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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483/591)
전국 소프트웨어 꿈나무, 삼성전자-미래부와 함께 날개를 달다
2016/08/07
전국 소프트웨어 꿈나무들이 2박 3일간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재의 꿈을 키웠다.
삼성전자는 초·중·고 학생들과 교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의, 멘토링 등을 실시하는 ‘부트캠프(Boot Camp)’ 행사를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용인의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부트캠프: 학생들이 아이디어와 역량을 전문가와 함께 발전시키는 합숙캠프
부트캠프 참가자들은 제 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의 본선 진출 67개 팀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MhfI8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