:1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A%B5%AD%EC%A0%9C%EC%82%B0%EC%97%85%EB%B0%95%EB%9E%8C%ED%9A%8C%EB%AA%A8%EC%95%84%EB%B3%B4%EA%B8%B0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엔트림4D]]></category>
		<category><![CDATA[와플]]></category>
		<category><![CDATA[험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mTKki</guid>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9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A%B5%AD%EC%A0%9C%EC%82%B0%EC%97%85%EB%B0%95%EB%9E%8C%ED%9A%8C_%EB%AA%A8%EC%95%84%EB%B3%B4%EA%B8%B01.jpg" alt="크리에이티브랩(Vreative-Lab) 국제 산업 박람회 'SXSW2016'서 외국인 관람객 사로잡다 세계적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 탄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SXSW에 도전했던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이하 'C랩') 3개 팀이 생생한 현지 소식을 후기 형태로 전합니다., 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 1뮤직크로키 '험온!', 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 2미스터VR '엔트림4D',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 3두들링 '와플'" usemap="#link" width="849" height="510" /></p>
<map name="link">
<area title="[새창에서 열림]" alt="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 1뮤직크로키 '험온!'" coords="32,300,268,480"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7BiGd" target="_blank" />
<area title="[새창에서 열림]" alt="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 2미스터VR '엔트림4D'" coords="304,300,540,480"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olAYq" target="_blank" />
<area title="[새창에서 열림]" alt="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 3두들링 '와플'" coords="579,300,814,480"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s7Ue4" target="_blank" />
</map>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_③두들링 ‘와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6-%ec%b9%98%ec%97%b4%ed%96%88%eb%8d%98-%eb%82%98%ed%9d%98%ea%b0%84%ec%9d%98-%eb%8d%b0%eb%b7%94%ec%a0%84_%e2%91%a2%eb%91%90%eb%93%a4%eb%a7%81-%ec%99%80%ed%94%8c</link>
				<pubDate>Fri, 01 Apr 2016 11:50:2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SXSWWAFFLE4-680x448.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두들링]]></category>
		<category><![CDATA[와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pH2Hgm</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이틀에 걸쳐 글로벌 산업 박람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에 참가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뮤직크로키’와 ‘미스터VR’ 두 팀이 직접 보내온 후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여럿이 함께 만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와플’을 개발한 ‘두들링’ 팀 얘길 전하려 합니다. 두들링이 경험한 SXSW의 생생한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첫째 날_“굉장하다!” 한마디에 피로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6.png" alt=" 글로벌 산업 박람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현장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span style="line-height: 1.6">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이틀에 걸쳐 글로벌 산업 박람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에 참가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a href="https://news.samsung.com/kr/7BiGd" target="_blank" rel="noopener"><u><strong>뮤직크로키</strong></u></a>’와 ‘<a href="https://news.samsung.com/kr/olAYq" target="_blank" rel="noopener"><u><strong>미스터VR</strong></u></a>’ 두 팀이 직접 보내온 후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여럿이 함께 만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와플’을 개발한 ‘두들링’ 팀 얘길 전하려 합니다. 두들링이 경험한 SXSW의 생생한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첫째 날_“굉장하다!” 한마디에 피로가 사르르~  </strong></span></span></p>
<p>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두들링 팀을 이끌고 있는 CL(Creative Leader) 김요셉입니다. 와플은 타인이 올린 콘텐츠에 자신의 콘텐츠를 더해 최대 25명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데요. 다수가 제작한 글과 사진, 그림 등을 하나의 콘텐츠로 즐길 수 있어 기존 SNS와 확연히 차별화됩니다. 와플을 개발하기 위해 저희 팀원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했는데요. 그 덕분에 올해 SXSW 참가 티켓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1.png" alt="오스틴 공항 면세점엔 SXSW 기념품 판매 부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오스틴 공항 면세점엔 SXSW 기념품 판매 부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span></p>
<p>드디어 출국 당일, 설레는 마음을 안고 팀원들과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열다섯 시간을 비행하고도 자동차로 두 시간을 더 들어가 도착한 미국 텍사스 오스틴(Texas Austin). 오스틴은 동부와 서부의 한가운데 위치해 예부터 미국의 다채로운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도시로 잘 알려졌는데요. 때문에 이곳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을 ‘기묘한 오스틴(Weird Austin)’으로 부르며 자신들 고유의 문화를 자랑스러워했습니다. SXSW 역시 오스틴이 자랑하는 대표적 행사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1%EC%9D%BC%EC%B0%A82.jpg" alt="팀원들이 함께 부스를 직접 설치하는 모습. 삼성(SAMSUNG) 문구를 보자 어쩐지 든든해졌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팀원들이 함께 부스를 직접 설치하는 모습. 삼성(SAMSUNG) 문구를 보자 어쩐지 든든해졌습니다</span></p>
<p>SXSW 행사장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부스 설치였습니다. 나흘간 관람객들과 만날 장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작업에 몰두했는데요. 처음 해본 일이었지만 팀원들과 함께하니 금세 멋진 부스가 완성됐죠. </p>
<p>드디어 행사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울렸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첫 관람객이 우리 부스를 찾았습니다. 그는 오자마자 “이건 무슨 제품이냐?”고 물어 우릴 놀라게 했는데요.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미리 준비해둔 소개 글과 보디랭귀지(body language)로 차분하게 대답했습니다. 설명을 끝내고 조심스레 그의 반응을 살폈는데요. 그는 바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굉장하다(awesome)”는 말과 함께 싱긋 웃었습니다. 외국인의 반응이 대체로 적극적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단순히 ‘좋다(good)’도 아니고 ‘굉장하다’는 말을 들어 정말 기뻤는데요. 첫 방문객의 극찬을 듣자 더욱 신이 나서 지나가는 관람객에게 더욱 열심히 와플을 소개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2.png" alt="와플을 체험한 후 “굉장하다(Awesome)!”며 엄지를 치켜세운 한 관람객"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을 체험한 후 “굉장하다(Awesome)!”며 엄지를 치켜세운 한 관람객</span></p>
<p>한 관람객에겐 와플 앱에 업로드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요청했는데요. 그는 흔쾌히 허락해줬을 뿐 아니라 촬영 후엔 자신의 사진 위에 재밌는 그림까지 직접 그리는 등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그에겐 “당신 SNS에도 꼭 올려달라”고 ‘부탁 아닌 부탁’을 하기도 했죠.</p>
<p>관람객들을 직접 만나보니 오기 전 했던 걱정은 그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즐기고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더군요. 첫날엔 관람객들과 함께 와플을 시연하며 웃고 떠들었는데요. 여덟 시간 가까이 와플을 소개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관람객들의 호응 덕분에 즐거운 맘이 더 컸습니다. 자, 내일은 또 어떤 경험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둘째 날_‘두근두근’ 피치 스테이지도 무사 통과! </strong></span></span></p>
<p>둘째 날은 피치 스테이지(Pitch Stage)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피치 스테이지는 SXSW 참가 팀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관람객들 앞에서 10분간 소개하는 자리인데요. 시차에 적응하느라 새벽에 일어난 덕분에 아침부터 대본을 반복해 읽으며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수많은 외국인 앞에서 영어로 발표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멍해지고 손에선 땀이 절로 나더라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2%EC%9D%BC%EC%B0%A81.jpg" alt="피치 스테이지에 앞서 리허설을 진행 중인 와플 팀원들 "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피치 스테이지에 앞서 리허설을 진행 중인 와플 팀원들 </span></p>
<p>둘째 날, 행사 시작 방송이 울리자 첫째 날과 마찬가지로 관람객이 물밀듯 몰려들었습니다. 전날의 경험 덕분인지 한결 여유롭게 응대할 수 있었는데요. 그것도 잠시, 어느덧 피치 스테이지 시각이 됐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살짝 엿보려 앞 순서 무대를 참관했는데요. 관람석이 꽉 차 있는 건 물론, 서 있는 사람들도 곳곳에 보였죠. 발표자들 역시 유명 강연에서나 접할 법한 수준으로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 광경을 본 저희 팀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게다가 영어 발표라니! 어느새 사회자가 우리 팀을 소개하고 발표할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마이크를 전해 받고 무대에 올랐는데요. 수많은 시선을 온몸으로 느끼며 애써 긴장감을 누르고 입을 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2%EC%9D%BC%EC%B0%A82.jpg" alt="‘낯선 군중 앞에서의 영어 발표’란 점 때문에 무척 긴장했지만 피치 스테이지도 무사히 마쳤답니다"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낯선 군중 앞에서의 영어 발표’란 점 때문에 무척 긴장했지만 피치 스테이지도 무사히 마쳤답니다</span></p>
<p>“안녕하세요. 삼성전자 C랩 출신 김요셉입니다(Hello, everyone. I’m Joseph Kim from C-Lab at Samsung Electronics)” 그 뒤엔 어떻게 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무척 떨었던 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무대를 내려오고 있더군요.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끝났다!’ 뒤이어 쏟아진 박수 소리를 듣고 있으니 괜히 뿌듯해졌습니다. “수고했다”며 웃어주는 팀원들과 함께 부스로 돌아와 다시 관람객들을 맞았는데요. 가장 부담스러웠던 피치 스테이지를 끝내고 나니 큰 짐을 하나 덜어낸 듯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덕분에 첫째 날보다 더 기분 좋게 둘째 날 전시를 마칠 수 있었어요.  </p>
<p>이틀간 와플로 관람객과 소통해보니 추가 개발 사항이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완벽하게 만들어올 걸!’ 아쉬움을 간직한 채 둘째 날 부스 운영을 마무리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셋째 날_SXSW를 빛낸 또 하나의 주인공, 사람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3%EC%9D%BC%EC%B0%A81.jpg" alt="친구들과 함께 SXSW 행사장을 찾은 ‘미녀 3총사’. 셋 다 오스틴 출신입니다 " width="849" height="633" /> <span style="font-size: 12px">▲친구들과 함께 SXSW 행사장을 찾은 ‘미녀 3총사’. 셋 다 오스틴 출신입니다 </span></p>
<p>셋째 날이 되자 영어 의사소통도 한결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현장에 익숙해진 팀원들도 긴장을 풀고 관람객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죠. SXSW 관람객은 국적부터 나이까지 무척 다양했는데요. 남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이들과 소통하는 일은 무척 즐거웠습니다. 엄마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부터 선글라스 차림의 멋쟁이 할아버지까지, 저마다 개성을 뽐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몇몇 관람객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하나같이 모델처럼 멋진 포즈를 취해줬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3.png" alt="좀 여유가 생긴 셋째 날엔 다른 부스를 운영 중인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과도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좀 여유가 생긴 셋째 날엔 다른 부스를 운영 중인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과도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span></p>
<p>관람객뿐 아니라 다른 부스 운영자들과  만난 것도 좋은 경험이 됐는데요. 특히 동종 업계 사람들을 만났을 땐 마치 ‘동지’와 마주치기라도 한 듯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3%EC%9D%BC%EC%B0%A83.jpg" alt="뮤직 페스티벌 참가차 SXSW를 찾았다 와플 부스에 들른 한국 밴드 '피해의식'"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뮤직 페스티벌 참가차 SXSW를 찾았다 와플 부스에 들른 한국 밴드 ‘피해의식’</span></p>
<p>이날 와플 부스를 찾은 ‘반가운 손님’이 있었습니다. ‘험온!’ 편에서도 잠깐 소개됐던 밴드 ‘피해의식’이었는데요. TV에서도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끌었던 이들은 SXSW에서도 역시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위용을 뽐냈습니다. 타지에서 한국 뮤지션이 주목 받는 모습을 보니 괜히 흐뭇한 마음마저 들었는데요. 그들과 같은 행사장에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넷째 날_굿바이 오스틴, 굿바이 SXSW!  </strong></span></span></p>
<p>벌써 SXSW의 마지막 날입니다. 앞선 사흘에 비해 행사장은 눈에 띄게 한산해졌는데요. 저희는 그 덕분에 다른 업체의 부스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4%EC%9D%BC%EC%B0%A81.jpg" alt="SXSW 행사장은 세계 각국 스타트업 집결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SXSW 행사장은 세계 각국 스타트업 집결장을 방불케 했습니다</span></p>
<p>500여 개 업체가 모두 1700여 개 부스를 마련했던 행사인 만큼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흥미를 끌었는데요. 생각보다 한국 업체가 많아 놀랍고 또 반가웠습니다. 내로라하는 강대국 사이에서 당당히 자리를 빛내고 있는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을 보니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4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D%81%AC%EA%B8%B0%EB%B3%80%ED%99%98_4%EC%9D%BC%EC%B0%A82.jpg" alt="SXSW 행사장의 다양한 부스 전경" width="849" height="566" /></p>
<p>부스 운영 나흘째, 피곤할 법도 한데 팀원들의 얼굴엔 즐거운 기색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행사가 단순히 비즈니스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기 때문이었을까요?</p>
<p>어느덧 행사 종료를 알리는 방송이 울렸습니다. 전시장 곳곳에서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함께 부스를 정리하는 팀원들의 표정도 더없이 밝았는데요. 주어진 일정을 무사히 소화했단 생각에 긴장이 풀리며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게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좋은 서비스는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6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SXSWWAFFLE4.png" alt="‘SXSW 도전’이란 미션을 위해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와플 팀원들. (맨 뒷줄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이진희씨, 김요셉 CL, 황섬∙김성재∙박민선씨, 유지현 통역사, 김남인씨"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SXSW 도전’이란 미션을 위해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와플 팀원들. (맨 뒷줄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이진희씨, 김요셉 CL, 황섬∙김성재∙박민선씨, 유지현 통역사, 김남인씨</span></p>
<p>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팀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하고 감사했는데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이번 SXSW 참여를 계기로 와플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인데요.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계속 성장해갈 와플,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_②미스터VR ‘엔트림4D’]]></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6-%ec%b9%98%ec%97%b4%ed%96%88%eb%8d%98-%eb%82%98%ed%9d%98%ea%b0%84%ec%9d%98-%eb%8d%b0%eb%b7%94%ec%a0%84_%e2%91%a1%eb%af%b8%ec%8a%a4%ed%84%b0-vr-%ec%97%94%ed%8a%b8%eb%a6%bc-4d</link>
				<pubDate>Thu, 31 Mar 2016 12:20:1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6-680x45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미스터 VR]]></category>
		<category><![CDATA[엔트림4D]]></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i3bKs</guid>
									<description><![CDATA[▲SXSW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한 ‘미스터 VR’ 팀원들. (왼쪽부터)윤치열∙이상민씨, 정현기 CL, 문재민씨 삼성전자 뉴스룸은 어제(3/30) 글로벌 산업 박람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에 참가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세 팀 가운데 뮤직크로키 팀의 후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기어 VR에 몰입감을 더해주는 헤드셋, ‘엔트림4D’를 개발한 ‘미스터VR’ 팀 얘길 전하려 합니다. 이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55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6.jpg" alt="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_②미스터VR ‘엔트림4D’"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SXSW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한 ‘미스터 VR’ 팀원들. (왼쪽부터)윤치열∙이상민씨, 정현기 CL, 문재민씨</span></p>
<p>삼성전자 뉴스룸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7BiGd" target="_blank" rel="noopener"><u><strong>어제(3/30)</strong></u></a> 글로벌 산업 박람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에 참가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세 팀 가운데 뮤직크로키 팀의 후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기어 VR에 몰입감을 더해주는 헤드셋, ‘엔트림4D’를 개발한 ‘미스터VR’ 팀 얘길 전하려 합니다. 이들은 또 SXSW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돌아왔을까요?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첫째 날_관람객의 호응으로 기분 좋게 시~작! </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54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3.jpg" alt="부스 공개 하루 전, 엔트림4D 작동 점검과 시연용 시나리오 확인 작업으로 분주한 팀원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부스 공개 하루 전, 엔트림4D 작동 점검과 시연용 시나리오 확인 작업으로 분주한 팀원들</span></p>
<p>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스터VR 팀원 이상민입니다. 엔트림4D는 기어 VR로 경험하는 가상현실을 좀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헤드셋인데요. GVS(Galvanic Vestibular Stimulation) 기술을 채택, 헤드셋 착용자에게 ‘몸이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저희 팀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올해 SXSW에서 엔트림4D를 선보이게 됐는데요. 팀원 모두 행사 전날까지 기기 점검을 거듭하는 등 관람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54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1.jpg" alt="미스터VR 부스 앞에서 엔트림4D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 "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미스터VR 부스 앞에서 엔트림4D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 </span></p>
<p>드디어 SXSW 첫째 날. ‘개막 10분 전’을 알리는 행사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그간의 노력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며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이곳에서의 나흘간 얻어갈 경험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55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4.jpg" alt="엔트림4D를 체험하며 미소 짓는 한 관람객. 미스터VR 부스에선 행사 기간 내내 이런 광경이 반복해 펼쳐졌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엔트림4D를 체험하며 미소 짓는 한 관람객. 미스터VR 부스에선 행사 기간 내내 이런 광경이 반복해 펼쳐졌습니다</span></p>
<p>엔트림4D는 첫째 날부터 SXSW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하루 종일 엔트림4D를 직접 체험해보려는 줄이 부스 앞에 길게 늘어섰죠. 체험자들의 반응도 무척 흥미로웠는데요. 스위치를 켜고 첫 움직임이 느껴질 땐 대부분 신기하다는 듯 치아를 살짝 드러내며 미소 지었습니다. 본격적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엔 “와우!” 같은 감탄사를 연발하더군요. 체험이 모두 끝난 후엔 엔트림4D와 기어 VR을 내려놓으며 엄지를 치켜세우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어메이징(Amazing)!” 다른 듯 닮은 관람객들의 반응을 지켜보며 절 비롯한 팀원들은 엔트림4D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둘째 날_현지 미디어 관심 타고 관객 수 ‘급증’  </strong></span></span></p>
<p>첫날 부스 운영이 성공적이었던 덕분일까요. 현지 매체와 IT 커뮤니티, 크고 작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엔트림4D가 제법 많이 소개됐습니다. 그 결과,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습니다. 야호!</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55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7.jpg" alt="엔트림4D 체험자들의 반응은 다양한 현지 매체 카메라에 담겨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엔트림4D 체험자들의 반응은 다양한 현지 매체 카메라에 담겨 보도되기도 했습니다</span></p>
<p>팀원들은 부스 운영 틈틈이 엔트림4D가 소개된 뉴스를 검색하고 업데이트 상황을 살피며 흐뭇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평이 담긴 기사를 읽을 땐 저도 모르게 힘이 불끈 솟더군요. 우릴 향해 명함을 건네는 업계 담당자도 제법 많았습니다. 그들이 꺼내놓는 ‘엔트림4D 리뷰’ 역시 무척 유용했습니다. 특히 엔트림4D를 게임이나 영화,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 장치에 응용하자는 아이디어는 더 나은 제품 개발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셋째 날_“SXSW 부스 중 가장 창의적” 찬사에 으쓱   </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54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2.jpg" alt="엔트림4D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 width="849" height="477" /></p>
<p>셋째 날엔 SXSW 뮤직 페스티벌이 막을 올렸습니다. 그 영향으로 저희 부스가 속해 있는 트레이드쇼(trade show) 부스 관람객 수는 다소 줄었죠. 하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엔트림4D 정보를 접하고 부스를 찾은 사람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엔트림4D를 체험하고 싶어 스스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졌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55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9.jpg" alt="문재민 팀원(사진 맨 왼쪽)과 정현기 CL(왼쪽에서 세 번째)을 포함한 미스터VR 팀원들은 부스 운영 기간 내내 관람객이 최적의 환경에서 엔트림4D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문재민 팀원(사진 맨 왼쪽)과 정현기 CL(왼쪽에서 세 번째)을 포함한 미스터VR 팀원들은 부스 운영 기간 내내 관람객이 최적의 환경에서 엔트림4D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span></p>
<p>이날 저희 부스를 찾은 이들은 “친구 체험담을 들었다” “기사를 읽고 직접 착용해볼 생각에 일부러 찾아왔다”며 엔트림4D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는데요. 체험 후엔 “엔트림4D가 올해 트레이드 쇼 운영 부스 중 가장 창의적”이란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 얘길 들을 때마다 ‘C랩에 도전하길 정말 잘했다!’ 싶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55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8.jpg" alt="정현기 CL은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관람객 반응이 좋아 정말 다행”이라며 활짝 웃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정현기 CL은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관람객 반응이 좋아 정말 다행”이라며 활짝 웃었습니다</span></p>
<p>사흘간의 부스 운영 경험을 통해 저와 팀원들은 엔트림4D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추가 기능을 서둘러 완성해야겠다’는 다짐도 새롭게 했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팀원들과 향후 개발 계획을 세우며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넷째 날_상대의 노력 존중하는 ‘매너’도 익히다  </strong></span></span></p>
<p>어느덧 마지막 날. 종료 시각(오후 2시)을 앞두고 몇몇 부스는 일찌감치 ‘철수’ 모드에 접어들었습니다. 관람객 수도 눈에 띄게 줄었죠. 각자 부스 운영에만 집중하던 담당자들은 그제서야 다른 부스도 조금씩 돌아보며 한숨 돌릴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55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7%94%ED%8A%B8%EB%A6%BC5.jpg" alt="이인성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대리와 공현수 통역사(각각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는 행사 기간 내내 C랩 부스를 오가며 운영 실무를 도왔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이인성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대리와 공현수 통역사(각각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는 행사 기간 내내 C랩 부스를 오가며 운영 실무를 도왔습니다.</span></p>
<p>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대부분의 개발자가 다른 부스의 작품에 대해 진심 어린 찬사와 호평을 내놓는 광경이었습니다. 한계나 아쉬운 점은 되도록 언급하지 않되, 최대한 상대의 노력을 인정하고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같은 ‘매너’ 덕분에 지금 이 시각에도 무수한 개발자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거겠죠?</p>
<p>이번 SXSW 참가를 계기로 미스터VR팀은 “엔트림4D를 보다 완성도 높은 형태로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곧 선보일 엔트림4D,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많이 기대 해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SXSW 2016, 치열했던 나흘간의 데뷔전_①뮤직크로키 ‘험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8%ea%b3%84%ec%a0%81-%ec%9d%8c%ec%95%85-%ed%8e%98%ec%8a%a4%ed%8b%b0%eb%b2%8c-sxsw-2016-%ea%b7%b8-4%ec%9d%bc-%ea%b0%84%ec%9d%98-%ea%b8%b0%eb%a1%9d_%e2%91%a0%eb%ae%a4%ec%a7%81</link>
				<pubDate>Wed, 30 Mar 2016 12:01:5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EC%84%AC%EB%84%A4%EC%9D%BC-680x383.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뮤직크로키]]></category>
		<category><![CDATA[험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hDy7R</guid>
									<description><![CDATA[지난 14일, 삼성전자 뉴스룸은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에 참가하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3개 팀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탄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 굴지의 산업 박람회에 출사표를 던진 세 팀이 SXSW를 몸소 겪으며 느낀 점은 뭘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인터뷰 당시 출국을 앞둔 이들에게 “생생한 현지 소식을 후기 형태로 다시 전해 달라”고 당부했었는데요. 나흘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3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1.png" alt="SXSW 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뮤직크로키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p>
<p>지난 14일, 삼성전자 뉴스룸은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j4E4o" target="_blank" rel="noopener">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에 참가하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3개 팀 인터뷰</a></strong>를 실었습니다. 탄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 굴지의 산업 박람회에 출사표를 던진 세 팀이 SXSW를 몸소 겪으며 느낀 점은 뭘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인터뷰 당시 출국을 앞둔 이들에게 “생생한 현지 소식을 후기 형태로 다시 전해 달라”고 당부했었는데요. 나흘간의 일정을 무사히 소화하고 돌아온 세 팀이 약속대로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허밍 기반 작곡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험온!'(이하 ‘험온’)을 제작한 뮤직크로키 팀 사연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첫째 날_허밍이 악보로? 깜짝 놀란 외국인 관람객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3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2.png" alt="SXSW가 열리는 미국 오스틴 현지 행사장에서 개막 30분 전까지 물품 운반하랴, 부스 설치하랴 분주했던 뮤직크로키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SXSW가 열리는 미국 오스틴 현지 행사장에서 개막 30분 전까지 물품 운반하랴, 부스 설치하랴 분주했던 뮤직크로키 팀원들</span></p>
<p>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뮤직크로키 팀원 안지호입니다. 세계적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이자 글로벌 3대 음악 마켓 중 하나인 SXSW 2016은 음악 관련 앱을 개발 중인 우리 팀엔 더없는 시험대였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출장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행사 개막을 불과 30분 남겨놓고 부스 뒷면 현수막을 교체해야 하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업체 측 착오로 제작된 현수막 크기가 부스 크기와 맞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팀원 모두가 달라붙어 문제를 해결한 후에야 겨우 한숨 돌릴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3.png" alt="미국 현지 매체 ‘TWC뉴스’와 인터뷰 중인 뮤직크로키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미국 현지 매체 ‘TWC뉴스’와 인터뷰 중인 뮤직크로키 팀원들</span></p>
<p>다행히 1일차 전시는 제법 성공적이었습니다. ‘외국인을 상대해야 한다’는 부담과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어쩌지?’ 같은 걱정은 행사가 시작된 지 한 시간도 안 돼 사라졌는데요. “뼛속까지 축제를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행사장을 찾은 현지 관람객들에게 서툰 영어 실력쯤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p>
<p>자신의 콧노래가 순식간에 악보로 만들어지고 반주까지 그럴듯하게 입혀지는 걸 경험한 관람객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지금 당장 이 앱을 내려받을 수 있게 해달라”며 난리를 피웠던 분도 있었죠(웃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3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4.png" alt="최병익 CL의 ‘모차르트’ 코스튬은 현지 관람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최병익 CL의 ‘모차르트’ 코스튬은 현지 관람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왼쪽부터)팀원이유경·가기환·안지호씨, 최병익 CL</span></p>
<p>장황한 설명도, 과장된 홍보도 필요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입은 모차르트 코스튬만 보고도 신기한 듯 부스를 기웃거렸죠. 팀원들도 어느새 ‘출품자(exhibitor)’가 아닌 ‘관람객(participant)’이 된 듯 매 순간을 즐겼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될까?’ ‘C랩 제도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되다니!’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른 하루였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둘째 날_우리 부스 소식이 실시간으로 해외 매체에?</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3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5.png" alt="SXSW의 험온 부스 현장 풍경" width="849" height="560" /></p>
<p>첫날 쌓은 부스 운영 노하우 덕분일까요? 지나가는 관람객에게 무작정 말 걸기에 급급했던 첫날과 달리 팀원 모두 한결 여유로워졌습니다. 현지 취재진이나 우리 부스에 관심을 보이는 관람객 위주로 접근, 보다 효과적으로 험온을 알릴 수 있었죠. 덕분에 불필요한 체력 소진도 피하게 됐고요.</p>
<p>첫날엔 엄두도 못 냈던 다른 부스 관람도 짬짬이 시도했습니다. 다른 부스도 우리와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인상적이었던 건 준비했던 프로그램이 예상대로 작동되지 않을 때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SXSW에선 ‘잘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승자란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3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6.png" alt="SXSW에서 일반 관람객이 험온 앱을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험온은 현지 매체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 사이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모았습니다</span></p>
<p>부스로 돌아왔더니 낭보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현지 미디어가 험온 관련 기사를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는 소식이었죠. 제일 반가웠던 건 평소 즐겨보던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올라온 포스트였습니다. 읽기 전엔 살짝 긴장이 됐는데 다행히 긍정적인 내용이더라고요. 이번 경험으로 미디어의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셋째 날_대박 비결? 로코코풍 ‘모차르트 코스튬’!</span></strong></span></p>
<p>오늘은 SXSW 뮤직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험온이 음악 관련 앱인 만큼 우리 부스를 찾는 관람객도 지난 이틀에 비해 확연히 늘었데요. 정신 없이 바쁜 이틀을 보내며 크고 작은 경험을 쌓은 덕분일까요, 팀원들은 이미 ‘전시 전문가’가 돼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3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7.png" alt="모차르트 코스튬을 본인 옷인 듯 소화해낸 이유경 팀원"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모차르트 코스튬을 본인 옷인 듯 소화해낸 이유경 팀원은 관람객 사이에서 단연 인기였습니다</span></p>
<p>오늘은 저와 이유경 팀원이 모차르트 차림으로 관람객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날 저 개인적으론 가장 즐겁게 일했던 것 같습니다. 독특한 코스튬 덕분인지 많은 관람객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거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3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8.png" alt="유명 밴드 '피해의식'이 뮤직크로키 팀원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슈퍼스타K 시즌7’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한국 밴드 ‘피해의식’은 2년 연속 SXSW 무대에 섰습니다. 험온에 큰 관심을 보인 멤버들이 뮤직크로키 팀과 포즈를 취했네요</span></p>
<p>올해 SXSW에서 험온에 관심을 보인 관람객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음악 관련 지식 여부와 무관하게 기술 자체를 신기해 했던 이들이 하나. 음악 산업 종사자들이 다른 하나입니다. 셋째 날은 SXSW 쇼케이스 공연을 위해 한국에서 온 밴드 ‘피해의식’을 비롯, 많은 뮤지션이 험온 부스를 찾아 유용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몸은 고단했지만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넷째 날_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이만 하면 성공적!</span></strong></span></p>
<p>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SXSW에서의 일정도 어느덧 마지막 하루를 맞았습니다. 저로선 가장 긴장되는 날이었는데요. ‘음악 관련 제품과 서비스에서의 혁신’을 주제로 발표가 예정돼 있었거든요. 전날 밤 잠도 제대로 못 이룰 정도로 불안감이 컸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3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0%B8%EA%B0%80%ED%9B%84%EA%B8%B01%ED%8E%B89.png" alt="험온을 소개하고 있는 뮤직크로키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음악 관련 제품과 서비스에서의 혁신’을 주제로 험온을 소개하고 있는 최병익(사진 왼쪽) CL과 안지호 팀원</span></p>
<p>같은 시각,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의 기조연설이 있었기 때문일까요?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장내가 한산했던 가운데 저와 최병익 CL은 새벽까지 준비했던 발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청중이 적었던 건 아쉬웠지만 긴장 속에 준비했던 발표를 별 탈 없이 끝내 홀가분했습니다. 그 일정을 마지막으로 뮤직크로키 팀의 SXSW 데뷔전도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p>
<p>이제 와 생각해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전략적 선택’이긴 했지만 행사 개막 시점에 앱을 출시하지 않은 것, 좀 더 적극적으로 준비하지 못했던 것 등이 내내 맘 한편에 남더군요. 하지만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대외 전시 부스 운영 경험이 전무한 사람들이 모여 험온을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알렸을 뿐 아니라 좋은 반응까지 이끌어냈으니까요.</p>
<p>SXSW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제게, 그리고 저희 팀원들에게 지난 나흘간의 추억은 오래 기억될 겁니다. 이제 그곳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하루 빨리 ‘완성형 험온’을 선보일 일만 남았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SXSW 2016에 과제 출품하는 화제의 C랩 기사 모아 보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6%ec%97%90-%ea%b3%bc%ec%a0%9c-%ec%b6%9c%ed%92%88%ed%95%98%eb%8a%94-%ed%99%94%ec%a0%9c%ec%9d%98-c%eb%9e%a9-%ea%b8%b0%ec%82%ac-%eb%aa%a8%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Mon, 14 Mar 2016 12:01:0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6%9C%ED%92%88C%EB%9E%A9%EA%B3%BC%EC%A0%9C_%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기어 V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x7uf1</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4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6%9C%ED%92%88C%EB%9E%A9%EA%B3%BC%EC%A0%9C%EB%AA%A8%EC%95%84%EB%B3%B4%EA%B8%B0-2.jpg" alt="크리에이티브랩(Creative-Lab), 창조 산업 전시회 'SXSW'에 도전장을 던지다! 지금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선 정보기술(IT)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축제가 한창이다. 소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출발, 어엿한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떠오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올해 SXSW는 그 의미가 좀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진행 중인 과제를 선보이게 됐기 때문. 삼성전자 뉴스룸은 ‘SXSW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분주한 세 팀의 얘길 들어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1두들링'화플','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2뮤직크로키 '험온!', '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3미스터 VR 엔트림4D" usemap="#link" width="849" height="510" /></p>
<map name="link">
<area title="[새창에서 열림]" coords="31,301,268,481"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1rtYK" target="_blank" />
<area title="[새창에서 열림]" coords="304,301,540,481"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plY1j" target="_blank" />
<area title="[새창에서 열림]" coords="579,301,815,481"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MNBag" target="_blank" />
</ma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③미스터 VR ‘엔트림4D’]]></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6%ec%84%9c-%eb%8d%b0%eb%b7%94%ed%95%a9%eb%8b%88%eb%8b%a4-%ed%99%94%ec%a0%9c%ec%9d%98-c%eb%9e%a9_%e2%91%a2%eb%af%b8%ec%8a%a4%ed%84%b0-vr-%ec%97%94%ed%8a%b8%eb%a6%bc4d</link>
				<pubDate>Mon, 14 Mar 2016 12:00:4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3%ED%8E%B8%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기어 VR]]></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aVhSQ</guid>
									<description><![CDATA[지금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선 정보기술(IT)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축제가 한창이다. 소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출발, 어엿한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떠오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올해 SXSW는 그 의미가 좀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진행 중인 과제를 선보이게 됐기 때문. 삼성전자 뉴스룸은 ‘SXSW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6%9C%ED%92%88C%EB%9E%A9%EA%B3%BC%EC%A0%9C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③미스터 VR ‘엔트림4D’. 크리에이티브랩은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입니다. 창조 산업 전시회 SXSW에 개발 과제 출품을 앞두고 있는 3개의 C랩팀을 만났습니다. 아이디어, 열정,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C랩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width="849" height="38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h2>지금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선 정보기술(IT)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축제가 한창이다. 소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출발, 어엿한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떠오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올해 SXSW는 그 의미가 좀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진행 중인 과제를 선보이게 됐기 때문. 삼성전자 뉴스룸은 ‘SXSW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분주한 세 팀의 얘길 들어보는 기획을 마련했다.</h2>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가상현실, 온몸으로 좀 더 짜릿하게 즐길 순 없을까?</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3%ED%8E%B81-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3편1"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올해 SXSW에서 ‘엔트림4D’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돌아올 ‘미스터 VR’ 팀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상민∙문재민∙김현기∙정현기(CL)∙윤치열</span></p>
<p>입체 영상을 감상하는 3D 영화를 넘어 영화 속 움직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4D 영화를 찾는 인구가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진 상영관 수가 많지 않고 가격도 비싸다는 단점이 있는 게 사실이다.</p>
<p>언제, 어디서나 4D 영상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삼성전자 C랩엔 이 상상을 실현하기 위해 구슬땀 흘리고 있는 임직원이 있다. ‘엔트림4D(Entrim4D)’란 과제로 올해 SXSW의 문을 두드리는 ‘미스터 VR(MR.VR)’ 팀이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이 독창적 아이디어와 탄탄한 기술력으로 빚어낸 이 작품의 정체는 뭘까? 궁금증을 안고 팀원들을 찾아 나섰다.</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span style="font-size: 12px">▲엔트림4D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직관적으로 소개한 영상</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가상현실에 몰입감과 재미 더하는 장치 만들고 싶었죠”</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3%ED%8E%B82.jpg" alt="’엔트림4D’ 시제품과 기어 VR. 헤드셋 형태로 된 엔트림4D를 착용하면 기어 VR 체험을 한층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엔트림4D’ 시제품과 기어 VR. 헤드셋 형태로 된 엔트림4D를 착용하면 기어 VR 체험을 한층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span></p>
<p>과제명에 포함된 엔트림은 ‘실감 나는 세계로 진입하다(Enter the immersive world)’에서 비롯됐다.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미다. 겉모습만으론 평범한 헤드폰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이 제품은 대체 어떤 원리로 사용자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는 걸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3%ED%8E%B86-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3편6"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친구와의 대화 도중 엔트림4D의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정현기 CL(사진 오른쪽)</span></p>
<p>정현기 크리에이티브 리더(Creative Leader, 이하 ‘CL’)는 “이번 프로젝트의 계기가 된 건 친구와의 대화였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친구와 얘길 나누던 중 ‘GVS(Galvanic Vestibular Stimulation) 기술을 이용해 전정기관을 자극하면 몸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얘길 들었죠. 예전부터 의학이나 미용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던 기술인데 ‘이를 가상현실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C랩에 지원하게 됐습니다.”</p>
<p>아이디어는 신선했고 이내 마음 맞는 여섯 명이 모여 ‘미스터 VR’이란 명칭의 팀이 완성됐다. 다양한 사업부에서 사물인터넷·의료기기·반도체 등의 업무를 담당하던 이들을 한데 묶은 요인은 시각적 부분에 집중돼 있던 기존 가상현실 체험에 관한 아쉬움, 그리고 재미를 향한 열정이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남남서로 진로를 돌려라! 천금같았던 ‘SXSW’ 출품 기회</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0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3%ED%8E%B84.jpg" alt="엔트림4D를 처음 착용한 이들은 하나같이 “나도 모르게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더라”는 평가를 내놓는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엔트림4D를 처음 착용한 이들은 하나같이 “나도 모르게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더라”는 평가를 내놓는다</span></p>
<p>따지고 보면 엔트림4D의 기반 기술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던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전정기관 자극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적용된 건 사실상 처음이다. 그리고 개척자에겐 언제나 어려움이 따르는 법이다.</p>
<p>가상현실 체험자에게 몰입감을 주려면 영상 내용에 맞는 적절한 모션(motion) 효과가 제공돼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움직이는 느낌을 넘어 화면과 일치돼 몰입할 수 있는 자극 유형을 만드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p>
<p>더 큰 난관은 전정기관 자극을 받아들이는 데 개인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피부 상태와 나이, 성별 등에 따라 같은 자극을 줘도 체감도는 제각기 달랐다. 기술 표준을 정하기 위해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면밀한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30가지의 유의미한 모션 신호를 개발할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3%ED%8E%B85-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3편5"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엔트림4D의 알고리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윤치열 팀원</span></p>
<p>윤치열 팀원의 말에 따르면 “SXSW는 ‘엔트림4D에 마침맞은 전시회’”다. 단순 전자제품 전시회가 아니라 음악∙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주를 이룰 뿐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려는 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행사이기 때문. 그는 “영화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4D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엔트림4D를 경험하게 만드는 것, 그래서 입소문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을 유인하는 게 팀원들의 목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스위치 켜자마자 한쪽으로 기우는 몸… “차원 다른 몰입감”</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3-1-1.jpg" alt="크기변환_3-1" width="849" height="547" /> <span style="font-size: 12px">▲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인터뷰 도중 엔트림4D를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었다</span></p>
<p>인터뷰 도중 엔트림4D를 직접 체험해볼 기회를 얻었다. 기껏해야 고개를 갸웃하는 정도의 약한 움직임을 예상했지만 오산이었다. 헤드셋 형태의 엔트림4D를 착용한 후 스위치를 켠 순간, 나도 모르게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기어 VR로 재생되는 롤러코스터 영상을 보며 열차의 움직임에 맞춰 균형을 잡으려 몸을 열심히 기울이는 나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4-1-1.jpg" alt="크기변환_4-1" width="849" height="562" /> <span style="font-size: 12px">▲미스터 VR 팀의 다음 목표는 현재 ‘좌우 동작 감지’가 가능한 엔트림4D에 ‘전후 움직임 감지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다</span></p>
<p>인터뷰 당시 엔트림4D는 좌·우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단계까지 개발된 상태였다. 팀원들은 ”추후 하나의 축을 더해 전·후 움직임도 느낄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
<p>이들의 또 다른 목표는 가상현실에서 느끼는 멀미 증상을 해결하는 것. 정현기 CL은 “3D 영상에 익숙지 않은 사람은 가상현실 체험 도중 멀미를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엔트림4D가 제공하는 보다 정교한 자극을 통해 이 같은 어지럼증을 해결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무한한 가능성…“일단은 ‘엔터테인먼트 경험 극대화’에 초점”</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3%ED%8E%B87-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3편7"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정현기 CL을 비롯한 팀원들은 “엔트림4D를 통해 보다 많은 이에게 가상현실 체험의 재미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span></p>
<p>엔트림4D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윤치열 팀원은 “엔트림4D가 가상현실에서의 멀미뿐 아니라 실제 멀미도 호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흔히 배를 타면 크고 불규칙한 움직임이 멀미를 유발하는데, 엔트림4D를 착용하면 이를 완충시키는 자극을 부여해 어지러움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미스터 VR 팀원들은 당분간 초심에 집중할 예정이다. 당장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더 많은 사람에게 가상현실을 통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p>
<p>상용화 단계를 거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가상현실 분야의 발전 속도가 눈부시다. 미스터 VR 팀이 보여준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리고 이를 실현시킨 기술력은 가상현실 분야의 미래가 앞으로 한층 더 밝을 거란 사실을 예감케 했다. 엔트림4D가 SXSW에서 거둘 성과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br />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②뮤직크로키 ‘험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6%ec%84%9c-%eb%8d%b0%eb%b7%94%ed%95%a9%eb%8b%88%eb%8b%a4-%ed%99%94%ec%a0%9c%ec%9d%98-c%eb%9e%a9_%e2%91%a1%eb%ae%a4%ec%a7%81%ed%81%ac%eb%a1%9c%ed%82%a4-%ed%97%98</link>
				<pubDate>Mon, 14 Mar 2016 12:00:3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머신러닝]]></category>
		<category><![CDATA[작곡]]></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VHSxo</guid>
									<description><![CDATA[지금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선 정보기술(IT)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축제가 한창이다. 소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출발, 어엿한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떠오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올해 SXSW는 그 의미가 좀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진행 중인 과제를 선보이게 됐기 때문. 삼성전자 뉴스룸은 ‘SXSW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6%9C%ED%92%88C%EB%9E%A9%EA%B3%BC%EC%A0%9C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②뮤직크로키 ‘험온!’. 크리에이티브랩은 삼성전자의 사내 벤쳐 프로그램입니다. 창조 산업 전시회 SXSW에 개발 과제 출품을 앞두고 있는 3개의 C랩 팀을 만났습니다. 아이디어, 열정,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C랩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width="849" height="38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h2>지금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선 정보기술(IT)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축제가 한창이다. 소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출발, 어엿한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떠오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올해 SXSW는 그 의미가 좀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진행 중인 과제를 선보이게 됐기 때문. 삼성전자 뉴스룸은 ‘SXSW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분주한 세 팀의 얘길 들어보는 기획을 마련했다.</h2>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악상이 떠올랐니? 허밍으로 불러봐! 악보가 ‘뚝딱’</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1-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1"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허밍 기반 작곡 애플리케이션 ‘험온!’은 뮤직크로키 팀의 첫 번째 작품이다. (왼쪽부터)부차우∙이유경∙최병익(CL)∙안영기∙안지호∙가기환씨</span></p>
<p>길을 걷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주섬주섬 스마트폰부터 꺼내는 사람이 제법 많다. 가사를 검색, 노래 제목을 찾기 위해서다. 최근엔 곡조를 인식해 자동으로 노래 제목을 찾아주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곡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사실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스마트폰 하나로 음악에 관한 한 거의 모든 필요를 해결할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그런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스마트폰과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작곡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개발된다면 어떨까? 삼성전자 C랩 ‘뮤직크로키’ 팀이 바로 그 미션에 도전했다, ‘험온(Hum On)!'(이하 ‘험온’)이란 이름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span style="font-size: 12px">▲험온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직관적으로 소개한 영상</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10.png" alt="험온의 최대 장점은 음악 이론을 전혀 모르는 이도 한두 번만 써보면 누구나 어엿한 악보를 완성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험온의 최대 장점은 음악 이론을 전혀 모르는 이도 한두 번만 써보면 누구나 어엿한 악보를 완성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악기 연주 못해도, 악보조차 못 읽어도 작곡 가능?!</span></span></strong></p>
<p>앱 시장 중에서도 모바일 작곡 분야는 유독 경쟁이 치열하다. 출시 전부터 강력한 기능으로 주목 받았던 삼성전자 ‘사운드캠프’를 비롯, 우수한 성능을 갖춘 앱도 꽤 많이 나와 있다. 이런 상황에서 후발주자 격인 험온은 ‘사용 편의성’을 앞세워 기존 작곡 앱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험온을 사용하면 전문적 작곡 지식이 없는 사람도 곡 하나쯤은 쉽게 만들 수 있다.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상관없다. 기본 멜로디가 완성되면 그에 어울리는 반주가 자동으로 덧붙여지기 때문.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2.jpg" alt="험온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한 후 이를 녹음, 작곡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험온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한 후 이를 녹음, 작곡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span></p>
<p>‘과연 목소리만으로 제대로 된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팀원들의 설명에도 고개가 갸웃거려졌다. 백문불여일견(百聞不如一見). 최병익 CL이 직접 ‘작곡 시연’에 나섰다. 그가 험온 앱을 켠 채 동요 ‘떴다 떴다 비행기’의 곡조를 흥얼거리자, 놀랍게도 스마트폰 화면에 악보가 그려지기 시작했다.</p>
<p>잠시 후 방금 전 들었던 곡조가 스마트폰에서 연주되기 시작했다. ‘좀 밋밋한데?’ 싶은 순간, 최 CL이 ‘발라드 반주’ 기능을 실행했다. 그러자 스마트폰에선 라디오 방송에 나올 법한 ‘발라드풍 떴다 떴다 비행기’가 흘러나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3.jpg" alt="험온을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가 악보 위에 음표로 변환돼 나타난 모습"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험온을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가 악보 위에 음표로 변환돼 나타난 모습</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음악’을 공통분모로 뭉친 팀원들… “업무가 즐겁습니다!”</span></strong></span></p>
<p>허밍(입을 다문 채 콧소리로 발성하는 창법)만으로 작곡이 가능한 앱, 험온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프로젝트를 이끈 최병익 CL은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음대생 못잖게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그가 다룰 수 있는 악기 수는 무려 7개. 심지어 대학 졸업 작품도 피아노 연주를 악보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었을 정도다.</p>
<p>“험온 개발에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건 친구였어요. 악보도 볼 줄 모르고 다룰 수 있는 악기도 없는데 음악성은 뛰어났죠. 한 번은 그 친구가 흥얼거린 멜로디를 악보로 만든 후 반주를 넣어 선물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그런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이걸 자동화할 수 있지 않을까?’란 아이디어가 떠올랐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4-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4"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사무실에 건반이 있단 사실이 꿈만 같다”는 최병익 CL은 “가장 좋은 점은 음악적 재능을 업무에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span></p>
<p>험온에 내장된 기술은 일명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다. 최 CL은 “최근 크게 화제를 모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여러 차례의 대전을 통해 학습하며 성장하듯 험온도 기존 악보들의 코드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정확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p>
<p>험온 개발 과정에서 유독 어려웠던 기능은 두 가지. 사람의 허밍을 정확하게 악보로 추출하는 기능이 하나, 멜로디에 어울리는 반주를 붙이는 기능이 다른 하나였다. 특히 “모바일 환경의 연산 능력 수준에서 사람의 음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게 쉽지 않았다”는 게 뮤직크로키 팀원들의 가장 큰 고충이었다. (실제로 팀원들은 출국을 며칠 앞둔 인터뷰 당시에도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개선하는 부분에 많은 힘을 쏟고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5-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5"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아직 배울 것이 많지만 C랩을 통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안지호 팀원</span></p>
<p>안지호 팀원은 “설령 알고리즘이 제대로 동작했다 해도 사람 귀엔 어색하게 들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며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며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6-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6"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뮤직크로키 팀원들은 “요 몇 달간은 연일 ‘야근 모드’였다”면서도 “남이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밤늦도록 사무실을 지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 입을 모았다</span></p>
<p>안지호 팀원에 따르면 험온 개발 과정에선 ‘웃지 못할 해프닝’도 수 차례 있었다. “앱 개발을 위해 회의실에서 매일 20분 정도 테스트를 진행할 때였어요. 평소와 같이 테스트 중이었는데 갑자기 옆 회의실에서 벽을 쿵쿵 치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무슨 일인가 싶어 가보니 다른 부서 부장님이 ‘회의 중엔 노래를 부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웃음). 다행히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 위기(?)를 모면했죠.”</p>
<p>팀원의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 사용자가 활용할 반주 데이터를 구축하려면 실제로 악기를 연주하고 녹음해야 한다. 하지만 동료들이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낮 동안엔 마땅한 연주 공간이 없는 상황. 고심 끝에 이들이 방식은 ‘야근’이었다. 안지호 팀원은 “어느 날 최병익 CL이 반주 데이터를 만들겠다며 혼자 남았는데 다음 날 출근해보니 밤을 새워 필요한 작업을 모두 끝내놓았더라”며 “이 일을 하며 열정 하나만큼은 확실히 배워간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전 세계인의 축제’ SXSW서의 활약, 기대해주세요!”</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7-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7" width="849" height="560" /></p>
<p>C랩 과제 중에서도 우수성을 인정 받아 SXSW 참가 기회를 얻은 뮤직크로키 팀원들은 인터뷰 당시 ‘세계 무대 데뷔’ 사실에 한껏 고무돼 있었다. 이들에게 “행사장 현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험온을 소개할 계획이냐”고 묻자 “팀원 전체가 마치 모차르트처럼 로코코풍 의상을 입고 관람객을 맞이할 생각”이란 답변이 돌아왔다. 다소 장난스러워 보이는 계획이지만 여기엔 의외로 팀원들의 깊은 고민이 담겨있다. 고전 음악가들이 다소 어려운 방법으로 작곡에 도전했다면 오늘날 작곡은 그보다 훨씬 쉬운 방법으로도 가능하단 점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팀원들은 “의상 말고도 허밍 체험 후 실력에 따라 ‘참 잘했어요’ 같은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붙여주는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3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8-1.jpg" alt="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8" width="849" height="560" /></p>
<p>험온은 “이리 와봐!”란 뜻의 영어 표현 “컴온(Come On)!”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동사 ‘컴(come)’의 자리에 ‘흥얼거리다’ 혹은 ‘콧노래를 부르다’란 뜻의 동사 ‘험(Hum)’을 배치, ‘허밍해봐!’란 의미의 과제명으로 거듭난 것. 멋진 언어유희를 통해 탄생한 ‘험온’이 ‘작곡’ 하면 떠오르는 보편적 용어가 될 그날까지 뮤직크로키 팀의 도전은 계속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①두들링 ‘와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6%ec%84%9c-%eb%8d%b0%eb%b7%94%ed%95%a9%eb%8b%88%eb%8b%a4-%ed%99%94%ec%a0%9c%ec%9d%98-c%eb%9e%a9_%e2%91%a0%eb%91%90%eb%93%a4%eb%a7%81-%ec%99%80%ed%94%8c</link>
				<pubDate>Mon, 14 Mar 2016 11:59:5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1%ED%8E%B8%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와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eVcce</guid>
									<description><![CDATA[지금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선 정보기술(IT)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축제가 한창이다. 소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출발, 어엿한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떠오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올해 SXSW는 그 의미가 좀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진행 중인 과제를 선보이게 됐기 때문. 삼성전자 뉴스룸은 ‘SXSW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height="3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3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6%9C%ED%92%88C%EB%9E%A9%EA%B3%BC%EC%A0%9C1%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①두들링 ‘와플’. 크리에이티브랩은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입니다. 창조 산업 전시회 SXSW에 개발 과제 출품을 앞두고 있는 3개의 C랩 팀을 만났습니다. 아이디어, 열정,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C랩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width="849" height="38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h2>지금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선 정보기술(IT)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축제가 한창이다. 소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출발, 어엿한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떠오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올해 SXSW는 그 의미가 좀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진행 중인 과제를 선보이게 됐기 때문. 삼성전자 뉴스룸은 ‘SXSW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분주한 세 팀의 얘길 들어보는 기획을 마련했다.</h2>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글과 그림, 사진으로 ‘창작’과 ‘협동’의 재미 선사합니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7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1%ED%8E%B81-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1편1"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은 ‘협업’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이색 SNS다. 사진은 와플을 만든 두들링 팀원. (왼쪽부터)김성재∙김남인∙박민선∙김요셉(CL)∙황섬씨. 팀원 이진희씨는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span></p>
<p>SXSW에서 첫선을 보인 ‘거물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적지 않다는 건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실이다. 실제로 SNS의 유행을 주도했던 트위터(twitter)와 위치 기반 SNS 포스퀘어(Foursquare) 둘 다 SXSW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두들링’ 팀이 만든 SNS ‘와플(WAFFLE)’ 역시 SXSW 무대를 통해 그 존재를 처음으로 알릴 예정이다. ‘창작’과 ‘협동’의 재미를 선사하는 이색 SNS 와플의 매력은 뭘까?</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span style="font-size: 12px">▲와플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직관적으로 소개한 영상</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3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1%ED%8E%B82.jpg" alt="와플의 첫 구동 화면. 벨기에 전통 과자 와플의 격자무늬를 차용한 로고가 인상적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의 첫 구동 화면. 벨기에 전통 과자 와플의 격자무늬를 차용한 로고가 인상적이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모자이크처럼 함께 만드는 SNS… 최대 25명 참여 가능</span></strong></span></p>
<p>초등생 시절, 미술 시간에 모자이크를 완성하기 위해 반 전체가 힘을 합친 적이 있다. 한 명 한 명이 붙인 색종이 조각이 모여 마침내 거대한 고래의 모습으로 완성됐을 때의 설렘은 성인이 된 지금도 쉬이 잊히지 않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3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1%ED%8E%B89.jpg" alt="와플의 최대 특징은 '여럿이 함께 만드는 SNS'란 데 있다. 기존 SNS 콘텐츠가 '한 명이 생산하고 다수가 소비하는' 방식이라면 와플 콘텐츠는 '다수가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인' 방식이란 점에서 차별화된다" width="849" height="480"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의 최대 특징은 ‘여럿이 함께 만드는 SNS’란 데 있다. 기존 SNS 콘텐츠가 ‘한 명이 생산하고 다수가 소비하는’ 방식이라면 와플 콘텐츠는 ‘다수가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인’ 방식이란 점에서 차별화된다</span></p>
<p>와플의 가장 큰 특징은 ‘(모자이크처럼) 여럿이 함께 만들어가는 SNS’란 데 있다. 와플에선 사진과 글은 물론, 그림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타인이 올린 콘텐츠에 자신의 콘텐츠를 더할 수 있으며, 최대 25명이 편집 과정에 참여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도 있다. 벨기에 전통 과자 와플을 닮은 격자무늬 UI(User Interface)는 참여자들이 올린 글과 사진, 그림을 한눈에 보여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3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1%ED%8E%B810.jpg" alt="와플 사용자는 '드로잉(drawing)' 기능을 활용, 타인이 올린 콘텐츠를 위 사진에서처럼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가공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480"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 사용자는 ‘드로잉(drawing)’ 기능을 활용, 타인이 올린 콘텐츠를 위 사진에서처럼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가공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span></p>
<p>기존 SNS가 대부분 ‘일방통행’ 방식이었다면 와플은 ‘쌍방향 소통’ 쪽에 좀 더 가깝다. 두들링 팀원들이 이처럼 독특한 방식의 SNS를 구상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아닌 ‘낙서’. 김요셉 CL(Creative Leader)은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혼이 나면서도 벽지나 교과서 따위에 남기곤 했던 낙서와 SNS를 결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낙서가 주는 재미와 친근함, 부담 없는 느낌을 SNS에 담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드로잉 기능 추가에 역점… 높아진 사용자 기대치는 부담”</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7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1%ED%8E%B85-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1편5"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김요셉 CL(사진 맨 왼쪽)은 “SNS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기존 브랜드의 영향력이 워낙 커 사용자의 기대치가 아주 높은 편”이라며 “그 부분을 충족시키며 다양한 기능을 갖추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span></p>
<p>두들링은 개발자 넷에 디자이너 하나, 기획자 하나 등 총 여섯 명의 팀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이한 건 ‘개발 총괄 리더’ 격인 김요셉 CL이 문과 출신이란 점. C랩에 합류하기 전 무선사업부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했던 김 CL은 “개발 업무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진 않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다른 팀원들보다 훨씬 더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7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1%ED%8E%B86-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1편6"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김남인 팀원(사진 가운데)은 “지금의 형태가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며 “개발자 입장에서 가장 힘든 점은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말했다</span></p>
<p>디자인과 UX(User eXperience) 개발을 맡은 박민선 팀원은 “드로잉(drawing) 기능이 가미된 SNS를 만들어보자는 발상은 단순했지만 실제 구현 과정은 쉽지 않았다”며 “드로잉 기능에 최적화된 화면을 구성하고 관련 도구(tool) 형태를 고민하고 결정하는 작업이 특히 까다로웠다”고 말했다.</p>
<p>한껏 높아진 사용자의 ‘기대치’도 두들링 팀원 입장에선 적잖이 부담이었다. 실제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관련 시장을 사실상 평정한 대표적 SNS 서비스의 상당수는 꽤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거쳐 다듬어진 것들이다. 김 CL은 “인스타그램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해시태그(hash tag)’도 서비스 초기엔 존재하지조차 않았다”며 “당시 관련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인력이 밤낮 없이 연구에 매달렸다는 건 꽤 유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사람과 시간, 추억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SNS, 기대하세요!”</span></span></strong></p>
<p>트위터가 SXSW에서 주목 받은 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SXSW 같은 대규모 페스티벌은 그 특성상 어디서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지 한눈에 살피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트위터는 이 점에 착안, 참가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주요 일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결과는 익히 알고 있듯 ‘대성공’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3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1%ED%8E%B87.jpg" alt="와플을 이용하면 글뿐 아니라 간단한 그림이나 낙서도 지인들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280" /><span style="font-size: 12px">▲와플을 이용하면 글뿐 아니라 간단한 그림이나 낙서도 지인들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span></p>
<p>팀원들에게 SXSW에서의 활동 계획을 묻자 다양한 대답이 쏟아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아이디어 중 하나는 일명 ‘마더스데이(Mother’s Day, 5월 둘째 주 일요일로 미국인이 우리나라 어버이날처럼 보내는 기념일) PR 계획’이었다. SXSW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니에게 보내는 손글씨나 사진 등을 접수, 이를 하나의 캔버스에 모아 선물하자는 게 골자. 이와 별도로 팀원들은 행사장 내 부스에서 반복적으로 재생할 PR 영상 제작 역시 완료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1%ED%8E%B88.jpg" alt="두들링 팀원들은 "현 단계에서의 와플은 아직 베타 버전에 불과하다"며 "SXSW에서 보다 많은 이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두들링 팀원들은 “현 단계에서의 와플은 아직 베타 버전에 불과하다”며 “SXSW에서 보다 많은 이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갈 생각”이라고 말했다</span></p>
<p>노릇하게 구워낸 와플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간식이다. 두들링 팀원들은 동명의 SNS 와플 역시 올해 SXSW에서 그런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실제로 팀원들은 출국을 불과 몇 일 앞둔 인터뷰 당시에도 타인이 업로드한 그림의 색 구성을 분석해주는 컬러 추천이나 해시태그, 검색 등 크고 작은 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야근도 마다 않은 채 작업에 매진하고 있었다.)</p>
<p>‘남’이 올린 콘텐츠에 ‘내’ 콘텐츠를 더해 ‘우리’ 콘텐츠로 확장시켜나가는 것, 두들링과 와플이 꿈꾸는 SNS의 미래다. 좋은 사람들과 시간, 추억이 어우러지며 빚어내는 풍경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차세대 SNS’ 와플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는 이유다.</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SXSW 2016서 선보인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c%eb%9e%a9-%ec%9a%b0%ec%88%98%ea%b3%bc%ec%a0%9c-sxsw-2016%ec%84%9c-%ec%84%a0%eb%b3%b4%ec%9d%b8%eb%8b%a4</link>
				<pubDate>Mon, 14 Mar 2016 09:30:5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82%BC%EC%84%B1%EC%A0%84%EC%9E%90-C%EB%9E%A9-%EA%B3%BC%EC%A0%9C_%EC%97%94%ED%8A%B8%EB%A6%BC4D-680x45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엔트림 4D]]></category>
		<category><![CDATA[와플]]></category>
		<category><![CDATA[전사]]></category>
		<category><![CDATA[험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ixFTD</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 2016에 임직원 창의프로젝트인 C랩 우수 과제를 선보인다. ※SXSW(South by Southwest) :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음악, 기술 페스티벌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3년에 도입한 사내 창의아이디어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가 C랩에서 개발하고 있는 과제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은 '링크', '웰트', '팁톡'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가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 2016에 임직원 창의프로젝트인 C랩 우수 과제를 선보인다.
</p>
<p>
	※SXSW(South by Southwest) :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음악, 기술 페스티벌 
</p>
<p>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3년에 도입한 사내 창의아이디어 육성 프로그램이다. 
</p>
<p>
	삼성전자가 C랩에서 개발하고 있는 과제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은 '링크', '웰트', '팁톡'을 전시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 이어 두 번째다.
</p>
<p>
	삼성전자가 SXSW 2016에서 선보인 C랩 우수 과제는 △가상현실(VR) 콘텐츠의 현실감을 강화해주는 신개념 모션 생성 헤드셋 '엔트림4D (Entrim4D)' △누구나 허밍만으로 쉽게 음악을 작곡하는 모바일 앱 '험온(Hum On!)' △함께 이야기를 그려 나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와플(WAFFLE)'이다.
</p>
<p>
	'엔트림4D'는 VR 콘텐츠와 연동하는 헤드셋 타입의 VR 주변기기로 전정기관 자극을 통해 아무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영상 속 움직임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 콘텐츠를 더욱 실감나게 즐기도록 도와준다.
</p>
<p>
	이 때문에, 헤드셋 착용만으로 기존 4D 영화관의 의자나 게임용 모션 시뮬레이터와 같은 현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p>
<p>
	'험온'은 악기나 음악 이론을 배우지 않은 사람도 허밍만으로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모바일용 앱이다.
</p>
<p>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고 허밍을 하면, 음의 높낮이와 길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멜로디 악보로 만들어준다. 또한, 록, 오케스트라, R&B 등 원하는 장르를 선택하면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통해 멜로디에 어울리는 반주를 자동으로 생성해 곡을 완성할 수 있다.
</p>
<p>
	'와플'은, 사람들이 담벼락에 모여 낙서하듯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다. 
</p>
<p>
	사용자들은 글이나 사진, 그림을 이용해 보다 개성 있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주제를 놓고 공동 작품을 만들거나, 여러 사람이 올린 각각의 사진이 하나로 합쳐져 추억을 공유하는 앨범을 생성할 수도 있다.
</p>
<p>
	SXSW 2016에 선보이는 C랩 과제는 현재 개발중인 프로젝트이며, 삼성전자는 전시회를 참관하는 고객들에게 선보여 시장 반응을 미리 살펴보고 향후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p>
<p>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상무)은 "C랩 우수과제를 외부에 공개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과제도 선보이며 다양한 영역과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한편, 삼성전자는 C랩을 통해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과제를 진행했다.  70여 개는 개발이 완료됐고, 일부 과제는 사업부로 이관돼 상품화를 목표로 후속 개발이 진행 중이다.
</p>
<p>
	외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 9개는 지난 8월과 11월, 임직원들이 직접 스타트업을 설립해 독립적인 경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XSW 2016에 마련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전시부스 전경" class="aligncenter" src="https://farm2.staticflickr.com/1468/25743916236_9b4e6faf69_b.jpg" style="width: 1024px" /><span style="font-size:12px">▲SXSW 2016에 마련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전시부스 전경</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XSW 2016에 마련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엔트림4D'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rc="https://farm2.staticflickr.com/1692/25143379673_2387f70fe6_b.jpg" style="width: 1024px" /><span style="font-size:12px">▲SXSW 2016에 마련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엔트림4D'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XSW 2016에 전시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엔트림4D'" class="aligncenter" src="https://farm2.staticflickr.com/1498/25649010602_965e0cb058_b.jpg" style="width: 1024px" /><span style="font-size:12px">▲SXSW 2016에 전시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엔트림4D'</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XSW 2016에 전시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험온'" class="aligncenter" src="https://farm2.staticflickr.com/1644/25743916016_85e61fc0fb_b.jpg" style="width: 1024px" /><span style="font-size:12px">▲SXSW 2016에 전시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험온'</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XSW 2016에 전시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와플'" class="aligncenter" src="https://farm2.staticflickr.com/1528/25649010742_3736329ba8_b.jpg" style="width: 1024px" /><span style="font-size:12px">▲SXSW 2016에 전시된 삼성전자 C랩 우수과제 '와플'</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갤럭시 노트를 통해 신규 앵그리버드 게임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를 최초 공개합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377</link>
				<pubDate>Mon, 12 Mar 2012 02:06:5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Samsung Tomorrow]]></category>
		<category><![CDATA[SXSW]]></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노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슈퍼아몰레드]]></category>
		<category><![CDATA[아몰레드]]></category>
		<category><![CDATA[앵그리버드]]></category>
		<category><![CDATA[앵그리버드 스페이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pQEJ2B</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블루미입니다.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앵그리버드 게임! 이 앵그리버드 게임의 새로운 서비스가 공개되었다고 하네요. 어떤 소식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삼성전자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에서 로비오사(Rovio Entertainment Ltd.)의 공식 런칭 파트너로서 갤럭시노트를 통해 최초로 앵그리버드(Angry Birds) 신작인 “앵그리버드 스페이스(AngryBird Space)”의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 SXSW(South by Southwest) : 1987년부터 매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9029" alt="블루미, 블루미가 직접 취재한 맛깔나는 삼성전자 이야기! 삼성 투모로우의 마스코트 블루미가 떴다! 삼성전자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블루미와 함께 현장 속으로 떠나보세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블6D2C1.jpg" width="680" height="120" /><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안녕하세요~ 블루미입니다.<br />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앵그리버드 게임! 이 앵그리버드 게임의 새로운 서비스가 공개되었다고 하네요. 어떤 소식인지 함께 알아볼까요?<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9290" alt="갤럭시노트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체험 행사장의 무대에서 스탭이 준비를 하고 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_%EC%95%B5%EA%B7%B8%EB%A6%AC%EB%B2%84%EB%93%9C_%EC%8A%A4%ED%8E%98%EC%9D%B4%EC%8A%A4_%EA%B3%B5%EA%B0%9C_01.jpg" width="680" height="383" /><br />
삼성전자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에서 로비오사(Rovio Entertainment Ltd.)의 공식 런칭 파트너로서 갤럭시노트를 통해 최초로 앵그리버드(Angry Birds) 신작인 “앵그리버드 스페이스(AngryBird Space)”의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1c1c1 1px dashe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 SXSW(South by Southwest) :<br />
1987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게임 등 인터렉티브, 음악, 영화 부문의 축제로 </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약 3만명 이상이 방문함.</span></span></div>
<p> </p>
<p style="text-align: justify"><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9298" alt="갤럭시노트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체험 행사가 진행중이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_%EC%95%B5%EA%B7%B8%EB%A6%AC%EB%B2%84%EB%93%9C_%EC%8A%A4%ED%8E%98%EC%9D%B4%EC%8A%A4_%EA%B3%B5%EA%B0%9C_021.jpg" width="680" height="383" /><br />
<span style="color: #474747;font-size: 10pt;line-height: 1.714285714">앵그리버드 스페이스를 공개하면서 양사는 갤럭시 시리즈 고객들에게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내 ‘삼성 갤럭시 노트 레벨’을 제공하고 ‘데인저존(Danger Zone)’ 스페셜 패키지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안드로이드 2.1 이상 지원)</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9300" alt="갤럭시노트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체험장에서 소년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_%EC%95%B5%EA%B7%B8%EB%A6%AC%EB%B2%84%EB%93%9C_%EC%8A%A4%ED%8E%98%EC%9D%B4%EC%8A%A4_%EA%B3%B5%EA%B0%9C_031.jpg" width="680" height="383" /><br />
또한 갤럭시 노트는 고화질의 5.3형 HD 슈퍼아몰레드 대화면으로 최고의 ‘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AP를 탑재하여 강력한 성능으로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게임 경험을 극대화해 이동 중에도 최고의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br />
</span></span><span style="color: #474747"><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9292" alt="블루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3/%EB%B8%94%EB%A3%A8%EB%AF%B8%ED%91%B8%ED%84%B0_2.jpg" width="680" height="80" /><br />
</span></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