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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에어컨 판매 100만대 돌파, '무풍에어컨' 국민 에어컨으로 자리매김
2017/07/30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시장에서 가정용 에어컨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며 업계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7년 1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의 실판매 실적으로 업계에서 전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성과다.
삼성전자는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빨리 시작되는 등 계절적 요인도 있었지만 작년 1월 출시 이후 에어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풍에어컨’의 판매 호조가 큰 몫을 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Ooo80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