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기술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외 기능올림픽을 후원하고, 삼성의 글로벌 훈련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국가대표를 양성한다. 삼성은 전자를 비롯한 여러 계열사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신 우수 숙련 기술 인력을 연평균 100여 명 채용하고 있으며, 삼성 유관 분야 국가대표 후보군 채용을 통해 국가대표를 육성하고 있다.
2007년 ~ 현재 운영
우수 숙련 기술 인력 1,486명 채용, 한국 국가대표 147명 배출
국내외 기능올림픽 누적 후원금 241억 원
▪ 2023년 기준
문의처 : s.skills@samsung.com
관련 콘텐츠
[영상] ‘금빛 꿈을 향한 기술인재들의 도전’ CSR 현장 다큐멘터리 <나는 국가대표다>더보기
“기술과 사람이 곧 미래 성장 기반” 삼성전자가 16년 동안 후원한 ‘국제기능올림픽’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