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 미술 작품이 되다

2017/06/25

삼성전자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 1길’에서 개최되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7’에 참여한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유니온 아트페어’는 참여 작가 166명의 작품 1000점이 출품되는 미술 축제이자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작가 장터’로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5jGCF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