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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사이니지 (1,821/2,293)
삼성전자 임직원, 1,500명의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 제작
2016/12/15
삼성전자가 연말을 맞아 ‘TV 플러스(TV PLUS)’의 영화·웹 드라마 신규 채널을 편성한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 스마트TV로 인터넷을 통해 각종 프로그램을 언제든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가상 채널 서비스로 CJ E&M·EBS·JTBC 등 주로 TV 프로그램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삼성전자는 ‘TV 플러스’ 콘텐츠의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KTH(대표 오세영)와 파트너십을 맺고 영화·웹 드라마 전문 채널인 ‘플레이(PLAYY) 테마 영화’와 ‘플레이(PLAYY) 웹드라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InfESX)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