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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예술의 중심 베니스를 홀리다
2017/05/10
삼성전자가 5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현지 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제57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해 한국관, 공식 프레스룸,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하는 만찬장 등에 ‘더 프레임(The Frame)’ 15대를 전시한다.
‘더 프레임’은 공간의 제약 없이 소비자의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는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다.
‘아트 모드’를 통해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이나 사진을 실제 아트 작품으로 보여주는 제품으로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2017’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Vgve8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