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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고 곡률 커브드 모니터와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 등 디스플레이 전략 제품 공개
2016/01/06
삼성전자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세계 최고 곡률 커브드 모니터와 최소 베젤 비디오월 사이니지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곡률 1800R를 구현한 2016년형 커브드 모니터(CF591, CF391, CF398, CF390)는 한층 진화된 몰입감과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등 게임 환경에 최적화 했다.
‘HDMI 프리싱크(FreeSync)’ 기술도 세계 최초로 적용되었다. HDMI 프리싱크는 고화질 콘텐츠의 화면 깨짐 문제를 해소하는 기능으로 기존의 디스플레이 포트(Display Port) 뿐만 아니라 HDMI 연결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Mk7L1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