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토스트림 (10,937/15,310) | 모바일/웨어러블
삼성전자 갤럭시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 클리오 광고제에서 7개 부문 수상
2017/09/28
삼성전자 갤럭시 글로벌 브랜드 광고인 '타조의 꿈'이 27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에서 7개의 상을 수상했다.
'타조의 꿈'은 단편 필름(Short Form)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에니메이션(Animation), 시네마토그래피(Cinematography), 디렉션(Direction), 비주얼 이펙트(Visual Effects) 부문에서 은상을, 에디팅(Editing), 뮤직(Music – Licensed)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AKfktB)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