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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공장 전국 확대 본격 시동
2016/05/03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경북에서 추진해온 스마트공장 사업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본격 확산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전북과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과제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내년까지 스마트공장을 적용한 중견·중소기업을 10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사업은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조경제 일환으로 도입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Ooy61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