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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기레인지 B2C 판매 확대
2016/02/18
삼성전자가 전기레인지 전시 매장을 확대하며 소비자에게 바짝 다가간다.
기존에 삼성 디지털프라자 일부 매장과 함께 주로 B2B 거래에 집중하던 전기레인지 판매를 B2C로 대폭 확대해 일반 소비자들도 쉽고 편하게 삼성 프리미엄 전기레인지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부터 전국 대부분의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주요 백화점에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를, 한샘 직영 전시장 19곳에는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진열하며 판매 확대에 나섰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InCYj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