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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425/591)
삼성전자, 「장애인 이동 보조기기 지원」협약
2016/12/15
삼성 나노시티(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이하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사랑의 달리기 [1]’ 성금 2억원을 활용해 용인·화성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30명에게 전동 휠체어, 보조 동력장치 등 특수 이동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15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이하 재활공학센터)에서 용인·화성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지원 사업 ‘다 함께 한 걸음’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이명훈 사원대표와 재활공학센터 강인학 센터장 등 주요내빈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OoQgj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