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⑥] 나비처럼 날아올라 벌처럼 착지하는 평행봉과 도마 동작에도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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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빠지는 것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가지각색 귀 모양을 지닌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향해 새로운 도전장이 도착했다. 발신자는 바로 서울시청 체조부 소속 평행봉과 도마 선수들. 공중에서 두 바퀴 반을 도는 화려한 묘기로 시작해, 충격을 오롯이 흡수하는 강한 착지로 마무리하는 것이 ‘기본’인 기계체조 종목인 만큼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이번에는 버티기 쉽지 않아 보이는데…….

비보잉, 줄넘기, 트램펄린, 줄타기, 태권도 등 각종 ‘익사이팅’한 종목을 대상으로 발군의 착용감을 뽐낸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과연 이번에도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까? 아래 영상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지난 회 다시보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①] 비보이의 헤드스핀에도 과연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②] 국가대표 줄넘기 선수의 묘기 같은 줄넘기에도 과연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③] 트램펄린 코치가 높이 뛰어올라 몇 바퀴의 공중회전을 해도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④] 허공을 가르는 아슬아슬 줄타기에도 과연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⑤] 보기만 해도 통쾌한 태권도 발차기에도 과연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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