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토스트림 (13,342/15,301) | 반도체
삼성전자, '256GB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 첫 선
2016/05/10
삼성전자가 3세대(48단) V낸드를 탑재해 고성능 모바일 기기에서 최고 용량과 속도를 구현하는 ‘256GB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28GB PRO Plus 마이크로 SD카드를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용량을 2배 높인 256GB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를 선보이며 고용량, 고성능 기기를 사용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제품은 읽기·쓰기속도가 최고 수준인 95MB/s, 90MB/s로,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에 필수적인 'UHS 스피드 클래스3 (U3)' 성능을 구현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IrnpH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