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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역 사회복지사의 지친 마음 치유한다
2017/05/31
삼성전자 DS부문이 사업장 인근지역인 용인, 화성, 평택 지역 사회복지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캠프'를 실시한다.
사회복지사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업무 특성상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5arFoB)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