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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풍에어컨 ‘Q9500’, 국내 판매 10만대 돌파
2016/06/08
삼성전자 모델들이 8일 염창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서본점에서 찬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무풍냉방'과 초미세먼지를 99.9% 잡는 공청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보고 있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은 2분당 1대, 하루 평균 800대씩 판매되며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이 출시 4개월 만에 국내 판매 1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2분에 1대·하루 평균 800대 이상 팔린 셈으로, 전년 동기 프리미엄 에어컨 판매량의 2.3배에 달한다.
무풍에어컨 ‘Q9500’의 이런 큰 인기는 전국적인 무더위도 큰 역할을 했지만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면서 몸에 직접 닿는 찬바람 없이 시원함을 유지해 주고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걸러준다는 점, 냉방ㆍ청정ㆍ제습까지 4계절 내내 전기료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58jKs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