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가전 (2,555/3,296)
프리미엄 주방에서의 일상 보여주는 ‘셰프의 홈 쿠킹’ 쿠킹쇼 개최
2017/01/06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아리아 호텔에서 ‘셰프의 홈 쿠킹 (Chef’s Home Cooking)’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7’에서 공개된 △삼성 빌트인 월 오븐 △삼성 빌트인 인덕션 쿡탑 △패밀리 허브 2.0 등 삼성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활용해 실제 일상에서 사용하는듯한 새로운 주방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쿠킹쇼는 세계 최정상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 ‘클럽 드 셰프’의 멤버 ‘다니엘 블뤼 (Daniel Boulud)’와 ‘크리스토퍼 코스토우(Christopher Kostow)’가 삼성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해 가족을 위해 집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IqCp8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