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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식의 중심, 뉴욕을 사로잡은 삼성 ‘클럽 드 셰프’
2016/06/13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미식 행사 ‘월드베스트 50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행사에 참여해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서 색다른 패션 포인트(Passion Point) 마케팅을 이어갔다.
2002년부터 시행된 ‘월드베스트 50 레스토랑’은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로 셰프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도 불린다.
올해는 이 행사의 사전 이벤트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한국의 독창적 식문화를 알리는 ‘코리아 엔와이씨 디너(Korea NYC Dinners)’라는 행사가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강민구∙유현수∙임정식∙장진모∙최현석 등 한국의 유명 셰프 5인이 초대되어 발효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 갈라 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3aBvFw)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