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
주관사삼성전자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환경 혁신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2023년부터는 스마트공장 3.0을 도입해 AI를 활용한 지능형 공장, ESG 역량 강화, 지역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둔다. 삼성 거래 여부와 관계 없이 삼성의 제조혁신 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에 기여한다. 제조 및 품질 현장 전문가로 이뤄진 전담 조직을 구성, 입체적인 컨설팅도 제공한다.
▪ 2023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