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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멸종위기 동물 돕는다
2017/11/09
삼성전자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손잡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한 특별 전시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10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에 참가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한다.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은 '포토 아크(Photo Ark):동물들을 위한 방주'라는 부제로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전시된다. 이 프로젝트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10여 년 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전시회 관람객들은 5천여 종의 동물을 사진 기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 삼성전자 모델들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에서 멸종 위기 동물인 '무지개아마존앵무' 사진을 삼성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감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Iqkuix)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