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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 중국 상륙
2017/05/19
삼성전자가 5월 18일(현지 시각) 중국 베이징 인근 구베이슈에이전에서 ‘갤럭시 S8’∙‘갤럭시 S8+’ 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스마트폰 최대 시장 중국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현지 파트너∙미디어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장성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쓰마타이창청을 배경으로 만든 야외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중국 특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산기지 9곳을 운영하고 7개 R&D센터, 디자인센터에 4,000명 이상의 연구개발 인력을 두고 있으며, 이번 ‘갤럭시 S8’∙‘갤럭시 S8+’ 출시와 함께 중국의 대표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중국 베이징 외곽 구베이슈에이전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갤럭시 S8'·'갤럭시 S8+'를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AKtue3)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