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버드大 의과대학 연구팀 임상연구 결과 “삼성 커브드 모니터 눈에 편안해”

2016/05/29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가 시각적으로 편안하다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엘리 펠리(Eli Peli) 교수, 강 루오(Gang Luo) 교수와 연구팀은 커브드 모니터의 눈 피로도 저하 효과에 대한 분석을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지난 26일(현지 시각) SID(The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국제 심포지엄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 SE790C 34형(86.4cm) 제품을 이용해 "평면 모니터와 커브드 모니터 비교 : 고강도 시각 탐색작업으로 인한 눈 피로도 저하(Comparison of Flat and Curved Monitors : Eyestrain Caused by the Intensive Visual Search Task)"라는 주제로 이번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AKoeq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