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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349/591)
삼성전자, 지역 사업장 주변 '안전 지킴이' 나섰다
2017/09/19
삼성전자가 구미·수원·기흥·화성·광주 등 지역 사업장 주변의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휴대폰 등을 생산하는 삼성전자의 구미 '삼성 스마트시티'는 19일 구미 상모초등학교에서 관계기관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보호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세이프 구미 만들기'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이프 구미 만들기'는 삼성전자와 구미시, 구미경찰서가 함께 지역사회 내 교통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프로젝트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MeK8b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