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
주관사삼성전자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 임직원이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태깅할 때마다 매회 천원이 기부된다. 장애, 결손, 다문화가정 아동 등 형편이 어려워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을 선정해 사연을 소개하고 해당 아동에게 기부금 전액을 전달한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처음 시작한 해당 사업은 전국 사업장을 넘어 삼성전기, 삼성생명 등 삼성의 관계사로도 확산되었으며 현재 미국,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일부 해외 사업장에도 운영 중이다.
▪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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