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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북미영상의학회’서 최첨단 영상진단기기 라인업 대거 선보여
2017/11/26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하삼성)은 현지시간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17'에 참가해 첨단 영상 진단 기기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은 2012년부터 매년 ‘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해 왔지만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CT(컴퓨터 단층 촬영, Computed Tomography), MRI(자기 공명 영상, Magnetic Resonance Imaging)등 영상 진단 기기 전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은 초음파 진단 기기 분야에서는 산부인과용 외 영상의학과용 최신 프리미엄 제품들을 전시해 학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진료과에 적합한 라인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의 비전을 전달했다.
▲삼성 관계자가 현지시간 2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에서 삼성의료기기의 핵심가치인 접근성(Access), 정확성(Accuracy), 효율성(Efficiency)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OklEzX)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