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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위,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방문
2017/06/01
삼성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가대위)가 31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직접 살펴보며 환경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는 등 자문활동을 벌였다.
가대위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 중 또는 퇴사 후 병을 얻은 것과 관련해 보상을 요구하며 삼성전자와 협상을 벌이던 피해자 또는 그 가족으로 구성된 단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1Oz0s9)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