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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릴레함메르 2016 동계 유스 올림픽 에서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2016/02/15
삼성전자가 12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개최되는 '2016년 동계 유스 올림픽'에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기어 VR’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오픈 첫날인 11일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했으며, '기어 VR' 스테이션에서 실제 설원에서 스키를 타는 듯한 실감나는 360도 VR(가상현실) 영상을 4D 의자에 앉아 체험했다.
이날 오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전세계 39개국에서 모인 IOC 영 엠베서더 (Young Ambassador)들을 만나 각 국가의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고 ‘갤럭시 S6 엣지+’로 함께 셀피를 찍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35cYl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