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타트업 기업 5개 추가 창업

2016/05/31

삼성전자가 창의적 기업문화 확산과 유망 스타트업 배출을 위해 추진하는 C랩 5개 과제가 독립 기업으로 출범한다.

C랩 5개 기업 18명은 5월 31일자로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스타트 기업을 설립해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업계 최초로 스타트업 기업 설립 제도(C랩 스핀오프 제도)를 도입하여 9개의 우수 C랩 과제를 선발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5개 과제의 창업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0W3rv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