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EN
  • 날짜
  • 키워드
이전

포토스트림 (9,774/14,189) | 상생/환경

삼성전자, UN에 '생물다양성 보존활동' 우수사례 소개

2017/10/18

삼성전자는 18일 크리스티나 파쉬자 파머(Cristiana Pașca Palmer) UN 생물다양성 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사무총장이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환경부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파머 사무총장이 생물다양성 보존활동 우수 기업 방문을 희망해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파머 사무총장에게 회사의 생물다양성 보존활동을 위한 노력과 대표 사례들을 소개했다.

▲ 10월 18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한 크리스티나 파쉬자 파머 UN 생물다양성 협약 사무총장 일행이 과거 폐수처리장이 있었던 자리에 조성된 생태공원인 '블루웨이브 파크'를 둘러봤다. (왼쪽에서 세번째 김행일 삼성전자 글로벌 EHS센터 전무, 다섯번째 크리스티나 파쉬자 파머 UN 생물다양성 협약 사무총장)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53ijL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 to Top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