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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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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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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③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을 거실에서 – 더 프레임 랜선 갤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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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0 11:00: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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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집 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미술품을 고르는 소비자의 눈도 까다로워졌다.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의 뛰어난 예술 작품을 거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면, 분위기 전환은 물론 미술 공부까지 되는 1석 2조의 결과일 터. 삼성은 전 세계 유명 미술관들의 걸작을 널리 선보이기 위해 유럽과 미국 등의 15개 미술관과 손을 잡았다. 뉴스룸이 예술 애호가들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B%89%B4%EC%8A%A4%EB%A3%B8_%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3%ED%8E%B8_%EB%8F%84%EB%B9%84%EB%9D%BC_%EA%B5%AD%EB%AC%B8.jpg" alt="[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오랫동안 사랑받은 고전부터 현대 미술 작품까지, ‘예술’은 고르는 사람의 감각과 취향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매 순간 스타일리시한 TV, ‘더 프레임’은 꺼지는 순간 예술이 시작된다. 주변 환경이나 조명까지 고려해 실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아트모드’로 전 세계 1,300점 이상의 명작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 매일 새롭게 탄생하는 나만의 아트 갤러리를 마주하는 것과도 같다. 뉴스룸에서 이 우아한 상상을 현실로 옮긴 이들의 이야기를 3편의 릴레이 인터뷰로 싣는다." width="1000" height="1021" /></p>
<p>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집 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미술품을 고르는 소비자의 눈도 까다로워졌다.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의 뛰어난 예술 작품을 거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면, 분위기 전환은 물론 미술 공부까지 되는 1석 2조의 결과일 터.</p>
<p>삼성은 전 세계 유명 미술관들의 걸작을 널리 선보이기 위해 유럽과 미국 등의 15개 미술관과 손을 잡았다. 뉴스룸이 예술 애호가들과 더 프레임 사용자들이 모두 사랑하는 미술관인 런던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 V&A)’과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Museo Nacional del Prado)’ 관계자에게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들어봤다.</p>
<p> </p>
<p><strong>Q: 아트 스토어와 어떻게 협력하게 되었나요?</strong></p>
<p>V&A, 아멜리아 칼버(Amelia Calver) 라이선싱 R&D 매니저: 2018년 3월, 삼성과 파트너십을 맺고 더 프레임을 위한 V&A 컬렉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접근성·교육·영감·창의성·디자인·혁신을 주요 원칙으로 생각하는 V&A와 더 프레임의 취지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p>
<p>이후 20여 개의 V&A 소장품을 아트 스토어 컬렉션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시대와 문화는 달라도, 장식미술이나 디자인의 스토리를 보여준다’는 공통점을 가지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국 미술공예운동(British Arts & Crafts Movement)으로부터 나온 클래식한 벽지 패턴부터 드라마틱한 목판화까지, 이제 사용자들은 예술과 역사의 완벽한 조합을 보여주는 V&A의 작품들을 TV 화면을 통해 가정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프라도, 크리스티나 알로비세티(Cristina Alovisetti) 프라도 디퓨전 (프라도 미술관의 라이선싱 에이전시) 총괄 매니저: 삼성은 프라도와 2013년부터 협력해온 오랜 파트너입니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예술에 대한 사회 접근성을 높이고, 사람들이 예술을 즐기고 배울 기회를 더 많이 창출하자는 공통의 목표 아래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p>
<p><strong>Q: 더 프레임과 아트 스토어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무엇인가요?</strong></p>
<p>V&A: V&A는 예술과 디자인, 공연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미술관입니다. 세라믹·가구·사진·디지털 디자인·패션·순수미술품 등을 아우르는 270만 개의 오브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모든 직원이 아름다운 오브제에 둘러싸여 일하고 있죠. 그런 저희는 더 프레임의 콘셉트에 바로 매료되었습니다.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뿐 아니라, 꺼져있을 때도 매력적인 디자인의 TV라니.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대단한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p>
<p>프라도: 더 프레임이 매력적인 이유,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창’이 되어줌과 동시에 사용자가 ‘큐레이터’가 될 수 있도록 독특한 가치를 더한다는 것이죠.</p>
<p>미술관 속 예술작품을 즐기기 위한 매체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가장 처음엔 엽서나 포스터와 같은 종이 복사본이 있었습니다. 이후 전자 기기에서 볼 수 있는 고화질 이미지가 뒤를 이었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는 작품을 집의 ‘일부분’으로 들여와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40612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121" class="size-full wp-image-4061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Museo-Nacional-del-Prado-%40Museo-del-Prado-by-Jer%C3%B3nimo-Alvarez-1000.jpg" alt="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Museo Nacional del Prado), @Museo del Prado, by Jerónimo Alvarez"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06121" class="wp-caption-text">▲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Museo Nacional del Prado), @Museo del Prado, by Jerónimo Alvarez</p></div>
<p> </p>
<p><strong>Q: 각 미술관이 가진 철학과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는 어떻게 맞닿아 있나요?</strong></p>
<p>V&A: 19세기 중반에 설립된 V&A는 일반 대중들이 영국을 벗어나지 않고도 서양 문명의 정수와 고급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p>
<p>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 역시 이런 정신을 바탕으로 목판화부터 윌리엄 모리스의 벽지 디자인까지 V&A 컬렉션의 정수를 한데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세계적인 예술과 디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점이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p>
<p>프라도: 프라도는 자체적인 웹사이트와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술 작품을 직접 전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단연 이미지의 해상도입니다. 아주 작은 디테일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아트 스토어는 미술품을 고화질로 아주 자세히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최적의 방법이었고, 그런 면에서 프라도의 철학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p>
<p><strong>Q: 일상생활에서 예술을 감상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p>V&A: 예술과 디자인은 집과 일상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고, 사람들은 이런 환경에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아름다운 경험을 창조할 수 있는 예술과 디자인이 주는 정서적인 측면이 매우 중요하죠. V&A는 다양한 테마의 블록버스터급 전시와 컬렉션으로 아름다운 경험을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이런 경험을 집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정말 놀라운 기회입니다.</p>
<div id="attachment_40611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119" class="size-full wp-image-4061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Victoria-and-Albert-Museum-VA.jpg" alt="런던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 V&A)" width="1000" height="1000" /><p id="caption-attachment-406119" class="wp-caption-text">▲ 런던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 V&A)</p></div>
<p> </p>
<p><strong>Q: 각 미술관이 아트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을 간단히 설명해 주신다면요?</strong></p>
<p>V&A: V&A의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한 대작과 무명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윌리엄 모리스와 호쿠사이와 같은 창의적인 선구자의 작품뿐만 아니라 신진 예술가, 그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일부 예술가나 디자이너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죠.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자유롭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p>
<p>V&A 전체 컬렉션 중 엄선된 일부 컬렉션을 체험하며, V&A의 활동과 역사에 대한 식견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p>
<p>프라도: 프라도는 작품이 어떻게 전시되고 향유될지 기획 단계부터 면밀히 고려해 주요 예술 작품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미지 뱅크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4K 고화질 이미지로 컬렉션을 채웠고, 디지털 매체를 통해 작품을 감상할 때 필요한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p>
<p>그렇게 선정한 컬렉션은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을 고루 갖춘 작품들입니다. 보스(Bosch)의 ‘지상 쾌락의 정원(Garden of Earthly Delights)’과 벨라스케스(Velazquez)의 ‘메디치가의 별장 풍경(View of the Garden of the Villa Medici)’과 같은 상징적인 작품들. 베네치아의 리바 델리 스키아보니(Riva degli Schiavoni) 등의 19세기 풍경화, 그리고 정물화나 초상화 등으로 구성했습니다.</p>
<p><strong>Q: 최근 사용자들을 매료시키는 작품 중 ‘흥미로운 트렌드’가 있을까요?</strong></p>
<p>V&A: 모든 것을 자연과 연결하고, 자연에 대한 존중과 감사를 표현하고자 하는 갈망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윌리엄 모리스와 그 시대 일부 예술가의 패턴이 그렇습니다.</p>
<p>선명하고 밝은 색채를 사용한 월터 크레인(Walter Crane)의 ‘앵무새와 석류(Cockatoo and Pomegranate)’나, 우아한 자연의 톤을 사용한 ‘딸기 도둑(Strawberry Thief)’을 활용하면 집에 고요하고 평안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p>
<p>프라도: 정물화, 풍경화, 그리고 장식미술이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프라도 컬렉션 작품 중 ‘낮잠 혹은 폼페이의 정경(The Siesta, or Pompeian Scene)’이 있습니다. 고대 시대의 집안 풍경을 그린 이 작품은 21세기의 집에도 어울릴 만한 그림입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1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tv%EC%86%8D%EA%B0%A4%EB%9F%AC%EB%A6%AC_%EB%8F%84%EB%A1%9D_%EA%B5%AD%EB%AC%B8.jpg" alt="세계적인 미술관에서 추천하는 더 프레임으로 보면 좋은 작품들 프라도 미술관 “예술은 사람을 정서적으로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사용자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이미지라면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그 이미지가 여러분을 전 세계 여러 장소로 데려다줄 것입니다.” -크리스티나 알로비세티(프라도 미술관 매니저) “The Washing of the Feet” (1548-1549) by Tintoretto (Jacopo Robusti) 신약성서(요한복음 13장 1~20절)의 내용을 묘사한 장면으로, 최후의 만찬 직전 예수가 성 베드로의 발을 손수 씻겨 주는 모습이다. “The Riva degli Schiavoni in Venice” (1873) by Martín Rico y Ortega 리코의 그림에는 그가 30여 년간 여름을 보낸 베네치아의 풍경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그는 북적거리는 부둣가에서 느껴지는 생명력에 관심을 보였다. The Siesta (1868) by Lawrence Alma Tadema 고대의 역사적인 장면이나 풍속을 즐겨 그린 로렌스 앨마 태디마의 작품이다. 그리스 시대를 보여주는 그림 속 옷과 장면은 19세기의 고고학적 발견에 충실하다. V&A “작품 선정 전 명심해야 할 점은 방의 형태와, 자연광이 들어오는 위치입니다. 이 두 가지가 사용자들이 세심하게 고른 디자인의 배경이 되기 때문이죠. 색상과 스타일이 섬세하게 조화되는 느낌을 추구할지, 아니면 서로 어울리지 않는 패턴을 조합해 개성 있는 느낌을 추구할지 고민해 보세요.” - 아멜리아 칼버(V&A R&D 라이선싱 매니저) Ornamental Groups, Descriptive of Flowers, Birds, Shells, Fruit, Insects etc. (1808) by Mary Gartside  이 작품은 꽃을 집중적으로 그렸던 화가이자 미술 교사, 색채이론가였던 메리 가트사이드가 펴낸 색채학 서적에서 가져왔다. Design for tiles (1897), Owen Jones 오웬 존스는 특유의 색채, 패턴, 장식법에 대한 이론으로 유명한 건축가 겸 디자이너이다. 이 타일 디자인이 포함된 그의 디자인 자료집 ‘장식의 문법’은 16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출판되고 있다. “Cockatoo and Pomegranate” wallpaper (1899), Walter Crane 일러스트레이터 월터 크레인의 작품이다. 19세기 말 영국에서는 정교한 실내 장식 디자인이 인기를 끌었는데, 그림책 삽화가로도 잘 알려진 크레인은 미술공예운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width="1000" height="3781" /></p>
<p>* 프라도 미술관과 V&A의 작품들은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 Partner > Prado 또는 Partner > V&A 에서 만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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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② 엘리제 판 미델렘이 말하는 TV 속 예술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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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20 11:00: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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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계절과 기분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 1편에서 만나본 김현 작가의 포근한 작품들 외에도 약 1,300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트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5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선정되고 있을까. 삼성전자 뉴스룸이 아트 스토어[1] 공식 큐레이터인 엘리제 판 미델렘을 만나 그 답을 들었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아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059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200604artstore4.jpg" alt="[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오랫동안 사랑받은 고전부터 현대 미술 작품까지, ‘예술’은 고르는 사람의 감각과 취향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매 순간 스타일리시한 TV, ‘더 프레임’은 꺼지는 순간 예술이 시작된다. 주변 환경이나 조명까지 고려해 실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아트모드’로 전 세계 1,300점 이상의 명작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 매일 새롭게 탄생하는 나만의 아트 갤러리를 마주하는 것과도 같다. 뉴스룸에서 이 우아한 상상을 현실로 옮긴 이들의 이야기를 3편의 릴레이 인터뷰로 싣는다." width="1000" height="1021" /></p>
<p>계절과 기분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 <a href="https://bit.ly/2Xbhxdz" target="_blank" rel="noopener">1편에서</a> 만나본 김현 작가의 포근한 작품들 외에도 약 1,300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p>
<p>아트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5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선정되고 있을까. 삼성전자 뉴스룸이 아트 스토어<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 공식 큐레이터인 엘리제 판 미델렘을 만나 그 답을 들었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아트 어드바이저로, 지난 15년간 맞춤형 예술 경험을 창조해 왔다. 아래는 그녀와의 일문일답.</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59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200604artstore2.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아트 스토어 공식 큐레이터인 엘리제 판 미델렘" width="1000" height="667" /></p>
<p><strong>Q: 더 프레임의 아트 큐레이터이자 어드바이저로서,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strong></p>
<p>아티스트 발굴과 추천, 파트너 섭외, 작품 선정, 핵심 카테고리 정의 등을 맡고 있습니다.</p>
<p><strong>Q: 더 프레임의 아트 큐레이션을 한 지 얼마나 됐나요?</strong></p>
<p>지난 2016년 삼성전자와 스위스 디자이너 입스 베하(Yves Béhar)의 협업 제안으로 ‘더 프레임’ 아트 큐레이션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미술 세계를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p>
<p>제게 예술은 ‘제2의 언어’입니다. 예술이라는 렌즈를 통해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전 세계 누구나 ‘더 프레임’의 아트 컬렉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동남아, 캐나다, 남아공, 유럽 네 지역의 예술인들을 한데 모은 것도 그 때문입니다.</p>
<p>이후 풍경, 건축, 야생, 드로잉, 디지털 아트, 스틸 라이프, 패턴, 도시 추상화 등 다양하게 구성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더 프레임’ 사용자들이 미술관 수준의 예술 작품 컬렉션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된 순간이죠.</p>
<p>각 카테고리마다 제가 추구했던 목표는 전통적인 벽지나 사진 미술을 초월하는 ‘예술의 발견’이었습니다. 엄선된 작품들로 가득한 디지털 미술관에 입장하는 기분을 선사하고 싶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0592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200604artstore3.jpg" alt="숫자로 보는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 파트너사 약 40여곳 (15개 미술관 포함) 아티스트 약 500명 작품 약 1,300점 2017년도 750점 2018년도 1,000점 2019년도 1,200점 2020년도 1,300+" width="1000" height="616" /></p>
<p><strong>Q: 새로운 컬렉션을 구상할 때, 테마는 어떻게 선정하나요?</strong></p>
<p>초기 아트 컬렉션을 통해 생성된 아트 스토어 테마 세트를 점점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누구나 그날의 분위기에 맞는 작품을 고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담은 테마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p>
<p><strong>Q: 특히 자랑스러운 아트 스토어 컬렉션이 있나요?</strong></p>
<p>지난 몇 년간 ‘더 프레임’ 아트 컬렉션을 직접 준비하면서, ‘더 프레임’에 정말 어울리는 게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컬렉션 하나하나가 큰 의미를 지닙니다.</p>
<p>그중에서도 가장 처음 큐레이션 했던 작품들에 특히 애착이 갑니다. 오직 ‘더 프레임’ 만을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전 세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광범위한 테마로 협력하면서 만든 미술관 수준의 컬렉션이기 때문입니다.</p>
<p><strong>Q: 나의 큐레이션 과정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strong></p>
<p>Adventurous, 모험!</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0592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200604artstore1.jpg" alt="더 프레임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여자" width="1000" height="750" /></p>
<p><strong>Q: 사람들이 놀라운 예술 작품을 발견하도록 도울 때 어떤 점이 가장 즐거운가요?</strong></p>
<p>‘더 프레임’이 즐거운 가장 큰 이유는 내 공간과 시간 속으로 예술이 들어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더 프레임’은 예술품 감상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변화시킵니다. 어떻게 예술에 접근하고, 수집하고, 전시하는지에 대한 것들이죠. 누구든지 예술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예술을 배울 수 있게 해 줍니다.</p>
<p><strong>Q: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해 줄 수 있을까요?</strong></p>
<p>더 프레임의 목표는 항상 ‘문화와 배경을 초월하는 컬렉션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요즘엔 많은 이들이 집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현재 진행 중인 컬렉션의 핵심 아이디어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생명사랑)’입니다.</p>
<p>자연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은 아트 스토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컬렉션입니다. 특히 봄에는 꽃, 여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곧 다양한 자연을 아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0593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200604artstorerere.jpg" alt="아트스토어 공식 큐레이터, 엘리제 판 미델렘이 추천하는 '더 프레임'으로 보면 좋은 작품들 "Death Vallet I"(2015), Cody Cobb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 코디 콥이 해질녁의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 국립공원을 사진에 담았다. "Giant Waves breaking"(2017), BBC 남아프리카공화국 와일드 코스트에 몰려드는 거대한 파도. BBC 다큐멘터리 '블루 플래닛 2'의 한 장면이다. “Strawberry Thief” furnishing fabric(1883), William Morris, V&A Collection "Strawberry Thief"는 윌리엄 모리스의 유명한 디자인 중 하나이다. 그는 자신의 시골집 부엌 정원에서 딸기를 자주 훔치는 지빠귀 모양으로 패턴을 만들어 이름을 붙였다. 이 디자인을 활용한 가구는 모리스 앤드 코퍼레이션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축에 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았다. " width="1000" height="1357"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더 프레임의 아트모드 테마를 판매하는 서비스. 더 프레임은 명화에서 현대 미술, 사진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포함된 무료 테마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 외 작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모드에 활용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① ‘더 프레임’에 들어온 김현 작가의 동화 같은 세상</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tv-%ec%86%8d-%ea%b0%a4%eb%9f%ac%eb%a6%ac%eb%a5%bc-%eb%a7%8c%eb%93%9c%eb%8a%94-%ec%82%ac%eb%9e%8c%eb%93%a4-%e2%91%a0-%eb%8d%94-%ed%94%84%eb%a0%88%ec%9e%84%ec%97%90-%eb%93%a4</link>
				<pubDate>Thu, 28 May 2020 11:0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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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굴리굴리]]></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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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뭔가 가슴 뛰는 일 없을까?” 어언 18년 차에 접어든 일러스트레이터 김현 작가의 고민이다. 다양한 작업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그림으로 이야기해온 그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걸 찾아 나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이들에게 작품을 소개해 나가는 여정도 조금은 막막했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다. 어린이에게는 다정한 친구들을, 어른에게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59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200603tvart1.jpg" alt="[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오랫동안 사랑받은 고전부터 현대 미술 작품까지, ‘예술’은 고르는 사람의 감각과 취향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매 순간 스타일리시한 TV, ‘더 프레임’은 꺼지는 순간 예술이 시작된다. 주변 환경이나 조명까지 고려해 실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아트모드’로 전 세계 1,300점 이상의 명작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 매일 새롭게 탄생하는 나만의 아트 갤러리를 마주하는 것과도 같다. 뉴스룸에서 이 우아한 상상을 현실로 옮긴 이들의 이야기를 3편의 릴레이 인터뷰로 싣는다." width="1000" height="1021" /></p>
<p>“뭔가 가슴 뛰는 일 없을까?” 어언 18년 차에 접어든 일러스트레이터 김현 작가의 고민이다.</p>
<p>다양한 작업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그림으로 이야기해온 그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걸 찾아 나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이들에게 작품을 소개해 나가는 여정도 조금은 막막했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56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EB%89%B4%EC%8A%A4%EB%A3%B8_%EA%B5%B4%EB%A6%AC%EA%B5%B4%EB%A6%AC_%EB%B0%B0%EA%B2%BD%ED%95%A9%EC%84%B1_0527.jpg" alt="김현 작가의 작업실" width="1000" height="666" /></p>
<p>어린이에게는 다정한 친구들을, 어른에게는 따뜻한 위안을 주는 김현 작가의 그림은 ‘더 프레임’을 통해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의 거실 중심에 놓여 동화 같은 이야기를 전해 나가고 있다. 사랑스럽고 포근한 그림을 그려온 김현 작가의 작품과 ‘더 프레임’의 만남. 그 속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뉴스룸과 함께 그의 작업실에서 동심의 세계를 만나보자.</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어린아이의 눈으로… 공간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마법</strong></span></p>
<p>자연, 동물, 친구들과의 놀이, 장난감… 김현 작가의 모든 작품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지난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미소를 머금게 한다. “늘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한다”는 김현 작가는 “아이들의 세상은 엄마 품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한다.</p>
<div id="attachment_40564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5646" class="size-full wp-image-4056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EB%89%B4%EC%8A%A4%EB%A3%B8_%EA%B5%B4%EB%A6%AC%EA%B5%B4%EB%A6%AC_%EC%BD%9C%EB%9D%BC%EC%A3%BC_0527.jpg" alt="▲ 숲속 깊은 곳에 모여 즐거운 모험을 하는 콘셉트인 김현 작가의 ‘굴리굴리 프렌즈’" width="1000" height="760" /><p id="caption-attachment-405646" class="wp-caption-text">▲ 숲속 깊은 곳에 모여 즐거운 모험을 하는 콘셉트인 김현 작가의 ‘굴리굴리 프렌즈’</p></div>
<p>‘더 프레임’이 김현 작가와의 협업을 추진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거실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표적 공간이자, 집안의 중심이다.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만큼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게 그의 작품이라 판단했기 때문. 식사 시간, 아이의 생일파티 날, 여유로운 주말 등 다양한 상황별 분위기에 맞게 그림을 바꿔가며 활용할 수도 있다.</p>
<p>새롭고 신선한 작업을 즐기는 김현 작가에게도 이번 협업은 특별한 의미였다. “거실의 문화를 바꿔 일상 속에서도 쉽게 예술 작품을 접하게 해주는 ‘더 프레임’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아 집에서도 구매해 사용하고 있던 차에 제안을 받게 돼 굉장히 기뻤다. 지구 반대편 누군가의 거실에 내 작품이 전시돼 있을 거란 생각에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작가가 의도한 그대로 – 아티스트의 눈도 만족시킨 QLED의 색 재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56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DSC_3293_2.jpg" alt="굴리굴리 김현 작가" width="1000" height="666" /></p>
<p>협업이 결정되고, 그가 몰두한 건 바로 ‘더 프레임’에 들어갈 작품 선정이다. 사용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인 만큼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야 했다. 김현 작가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직접 찾아다녔다. 가족 모두가 그림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하고 싶었다”면서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우면서, 친근한 주제들로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p>
<p>‘더 프레임’을 통해 원작의 감동을 전달하고자 했던 김현 작가는 디지털 최적화 작업에도 동행했다. 관건은 디지털에서만 표현 가능한 ‘색감’을 살리는 것. 평소 출판·전시회 등에서 인쇄물로 작품을 보여줄 때, ‘색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아쉬운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디지털은 컬러에 한계가 없는 반면, 인쇄물은 파랑(Cyan), 자주(Magenta), 노랑(Yellow), 검정(Key=Black) 네 가지 잉크로 모든 컬러를 구현한다.</p>
<p>‘더 프레임’은 자연의 색을 100% 재현하는 QLED 퀀텀닷 기술로 원작의 디테일한 컬러와 질감을 완벽히 표현했다. 김현 작가는 “종이의 경우 컴퓨터로 만들어낸 색과 다른 색이 인쇄되는 경우가 많은데, ‘더 프레임’은 내가 보는 색을 사용자에게도 그대로 전해줘 원작자의 의도를 최대한 살릴 수 있었다”면서 “아티스트들은 ‘색’에 예민하기 마련인데, ‘더 프레임’은 QLED 디스플레이로 그 한계를 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우리 집 거실을 갤러리로 – 예술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strong></span></p>
<p>“’더 프레임’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예술 작품을 접하다 보면 곧 친근함과 익숙함으로 연결되고, 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준다”면서 “다양한 작품을 접하며 작품을 고르는 ‘취향’도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김현 작가.</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56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EB%89%B4%EC%8A%A4%EB%A3%B8_%EA%B5%B4%EB%A6%AC%EA%B5%B4%EB%A6%AC_0528.jpg" alt="굴리굴리 김현 작가" width="1000" height="666" /></p>
<p>“제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끔 입는 특별한 옷보다는 매일 입는 옷처럼 편안한 작품을 만들어나가고 싶어요. 바쁜 일상 속, 제 작품을 통해 잠시라도 여유와 미소를 가슴속에 담았으면 좋겠습니다.”</p>
<p>공간을 초월해 ‘더 프레임’ 속에 새롭게 구현한 김 작가의 포근한 세계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56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EB%89%B4%EC%8A%A4%EB%A3%B8_%EA%B5%B4%EB%A6%AC%EA%B5%B4%EB%A6%AC_%EC%9E%91%ED%92%88%EC%86%8C%EA%B0%9C_%EA%B5%AD%EB%AC%B8_0527.jpg" alt="김현 작가가 추천하는 더 프레임으로 보면 좋은 작품 많은 분이 사랑해 주시는 그림이에요. 보기만 해도 따듯하고 미소가 떠오르는 포옹 그림. 어린이들의 애착 인형이 떠오르는 그림입니다. 행복이 필요한 공간에 걸어주세요.- Hug (2014)여유로운 오후,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벽에 걸어 보세요.모던한 분위기의 깔끔한 일러스트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Coffee time (2015)Camping in the woods (2015) 캠핑카를 타고 숲속으로 여행을 떠난 굴리굴리 프렌즈. 아이들과 그림을 보며 그림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 보셔도 좋아요." width="1000" height="1315" /></p>
<p>굴리굴리는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 <strong>Partner</strong> > <strong>TONYBUNNY</strong> 혹은 <strong>Artists</strong> > <strong>GOOLYGOOLY</strong>에서 만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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